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노환중)은 병원 내 환자안전·감염관리문화 조성을 위해 개원 이후 매년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 주간행사를 실시해 왔다. 올해 역시 지난 7월 11일부터 15일까지 ‘제7회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 주간행사’가 개최했다. 이번 주간행사에서는 병원장을 포함한 주요 보직자들이 병동을 순회하며 낙상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낙상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고, 병원 로비에서는 귀여운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손 위생 게임인 ▲와이파이브 게임(언제 손을 씻어야 하나요?’)을 통해 직원들에게 손 위생이 필요한 5가지 순간에 대한 실제 사례를 교육하였다. 내원객들을 대상으로 ▲의료기기 안전성정보 모니터링 센터 홍보활동, 인스타그램 프레임에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는 ▲피누인스타그램(Pnuyh-Instagram) 등 직원과 환자에게 환자안전과 감염관리에 대한 주의를 다시 한 번 환기 시키고 환자안전 중요성을 일깨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또한, 향후 환자안전에 어떤 투자와 도움이 필요한지 파악하고자 전 직원 ▲환자안전문화 설문조사를 시행하였으며, TV 퀴즈프로그램 형식으로 진행된 ▲‘환자안전/감염관리 퀴즈대회’에는 각 부서의 대표자 26인이 참여하여…
2016-07-18 10:26한독의약박물관(관장 이경록)이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을 대상으로 ‘소화제 만들기’, ‘십전대보탕 만들기’ 체험학습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소화제 만들기’는 한독의약박물관의 대표적인 체험학습 프로그램이다. 소화제가 어떤 작용으로 소화를 돕는지 원리를 이해하고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소화제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십전대보탕 만들기’는 감초, 당귀 등 약제를 직접 관찰하고 효능을 알아보며 1첩 분량의 십전대보탕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체험학습은 충북 음성 소재 한독의약박물관에서 진행되며 7월 23일에는 ‘소화제 만들기’ 행사가, 8월 20일에는 ‘십전대보탕 만들기’ 행사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체험학습은 학생을 포함한 가족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박물관 홈페이지(http://www.handokjeseokfoundation.org)에서 안내를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각 행사 별로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체험학습 증명서도 발급된다. 체험학습 참가자는 ‘큐레이터와의 대화’ 프로그램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전문 큐레이터의 해설과 함께 관
2016-07-18 10:25
대구파티마병원과 한국새생명복지재단경북지부는 7월 14일 대구파티마병원 본관 5층 임원회의실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원할 하게 추진하기 위해 상호 적극 협조하기로 약속하는 협약식(MOU)을 가졌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백혈병과 희귀난치병 환아들 치료비 지원을 위한 여러 방안을 함께 검토하고 이를 적극 지원토록 약속 하였다. 대구파티마병원 박진미 병원장은 “대구파티마병원과 한국새생명복지재단 경북지부가 이번 교류협약을 통해 난치병을 앓고 있는 환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 기쁘며, 양 기관이 서로 협력하여 상호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파티마병원은 지난 6월 15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 지구와 업무협약을 통해 실명예방 시력우선사업을 전개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진행 해 오고 있다.
