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원자력의학원(원장 양광모)이 10월 26일 충북 음성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열린 ‘2016 계량측정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 46회 째를 맞은 ‘계량 측정의 날’은 세종대왕이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계량체계를 확립한 날인 1446년 10월 26일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계량측정 발전에 이바지한 이들의 사기를 높이고 계량제도 및 산업의 선진화를 도모하기 위한 날이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정부 포상 ‘유공단체 부문’에서 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방사선의 정밀 측정 기술을 확보하여 전국 병원의 방사선 치료기 교정을 전담하고 있는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1). 이를 위해 의학원은 2014년 국내에서 유일하게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방사선치료용 전리함선량계 교정기관 인정을 획득하였으며, 올해 1월 밀봉 엑스/감마선원과 반도체검출기와 같은 방사능 분야까지 인정 범위를 확대하는 등 방사선분야 계량 측정 기술 향상에 노력해 왔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양광모 원장은 “이번 수상은 방사선 정밀 측정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앞으로의 지속적인 연구를 독려하기 위해 주신 것이라 생각한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2010년 개원부터 방사
2016-10-27 10:18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2016년 3분기 연결회계 기준으로 매출 2197억원과 영업이익 138억원, 순이익 63억원을 달성했고, RD에는 매출의 19.4%에 해당하는 426억원을 투자했다고 27일 잠정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8.1%, 영업이익은 61.5% 역성장했다. 한미약품은 작년 3분기는 베링거인겔하임의 라이선스 계약금 유입이 있었던 시기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분기 매출에는 국내영업 부문에서 ‘로수젯(고지혈증)’, ‘로벨리토(고혈압·고지혈증)’ 등 복합제의 고른 성장과 신제품 ‘한미탐스(전립선비대증)’ 등의 선전이 반영됐다. 다만,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의 3분기 매출은 약가인하 정책 등 외부 요인에 따라 전년 동기대비 13.5% 역성장한 2억5533만 위안을 기록했다. 한미약품 CFO 김재식 부사장은 “라이선스 계약금 유입 여부에 따라 전년과 비교해 매출액 등에서 차이가 발생했지만, 전반적으로 고르고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급변하는 대내외 제약산업 환경에 기민하게 대처하면서 한미약품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6-10-27 10:18
경희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책임교수 김성완)는 10월 16일부터 23일(일) 사이 국제비과전문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경희국제비과학술대회를 연달아 개최하며 경희 이비인후과의 국제적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국제비과전문교육프로그램(INPTP: Kyung Hee International Nose Professional Training Program)은 경희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에서 2011년부터 독자적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아시아권의 젊은 전문의, 전공의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비과학의 임상과 연구, 진료, 수술 등을 교육받는 국제적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까지 총 132명의 외국인 의사가 참여했다. 총 25명이 참여한 올해 프로그램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알레르기 비염, 만성부비동염, 수면무호흡증, 코성형술에 대한 기본 지식과 최신 지견 ▲비중격수술, 코성형, 부비동내시경수술, 수면무호흡증 수술 등 참관 ▲알레르기 비염, 수면무호흡증 등에 대한 강의와 경희대학교병원 비과 분야 특수클리닉 참관 등으로 진행됐다. 교육 프로그램을 책임지고 있는 김성완 교수는 “매년 많은 외국인 의사가 자발적으로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해 정보를 교류하고 있다. 이미 교육을 받았
