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단체 중앙회가 전화상담 시범사업에 대한 찬성 반대 입장을 정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의사회가 반대 입장을 밝혔다. 지난 6일 경기도의사회는 경기도의사회관에서 7월 이사회를 개최, 반대 입장을 정했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지난 6월초 대면진료 사이에 주기적으로 혈압‧혈당정보를 관찰하고, 필요 시 전화상담을 실시하는 횟수 등에 따라 수가를 지급하는 방안을 발표했고, 7월 경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아직까지 대한의사협회는 이 정책에 대한 입장을 정리하지 못하고 있다. 이러는 사이에 지난 6월경 의원협회가 반대 입장을 밝혔고, 이번에 경기도의사회가 반대 입장을 밝혔다. 경기도의사회는 전화상담을 포함한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은 통신비용, 환자 개인의 검사장비 구비 문제, 진료수가, 고령환자와 소통의 어려움 등 사업시행의 오류가 많으므로 반대한다는 입장이다. 이밖에 경기도의사회 이사회는 △사무장 병원 제보에 따른 확인 요청 △2016년 필리핀 해외의료봉사 △공중보건의사 감염병 감염 위험에 따른 위험근무수당 미지급 건 등 현안을 논의했다. 사무장병원이 법인으로 많이 변질되고 있는 상태임에 따라 의견, 신고가 들어오면 자체 검토 후 고발하기로 했다.…
2016-07-08 05:50
정부의 원격 화상 의약품 판매시스템 허용 방침과 가정상비의약품 확대 계획에대해 대한약사회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오는 15일에는 '국민건강 수호를 위한 규제개혁 악법 저지 전국 시도 지부장 및 분회장 결의대회'를 대한약사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결의대회는 지난 5월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원격 화상 의약품 판매시스템’ 허용 방침이 결정된데 이어, 7월 5일 경제장관회의에서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확대’ 방안이 발표된데 따른 것이다. 규제개혁 악법 저지 투쟁위원회 관계자는 “정부가 추진하려는 방안이 약사직능 훼손의 도를 넘었다는 판단”이라며 “구체적인 투쟁지침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결의대회 개최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5일에는 '정부는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확대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는 설명서를 발표하기도 했다. 성명서를 통해 "정부는 의약품 수요와 접근성을 명목으로 안전상비의약품 품목을 확대하려고 하지만 73% 이상의 업소가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자 준수사항은 전혀 지켜지지 않아 판매중지 의약품이 즉각 회수되지 않거나, 무분별한 판매로 인한 부작용 사례가 상당수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성명서와 함께 '안전상비의약품…
2016-07-08 05:40
정부는 글로벌 혁신신약은 대체약제 최고가의 10%를 가산하는 등 약가를 우대키로 했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7일 제10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의약품․의료기기 글로벌 시장창출 전략」을 보고했다. 보고 내용은 글로벌 혁신신약, 바이오시밀러 등 글로벌 의약품 개발을 위해 약가 제도를 개선하고, 유망 의료기기의 신속한 제품화를 촉진하여 의약품․의료기기를 차세대 대표 수출상품으로 육성하겠다는 것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과 바이오시밀러, 바이오베터 시장 선점을 위해 약가 제도를 개선하여 글로벌 의약품 개발 RD 투자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우리 기업은 지난해 9.3조원의 기술수출 성과를 거두는 등 글로벌 신약 개발 잠재력은 있으나 신약 개발 활성화를 위해서는 신약의 가치를 반영한 적정한 약가 결정이 필요하다는 업계 건의에 따라, 글로벌 혁신신약은 대체약제 최고가의 10%를 가산하는 등 약가를 우대한다. 대체약제는 동일한 질환(적응증)에 사용하는 기존 약제 또는 치료법이다. 또한, 국내에서 세계최초로 허가받은 글로벌 혁신신약이 근거자료 생산이 어려운 항암제, 희귀질환치료제에 해당하는 경우 경제성 평가 면제 규정을 10월경 신설한
