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위탁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www.RNjob.or.kr)가 지방중소병원의 신규간호인력 확보를 위해 지역 간호대학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찾아가는 간호대학 졸업예정자 진로교육’을 총 8회에 걸쳐 실시한다. 이번 진료교육은 졸업을 앞둔 예비간호사와 우수 중소병원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고, 간호・간병통합서비스가 하루빨리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간호대학과 지역 우수 중소병원, 그리고 지역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원 등 이 함께 힘을 모은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또한 해당 권역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선도병원 및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운영 병원 간호부서장, 간호계 지도자 등을 강사로 참여하며, 지역의 우수 중소병원들이 대거 참여해 지역밀착형교육으로 진행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제도 및 운영 사례 △특강-최신 보건의료 이슈 △간호사의 진로 및 경력 관리 △취업하고 싶은 우리 지역의 우수 병원 △선배간호사와의 교류 및 경험나누기 등으로 꾸며진다. 모집 인원은 각 권역 당 100 여 명씩 총 1070명이며 간호대학 졸업예정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권역센터로 유선 접수하면 된다. 교육은 △10월 1
2016-10-17 16:04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홍옥녀, 이하 간무협) 부설 간호조무사교육원이 지난 10월 13일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2017년 보수교육 기본계획 및 교육과정 개발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운영위원회는 교육전문가와 간호학과 교수가 참여하는 ‘간호조무사교육훈련기관 지정평가업무 위탁기관 선정사업 추진단’을 구성해, 평가위원 구성, 평가위원 교육훈련 및 세미나, 시범사업 시행, 재단법인 설립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2017년 보수교육 기본계획은 20만 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운영시스템 구축, 보수교육 질 관리 강화와 회원의 교육선택권 보장 등 ‘보수교육의 내실화’에 초점을 맞춰졌다. 간무협은 이와 같은 맥락으로 자격신고 65만 명 시대를 대비해 ‘운영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서버 증설과 접속대기 시스템이 도입된 상태이며, 오는 2017년에는 협회 홈페이지와 교육센터가 리뉴얼 오픈할 예정이다. 또한 집체교육 필수과목 이수제 시행, 회차당 200명 교육인원 제한 등을 통해 집체교육 질 관리 강화에 힘쓰는 한편, 회원카드를 이용해 교육 이수의 전반적인 과정을 진행할 수 있는 하이패스 방식의 자동화 시스템 구축으로 회원 편
2016-10-17 16:04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원장 이기형)이 공감과 배려가 더해진 환자최우선 가치를 실현하는 ‘환자 경험의 날’ 행사를 10월 14일에 개최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환자 경험의 날을 개최한 고려대 안암병원은 환자와 보호자가 단순히 질병의 치료가 아닌 마음까지 치유받고 돌아가는 안암병원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환자와 진정한 공감으로 가는 단계인 ‘START with HEART[Smile(미소 짓고 반갑게 맞이하기)·Tell(본인 이름과 역할 설명)·Actively(적극적으로 공감하는 태도)·Rapport(친밀감과 관계 구축)·Thank(고마움표현)·Hear(경청)·Empathize(공감)·Apologize(사과)·Respond(반응)·Thank(감사)]’를 주제로 행사를 진행했다. 10월 14일(금) 본격적인 ‘환자 경험의 날’ 행사에 앞서 10월 5~7일 교직원들이 직접 환자가 되어 다양한 상황을 체험했다. 방사선사, 성형외과 레지던트, 환자이송반, 행정직 등 각 직종에서 환자를 위해 일하고 있는 직원 4명이 가상환자로 변해 외래 진료, 입·퇴원, 각종 검사 등의 병원 서비스 절차와 상황을 경험했다. 환자의 입장이 되어 병원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다양하게 접
2016-10-17 16:04