2016-10-27 10:18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박기환)은 특발성폐섬유증(IPF) 치료제 오페브(성분명: 닌테다닙에실산염)연질캡슐이 심각하고 치명적인 폐 질환인 특발성폐섬유증 치료를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016년 10월 21일 국내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오페브연질캡슐은 1일 2회, 1회 1캡슐을 12시간 간격으로 복용하며, 허가 용량은 150mg과 100mg 두 가지이다. 오페브연질캡슐은 TKI계열의 표적치료제로는 최초로 미국식품의약품청(FDA) 허가를 받은 특발성폐섬유증(IPF) 치료제로 2015년 주요 국제 치료 가이드라인에 특발성폐섬유증 치료를 위해 권고됐다. 국내에서도 지난 해 11월 식약처 검토를 거쳐 올해 5월 희귀의약품으로 지정고시된 이후 신속하게 국내 허가를 획득1하게 되었다. 특발성폐섬유증(IPF)은 알 수 없는 원인으로 인해 폐포(허파꽈리) 벽이 딱딱하게 굳어가면서 폐 기능을 저하시켜 신체 주요 장기로 공급하는 산소의 양을 감소시킴으로써 서서히 사망에 이르게 하는 만성 진행성 폐질환이다. 진단 후 2~3년 이내에 사망해 예후가 매우 나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치료 옵션 역시 상당히 제한적이다. 유병률은 인구 10만명 당 3~5명 정도의 발생
2016-10-27 10:03
부산대병원(병원장 이창훈)이 지난 24일 미래창조과학부 주관 ‘2016년도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 공모에서 ‘임상의과학자 연구역량강화 사업’ 부문 의료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정부가 의료기관 내 연구역량을 가진 전문의 (취득 7년 미만의 젊은 임상 의사)에게 공학계와의 협력연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민건강과 직결된 첨단의료 기반기술 개발을 위한 융·복합 RD 실용화 모델을 제시하는 것이다. 부산대병원 의생명연구원장 김형회 교수(진단검사의학과)를 연구 책임자로 하는 이번 과제는 총 8개의 세부과제(의료기술 3개, 의료기기 5개)에 대하여 특허출원과 기술이전 등 구체적인 사업화를 목표로 수행하여 지역의료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사업기간은 금년 11월부터 2020년 7월까지이며 총 4년간 국비 33.36억원, 시비 4억원, 자비 4억원 등 총 41.36억원이 투입된다. 이 가운데 부산시로부터 지원받는 4억원은 연구실용화를 위한 특허지원, 특허 실용화 프로그램 개발, 의사 CEO 육성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산대병원은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하여 PNUH TLO(부산대학교병원 기술이전전담조직)를 신설해 발명인터뷰·특허출원
2016-10-27 10:03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원장 차상훈)은 지난 26일 신규장비인 PET-CT와 SPECT-CT 가동식을 열었다. 이번에 교체 또는 신규도입된 장비는 GE healthcare사의 Discovery PET-CT 710 with Q.clear (128채널)와 Siemens Healthineers사의 Symbia Intevo SPECT-CT 총 2종으로, 기존의 128채널 PET-CT가 설치된 병원은 있으나, Q.clear기능(영상을 재구성 하는 기술로 해상도와 정확도가 증가)이 포함된 기종은 국내최초이며, Symbia Intevo SPECT-CT도 43개 상급종합병원 가운데 국내최초로 도입됐다. SPECT-CT는 기능적 영상 획득에 이용되는 SPECT(감마카메라)에 해부학적 영상을 얻을 수 있는 CT의 장점이 더해진 장비로 기존 장비에 비하여 해상도 및 정량화 기능이 현저하게 향상됐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이번에 신규장비를 도입하면서, 병원시설예산을 투자해 검사실 리모델링을 함께 실시했다. 소아핵의학검사가 많은 안산병원 특성을 살려서 동영상재생기 설치 및 검사실 벽면을 만화캐릭터로 장식하고, 통상적으로 지하에 위치하는 검사실 특성을 보완하기 위해 스카이뷰를 설치함으로
2016-10-27 10:0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중남미 주요 5개국의 특허취득, 특허보호, 허가‧특허연계 등 의약품 관련 특허제도 전반에 대한 정보를 오는 10월 27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정보는 최근 의약품 시장규모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남미 시장의 특허제도에 대한 국내 제약사의 이해도를 높여 의약품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허정보가 제공되는 국가는 중남미 지역 수출액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는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콜롬비아이다. 