2016-07-07 23:36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www.rnjob.or.kr)는 대한간호협회 KNA연수원(용인 소재) ICN홀에서 전국 권역별‘간호대학 졸업예정자 진로교육'을 3차에 걸쳐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이직률 감소를 위한 간호현장의 이해와 지방 중소병원의 신규 간호인력 확보, 그리고 지역 인재의 지역 내 병원으로 취업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7월 19∼20일 대전권역(대전·충북·충남), 광주권역(광주·전북·전남·제주) △7월 26∼27일 부산권역(부산·울산·경남), 대구권역(대구·경북) △8월 2∼3일 서울권역(서울·강원), 인천권역(인천·경기) 등으로 3차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간호전문직관 및 간호정책 △간호・간병통합서비스제도 및 최근 보건의료 이슈 △예비신입간호사의 간호현장 적응하기 △간호사의 진로 및 경력 관리 △취업하고 싶은 우리 지역의 우수 병원 △선배간호사와의 교류 및 경험나누기 등으로 꾸며진다. 모집 인원은 각 권역 당 50명씩 총 300명이며, 간호대학 졸업예정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RNjob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접수는 선착순 마감된다.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는 앞으로도 지방 중소병원의 신규 간호인력확보와 지역 인재가…
2016-07-07 20:26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이 경희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임영진)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7일(목) 오후 3시부터 4시30분까지 경희대학교의료원 본관 8층 회의실에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 남홍우 진료부원장, 황해석 행정처장, 허정희 간호부장, 김진원 한방진료부장, 고임석 진료협력팀장, 노동환 대외협력홍보팀장, 남혜진 진료행정실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의료인력 교육·훈련 및 자문, 견학 등에 관한 사항 ▲임상, 기초분야 공동 연구 및 학술교류 ▲진료를 목적으로 하는 의료인력 교류 ▲진료의뢰 환자에 대한 편의제공 및 의료정보 교환 ▲병원 경영, 의료 질 관리 및 IT 인프라 개발에 따른 운영시스템 구축에 관한 사항 ▲공공의료부문 강화를 위한 인력 지원, 프로그램 개발 및 국가보건의료정책 수행 등에 관한 사항 등에 상호 협력·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공공의료에 관한 임상진료지침의 개발 ▲노인성 질환의 연구 ▲감염성질환 및 만성질환의 연구 ▲희귀난치질환 등의 연구 ▲중증외상질환의 연구 ▲난임질환의 연구 ▲남북한 보건의료 및 국제보건의료 관련 연구를 위해 임
2016-07-07 20:26
양승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천안병)은 7일 오후 ‘소득 중심으로 건강보험료를 부과’하는 기준을 담은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번에 발의된 개정안은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4.13총선에서 공약하고 당 정책위 TF에서 마련한‘소득중심 건강보험 부과기준’을 반영한 것이다. 주요 내용은 현재 직장가입자, 지역가입자, 직장가입자의 피부양자 등 8가지로 구분된 차별적인 부과체계를 폐지하고 소득을 단일 기준으로 삼아 건강보험료를 부과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퇴직·양도·상속·증여 소득에도 건강보험료를 부과하도록 하면서, 문제가 많았던 재산·자동차·성·연령 등은 보험료 부과요소에서 제외하도록 했다. 또한 과세소득 자료가 없는 가구에는 최저보험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기준을 정하고, 소득자료가 없는 상태에서 탈루가 의심되는 가구에 대해서는 별도의 기준을 정하도록 해 소득파악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장치를 마련했다. 아울러 개정안은 건강보험 가입자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현행 ‘재정운영위원회’를 ‘가입자위원회’로 변경하고 건강보험료 부과와 관련한 결정을 내리도록 했다. 이밖에 건강보험 재정에 대한 현행 20%의 법정지원 의무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는다는…
