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이사장 김철수)은 최근 문을 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스마일병동’을 대표하는 캐릭터인 ‘우수미 간호사’를 새로 선보였다. ‘스마일병동’ ‘우수미 간호사’ 는 친근한 이미지를 이름에서 볼 수 있듯 ‘웃음’과 ‘미소’를 앞세운 캐릭터로, 따뜻한 웃음과 포근한 느낌을 통해 365일, 24시간 언제나 친근하고 따뜻한 스마일병동 간호사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이번에 ‘우수미 간호사’를 발표한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의 ‘스마일병동’은 간호사, 간호조무사, 물리치료사 등이 한 팀을 구성, 식사보조부터 위생관리, 욕창방지 등 전반적인 간호간병서비스를 제공하며, 더불어 ‘스마일’병동이라는 이름처럼 웃음테라피, 풍선테라피 등 다양한 심리 안정 프로그램을 통해 병원 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심리적, 정서적 부담을 해소하고 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향후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의료서비스 질을 높이는 ‘스마일병동’ 을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따뜻하고 다정한 이미지의 양지병원 스마일병동 캐릭터 ‘우수미 간호사’ 는 스마일병동을 넘어 현재 기획 중인 인근 아동복지센터 자원봉사와 병동의 다양한 테라피 프로그램 등 병원 대
2016-10-19 11:29
현대약품(대표이사 김영학)은 코감기 환자가 급증하는 환절기를 맞아 코감기 치료제 ‘시노카’의 새 TV CF를 온에어했다. 시노카 TV CF는 환절기 코감기 증상을 겪는 소비자들에게 ‘먹는 약도 뿌리는 약도 코감기 약은 따로 있다’라는 키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대약품은 광고 영상을 통해 콧물, 코막힘, 재채기 등 주요 코감기 증상을 제시하고, 쉽고 친근한 CM송과 나레이션, 자막을 통해 먹는 코감기약인 ’시노카 엔 캡슐’, 뿌리는 코감기약인 ‘시노카 자일로나잘스프레이액’ 등 코감기 전문 치료제의 필요성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알레르기 비염과 증상이 유사한 코감기는 알레르기성 비염치료제를 사용할 경우 증상의 일시적인 완화 효과를 볼 수 있지만, 감기의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항바이러스 성분을 함유한 코 감기 전문 치료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시노카의 새 TV 광고는 케이블 채널 및 현대약품 공식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hdpharm) 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약품 약국마케팅팀 이혜림 약사는 “일교차가 큰 환절기 시즌은 면역력 저하로 인한 콧물, 코막힘, 재채기 등 코감기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급증하
2016-10-19 11:29유바이오로직스(대표 백영옥)가, 콜레라 창궐 우려가 급증하고 있는 아이티로 경구용 콜레라 예방백신을 긴급 공급하기로 했다. WHO(세계보건기구)와 유니세프(UNICEF)의 긴급 발주에 따른 것으로 10월 17일자로 100만 도스(병)의 수주를 받고 22일까지 인도하게 된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이미 지난 2016년 6월에 3년간 최소 총 1030만 도스를 유니세프에 장기 공급하는 본 계약을 체결한 바 있었으며, 올해 첫 공급물량으로서 1차 100만 도스의 백신을 WHO와 유니세프가 요청한 아이티로 긴급전달하게 되었으며, 현재 WHO에서 전한 아이티의 상황을 고려할 때 연말까지 아이티에만 200~300만 도스가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아이티는 최근 발생한 허리케인 매슈로 인해 약 1000 여명이 사망하고, 가옥이 침수하고, 많은 이재민이 발생하여 지난 2010년 대지진 이후 대규모 참사의 고통을 받고 있다. 특히 대지진 이후 발발한 콜레라로 인해 지난 7년 간 1만 여명이 사망한 이후 다시 콜레라 창궐 위험에 놓이게 된 것이다. 콜레라는 수인성 전염병으로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마실 때 걸리게 되고 일찍 발견되면 쉽게 치료될 수 있지만 탈수 증상이 심
2016-10-19 11:19
