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은 간호부 전영선(48) 진단검사의학과 이숙자(47) 치과진료처 김유림(38) 총무과 심정보(33) 등 4명이 ‘2015년 국민교육발전유공자 포상’으로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4명의 표창자들은 근면 성실을 바탕으로 탁월한 업무능력을 발휘해 병원의 발전과 명예를 드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자로 선정됐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간호부 전영선 간호사는 탁월한 간호전문가로서의 역할 수행과 매사에 적극적이고 성실한 자세로 임하고 있으며 부서의 대표자 및 리더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됐다. 진단검사의학과 이숙자 씨는 장기이식과 관련해 휴일 및 퇴근 후에도 조직적합성 교차 시험을 충실히 수행해 병원이 장기이식을 원만히 수행할 수 있도록 크게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 치과진료처 김유림 씨는 우수한 기술력과 투철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모든 직무에 충실하고 있으며 의료질향상활동 간사역할 등을 통해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환자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총무과 심정보 씨는 행전 전반에 걸쳐 탁월한 업무능력과 지식을 바탕으로 행정업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협력과 조화로 원활한 업무환
2016-08-28 20:20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이하 의료기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하여, 8월 29일부터 10월 8일까지(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입법예고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휴직자 복귀시 보수교육 의무화…최소 8시간 의료기사, 의무기록사, 안경사가 1년 이상 휴직하였다가 복귀할 경우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하는 보수교육(최소 8시간)을 이수한 뒤 업무에 복귀하도록 하였다.(시행규칙 제18조) 의료기사는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치과기공사, 치과위생사 등이다. 현재 의료인은 현업 종사 여부와 관계없이 보수교육(최소 8시간)을 받도록 되어 있지만, 의료기사는 현업 종사자만이 보수교육을 받고 있어, 휴직 후 복귀자들의 현장 적응교육에 어려움이 있었다. 의료인은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 조산사 등이다. 한편, 휴직자가 보수교육을 받지 않을 경우 면허신고가 반려될 수 있기 때문에 현업 복귀전에 반드시 보수교육을 받아야 한다. 보수교육의 구체적인 내용 및 방법에 대해서는 보건복지부에서 보수교육지침으로 정할 계획이다. ◆의무기록사 교육과정 규정…투명한 행정절차와 엄격한 관리의무기록사
2016-08-28 20:02
이정치 일동홀딩스 회장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6 부산국제광고제(조직위원장 서병수 부산시장)’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정치 회장은 50년간 기업인이자 광고인으로 활동해왔으며, 지난 2013년부터는 한국광고주협회 회장을 맡아 국내 광고 산업 발전과 창조경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리나라가 글로벌 광고시장에서 10위권의 광고대국으로 세계 경제와 문화의 흐름을 주도해 나가는 데에 일조하여 이번 행사에서 국내 대표로 공로상을 수상했다. 한편 ‘2016 부산국제광고제’는 국내 유일의 국제광고제로서,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광역시의 후원으로 지난 8월 25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와 해운대 일원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광고제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61개국 총 18,063편이 출품되었으며, 세계 각국의 광고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지난달 1,680편의 본선 진출작이 선정되었다.