특히, 이번 정보는 그 동안 언어 등 문제로 중남미 국가의 특허 제도를 확인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온 제약기업이 수출 전략 품목을 선정하고 해외 진출전략 수립에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주요 내용은 ▲특허출원, 심사청구 등 특허취득 ▲특허권 존속기간, 이의신청 등 특허보호 ▲의약품 허가-특허연계와 특허존속기간 연장 ▲의약품 시판허가 관련 자료보호 등이다. 국내 제약사의 중남미 지역 의약품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순차적으로 식약처 홈페이지 등을 통해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3개국에 대한 특허 만료 예정일, 등록일 등 ‘의약품 특허상세정보’를 제공
2016-10-27 10:02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항체 의약품 개발자‧제약사 등을 대상으로 ‘2016년 제2차 항체 의약품 개발 지원 워크숍’을 오는 10월 31일 엘타워(서울시 서초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워크숍은 항체의약품 허가·심사 규정과 절차, 항체의약품 개발 단계별 주요 고려사항 등을 안내하여 국내 바이오 신약 개발‧허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내용은 ▲바이오의약품 임상 승인과 허가 절차 안내 ▲항체의약품 품질자료 요건과 사례 공유 ▲항체의약품 비임상 효력·독성 시험 설계 시 고려사항 안내 ▲항체의약품 임상 1상 시험 설계 시 고려사항 안내 ▲업체별 개발 관련 집중 상담을 통한 허가 전략 수립 지원 등이다. 안전평가원은 항체 바이오신약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항체바이오신약 맞춤형 지원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안전평가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항체 바이오신약 개발업체가 신약 개발기간을 단축하고 해외 진출에 도움이 되는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6-10-27 10:02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과 한국헬프에이지(회장 조현세)는 ‘헬시 에이징(Healthy Ageing: 건강하게 나이들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향후 이를 실현하는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헬시 에이징 토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헬시 에이징 토크’에서는 헬시에이징에 대한 개념부터 글로벌 활용 사례, 고령화 시대로 접어든 한국 사회에서 헬시 에이징의 현황과 각 분야별 실현 방안까지 다각적인 측면에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헬프에이지 인터내셔널(HelpAge International) 보건정책 고문인 레이첼 앨번(Rachel Albone)은 헬시 에이징의 핵심 개념과 접근 방식을 제시하고 헬프에이지 인터내셔널이 다양한 국가에서 진행하는 헬시 에이징 활동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노년기에 질병 관리, 보조기구 활용, 환경과의 상호작용 등을 통해 건강하게 나이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아주대학교의료원 노인보건연구센터 센터장인 이윤환 교수가 ‘우리나라 헬시 에이징 실태’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윤환 교수는 평균 수명과 기대 여명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헬시 에이징을 위해 노년기 건강기능 상태에 대한 모니터링,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 활성화, 통합
2016-10-27 09:44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과 조선비즈(대표 송의달)는 오는 11월 3일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2016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포럼'을 개최한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지능정보기술로 열어가는 미래 헬스케어’를 주제로 △헬스케어 혁신이 열어가는 미래 의료 △헬스케어와 인공지능 활용 △미래 신사업 기회와 일자리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3개의 기조연설과 3개 세션으로 구성되고, 각 세션은 주제 발표와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제 1 기조연설자로는 