셀트리온은 10월 27일 유방암 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의 허가신청 서류가 유럽의약품청(EMA)에 공식 접수됐다고 밝혔다. 허쥬마의 오리지널 제품은 미국 로슈의 ‘허셉틴’(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이라는 항체 바이오의약품으로 연간 7조원의 매출을 올리는 세계적인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다. 셀트리온은 이 같은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가장 앞서온 선두 기업 중 하나로, 2014년 1월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이미 ‘전이성 유방암과 조기 유방암 그리고 전이성 위암 치료’ 용도로 허쥬마의 허가를 받은 바 있다. 셀트리온은 허쥬마의 시장 경쟁력 제고를 위해 유럽의약품청(EMA) 허가 요건은 물론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까다로운 허가 요건까지 충족시키기 위한 대규모 글로벌 임상을 실시했으며, 최근 이를 종료하고 유럽통합허가절차(EMA Centralized procedure)에 돌입하게 됐다. 셀트리온측은 “전이성 유방암, 조기 유방암 등 다양한 적응증을 대상으로 복수의 임상 시험을 실시해 유럽 시장에서 바이오시밀러 ‘Fisrt Mover’로서의 입지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특히 1년에 걸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장기
2016-10-31 12:37
대한산부인과 학회 배덕수 이사장의 중재로 합의안이 제안되고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대표자격인 박노준 전임회장, 김승일 의장과 회원측 대표자격인 직선제 산의회 김동석 회장, 서울지회 한형장 고문의 동의로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분쟁해결을 위한 전격적 합의안이 도출됐다. 31일 산의회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이동욱)에 따르면 합의안의 내용은 대한산부인과 학회가 분쟁의 원인인 대한산부인과의사회 회장 선출 문제에 있어 전체 회원들을 대상으로 ▲회장 직선제가 좋을지, ▲회장 간선제가 좋을지 긴급 회원투표를 실시하여 결정되는 회장선거 선출 방식에 따라 회장선거를 실시하기로 양측이 합의했다. 오는 11월9일 학회가 양측의 의견을 수렴하여 긴급 회원투표의 구체적인 질문 문구를 확정키로 했다. 이동욱 비대위원장은 “위의 합의안에 대해 비상대책위원회는 그동안 비대위가 가져왔던 회원들의 뜻에 의한 이 단체의 회장 선출과 회원들이 주인되는 단체가 되어야 한다는 기본 입장과 부합하므로 해당 합의를 존중하고 환영한다.”고 밝혔다.…
2016-10-31 12:37연매출 1000억원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자누비아 패밀리'로 인해 종근당과 대웅제약의 희비가 교차되고 있다. 종근당은 40% 이상의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향상되면서 당기순이익도 흑자로 전환되는 등 밝은 분위기다. 반면 대웅제약은 매출액은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50% 이상 감소하면서 수익성이 악화됐다. 종근당은 올해 3분기 누적 6123억1000만원을 기록, 전년동기 4370억100만원 대비 무려 40.1%가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10억7400만원을 기록, 전년동기 321억5300만원 대비 27.7%가, 당기순이익은 277억7400만원을 기록하면서 전년동기 119억2400만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하는데 성공했다. 대웅제약은 올해 3분기 누적 5808억8300만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동기 6083억200만원 대비 4.51%가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06억400만원으로 전년동기 464억500만원 대비 55.52%가, 당기순이익은 156억600만원으로 전년동기 372억6400만원 대비 58.12%가 감소했다. 제약업계에서는 올해 초 대형품목인 자누비아 패밀리와 글리아틴이 대웅제약에서 종근당으로 넘어간 것이 큰 영향을 미쳤을 것이란 분석이다.…
