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백병원 진료협력센터(센터장 조근열 교수)는 10월 20일 오후 5시부터 5층 대강당에서 '2016년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협력병원 연수강좌'를 개최하였다. 강좌는 ▲객담배출을 위한 비약물적인 치료법(재활의학과 최희은 교수)▲상처관리에 관한 최신동향(성형외과 윤성호 교수)▲방광 도뇨관 유치 환자의 관리(비뇨기과 김성철 교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사전 설문조사를 통하여 협력병원에서 희망하는 주제로 구성되었다.이번 행사에는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과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병ㆍ의원 관계자 38개 기관 총 156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해운대백병원 문영수 원장은 병원소개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협력병원에 계신 여러분들 덕분에 해운대백병원이 개원이후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감사를 표하며, "진료협력센터를 통해 보내주신 환자들은 성심껏 진료해서 다시 협력병원으로 회송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6-10-25 09:02
공정위의 의협 등에 대한 11억 과징금 결정에 의협은 행정소송으로 대응하는 반면 한의협은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 범위를 연말까지 결론 내라고 복지부에게 촉구했다. 앞서 공정거래위원회는 대한의사협회 등 3개 의사단체가 의료기기업체, 진단검사기관에 대하여 한의사와 거래하지 말 것을 강요한 행위에 시정명령 및 과징금 총11억3,7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공정위는 결정의 근거로 복지부의 유권해석을 들었다. 복지부 유권해석에 따르면 ▲한약처방, 치료결과 확인 등 정확한 진료를 위해 한의사의 혈액검사가 필요, ▲현행 의료법상 한의사는 직접 혈액검사 및 혈액검사위탁을 하여 진료에 사용가능하다는 것이다. 또 보건복지부 유권해석에 따르면 현행 의료법상 한의사의 초음파기기 구입은 불법이 아니며, 학술․임상연구를 목적으로 일반 한의원에서 사용가능하다는 것이다. 이에 24일 대한의사협회 김주현 대변인과 대한한의사협회 김지호 홍보이사는 전화통화에서 공정위 결정에 대한 입장과 앞으로 대응 방안을 각각 밝혔다. 의사협회 김주현 대변인은 “2011년도 건인데 2014년 혈액검사 유권해석을 공정위가 인용한 거는 전후가 안 맞는 거다. 초음파 건도 연구목적…
2016-10-25 06:00
의료기관평가인증원 구홍모 연구위원이 환자안전법 성패의 중요한 열쇠로 환자안전사고 보고학습시스템 구축과 이를 분석·운영할 수 있는 전문인력에 대한 지원으로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환자안전사고 보고는 자율적으로 이뤄져야 하며, 단지 규제와 족쇄가 아닌 의료계의 현실을 대변하는 도구로 사용돼야 한다는 의견이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최근 발간한 ‘보건복지 포럼-병원과 환자안전’에 구홍모 연구위원의 ‘환자안전 보고·학습시스템에 관한 고찰’ 기고문을 실었다. 구 연구위원은 환자안전법의 가장 큰 특징으로 자율성에 근간을 두고 있다는 점을 꼽았다. 그는 “법 제18조에 명시된 환자안전사고의 개인정보보호와 보고자에 대한 불이익 금지에 관한 사항 이외에는 미준수에 따른 벌칙이 없다”며 “법에서 명시한 내용을 이행하지 않더라도 환자안전법에서는 제재를 가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환자안전 관련 전문가들은 법 제정 당시 많은 우려를 나타낸 바 있다. 의료기관 입장에서는 절대 외부에 알리고 싶지 않은 것이 환자안전사고다. 과연 이렇게 강제성 없이도 제대로 보고될 것인가 하는 의문은 환자안전을 위해 어렵게 만들어진 ‘환자안전법’이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사장될지도 모른
2016-10-25 05:50
국내 제약사들의 제3세대 항암제로 불리우는 면역항암제 개발을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다. 국내 제약사들이 단독으로 면역항암제를 개발하기 보다는 협업을 통해 개발하는 사례가 주를 이루고 있다. 대웅제약과 한올바이오파마는 기존 면역항암제에 반응하지 않는 암환자에게 대안이 될 수 있는 차세대 면역항암항체를 개발하기 위한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했다. 공동연구는 개방형 협업의 사례로, 면역학 분야 전문가인 KAIST 의과학대학원 신의철 교수와 연세대학교 생화학과 하상준 교수가 제안한 과제를 대웅제약과 한올바이오파마가 검토해 진행하게 됐다. 대웅제약과 한올바이오파마는 기존 면역항암제와 다른 계열의 차세대 면역항암항체의 후보물질을 도출하는데 60억원(1차년도 20억원)의 연구개발 비용을 공동으로 투자하고, 테스크포스팀을 발족해 면역항암항체 후보물질을 개발한 후 해외 시장 진출까지 나설 계획이다. 녹십자의 RD 산실인 목암생명과학연구소는 지난 21일 와이바이오로직스와 면역항암제 공동 연구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목암연구소가 보유한 항암 치료 후보 물질과 와이바이오로직스가 발굴한 항PD-1/PDL-1 계열 면역항암제 후보 물질을 대상으로 병용 면역항암제 공동 연구에 나설 방침이다