임상연구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선도기업인 ‘메디데이터’의 CDO(Chief Data Officer) 데이비드 리(David Lee)가 ‘헬스케어 혁신, 상상 그 이상의 진화’를 주제로 강연을 펼쳐 의료산업의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제 2 기조연설자로는 분당서울대병원 황희 교수(디지털헬스케어 연구사업부장)가 ‘헬스케어, 인공지능 기술을 더하다’를 주제로, 제 3 기조연설자로는 핀란드의 GE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빌리지 센터장을 맡고 있는 미꼬 카우삐넨(Mikko Kauppinen)이 ‘헬스케어 미래 신산업 기회와 일자리’를 주제로 강연한다. 기조연설
2016-10-27 09:39
개그콘서트의 대표적인 미녀 개그우먼 김승혜가 모델로 활약한 보령제약 점안제 '로토'의 바이럴 영상 '황금연휴' 편이 공개 2주만에 유튜브 조회수 20만 뷰를 기록하며 모델로써의 성공적인 데뷔 신고를 했다. 영상 속 김승혜는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디지털기기를 손에서 놓지 못하고 눈을 혹사시키는 디지털폐인으로 등장해 현대인들의 공감을 얻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된다. 영상에서 황금연휴에 친구들과 약속을 잡지 못한 김승혜는 게임, 쇼핑 등을 24시간 하며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손에서 놓지 못하고 결국 다크 서클이 짙게 내려앉아 디지털폐인이 된다. 점안제 로토를 넣고 순식간에 여신의 미모로 변신하며 미녀 개그우먼이라는 타이틀에 어울리는 세젤예로 등극하게 되는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개그우먼, 리포터, 모델까지 활동영역을 넓힌 김승혜는 그 동안 개그로 쌓은 탄탄한 연기력에 코믹한 분장을 마다하지 않아 영상의 주제를 잘 살렸다는 평이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김승혜이기 때문에 가능한 연기", "김승혜 눈 정말 예쁘다", "나도 점안제 쓰면 김승혜처럼 되나" 등의 반응들을 보였다. 아낌 없이 망가지는 김승혜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보령제약 점안제 브랜드 로
2016-10-27 09:39사노피 젠자임은 이달 초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제 25회 유럽피부과학회(EADV) 에서 두필루맙(dupilumab)의 3상 임상연구 LIBERTY AD SOLO1및 SOLO2임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두 임상은 불충분하게 관리된 중등도 및 중증의 아토피피부염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SOLO2 임상 연구에는 한국인 환자 100명이 임상에 참여했다. 이번 임상의 자세한 결과는 ‘뉴 잉글랜드 의학저널(NEJM)에도 게재됐다. 16주에 걸쳐 진행된 SOLO1과 SOLO2, 2건의 임상 결과에 따르면, 두필루맙 300mg을 매주 투여받은 성인 환자군에서 각각 37%, 36%, 격주로 투여받은 환자 군에서 각각 38%, 36%가 피부 병변 소실 또는 거의 해소(non-clearing)를 달성(IGA)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위약군은 각각 10%와 8%에 그쳤다. 습진 중증도가 75%이상 감소된 환자의 비율(EASI-75)도 두필루맙을 매주 투여받은 환자군에서 각각 52%, 48%, 격주로 투여받은 환자군에서 각각 51%, 44%로 나타났다. 위약 치료군의 경우 이 비율이 각각 15%와 12%였다. 습진 중증도의 비율이 감소한 경우는 두필루
2016-10-27 09:39
호스피스 완화의료 서비스를 ‘이용하겠다’는 응답은 일반국민이 73.3%로 나타난 반면, 의사들은 이보다 높은 98.7%로 나타났다. 27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은 이같은 조사 결과를 밝혔다. 호스피스 완화의료 서비스의 주요 이용 이유로 일반국민은 ‘가족에게 심리적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아서’가 31.3%로 가장 높았고, 의사들은‘삶을 품위 있게 마무리 하고 싶어서’가 47.2%로 다른 항목과 큰 차이를 보였다. 기타 일반국민의 의견으로는 통증 등 신체적 고통을 줄이고 싶어서가 13.4%,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가 22.1%로 나타났으며, 의사들의 경우, 통증 등 신체적 고통을 줄이고 싶어서가 15.7%, 무의미한 생명 연장치료를 중단하고 싶어서가 12.7%, 가족이나 중요한 사람과 함께 있고 싶어서의 의견이 10.3%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서울의대 윤영호교수연구팀과 국립암센터 이근석교수연구팀은 9월 여론조사기관(월드리서치센터)에 의뢰하여 진행됐다. 호스피스⋅연명의료법 시행이 1년 남은 시점에서 ‘호스피스 완화의료 및 연명의료’를 주제로 일반국민 1,241명(면접조사)과 의사 859명(온라인)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였다. 의사들 조