JW메디칼이 초음파 영상진단장치의 사업인프라를 갖추고 국내시장 공략에 나선다. JW메디칼(대표 노용갑)은 일본 히타치사와 초음파 영상진단장치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JW메디칼은 히타치사의 Arietta Series를 비롯한 다양한 초음파 영상진단장치를 국내 시장에 독점적으로 공급하게 됐다. 대표품목인 Arietta Series는 기존 제품 대비 작은 사이즈에도 불구하고 고화질 영상을 구현해 더욱 정확한 해부학적 진단이 가능하다. Bed Side에서 사용가능한 콤팩트 모델부터 수술용도의 모델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유방촬영기기와의 조합을 통해 육안으로 발견하기 어려웠던 작은 유방암 조직의 정확한 조기발견이 가능하다. 특히 Real-time Virtual Sonography 등 진보된 응용성능을 탑재하여 다른 영상진단시스템과의 정보 교환을 통해 더욱 효과적인 진단이 가능해진 것이 특징이다. JW메디칼은 3D유방촬영기, 디지털 엑스레이, 내시경 등 기존 제품군과 함께 영상진단분야를 중심으로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JW메디칼 노용갑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JW메디칼은 MRI, CT 등 기존 영상 의학…
2016-10-19 11:19
테고사이언스(대표 전세화)가 마곡산업단지 RD 센터 신축을 위한 시설투자 및 설비운영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150억 규모의 3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이권부 사모 전환 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사채의 표면 이자율 및 만기이자율이 0.0%이며 만기일인 2021년 10월 21일까지 별도의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다는 점이 눈에 띈다. 전환사채 발행에는 한국투자증권, 브레인자산운용, LIG투자증권, 한국투자캐피탈이 참여한다. CB발행에 주요 기관 투자자들이 참여한 것에 대해 테고사이언스 관계자는 “테고사이언스의 안정적인 재무 구조와 향후 성장 가능성을 인정 받은 결과”라는 의견을 밝혔다. 테고사이언스의 RD 센터는 2017년 하반기 완공 예정 중에 있으며 서울시 강서구 마곡산업단지에 위치한다. RD 센터가 완공되면 테고사이언스는 임상 2상 진행 중인 주름개선치료제의 제조·생산시설을 포함하여 현재보다 5배 이상의 생산시설을 확보하게 되며, 연구·개발 중인 구강점막, 회전근개파열, 각막 등 다양한 세포치료제의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전환사채의 만기는 5년이며 전환가액은 4만9075원이다.
2016-10-19 11:19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 리즈 채트윈)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린 2016 국제당뇨병학술대회(ICDM)에서 실제 임상 에서 제2형 당뇨병 환자에게 포시가(성분명 다파글리플로진)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살펴본 시판 후 조사 연구의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2014년 9월 국내 출시한 다파글리플로진은 그간의 풍부한 실제 처방 경험에 바탕으로 이번 연구를 진행, SGLT-2 억제제 중 처음으로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실제 처방 환경과 가장 유사한 Real World Data(실제처방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연구는 2015년 1월부터 2016년 2월까지 진행됐으며, 다파글리플로진 투여 후 최소 12주(Group 1) 혹은 24주(Group 2) 동안 관찰한 제2형 당뇨병 환자 1257명을 대상으로 투여 전후의 당화혈색소(HbA1c), 공복 혈당(FPG), 식후 2시간 혈당(2h-PPG), 체중 및 체질량지수(BMI) 수치의 변화를 분석하고, 1회 이상 다파글리플로진을 투여받고 안전성 추적관찰을 완료한 제2형 당뇨병 환자 1475명에서 이상사례(AE)와 약물 이상반응(ADRs)을 파악했다. 연구 결과 ▲당화혈색소는 0.66%(12주차), 0.87%(24주차)
2016-10-19 11:18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로 활동중인 국민의당 김광수 의원(전북 전주시갑)은 전북대병원 소아사망 사건과 관련해 19일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을 만나 전북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유지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김 의원은 “소아 사망사건 관련 대응에 문제가 없었는지 철저히 밝히고 엄중하게 조치해야 한다”고 밝히고 “그러나, 제도에 문제가 있다면 잘못된 시스템을 개선해야지 문제가 발생했다고 지정취소를 하게 되면 지역의 의료공백 은 더욱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 14일 복지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이 문제를 정식 제기했는데, 근본적인 해결책은 제도의 개선을 통해 다시는 이런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며 “응급의료센터를 지정취소하는 것은 빈대 잡으려다 초가산간을 태우는 우를 범하는 일이 될 것”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이에 대해 정진엽 장관은 “중앙응급의료위원회에서 신중하게 검토하겠으며 제도적인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지난 9월 30일 발생한 전북대병원 소아사망 사고와 관련해 보건복지부는 20일 오전 중앙응급의료위원회를 개최해 해당 사건의 책임이 있는 병원에 대해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취소 등 조치 수위와 대책을 논의할…