2016-10-31 12:36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전국에서 가장 먼저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운영을 개시했다고 31일 밝혔다.지난 7월 보건복지부로부터 대전·충청권에서는 유일하게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법제화 및 참여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는 병원은 10월 중순까지 기존 소아응급실에 대한 시설보완 및 보건복지부 현장실사를 마쳤으며, 28일 정식 센터 지정을 받는 동시에 본격적인 센터운영에 들어갔다. 새로 운영을 시작한 순천향대천안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는 복지부 실사에서 중증의 소아응급환자 진료에 양적, 질적으로 충분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는 성인응급의료센터와는 별도로 소아응급환자만을 위한 공간에서 연령별 의료장비를 갖추고, 소아응급환자 전문의료진이 365일 24시간 상주하며 전문적인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센터에는 소아응급질환 전문교수 6인을 비롯해 23명의 간호사들이 포진되어 있으며, 중증감염환자전용 음압격리실 1실, 중증응급환자구역 3병상, 일반응급환자구역 7병상, 일반격리구역 1병상, 소아외상환자전용 처치실 1실 등이 갖춰져 있다.이문수 병원장은 “지역거점병원으로서 권역 내 소아응급환자 진료시설 부족을 메우기 위해 지속적으로
2016-10-31 12:36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의 2016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역대 분기최대인 806억원을 달성하고 영업이익 52억원의 호실적을 이뤘다. 2016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월(7월~9월) 대비 각각 18.4%, 106.1% 상승한 수치다. 매출 및 영업이익 상승은 원가율이 좋은 신약 판매량 증가와 백신사업 성장, 생산량 증가로 감가상각비절감이 주도했다. 단기순이익 또한 전년 동기대비 흑자전환 했다.
2016-10-31 11:36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중앙대학교 홍진기 교수(중앙대 화학신소재공학부) 연구팀이 DNA 나노디바이스의 활성화를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을 나노필름을 통해 발견했다고 밝혔다. 홍진기 교수 연구팀은 보건복지부 첨단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 의료기기기술개발사업, 농촌진흥청 차세대바이오그린21사업의 지원으로 연구를 수행했다. 연구는 나노기술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인 '스몰(Small)'지에 지난 8월31일 온라인 발표된 바 있으며, 지난 10월26일 표지논문으로 출판 되었다. 연구는 DNA 나노디바이스를 활용하기 위한 플랫폼으로써 나노필름을 이용한 첫 번째 연구로, 체내 환경에서 DNA 나노구조체들을 전달하고 활용하는 가능성을 제시하여 유전자 진단과 치료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홍진기 교수는 “이번 연구가 DNA 기반 디바이스를 필름 형태로 개발하였기 때문에 향후 DNA 나노디바이스의 체내 적용 및 유전자 진단과 치료에 활용될 가능성을 높였다. 이러한 필름화는 DNA 나노디바이스 기술의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는 기술이기 때문에 향후 기술이전 등의 활발한 산학협력도 기대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혜중 연구원은 “궁극적으로는 암이나 유전병의 조
2016-10-31 11:36
대한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학회(회장 김희태)는 지난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제주도 롯데호텔제주에서 ‘제1회 대한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학회 국제 학술대회(International Conference of Korean Movement Disorder Society, 이하 ICKMDS)’를 성황리에 폐막했다고 밝혔다. 이번 ICKMDS는 미국과 영국, 호주, 일본, 중국, 대만, 인도 등 총 13개국에서 약 40여 명의 저명한 전문가를 초청해 눈길을 모았으며,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관련 최신 연구결과와 학술발표를 전해 듣고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특히 ICKMDS는 대한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학회(The Korean Movement Disorder Society, 이하 KMDS)가 출범 후 개최하는 첫 번째 국제 학술대회로 국내 파킨슨병 연구진들이 각국의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관련 현황을 전해 듣고 교류하는 기회가 되었다. 첫날 기조강연으로는 동아대학교병원 신경과 김재우 교수와 일본 준텐도대학병원 신경과 하토리 노부타 박사가 공동 좌장을 맡아 3개의 강연 ▲근거중심학(Evidence Based Medicine, EBM)을 기초로…
2016-10-31 11:21