2016-10-27 09:39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26일 소아청소년과 외래와 병동에서 깜짝 코스프레 이벤트를 벌여 소아환자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했다.코스프레 이벤트는 순천향대의대 봉사모임 ‘SCH 히어로즈’의 제안으로 이뤄졌으며, 순천향대천안병원에서 실습 중인 의대생들이 진행했다. 의대생들은 만화영화 겨울왕국의 ‘올라프’와 곰캐릭터인 ‘리락쿠마’ 등 아이들에게 친숙한 캐릭터 복장을 입고 병동과 외래에서 소아환자들과 함께 어울렸다.소아환자와 보호자들은 의대생들과 즉석사진촬영, 풍선아트, 종이접기 등을 함께 즐기며 잠시나마 병고를 잊었다.이벤트를 진행한 순천향대의대생 강재구씨(남 24)는 “의학도로서 아이들의 병원 공포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닿는 대로 코스프레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2016-10-27 09:16CJ헬스케어가 오는 28일 ‘한·일 만성신부전(CKD) 환자의 관리 방안’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은 서울대병원 김연수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되며, 이대목동병원 류동열 교수와 국립중앙의료원 차란희 교수, 일본나고야대학병원 요시나리 야스다 교수가 각각 만성 신부전 환자 관리방안 및 주요 연구결과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과 일본의 만성신부전 환자의 현황 및 관리 비교로 조기 치료에 대한 견해를 공유한다. 만성신부전 진행 억제제로 쓰이는 구형흡착탄(크레메진세립)의 작용기전 및 대규모 국내임상시험인 K-STAR의 사후분석결과를 리뷰하여 크레메진세립의 적절한 복용 환자군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만성신부전 환자의 조기 관리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조기 만성신부전 환자들에게도 구형흡착탄의 보험급여가 가능하도록 급여기준 확대 필요성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만성신부전은 질환이 진행될수록 환자 삶의 질은 악화되고 의료비용은 급격히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연간 약16만 명의 환자에1조4천억 원이 넘는 의료비용이 발생해 질환 별 의료비용2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비용 경감을 위해서라도 만성신부전을
2016-10-27 09:15
유방암 검진에 있어 엑스레이와 자동유방초음파를 병용할 경우 진단율이 크게 증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동유방초음파는 추가적 침습성 암을 발견하고, 일관성 있는 영상 이미지를 제공하는데 효용성이 있다는 의견이다.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영상의학과 이 안 교수와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장정민 교수는 26일 GE헬스케어가 마련한 ‘유방암 조기검진과 정확한 진단을 위한 초음파기기 기술의 진일보’ 좌담회에 연사로 나서 유방 검진 현황 및 검진 시 자동 유방초음파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했다. 지난해 9월 7대암 검진 권고안에 따르면 유방암은 40~69 여성을 대상으로 2년에 한번 유방촬영술을 통해 검진을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유방암 검진의 종류로는 유방촬영술과 유방초음파를 비롯, 병변 발견에 따라 유방자기공명 등이 있다. 이 안 교수는 “기본적으로 유방촬영술은 유방암 사망률을 대조군보다 약 19% 낮추는 효과가 있다”며 “다만 치밀 유방의 경우 판독의 어려움이 있고, 환자의 거부감 등이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동양여성의 경우 치밀유방이 많아 유방촬영술만으로는 발견, 분석, 판정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고위험군 여성은 초음파 등 추가적인 조치가 필
2016-10-27 06:00