2016-10-25 05:40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 회장 김옥연)가 24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보험약가 개선안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국내 보건의료 발전 기여' 요건에서 '사회적 기여도'와 '개방형 혁신'이 유예된 것에 대한 입장을 밝힌 것이다. 협회는 "‘혁신신약 약가우대’ 제도는 국내개발신약의 경우 100% 적용되는 반면 글로벌 도입신약의 경우 혁신성과 관계없이 100% 적용되지 못해 형평성에서 크게 어긋나고 있으며, 국내 환자의 혁신신약에 대한 신속한 접근성을 저해시키는 점에서 매우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사회적 기여도’와 ‘개방형 혁신’ 적용 유예는 글로벌제약사를 완전히 배제시키는 결과로 이어져, 글로벌 시장에서의 우리나라 제약산업 경쟁력과 국내 제약시장의 미래가치를 떨어뜨리게 된다"고 비난했다. 협회는 "국내 제약회사가 단독으로 신약을 개발하고 세계 시장에 진출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글로벌 제약사가 우리나라에 투자할 수 있는 하나의 유인책인 신약에 대한 우대조항의 유예 및 축소는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나라가 글로벌 제약강국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공정한 약가제도를 기반으로 한 건강한 제약 생태계의 시급한 조
2016-10-24 22:15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국내에서 수집된 의약품 부작용 정보를 분석·평가해 알프라졸람 등 7개 성분·제제 66품목에 대한 사용상의 주의사항에 새롭게 보고‧수집된 이상반응을 추가하는 안전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성분·제제별 사용상의 주의사항에 추가되는 주요 이상반응은 ▲알프라졸람(먹는 약으로 불안장애의 치료 등에 사용)에서 소화불량, 무력증 등 발생 ▲클로나제팜(먹는 약으로 간질 및 부분발작 등에 사용)에서 섬망(의식이 흐리고 착각과 망상을 일으키며 헛소리나 잠꼬대 등을 하는 증상) 등 발생 ▲에티졸람(먹는 약으로 불안‧긴장 등에 사용)에서 소화불량 등 발생 ▲로라제팜(먹는 약 및 주사 약으로 불안‧긴장 치료등에 사용)에서 운동과다증, 언어장애 등 발생 ▲미다졸람(주사 약으로 수술전 진정등에 사용)에서 혼미, 청색증 등 발생 ▲트리아졸람(먹는 약으로 불면증의 단기간 치료에 사용) 무력증 발생 등이다. 알프라졸람 등 7개 성분·제제에 대해 1989년부터 2015년 6월까지 국내에서 자발적으로 보고된 의약품 부작용 정보를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분석한 실마리 정보를 바탕으로중앙약사심의워원회의 자문을 거쳐 최종 결정되었다. 지난 2013년(11개 성분), 2
2016-10-24 16:46
칠곡경북대학교병원(원장 박재용)은 대구광역시로부터 10월 24일 지역응급의료기관에서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받았다.지역응급의료센터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30조의 규정에 따라 응급환자의 진료 및 신속한 이송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으로 시도지사가 종합병원 중에서 지정하게 된다.그동안 대구시 북구지역은 인구 40만 규모의 지역임에도 중증 응급환자 발생 시 시설과 장비를 갖춘 응급의료기관의 수가 부족하여 인근 지역의 대학병원으로 긴급 후송하는 등 지역응급의료센터의 필요성이 절실했다.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이번 지역응급의료센터 승격 지정을 계기로 북구 지역 내 중증환자와 소아응급환자 등에 대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게 되었다.대구지역 내 대형병원과 비교하여 부족했던 시설을 보완하고, 초음파진단기 등 전문장비를 추가로 도입하고,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4명으로 증원하여 평일뿐만 아니라 주말에도 전문의 진료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특히 응급실 진료와 입원진료의 원활한 연계를 위하여 응급실 병상 외에 응급환자 전용 병동도 개설하였다.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지역응급의료센터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6-10-24 16:25
화순전남대학교병원 환경보건센터(센터장 국훈)와 무등산국립공원 동부사무소(소장 조승익)는 지난 20일 병원과 무등산 일대에서 ‘건강나누리 캠프’를 펼쳤다. 이날 병원에서는 소아암 환자와 화순 오성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한국백혈병재단 광주전남지부의 정옥 차장이 ‘소아암 아이들, 학교속으로 GO!GO!’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어린 암환자들이 치료받은후 학교생활에 순조롭게 적응할 수 있도록, 조언을 들려줘 많은 공감을 받았다.무등산국립공원 만연산 일대의 숲에서 환자와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힐링 트레킹, 팀별 미션수행, 자연놀이 등 자연체험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백혈병 환자인 임모(11)군은 “숲속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걷고 놀수 있어서 행복하다. 스마트폰 게임이나 하면서 답답하고 우울했던 마음이 상쾌해졌다”며 즐거워했다. 국훈 센터장은 “무등산국립공원과의 공동보조를 통해 환자들이 면역력을 키우고, 치유와 휴양을 겸할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지난 2013년부터 병원내 환경보건센터와 무등산 동부사무소간 ‘건강나누리 캠프’를 매년 공동운영하며 유대를 증진해왔다. 숲을 활용한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과 소아암 등