2016-07-18 10:25
한국과 미국의 최고 의료진이 만났다. 라이브 수술로 아시아 의사들에게 최신 수술법을 함께 가르치고, 지속적인 협력에도 생각을 모았다. 서울대병원과 메이오클리닉은 16일 아시아 각지에서 모인 의사 50여 명에게 뇌심부자극술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약 60년 전 미국에서 의학을 배운 한국의료가 이제는 그 나라와 협력하고, 다른 지역에 선진 의술을 전수하는 ‘눈부신 발전’을 이룬 것이다. 수술은 서울대병원 신경외과 백선하 교수와 메이오클리닉 신경외과 켄달 리(Kendall Lee) 교수가 집도했다. 백 교수는 환자 뇌의 오른쪽, 켄달 리 교수는 왼쪽 부위에 각각 전극을 삽입했다. 두 교수는 서로의 의견을 활발히 교환하며 수술을 진행했다. 수술의 포인트에선 얼굴에 연결된 마이크를 통해 관련 내용을 상세히 설명했다. 강당에 모인 의사들은 큰 스크린을 통해 두 교수의 수술을 숨죽인 채 지켜봤다. 전극의 위치가 목표한 곳에서 1mm만 벗어나도 환자가 전혀 다른 반응을 보이기 때문에 참석자들의 집중도가 매우 높았다. 6시간에 걸친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다. 두 교수 모두 수술 전 목표한 위치에 전극을 정확히 심었다. 파킨슨병이 진행돼 몸을 제어하지 못했던 환자(50세 · 남
2016-07-18 10:25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강중구)은 15일 ‘건강과 의료 고위자 과정 제10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건강과 의료 고위자과정은 그간 중앙부처공무원, 국회보좌진, 언론계 기자, 의료 및 보건관련분야 인사 등 보건의료계에서 중책을 맡고 있는 지도자들에게 전문성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며, 보건의료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10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진행된 이날 수료식에는 일산병원 강중구 병원장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성상철 이사장을 비롯해 10기 교육생 50명이 참석했으며, 1기부터 9기 졸업생 27명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고위자과정 10기는 참가 교육생 50명 전원이 수료했으며 특히 교육에 열의를 보인 모범 교육생 7명에게는 감사패가 수여되기도 했다. 올해 과정은 4월 1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저녁마다 교육이 운영됐으며, 보건의료 정책방향과 의료경영 분야의 최신 동향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지난 4월에는 3박 5일간 싱가포르를 방문해 싱가포르 복지부와 국립병원 심장센터를 방문하는 등 현지의 보험제도와 의료현황을 알아보는 기회를 제공하며 교육생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강
2016-07-18 10:25
일양약품(사장 김동연)은 눈을 많이 사용하는 현대인의 건조한 눈을 개선하고 황반색소 밀도를 유지해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프리미엄 눈 복합 건강기능식품 ‘누네존트리플케어’를 출시했다. 최근, 황사와 미세먼지, 잦은 스마트폰, PC 이용 등으로 인해 눈의 피로도가 쌓이면서 눈 건강에 대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일양약품은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성분을 한 곳에 담아 하루 한 알로 건조한 눈과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누네존트리플케어’를 판매 중이다. ‘누네존트리플케어’는 건조한 눈에 인체시험을 거친 식약처 개별인정원료 오메가3와 노화로 인한 황반변성을 예방하는 루테인 20mg을 주성분으로 함유했다. ‘누네존트리플케어’에 사용된 오메가3 원료는 국제 오메가3기관 GOED, 국제수산기구 (IFFO)인증을 받은 노르웨이 산으로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어두운 곳에서 시각 적응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A와 항산화작용이 뛰어난 비타민E,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을 함유했으며, 부원료로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헤마토코쿠스추출물, 결명자추출물, 블루베리농축액을 추가로 보강했다. 일양약품의 ‘누네존트리플케어’는 일양약품이 직접 운영하는 건강식품 종합쇼핑몰인 일양헬
2016-07-18 10:25
충정교회(담임목사 옥성석)가 국립암센터에서 투병 중인 저소득층 암 환자에게 5000만원을 기부했다. 재단법인 국립암센터발전기금(이사장 이강현)은 7월 15일(금) 국립암센터에서 옥성석 충정교회 담임목사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뇌종양, 백혈병 등으로 투병 중인 소아암 환아 4명 및 성인암 환자 1명에게 각 1000만 원씩을 지원하는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후원금은 지난 5월 14일 충정교회가 지역주민과 소외계층을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개최한 ‘사랑의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이다. 경기도 일산동구 마두동에 위치한 충정교회는 매년 5월마다 사랑의 바자회를 열고 마련한 수익금 전액을 난치병 어린이를 돕는데 후원하고 있으며, 2010년부터 지금까지 이 행사를 통해 조성한 수익금 총 2억 2100만원을 국립암센터에 기부했다.