2016-10-19 11:17
셀트리온은 19일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의 통관기준 해외수출 누적 수출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셀트리온이 생산하는 바이오의약품의 해외 유통 및 마케팅을 전담하는 계열사다.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이번 누적 수출액 1조원 달성은 바이오의약품 업계 최초의 사례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2012년 80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첫 수출한 데 이어 2013년 181억원, 2014년 1099억원, 2015년에는 국내 의약품 수출 기록으로는 최고액인 4944억원 규모의 의약품을 수출하는 등 폭발적인 수출 성장세를 보여 왔다. 수출 급증 추세가 이어지면서 2012년 첫 수출 후 4년 만에 누적 수출 1조원이라는 기념비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지난해에는 이 같은 대규모 의약품 수출 공로를 인정받아 제약업계 최초로 한국무역협회 주관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3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기록은 타사 도입 상품이나 다수의 의약품 판매가 아닌, 셀트리온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토종 바이오의약품 ‘램시마’ 단일 제품 수출로만 이뤄낸 성과이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 램시마는 유럽 출시 1년만에 시장점유율 40%를 달성하면서, 내수 중심에 머물러 온 국내
2016-10-19 11:13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남아공 제약기업 ‘키아라 헬스(Kiara Health)’와 항암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보령제약은 키아라를 통해 항암제 에이디마이신 등 주사제 3종을 아프리카 10개국(남아공, 나미비아, 보츠와나, 짐바브웨, 우간다, 탄자니아, 나이지리아, 에티오피아, 르완다, 케냐)에 공급하게 된다. 계약기간은 5년이며, 공급 금액은 총 78억원 규모다. 키아라헬스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본사로 두고 있으며, 16개의 지점(남아공, 나이지리아, 케냐, 짐바브웨이, 우간다, 보스와나, 탄자니아, 르완다 외 다수)을 보유하고 있는 아프리카의 대표적인 의약품 유통기업이다. 보령제약은 지난 6월 케냐 ’대한제약’, 나이지리아 ‘뉴에이스 메딕스’와 맺은 730만달러(약 84억원) 규모의 항생제 ‘맥시크란’ 수출계약에 이어 이번 항암제 공급 계약 체결로 아프리카 시장을 더욱 확대하게 됐다. 보령제약 최성원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이번 계약은 아프리카에서도 가장 큰 시장중 하나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현지 유망 제약사와 직접 파트너쉽을 갖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며 “성장하고 있는 아프리카 시장 다변화뿐 아니라, 카나브 등 신약 진출도…
2016-10-19 11:12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이 ‘활명수 119주년 기념판’의 판매수익금을 전세계 물 부족 국가 어린이들에게 전한다. 카카오프렌즈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출시된 ‘활명수 119주년 기념판’은 인기캐릭터 라이언, 네오, 프로도 등이 활명수 탄생 119주년을 축하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활명수는 이번 기념판으로 전 세대와 소통하는 브랜드로 거듭나,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활명수 119주년 기념판’의 수익금은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의 일환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전세계 물 부족 국가 어린이들에게 전달된다. 동화약품 활명수의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은 깨끗한 물을 제공받지 못하는 물 부족 국가 어린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활명수(살릴 活 생명 命 물 水)는 그 의미에 맞게 1897년부터 시대의 '생명을 살리는 물'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수익금 기부로 그 맥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활명수 119주년 기념판(450ml)’은 총 4종으로 발매되었으며, 일반의약품으로 전국 약국에서 구매 할 수 있다.
