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대표 전재갑)는 24일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달 인수한 발효 기술 기반의 농·수·축산 소재 바이오 기업 바이오토피아의 임시주주총회를 완료하고 신임 이사 및 감사를 선임했다. 신임 이사로는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 김완섭 부사장 및 휴온스 엄기안 부사장, 휴니즈 이상만 대표, 휴온스내츄럴 홍재길 대표가 선임 됐으며, 신임 감사로는 휴온스글로벌 윤보영 부사장이 선임됐다. 휴온스는 회사 경영 효율화를 위해 증자를 계획 중이다. 이행숙 전 바이오토피아 대표는 “농·수·축산 분야의 전문발효회사로 도약하고자 이번 결정을 내렸다. 휴온스의 핵심 사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 및 다양한 네트워크와 비즈니스 노하우를 통해 바이오토피아는 더 훌륭한 회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앞으로도 여러 주주님들의 협조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휴온스는 2025년까지 3개의 글로벌 기지 마련, 6개의 신약 개발, 9개의 히든챔피언(자회사) 구성 이라는 비전 목표를 작년 말 발표한 바 있다. 비즈니스 포트폴리오의 다각화를 통해 경영 이념인 토탈헬스케어그룹(Total Healthcare Group)으로 발돋움 하고 있으며, 최근 건강기
2016-09-26 09:00
의협이 ‘실손의료보험 공동대책위원회’를 꾸렸지만, 대개협 ‘실손보험 표준약관 변경에 관한 비상대책위원회’는 계속 존치될 전망이다. 25일 서울성모병원에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 김승진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회장은 기자들과 만나 현안에 대해 이야기하는 가운데 이같이 언급했다. 실손보험사들이 금년 1월부터 표준약관을 변경, 하지정맥류에 대해서는 신규 가입자부터 레이저나 고주파 수술은 미용목적이라며 보장을 하지 않기로 한바 있다. 이어 보험업계는 표준약관을 통해 도수치료 등 다른 분야까지 삭제하려하고 있다. 이에 대응 김승진 회장이 대한개원의협의회 산하 ‘실손보험 표준약관 변경에 관한 비상대책위원회’회 위원장을 맡아 관련회무를 수행해 오고 있다. 그런 가운데 중앙회인 대한의사협회는 범의료계 ‘실손의료보험 공동대책위원회’를 구성, 지난 9월8일 1차 회의를 한바 있다. 그런데 이날 회의에 실망했다는 것이다. 김승진 회장은 “당시 회의 말미에 차기 회의는 오후 7시30분에 하자는 요청이 있었다. 받아 들여지지 않았다. 의협 상근부회장이 빨리 오라고 말씀할 수도 있지만 안과의사회장을 공개적으로 무시한 처사이다. 마취통증의학과 의사회장에게도 그런(차기회의 날자를 정하자는
2016-09-26 06:00
세계고혈압학회 학술대회 조직위원회가 오는 2025년까지 심혈관질환 사망을 25% 줄이겠다고 선언했다. 제26차 세계고혈압학회 학술대회 조직위원장 김철호 교수는 25일 코엑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소개했다. 제26차 세계고혈압학회 학술대회가 지난 24일부터 29일까지 코엑스에서 대한고혈압학회, 아시아태평양고혈압학회의 공동 주최로 개최된다. 김철호교수는 이번 학술대회를 “고혈압의 올림픽”이라고 표현했다. 김 교수는 “세계고혈압학회 학술대회는 고혈압 및 심혈관질환에 대해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국제학술대회 중 하나”라며 “2년마다 개최되는데 한국에서는 최초 개최되는 것으로 그 의의가 크다”고 설명했다. 2014년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제25차 세계고혈압학회 학술대회에는 104개국 4026명이 참가했으며, 2012년 호주 시드니 대회에도 약 3000명 참가했다. 김 교수는 “이번 대회는 2006년 일본 후쿠오카에서 개최된 이래로 10년만에, 아시아에서 2번짜로 개최되는 것”이라며 “전 세계 88개국에서 3500여명의 참가자가 서울에 모여 고혈압 및 심혈관질환에 대한 폭넓은 토론과 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고 말햇다. 대한고혈압학회는 지난 2005
2016-09-26 05:50
HER2 양성 전이성 유방암 치료제인 한국로슈의 '퍼제타'가 심평원의 급여 논의를 통과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로슈는 최근 '퍼제타'에 대한 보험급여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진 이후 '퍼제타'가 필요한 환자 및 환자가족들이 심평원 홈페이지 건의제안에 보험급여를 요구하는 글을 잇달아 올리고 있다. '퍼제타'는 2014년 2월에 HER2 양성 전이성 유방암 1차 표적치료제로 출시됐으나 아직까지 보험급여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퍼제타'는 CLEOPATRA 임상연구를 통해 퍼제타·허셉틴(성분명 트라스투주맙)·도세탁셀 병용투여군의 전체 생존기간(OS)은 56.5개월(4년 8.5개월, 중간값)로 대조군인 허셉틴·도세탁셀 병용 투여군의 40.8개월 대비 전체 생존 기간을 15.7개월 연장시키고, 무진행 생존기간(PFS)을 6.3개월 더 연장시켰으며, 암 진행 또는 사망 위험도 대조군 대비 32% 가량 감소시키는 것을 입증했다. NeoSphere 2상 임상 연구의 5년간 추적관찰 결과, 무진행생존율(PFS)은 퍼제타 3제 병용투여군 86%, 허셉틴+도세탁셀 병용투여군 81%로 나타났으며 DFS는 퍼제타 3제 병용투여군 84%, 허셉