2016-08-28 19:23
우리나라의 심폐소생술이 10년 전 1.8%에서 2015년에는 5%로 3배 가까이 발전했다. 우리나라가 속한 아시아 지역이 10년 후면 미국도 우러러 보는 응급의료 발전을 이룰 것으로 전망됐다. 대한응급의료지도의사협의회(회장 이근 길병원장)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Pan-Asian Collaboration for Excellence in Pre-Hospital Care(아시아 국제 협력을 통한 병원 전단계 응급의료의 발전)’을 주제로 제4차 아시아 응급의료 학술대회(EMS ASIA 2016)를 개최했다. 이와 관련 마지막 날인 26일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된 기자브리핑에서 위와 같은 언급이 있었다. 기자브리핑은 신상도 EMS ASIA 2016 조직위원회위원장이 사회를 맡았다. 이근 회장, 이재백 대한응급의료지도자협의회 부회장, 데이비드 콘 EMS분과장, 헨리 왕 미국 알라바마 의과대학 교수, 프레디 리퍼트 덴마크 코펜하겐 의대 교수 등이 기자브리핑에 함께 했다. 브리핑에 앞서 이들의 인사말이 있었다. 이근 회장은 “각 나라별 모임이 있었지만 각 국가가 함께 모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테러 재난 재해에 따르는 응급의료의 이해를 쉽
2016-08-27 06:00
보건복지부가 만성질환 관리 시범사업이 원격진료로 발전할 수 있다는 의료계 일각의 우려에 대해 일축했다. 비대면 관리는 만성질환자에 대한 관찰과 상담에 국한되기 때문에 비대면 진단·처방이 인정되는 원격의료와는 성격 자체가 다르다는 설명이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 이형훈 과장은 26일 당산 스마트워크센터 3층 회의실에서 건보공단출입기자협의회와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은 생각을 밝혔다. ‘만성질환 관리 시범사업’은 만성질환 재진 환자를 대상으로 의사가 환자별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환자의 건강상태를 주기적으로 관찰해 필요시 전화 상담 실시하는 것으로, 고혈압, 당뇨병 환자 중 적절한 지원과 교육을 통해 합병증을 예방하고, 악화를 감소시킬 수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복지부는 적용기관을 의원급 의료기관으로 한정했으며, 대상환자 수는 의사 1인당 월 100명 이내로 정했다. 사업기간은 오는 9월부터 약 1년간 진행할 예정이다. 서비스 내용은 환자가 자가 측정한 혈압·혈당 수치를 전송하면 의사가 주 1회이상 관찰·분석 후 월 2회 이상 문자를 제공하고, 필요시 전화상담을 통해 최대 월 2회까지 건강관리를 실시한다. 수가는 월1회 점검·평가, 주 1회 지속 관찰 관리,…
2016-08-27 05:50
고혈압치료제 시장의 대형품목인 '트윈스타'의 재심사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이르면 연말부터 제네릭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베링거인겔하임의 '트윈스타'는 지난해 844억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한 대형품목으로 지난 18일 재심사기간이 만료됐다. 재심사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국내 제약사들의 제네릭 허가 신청이 가능해져 조만간 시판허가를 받는 품목이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트윈스타'는 베링거인겔하임과 유한양행이 공동 판매를 하고 있다. '트윈스타' 제네릭 개발을 위해 생동성시험 허가를 받은 건수는 올해 7건, 2015년 10건, 2014년 5건 등 20여건이 넘는다. 생동성 시험 승인을 받은 제약사에는 종근당, 일동제약, 유한양행 등 상위 제약사도 포함되어 있다. 실제 제네릭을 출시하는 제약사는 상당수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2011년부터 공동 생동이 허용됨에 따라 공동 생동을 통해 제네릭을 출시하는 곳이 상당수에 달하기 때문이다. 제약업계에서는 '트윈스타'가 만성질환인 고혈압 치료제이기 때문에 상당수 제약사에서 관심을 표명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시장에서 성공 여부에는 확신하기 힘들다는 분위기다. 최근 특허가 만료된 대형품목들의 경
2016-08-27 05:40