2016-10-19 11:12애브비는 유럽의약품평가위원회(CHMP)가 염색체17p 결손이나 TP53 변이가 있는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성인 환자 중 B세포 수용체 경로 억제제에 적합하지 않거나 실패한 환자, 그리고 염색체 17p 결손 또는 TP53 변이가 없는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성인 환자 중에서 화학-면역 요법과 B세포 수용체 경로 억제제에 모두 실패한 환자의 치료제로 베네토클락스를 승인 권고했다고 발표했다. 유럽집행위원회는 권고 의견을 검토하고 2016년 말에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베네토클락스는 애브비와 로슈 그룹 계열사인 제넨테크가 공동 개발 중이다. 애브비의 연구개발 부사장 겸 기업연구개발 분야 최고 책임자 마이클 세베리노 박사는 “다른 치료에 실패하거나 염색체17p 결손이나 TP53 변이가 있는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환자의 경우 일반적으로 치료 옵션이 부족하고 예후가 나쁘다. 유럽의약품평가위원회의 승인 권고는 이런 환자를 위한 중요한 진전이라고 생각한다. 혁신을 통해 아직 미충족 수요가 존재하는 암 치료제 개발에 대한 애브비의 약속이 한걸음 더 가까워졌다. 향후 유럽 규제 당국과 협력하여 적합한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환자에게 베네토클락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2016-10-19 11:11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사평가원’)은 요양기관의 평가 자료제출 편의성을 높이고 시스템 관리를 효율화하기 위해 이원화(요양기관업무포털, E-평가자료제출시스템)된 적정성 평가 시스템을 19일부터 ‘E-평가자료제출시스템’으로 통합 운영한다. 심사평가원은 적정성 평가 업무가 시작된 2000년 이후 요양기관이 평가자료를 제출하거나 평가결과를 제공받는 등 적정성평가와 관련한 모든 업무를 ‘요양기관업무포털’을 통해 진행해왔다. 이후 평가 항목이 확대됨에 따라 요양기관 스스로 의료 질 관리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2014년부터 ‘E-평가자료제출시스템’을 개발해 설치를 희망하는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무상으로 프로그램 설치를 지원했다. 19일부터 통합 운영되는 ‘E-평가자료제출시스템’은 전자의무기록(EMR)과 평가조사표 자동연계, 평가자료 실시간 작성․관리, 평가지표 산출을 통한 의료 질 관리, 다양한 통계자료 생성, 평가결과 조회 기능 등 요양기관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기능 위주로 구성됐다. 또한 시스템 이용 시 여러 화면을 닫지 않고 사용할 수 있도록 다중창 방식으로 개선하는 등 사용자 편리성을 높였고, 시스템은 2단계(기관 로그인 및…
2016-10-19 10:15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과 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서창석)은 지난 18일 공공보건의료 정책개발 및 근거창출을 목적으로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한 공동연구를 하기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증 고난이도 질환의 적정 의료서비스 및 의료이용을 위한 근거창출 연구, 재활·호스피스 등 공공의료 보장성 강화 및 정책 제언 연구, 환자 안전과 적정진료를 위한 근거 창출 연구 등 보건의료서비스의 형평성 및 효율성을 증진시키고, 의료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건보공단 성상철 이사장은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공공의료정책이 강화되고, 세계적으로 우수한 건강보험 빅데이터의 공적 활용가치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으며, 서울대학교병원 서창석 원장은 “이번 공동연구가 우리나라 보건의료제도와 의료의 공공성을 한 차원 끌어올리고 향후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10-19 10:10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하루 한번 우리 아이의 장건강을 위해 6종의 혼합유산균 100억 마리(표시량 2.5억CFU 함유)가 투입된 '프로바이오틱스 베베'를 출시했다. 