전북대학교병원 호흡기전문질환센터가 개소 3주년을 맞으며 국내 최고 수준의 진료역량과 연구능력을 통해 호흡기질환 치료와 연구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 17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호흡기질환의 치료와 관리, 진료 연구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하는 호흡기전문질환센터(센터장 이용철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가 2013년 10월 17일 정식오픈 했다. 이날 개소식과 함께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 호흡기전문질환센터는 진료실, 폐기능 검사실, 기관지 내시경실, CT실, 호흡재활치료실, Sub-ICU 등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진료부터 검사, 입원까지 센터내에서 모든 치료가 가능한 원스톱(One-Stop)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이곳에서는 난치성 호흡기질환 치료뿐만 아니라 관리와 진료, 연구, 공공보건의료 등의 사업을 종합적으로 추진하는 호흡기질환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실제 개소 이후 진료 외에도 연평균 1,000명을 대상으로 호흡기질환 무료검진을 시행하고, 폐질환교실 등 건강강좌를 매년 50회 이상 실시하는 등 호흡기질환 공공보건의료사업에 공헌해왔다. 특히 보건복지부 국가연구개발사업 수행 및 질병관리본부 호흡재활지침서 제작에 참여하는 등 호흡기질환의 연구와
2016-10-17 15:04
인천의료원(원장 김철수)은 간호부 주관으로 지난 17일 1층 로비에서 ‘1004DAY’ 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간호부는 환자 및 보호자, 의료원을 찾은 내원객들에게 혈당 검사 및 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따뜻한 차와 함께 기념품도 제공했다. 천사 분장을 한 간호사들은 의료원 이곳저곳에서 사진 촬영도 진행해 환자들의 지친 몸과 마음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천사 간호사와 사진을 찍은 한 환자는 “친절한 간호사 분들의 이벤트에 병원 생활이 활기차졌다”고 말했다. 이에 김금자 의료원 간호부장은 “매년 10월4일 1004DAY는 간호사들만의 행사가 아니라 간호정신을 되새기는 날”이라며 “의료원 환자들에게 더욱 최선을 다하는 다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10-17 12:41
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은 일본 Japan Tobacco(대표 고이즈미 미쓰오미)가 개발 중인 신성 빈혈치료제 ‘JTZ-951’에 대한 국내 임상 및 판매 라이선스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Japan Tobacco는 윈스턴, 카멜, 메비우스 등을 생산하는 세계적인 담배회사로 의약품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그 동안 의약품 RD에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노바티스, 길리어드 등의 다국적제약사에 기술수출을 해왔으며, 회사 전체의 매출은2015년 기준 약 22조원을 기록했다. JTZ-951은 기존 조혈호르몬 제제(EPO)보다 우수한 안전성과 사용편의성을 가질 것으로 기대되는 새로운 개념의 신성 빈혈치료제로, 현재 일본에서 2상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제제는 프롤린 수산화효소를 저해해 저산소유도인자(HIF)의 분해를 막고, 조혈호르몬 제제(EPO)의 생산을 향상시키며, 철분 대사의 발현에 관여하여 적혈구의 생산을 높이는 새로운 기전의 혁신신약이다. 특히 기존 신성빈혈치료의 표준치료제인 조혈호르몬제 주사 대신 경구 투여가 가능해 환자들의 복용 편리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한성권 JW중외제약 대표는 “이번 계약으로 신성빈혈치료제 분야에서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2016-10-17 12:39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지난 13일 옛 안양공장 부지를 1004억원 매각했다. 보령제약은 토지매각으로 확보된 유동성을 활용해 예산 공장 신축, RD 강화, 카나브 해외임상 및 마케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보령제약은 옛 안양공장 부지를 2010년 군포시 금정역세권 개발사업에 맞춰 매각하려고 했으나 사업시행 지연 및 변경 등으로 인해 매각에 어려움을 겪다 6년만에 매각을 완료하게 됐다. 보령제약은 매각 자금을 우선적으로 충남예산 新생산단지(증곡전문농공단지) 건설에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예산 신공장에는 카나브 생산공장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생산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최근 종합지원시설을 준공했으며 오는 2018년 완공될 예정이다. 개방형 RD를 통한 신규 파이프라인 확보, 신약 개발 임상 및 카나브 추가 임상 등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보령제약은 현재 대사성질환 및 항암제 분야에서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고 있으며, 최근 개방형 RD를 통해 라파스와 마이크로니들 치매치료제, 화학연구원과는 표적항암제를 공동 개발하고 있다. 바이젠셀에는 투자를 통해 면역항암 분야의 다양한 세포치료제 신규 파이프라인을 확보하며 미래성장동력을 구축하고 있다. 카나브의