질병관리본부는 위탁백신 재분배(‘전배’) 조치에 의료계의 협조를 당부했다. 31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어르신들의 방문 불편을 줄이고, 사업 종료 시 백신폐기로 발생하는 예산낭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의료기관에 배정한 백신을 11월 중순까지 시군구 내에서 최대한 재조정해 사용할 계획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지자체의 위탁백신 전배 요청에 비협조적인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계약해지 등의 패널티를 적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질본은 전국 시도(시군구 보건소)는 지역사정을 수시로 점검해 ‘위탁백신전배기준’에 따라 지정의료기관 백신 재분배를 신속히 실시해 지역내 어르신 무료접종 백신수급 불균형이 최소화되도록 조치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 지자체의 자체 주민복지사업으로 재원 규모, 지역여건에 맞게 대상자를 선정(64세 이하 인구)해 실시하고 있는 보건소 접종사업 (약120만도즈 이상)에 대한 안전관리 및 백신수급에도 철저를 기해 주민불편 없도록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10월27일 기준, 전국의 만 65세 이상 어르신 693만명 중 78.9%인 547만명이 무료접종을 마쳤다고 밝혔다. 질본은 아직까지 접종 받지 않은 어르신은 본격적인 인플루엔
2016-10-31 11:12
피부과의사들의 모임인 ‘대한임상피부치료연구회’가 대법원의 치과 레이저 시술 허용 판결에 실력 연마로 대응하고 있다. 30일 서울성모병원에서 대한임상피부치료연구회 제6차 추계정기심포지엄을 개최한 김동석 회장을 만났다. 김동석 회장은 “대피연은 피부과전문의가 강제적으로 가입하는 단체는 아니다. 자발적으로 배워보자고 하는 피부과의사들이 가입하는 단체다. 회원수가 상당히 많아 800여명 정도 된다. 회원이 늘어가고 있다. 오늘 심포지엄에는 370여명이 참석했다”고 말했다. 대한임상피부치료연구회(이하 대피연)는 실력에서도 최고인 피부과의사들이 되기 위한 실력 향상을 목표로 지난 2014년 만들어진 학술임의단체이다. 1년에 춘계 및 추계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한달에 한번 교육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실질적인 교육이 특징이다. 자리를 함께한 김지훈 총무이사는 “치과의사 한의사의 피부진료에 대한의사협회 대한피부과의사회 등이 정책적으로 대응한다. 대피연도 당연히 정책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전문성을 강화해서 실력으로 승부하자는 노력을 하고 있다. 그래서 오늘 심포지엄 주제도 무림고수로 정했다. 강의 내용은 실질적 내용이 대부분이다.”라고 말했다. 김지훈 총무이사는 “레이저 회사들이
2016-10-31 11:00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항생제로 사용되는 카바페넴제제와 모노박탐제제 생산 작업소를 다른 의약품을 생산하는 작업소와 각각 분리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의약품 등의 제조업자 및 수입자의 시설기준령 시행규칙'을 지난 10월 28일 개정했다고 밝혔다. 개정 규정은 항생제 제조시설 기준을 미국, 유럽 등 의약 선진국과 동등하게 규정함으로써 소비자가 사용하는 의약품의 안전성과 품질수준은 높이고 국내 의약품의 해외 수출이 용이한 규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카바페넴계‧모노박탐계 원료 또는 완제의약품을 생산하는 제약사는 개정일로부터 2년이 경과한 날까지 해당 의약품 작업소를 다른 의약품 작업소와 분리해야 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개정을 통해 보다 안전한 의약품을 공급되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안심하고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6-10-31 10:54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은 최근 본원 신관 15층 마리아홀에서 “제15회 뇌졸중의 날 건강강좌”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건강강좌는 지역주민, 내원객, 입원 환자 및 보호자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성모병원 뇌신경센터 장경술 센터장의 인사말과 뇌신경센터 소개로 강의가 시작됐다. 이어 ▲뇌졸중의 정의(신경과 조현지 교수), ▲뇌졸중의 최신 치료법(신경외과 문병후 교수), ▲뇌졸중과 심장질환(심장혈관내과 최익준 교수), ▲웃음치료(PI실 최미선 팀장), ▲뇌졸중 예방 및 관리(뇌신경센터 신예경 전문간호사) 등 강의가 진행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보면 뇌졸중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15년 53만 8400여명으로 2011년(52만 5300여명) 대비 2.5% 증가했다. 2015년 기준 연령별로는 70대 환자가 35%로 가장 많았으며, 60대가 25%, 50대가 17% 순이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뇌신경센터 장경술 센터장은 “뇌졸중은 수년에 걸쳐 뇌혈관에 문제가 쌓이다 더 이상 혈관이 견딜 수 없을 때 비로소 막히거나 터지기 때문에 결코 느닷없이 발생하는 질환이 아니다”며 “특히 가족력이 있는 경우 거주지에서 가까운…