2016-09-26 05:40
“비만연구의사회 ‘비만제로행복더하기’ 사업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 기쁘고 보람된 마음이 크다. 앞으로도 우리나라 비만퇴치와 관련된 일을 계속 하고자 한다.” 25일 강남SC컨벤션센터에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 대한비만연구회 김민정 회장이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비만제로행복더하기’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김민정 회장은 “저소득층에서의 비만증가율이 훨씬 더 빠름에도 불구하고 아직 제대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없다. 비만연구의사회는 사회와 상생하고 소통하는 나눔의 학회가 되고자 비만제로행복더하기라는 사회공헌 사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처음 시작하는 일이니 만큼 시행착오들이 있었지만 일의 지속성을 가지고 꾸준히 추진한 결과 작게나마 의미 있는 결과를 얻게 됐다.”고 말했다. 함께 배석한 안상준 정책이사는 이 사업의 경과와 결과에 대해 설명했다. 안 정책이사는 “최종 모집한 환자 33명 중 개인적 사정 등으로 11명이 제외된 21명이 참여했다. 이중 2명이 참여 의원 쪽의 충족 자료 부족으로 빠져 19명을 분석, 이번 학술대회에서 발표했다. 사업 결과 비만관련 수치 중 6개월 팔로우업 기간 동안 체중감소가 14주후 10.64kg, 22주후 1
2016-09-26 05:30
“26일(오늘)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하는 만성질환관리제 시범사업은 진취적인 마음을 가지고 시도해 보자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 지난 23일 출입기자간담회를 가진 대한개원내과의사회 최성호 회장이 우여곡절 끝에 시작되는 만성질환관리제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6월3일 열린 제8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만성질환 관리 수가 시범사업 추진계획’을 보고한데 이어 9월26일부터 시범사업에 돌입하게 됐다. 의원급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교육‧상담 등 기능을 강화, 환자의 상태를 잘 아는 동네의원 의사가 대면진료를 통한 계획 수립‧교육과 더불어 비대면 상담을 병행하여 만성질환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시범사업이다.(아래 그림참조) 최성호 회장은 “시범사업을 26일 시작한다. 2달 논의했다. 어떻게 하느냐 2번 모여서 투표까지 한 사항이다. 우리나라는 간암 위암은 세계 1위이고, 만성질환 관리는 OECD 꼴찌다. 여러 요인이 있겠다.”고 전제했다. 최 회장은 “제대로 진료하려면 15~20분해야 하는데 수가가 받쳐주지 못하고, 3분 진료로 당뇨 수치만 보고 하는 것도 원인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수가도 어느 정도 보전이 됐다. 리스크가 있긴 하지만 1차의료인 개원
2016-09-26 05:20
루트로닉(대표 황해령)이 에스테틱 및 안과 사업의 전략적 투자를 위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23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전환우선주 170만주(593억 규모)와 보통주 35만8000주(110억원 규모)를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를 통해 유상증자하겠다고 공시했다. 황해령 대표는 "그동안 루트로닉은 주주분들의 격려와 응원 속에 글로벌 경쟁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성장했다"며 "내년 설립 20주년을 앞두고 '퀀텀 점프'를 위한 다양한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유상증자는 단순한 자금 조달의 목적이 아닌, 루트로닉의 미래를 더 큰 차원으로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회사는 이번 유상증자의 목적을 크게 두 가지로 꼽았다. 첫 번째는 중국 헬스케어 시장 진입을 위한 것이다. 회사는 최근 중국 루동현 정부와 합자병원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후, 이를 본격화하는 작업에 돌입했다. 35만8천주(110억원 규모)의 보통주 유상증자로 조달하는 자금은 중국 사업 기반 확충을 위한 전략적 투자에 집행할 계획이다. 에스테틱과 안과 사업을 위한 기업 인수 혹은 지분 투자에 대한 목적도 포함됐다. 회사는 17