2016-10-17 11:47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지난 15일 북한산을 비롯한 전국 10개 국립공원 등산로 입구에서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제16회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동국제약과 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들은 탐방객들에게 구급함 위치와 산행 안전 수칙 등이 적힌 지도를 나눠주면서 안전한 산행을 독려했다. 야외 활동시 주의해야 할 모기와 진드기 매개질환(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 감소증후군 등)의 예방을 위해, 탐방객들이 야생진드기(작은소참진드기) 및 모기 기피제인 ‘디펜스벅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서영교 안전대책부장은 “산행시 혹시 발생할지 모를 사고에 대비해, 사전에 구급함의 위치를 파악하는 등 안전 수칙을 습득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며 “탐방객들에게 이러한 정보들을 전달하기 위해, 동국제약과 8년째 산행안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국제약 담당자는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체결한 ‘건강한 산악문화 정착을 위한 협약’에 따라, 매년 산행 인파가 많이 몰리는 봄.가을 시기에 산행안전 캠페인을 펼치는 것은 물론, 전국 국립공원 600여 개의 구급함에 들어가는 마데카솔연고 등 구급용품 9종을 후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제약은 효
2016-10-17 11:46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13일과 14일 양일간 경기 화성의 푸르미르 그랜드볼룸에서 2016년 하반기 제약산업 윤리경영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70개 회사에서 자율준수관리자 및 공정거래 담당자 등 150여명이 참석, 지난 2014년 정례화 된 이래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되었다. 첫째 날인 13일에는 박상화 법무법인 KCL변호사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청탁금지법에 대해 양벌규정 면책과 관련 인사노무 이슈에 대해 발표했다. 박 변호사는 양벌규정 예외적용을 위한 조치방안과 사례를 소개하며 보고 및 모니터링 체계 구축과 행위자에 대한 신속조치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강한철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는 청탁금지법에 따른 공정경쟁규약 세부조항 검토를 주제로 발표했다. 강 변호사는 청탁금지법 전반에 대해 간략히 소개한 뒤 학술대회, 임상활동, 강연자문, 제품설명회 등 제약업계 해당사항에 대해 청탁금지법 시행 전후를 사례를 들어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참석자 전원이 참여한 분임토의에서는 제품설명회, 임상시험, 기부행위, 학술대회 참가지원, 해외강연, 시장조사 등에 대한 가상의 사례를 두고 동석한 김앤장 변호사들과 함께 열띤 토론을 벌였다. 둘째 날인 14일에는 황지
2016-10-17 11:40한미약품이 검찰의 압수수색을 비롯한 모든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한미약품은 17일 '검찰 압수수색과 관련한 한미약품의 입장'을 통해 이같이 설명했다. 한미약품은 "한미약품과 관련한 검찰 수사로 국민과 주주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며 "회사 차원의 의도적 내부 정보 유출이나 공시 지연 등은 없었으며, 일부 오해가 있는 부분은 수사 과정에서 명확히 해명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10-17 11:33