바이오알파(대표: 유현승)는 국내에서 개발된 뇌혈관용 스텐트가 국내 최초로 식약처로부터 허가용 임상시험계획의 승인을 득하였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바이오알파는 지난 2015년 개발된 뇌혈관용 스텐트의 임상시험계획을 식약처로부터 최종 승인 받음에 따라 광경낭 형태의 뇌동맥류 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시행한다. 임상시험은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에서 시행되며, 광경낭 형태의 뇌동맥류의 혈관 내 코일색전술 치료를 위해 바이오 알파에서 개발된 스텐트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24주에 걸쳐 평가하게 된다. 바이오알파는 2012년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의 산업융합원천기술 개발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3년간 20억원의 연구비 지원을 통해 뇌동맥류 치료를 위한 고탄성 및 고 순응성의 스텐트 개발에 성공했다. 현재 국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뇌동맥류 스텐트는 유연한 반면 시술 중 위치 조정이 불가능하거나, 위치 조정은 가능하지만 유연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반면 바이오알파 에서 개발된 뇌혈관용 스텐트는 유연성이 뛰어남과 동시에 시술 중 위치 조정이 가능 하도록 설계되어 시술 시 편의성을 향상시켜 뇌동맥류 혈관 내 코일을 안정적으로 지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바이오알파 유현승…
2016-08-26 18:35
올해 상반기에 승인을 받은 생동성시험의 절반 이상이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치료제 개발을 위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동생동 시험의 허용이 이뤄진 2011년 이후 생동성시험 승인이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2016년 상반기 제네릭의약품 허가를 위해 승인받은 생물학적동등성 시험계획서 47건을 분석한 결과 고혈압, 치매, 당뇨 등 만성질환치료제 개발이 전체 승인건수의 절반(27건, 57.5%)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고령화와 스트레스 증가 등의 영향으로 만성질환 치료제 개발은 최근 3년간 전체 승인건수의 약 60%를 차지하며 매년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올해 상반기 제네릭의약품 개발을 위해 승인된 생동성시험의 주요 특징은 ▲치료영역별로 정신신경계의약품, 심혈관계의약품개발 여전히 활발▲신규 제네릭의약품 생동성시험 승인 건수 감소 ▲재심사 또는 특허 만료예정 의약품 중 만성질환 치료제 개발 집중 등이다. 치료영역별 승인건수는 정신신경계의약품과 심혈관계의약품의 승인 건수가 각각 10건(21.3%)으로 가장 많았으며 당뇨병 등 대사성의약품 7건(14.9%), 알
2016-08-26 15:06
서울지방법원이 26일 ‘지난 4월23일 개최된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정기대의원총회는 무효’라고 판결했다. 26일 직선제 산부인과의사회에 따르면 무효로 판결된 정기대의원총회 결의 사항은 ▲2014년도 2015년도 예·결산 심의 및 2016년도 예산안 심의 ▲회장 및 감사 선임 등이다.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결의된 이충훈 회장의 선출이 무효가 된 것이다. 앞서 직선제 산부인과의사회는 당시 대의원총회 개최를 하루 전에 대의원들에게 통보하고, 회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서울, 경기 등 지회가 빠진 상황에서 총회가 진행되는 등 절차에 문제가 있다며 ▲지난 5월2일 이충훈 회장 직무정지가처분 신청과 ▲지난 7월27일 정기대의원총회 무효 소송을 냈었다. 이번 판결에 대해 직선제 산의회는 틀림없는 회원들의 승리라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동욱 산부인과의사회 비상대책위원장(직선제 산의회 측)은 “이충훈 회장 선출이 원천 무효라는 본안 판결은 산의회의 단체 운영의 부도덕성을 명확히 확인해 주는 판결이다. 지금 와서 이미 임기가 벌써 끝난 박노준씨가 다시 회장 하겠다는 것도 회원이나 대외적으로 전혀 명분이 없다.”고 밝혔다. 이와 달리 산부인과의사회는 신중한 입장이다. 이충훈 산부
2016-08-26 15:05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9월부터 시행할 계획인 「만성질환 관리 시범사업」을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와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의사협회에서 동 시범사업에 의료계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지난 24일 결정함에 따른 것이다. 의사협회는 24일 상임이사회에서 ‘동네의원 만성질환 관리 수가 시범사업 관리․운영방침’을 의결, 의사협회장이 적극 참여함을 공식 발표한바 있다. 지난 8월 17일부터 건강보험공단(요양기관 정보마당)을 통한 신청 접수는 당초 공고와 같이 8월 26일로 종료되며, 의사협회․시도의사회 등 주관으로 8.27(토)∼8.31(수)까지 시범사업 참여기관을 추가 공모한다. 복지부는 공단을 통해 신청 받은 결과 8월17일부터 25일까지 인터넷, 우편 등을 통하여 총 600여개 기관이 참여 신청했다고 밝혔다. 8월 27일부터 추가 모집 기간 동안 의사협회 alc 시도의사회를 통한 신청 접수만 가능하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앞으로 의료계와 함께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을 위한 공동 T/F를 구성, 참여 의료기관 선정기준 마련 및 시범사업 관리·운영 관련 사항 등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와 함께 복지부-의사협