2016-09-25 15:13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23일 천안시 동남소방서와 함께 ‘각본 없는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병원 자위소방대의 재난대응능력을 키우고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실시한 훈련은 예고 없이 발생한 화재상황을 가정해 오후 4시부터 진행됐다. 훈련에는 병원 자위소방대 소속 교직원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소방서 화재구조반과 천안시 의용소방대가 훈련을 참관하고 병원 자위소방대의 과정별 대응능력을 점검했다. 소방서 한영구 팀장의 화재발생 상황부여로 시작된 훈련에서 병원 자위소방대는 화재신고 및 전파, 대피, 초동진화, 응급처치 등 과정마다 무난한 대응능력을 발휘했다. 한영구 팀장은 훈련 후 총평에서 “환자참여가 없어 다소 아쉬움이 있지만, 생소한 무각본 훈련이었음에도 당황하지 않고 잘 대처했으며, 특히 심폐소생술 시행능력은 뛰어났다”고 말했다. 이문수 병원장은 “예고 없는 재난에 효과적인 대응능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면서, “보다 안전한 병원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09-24 23:18
중남미에서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된 입국자는 감소하는 추세이나, 동남아에서 입국한 지카바이러스 감염자가 확대되는 추세이다. 24일 질병관리본부와 서울특별시는 9월 8일(목)부터 태국(방콕) 방문 후 9월 16일(금) 국내에 입국한 C씨(남성, 82년생)에 대하여 지카바이러스 검사(서울보건환경연구원, PCR; Polymerase Chain Reaction)를 실시한 결과, 9월 23일(금) 오후 9시경 확진(소변검사 양성)하였다고 밝혔다.(아래 별첨 국내 유입 지카바이러스 감염자 현황 등) 감염자는 태국 현지 체류 중 모기에 물린 것으로 추정되며, 입국 후 발진·가려움(9.16~23) 증상이 발생하여 나음피부과의원(서울특별시) 및 광진구보건소를 내원하였고 지카바이러스 감염으로 의심되어 신고(9.21)되었다. 질병관리본부와 서울특별시의 공동 역학조사에 따르면, 현재 감염자의 상태는 양호하며,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추가 검사가 진행 중이다.질병관리본부는 국내 추가전파 방지를 위해 모기감시와 방제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간 확진환자 14명의 여행국가를 살펴보면, 동남아 10명(필리핀 5명, 베트남 3명, 태국 2명), 중남미 4명(브라질, 도미니카(공)
2016-09-24 23:18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김승희 의원이 발의한 ‘환자에 대한 진료거부 금지 강화 의료법 15조’ 개정안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의협은 또 김승희 의원이 발의한 의료법 중 ▲부정행위자에 대한 응시자격 제한의 세분화도 ‘반대’ ▲환자의 진료기록 열람권 명시는 ‘이견 없음’ ▲당직의료인 수와 배치기준에 관한 위임 근거 마련은 ‘조건부 찬성’ 등의 입장을 전달했다. 23일 의협에 따르면 김승희 의원은 최근 ‘의료인뿐만 아니라 의료기관 개설자도 환자의 진료나 조산 요청을 받은 경우 정당한 사유가 없는 한 거부할 수 없도록 하고, 이를 위반하는 경우 시정명령 등 제재조치를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의료법 15조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에 대해 의협은 반대 입장을 국회에 제출했다. 의협은 "현행법상 의료인은 환자에게 진료를 요청받으면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행정처분기준상 자격정지 1개월에 처하는 중한 처분기준을 부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의료계약은 민법상 위임계약이므로 민법 제689조에 의해 각 계약 당사자가 언제든지 계약을 해지할 수 있으므로 원칙적으로 환자나 의료인 모두 의료계약을 해지할 수 있으나, 의료인의 경우에
