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병원이 최근 영아 사망과 관련, 경찰 조사와 부검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인하대병원은 “사망한 영아 및 유가족에 대해,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인하대병원은“현재 기사에 게재된 것처럼 사망 원인에 대한 입장이나 언급을 바꾸었다는 기사는 우려가 되어 공식적인 상황에 대한 내용을 알린다.”고 설명했다. 먼저 지난 6월27일(월) 환아가 사망한 상황을 밝혔다. 인하대병원은 “당시 치료를 위해 필요한 정맥라인 확보를 위해 주사 바늘을 교체하고 반창고를 부착하던 중 청색증이 발생했다. 당시 연결을 위한 링거를 제외한 별도의 주사 투입은 없었다.”고 밝혔다. 인하대병원은 “청색증 발생 당시 현장에 있던 의료진 3인이 심폐기소생술을 시행하면서 기관 삽관을 했다. 기관 삽관 후 삽관된 관을 통해 우유를 비롯한 다량의 음식물이 배출됐다. 환아는 응급조치에 불구 사망했다.”고 밝혔다. 사인에 대해서도 밝혔다. 인하대병원은 “의학적 정황에 의해 사인은 ‘우유에 의한 흡인성 폐렴’으로 사망보고서에 기재했다. 경찰조사에 대해서는 모든 자료나 조사에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인하대병원은 “특별히 은폐나…
2016-06-28 19:46
아주대의료원과 경기도교육청은 6월 28일 오전 9시30분 아주대병원 별관 5층 국제회의실에서 ‘대안교육 위탁기관(경기수원 로움학교) 지정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교육청 이태헌 진로지원과장, 정용욱 장학관, 김경희 장학사 일행과 아주대병원 박문성 진료부원장, 정신건강의학과 신윤미 교수(학교장), 수원시 아동청소년정신건강센터 박미경 상임팀장 등이 참석했다. 대안교육 위탁기관은 정서나 행동 문제로 야기된 부작용 때문에 학업을 중단하고 그 후 발생하는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의 심리지원을 목표로 대안교육을 강화하는 제도다. 경기수원 로움학교는 자유로움(개인의 내적 성장 및 치유), 조화로움(학생, 부모, 교사, 치료자와의 관계를 통해 성장하는 삶), 이로움(경험과 관계를 통해 세상과 교류하는 삶)을 지향하는 학교다. 수업은 정규수업 2시간과 대안교육 4시간으로 구성하고, 정신과 전문의가 학생, 교사, 부모 면담을 통해 각 학생에게 맞는 통합적인 치료․교육 계획을 세워서 운영하게 된다. 학교장인 신윤미 교수(아주대병원 학습발달클리닉)는 “경기수원 로움학교는 아주대병원 학습발달클리닉과 수원시 아동청소년정신건강센터의 일부 프로그램
2016-06-28 18:14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평원)이 보건의료분야 산업활성화를 위해 창업인큐베이팅 본격화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심평원은 ‘2016 보건의료빅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보건의료산업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가시화 한다는 계획이다. 세계 각국이 많은 보고서를 통해 IoT헬스케어가 미래 유망산업으로 인식하는 시점에서, 우리나라가 구축하고 있는 건강보험데이터는 규모나 질적인 측면에서 세계적으로 우수하고 활용가능한 분야가 무궁무진하므로, 이에 대한 지원체계가 시급하다는 배경이다. 심평원은 그 간 수차례 산업계수요조사 결과 단순히 정보공개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민간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빅데이터를 수집·관리·운영하는 공공영역에서 적극으로 분석컨설팅을 지원해야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민간창업, 신약개발, IoT스마트헬스케어산업 등을 위해서는 국민관심 비즈니스 모델 아이템을 발굴하고 이를 빅데이터 관점에서 분석·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해야하며, 전문적이고 용량이 방대한 의료빅데이터를 수집·관리하는 심평원의 전담 컨설팅이 필요하다는 요구이다. 심평원은 보유 중인 2조 2000억건의 보건의료빅데이터를 통해
2016-06-28 18:03대한병원협회(회장 홍정용)는 오는 7월 12일(화) 10시, 중앙대학교병원 동교홀에서 ‘의료기관 교육훈련 전문가 과정’을 개최한다. 교육훈련 전문가 과정은 병원 직원들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수립 및 정보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병원에서 필요한 역량개발이란? ▲직원교육 효과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전략 ▲ 의료기관 교육활용 성과사례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세부 프로그램 및 강연자는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www.kha.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16.7.6(수)까지 대한병원협회 교육센터(http://edu.kha.or.kr)에서 하면 된다.문의: 대한병원협회 국제학술국 02-705-9248
