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황인택)이 ‘2016년 의료질 평가’에서 의료질과 환자안전, 공공성, 의료전달체계 영역에 1등급 평가 받았다. 이 평가는 전국 322개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2014년 7월1일부터 1년간 의료질평가지원금 평가지표 세부기준에 따른 5개 영역(의료 질과 환자안전, 공공성, 의료전달체계, 교육수련, 연구개발)의 59개 평가지표에 따라 실시됐다. 을지대학교병원은 총 5개 영역 중 ▲의료질과 환자안전 ▲공공성 ▲의료전달체계 영역에서 1등급을 받았다. 이는 전국 상위 10%에 포함되는 우수한 성적으로 대전 지역에서 유일하다. 또한 을지대학교병원은 ▲교육, 수련 ▲연구개발 영역에서는 2등급을 받았다. 황인택 원장은 “앞으로도 환자 안전 및 감염관리 등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의료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6-08-25 12:48
보령제약그룹 가족제대혈은행 보령바이오파마 보령제대혈은행(대표 김기철)이25일부터 30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 30회 서울 국제임신출산육아박람회(베페)에 참가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보령제대혈은행은 박람회 기간 중 제대혈 보관 계약 고객 대상으로 가격할인은 물론 보관 연장서비스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박람회 기간 중 보령제대혈은행 계약 시 14만원 상당의 출산준비 선물은 물론, 선착순 이벤트를 통해 수유쿠션, 이유식 스푼 등 최대 3가지 이상의 선물을 추가로 증정할 계획이다. 기존 보령제대혈은행 보관고객 대상으로 ‘보령제대혈 가족 홈커밍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홈커밍데이 이벤트는 기존 계약자가 보령부스에 방문하면 사은품을 증정하고, 그동안 보관/관리 상태에 대한 확인 및 설명뿐 아니라, 제대혈 이식 정보, 연구 실적을 상세히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보령제대혈뱅크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과거 백혈병, 재생불량성 빈혈 등에 국한되었던 제대혈이식 치료가 최근 뇌성마비, 발달장애에서도 치료성과를 보이며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다양한 할인혜택과 함께 정보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령바이
2016-08-25 11:22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은 가정폭력 피해자의 원스톱 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해 성동경찰서, 성동구청과 지난 8월 24일 성동구청 전략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광현 한양대학교병원장,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가정폭력 피해자의 의료지원과 보호 강화를 위해 열렸으며, 협약을 통해 성동경찰서는 가정폭력 피해자를 신속하게 병원으로 인계 및 사후관리를 하며, 한양대학교병원은 원스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성동구청은 의료비를 지원한다. 이광현 병원장은 “가정폭력 피해자는 빠른 격리 조치와 물리적·정신적 피해 등에 맞는 맟춤형 의료서비스가 필요하다”며 “본원은 성동경찰서 및 성동구청과 긴밀한 연계하에 가정폭력 피해자의 치료와 사후 처리에도 최선을 다해 돕겠다”라고 말했다.
2016-08-25 11:16
우리나라의 ‘방사선비상진료분야 기술’이 중동지역 원전 후발국에 전수된다.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최창운)은 IAEA(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 국제원자력기구)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중동 국가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CBC 국제교육과정’을 8월 29일부터 9월 9일까지 2주간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국제교육과정에서는 UAE, 카타르 등 총 7개국 10명의 의료 인력을 대상으로 내·외부 피폭선량평가 및 현장의료대응 등 방사선비상진료에 대한 경험 및 기술을 전수하게 된다. 또한 개인 방사능 방호 조치 및 각종 장비 활용 실습도 실시된다. 의학원은 오는 9월 말 IAEA로부터 CBC(Capacity Building Center, 역량개발센터) 공식 지정을 앞두고 있으며, 이후 대륙 대표센터로서 관련 인력에 대해 비상대응능력 강화의 임무를 맡게 된다. IAEA는 선량평가 시설 확충 및 자체 강의진 구성능력 여부 등 엄격한 기준에 따라 CBC를 지정한다. 의학원은 지난 5월에도 아시아·중동 지역 전문가 13명을 대상으로 방사선 선량평가 교육과정을 IAEA와 공동개최한 바 있다. 진영우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장은 “이번