2016-07-18 10:25
한국다이이찌산쿄(대표 김대중)는 전 직원이 심폐소생술 강사 자격증을 취득한 데 이어, 지난 15일 심혈관계 전문 제약회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진심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 직원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진심캠페인’은 지난 2014년 학교보건법 개정으로 모든 학교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이 의무화되었지만 자격을 갖춘 강사가 부족하고, 일반인에 의한 심폐소생술 시행이 부족한 국내 현실에 착안하여 기획된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단순히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이 직접 강사로서 일반인에게 심폐소생술을 전파하는 차별화된 본 캠페인은, 심혈관계 전문 제약회사인 한국다이이찌산쿄의 정체성과 ‘너와 나의 심장을 뛰게 하는 회사를 만들겠습니다’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구성되었다. 한국다이이찌산쿄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전 직원 100여 명이 3단계에 걸친 강사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하여 자격증을 취득, 지역사회의 필요에 기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시작을 예고한 바 있다. 지난 15일 한국다이이찌산쿄는 서울 청량초등학교와 북가좌초등학교학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대한심폐소생협회의 교육 과정인 ‘일반인 심폐소생술 2단계 교육’을 실시
2016-07-18 10:00
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경하)은 신생아 중환아실에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가 정기 건강검진에서 결핵으로 확인돼 질병관리본부, 서울특별시, 양천구 보건소와 함께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대목동병원은 결핵 환자가 확인 된 7월 15일 바로 양천구 보건소에 법정감염병으로 신고했으며, 전염 가능 기간(2016.4.15~7.15, 진단일로부터 3개월 이전) 동안 신생아 중환아실에 입원했던 16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이대목동병원은 7월 18일부터 조사 대상자 보호자들에게 개별 연락을 진행해 별도로 마련한 소아특별진료실에서 소아청소년과 교수진이 직접 진료하고 결핵역학조사반과 합동으로 결핵검사(흉부 X선 검사)와 잠복결핵감염검사(피부반응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환자와 같이 근무하였던 직원 50명에 대해서도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7월 17일 현재까지 조사가 완료된 37명 중 추가 결핵환자는 없었다. 남은 13명의 직원에 대해서는 18일 중 조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최희정 이대목동병원 감염관리실장은 “해당 의료인이 기침과 같은 호흡기 증상이 없었고 결핵 확진 후 즉시 격리 조치되었던 상황”이라고 밝히고 “앞으로 접촉자 검진을 신속하게…
2016-07-18 09:59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은 지난 14일과 15일 본사 중보홀에서 ‘윤리경영 워크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보령제약의 윤리경영 워크샵은 임직원들의 공정거래에 대한 인식과 윤리의식을 고취하고 사내CP(Compliance Program,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진행됐다. 워크샵은 최태홍 대표이사가 임직원들과 함께 CP준수 강화의지를 다짐하는 것을 시작으로 김장 법률사무소의 강동근 변호사와 강한철 변호사가 ‘제약업계의 Compliance 관련 법체계와 향후 전망과 대응’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보령제약 최태홍 대표이사는 임직원들과 함께 CP준수를 다짐하며 “앞으로 회사가 장기적으로 발전하고 성장하는데 있어 윤리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해 가기 위해 오늘의 약속을 꼭 기억하자”고 말했다. 보령제약은 지난 2008년부터 CP 운영 규정 및 지침을 제정해 CP도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으며 2009년부터 분기별 1회 임직원 대상 CP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14년 7월에는 준법경영 강화 선포식을 진행하고 공정거래규약 자율준수 SOP(Standard of practice)를 제작 및 배포한 데 이어, CP를 총괄하는 자