2016-09-24 06:00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가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아시아척추신경외과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2010년 1회 학술대회 이후 꾸준히 성장, 대내외적으로 북미와 유럽 학회에 버금가는 학회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학회는 척추질환 표준 진료 지침 개발도 진행 중에 있어 향후 발표되는 내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학술대회 기간 중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정천기 회장을 만나 학회와 국제학술대회에 대해 자세히 들어봤다. ◇우선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에 대해 소개 부탁드린다.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는 척추 신경외과 분야의 임상과 기초연구에 대한 학문발전과 학술교루,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1987년 10월 23일 한양대학교 정환영 교수 등이 주축이 돼 대한신경외과학회내 세 번째 연구회로 창설됐다. 같은 해 12월 19일 대한척추신경외과 연구회 창립총회 및 제1회 학술대회를 한양의대 부속병원에서 개최했으며, 초대 회장에 정환영 교수를 선출했다. 이어 1997년 12월 17일 연구회가 발전함에 따라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로 명칭을 바꾸게 됐고, 또한 2008년 3월 18일에는 대한의학회에 정식 단독 학회로 가입됐
2016-09-24 05:50
터키 의약품 시장이 다국적 제약업체들에게 기회의 땅이 될수 있으나 해결해야 할 과제도 존재한다는 지적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영국 글로벌데이터의 '컨트리 포커스 : 터키의 헬스케어, 규제 및 의료비 급여 전망'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2015년 49억1000만불 규모를 형성한 터키 의약품 시장이 연평균 2% 정도 성장해 2020년에는 54억3000만불에 이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터키에서는 '보건 개혁 프로그램(Health Transformation Program : HTP)’ 영향으로 지난 2009년부터 2014년 사이 의약품 매출이 22.1% 증가했다. 증가세는 HTP로 인해 터키 의약품 시장에 다국적 제약업체들의 진출이 급증하면서 터키 국민들의 의료 접근성이 향상된 결과다. 터키의 국가채무가 적다는 것과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최근 10년 동안 3배 이상 증가한 것은 다국적 제약업체들의 투자를 유치하는 데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최근 5년 동안 터키의 의약품 수출액이 80%나 증가해 현재 터키에서 생산된 의약품들은 미국을 중심으로 한 미주지역과 EU 및 구소련권인 독립국가연합(CIS)과 중동 등 전 세계 144개국에서…
2016-09-24 05:40
보건복지부는 건보공단 이사장의 발언을 확인한 결과,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정부가 조속히 부과체계 개편을 추진하고, 표심을 의식해 미뤄서는 안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이 아니라고 한다고 밝혔다. 23일 보건복지부는 “오늘 여러 언론에서 보도된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과 관련한 건보공단 이사장의 기자간담회시 발언한 내용과 부과체계 개편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설명드리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복지부는 “이사장은 건보료 부과체계 개편방안에 대해서는 구체적 내용, 방법, 시기 등에 대한 여러 의견들이 있고, 지역가입자 소득 파악 어려움 등으로 단계적으로 개편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복지부는 “표심 관련 내용은 보험료 부과체계의 개편안이 표를 의식해서 개편안이 마련되기보다는 합리적인 근거에 따라 검토되어야 한다는 취지였으나, 이러한 취지의 표현에 일부 혼선이 있었던 것으로 해명하였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여러 언론에서 이사장의 발언이 정부의 입장과 다른 의견인 것처럼 지적한 부분은 사실이 아님을 확인하였다는 것이다. 복지부는 정부는 건보료 부과체계 개편이, 국민 다수에 미치는 영향이 큰 제도로 직장⋅지역 가입자간 소득파악율
2016-09-23 15:47
경북대학교병원(원장 조병채)은 이번 달 22일부터 25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 부산교육청,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한 ‘2016 대한민국 교육기부 방과후학교 박람회’에 참가하여 초·중·고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군을 간접 체험하도록 돕고 체험활동을 통해 의료정보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공공보건의료 및 사회공헌활동 외에도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경북대학교병원은 2015년 전국 대학병원 중 