2016-08-25 11:16
GSK(한국법인 사장 홍유석)의 남성형 탈모 치료제 아보다트 (성분명 두타스테리드)가 지난해 9월 일본 후생성 승인에 이어 6월부터 시판에 돌입했다. 아보다트(두타스테리드 0.5mg)는 남성형 탈모 치료제로는 최초로 5알파환원효소 제1, 2형을 동시에 억제하는 오리지널 탈모 치료제로, 남성형 탈모의 원인인 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의 생성을 막아 탈모를 개선한다.2 혈중 DHT 농도를 90%까지 감소시키는 효능이 있으며 , 정수리 탈모뿐 아니라 흔히 M자형 탈모라고 일컫는 앞머리 탈모에도 효과가 있다. GSK 한국법인 홍유석 사장은 “아보다트는 한국과 일본 시판에 이어 현재 다른 국가에서도 남성형 탈모 치료제로 승인 절차를 밟고 있으며 , 차세대 글로벌 남성형 탈모 치료제로서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일본에서의 출시에 힘 입어 많은 남성들에게 정신적 스트레스를 주는 탈모, 특히 한국 남성에서 많이 나타나는 M자형 탈모 가 시작될 때 가장 먼저 찾을 수 있는 빠르고 효과적인 치료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아보다트는 남성형 탈모 치료제 중 폭넓은 연령대인 18세부터 50세 남성에 적응증을 가지고 있는 치료제로 , 다국가 임상시험
2016-08-25 10:14
휴메딕스(대표 정봉열)는 지난 3월 착공한 CGMP급 주사제 신 공장의 완공 일정을, 급증하는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앞당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초 2017년 하반기부터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었으나, 상반기 공장 가동을 목표로 건설 중이다. 휴메딕스 관계자는 “현재 1층 바닥 기초공사가 완료되었고, 2층 골조공사가 진행되어 공정율 20% 이상을 보인다”고 밝혔다. 휴메딕스의 신 공장은 2020년 매출 2,000억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신성장 동력이 될 것이다. 정부지원금 48억원을 포함하여 총 480억원 이상이 투자되며, 완공 후 기존 공장대비 4배 이상 생산성이 높아진다. 기존 프리필드형(사전충진주사제) 주사제 라인의 설비보강을 통해 2개의 프리필드형 주사제 라인과 바이알 동결건조, 앰플라인 및 발효라인 등 총 5개 라인을 갖추게 된다. 최신식 CGMP급 공장으로 건설되어 생산능력 한계에 따른 공급 부족을 해소하고, 주사제 전 제형을 커버하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춤으로써 국내 및 해외 시장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에 의미가 있다. 휴메딕스는 최신식 생산설비도 준비하고 있다. 고점도 용액의 기포제거 충전기술과 무균 무입자 발생주사기 용기…
2016-08-25 10:13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박기환)과 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는 영국의 임상진료연구 데이터(CPRD) 분석 결과를 공개, 영국에서 DPP-4 억제제를 처방 받은 제 2형 당뇨병 환자의 42%가 신기능 장애를 고려한 용량 조절이 적절하게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분석은 2014년 1월부터 2015년 5월까지 17개월간의 영국 임상진료연구 데이터를 토대로, DPP-4 억제제를 6개월 이상 처방 받은 제 2형 당뇨병 환자 1만1959명의 신기능 상태와 DPP-4 억제제 처방 용량을 비교했다. 그 결과, DPP-4 억제제를 처방 받은 제 2형 당뇨병 환자의 42%가 신기능 장애*를 고려한 적정 용량의 치료제를 처방 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뇨병성 신증은 당뇨병의 주요한 합병증 중 하나다. 제 2형 당뇨병 환자들의 약 40%가 신장 기능 장애를 동반하는데, 신장 질환이 심각해지면 투석이나 신장 이식이 불가피한 신부전으로 이어진다. 특히 신기능이 떨어지게 되면 당뇨병 환자의 주요 사망원인인 심혈관계 질환 발병 위험이 최대 3배까지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 당뇨병은 국내에서 투석의 제 1원인으로, 새로 발병한 말기 신부전의 약
2016-08-25 10:12