2016-08-26 14:20
부광약품이 최근 시린메드 신규 TV CM을 온에어했다. 여름엔 찬 음식을 많이 먹다 보니 시린이 증상을 느끼는 사람이 유난히 많다. 시린이 증상은 치아 표면을 구성하는 법랑질의 마모가 주된 원인이다. 시린메드는 법랑질과 동일한 성분인 인산삼칼슘이 함유되어 치아에 생긴 미세한 틈을 메워주고 감싸주어 시린이 통증을 완화하고 시린 치아를 보호해준다. 실제로 국내 한 치과대학에서 시린이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 결과, 시린메드F 사용 2주 후 83%, 4주 후 92.4%의 높은 시린이 개선 효과가 증명되었다. 시린메드는 매우 낮은 치아 마모도로 치아표면의 추가 손상을 억제하여 원래의 치아 상태에 가깝게 치아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줘, 국내 시린이 전용 치약 시장의 1위의 힘을 보여준다. TV CM ‘연구소 편’ 속 연구소를 연상시키는 공간 가운데 앉아있는 치아 모형은 얼음, 아이스크림, 찬바람 등을 가져다 대도 끄떡없다. 바로 시린메드 덕분이다. 보통 모델의 독백 또는 대화를 통하여 진행되는 대부분의 치약 제품류와 달리, 증상을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호기심을 자아내는 독특한 분위기를 풍겨 시선을 끈다. ‘시린이엔 시린메드’라는 직관적인 마지막 카피로 강렬한 인
2016-08-26 12:22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바이엘코리아의 '코지네이트-SF'에 대해 회수 명령을 내렸다. 회수 대상의 제조번호 및 제조일자는 250IU : 270R0N2, 500IU : 270PLGK, 1000IU : 270PCNN, 270T37V[2014-07-02]이다. 회수 사유는 해당 제조번호 제품의 역가는 허가 기준을 만족하고 있으나 국내 수입되지 않은 제조번호의 제품에서 기준을 벗어난 것이 있다는 제조사의 분석결과에 따라 품질 보증을 위한 예방적 차원에서 자진회수키로 했다는 설명이다.
2016-08-26 12:22
일동제약이 지난 24일,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이른바 ‘김영란법’에 대한 전사적인 교육을 실시했다. 회사 측은 내달 28일 시행을 앞둔 ‘청탁금지법’과 관련해 본사 및 전국 사업장 소속의 전 임직원과 계열회사 구성원 등 1500여 명을 대상으로 해당 법률에 대한 이해와 실무 적용을 위한 자체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일동제약 CP관리실 신아정 변호사의 강연으로 진행된 설명회에서는 ‘청탁금지법’의 입법 배경과 취지 설명, 법률의 개괄적 내용 및 현업에서 있을 수 있는 다양한 사례 소개 등을 중심으로 하여 임직원들의 쉬운 이해를 돕고자 했다. 일상이나 업무활동 중 우리 구성원 누구라도 당면할 수 있으며, 문제가 됐을 때 개인과 회사는 물론 상대방에게도 중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을 주지시켜 경각심을 갖도록 했다. ‘청탁금지법’은 공직자를 비롯해 학교법인, 언론사 등의 임직원은 물론 그들의 배우자까지 포함하기 때문에 대상이 광범위하고, 저촉 시 위반자뿐 아니라 위반자가 소속된 단체도 처벌 받는 등 포괄적 성격이 강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교육을 주관한 일동제약 CP관리실의 조석제 상무는 “제약업계의 경우…
2016-08-26 12:21
파마리서치프로덕트(대표 정상수/안원준)는 국내 피부미용시장에서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 잡은 리쥬란 힐러의 ODM 브랜드 '리제스킨'을 JW중외제약(대표이사 한성권)에 독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리쥬란 힐러의 새로운 브랜드인 ‘리제스킨’의 공급 규모는 최소 약 80억원으로, 계약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3년이다. 리쥬란 힐러는 비임상, 임상을 통해 그 기능성이 입증된 4등급 의료기기로서 연어에서 분리 정제하여 만든 생체 적합물질인 PN(Polynucleotide)이 함유 되었으며, 노화되고 손상된 피부를 건강하고 탄력있게 회복시켜준다. 진피를 포함한 피부를 정상화 함으로서 노화나 스트레스로 인해 쳐진 피부를 탄력있게 만들어주는 신개념 피부 미용 의료기기이다. 의료현장에서는 '힐러'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 관계자는 “JW중외제약이 기존에 필러 제품을 통해 쌓아 놓은 우수한 마케팅과 영업력을 바탕으로 PN 성분 시장을 확대하고, 적극적인 학술 및 임상 교류로 보다 안전하고 대중적인 시술로 포지셔닝 할 것”이라며 “이번 계약을 통해 피부미용시장에 PN 영역이 크게 확대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이번 계약에 대해”파마
