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제약사들이 국내 의약품 시장의 성장 정체로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으나 파머징 시장에 한국 제약사가 진출하는데는 제약 요건이 존재한다는 분석이다. SK증권 하태기 연구원은 '제약산업 : 파머징 시장이 다가온다' 보고서를 통해 국내 제약사의 파머징 시장 진출의 걸림돌로 작용할수 있는 제약요건에 대해 설명했다. 하태기 연구원은 제약 요건으로 3가지를 꼽았다. 우선 선진국 수준의 의약품 허가/등록제도를 만들고 있다는 점을 들었다. 브라질, 베트남 등 개발도상국에서도 의약품의 허가에 엄격한 제도를 도입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국민의 안전을 우선으로 해야 하는 의약품의 특성상, 제도를 만들 경우 선진국의 제도를 참고하게 된다는 점을 들었다. 의약품 허가기준이 엄격하여 임상비용이 많기 때문에 시장이 웬만큼 크지 않은 경우라면 기업입장에서 해당국가 의약품시장 진출에 대해 쉽게 의사결정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으로 파머징시장은 대부분 저가 중심의 제네릭 의약품이 대부분이라는 점을 꼽았다. 인도·중국산 제네릭 의약품의 가격이 매우 낮기 때문에 한국 의약품이 인도/중국산 저가의약품과 가격경쟁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글로벌 제약사들도 자회사를 통해 규모의 경제를 앞
2016-08-23 05:50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 연구조정실장에 김형수 건국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가 지난 7월 6일자로 임명됐다. 이진석 전 연구조정실장은 앞서 일신상의 이유로 실장직에서 사퇴하면서, 김형수 교수를 후임으로 천거했고, 이를 수용한 추무진 회장이 지난 7월6일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형수 실장은 “의협과 의료정책연구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전임자인 이진석 연구조정실장이 좌 편향적이라는 오해로 취임 당시에 곤혹을 치룬 반면, 김형수 실장은 문난하게 연구조정실장 역할을 하고 있다. 김 실장은 한림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1995년)하고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보건학석사(1999년), 고려대학교 의학과 의학박사(2002년) 학위를 각각 취득했으며 2002년부터 현재까지 건국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로 재직 중이다. 메디포뉴스가 지난 19일 김형수 연구조정실장을 만났다. - 연구조정실장을 맡게 된 계기는? 연구조정실장 직을 맡기 전에 의료정책연구소 위원으로 2년 정도 기회가 되어서 활동을 했다. 그때는 주로 소위원회 내지는 편집위원회 활동을 하면서 그때그때 계간지 만들거나 인사소위할 때에 의협이라고 하는 큰 조직 내에 의료정책연구소가 이런…
2016-08-23 05:40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추석명절과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청탁금지법) 시행을 앞두고 ‘클린’ 병원 만들기에 나선다. 22일 전북대병원은 비정상적인 접대와 청탁관행을 원천적으로 근절하고 청렴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조직내의 관행화된 부조리를 척결하고 직원들의 청렴의식을 고취한 것을 골자로 병원 자체적인 청렴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감사실에서는 전직원들에게 청탁금지법 법률 취지와 내용 등을 알려 청렴정책 추진의 필요성과 공감대를 형성한데 병원내 반부패 청렴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 전담팀(TFT)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 내부통제시스템에서 적발하지 못한 부패행위에 대한 신고의 활성화하기 위해 ‘클린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하고 특히 외부인이 부패신고를 쉽게 할 수 있도록 전화와 대면신고 등 신고채널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시행령이 나오면 해설집과 매뉴얼을 공지해 전직원들이 법률 취지와 내용 위반사례 등을 공유하고 원내외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청렴취약분야에 대한 자율적인 개선노력을 독려해나가기로 했다. 인사부서에서는 복무규정을 강화해 법 위반자에 대해서는 인사상의 불이익 등의 강력한 조취