대한병원협회(회장 홍정용)는 실효성있는 대체인력 확보 및 수련비용 지원방안 강구와 함께 2017년도 전공의 정원 감축계획을 철회해야할 것이라는 의견을 최근 보건복지부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복지부는 진료과목별 전공의 쏠림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2013년부터 의사국가시험 합격자 수와 전공의 정원을 맞추는 ‘전공의 정원구조 합리화 정책’을 펴 오고 있다. 의사국시 합격자에 인턴 정원을 맞추고 인턴 수료자 수와 레지던트 정원을 일치시키자는 것이다. 이에 따라 2013년 인턴 344명, 레지던트 202명의 정원이 줄어든 것을 시작으로 인턴 정원은 2016년까지 매년 68명씩, 레지던트 정원은 2014년 146명, 2015년 141명 2016년 148명씩 감축돼 왔다. 그리고 2017년에 인턴과 레지던트 정원이 각각 68명과 151명 감축되면 인턴과 레지던트 정원이 3,186명으로 일치되게 된다. 이처럼 전공의 정원이 매년 줄어드는 상황에서 올 12월23일부터 시행되는 전공의특벌법에 따라 △주당 수련시간 88시간으로 축소, △최대 연속수련시간 36시간으로 제한 △당직근무간 최소 10시간의 휴식 보장 등이 이루어지게 되면 수련병원 전체적으로 14만4,299시간의…
2016-08-25 09:46
한국다케다제약(대표마헨더나야크) 컨슈머헬스케어사업부는 7월 4일부터 8월 16일까지 6주간 약대생을 대상으로 ‘2016년 디테일링(제품정보를 전달하는 활동) 인턴십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인턴십은 다양성을 위해 14개대학에서 26명의 인턴이 선발됐으며, 제약회사의 현장경험을 쌓을 뿐아니라, 마케팅 지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제약외 여러 분야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함을 더했다. 6주간의 실습기간 동안 학생들은 직접 약국을 방문해 약사를 대상으로 제품 및 비타민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디테일링)하고, 약국내 홍보물 부착(머천다이징)하는 등의 마케팅 활동을 경험했다.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중심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략수립을 수립하는 프로젝트도 수행했다. 교육프로그램은 고려대학교 주경미교수의 ‘새로운약사, 새로운눈’ 강의를 시작으로 총 10회의 강의가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제약회사 업무 뿐아니라 다양한 전문분야의 주제 가선정되었다. 광고전략 및제작, 마켓리서치 기획 및 실행, 디지털마케팅, 커리어개발, 제약사에서의 환자케어 및 마케팅전략 등 각계 전문가들의 지식이 전달됐다. 실제현업에서 활동 중인 의사, 약사, 약대교수 선배들의 코칭이 포함되어 교육의
2016-08-25 09:45
“불가능한 수술라고 해서 치료를 포기하고 살아왔는데, 이렇게 걸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건양대병원(원장 최원준) 고객만족센터로 도착한 한 장의 엽서 사연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한 교수가 환자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해 치료에 성공했다는 내용이다. 사연의 주인공은 충남 부여에 사는 전순자 할머니(72세)이다. 전 할머니는 선천적으로 무릎뼈가 정상위치를 벗어나 옆으로 완전히 탈구된 상태였다. 진단명은 ‘선천성 슬개골(무릎뼈) 탈구’인데 이 질환을 인공관절 수술로 치료한 사례는 매우 드물어 세계적으로 희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젊어서도 여러 병원을 다녀보았지만 고칠 수 없는 병이라는 얘기만을 듣고 치료를 포기한 채 살아왔다. 하지만 관절이 불안정해 나이가 들면서 퇴행성 변화가 심하게 진행되면서 극심한 통증과 거동장애까지 일어났다. 수도권 대형병원을 찾아 치료방법을 찾아봤지만 역시 수술은 어렵다는 대답이었다. 전 할머니는 치료를 포기할 지경에 이르렀다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에 지난 7월 건양대병원을 찾았다. 담당 주치의인 정형외과 김광균 교수(43세)는 전 씨의 검사결과를 본 후 깊은 고민에 빠졌다. 선천성 질환은 물론…