2016-07-07 20:26파마리서치프로덕트의 연구역량과 기술력이 국가적으로 인정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대표: 정상수, 안원준)는 7일 '제약산업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연구개발 능력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의 혁신성을 인정 받아 2016년 혁신형제약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연간 의약품 매출이 1000억원 미만인 제약기업 그룹 중 인적·물적 투입자원의 우수성, 연구개발 활동의 혁신성을 비롯해 기술적·경제적·국민 보건적 성과의 우수성, 기업의 사회적 책임 및 윤리성, 투명성 등 다방면의 평가를 통해 혁신형 제약기업에 합류하게 됐다.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선정되면 정부로부터 국가 RD 사업 우선 참여, 세제 지원, 약가 우대, 정책자금 우선 융자, 해외 제약전문인력 채용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정부의 인증 효과로 인해 국내외 투자 유치나 기술, 판매 등의 제휴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수입에 의존하던 재생활성물질인 PDRN®를 KIST 강릉 분원 및 해양 수산부 산하 해양 생물 자원 연구소와 공동 연구하여 제조 원천 기술 확보에 성공하고 강원도 강릉에 의약품 GMP 공장을 설립했다. 회사의 연구는…
2016-07-07 20:25한국먼디파마가 세계 최대 규모의 인사 조직 경영 컨설팅 전문기업 에이온휴잇(Aon Hewitt)이 주관하는 ‘2016 한국 최고의 직장(2016 Best Employer Korea)’과 ‘Y세대가 선택한 최고의 직장(2016 Best Employer for Generation Y)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01년 시작돼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에이온휴잇 주관 ‘한국 최고의 직장’은 ▲최고의 직장 지수 ▲인재관리 효과성 지수 ▲경영성과-인사 효과성 지수 세 가지에 대한 직원 의견 조사, 인사관리(HR)제도 조사, 최고경영자(CEO) 조사 등 다각적인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평가에서 한국먼디파마는 성과 중심의 공정한 조직 문화와 더불어 체계적인 인재 개발 프로그램 제공을 인정받아 ‘2016 한국 최고의 직장’ 본상과 ‘Y세대가 선택한 최고의 직장’ 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국내 진출 18년을 맞이한 한국먼디파마는 성과 중심의 공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성과 중심의 공정한 조직 문화 관련으로는 매출 목표 달성 여부와 같은 정량적인 평가와 업무 수행 과정이 회사가 추구하는 가치에 부합하는지를 보는 정성적 평가를 적용해 성과급을 산정하는 혁신적인 성과…
2016-07-07 20:25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영구) 로봇수술센터는 오는 9일 8시 30분부터 12시30분까지 미국 템플대학교병원의 다니엘 은(Daniel D. Eun) 교수를 초청해 ‘전립선암 로봇수술 Live Surgery’를 개최한다. 이번 Live Surgery에서는 8시 30분부터 11시까지 로봇수술실에서 참석 의료진을 대상으로 은 교수의 집도로 전립선암 수술을 시연한다. 시연 후에는 세미나실에서 전립선암 로봇수술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은 교수는 현대의학에서 로봇수술의 시작과 발전을 이끌었던 미국 디트로이트에 위치한 헨리포드병원에서 전공의와 펠로우 과정을 보내면서 1300례의 로봇수술을 시행했다. 현재는 미국 템플대학교병원 로봇수술센터 부센터장, 최소침습로봇비뇨기종양센터장, 템플대학교 의과대학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번 시연에 사용되는 로봇수술기 다빈치 Xi는 몸에 작은 구멍을 뚫은 뒤 수술용 카메라와 로봇팔을 이용해 환부를 10~15배로 확대해 보면서 정밀한 수술을 할 수 있다. 또 최소침습수술로 부작용을 줄이고 회복기간도 단축시킬 수 있다. 특히 생식기관인 전립선은 주변 조직을 건드리지 않고 정교하게 수술해야 후유증을 피할 수 있다. 크기가 호두알만 한 전
2016-07-07 20:25
대한산부인과학회(이사장 배덕수)는 제 7회 퍼플리본 캠페인 ‘미궁(美宮)에 빠지다’를 오는 9일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퍼플리본 캠페인은 자궁경부암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0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7주년을 맞이한다. 특히, 올해는 자궁경부암 백신이 국가예방접종사업에 포함되어 무료로 접종이 가능해졌고, 만 20세부터 자궁경부암 무료 정기검진 연령이 확대 시행되면서 자궁경부암 예방에 있어서 중요한 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대한산부인과학회는 새롭게 시행되는 자궁경부암 예방 정책을 널리 알려 무료 정기검진 및 백신 접종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에는 '아름다운 자궁, 미궁(美宮)에 빠지다'를 주제로 퍼플리본 캠페인을 진행한다. '아름다운 자궁, 미궁(美宮)에 빠지다'는 사춘기 소녀와 엄마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주고, 같은 여자로서 자궁건강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제7회 퍼플리본 캠페인 '미궁(美宮)에 빠지다.'는 자궁경부암 백신 무료 접종 대상인 2003년 1월 1일~2004년 12월 31일 출생 여아들을 포함한 10대 여자 청소년과 그 엄마, 모녀