서울대학교암병원은 ‘암예방 335’ 캠페인의 일환으로 교직원 대상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직원들의 건강관리를 돕고 있다. 교직원 대상 암예방 335 실천 프로그램은 자세교정과 코어 및 하체 근육 강화를 위한 동작을 배울 수 있는 ‘스트레칭과 근력운동’ 강좌와 신체적 · 심리적 이완을 돕는 ‘요가’ 강좌로 구성되었다. 강좌는 업무에 영향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점심시간에 열리며, 참가자들이 동작을 정확히 익혀 평소에도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한 서울대학교병원 직원체력증진센터 소속 물리치료사 등 해당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올해는 스트레칭 2회, 요가 2회 등 총 4회의 강좌를 개최했으며 총 56명이 참가했다. 간호사 · 영양사 · 보건기사 · 연구원 등 여러 직종의 직원들이 참가했으며, 연령대 역시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했다. 참가자들은 모두 강좌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동료에게 추천하겠다는 참가자 역시 다수를 차지했다. 권택균 암정보교육센터장(이비인후과 교수)은 “병원 직원의 경우 교대근무 · 응급상황 등으로 인해 오히려 건강 및 체력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교직원대상 암예방 335 실천 프
2016-10-17 11:29
한국오노약품공업(대표이사: 이토 쿠니히코)과 한국BMS제약(대표이사: 박혜선)은 지난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2016년 유럽종양학회(ESMO) 연례회의에서 진행성 비소세포폐암과 방광암에 대한 옵디보의 새로운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발표된 임상연구 CheckMate-017/057에 따르면, 옵디보는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군에서 기존 화학치료제인 도세탁셀 대비 반응지속기간을 연장시켰다. CheckMate-275에서는 옵디보를 투여한 전이성 요로상피암 환자군에서 우수한 객관적 반응률을 보였다. 특히, 옵디보는 비소세포폐암과 진행성 요로상피암 환자군을 대상으로 한 두 임상 연구에서 PD-L1 발현과 관계없이 지속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종양학회 연례회의에서 발표된 임상시험은 최소 2년의 장기 추적 결과로, 백금기반 화학요법으로 치료 받는 도중이나 그 이후에도 병이 진행된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옵디보의 효과를 평가한 공개, 무작위 3상 임상시험 CheckMate-057과 CheckMate-017이다. 최소 2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옵디보는 도세탁셀 대비 반응지속기간을 연장했다. 비편평 비소세포폐암 환자
2016-10-17 11:29
전라북도(지사 송하진)와 가천길재단(회장 이길여)이 공동주최한 제2회 가천 그림그리기 대회가 10월 15일(토), 은파호수공원 물빛다리 광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지난 10월 15일(토), ‘군산 은파호수공원 물빛다리광장’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라북도 내 초‧중‧고교 학생들과 가족 등 총 7천여명이 참가하여 ‘우리가 꿈꾸는 세상’ 이란 주제로 한껏 그리기 실력을 뽐내며,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대회는 참가대상을 전라북도 전 지역 학생으로 확대해 실시한 첫 대회로, 작년 군산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대회보다 다섯 배에 달하는 학생이 참가하는 성과를 올리며 향후 대회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개회식에는 문동신 군산시장, 김재일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김관영 국회의원, 박정희 군산시의회의장, 김원태 군산교육지원청 교육장, 황대욱 군산예총 회장, 김동수 군산상공회의소 회장, 윤석정 전북일보 사장, 김택수 전북도민일보 회장 등이 참가하여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바라며, 학생들에게 직접 도화지를 나눠주고 대회장을 돌며 참가한 학생들과 가족들을 응원하기도 했다. 개회식에서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미래의 꿈나무인
2016-10-17 11:08