2016-10-31 10:53한독(회장 김영진)의 전사 혁신 프로그램인 ‘액션나우 90일의 과제’가 국제퍼실리테이터협회가 주관하는 2016 퍼실리테이션 임팩트 어워드에서 최고상인 플래티넘상을 수상했다. ‘퍼실리테이션 임팩트 어워드(Facilitation Impact Awards)’는 조직 구성원이 참여해 목표를 달성하도록 돕는 퍼실리테이션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전 세계에 공유하기 위해 2013년 제정됐다. 역대 수상 기관으로는 미국항공우주국(NASA), 미국중앙정보국(CIA), 오키나와 시 등이 있으며 올해 수상 기관 중 국내에서는 한독이 유일하다. 한독의 ‘액션나우(Action Now) 90일의 과제’는 일반 사원에서부터 경영진까지 전사가 참여하는 변화 관리 프로그램으로 전 직원 참여를 통해 실질적인 경영성과를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액션나우 90일의 과제’는 참여자들이 90일 동안 수행할 과제를 스스로 찾아내고 해결책을 만들어 목표를 달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작은 성공 경험을 통해 조직 내 성공 DNA와 자신감을 키우는 것은 물론 팀장과 팀원의 자유로운 토론과 아이디어를 끌어내는 역할을 함으로써 조직문화 변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독은 올 초 전사적으로 ‘액
2016-10-31 10:53
SK케미칼(사장 박만훈)은 자체 개발한 4가 세포배양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4가’가 감염 분야 세계 최대 학술대회인 ‘IDWeek’로부터 초청받아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IDWeek는 미국 감염학회(IDSA), 미국 의료역학회(SHEA), 사람면역결핍 바이러스 의학회(HIVMA), 소아감염학회(PIDS) 등 4개 감염관련학회가 공동 개최하는 감염 분야 최대 규모의 종합학술행사로 감염질환 전문가들이 참석해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는 이달 26일부터 30일까지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행사가 진행됐으며 세계 각국에서 수 천명의 의료 관계자들이 방문, 향후 자국 내 의료 활동 등에 활용하기 위한 최신 의료 기술과 지식 등을 제공받았다. 학회에서는 스카이셀플루4가의 임상을 담당했던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김윤경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4가 세포배양 독감백신의 기술력에 대해 임상 결과를 공유했다. 김 교수는 “SK케미칼의 스카이셀플루4가는 연구를 통해 만 3세 이상에서 유럽 의약품기구(EMA)에서 규정하는 모든 기준을 만족했다”며 “면역원성과 안전성 측면에서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SK케미칼은 지난 5월 영국 브라이튼에서 개최된
2016-10-31 10:53
녹십자는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하이원리조트에서 글로벌 기업 도약을 위한 RD 전략을 공유하고, 부문별 협력을 다짐하기 위한 RD 워크샵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We Go Together’라는 슬로건 아래 실시된 이번 행사는 녹십자를 비롯하여 녹십자랩셀, 녹십자엠에스, 녹십자웰빙, 목암생명과학연구소, 녹십자셀, 녹십자지놈 등 가족사의 RD 임직원 4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워크샵의 슬로건인 ‘We Go Together’는 모든 RD 임직원들이 고통받는 환우를 위한 우수의약품 개발이라는 소명의식을 가지고 다 함께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에는 유기영 한국혈우재단 원장과 환우들의 치료 경험 및 의견을 들어보는 시간을 통해 우수한 의약품 개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는 장이 마련됐다. 최근 차세대 성장 동력 사업으로 주목 받고 있는 바이오 인공장기 개발에 대한 전문 강연이 진행됐다. 임직원이 우수의약품 개발과 실천의지를 다짐하는 ‘다짐 퍼포먼스’와 ‘하늘길 트레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의약품 개발 미션을 이해하고 조직 결속력을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허은철 녹십자 사장은 “성공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서는 동기와 목