2016-07-18 09:58
질병관리본부와 서울특별시, 양천구보건소는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아실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여, 32세)가 정기 건강검진에서 결핵으로 확인되어 7월15일 신고됨에 따라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동 결핵환자에 대해서는 신고 즉시 업무종사 일시제한 및 치료를 실시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서울시, 양천구보건소와 함께 ‘결핵역학조사반’을 구성하고 이대목동병원에 상황실을 설치하여 전염가능기간(‘16.4.15~7.15일, 진단일로부터 3개월 이전) 동안 중환아실을 이용했던 신생아 16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국가결핵관리지침에 따라, 해당 결핵환자의 결핵증상, 검사결과 등에 따른 전염성 강도를 고려하여, 4주 혹은 3개월로 정하는데, 해당 환자는 3개월에 해당한다. 이대목동병원은 7월 18일(월)부터 조사대상자 보호자들에게 개별 연락을 진행하여, 별도로 마련한「소아특별진료실」에서 소아청소년과 교수진이 직접 진료하고 결핵역학조사반과 합동으로 결핵검사(흉부 X선 검사)와 잠복결핵감염 검사(피부반응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잠복결핵감염은 결핵균에 노출되어 감염은 되었으나 실제 결핵으로 발병은 하지 않은 상태로 전염성은 없으나, 이 중 10%가
2016-07-18 09:54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이원희)은 잇몸질환 예방에 효과적인 구강청결제 ‘잇몸가그린 검가드’를 발매했다고 18일 밝혔다. 잇몸질환은 치아 자체가 아닌 치아 주위 조직에 생기는 병으로, 근본원인은 구강 내 세균이다. 잇몸에만 염증이 생기는 치은염과 잇몸 뼈까지 염증이 진행된 치주염이 대표적이다. 붓기와 출혈, 시린이, 치아 흔들림과 심한 구취 등 다양한 증상을 동반한다. ‘잇몸가그린 검가드’는 잇몸질환을 경험했거나 앓고 있고, 잇몸건강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질환 발생 후 치료가 아닌 질환 예방을 위해 사용하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다. 주성분은 잇몸질환 및 충치 예방을 위한 일불소인산나트륨(SMFP), 세틸피리디늄염화물수화물(CPC), 글리시리진산이칼륨(GK2)과 잇몸 보호에 효과가 있는 토코페롤아세테이트(TPA), 판테놀이다. 인체실험 결과 잇몸질환 원인균인 진지발리스(P.Gingivalis)균 99.9% 살균, 충치 원인균인 뮤탄스(S.Mutans)균 99.9% 살균 효과가 나타났다. 또한 6주간의 임상시험을 통해 잇몸질환인 치은염과 치주염 예방 및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사용은 식사 후 양치질과 함께 하루 3번 정도 하는 것이 좋다. 적당량(약 10~15ml)을
2016-07-18 09:54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지난 6월 17일 충북 제천에 위치한 인재개발원에서 세경대학교 간호과(학과장 정숙경) 재학생 67명을 대상으로 ‘예비의료인을 위한 건강보험제도 이해 및 직업탐방’ 교육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예비 의료인(간호사)에 대해 올바른 건강보험제도를 소개해 의료현장에서 다양하게 경험하게 될 의문점을 사전에 해소하여 실무 적응도 향상을 제고하고, 공단 업무소개를 통한 직업탐방 기회를 병행제공하기 위해 세경대학교 간호과와 협의해 이번과정을 마련하게 됐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고 한다. 인재개발원장(안희무)은 “고령화 등에 따른 의료비 증가 등 민감한 주제에 대해 젊은 세대의 이해가 높아 다소 놀라웠으며, 공단은 예비의료인에 대한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07-18 09:53Hospital POC(병원용 현장진단) 전문기업인 바디텍메드(대표 최의열)는 A, B형 인플루엔자를 1개의 제품으로 진단할 수 있는 진단시약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국내판매 및 수출 허가를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A, B형 인플루엔자 진단시약(제품명 ‘인플루엔자 A+B’)은 ‘고위험성 감염체 면역검사시약’으로 임상시험을 거쳐야만 허가를 획득할 수 있다. 