검찰이 올무티닙 기술 수출 계약 파기 정보를 사전에 유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서울 방이동에 소재한 한미약품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서울남부지검은 한미약품 본사에 수사관 50여명을 파견했으며 정보를 발설하거나 누설한 점에 대한 구체적인 관련자는 아직 드러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약품은 지난달 30일 올무티닙의 기술수출 계약 해지에 대해 주식 시장 개장 후에 늑장 공시를 한 의혹을 받고 있다. 한미약품은 지난달 29일 오후 4시50분 미국 제넨텍에 1조원 상당의 표적 항암제를 기술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지난달 30일 오전 9시29분 독일 베링거인겔하임에 기술수출한 올무티닙의 개발이 중단됐다는 사실을 공시했다. 한미약품이 베링거인겔하임의 계약 해지 사실을 제넨텍과의 계약 성사를 공시한 29일 오후 통보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늑장공시’ 의혹이 증폭됐다.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단은 한미약품과 독일 제약업체 베링거인겔하임 사이에 기술수출 계약이 해지될 것이라는 내용을 암시하는 카카오톡 대화가 있었다는 제보를 받은 뒤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2016-10-17 11:03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9개 회원국 의약품 규제당국자 등을 대상으로 ‘제2차 한-아세안 의약품 GMP 컨퍼런스’를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아세안 규제당국자에게 국내 제약산업 우수성을 알리고 국내 제약사에게는 아세안 지역 의약품 규제에 대한 이해를 높여 동남아 의약품 시장 수출을 촉진하고 시장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보다 2개국 많은 9개 국가가 참여하며 한국제약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지난해 아세안 회원국으로 국내 의약품 수출 비중은 약 11%(3억 2천만 달러)를 차지했으며, 아세안은 경제공동체(AEC) 출범으로 향후 경제성장에 따른 수출확대가 기대되는 지역이다. 행사는 식약처와 아세안 규제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한-아세안 컨퍼런스와 국내 제약산업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의약품 제조공장 현장방문으로 나뉘어 개최된다. 컨퍼런스는 18일 더플라자호텔(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개최되며, 4개 국가(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규제당국자가 각 국의 의약품 GMP 제도와 할랄제도 등 발표를 통해 아세안 시장…
2016-10-17 10:47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의 ‘미인활명수’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Mnet의 여자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프리티랩스타’와 콜라보레이션 캠페인을 전개하며 파이널 트랙인 “미인”의 뮤직비디오와 광고를 선보인다. 미인활명수와 언프리티랩스타 시즌 3의 우승자인 래퍼 자이언트핑크, 프로듀서 도끼가 함께한 곡 '미인'은 예쁜 척, 섹시한 척 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위해 당당하게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미인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캠페인은 제약업계 최초로 단순 제품 노출이 아닌 프로그램 방식에 맞춘 브랜디드 콘텐츠를 제작, 제품 메시지를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언프리티랩스타의 최종 우승자와 스페셜 프로듀서가 함께 만드는 시즌 파이널트랙의 음원과 브랜디드 뮤직비디오 등 방송과 디지털을 통합한 콘텐츠로 기존 브랜디드 콘텐츠와의 차별화를 꾀했다. 동화약품 커뮤니케이션팀 윤현경 상무는 “국내 유일 여자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언프리티랩스타와 여성을 타깃으로 출시된 미인활명수가 ‘미인’이라는 키워드로 만나 최적의 콜라보레이션을 이뤄낼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미인' 뮤직비디오의 15초 광고 버전은 케이블TV 및 온라인을 통해 10월 중순부터 만날 수 있으며, 풀 버전 뮤직비
2016-10-17 10:46제일약품이 오는 11월 일반의약품 사업부를 별도 법인으로 분할한다. 새롭게 신설되는 법인 명칭은 '제일 헬스사이언스주식회사(가칭)'이다. 회사 분할 시기는 오는 11월 1일이다. 