2016-08-25 09:32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제주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8월 5일~8일까지 DMZ(비무장지대) 일원과 파주, 철원, 양구 지역에서 ‘광동제약 삼다수와 함께하는 제4회 청소년 DMZ 평화생명캠프’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캠프는 제주도에 거주하는 고등학생 35명이 참여했으며, DMZ내의 다양한 문화 유적과 생물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향후 DMZ의 보전에 대한 방안도 모색하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었다. 학생들은 도라전망대, 금강산 전기철도교량, 제3땅굴, 옛 시가지, 대암산 용 늪, 한국 DMZ 평화생명동산 등 DMZ 일원을 탐방하면서 다양한 체험에 참여했다. 특히 청소년 마음치유 프로그램에서는 ‘평화야, 퍼져라’를 주제로 자신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법을 익히고 타인과의 소통, 공감, 격려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은 “DMZ에 대해 책이나 TV에서 봤던 이미지만 막연히 갖고 있었는데 이렇게 실제로 보게 돼 정말 신기하다”며 “분단의 아픔과 평화통일의 필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최한 광동제약 관계자는 “학생들이 캠프를 통해 DMZ내의 문화 유적과 생태계를 보고 자유와 생명의 소중함을 알
2016-08-25 09:32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오는 9월 26일 ‘B형 간염 바이러스의 오늘 – 기초연구, 의료 수요, 치료제’ 란 주제로 B형 간염 바이러스 워크샵을 개최한다. 워크샵에는 미국, 호주, 프랑스, 영국, 독일, 중국, 한국 등 전세계 간염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연구 동향, 미충족 의료 수요(unmet medical needs) 및 새로운 작용 기전을 가진 치료제 개발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B형 간염 바이러스(HBV)는 감염된 환자의 혈액 및 혈액 제제를 접촉함으로 전염되며, 환자 생명을 위협하는 만성 간염을 유발한다. 실제로 전세계 감암 환자의 70%가 B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것이며, 간 이식 수술의 가장 주요한 원인이기도 하다. B형 간염 바이러스는 국제 공중보건의 주요한 이슈중에 하나로 WHO에 따르면 전세계 약 2억 4천만 명의 만성 간염 환자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남쪽 지역과 동남아사아 지역 성인 인구의 5-10%가 만성 간염을 앓고 있어 전세계에서 지역적으로 가장 높은 유병율 보이고 있다. 한국의 B형 간염 바이러스 유병율은 1990년대 초 부터 시작된 국가적인 백신 사업을 통해 줄어, 현재 2014년
2016-08-25 09:20
오는 9월 30일 시행을 앞둔 보험사기방지특별법과 관련해 대한병원협회(회장 홍정용)와 대한의사협회 (회장 추무진)는 “국민의 의료선택권과 재산권을 불합리하게 제한하고, 영리민간보험사 이익만을 대변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된 옥상옥의 불필요한 법”이라며 전면 재검토 할 것을 24일 촉구했다. 보험사기방지특별법은 보험사기죄를 신설해 기존 사기죄에 비해 처벌을 강화하고, 영리보험회사에 무분별한 수사의뢰권 부여 및 국민건강보험 심사를 위한 준정부기관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민간보험의 입원 적정성에 대한 심사 의뢰 등을 하도록 제정된 법률이다. 양 단체는 “사기죄가 현행 형법 등에 규율돼 있어 그 처벌이나 예방적 기능이 충분히 작동되고 있다. 그런데, 민간보험에 대한 경제사범인 보험사기범의 처벌을 위해 보험사기죄를 신설했다.”고 전제했다. 양단체는 “처벌을 강화하는 특별법을 제정한 것은 규율대상 및 보호법익 등을 고려할 때 입법의 필요성과 실효성이 의문이다. 뿐만 아니라, 국가 형벌권의 과다한 행사이다”라고 주장했다. 이 법이 보험사의 이익을 위한 것이라고도 지적했다. 양단체는 “특히 환자가 보험금을 청구하였을 경우 보험사기가 의심된다는 이유만으로 수사기관에 고발하거나…
2016-08-25 09:18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대표 올에몹스콥베크)은 차세대 기저인슐린 트레시바 플렉스터치주(성분명 인슐린 데글루덱)가 2016년 2분기 시장점유율이 1분기 대비 2배 가량 높아지며 출시 후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IMS 데이터에 따르면, 트레시바는 국내 기저인슐린 시장에서 2016년 2분기 기준으로 13.1%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시장점유율 7.2%에 비하면 3개월 만에 약 2배의 성장률을 보인 것이다. 올해 1월 출시된 트레시바는 출시 4개월만에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등 빅 5 병원을 포함한 180개 종합병원에 랜딩 되며 차세대 기저인슐린으로서의 시장 입지를 다진 바 있다. 최근에는 제 76회 미국당뇨병학회(ADA)에서 트레시바가 인슐린 글라진 U100 대비 전체 저혈당ž야간 저혈당∙중증 저혈당의 발생률을 각각 유의하게 줄인 비교임상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1형과 2형 당뇨병 환자 모두에 있어 저혈당 위험 감소 효과를 보여 트레시바의 우수한 효능과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 배한준 상무는 “트레시바가 이렇듯 단 기간에 높은 성장률을 보인 것은 국내 많은…