2016-08-22 17:02국내 최대의 줄기세포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차바이오텍(대표이사 최종수)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CB-AC-02)’의 상업임상을 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알츠하이머병은 근본적인 치료제가 전무한 질병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의 저명한 교수(론 브룩마이어)에 따르면, 전세계 알츠하이머병 환자는 2005년 2573만 명에서 2015년 3526만 명으로 10년 만에 1천만 명 증가하였고, 한번 알츠하이머병에 걸리면 10년 정도 투병해야 하고 인구 고령화가 심해짐에 따라 환자수는 계속 누적되어, 2050년에는 1억 600명까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심각한 질병이다. ‘알츠하이머병 치료제(CB-AC-02)’는 상업임상 1상과 2a상을 동시에 진행하며, 만 50세 이상인 알츠하이머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위약대조의 방법을 통해 치료제의 안전성과 잠재적 치료효과를 평가한다. 지난 2013년 차의과학대학교 바이오공학과 문지숙 교수팀과 차바이오텍 연구소는 쥐에 인간태반유래줄기세포를 투여한 결과 미로 내 길을 찾는 ‘인지능력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이고, 질병을 유발하는 물질로 알려진 ‘아밀로이드-베타의 축적이 확연히 감소’하는 것을 확
2016-08-22 16:42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김승철)이 녹십자랩셀(대표 박복수)과 새로운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을 위해 22일 오전 이대목동병원에서 업무 제휴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세계최초로 수술 후 버려지는 편도 조직에서 줄기세포주를 수립하고 이로부터 부갑상선조직을 재생하여 부갑상선기능저하 질환 동물에 이식하는 실험에 성공하는 등 관련 분야의 연구를 선도하며 후속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이용해 부갑상선기능저하증 치료제, 골다공증 치료제,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등을 공동 연구 개발하고자 성사됐다. 이번 협약에 따르면 세포 치료제 전문기업인 녹십자랩셀은 생명공학 노하우와 인프라를 바탕으로 편도유래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정 개발 및 세포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고, 세계 최초로 편도선 조직에서 줄기세포를 추출하는 제조법 특허를 획득한 이화의료원은 치료제 개발을 뒷받침하는 기초연구 및 임상중개연구에 힘쓸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이화의료원이 연구 중이던 부갑상선기능저하증, 골다공증, 염증성 장질환 등 난치성 질환에 대한 편도유래 줄기세포를 활용한 치료제 연구 개발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승철…
2016-08-22 16:30
한미약품그룹(회장 임성기)이 2016년 하반기 신입,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하반기 공채는 한미약품그룹 전 부문에서 250여명 규모로 진행되며, 지난 6월 한미약품그룹사로 편입된 의약품 관리 자동화시스템 분야 글로벌 리딩기업인 제이브이엠의 채용도 함께 진행된다. 한미약품그룹의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도 신제품 개발 및 인허가, 생산부문 품질관리 등 업무를 맡을 글로벌 인재를 찾는다. 지원서는 이달 29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서류전형과 인적성검사,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한미약품그룹은 이번 공채를 통해 신약개발에 도전할 글로벌 인재, 국내 영업부문에서 창조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할 인재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특히, 의·약사 면허 소지자와 외국어 능력 우수자, 지원 부문 관련 자격증 소지자, 전문역량을 갖춘 경력자는 전 분야에 걸쳐 우대한다. 한미약품 인사팀 황유식 상무는 “한미약품그룹은 회사와 구성원이 함께 성장한다는인간존중-가치창조의 경영이념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다”며 “한미약품 기업정신인 ‘창조와 혁신’을 바탕으로 도전을 즐기며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갈 지원자라면 누구든지 환영한다”고 강