2016-07-07 20:25
당뇨 합병증 질환인 ‘당뇨병성 망막병증’이 있는 여성은 폐경 이후 골밀도가 낮고 골다공증이 있을 위험도 높아, 여성 당뇨환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당뇨병의 합병증인 당뇨병성 신병증, 망막병증, 말초신경병증은 모두 당뇨환자에서 골절의 위험을 증가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이 중 당뇨병성 신병증과 말초신경병증은 낮은 골밀도와 연관돼 있다고 보고됐으나 당뇨망막병증과 골밀도와 연관성을 증명한 연구 결과가 처음으로 발표됐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강무일(내분비내과)·이원기(안과) 교수와 국립교통재활병원 내과 임예지 교수 공동연구팀이 2008년부터 2011년까지의 국민건강영양조사 참여자 중 골밀도와 당뇨망막병증 검사를 받은 50세 이상 남성 4357명과 폐경 이후 여성 4392명을 조사한 결과, 폐경 이후의 당뇨병 여성이 당뇨망막병증을 앓으면, 당뇨병만 있는 여성보다 3~5% 정도 골밀도가 낮고, 골다공증 유병률도 2.27배로 높았다. 이는 나이, 체질량지수, 당뇨 유병기간, 당뇨수치를 보정한 수치이다. 그러나 당뇨가 있는 남성은 당뇨망막병증의 유무에 따른 골밀도나 골다공증 유병률에 차이가 없었다. 당뇨병은 신체 내에서 혈당 조절에 필요한 인슐린 분비
2016-07-07 20:24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원장 박국수, 이하 ‘의료중재원’)은 2012년 창립이후 2015년 말까지 의료중재원 접수 사건을 사고내용 별로 분류시, ‘안전사고’가 2012년 26건, 2013년 37건, 2014년 40건, 2015년 44건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 중 병원에서의 낙상 및 재활 치료 중 사고로 인한 골절상이 많은 것으로 확인된다고 7일 밝혔다. 특히 개시 사건의 감정 결과 의료기관 종별로 안전사고 발생율을 보면 병원이 31.3%로 안전사고에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고, 의원 22.2%, 요양 병원 16.8% 순이며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에서도 일부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또한 2015년 개시 사건 환자의 성별 및 연령별 분류 결과, 남성이 여성보다 30%정도 많고, 70~79세에서 안전사고가 가장 많으며, 80세 이상 및 60~69세가 그 뒤를 이어 고령 환자의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정 합의 및 성립 금액은 100만원~300만원이 50%에 달하고, 평균 성립 금액은 380만원이다. 의료중재원은 병원 내 환자 안전관리 체계 구축 마련 및 예방교육 등 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대부분 낙상사고는 고령 환자에서 발생하는
2016-07-07 20:24
대한부인종양연구회가 오는 28일(목) 오후 1시부터 서울 강남에 위치한 라마다호텔에서 대한부인종양학회 ‘제1회 난소불락 캠페인’의 일환으로 재발성 난소암 환자를 위한 ‘난소불락 환자교실’을 개최한다. 난소불락 캠페인은 타 여성암에 비해 사망률과 재발률이 높아 환자들의 삶의 질이 낮은 난소암에 대한 사회적 지원과 관심을 높이고 환자들의 치료 의지를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재발성 난소암 환자들의 삶의 질 조사 결과, 환자들은 재발에 대한 두려움과 탈모와 같은 외모 변화로 인해 실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점에 착안해, ‘난소불락 환자교실’에서는 장기간 항암치료가 요구되는 난소암 환자들에게 치료법 및 탈모, 신경병성 증상과 같은 부작용 관리 등 실직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달하고, 환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좌는 환자 눈높이에 맞춘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아는 만큼 보이는 난소암 ▶난소암 치료제 A to Z ▶난소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O·X퀴즈 등으로 구성, 총 1시간 가량 진행된다. 연자로는 삼성서울병원 김병기 교수, 국립암센터 임명철 교수, 서울대학교병원 김재원 교수, 강남세브란스병
2016-07-07 20:23