2016-10-24 16:14
충남대학교병원(원장 김봉옥) 은 10월 24일(월) 오후 13시 이마트 세종점 문화센터에서 ‘2016년도 제 9회 세종시민을 위한 건강강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강좌에는 충남대학교병원 비뇨기과 신주현 교수가 강사로 나서 ‘소아 비뇨기질환’ 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세종시민을 위한 시민건강강좌는 작년부터 지속적으로 개최 해 오고 있으며, 참석한 시민들에게는 소정의 선물(휴대용 칫솔 살균기, 어린이 수저세트, 구급함 중 택 1)을 지급하였다.…
2016-10-24 15:37
인제대학교(총장 차인준)는 10월 18일부터 10월 23일까지 스리랑카 캔디와 콜롬보 지역에서 스리랑카 간호교육자 76명을 대상으로 제13차 교수역량개발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학생의 능동학습을 촉진하는 교수·학습 전략’을 주제로 ▲학생은 어떻게 학습을 하는가? ▲학생중심 교수전략 ▲임상실습교육의 교수전략’에 대한 특강과 ▲문제바탕학습 ▲팀바탕학습 ▲거꾸로 교실 등에 대한 강의와 실습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이병두 의약부총장, 윤숙희 간호부학장, 오진아 간호학과장과 하정옥 현지연구원, 김선미, 오선경 연구원이 진행했다. 인제대는 스리랑카 간호학사학위과정 구축사업(책임자 강재헌,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의 일환으로 교수역량개발워크숍과 콜롬보대학교 국립 간호대학 신설 지원, 협력대학 내 전산교육실 설치, 교수·학생교육, 응급간호사 연수과정 운영 등을 맡고 있다. 또한, 핵심간호술기 DVD와 매뉴얼 개발 및 배포, 스리랑카 간호교육자의 인제대 대학원 교육지원, 간호학과 학생 교류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인제대가 지원한 콜롬보대학교 간호대학은 2017년 6월에 첫 신입생 1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한편, 최근 6년간 약 600억 원 규모의 의료
2016-10-24 15:37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꿈꿔라 청춘! 힘내라 고3!’ 이벤트에서 1위로 선정된 경북 영천여자고등학교에 비타500의 광고모델인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직접 찾아가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수능을 약 한 달여 앞둔 10월 21일 수지는 고3 수험생들에게 직접 비타500을 증정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경상북도 영천시에 위치한 영천여고를 방문했다. 수지는 이날 영천여고 학생들과 함께 선생님, 친구들을 향한 가슴 속 메시지 전달, 수능 대박 공약, 응원보드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수험생들의 긴장을 풀어주고 힘을 북돋아 주는 시간을 가졌다. ‘꿈꿔라 청춘! 힘내라 고3!’은 지난 8월 17일부터 약 2개월 간 온라인상에서 진행된 수험생 응원 이벤트로 가장 많은 응원 횟수와 진솔한 메시지를 남기며 열정적인 응원을 펼친 영천여자고등학교가 수지의 깜짝 응원을 받게 되었다. 이벤트를 진행한 수지는 “한 해 고생이 많았던 고3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오늘 함께했던 시간만이라도 수험생들이 잠시나마 시험에 대한 걱정을 잊고 꿈과 희망을 재충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광동제약의 수험생 응원
2016-10-24 15:31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 인하국제의료센터(센터장 신호철)는 지난 21일(금)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6 메디컬코리아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포상’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인하국제의료센터는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와 건전시장 육성을 위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한국의료의 해외 인지도 및 신뢰도를 높여 국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2012년 10월 개원한 인하국제의료센터는, 인천국제공항에서 3분 거리인 국제업무단지 내 위치하고 있으며, 국내∙외 환자들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위한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해외고객들에게 최고의 접근성을 자랑하는 인하국제의료센터는 2014년에 한국관광공사, 인천관광공사(구 인천의료관광재단), 인천공항공사가 ‘환승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에 관련한 협약’을 체결하면서 환승지정병원으로 선정되었고, 이후 환승의료서비스라는 신 의료관광컨텐츠 개발 및 시장 개척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더불어, 지난 2015년 9월, 청와대에서 개최된 제8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 의료기관 대표로 참석하여 환승의료관광 활