2016-06-28 17:27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은 학수암 불자들이 불우 환우를 위한 사랑의 후원금 1천200만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달식은 학수암 정정자 회장 등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대병원 본관 2층 한벽루홀에서 진행됐다. 평화동 학산에 위치한 학수암은 조계종 17교구 금산사에 소속된 암자로 원묵 스님과 신도 30여 명이 소속되어 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지난 10여 년간 어려운 사람을 위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전북대병원에 형편이 어려운 환우를 위해 지원해달라는 요청으로 소중한 뜻에 동참했다. 전북대병원에서는 기증된 후원금을 각 진료과에서 추천한 저소득 환자의 진료비로 후원할 예정이다. 학수암 정정자 회장은 “신도들이 오랜 기간 모은 작은 정성을 전북대병원에서 치료받는 불우 환우들에게 소중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명재 병원장은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고 이웃과 사랑을 나누고자 하는 학수암 신도들께 감사드리며 전달된 후원금은 형편이 어려운 환우를 위해 잘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6-06-28 17:26한국제약협회는 50억대의 불법 리베이트 제공으로 대표이사가 구속 기소되는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파마킹에 대해 형 확정 이전에라도 우선 회원사 자격을 정지하는 징계안을 차기 이사회에 상정키로 결정했다. 협회 윤리위원회(위원장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는 28일 오전 서울시내 한 호텔에서 제2차 회의를 개최, 파마킹측의 서면 소명을 검토한뒤 회원사 자격정지가 불가피하다는 의견을 모으고 이사장단에 이같은 입장을 전달했다. 윤리위원회는 “절차에 따라 파마킹측의 소명을 받아본 결과 검찰 기소혐의를 모두 시인하고, 불법 리베이트 근절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협회와 동료 회원사들에게 심각한 이미지 실추를 초래한 점을 인정하고 있어 비록 아직 형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일단 회원사 자격을 정지하는 조치가 불가피하다”고 결정했다. 윤리위는 회원 징계의 경우 이사회에서 출석이사 2/3 이상 찬성 의결을 거치도록 한 협회 정관 제10조 규정에 따라 파마킹 징계건을 이사회에 상정해줄 것을 이사장단에 요청했다. 협회 정관에 따르면 이사장단회의는 중요 정책안건 및 이사회에 회부할 안건을 사전심의하도록 하고 있다. 이사장단(이사장 이행명 명인제약 회장)은 이날 윤리위 의결내용을 통보받은뒤
2016-06-28 17:25
정부는 7월1일부터 △만 65세 이상에 대한 틀니․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결핵 진료비 본인부담 면제(10% → 0%), △제왕절개 분만 시 입원 진료비 본인부담률 인하(20% → 5%), △분만취약지 임산부에 대한 임신․출산 진료비 추가 지원(50→70만원) 등을 시행한다. 28일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박근혜 정부의 국정과제 및 2014~2018년 건강보험 중기보장성 강화 계획에 따라 이같이 밝혔다. ◆틀니․임플란트 건강보험 대상자 65세로 확대…51년 7월1일 이전 어르신 혜택 틀니․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본인부담률 50%) 연령이 만 70세 이상에서 만 65세 이상(1951.7.1. 이전 출생자)으로 확대된다. 따라서, 만 65세 이상으로 일부 치아를 가지고 있는(완전무치악 제외) 어르신의 경우 상․하악(위․아래턱)에 상관없이 어금니와 앞니 중 2개는 정해진 비용의 50%를 부담하면 된다. 부분틀니를 보험급여 적용 받고 임플란트 시술을 해도 임플란트 2개는 급여 적용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레진상 또는 금속상 완전틀니, 고리 유지형(클라스프) 부분틀니 시술 시에도 정해진 비용의 50%만 부담하면 된다. 입천장과 닿는 부분 등이 금속구