자살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자살을 시도하다 생긴 흉터나 상처는 실패한 자살에 대한 미련을 부추겨 또다시 자살을 시도하는 계기를 만들기도 한다. 또한, 자살 시도로 인해 생긴 상처는 주로 노출되는 부위에 흉터로 남아 자신의 자존감을 낮추고 타인에게 사회적 낙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살 상흔이 있다면 빨리 치료하는 것이 좋은데, 지금까지 시행돼 온 여러 수술적 방법 혹은 비수술적 방법들은 대개 번거로운 치료과정과 낮은 치료 효과, 부작용 등으로 어려움이 있어 왔다. 이런 가운데, 최근 이런 자살 상흔을 비교적 간단하고 깔끔하게 지울 수 있는 새로운 치료법이 소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 피부과 박귀영 교수팀과 연세스타피부과 이상주 원장은 최근 C02(이산화탄소)레이저 핀홀법을 이용한 자살 상흔 치료 효과를 입증한 연구 논문(Treatment of hesitation marks on the forearm by the pinhole method)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C02레이저 핀홀법(pinhole)’은 CO2레이저로 자살 흉터 부위에 바늘구멍(pinhole) 같은 작은 구멍을 촘촘히 뚫어 콜
2016-07-07 20:23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5년간 ‘외이도염’에 대해 심사결정자료를 분석한 결과 매년 약 160만명의 진료인원이 발생하며, 특히 여름철(8월)에는 귀 관련 질환 중 가장 많은 인원이 발생해 3명 중 1명이 ‘외이도염’ 진료인원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8월에 진료인원이 증가하는 이유로 소아·청소년의 여름철 물놀이 등으로 인해 ‘외이도염’이 발생할 수 있는 조건에 많이 노출되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했다. 최근 5년간(2011~2015년)의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심사결정 자료에서 나타난 ‘외이도염‘의 진료 추이를 살펴보면, 진료인원은 평균 160만명정도 수준으로 최근 2015년에는 약 158만명이 진료를 받았으며, 총진료비는 2015년 기준 약 539억원으로 2011년부터 연평균 3.3%씩 꾸준히 증가추세를 보였다. 2015년 기준 진료인원이 가장 많은 달은 8월로 약 28만명이 진료를 받아 가장 적은 2월(약 16만명)보다 1.8배 증가했으며, 평소 ‘귀 관련 질환(귀 및 유돌의 질환)’ 중 진료인원이 가장 많은 질환은 ‘화농성 및 상세불명의 중이염’이지만 7, 8월에는 ‘외이도염’ 진료인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8월 ‘귀 및 유돌
2016-07-07 20:22
고려대학교(총장 염재호)는 지난 5월 24일 인촌챔버에서 KU-MAGIC 연구원 기술사업본부장에 고려대 구로병원 정형외과 송해룡 교수를 임명했다. KU-MAGIC 연구원의 5개 각 분야 연구단장도 임명됐다. 바이러스/감염병에는 구로병원 연구부원장 임채승 교수(진단검사의학과)와 약학대학 송대섭 교수(약학과), 미래형 의료기기에는 안암병원 연구부원장 이상헌 교수(재활의학과)와 정보통신대학 인호 교수(컴퓨터학과), 정밀의료에는 안암병원 김열홍 교수(혈액종양내과), 생명과학대학 김형기 교수(생명공학과), 스마트에이징에는 의과대학 김원기 교수(뇌신경과학교실), 생명과학대학 이민석 교수(생명공학과), 빅데이터 및 AI에 공과대학 고한석 교수(전기전자공학부)와 의과대학 이준영 교수(의학통계학교실)가 각각 임명됐다. 임기는 기술사업본부장과 연구단장 모두 2016년 5월 1일부터 2018년 4월 30일까지 만 2년이다. 고려대가 지난해 출범한 KU-MAGIC 프로젝트는 ‘Medical Applied RD Global Initiative Center’의 약자로 바이오메디컬 관련 융합연구 촉진과 이를 통한 사업화, 글로벌 네트워킹 등을 바탕으로 의료산업화를 선도하는 것을 목표로
2016-07-07 20:22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회장 김옥연, 이하 KRPIA)는 보건복지부가 7일 발표한 ‘약가제도 개선안’에 대해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개선안의 실효성과 형평성이 미흡한 부분과 글로벌 제약시장의 기본적인 신뢰인 ‘신약의 가치 인정’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은 제도라는 점에 대해서는 우려를 표하며, 궁극적으로 우리나라가 글로벌 제약강국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신약의 가치가 충분히 인정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협회는 "실거래가제도 및 바이오의약품 약가제도 개선안은 정부가 제약 업계의 고충을 이해하고 약가제도개선협의체를 통해 각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한 열린 행정의 결과라는 점에서 환영한다"고 밝혔다. 다만 "개선안은 환자의 신약 접근성, 건강보험 재정 안정화와 더불어 제약산업의 균형있는 발전을 고려하여 최선의 대안을 찾기 위해 제약업계를 포함한 각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열린 소통의 결과로, 우리나라 제약산업의 발전을 위해 ‘한국형 우대방안’을 마련한 점은 미래 먹거리로서 제약산업의 가치를 인정한 정부의 판단이라고 보여진다"고 덧붙였다. 협회는 "글로벌 혁신신