일양약품 프로바이오틱스 베베는 6종의 프로바이오틱스와 부원료인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 성분이 같이 배합된 신바이오틱스 제품으로 보다 효과적인 장 건강 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프로바이오틱스 베베는 태어난 직후 아이에게 많이 있는 Bifidobacterium 3종과 불가리아 사람들의 장수 요인 중 하나로 지목되는 Lactobacillus균 2종에 Enterococcus균 1종을 선택해 과학적으로 배합한 것이 특징으로 우리아이 장 건강을 위해 하루 한포 섭취하면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한편, 프로바이오틱스 베베는 초유단백분말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딸기엑기스분말을 첨가해 맛있는 유산균 제품으로 구성했으며, 섭취하기 편한 분말형태로 샐러드, 요거트, 요구르트, 이유식 등과 함께 섞어 섭취가 가능하다. 일양약품 프로바이오틱스 베베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일양약품에서 운영하는 일양헬스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2016-10-19 10:09
㈜필립스코리아는 오는 20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 세계방사선사학술대회총회 (International Society of Radiographers and Radiological Technologists, World Congress 2016, 이하 ISRRT)에 참가, 첨단 방사선 저감 기술 및 의료진 워크플로우 개선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필립스는 저선량 고품질 영상을 추구하는 도스와이즈 (DoseWise) 철학에 따라 의료 환경에서 방사선에 노출되는 환자와 의료진을 보호하고자 힘써왔다. 의료진이 신속하고 정확한 임상 결정을 내리도록 영상의 품질은 높이면서 방사선 피폭량을 최소화하는 기술 및 제품 개발을 지속하며 안전한 의료 환경 구현에 이바지하고 있는 것이다. 필립스는 이번 ISRRT에서도 도스와이즈 (DoseWise) 철학을 반영한 첨단 방사선 진단 솔루션을 선보이며 영상의학 분야 리더이자 헬스테크놀로지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필립스 부스에서는 대표적인 방사선 저감 기술인 IMR (Iterative Model Reconstruction)이 소개된다. IMR은 새로운 지식기반 (Know
2016-10-19 10:09
서남의대 명지병원(병원장김형수) 유방갑상선센터는 10월 유방건강의 달을 맞아 지난 18일 제4회 핑크리본 캠페인 유방암 건강강좌를 마련했다. 이날 오후 2시 병원 대강당에서 유방암 환우 및 일반 여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핑크리본 건강강좌는 유방암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유방암과 유방 건강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명지병원 유방갑상선센터 최현정 교수의 ‘여성의 건강을 위한 유방 검진’, 김완성 교수의 ‘유 방 수술과 치료’, 하지민 영양팀장의 ‘건강한 식사 관리’, 산부인과 황선아 교수의 ‘여성 건강관리’ 등의 강좌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유방암학회 홍보대사 모델 한금복 씨의 진행으로 ‘유방암 환우 희망 수기 발표’와 이브케어의 ‘수술 또는 항암환자의 외모관리’ 시연도 마련됐다.