2016-06-28 15:20암젠코리아(대표: 노상경)는 28일 다발골수종 치료제인 키프롤리스(성분명: 카르필조밉)의 국내 출시를 발표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한국 시장에 출시한 키프롤리스의 임상적 유효성 및 다발골수종 치료의 현황과 최신 지견을 소개했다. 간담회에서는 화순전남대학교병원 혈액내과 이제중 교수가 ‘다발골수종의 국내 현황 및 최신 치료 지견’에 대해 소개했으며,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민창기 교수는 ‘키프롤리스의 3상 임상 연구 ASPIRE의 임상 연구 및 하위 분석 결과’에 대해 발표했다. 키프롤리스는 프로테아좀 억제제로, 프로테아좀은 손상되었거나 불필요한 단백질을 분해함으로써 세포의 기능과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키프롤리스는 암세포에서 프로테아좀을 억제함으로써 세포 내 이상 단백질의 과도한 축적을 유도해 암세포의 사멸을 유발한다. 키프롤리스는 관해와 재발이 반복되는 다발골수종 치료에서 장기간 유의미하게 무진행 생존기간(PFS)과 전체 생존기간(OS)을 개선시키는 등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한 다양한 임상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 혈액내과 이제중 교수는 “다발골수종은 진행이 매우 빠른 희귀질환으로 국내에서 매년 다발골수종으로 진단 받는…
2016-06-28 15:20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이 한국리틀야구연맹에서 주관하는 ‘2016 세계리틀리그 아시아-태평양중동지역 대회(2016 APT)’를 후원한다. ‘2016 APT’는 아시아태평양 및 중동지역 국가 11개국이 한 자리에 모여, 야구를 통한 교류와 우정을 나누는 국제대회로 한국에서는 1983년 이후 33년만에 개최되는 뜻깊은 행사이다. 세계리틀야구연맹이 주최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2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7월 2일까지 장충리틀야구장과 남양주리틀야구장에서 총 33경기가 진행된다. 대회 주요 경기는 주관방송사인 MBC sports플러스를 통해 생중계된다. 한국리틀야구연맹 박원준 기획이사는 “지난 6년간 한국리틀야구 대표팀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해주신 동국제약에 감사하다”며 “이번 대회에 좋은 성적을 거둬, 한국리틀야구를 응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우승 팀은 유소년 야구의 월드시리즈 격인 ‘세계 리틀리그 월드시리즈’에 아시아-태평양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하게 된다. 한국팀은 지난 ‘2014년 APT’에서 우승하며 ‘세계 리틀리그 월드시리즈’에 진출해 최종…
2016-06-28 13:17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사회복지시설 재무‧회계기준을 적용받고 있는 장기요양기관들이 좀 더 쉽게 회계처리를 할 수 있도록 알기 쉬운 매뉴얼을 마련하여 보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전체 장기요양기관 중 노인복지법에 의해 설치된 기관은 지난 2012년 8월부터 사회복지시설 회계규칙을 적용받아 왔다. 그러나 동 기관들을 위한 회계서류 작성 메뉴얼이 마련되어 있지 않고, 지도․감독을 맡고 있는 지자체마다 해석이 달라 업무처리에 어려움이 있어 왔다. 이번에 마련한 매뉴얼은 그 동안 국민신문고에 문의한 질의사항과, 일선기관과의 간담회 결과 등을 토대했다. 복지부는 “예‧결산서 작성, 시스템 입력 등 기관들이 어려워하는 주요사항에 대해 예시를 활용, 현장의 눈높이에서 설명하고 있어 일선기관들이 회계업무를 처리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보급하는 매뉴얼은 장기요양기관용과 별도로 지자체 공무원용 메뉴얼도 함께 보급한다. 지자체 마다 일관된 처리지침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매뉴얼을 6월30일부터 지자체 및 전국의 장기요양기관들에 배포한다. 보건복지부(www.mohw.go.kr)와 건보공단 홈페이지(www.long
2016-06-28 12:00