국내 제약산업 환경이 변화되면서 제약사들이 의료기기로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대형 종합병원보다는 개원가를 타깃으로 한 제품들을 선보이면서 기존 영업인력을 활용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동국제약은 최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K-Hospital Fair 2016’ 행사에 참가해, 이동이 가능한 ‘모바일 CT Phion’을 선보였다. 장비는 사지관절부위의 영상진단에 특화되어 있으며, 빠른 촬영과 결과 확인이 가능한 최신 의료기기이다. 작은 크기와 높은 이동성을 바탕으로 차량에 설치가 가능해 무의촌, 군부대 등 의료 소외지역에서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모바일 CT Phion’만이 갖춘 저선량 기술로 방사선 피폭량이 낮아 환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올해 3월부터 영상진단에 관한 요양급여 세부사항을 인정받아, 급여 청구가 이루어지고 있어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도 경감시킬 수 있다. 동국제약은 근골격계 질환을 다루는 정형외과와 스포츠 전문의학과 등을 주요 타깃으로 삼고 있다. JW메디칼은 최근 일본 히타치사와 초음파 영상진단장치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JW메디칼은 히타치사의 Arietta Ser
2016-10-27 05:50
의협이 한의협의 ‘양의사협회의 양치기 소년식 협박~, ~국민과 정부를 모두 속이는 파렴치한 행위로~’ 등 과도한 표현에 대해 명예훼손으로 항고하기로 했다. 대한의사협회는 26일 상임이사회를 개최 이같이 결정했다. 앞서 대한한의사협회는 지난 2015년 9월24일자 보도자료에서 ‘양의사 협회의 양치기 소년식 협박, 이제는 그만해야... 사법부에서도 2013년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을 만장일치로 인정한 바 있으며... 양의사들만 옳다는 인식에서 비롯된 혐오문화의 극치, 결국 양의사들에게 되돌아 갈 것, 한의약 발전의 발목만 잡고 늘어지는 시대착오적, 증오범죄적 행태...’라고 주장한바 있다. 또한 한의협은 지난 2015년 12월23일자 성명서에서도 ‘양의사들의 갑질과 떼쓰기에 결국 양의계가 구성원으로 포함된 협의체가 탄생하게 되었다...한의사협회는 물론 국민과 정부를 모두 속이는 파렴치한 행위로 비판과 지탄을 받아 마땅하다...’라고 주장한바 있다. 이에 의협은 지난 2016년 5월 한의협에 대한 명예훼손, 모욕 등을 이유로 관할 경찰서에 고소했었다. 그런데 지난 9월말 관할 검찰로부터 혐의 없다며 불기소처분한다는 통보를 받았다. 검찰은 불기소 사유에 대해 “보도
2016-10-27 05:40
관상동맥질환 유병률 증가와 스텐트 등의 기술이 발전하면서 관상동맥중재술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글로벌 분석 및 시장 전망'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지난 2015년 63억불이었던 글로벌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 시장 규모가 관상동맥질환 유병률 증가와 스텐트 등 기술 발전으로 인해 연평균 3.5% 증가해 오는 2022년에는 81억불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수년간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 시장에서는 혁신적 재료, 디자인, 구조, 코팅을 특징으로 한 맨금속 스텐트(BMS)와 약물방출스텐트(DES)가 출시되면서 성장이 지속됐다. 제품의 기술적 혁신은 높은 방사상 내구력과 유연성(high radial strength and flexibility), 낮은 탄력 반동(low elastic recoil), 최적 혈관 범위(optimal vessel coverage), 급격한 지주 내피화(rapid strut endothelialization)를 담보하는데 반드시 필요하다. 관상동맥중재술 시장의 핵심인 관상동맥 스텐트는 현재 애보트 바스큘라, 메드트로닉, 보스턴 사이언티픽 등 미국 의료기기 업체들이 장악하고 있다.
2016-10-26 22:21
대한의사협회는 성명서를 통해 “의료법 위반도 무시하고 헌재 결정도 외면하는 공정위, 국가기관 맞나?”라고 반문하면서 “공정위는 한의사의 무면허의료행위를 조장하는 불공정행위를 철회하고, 의료계에 대한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고 26일 촉구했다. 앞서 공정거래위원회는 의협이 2009년 초 G사의 한의사에 대한 초음파진단기기 판매 사실에 대해 3차례에 걸쳐 판매 중단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한 사실과, 의협 산하 한방대책특별위원회(당시 의료일원화특별위원회)가 2011년 7월 혈액검사대행기관들에 대해 한의원과 거래하지 말아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하였다는 사실을 가지고 각각 5억씩 총 1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한다고 지난 24일 발표했다. 이에 의협은 공정위의 이 처분은 왜곡된 사실을 바탕으로 한 것이므로 반드시 철회돼야 한다는 입장이다.먼저 의협은 혈액검사기 복지부 유권해석에 대한 공정위의 오류를 지적했다. 의협은 “한의사 혈액검사의 경우 보건복지부에서는 줄곧 한의사가 혈액검사를 할 수 없다고 유권해석 해왔으며, 근래에 와서야 한의사가 채혈을 통해 검사결과가 자동적으로 수치화되어 추출되는 혈액검사기를 사용하는 게 가능하다는 해석이 있었다.(2014년 3월)”고 전제
2016-10-26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