2016-10-31 10:30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중동, 아프리카 지역 등 바이오의약품 분야 공무원을 대상으로 ‘제1회 국가출하승인/시험검정 분야 WHO 국제교육훈련센터(GLO/VQ) 교육’을 10월 31일부터 11월 9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WHO와 함께 개발도상국 규제기관의 백신 품질관리 핵심부분인 국가출하승인 분야 기능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WHO가 안전평가원을 GLO/VQ 운영기관으로 공식 지정한 이후 첫 번째이다. 안전평가원은 GLO/VQ 운영기관으로 지정되기 이전인 지난 ’12년부터 ‘백신검정 국제교육’을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주요 내용은 ▲국가출하승인 제도 소개 ▲MMR(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 백신 역가시험 실습 ▲제조‧품질관리 요약서 검토 사례연구 ▲데이터모니터링 사례연구 ▲백신 제조사 견학 등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참가국 백신관리에 바로 활용될 수 있도록 백신 품질관리에 대한 이론교육과 동시에 실습과정도 포함된다. 안전평가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국내 백신관리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백신 국가출하승인 기술력 전수를 통해 백신 분야 국제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6-10-31 10:30화이자는 중등도 내지 중증의 궤양성 대장염 환자를 대상으로 현재 연구 중에 있는 토파시티닙에 대한 3건의 초록을 2016 유럽소화기학회에서 발표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된 유럽소화기학회에서는 이전 TNF-억제제 치료의 평가변수에 대한 효과를 살펴보는 구두 발표를 포함해 3상 OCTAVE 연구들에서 나온 새로운 연구결과가 조명됐다. 그뿐만 아니라, 내시경 반응과 작용발현 각각에 대한 결과가 포스터 발표에서 다뤄졌다. 화이자 염증면역 부문 최고 개발 책임자 마이클 코르보는 “유럽소화기학회에서 발표되는 새로운 데이터를 통해 궤양성 대장염에 대한 토파시티닙의 효능 및 안전성 프로파일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질 것”이라며 “궤양성 대장염 치료 영역에서 다양한 치료옵션의 필요성에 대해 요구가 높은 만큼, 토파시티닙이 승인된다면 이러한 요구를 해결하는 경구 치료옵션을 환자와 의료진에 제공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토파시티닙은 야누스 키나아제(JAK) 억제제 계열 최초로 중등도 내지 중증의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로 연구되고 있다. 토파시티닙은 알약 형태로 복용하는 저분자 물질로, 궤양성 대장염과 연관된 염증을 일
2016-10-31 10:30
한국MSD(대표 아비 벤쇼산)는 항PD-1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전이성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들의 1차 치료제로 확대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10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의 2차 치료제로 FDA 승인을 받은 키트루다는, 이번 적응증 확대로 최초이자 유일하게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로 승인 받은 면역항암제가 됐다. FDA가 키트루다를 1차 치료제로 승인한 대상은PD-L1 양성(종양비율점수(TPS) 50% 이상)이면서 EGFR이나 ALK 유전자 변이가 없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다. 3주마다 1회 200 mg 투여하며, 질환 진행 또는 허용 불가능한 독성 발생 전까지 투여하거나, 질환이 진행되지 않은 경우 최대 24개월까지 투여한다.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 승인은 KEYNOTE-024 연구 결과에 근거한다. KEYNOTE-024는 편평세포와 비편평세포를 포함하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 중 치료 경험이 없고 PD-L1 발현율이 높으며(TPS 50% 이상) EGFR 또는 ALK 변이가 없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이다. 기존 표준 치료인 백금 기반 항암화학요법과 키트루다 단독 치