2016-08-22 15:31한국의약품수출입회는 국내 의약품 전문 전시회인 CPhI Korea 2016을 코엑스에서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와 UBM Korea가 공동주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충북테크노파크,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안전성평가연구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 51개사, 해외 17개국 108개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며, 전시 기간 동안 약 50개국 5,000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시회에서 의수협은 신신제약, 국제약품, 대봉엘에스, 대원제약, 삼진제약, 에스텍파마, 우신메딕스, 태극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국콜마, 휴온스 등 국내 회원사와 함께 의수협관을 구성하여 참가할 예정이며, 이밖에도 대웅제약, 동국제약, 이니스트팜 등 총 국내 51개 업체가 부스를 개설하여 참가한다. 해외 참가업체로는 중국의약보건품진출구상회가 중국관을 구성하여 참가하는 한편, Biozeen사를 포함한 인도 9개사와 KBI Biopharma를 포함한 미국 5개사가 참가하고, 이밖에도 일본, 러시아, 싱가폴, 스페인, 대만 등 총 17개국에서 전시회에 참가하여 열띤 상담을 개최할 예정이다. 전시회와 동시에 개최되는
2016-08-22 14:59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 김숙희)는 지난 8월 18일(목), “제21회 서울특별시의사회의학상”수상자로『젊은 의학자 논문상』임상강사 부문에 정규식(신촌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전공의 부문에 김한상(연세의대 약리학교실)과 문준호(서울대학교병원 내과)를 선정했다. 그동안 많은 수상자들이 의료계와 국민건강에 이바지해왔다. 논문상을 통하여 임상강사와 전공의(젊은 의사)가 더욱더 의학연구에 매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젊은 의학자 논문상』임상강사 부문(500만 원), 전공의 부문(각 25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며, 오는 8월 28일(일), 제14차 서울특별시의사회 학술대회(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시 상 명 성 명 저술 및 논문 제목 출판사 및 잡지명 젊은 의학자 논문상 △임상강사 부문 정규식 Validation of Hepatitis B Virus–Related Hepatocellular Carcinoma Prediction Models in the Era of Antiviral Therapy Hepatology 젊은 의학자 논문상 △전공의 부문 김한상 Novel COCH p.V123E Mutation,
2016-08-22 14:07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과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낙훈)가 산학 협력의 일환으로 약대생들에게 생생한 현장 교육을 제공했다. 19일 오전 9시, 유나이티드제약과 동덕여대 약학대학(학장 안형수)은 서울시 강남구 유나이티드문화재단 아트홀에서 ‘제약 산업 실무 실습 수료식’을 개최했다. 강덕영 대표와 김태식 전무, 정원태 전무를 비롯한 유나이티드제약 관계자들과 임세진 교수, 유기연 교수 등 동덕여대 약대 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실무 실습의 주인공인 동덕여대 약대생들 45명도 함께 자리했다. 지난 7월 25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총 3주 과정으로 이루어진 이번 실습은, 학생들이 3개 조로 나뉘어 각각 생산본부, 글로벌개발본부, 영업지원본부, 제제중앙연구소 등을 순환하면서 해당 부서로부터 실제 사례를 통한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했다. 학생들은 글로벌개발본부에서 ‘의약품 연구 개발 분야’를 주제로 제품 검토부터 제제 연구, 허가, 특허 및 임상까지 단계별로 이론과 실무를 교육받았으며, 세종특별자치시의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공장에서 생산 공정 및 시설, 제조 및 품질 관리, GMP와 EUGMP 등에 대한 이론과 실무를 체득했다. 서울 본사에서는 의약품의…
2016-08-22 13:55
전남대학교병원은 심혈관연구센터 안영근 교수팀이 개발한 약물과 유전자 동시 방출 심혈관계 스텐트가 최근 일본특허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안영근 교수팀(권진숙 박사·정명호 교수)은 전남대공과대학 조동련 교수팀(송선정 박사)과 공동으로 연구 개발한 티타늄 산화물 박막코팅을 이용한 유전자 전달 스텐트 및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를 국내에 이어 지난 4월 일본서 등록했다. 이번에 특허 등록된 스텐트는 지금까지 약물만 방출했던 기존의 스텐트와는 달리 약물과 유전자를 동시에 방출시켜 혈관변형을 예방하는 획기적인 것으로 세계에서 처음으로 개발된 것이다. 이번 스텐트는 티타늄 산화물 박막코팅이라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신기술을 이용해 혈관 평활근 세포의 과증식을 억제하는 등 혈관 재형성을 개선하는 팍클리탁셀(Paclitaxel) 약물과 KLF4 유전자를 스텐트 표면에 코팅해 병변혈관으로 동시에 방출시키는 것이다. 이러한 동시 방출 기능에 따라 혈전증이나 금속 과민증을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스텐트 내 혈관 재협착 등을 예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스텐트 특허등록으로 심혈관 질환에 대한 치료의 효율성을 최대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본격적인 실용화 작업도 추진할 수 있게