보건복지부는 장기요양기관 지정 및 취소와 관련된 법 규정이 대폭 정비된다고 28일 밝혔다. 지자체 장은 장기요양기관을 지정할 때 지역 내 노인인구, 수급여건 및 신청기관의 과거 부당청구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수 있게 된다. 지정을 받은 후에 평가를 거부하거나, 평가결과 서비스 질이 현저히 낮은 기관은 지정 취소할 수 있는 법적근거도 마련된다. 기능상태 호전이 쉽지 않은 장기요양 수급자의 특성을 고려, 갱신제도도 정비한다. 이에 따라 △갱신의사만 확인되면 갱신신청서 제출을 생략하고, △1차 갱신 시 같은 등급을 받으면, 1등급은 3년→4년, 2-4등급은 2년→3년으로 등급 유효기간을 1년씩 연장하며, △2차 갱신 대상자가 치매나 중풍 등으로 상태호전을 예상하기 어려운 경우는 조사자체를 생략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된다. 보건복지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노인장기요양보험법 및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하여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아래 별첨 자료 참조) 입법예고 기간 중 노인장기요양보험법 및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에 대하여 관계부처와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후 개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개정안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www.m
2016-06-28 12:00
서울대학교병원(원장 서창석)과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27일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줄기세포치료제 상용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서창석 서울대학교병원장과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을 비롯해 서울대학교병원 신찬수 부원장, 김효수 첨단세포ㆍ유전자치료센터장, 김용진 의료혁신실장, 이은주 교수와 대웅제약 김양석 연구본부장, 김기남 바이오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대학교병원과 대웅제약은 연구개발, 연구시설 및 장비 공동활용 등 다양한 질환에 대한 줄기세포치료제 연구개발을 위해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게 됐다. 대웅제약은 2014년과 2016년 두 차례에 걸쳐 서울대학교병원이 개발한 줄기세포치료제에 대한 특허 전용실시권 및 원천기술을 이전받은 바 있다. 특히 서울대학교병원의 줄기세포치료제 기술은 보건복지부 지정 선도형세포치료연구사업단의 지원으로 개발됐으며, 기존 성체 줄기세포치료제 상용화에 가장 큰 단점인 원재료 수급의 불연속성을 극복한 독창적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대학교병원은 국내를 비롯해 일본, 말레이시아, 미국 등 해외에서도 특허권리 확보를 위해 특허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대웅제약 이종욱 부회장은 “이번 체결로 대웅제약과 서울대학
2016-06-28 11:14
한국 MSD(대표 아비 벤쇼산)는 화학요법 치료 경험이 없고 PD-L1 발현 양성(발현 비율50% 이상)인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효과를 평가한 3상 임상시험(KEYNOTE-024) 결과, 키트루다가 화학요법 대비 우수한 무진행 생존기간(PFS) 및 전체 생존율(OS)을 보였다고 밝혔다. 독립적 데이터모니터링위원회(DMC)는 1차 유효성 평가 변수(PFS)와 2차 평가 변수(OS, ORR)가 충족됨에 따라 임상시험(KETNOTE-024)을 종료하고, 해당 임상시험에서 화학요법 치료를 받는 환자에게 키트루다 투여 기회를 제공하라고 권고했다. 키트루다의 안전성 프로파일은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기존 연구에서 관찰 된 것과 일치했다. 연구 결과는 추후 학회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로저 펄머터 머크연구소 소장은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키트루다는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며 "연구 데이터를 전세계 의료계뿐 아니라 관련 규제당국과 널리 공유해 향후 비소세포폐암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MSD 항암사업부 김지윤 상무는 "지난 4
2016-06-28 11:14