2016-08-26 12:21
SK케미칼(사장 박만훈)이 바이엘 코리아의 대표 제품인 아스피린 프로텍트와 아달라트 오로스를 공동 판매한다. SK케미칼은 바이엘코리아와 심혈관질환 예방제인 아스피린 프로텍트(성분명: 아스피린)와 고혈압 치료제 아달라트 오로스(성분명: 니페디핀)의 공동판매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계약으로 SK케미칼은 오는 9월부터 100 병상 미만의 병의원에서 두 제품의 영업∙마케팅을 담당하게 된다. 저용량 아스피린(아세틸살리실산 100mg)인 아스피린 프로텍트는 바이엘 코리아를 대표하는 제품 중 하나로 혈소판 응집을 차단하여 뇌졸중, 심근경색 등 심혈관질환 예방약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급성 심근경색 관리를 위한 아스피린 복용은 비용대비 효과가 큰 만성질환 관리방법 중 하나로, 2014년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바 있다. 미국질병예방특별위원회(USPSTF)에서도 50-69세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 환자의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저용량 아스피린의 복용을 권고하고 있다. 아달라트 오로스는 CCB(칼슘채널차단제) 계열의 고혈압 치료제로 삼투압 원리를 이용한 OROS 제형의 기술을 적용하여 24시간 동안 주성분인 니페디핀을 일정한 속도로 제공하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초기
2016-08-26 12:21
한의사가 현대의료기기인 뇌파계를 활용해 환자를 진료하는 것은 적법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이에 대해 대한한의사협회는 26일 배포자료를 통해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고 평했다. 서울고등법원은 지난 8월 19일, 한의사 A씨가 보건복지부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한의사 면허 자격정지 처분 취소소송과 관련해 “한의사 A씨에게 한의사면허자격정지처분을 내린 1심 판결을 취소한다”고 한의사 A씨의 손을 들어줬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이번 서울고등법원의 판결은 한의사들의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중요한 법적근거가 될 것”이라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법부의 입장변화를 예고하는 신호탄이라고 생각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자격 있는 의료인인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은 적법하다는 사법부의 판단이 나오고 있는 만큼 보건복지부는 국민의 진료 선택권을 보장하고 편의성을 높이는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규제를 하루 빨리 풀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6-08-26 12:20
CJ헬스케어가 고혈압 복합 개량신약 ‘마하칸’ 출시를 앞두고 25일 서울 중구 필동로에 위치한 CJ인재원 그랜드홀에서 ‘마하칸 발대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CJ헬스케어 강석희, 곽달원 공동 대표 및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하여 올 9월 칸데사르탄·암로디핀 복합으로는 국내 최초로 출시되는 고혈압치료제 ‘마하칸’의 성공 의지를 다졌다. 칸데사르탄과 암로디핀을 복합한 개량신약으로 9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마하칸’은 여러 임상시험을 통해 우수한 혈압강하 효과와 안전성이 확인되었으며, 지난 6월 ‘암로디핀 또는 칸데사르탄 단독요법으로 혈압이 적절하게 조절되지 않는 본태성 고혈압’을 적응증으로 허가 받았다. 마하칸의 성공을 다짐하는 영업부문의 각오를 외치며 문을 연 발대식은 제품의 성공적인 출시를 기원하는 축하영상 시청과 함께 전국 영업지점별 마하칸 육성 의지를 담은 슬로건 및 출사표를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 날 행사에서는 ‘PT 칸테스트(PT Khan-test)’에서 ‘PT Khan’으로 선정된 영업사원들이 마하칸을 소개하는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여 눈길을 끌었다. PT 칸테스트는 CJ헬스케어가 지난 2개월 간 전국 영업사원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토너