회사측은 일반의약품 사업부문을 분리해 신규 성장사업으로 육성함과 동시에 해당 사업부문에 대한 독립경영은 물론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성과평가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책임경영체계를 확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사업부문의 특성에 맞는 지배구조 체제를 확립해 신속하고 전문화된 의사결정을 통한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문화된 사업영역에 기업의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제일약품은 오는 10월31일 회사 분할계획서 승인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16-10-17 10:45다케다제약은 궤양성 대장염 환자의 TNF(종양괴사인자) 억제제 치료 경험에 따른 베돌리주맙의 효과를 평가한 GEMINI 1 연구 데이터의 탐색적 분석 결과가 미 소화기학회 공식저널 ‘Clinical Gastroenterology and Hepatology’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하위 그룹 분석 연구는 중등도에서 중증의 활성 궤양성 대장염 환자들 중 TNF 억제제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와 TNF 억제제 치료에 실패한 환자를 비교했다. 전자는 TNF 억제제 치료를 받은 적이 없는 환자이며, 후자는 치료에 반응을 나타내지 않거나, 반응이 없어지거나, 또는 내약성이 없는, 치료에 실패한 환자이다. 논문에 따르면 두 하위 그룹 모두에서 베돌리주맙이 위약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더 높은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웨스턴 온타리오 대학 산하 로바츠 연구소의 브라이언 피건(Brian Feagan) 교수는 “궤양성 대장염 환자의 약 50%는 TNF 억제제 치료에 반응하지 않거나 시간이 지날수록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며 “TNF 억제제 치료 실패가 나쁜 예후를 예측하는 지표가 될 수 있으며, 이러한 환자의 경우 증상의 지속적 관해에 도달하기 위해 대체 치료가 필요
2016-10-17 10:18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은 지난 14일 치과병원 8층 대강당에서 병원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서울대학교치과병원 특수법인 12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 날 기념행사에는 이재일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장, 김재영 서울대학교치의학대학원 동창회장 외 200여명의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과 노동조합의 12년 무분규 상생을 기념하는 꽃다발 증정식, 유공 표창, 장기근속직원 표창, 병원장 기념사에 이어 이재일 학장의 축사, 김재영 동창회장의 축사가 차례로 이어졌다. 유공표창은 서울대학교치과병원 특수법인화 과정에서 ‘설립준비기획실장’으로 공헌하고, 개원 이후 ‘신사업추진단장’을 역임하며 관악 분원 설립에 초석을 다지는 등 병원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치과보존과 손호현 교수가 수상하였다. 허성주 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서 교육측면에서는 국내 의료인력 임상교육에 안주하지 않고 페루, 중국, 우즈베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 등 해외 의료 인력까지 교육대상을 확대하였으며, 연구측면에서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보건복지부의 ‘중개임상시험연구 인프라 조성사업’에 선정되는 등 미래 치의료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연구중심병원으로서
2016-10-17 10:13
한국 노보 노디스크 제약(대표 올에몹스콥베크)은 그랜드힐튼 서울 호텔에서 개최된 대한당뇨병학회 제6차 국제당뇨병학술대회(ICDM)에서 기저인슐린 트레시바 플렉스터치주(성분명 인슐린 데글루덱)의 DEVOTE 임상시험 소개와 함께 SWITCH 제3b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는 당뇨병 분야의 전문가이자 호주 시드니 대학 부속 콩코드 보훈종합병원 내분비내과 전문의인 로저 첸 교수가 맡았다. 로저 첸 교수가 발표한 첫 번째 임상시험 ‘DEVOTE’는 트레시바와 인슐린 글라진 U100과의 비교임상으로, 당뇨병 환자에서 심혈관질환에 대한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국제, 이중 맹검, 무작위 배정으로 진행된 임상시험이다. 2013년 10월부터 약 3년간 전 세계 제2형 당뇨병 환자 7673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전체 인원 중 85%(6506명)가 CKD(만성신장질환) 또는 CVD(심혈관질환) 경력을 가지고 있었다. 환자의 34.1%가 이전에 MI(심근경색)를 12.4%가 심부전을 경험했었다. DEVOTE 임상시험은 올해 9월에 완료되었으며, 2017년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SWITCH 제3b 임상시험은 트레시바가 인슐린 글라진 U100 대비 전체 저혈당,
2016-10-17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