바디텍메드가 이번에 허가를 획득한 진단시약은 초고감도 진단 플랫폼 ‘TRIAS’에 장착돼 A, B형 인플루엔자를 3~10분만에 진단할 수 있는 제품이다. 10~15분이 소요되는 기존 제품 대비 진단에 걸리는 시간이 대폭 줄었으며 진단감도도 100배 이상 향상된 점이 특징이다. 인플루엔자 A+B가 식약처 허가를 획득함에 따라 바디텍메드는 첫 타겟시장인 연간 2억~2억5000만달러 규모의 일본 호흡기 질환 시장 진입에 필요한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꿰게됐다. 바디텍메드는 지난 2월 일본의 Arkray사와 공동으로 인후염, 편도염 진단 시장에 진출한데 이어 현재 일본 후생노동성에 인플루엔자 A+B 진단시약에 대한 인허가를 신청해놓은 상태다. 회사측은 이르면 3분기 중에 후생노동성의 허가를…
2016-07-18 09:53
충정교회(담임목사 옥성석)가 국립암센터에서 투병 중인 저소득층 암 환자에게 5천만원을 기부했다. 재단법인 국립암센터발전기금(이사장 이강현)은 7월 15일(금) 국립암센터에서 옥성석 충정교회 담임목사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뇌종양, 백혈병 등으로 투병 중인 소아암 환아 4명 및 성인암 환자 1명에게 각 1천만 원씩을 지원하는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후원금은 지난 5월 14일 충정교회가 지역주민과 소외계층을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개최한 ‘사랑의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이다. 경기도 일산동구 마두동에 위치한 충정교회는 매년 5월마다 사랑의 바자회를 열고 마련한 수익금 전액을 난치병 어린이를 돕는데 후원하고 있으며, 2010년부터 지금까지 이 행사를 통해 조성한 수익금 총 2억 2100만원을 국립암센터에 기부했다.
2016-07-18 09:48
대한결핵협회(회장 경만호)는 안산시(시장 제종길) 및 국립마산병원(병원장 김대연), 구세군 안산 다문화센터(센터장 최혁수)와 함께 지난 7월 14일(목)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결핵에 취약한 외국인에 대한 결핵관리 향상을 위해 각 기관별 상호교류 및 협력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약 200만 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는데, 이러한 지속적인 국내 체류 외국인 수의 증가에 따라 지난 2009년 637명이었던 외국인 결핵환자는 지난 2014년 1,858명으로 늘어나 전체 우리나라 결핵환자의 4.3%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지난 5년 동안 3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또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미등록 불법 체류자가 약 20만 명 이상임을 감안하면 추정환자는 더욱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외국인 결핵환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이들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결핵관리는 미흡한 실정이며, 특히 국가결핵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미등록 불법체류 결핵환자 관리문제 등을 감안할 때, 중앙정부 중심의 결핵관리 체계를 보완하는 지자체 및 결핵전문기관, 시민사회 간 ‘외국인 결핵관리 협력체계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업무협
2016-07-18 09:48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혹서기를 맞아 야외 근무자들에게 최근 격려품을 지급했다. 강명재 병원장은 본관 2층 한벽루홀에서 청소와 조경, 주차와 안전요원 등 야외에서 작업하는 근무자 50명에게 야외 활동 시 필요한 썬크림과 쿨토시 등의 격려품을 전달했다. 강명재 병원장은 “병원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내방객들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해주고 계신 근무자들의 노고에 심심한 위로를 표한다”면서 “장마와 무더위 등 열악한 환경이지만 항상 밝은 미소로 일해주시는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개인 건강도 잘 챙겨가면서 맡은 바 성심껏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6-07-18 09:48