2016-10-24 13:53비씨월드제약은 3분기 누적 333억89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3분기 누적 333억8900만원의 매출은 전년동기 307억8500만원 대비 8.4%가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50억2600만원으로 전년동기 48억3100만원 대비 4.0%가, 당기순이익은 51억9100만원으로 전년동기 47억6800만원 대비 8.8%가 늘었다.
2016-10-24 13:53
서울아산병원은 지난 23일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읍 ‘남양주시 외국인 근로자 복지센터’에서 마석가구공단에서 일하는 외국인 이주노동자와 함께 ‘2016 외국인 이주민 가을 축제한마당’을 개최했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외국인 이주민 가을 축제한마당’에서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각국의 전통 춤과 노래, 악기연주를 하는 등 장기자랑이 진행됐고, 특히 어려운 환경에 있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로하고 차별과 편견을 극복하는 인식 개선의 기회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마석가구공단에서 일하고 있는 방글라데시, 필리핀, 네팔, 베트남, 스리랑카 등 200여 명의 이주노동자 및 다문화가족을 비롯해 인근 지역 주민들도 함께 자발적으로 축제에 참여했다. 1부 참여행사에서는 먼저 다문화 인식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설문조사를 통한 ‘다문화 감성 지수 알아보기’,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학으로 접어 전달하는 프로그램, 각국 전통 의상 그림에 직접 색칠하며 전통 의상을 배우는 시간이 마련됐다. 외국인 이주민들이 그리워하는 고향의 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 ‘다먹고 놀자’ 행사도 펼쳐졌다. 이정호 남양주시 외국인근로자 복지센터 관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본 행사에서는 필리핀
2016-10-24 13:50루트로닉(대표 황해령)은 마크 후마이언(Mark S. Humayun) 미국망막학회(ASRS) 회장의 전폭적인 후원 하에 알젠(R:GEN)의 미국 상업 임상시험을 준비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회사는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황반부종에 대한 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마크 후마이언(Mark S. Humayun) 미국망막학회장은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교수로, 안과 의사이자 과학자, 발명가다. 그는 실명 환자의 시력을 재건하는 '아거스 시리즈 망막 임플란트를 개발했다. 2015년 미국정부에서 주는 최고 기술훈장인 국가기술혁신메달을, 2016년에는 미국 대통령상을 받기도 했다. 그는 알젠 치료술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후마이언 박사는 "알젠 치료술은 기존 광응고술 치료 대비, 부작용이 없는 유망한 새로운 망막 레이저 치료술"이라며 "망막 전문의 입장에서 보건대, 당뇨망막병증을 포함한 다양한 망막 질환을 가진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방법을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루트로닉은 미국 대학병원들 중 망막센터가 있는 곳에서 상업 임상시험을 진행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빠르면 내년 1분기부터 미국 내 몇몇 대학병원에서 알젠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2016-10-24 13:4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 등을 대상으로 ‘의료기기 허가·심사 종합 설명회’를 오는 10월 28일 코엑스 컴퍼런스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종합설명회는 첨단의료기기 단계별 허가‧심사제도, 환자맞춤형 의료기기 신속사용제 등 올해 시행된 의료기기 허가‧심사 관련 제도와 발간된 가이드라인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첨단의료기기 단계별 허가·심사 ▲허가·신의료기술평가 통합운영 허가절차 ▲환자맞춤형의료기기 신속사용제도 ▲체외진단의료기기 관련 개선된 제도 ▲허가·심사 가이드라인 소개 등이다. 