2016-10-19 10:08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회장 김진현)는 11월 11일 서울대학교 교수회관에서 창립 10주년을 맞아, 2016년 후기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2006년 6월에 창립된 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는 지난 10년간 보건의료기술평가의 학술적 기반을 다지고, 보건의료기술을 과학적이고 합리적으로 평가해 객관적 근거에 기반한 보건의료정책 수립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 후기학술대회는 초대 학회장이자 현재 학회 명예회장인 서울대 양봉민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HTA 10년의 성과와 한계, 나아가야 할 방향', '새로운 도전, 기술 혁신과 HTA' 두 세션이 진행되며, HTA의 글로벌 동향과 시사점에 관한 특별기획 세션이 마련될 예정이다. 'HTA 10년의 성과와 한계, 나아가야 할 방향' 세션에서는 선별등재제도 도입 10년을 돌아보고, 의료기술평가 제도화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한계에 대해 이화여대 안정훈 교수, 경상대 배은영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고, 전문가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새로운 도전, 기술 혁신과 HTA' 세션에서는 서울대 김주한 교수가 ‘의료기술 혁신의 현황과 미래’,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유수연 연구원이 ‘정밀의료와 HTA' 에 관해 주제발표하며, 한림대 서국희…
2016-10-19 10:08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18일 오전 11시 연구원 컨퍼런스룸에서 이영성 제4대 신임 원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이영성 신임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보건의료분야의 정책근거를 생산하는 싱크탱크의 수장으로서, 의료기술평가 및 국민건강임상연구의 지평을 확장할 생각에 뜨거운 열정과 책임을 느낀다”고 전하며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국내외 보건의료분야 근거창출을 선도하는 전문연구기관의 위상을 확고히 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이영성 원장은 임기 수행의 길잡이 역할을 할 핵심 키워드로, ‘융합(Convergence)’, ‘협력(Collaboration)’, ‘소통(Communication)’ 3C를 제시했다. 21세기를 대표하는 개념인 ‘컨버전스’를 기관운영 전반에 적용하여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보건의료 사안에 대해 다학제적 접근을 시도하고, 다양한 의견을 절충해 사회적 합의를 추구하는 ‘NECA 원탁회의’를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보건의료 정책근거지원연구 기능을 범부처로 확대‧협력해 ICT 기반 미래 보건의료환경 예측 및 유망의료기술의 영향력 분석 등 과학적 근거를 제공, 정책의사결정을 지원하고, 국민 건강권 보장 및 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
2016-10-19 10:08건선 환우 모임인 대한건선협회 ‘선이나라’(회장 김성기)가 10월 29일 ‘세계 건선의 날’을 맞아 건선 환우를 대상으로 시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조사는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 간 건선 환자 46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설문조사 결과, 건선 환우들이 질환 자체로 인한 고통 이외에도 질환을 치료하고 관리하는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정신적 고통이 매우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 3명 중 2명꼴인 77.6%가 현재의 건선 치료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었고, 치료비 부담 때문에 치료를 중단하거나 포기한 적이 있다는 응답도 58%에 달했다. 사회활동에도 타격이 커, 41%가 건선 때문에 취직 실패, 업무상 불이익, 실직 등을 경험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겉으로 드러나는 병변으로 일상생활이 힘들고 사회적으로 고립되는 경우가 많다 보니, 우울감을 느끼는 환자가 82%, 자살 충동을 느낀 경우도 43%로 정신적 영향도 심각함을 보여줬다. 조사에 참여한 건선 환자는 질환의 중증도를 환부의 크기를 기준으로 자가 평가했으며, 전체 응답자 중 20.5%가 경증, 31.2%가 중등증, 44.5%가 중증 건선을 앓고 있다고 응답했다. 설문 결과에 따
2016-10-19 09:52
대한병원협회(회장 홍정용)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이 공동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Medical Korea K-Hospital Fair 2016’ 개막식이 10월 20일(목) 오전 10시 코엑스 아셈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헬스케어의 미래 : 혁신, 융합 그리고 창조’를 주제로 3일간 열린다. (아래 별첨 Medical Korea K-Hospital Fair 2016 프로그램) 개막식에는 정부, 유관기관, 협회, 후원기관 대표 및 국내 주재 대사, 이란 보건장관 등 해외 고위공직자, CEO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제3회 K-Hospital Fair와 제7회 Medical Korea의 통합 운영으로 병원협회와 진흥원 간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산재돼 있는 국내 보건산업 주요 국제행사의 전문성 제고 및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규모나 내용면에서 ‘아시아 최대 글로벌 헬스케어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병원의료산업관, 메디컬코리아관, ICT특별테마관으로 구성했다. 병원의료산업관은 366개 홍보부스에 180여 업체가 참여한다. 최신 제품을 비롯하여 신약개발 등 각 테마별 홍보가 진행
2016-10-19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