최초로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하며 공공의료기관으로서 교육기부에 대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이번 교육기부박람회에서는 의료기관의 특성을 교육프로그램과 접목하여 「꿈꾸는 행복병원」이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병원 내 다양한 직업군 탐색, Glow-germ 체험, 손소독제 만들기, 의료상식 OX퀴즈 등의 다채로운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조병채 원장은 22일 교육기부 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하여 “대구·경북 지역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주민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진로직업 등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
2016-09-23 15:33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지난 22일 인천 청천보건지소에서 지역주민 60여명을 대상으로 ‘불면증과 우울증’을 주제로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불면증은 흔히 쉽게 잠들지 못하고 반복해서 깨거나 야간 수면 시 자주 깨는 등 수면이 계속 유지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보통 이런 증상은 한 달 이상 반복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불면증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없어지는 증상이라 생각해 방치하는 경우가 많지만 불면증이 지속돼 몸의 피로가 가중되면 주간활동 및 일상생활 등에 큰 영향을 줘 증상에 따른 맞춤 치료가 필요하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보면 불면증환자는 2011년 31만8228명에서 2015년 45만6124명으로 5년 사이 약 43.3%가 증가해 불면증 및 수면장애로 고통을 받는 환자들이 매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건강강좌에서는 ‘불면증과 우울증’을 주제로 △수면과 불면의 정의 △수면의 구조 △수면 단계별 뇌파 △수면의 구성 △수면의 중요성 △야간 수면 단계의 연령에 따른 변동 △불면의 분류 △불면증의 요인 △불면이 주간 기능에 미치는 영향 △불면의 결과 △숙면의 조건 △우울증의 정의 △우울증
2016-09-23 15:33
대한영상의학회 최준일 보험간사가 수준 높음 초음파 검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인력 관리를 포함한 품질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건강보험에 의한 급여화가 확대 주인 초음파 검사에서 무자격자 등에 의한 초음파 검사는 부정확한 검사로 이어져 국민 건강 및 보험 재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의견이다. 최준일 간사는 23일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영상의학회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최 간사는 “초음파 검사의 가장 큰 특징은 CT·MRI와 달리 실시간으로 검사와 판독이 이뤄지는 것”이라며 “CT·MRI는 장비를 이용해 전체 영상을 얻고 이후 영상 판독은 전문의가 하기 때문에 검사를 시행하는 사람에 의한 질 차이가 두드러지지 않지만 초음파는 부분촬영을 하는 점이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초음파는 검사자가 검사 도중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 영상을 저장하기 때문에 반드시 검사자와 판독자가 동일해야 한다는 것이다. 최 간사가 외국의 질 관리로 예로든 미국이나 일본은 연간 몇백건씩 시행을 해야하고, 다년간 트레이닝을 마쳐야 하지만 우리나라는 초음파에 대한 품질관리가 특별이 이뤄지고 있지 않다. 법적인 규제는 없고 학회선언 차원의 권고가 있을 뿐인 상황이다
2016-09-23 11:46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유규형) 외과 유태석 교수는 지난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캐나다 벤쿠버에서 열린 2016년 세계간암학술대회(International Liver Cancer Association 2016, ILCA 2016)에서 ‘Top-scored Presentation’ 초록이 채택됐다. 세계간암학회는 2005년 세계간암학회(ILCA 2005) 설립 이후 매년 개최되는 국제학술대회로 북미와 유럽뿐 아니라 한국과 일본과 같은 아시아 전역의 간암 전문의가 모여 간암 분야의 임상적, 학문적 지식공유와 우호 촉진을 목적으로 하는 학술대회다. 유태석 교수는 이번 학회에서 발표된 모든 연제 가운데 학술위원들의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Top-scored Presentation’에 선정됐다. 유 교수는 ‘간암으로 간이식을 받은 환자에게서 종양표지자의 변화에 대한 의미(AFP slope : a Useful Indicator of HCC REC following LT)’라는 논문을 발표해 ‘Top-scored Presentation’로 채택됐다. 이 논문은 간암으로 간이식 수술을 받은 환자 중 수술 전 혈액 종양표지자 수치가 높은 사람에게서 예후가…