베링거인겔하임은 뇌정맥 또는 정맥동 내 혈전 발생 환자를 대상으로 비(非)-비타민 K 길항제인 경구용 항응고제(NOAC)의 효능과 안전성을 확인하는 최초의 전향적·무작위 연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RE-SPECT CVT 임상은 뇌정맥 혈전증(CVT)의 급성 치료와 이차 예방에 대한 와파린 대비 프라닥사(다비가트란 에텍실레이트)의 안전성 및 효능을 확인할 예정이다. 새로운 연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제2회 유럽 뇌졸중 학회(ESOC)에서 발표됐다. 뇌정맥 혈전증은 뇌에서 혈액의 출구 역할을 담당하는 뇌정맥 또는 정맥동에 혈전이 형성될 때 발생한다. 정맥을 통한 혈액의 순환이 차단되면 뇌내 혈액의 정체를 유발한다. 두개내 정맥혈압이 높아져 뇌실질로 혈액 누출이 일어나게 되며, 결국 출혈성 뇌출혈로 이어질 수 있다. 뇌정맥 혈전증은 상대적으로 드물게 발생하는 질환이지만 발생한 경우에는 심각하고 장기적 합병증의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현재 급성 뇌정맥 혈전증 치료와 혈전 재발을 예방하는 표준 치료는 미분획 헤파린 또는 저분자량 헤파린을 이용한 항응고 치료 후 비타민 K 길항제(VKA, 와파린) 투여다. 프라닥사는 이미 다른 여러
2016-06-28 11:06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 홀에서 ‘치매노인의 의료‧사회서비스 정책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2016년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6 세계사회복지대회’와 연계해 진행된 행사로 2016 세계사회복지대회 공동조직위(위원장 차흥봉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 국제노년학·노인의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공단은 “이번 국제심포지엄 개최 목적은 ‘치매케어에 대한 보건의료와 사회서비스의 통합‧균형적 서비스 제공 방안 모색’”이라며 “세계 각 국에서 급증하고 있는 노인 인구의 건강보장과 관련 정책이 세계적인 공동 관심 의제로 부각되고 있고, 특히 치매 유병율의 빠른 증가로 치매노인의 인간다운 삶의 보장을 위한 건강 및 사회적 지원 등 종합적인 정책이 요구됨에 따라 치매케어에 대한 주요 이슈를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주도적으로 모색할 필요성이 있어 이번 대회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심포지엄 행사는 2개의 주제발표 세션과 종합토론 등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는데, 제1세션은 ‘서양의 치매노인 의료 및 수발보호 정책’, 제2세션은 ‘동양의 치
2016-06-28 09:46
서울대학교병원은 최근 교육부 소관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국 13개 국립대병원을 포함한 교육부 소관의 총 18개 기타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된 평가는 ▶ 기관장리더십 ▶재무예산관리 ▶ 보수 및 복리후생 ▶ 노사관리 ▶ 교육, 연구, 진료사업 등 주요사업의 적정성, 고객만족도 등을 평가했다. 그 결과, 서울대병원은 전남대병원과 함께 국립대병원 가운데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공공기관의 공공성과 경영효율성을 높이고 경영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선 전문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대국민 서비스를 향상시키고자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서면평가 및 현장실사를 통해 진행됐다. 서울대병원은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4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았으며, 올해 초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공공의료기관 청렴도 조사에서는 대학병원 중 최고등급을 기록했다.…
2016-06-28 09:46
제8회 아시아-오세아니아 비교내분비학회(The Asia and Oceania Society for Comparative Endocrinology, AOSCE 2016)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유광사홀에서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 간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학회와 고려대 의대 BK21PLUS 융합중개 의과학 사업단이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아시아, 오세아니아뿐만 아니라 미주, 유럽의 13개의 국가에서 100여명의 학자들과 국내 110여명의 학자들이 참석해 그 열기가 뜨거웠다. 또한, 고대의대의 국제적인 학술적 위상을 높임과 동시에 내분비학과 신경생물학 분야의 교류 및 공동연구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는 6개의 기조강연을 포함해 12개의 심포지엄, 103개의 포스터 발표로 구성됐다. 아울러 다양한 실험동물모델에서 내분비학 및 신경생물학에 대한 최신 연구 결과들이 발표됐으며, 기초생명과학에서부터 중개의과학연구에 대한 폭넓은 발표도 이뤄졌다. 성재영 AOSCE 조직위원장의 개회를 시작으로 김효명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경진 지역조직위원회 수석고문, 카즈요시 츠즈이 학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효명 의무부총장은 “AOSCE 학술 심포지엄은 비교내분