2016-08-22 11:12
간호사의 생명에 대한 사명감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휴가지에서 바다에 빠져 심장이 정지된 피서객 목숨을 살린 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경하) 102병동 성경아 간호사 이야기다. 성경아 간호사는 무더위가 한창이던 지난 14일 강원도 강릉 근처의 사근진 해변에서 가족들과 짧은 휴가를 즐기고 있었다. 그러던 중 남성 피서객이 바다에 빠졌고 다급히 해상구조요원이 뛰어들어 피서객을 물 위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격했다. 피서객의 심장은 뛰지 않는 상태였고 안전요원과 가족은 애타게 구급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급하게 현장으로 달려간 성경아 간호사는 피서객 상태가 청색증이 진행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해상구조 요원에게 자신이 간호사임을 밝힌 후 함께 심폐소생술을 시도했다. 성 간호사는 119 구급대원이 도착하기까지 심폐소생술 과정에서 바닷물과 음식을 토하는 피서객의 고개를 젖혀 기도를 유지하면서 피서객 증상에 맞는 적절한 응급조치를 시행했다. 구급대원 도착 후에는 대원들의 요청으로 정맥주사 삽관으로 수액요법을 시행한 후 피서객의 후송까지 돕고 자리를 떠났다. 피서객은 근처 큰 병원으로 옮겨져 현재는 많이 회복된 상태다. 사고를 당한 피서객 가족은 “의료진으로부터 현장에서…
2016-08-22 11:09
한국을 사랑하는 한 프랑스인이 국내여행 중 갑자기 찾아온 뇌졸중으로 목숨을 잃을 뻔 했으나 의료진의 신속한 조치로 생명을 건져 화제다. 주인공은 프랑스 아미앙에 거주하고 있는 샤트레인 카트린 씨(여, 58세) 그녀는 2년전 첫 한국여행에서 문화와 사람들의 열정에 감복해 왼쪽 팔에 태극기와 한글을 문신할 정도로 한국을 사랑한다. 지난 8월 1일부터 13일까지 한국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자 딸과 함께 서울시내 일주일 관광 후 안동, 경주, 부산, 전주 등 역사 도시들을 단체 관광으로 둘러볼 예정이었다. 모든 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었고 지방 역사 도시까지 잘 다녀온 후 귀국을 위해 상경한 11일 오후 3시 카트린씨는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짐을 찾는 와중에 왼쪽 손의 마비를 느꼈다. 갑작스럽게 손에 쥔 짐을 놓치고, 말을 못 알아 듣고 목소리도 내지 못하자 같이 단체여행에 나섰던 프랑스 거주 한국인이 이상하게 여겨 재빨리 카트린 씨를 고속터미널 인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응급실로 옮겼다. 응급실 내원 후 뇌졸중 의심을 받은 카트린 씨는 즉시 신경과 이기정 교수를 필두로 한 병원 특유의 급성기 뇌경색 환자 치료 시스템으로 치료를 받기 시작했다. 뇌 CT 에서…
2016-08-22 11:07
결국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가 서울지부가 잘못된 회칙을 근거로 파견한 고정대의원 문제를 공식 거론했다. 22일 관계 요로에 따르면 지난 주말 의협 대의원회는 서울지부에 보낸 공문에서 고정대의원 문제를 바로 잡는 것이 회원에 대한 도리라는 요지의 공문을 보냈다. 이는 의협 대의원회가 오는 9월3일 임시대의원총회를 앞두고 각 시도지부의 중앙회 파견대의원 명단 통보를 마감한 결과, 서울지부의 경우 고정대의원으로 현 의장이 아닌 전 의장이 포함된 데 따른 조치이다. 이 문제는 ▲작년 3월 서울지부 정총에서 고정대의원은 현 의장이 되도록 회칙이 의결됐는데, ▲작년 10월에 의사결정 과정 없이 회칙이 변경된 후, ▲이를 근거로 금년 4월 전 의장이 고정대의원으로 중앙회에 파견된 ▲잘못을 바로 잡자는 공문이다. 대의원회는 공문에서 “그동안 2-3개월 동안 서울지부의 회칙과 관련된 문제점들에 대한 기사가 여러 전문지 상에 지속적으로 보도 됐다. 의협 대의원회에도 여러 회원들의 질문과 의견 전달이 있었다.”고 전제했다. 그러면서 공문은 “그러나 근본적으로 서울지부 차원의 정리가 우선이라고 판단하고 있었다. 회원들 대부분이 수긍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정리를 기대하고 있었다.”고
2016-08-22 11:07