2016-07-07 16:47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대표이사 이승우)는 만성 C형간염 치료제 소발디(성분명 소포스부비르)와 하보니(성분명 레디파스비르/소포스부비르)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국내외 만성 C형간염 치료의 최신지견과 소발디와 하보니의 임상 효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소발디 기반요법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환자들이 처방받은 만성 C형간염 DAA로써, 국내 유전자형 1형, 2형 만성 C형간염 환자들에게 높은 97~99%의 완치율을 입증한 치료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김윤준 교수는 ‘소발디와 하보니를 통한 국내 만성 C형간염 치료 전략’에 대한 발표를 통해 “소발디와 하보니라는 새로운 C혀간염 치료 옵셥이 출시됨에 따라, C형간염은 3~6개월 치료만으로 완치 가 가능하게 되었다. 재치료에 대한 연구결과가 충분하지 않은 현 상황을 고려한다면, 한 번의 치료기회를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이전 치료경험 및 간경변 유무에 관계없이 높은 완치율을 기대할 수 있고, 동반질환이 많은 고령 환자에서의 약제간 상호작용(DDIs), 가능한 짧은 치료기간 제공을 통한 높은 순응도 확보 등을 고려해 환자들에게 우수한 치료상의 혜택이…
2016-07-07 16:43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비타500을 소재로 하거나 활용한 동영상 콘텐츠를 모집하는 ‘비타500 청춘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영상 주제 및 지원 자격 제한은 없으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및 단체로 참여 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지원 작품을 개인 유튜브(Youtube)에 업로드 한 후 영상 공모전 페이지에 접속해 개인정보를 등록하고, 작품 설명과 함께 유튜브 영상 URL을 입력하면 된다. 8월 15일까지 모집하며, 심사를 거쳐 8월 26일 수상작을 발표한다. 대상 수상자 1명(팀)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상장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2명(팀)에게는 상금 300만원, 우수상 3명(팀)에게는 상금 100만원, 장려상 5명(팀)에게는 상금 30만원 등 총 1,55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광동제약 본사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광동제약은 ‘비타500 청춘 영상 공모전’에 참여한 응모자 중 선착순 80명에게는 비타500 100병을 증정할 계획이며, 이번 영상 공모전을 개인 SNS에 홍보하면 추첨을 통해서도 비타500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비타500 청춘 영상 공모전은 CF 패러디
2016-07-07 11:54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가 정부가 7일 제10차 무역투자진흥회에서 발표한 '글로벌 혁신신약 및 바이오의약품 약가제도 개선안'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제약협회는 "'글로벌 혁신신약 약가제도 개선방안'은 미국과 유럽, 중남미 등 세계 각국으로 지평을 넓히고 있는 국내 개발 신약의 시장확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국내약가를 참조하는 해외에서 국산신약의 적정가치가 인정돼 연구개발 투자로 선순환하는 생태계 조성을 역설해 왔으며, 그런 측면에서 이번 육성방안은 산업현장이 체감하고 연구개발 의욕을 북돋는 정책적 격려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며 "정부가 글로벌 진출 신약에 대해선 ‘확실하게 지원한다’는 신호를 보냄에 따라 글로벌 신약 개발의 동기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제약협회는 바이오시밀러와 바이오베터 등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약가제도 개선 방침도 산업진흥측면에서 고무적인 지원책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제약협회는 "약가 인하에 따른 요양기관과 유통업체의 반품 정산 등이 초래하는 행정비용 낭비가 심각한 것으로 지적되어온 실거래가 조사 약가인하제도 운용과 관련, 조사주기를 1년에서 2년으로 조정한 것 역시 합리적…
2016-07-07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