2016-08-25 09:18
법학자가 지난 대법원의 보톡스 판결을 ‘의아스럽다가 우려로 바뀌고 있다’고 한마디로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가 24일 서울성모병원 의생명산업연구원에서 개최한 ‘치과진료영역에 주름살 시술을 포함시킨 대법원 판결의 의미와 사회적 파장 논의를 위한 토론회’에서 ‘의료영역과 소비자보호, 사회적 통념과 법해석’을 주제로 발표한 박지용 교수(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이 이같이 말했다. 앞서 대법원은 지난 7월21일 오후 2시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의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치과의사 정모 씨(48)에 대한 상고심 선고(2013도850)에서 벌금 1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무죄취지로 파기, 서울지방법원으로 환송시켰다. 의료법상 명확한 구분이 없다는 이유로 치과의사가 얼굴 부위에 미용 목적의 보톡스 시술을 할 수 있다고 대법원이 판결한 것이다. 이와 관련, 주제발표한 박지용 교수는 “이 사건 대법원 판결의 결론에 대해 법리적인 쟁점은 차치하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의아하게 생각했다. 대법원이 정책 법원을 지향한다는 점을 보여 주는 것으로서 우려스럽기도 하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대법원 판결의 소수 의견이 ‘의료법 해석의 범위를 넘는 것으로서 입법적 조치와 마
2016-08-25 06:00
병원간호사들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정부의 재정지원 확대 및 인력수급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병원간호사회는 24일 그랜드 앰배서더호텔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와 병원간호의 전망’을 주제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참석한 간호계 토론자들은 간호관리료 차등지급제 현실화 및 수가 보존 보장 등 정부의 재정지원책 마련과 인력수급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서울대병원 송경자 간호본부장은 “1~2개 병동의 변화로 전체 간호수준 향상을 꾀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등급 간 수가 차이가 확실한 인센티브가 되는지와 함께 긍정적인 가족 참여 및 환자 외로움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송 본부장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궁극적으로 간호의 수준 향상이 목표다. 간호관리료 차등지급제는 실제로 간호 수준 향상에 도움이 된다”며 “이를 통해 간호사가 충원되면 자연스럽게 보호자에게의 위임이 줄어들 것”이라고 제언했다. 그는 간호수가의 적정화 역시 정책성공의 필수조건으로 꼽았다. 송 본부장은 “간병인 고용 비용과 비교한다는 것은 결국 간병인 수준의 간호를 예상하는 것으로 오인할 수 있다”며 “간호수가는 상급종합요양기관의 현실을 반영한 섬
2016-08-25 05:50
얼마전까지만 해도 국내 제약사들은 다국적 제약사의 대형 품목의 특허가 만료되기를 학수고대했다. 특허 만료 이후 제네릭을 성공적으로 런칭할 경우 블록버스터 품목으로 성장시킬수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약가제도의 변화로 인해 과거와 같은 모습을 찾아보기 힘든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최근 특허가 만료된 대형품목의 제네릭이 대거 출시되었으나 블록버스터로 등극한 제네릭은 나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물질특허가 만료된 대형품목의 제네릭의 실적을 살펴보고 중소 제약사들이 나아가야 방향에 대해 살펴봤다. [편집자 주] 다국적 제약사의 대형품목은 국내 제약사의 제네릭 개발 주요 타깃이었다. 특히 고혈압, 당뇨병 치료제들의 경우 특허 만료와 함께 수십개의 제네릭 제품이 쏟아져 나왔다. 한미약품, 종근당 등 상위 제약사들은 제네릭 제품을 대형품목으로 성장시키면서 회사의 성장동력으로 삼기도 했다. 항혈전제 '플라빅스'의 경우에는 상위 제네릭이 100억원 이상의 품목으로 성장해 회사 성장의 밑거름을 하는 효자 종목이 되기도 했다. 유비스트 자료에 따르면, 삼진제약의 '플래리스'는 지난해 519억원의 원외처방액을, 동아ST의 '플라비톨'은 282억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했다.…