2016-08-26 09:55
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이열) 지역의약품안전센터(센터장 장승훈)는 9월 1일(화) 오후 5시부터 오후 7시 10분까지 본관 4층 한마음홀에서 ‘2016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약물유해반응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지역약품안전센터 장승훈 센터장의 개회사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구본기 원장의 인사말로 시작한다. ▲흔히 사용하는 생물학적 제제 유해반응(류마티스내과 이성연 교수) ▲항암표적 치료제의 종류와 부작용(혈액종양내과 한보람 교수) ▲백신 사용과 관련된 유해반응(감염내과 정영희 교수) ▲의약품 피해구제제도(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의약품부작용피해구제팀 이광정 팀장) 순으로 강의하고 별도의 질의응답시간을 갖는다. 장승훈 센터장의 맷음말로 모든 일정은 마무리한다. 장승훈 센터장(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은“한림대학교성심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2008년 지정된 이래 현재까지 경기서남부지역에서 발생하는 약물유해반응을 수집․분석하여 보다 안전하게 약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올해 심포지엄은‘생물학적 제제 유해사례’라는 주제로 임상에서 최근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생물학적 제제 종류와 유해사례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들 모시고 최신지견
2016-08-26 09:55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주지원(지원장 조원구)은 8월말부터 10월까지 전라북도 관내 전북지역 14개 시·군 의약단체를 대상으로 현장순회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 지원체계 활성화 방안으로 총 14개 시·군을 10개 권역별로 순회하여 해당 지역별 의약단체장 및 의료기관 대표자 등 120여 명을 대상으로 지표연동 자율개선제 등 요양기관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실시한다. 특히, 산간벽지 및 원거리지역 특성상 각종 정보로부터 취약한 의료기관을 직접 현장 방문하여 심사현황 등 업무전반에 대한 사항을 안내하고, 이에 대한 의견수렴도 실시할 예정이다. 전주지원은 올 3월에 개설돼 그간 광주지원에서 담당해온 전라북도 내 요양기관에서 청구한 진료비 심사 등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지리적 접근성을 높여 지역중심 적정 의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심사평가원 조원구 전주지원장은 “지속적인 간담회를 통해 의료기관과 상생·소통하는 협력관계를 구축하며, 이를 통해 지역 보건의료 생태계의 가치를 높이고, 전북도민의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2016-08-26 09:55
웰스바이오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지카바이러스 진단 키트의 국내판매허가를 획득하였다고 26일 밝혔다. 식약처로부터 국내판매허가를 승인 받은 제품은 웰스바이오 고유의 분자진단기술로 개발한 지카바이러스 진단키트(careGENE Zika Virus RT-PCR Kit)로, 환자 혈청에서 추출된 바이러스 핵산(Viral RNA)를 사용하여 지카바이러스의 감염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원스텝 키트이다. 제품은 2개의 유전자 부위를 검출하게 설계되어 정확도를 높이고 검사 시간을 단축시켰으며, 콜롬비아 및 국내에서 임상시험을 완료하여 성능에 대한 유효성과 안전성을 검증했다. 특히, 미국 질병관리본부에서 제공한 표준시료를 활용한 저농도 검출 성능 또한 매우 우수한 것으로 검증되어 지카 감염의 조기 진단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작년 브라질에서부터 시작된 지카 바이러스 감염은 콜롬비아, 멕시코, 온두라스를 비롯하여 미국으로까지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하반기부터 우기가 시작되는 동남아시아 지역 또한 지카 바이러스의 감염 확산이 전망되고 있다. 감염환자의 국내 유입 가능성이 증가할 것이라고 우려되는 가운데 웰스바이오의 지카바이러스 진단키트 판매허가 획득은 국내…
2016-08-26 0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