안전평가원 관계자는 "종합설명회를 통해 의료기기 허가‧심사 제도에 대한 의료기기 업계의 이해를 높여 허가·심사를 준비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기업체와 소통하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6-10-24 13:43미래제약은 지난 10월20일 Kibo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기술평가심사를 통해 우수성이 인정되어 벤처기업으로 선정되었다. 미래제약에서 받은 기술평가심사는 기술가치평가로 시현되고 있거나 장래 시현될 기술의 가치를 평가하는 것으로 기술보증기금에서 직접 나와 현장평가 조사를 통해 기술개발 조직, 실적과 생산설비 보유현황 및 가동상태와 함께 공정관리, 품질관리 등을 심도 있는 심사를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아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벤처기업으로 선정되었다. 미래제약은 벤처기업선정에 따라 벤처기업만이 받을 수 있는 여러 가지 혜택을 2018년 10월까지 지원받게 된다. 미래제약은 작년에 메인비즈(경영혁신형중소기업)인증과 ISO(품질경영시스템)인증을 받은바가 있어 올해 벤처기업인증까지 받게 되어 중소기업으로서의 누릴 수 있는 혜택을 모두 받게 되었다.
2016-10-24 13:4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결핵 및 비결핵 항산균의 감염 여부를 진단하는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을 지난 19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가이드라인은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들이 결핵 및 비결핵 항산균 진단 제품에 대한 허가‧심사를 준비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기술문서 작성 요령 ▲분석적‧임상적 성능 시험 항목 및 방법 ▲제출 자료 범위 및 인정 요건 등이다. 안전평가원 관계자는 "이번 가이드라인 발간을 통해 결핵 및 비결핵 항산균 진단 제품에 대한 성능과 안전성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제품 개발과 성능 향상에 필요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마련‧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16-10-24 13:4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줄기세포치료제 연구개발에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허가 등과 관련된 정보를 통합해 21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제공되는 ‘줄기세포치료제 연구개발 정보’는 줄기세포치료제 연구동향, 제품화 정보 및 국내 허가 사항 등을 한 곳에 모아 제공함으로써 연구개발자와 소비자들의 이해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구개발 정보는 안전평가원 홈페이지(www.nifds.go.kr)를 통해 공개된다. 정보는 전문가와 일반인에게 필요한 정보로 나뉘어 제공되며, 전문가를 위한 ▲안전성·유효성 평가기술 개발 정보 ▲임상시험 데이터베이스 등 연구‧개발 정보 ▲국내‧외 규제 동향 및 가이드라인 정보 등이 제공되며, 일반인을 위한 ▲국내 허가된 제품 안내 ▲줄기세포에 관한 정보 등이 제공된다. 특히, 줄기세포치료제와 관련된 안전성·유효성 평가 방법, 국내·외에서 수행중인 심질환 등 주요 질환에 대한 임상시험설계와 평가지표 분석에 대한 임상시험 데이터베이스(DB) 제공을 통해 연구자들이 제품을 개발하여 상품화하는데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게 된다. 안전평가원 관계자는 "정보 제공을 통해 연구자들이…
2016-10-24 13:43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10월 22일과 23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Grand Mint Festival) 2016’에 참여해 진통제 애드빌 홍보를 위한 전용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대표 음악 축제다. 애드빌의 홍보 부스는 현대인의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휴식의 기회로 마련된 이번 페스티벌을 활용, 빠르게 통증을 완화하는 애드빌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내방객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현장에서 자사의 진통제 애드빌 리퀴겔의 홍보를 위한 감각적인 디자인의 부스를 선보여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두통, 근육통 등 애드빌의 통증 완화 효과가 있는 부위에 물풍선과 야구공을 던져보는 이벤트에 많은 관객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통증으로 인해 찡그린 표정이 웃는 표정으로 바뀌는 도미노 게임, 페이스페인팅, 애드빌 리퀴겔을 캐릭터화한 애드빌맨은 부스를 찾은 참여자들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제품의 효능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한국화이자제약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 마케팅 디렉터 김유섭 이사는 “지난 9월에 공개
2016-10-24 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