2016-10-31 09:57
인하대병원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권역센터장 정한영 교수)가 지난 10월 28일(금) 병원 3층 강당에서 지역시민을 대상으로‘뇌졸중의 날’건강공개강좌를 실시했다. 이번 건강강좌는 10월 29일 ‘뇌졸중의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뇌졸중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민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뇌졸중의 치료, 재활, 예방과 관련한 종합적인 강좌를 진행하여 평소 궁금했던 내용들을 해소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특히, 이 날 강좌에는 뇌졸중 예방관리를 위한 혈압 및 체성분 분석 등의 무료 건강상담이 진행되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인하대병원 뇌혈관센터는 지난 2012년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의 한 축을 담당하며 지역사회 뇌혈관질환 문제를 해결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4시간 365일 전문의 진료체계를 운영하는 등 뇌졸중 치료의 최적화된 시스템을 구축하여 지역사회 골든타임 사수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뇌혈관센터 신경과 나정호 교수는 “뇌졸중은 치료보다 중요한 것이 예방이다.”라며 “지역사회 뇌졸중 예방관리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및 건강강좌를 지속적으로 펼칠…
2016-10-31 09:54
태극제약(대표 이창구)은 치질로 인한 통증, 가려움, 부종, 출혈을 효과적으로 완화시키는 치질 연고 ‘프레스탑’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치질은 항문 벽에 혹이 생기는 치핵, 항문이 찢어지는 치열, 항문 부위에 고름이 생기는 치루 등으로 나눌 수 있는데, 전체 치질 발생의 60%를 차지하는 치핵이 가장 흔하다. 주로 힘을 반복적으로 주며 대변을 보거나 스마트폰이나 책을 들고 화장실에 오래 앉아 있는 대변 습관, 만성적인 설사나 변비, 임신, 비만 등에 의해 발생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한 해 약 85만명의 환자가 치질로 고통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질환의 특성상 치질을 부끄럽게 여겨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쳐 오히려 질환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 질환 초기에 치질 연고만으로도 잘 관리하면 수술을 하지 않고도 충분히 치료 가능하다. 태극제약의 ‘프레스탑’ 연고는 6가지 복합성분을 통해 치열, 치핵으로 인한 통증, 가려움, 부종, 출혈 증상 개선에 강력한 효과를 지닌 치질 전용 연고다. 페닐레프린염산염은 혈관 수축 작용과 출혈을 억제하며, 리도카인은 통증과 가려움증을 가라앉혀 주는 기전 작용을 한다. 클로르헥시딘염은 환부 소독을 통해 감염을 방지하고,
2016-10-31 09:54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주상언)은 15번째 기술이전 성과를 내며, 사업의 경쟁력을 과시했다. 31일 사업단에 따르면 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후보물질 도출에 성공한 한국파스퇴르연구소의 ‘새로운 작용기전의 C형 간염 치료제 후보물질 개발’ 과제가 최근 J2H 바이오텍에 기술이전 됐다. 기술이전으로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정액기술료로 30억5000만원을 받고 제품화 완료시에는 순이익의 5%에 해당하는 로열티를 받게 된다. 사업단은 지난 2014년부터 1년 7개월간 한국파스퇴르연구소의 티오펜 우레아(TU) 저분자 물질계열의 선도물질(Lead)을 최적화하여 최종 후보물질 도출에 이르는 연구 단계를 지원했다. 연구는 2013년 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새로운 작용기전을 가진 바이러스성 치료제를 발굴하기 위해 C형 간염 바이러스 세포배양 시스템을 이용, 저분자 화합물 라이브러리를 검증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티오펜 우레아 (TU)라는 화합물질에 대한 것으로, 이 물질은 바이러스 생활사(life cycle)의 초기 단계를 억제하는 혁신적인 (first-in-class) C형 간염 바이러스 저해제이다. 티오펜 우레아(TU)는 바이러스의 특정 단백질에 결합하여 C형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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