서남의대 명지병원 간센터(센터장 이효석 교수)는 오는 9월 2일 오전 10시 경기도 고양시 명지병원 대강당에서 ‘제1회 명지 국제간(肝)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명지병원 간센터 개소 1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간세포 암(간암) 치료의 임상적 현안; 간암 치료의 이견을 좁히려는 시도’를 주제로 국내외 최고 수준의 간질환 전문가들이 참여해 임상경험과 최신 지견을 나누고, 향후 간질환의 치료와 연구 및 발전 방향을 모색하게 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우리나라를 비롯, 미국과 일본, 몽골의 간암 석학 12명이 주요 연자로 참여한다. 특히 미국 스탠포드대학병원 소화기내과 주임교수인 W. Ray Kim 교수는 미국간학회의 임상연구위원회 위원장이며 이전 근무지인 메이요 클리닉 재직 시 간이식 수혜자 선별 지수인 ‘MELD 체계’를 개발한 세계적 석학이다. 또한, 일본 연자 중 Shiina 교수는 동경대학에서 준텐도대학으로 최근에 자리를 옮긴 간암의 국소치료술(고주파 치료, 경피적 에탄올 주입술)의 대가로 꼽힌다. 국내외 석학들은 내과와 외과, 영상의학, 치료방사선 등 간암과 관련된 모든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모두 6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다양한 분야에서의…
2016-08-22 11:01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이원희)은 최근 발매 한 구강청결제 ‘잇몸가그린 검가드’ TV광고를 22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TV광고는 잇몸이 아파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잇몸질환의 근본원인은 세균이고, ‘잇몸가그린 검가드’가 잇몸질환 원인균을 99.9% 살균한다라는 2가지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광고는 최근 의학 드라마에 출연해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김래원이 모델로 출연 해 갑자기 잇몸이 아파 고민하는 4~50대 남성과 여성에게 “잇몸이 아픈 건 세균 때문입니다”라고 설명한다. 이미지 영상으로 잇몸질환 원인균을 깨끗이 씻어내며 ‘잇몸가그린 검가드’의 특징을 소비자들에게 보여준다. 지난 7월에 발매한 ‘잇몸가그린 검가드’는 잇몸질환 발생 후 치료가 아닌 예방을 위해 사용하도록 한 제품이다. 살균력 평가 연구 결과 잇몸질환 원인균인 진지발리스(P.Gingivalis)균 99.9% 살균효과가 나타났고, 6주간의 임상시험을 통해 잇몸질환인 치은염과 치주염 예방 및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광고를 통해 보여주듯 잇몸질환의 근본원인은 구강 내 세균으로 주로 붓고 피나고 시린 증상이 나타난다”며 “100세 시대를 맞아 식후 양치질과 함께 잇몸가그린…
2016-08-22 11:01
대구파티마병원은 지역주민에게 건강정보 제공과 건강한 대구 만들기 문화확산을 위한 건강상담을 8월 19일 오후 3시 30분부터 2시간 가량 아양교역에서 진행하였다. 이날 건강상담 봉사활동은 혈압과 혈당 검사를 실시, 어르신들이 건강관리에 있어 평소 궁금했던 점 및 건강관리법에 대한 상담을 진행 하였으며, 건강한 삶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기념품도 함께 나누어 주었다. 대구파티마 박진미 병원장은 ‘건강한 대구 만들기 문화 확산을 위해 끊임없이 힘쓸것이며, 언제 어디서든 소통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하였다. 한편, 대구파티마병원은 지난해 9월과 12월에 아양교역 및 칠성시장역과 업무협약을 맺고 건강존을 설치, 수시로 건강상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6-08-22 10:26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양광모)이 지난 8월 18일부터 19일까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코리아메디 병원에서 러시아 환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 활동을 펼쳤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자료에 따르면 2014년 우리나라를 방문한 러시아 의료관광객은 13,717명으로 1위를 기록하였으며, 특히 부산과 블라디보스톡은 매주 4회 직항 노선이 운행되고 있어 접근성이 편리하다. 이에 암 치료를 받기 위해 러시아 환자들이 지속적으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 방문하고 있는 상황이다. 부산시는 러시아 환자 유치 증대와 우수한 의료기술 홍보를 위해 2011년 블라디보스톡과 의료관광 상호 교류 협력을 체결한 바 있다. 협력 사업이 활성화되어 2015년에는 블라디보스톡 현지에 부산의료관광 거점센터를 개소하여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부산지역 불임병원, 산부인과, 정형외과 병원 등이 월 1회에서 분기별 1회 등 무료 진료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에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8월 18일과 19일 이틀간 블라디보스톡 코리아메디 병원에서 진료협력센터 민재석 과장(외과 주임과장)이 현지 환자들을 진료하며 우수한 한국의 의료를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6월 11일 ~ 12일에도…