칠곡경북대병원은 부인암센터 이윤순 교수팀이 전국 최초로 부인과 질환 로봇수술 500례를 달성(2008년 로봇수술시작 2016년 7월 기준)했다고 18일 밝혔다. 로봇을 이용한 부인과 수술은 특히 가임기여성의 자궁 근종 및 난소 종양의 치료에 있어서도 큰 역할을 한다. 특히 자유롭게 움직이는 로봇 팔은 자궁 깊숙하게 있는 자궁근종이나 기존 복강경으로 접근이 힘든 위치의 자궁근종을 정확하게 절제하고 정교한 봉합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난소 종양의 경우도 확대된 3차원적 시야와 정교한 로봇 움직임으로 보다 많은 난소 조직을 보존 할 수 있다. 이윤순 교수는 “새로 도입된 다빈치-XI를 이용해 더욱 세밀하고 정교한 로봇수술이 가능해졌다. 로봇수술의 장점을 극대화 해 환자들에게 더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 고 전했다. 이윤순 교수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부인과 로봇수술의 권위자로 일본 동경대, 교토대 등의 일본 부인암 교수들이 칠곡경북대병원 부인암센터에서 교육을 받아왔다. 2010년 이후 일본 부인과 로봇 수술 교육 및 강연을 매년 실시하였고 2013년에는 미국 부인암 학회의 초청을 받아 로봇수술에 대해 강연 하는 등 해외 의료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2016-07-18 09:48
대한의사협회 특별감사 결과의 채택 여부 등을 논의할 임시대의원총회가 9월경 열릴 예정이다. 의협 대의원회 운영위원회는 16일 오후 의협회관에서 회의를 개최,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 결과에 대해 전화통화에서 김영완 부의장은 “현재 산적한 의료현안 문제가 많아서 임총을 더 이상 늦출 수 없다. 특별감사들이 빨리 보고서를 정리하고, 임총은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여는 것으로 이야기를 했다. 9월 중으로 열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4월24일 열린 정기대의원총회에서는 감사보고서 중 회계감사는 채택되고, 회무감사는 채택되지 않았다. 정총에서는 특별감사를 구성하여 채택되지 않은 회무감사를 하도록 결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그동안 특별감사단이 이철호 부의장을 단장으로 구성, 최근까지 특별감사를 진행해왔다. 9월 열리는 임총에서 특별감사 결과를 보고하게 됐다. 운영위는 또 정총에서 발의된 김세헌 감사 불신임 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김영완 부의장은 “법률자문 결과 2분의 1의 출석,2분의 1 찬성으로 해야 한다고 답변을 받았다. 집행부에서도 안을 내놨는데 같은 답변이었다.”고 말했다. 김영완 부의장은 “감사 탄핵이라는 게 정총 때 대의원들이…
2016-07-18 06:00
보사연이 국가 차원에서 환자 경험을 확인하는 체계를 마련해 이를 반영한 의료서비스 질 관리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환자경험조사의 국제동향’ 보고서를 ‘보건복지포럼 6월호’에 실었다. 보고서는 환자경험조사를 의료재화와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평가가 공급자의 서비스 제공 행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점에서 환자의 경험을 확인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과정이며, 의료제도의 발전을 위해서 빼놓을 수 없는 절차라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현재 우리나라에는 환자의 경험을 포괄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도구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며 “개별 연구자 또는 각 기관에 의해서 환자의 경험이나 만족도를 측정하고자 하는 여러 시도들이 단발적으로 이뤄졌으나, 국가 전체를 대상으로 시행된 예는 아직까지 찾아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환자경험의 측정은 ‘환자의 선택권 보장’,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 ‘공급자의 책임성 강화’ 등 을 목적으로 시작됐다. 환자경험조사는 보건 의료체계 전반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근거 자료의 생산과 가이드라인의 개발을 위해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이자 도구이며, 또한 보건의료 체계를 평가하고 모니터링 하
2016-07-18 0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