2016-09-23 11:45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은 지난 9월 22일 본관3층 강당에서 ‘대장앎의 달’을 맞이하여 대장암 환우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는 정신건강의학과 김석현 교수가 ‘대장암 환자 및 가족들을 위한 정서적 지지’, 외과 이강홍 교수가 ‘대장암 예방에 좋은 영양소 나쁜 영양소’를 주제로 강의했다. 강의에서 김석현 교수는 “질병의 치료는 몸과 마음이 같아야 효과가 극대화된다”면서 “암과 같은 중증질환을 앓는 환자들은 무엇보다 긍정적인 생각과 주변 사람들의 힘이 되는 말 한마디가 완치의 지름길이다”라고 강조했다. 외과 이강홍 교수는 “대장암 환자들은 검증되지 않은 농축 형태의 즙이나 환으로 된 건강보조식품을 섭취하는 경우가 많으나 권장하지 않는다”면서 “술, 담배, 고칼로리 음식 등을 멀리하고, 특정 음식에 제한되지 않는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을 권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강좌는 대한대장항문학회와 대한암협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대장앎 골드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장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과 올바른 정보제공을 위해 9월을 ‘대장앎의 달’로 지정하고 무료강좌와 상담을 진행하는 행사이다.
2016-09-23 11:44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9월 22일(목)부터 23일(금)까지 이틀간 원주시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에서 개최되는 '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 행사에 참여하여 의료기기업체를 대상으로 ‘사전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 심평원은 이번 ’사전상담 서비스‘에서 의료기기업체를 대상으로 제품개발 단계부터 보험급여 결정방향 및 보험수가 산정 등 업체중심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심평원은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와 ‘의료기기 건강보험 등재를 위한 기술 컨설팅 및 사업화 지원’ 사업을 공동수행하고 있으며,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2015년 사업추진실적 평가 시 비RD부문 최우수(전국 1위)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심평원 유미영 급여등재실장은 “세번째 참여한 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인 만큼 의료기기업체에 맞춤형 정보 제공을 통해 국내 의료기기산업발전과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16-09-23 11:44
우리나라에서는 매 년 2만여 명의 폐암환자가 새로 발생하고 있다. 이들 환자의 약 30%는 암세포 성장에 관여하는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돌연변이가 있는 폐암 환자다. 이들은 표적치료제인 ‘EGFR 억제제’로부터 좋은 치료반응을 예측할 수 있다. 하지만 폐암 환자의 70%는 EGFR 돌연변이가 없는 야생형 유전자를 갖는다. 특히 편평상피세포 폐암은 약 98%의 환자에게서 야생형 유전형을 보이며, 이에 따라 EGFR 억제제의 효과를 예측하기가 힘들었다. 따라서 편평상피세포 폐암에서 EGFR 억제제의 치료효과를 예측하는 인자를 찾기 위한 연구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혈액종양내과 장현 교수가 난치성 폐암의 치료효과를 예측할 수 있는 인자를 발견했다고 23일 밝혔다. 연구진은 EGFR 억제제인 이레사 또는 타세바로 치료 받은 난치성 편평상피세포 폐암 환자들의 반응률, 생존기간, 종양 관련 단백질 및 유전자 데이터를 분석하였다. 이를 토대로 종양 세포 내 EGFR 단백질과 PTEN 단백질의 발현량이 증가된 환자에서 암 진행이 늦고 생존기간이 유의하게 증가됨을 확인했다. 장현 교수는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2016-09-23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