2016-06-28 09:45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여성청소년(2003~2004년 출생자) 대상 자궁경부암 무료접종 시행 첫 주, 8,500여명이 예방접종(6월26일 18시 기준)을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예방접종 이후 이상반응 발생 신고는 없었으며(0건), 전국 참여의료기관을 통해 순조롭게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주 ‘가다실’ 무료접종에 이어, 이번 주(27일)부터는 ‘서바릭스’도 도입돼 보호자는 일선 참여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원하는 백신을 선택해 예방접종 받을 수 있다. 현재 무료접종이 가능한 참여의료기관은 전국에 8,400여 곳이 있으며, 기관 위치와 보유백신 현황은 예방접종도우미(https://nip.cdc.go.kr)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자궁경부암 백신은 다른 영유아, 노인 대상 백신과 안전성면에서 차이가 없는 백신이라고 밝히며, 일반적인 예방접종 전후 주의사항을 잘 지켜 안전하게 접종 받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에서 밝힌 예방접종 전후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다.
2016-06-28 09:42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지난 27일 ‘건강보험 39주년 노인장기요양보험 8주년’창립을 기념해 ‘강원 원주 단강2리’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에서 대대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일산병원 의료진과 함께 가정의학과, 치과 등 6개 다양한 진료과목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특히, 정형외과 전문의인 성상철 이사장이 의료봉사 진료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주거환경이 열악한 독거노인, 중증 암투병 세대 2곳을 찾아가 도배․장판 교체 및 지붕개조 등 집수리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자매결연 마을회관에 후원물품 에어컨을 기증했다. 공단 건이강이봉사단은 전국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의료봉사 및 집수리봉사 물품후원 비용은 공단의 직원들이 모은 사회공헌 기금에서 전액 지원된다. 건보공단 성상철 이사장은 “공단 창립을 기념해 농촌사랑 실천을 위해 직원들과 함께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을 방문하게 됐으며, 공단은 앞으로도 나눔경영을 실천하고자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6-06-28 09:39
유유제약은 신바이오틱스 유산균 ‘뉴 장(腸)안에 화제’6캡슐 소포장(6일분)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뉴 장(腸)안에 화제’는 프락토올리고당과 배변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치커리 뿌리 추출분말을 더하여 최적의 유산균 생육환경 조성장내 환경에 유익한 작용을 하는 5종의 프로바이오틱스 균종이 포함되어 유해균 억제와 면역조절 등에 도움을 주며, 장 속을 편안하게 하는 소화효소(알파아밀라아제·프토테아제·셀룰라아제)를 첨가한 것이 특징이다. 유유제약 관계자는 “지난 5월 약국 캠페인을 통해 처음 선보인 소포장 제품이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아 정식 출시하게 됐다”며 “장용성 캡슐을 사용해 안정성을 확보해 항생제를 처방 받은 환자의 장내에 건강한 유산균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1일 1회 1캡슐을 섭취하며, 1박스 6캡슐 규격으로 약국에서 판매한다.
2016-06-28 0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