2016-08-25 05:40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23일 심평원 대강당에서 행정자치부 정부3.0 전문강사인 신열 교수(목원대 행정학과)를 초청해 ‘정부3.0 생활화 및 유능한 정부 추진방안’을 주제로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신열 교수는 정부3.0 비전, 목표, 핵심가치에 기반한 생애주기별 서비스, 원스톱 서비스, 기관 간 협업행정 등 공공부문의 다양한 성공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국민이 행복한 시대, 국민이 주인이 되는 정부’를 만들기 위하여 공공기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며, 일하는 방식의 혁신과 기관 간 협업행정을 통해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야 함을 강조했다. 한편 심사평가원은 행정자치부 주관의 정부3.0 전문가 컨설팅에 참여하여 심평원의 정부3.0 추진현황 분석 및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등 정부3.0 4년차를 맞아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심사평가원 이태선 의료정보융합실장은 “정부3.0 핵심가치(개방·공유·소통·협력)에 기반한 업무문화를 구축하여 의약계와 동반 성장 및 국민 체감도 향상 등 보다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역량을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16-08-24 17:20
국내에서 가장 처음으로 심방세동 전극도자절제술을 시작하며 부정맥치료를 선도해온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부정맥센터가 최근 국내 최초 시술 3000례를 달성하고 지난 8월 23일 기념식을 가졌다. 1998년 전극도자절제술 국내 최초 도입 및 2004년 국내최초 부정맥센터 설립이후 지금까지 ‘최초’, ‘최다’의 수식어를 놓치지 않으며 국내외 부정맥치료를 이끌고 있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부정맥센터가 이번에 국내 최초로 심방세동 전극도자절제술 3천례를 돌파하며 부정맥치료의 선도적 입지를 재확인 한 것이다. 부정맥센터 김영훈, 최종일, 심재민, 노승영 교수가 이끄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의 심방세동 전극도자절제술은 이미 국내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정평이 나있다. 시술건수가 많을 뿐 아니라 90% 이상의 완치율을 기록하며 세계 최고수준의 치료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지금까지 3천례의 시술이 진행되는 동안, 생명과 직결된 장기인 심장을 다루는 시술임에도 시술 중 사망자가 단 한명도 없을 정도로 정밀한 시술을 펼치고 있다. 세계유수의 대학과 병원을 비롯해 최근에는 세계최대규모의 심포지엄에서 1천여명의 전세계 부정맥 전문의를 대상으로 라이브 시연을 펼치며 의술을 전수했다. 안암병원의
2016-08-24 17:20
경실련은 24일 자료를 통해 최근 발생한 C형간염 집단 발병 사태를 두고 정부의 늦장 공개를 질타했다. 23일 질병관리본부는 서울 동작구 서울현대의원(현 JS의원)에서 진료 받은 환자들이 C형 간염에 집단 감염된 사실을 확인하고 방문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25일부터 정밀 역학조사를 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최근 병원의 주사기 재사용과 주사약 오염문제로 두 차례 C형간염 집단 감염사태가 발생한데에 이어 세 번째 감염 사례다. 경실련은 “특히 이번 사태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보건당국이 6월 초에 집단 감염 사실을 확인하고 두 달이 지난 시점에 발표해 감염병에 노출된 병원 이용자들을 아무런 조치없이 방치한 것”이라며 “느슨한 방역통제와 정부의 미온적 대처로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한 메르스 사태가 발생한 지 1년이 조금 지난 시점에서 여전히 소극적인 정부의 감염병 대처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메르스 사태는 발생 당시 정부가 3차 감염사실을 확인하고도 병원의 손실을 우려해 병원명 공개를 미루다가 사태가 급격히 확산됐다”며 “그러나 이번 사태도 집단 감염이 의심되면 보건당국은 사실을 국민에게 공개해 해당 병원 이용자들이 적극적인 검사와 치료
2016-08-24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