2016-08-22 10:26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서진수)은 지난 8월 19일 본원 3층 부속실에서 우즈베키스탄 의료 기업인 TIBBIOYOT DUNYOSI와 현지 영리병원 신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식에는 우즈베키스탄 복지부에서 영리병원 신축을 위탁받은 TIBBIOYOT DUNYOSI의 대표 아슬람 브리에프(Aslam Buriev)와 일산백병원 서진수 병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일산백병원은 이번 협약으로 우즈베키스탄 최초 복지부 주도의 영리병원 신축에 한국의 선진 의료기술을 정착시키기 위해 진료시스템 구축 및 의료진 교육 등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하기로 약속 하였다. TIBBIOYOT DUNYOSI 대표 아슬람 브리에프는 "일산백병원을 방문한 후 의료 환경 및 의료진에 대한 신뢰와 큰 만족을 느낀다"며, "우즈베키스탄 시민들이 좀 더 많은 의료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영리병원 신축에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일산백병원 서진수 원장은 "우즈베키스탄 영리병원 사업에 일산백병원이 함께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우즈베키스탄 국민이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술 전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6-08-22 10:26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권역센터장 정한영 교수)가 8월 22일(월)부터 9월 30일(금)까지‘뇌졸중, 심근경색증 조기증상 홍보’SNS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뇌졸중, 심근경색증의 조기증상 및 대처방법에 대한 지역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심뇌혈관질환의 인지도 향상을 목적으로 실시된다. 참여방법은 지난 7월부터 수인선 지하철 객차 내부에서 홍보되고 있는 뇌졸중, 심근경색증 조기증상 조명광고를 사진으로 찍어, 본인 계정의 SNS에 업로드 한 후 권역센터 블로그 이벤트 공지에 해당 SNS URL 주소를 댓글로 등록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참가자 30명에게 소정의 경품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10월 10일(월) 권역센터 블로그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블로그(http://blog.naver.com/iccvc)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만화가 강풀과 함께 뇌졸중, 심근경색증 조기증상 홍보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지역사회 심뇌혈관질환 조기증상과 대처방법 홍보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6-08-22 10:26
동네의원 경영에 활로를 열어줄 방안으로 동네의사협동조합이 제안됐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 이용민 소장은 지난 20일 의협회관에서 열린 촉탁의 설명회 휴식 시간에 (가칭)‘동네의사협동조합’ 설립 관련 제안서를 설명했다. 이용민 소장은 “이번 제안은 저수가의 구조적 모순과 이로 인해 동네의원이 존폐의 한계점에 이른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고민에서 출발했다. 진료 외에도 기타 수익창출이 가능한 동네의원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한 방법을 찾고자 이번 제안을 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가칭)‘동네의사협동조합’은 조합원의 자격과 조합의 형태, 그리고 출자금의 액수 등이 제시되었다. 조합원의 자격은 일차의료기관 개설자로 하여, 동네의원을 운영하는 원장이 주축이 되도록 한다. 다만, 정관 및 규약사항으로 병원급 의료기관 원장 및 기타 대상에 따라서는 이사회 의결로 조합원의 자격을 부여하도록 한다. 조합의 형태로는 ▲전국을 대상으로 하는 단일협동조합 설립 후 지역에 지부를 구성하는 안, ▲각 지역 협동조합 설립 후 전국단위 협동조합연합회를 구성하는 안, ▲각과 개원의사회 협동조합 설립 후 연합회를 결성하는 안 등이 제시되었다. 출자금의 액수는 ▲조합원 1인당…
2016-08-22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