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는 지난 6월 15일과 16일 위암 항암치료의 최신지견을 공유하고자 진행된 ‘위암 마스터 클래스(Gastric Cancer Master Class)’ 세션이 성료 되었다고 밝혔다. 마스터 클래스는 2016년 대한암학회 학술대회 및 국제 암컨퍼런스에서 한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 대만 등 동아시아 지역 5개 국가의 위암 치료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한국릴리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16일 오전에 진행된 ‘위암 마스터 클래스’ 세션에서는 위암 분야의 항암치료에 대한 동아시아 연구자들의 다양한 연구가 발표돼, 위암 치료에 대한 동아시아 학계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서울대병원 종양내과 오도연 교수는 ‘위암 분야에서의 중개 연구’를 발표하며 70명의 위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분석한 위암 항암요법의 치료 예측 인자 간의 통합적인 네트워크 결과를 공유했다. 오도연 교수는 이 연구를 통해 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VEGF), 싸이토카인과 그외 다른 혈관생성유도인자(CAF, cytokines and other angiogenic factors), 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 수용체2(sVEGFR2)와 같은 치료 예측 인자들 간의 명확하게
2016-06-28 09:38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가 박근혜 정부의 보건의료분야 규제완화정책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무분별한 규제완화는 의료산업화 및 영리화를 가속화를 야기해 결국 국민 부담 가중과과 안전성이 후퇴한다는 지적이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서울 서대문구갑)는 최근 국회 보건의료전문지협의회와 만나 이 같은 생각을 밝혔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의료계·의약계 이슈에 대한 질문에 “현재 박근혜 정부에서 보건의료분야와 관련해 논란이 되는 것은 무분별한 규제완화를 통한 의료의 산업화와 영리화의 가속화에 따른 국민 부담과 안전성의 후퇴 문제”라고 지적했다. 우 원내대표는 현 정부가 원격의료, 영리병원, 영리자회사 등의 허용 뿐만 아니라 법인약국, 원격화상투약기 허용 등 무분별한 규제완화 추진으로 불필요한 논란과 사회적 비용을 야기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더불어 의료양극화로 인한 동네 병·의원·약국의 경영난 악화와 의료전달체계의 왜곡현상을 심화시키고 있는 것을 문제점으로 꼽았다. 우 원내대표는 “대형병원 중심으로 환자쏠림현상이 가속화되면서 의료전달체계 왜곡현상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게 됐다”며 “이로 인해 동네 병·의원과 동네약국의 몰락을 야기하고 있으며,…
2016-06-28 06:00
글로벌 제약업체 중에서 인식이 가장 좋은 회사는 '바이엘'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미국 레퓨테이션 인스티튜트의 '2016년 제약업체 명성 조사'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미국, 독일, 중국, 브라질 등 15개국 제약업체 관계자 2만3000여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제약업체들에 대해 갖고 있는 인식을 조사했다. 보고서는 ▲혁신성 ▲리더십 ▲지배구조 ▲시민의식 ▲근로환경 ▲경영실적 ▲제품/서비스 등 7개 핵심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조사결과, 바이엘이 글로벌 제약업체 명성 1위를 유지한 가운데 애보트, 노보노디스크, 로슈, MSD가 최상위 5위권 내에 진입했다. 바이엘은 리더십, 근로환경, 경영실적, 제품/서비스 부분에서, 노보노디스크는 혁신성, 지배구조, 시민의식 부문에서 각각 1위를 기록했다. 반면 애보트는 어느 부분에서도 톱에 랭크되지 못했지만 모든 부문에서 상위에 오르면서 전체 2위로 평가됐다. 애보트는 2013년 1월 애브비와의 분사 이후에도 진단의학 의료기기 제네릭 등 사업부 활동이 활발한데다 과거 메이저 제약사 시절 구축했던 이미지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레퓨테이션 인스티튜트는 제약업체들이 소비자들에게 보다 좋은 인식
2016-06-28 05:50
10년이 넘은 노인외래본인부담상한금액, 일명 노인정액제의 개선이 무르익고 있다. 27일 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대한의사협회는 보건복지부와 의정협의 재개 당시 노인정액제를 가장 우선 건의한데 이어, 국회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김광림 위원장에게도 6만5천명의 국민 서명과 함께 노인정액제의 개선을 건의했다. 정부와 국회에 전달한 노인정액제 개선 방안은 크게 4개안이다. 제 1안은 노인 외래 본인부담 상한금액을 단순 상향 조정하는 안이다. 현행 15,000원을 최소 25,000원으로 상향하자는 안이다. 그동안 수가 인상률, 물가 인상률 등을 감안하더라도 최소 25,000원 이상으로 상향조정이 필요하다는 게 의협의 입장이다. 이 경우 본인부담 상한금액이 상향 조정되기 때문에 65세 이상 노인 환자가 의원에서 외래진료시 요양급여비용총액이 25,000원 이하이면 1,5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제 2안은 노인 외래 본인부담 상한금액을 15,000원에서 20,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초과액에 대해서 30% 정률제를 적용하는 안이다. 즉, 20,000원 미만은 1,500원 정액제를 적용하고, 2만원 초과액에 대해서는 30% 정률제를 적용하는 안이다. 이 경우 ‘본인부
2016-06-28 05:40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가 지난 2014년 시행된 병원 영양집중지원팀(Nutrition Support Team; NST) 수가가 너무 낮다고 주장했다.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KSPEN)는 지난 24일 워커힐 비스타홀에서 제15회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를 열고, 입원환자의 효과적인 영양 치료와 영양지원팀의 관리와 교육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이번에 임기를 마치는 홍정 이사장, 새로 임기를 시작하는 권국한 이사장, 그리고 신임 김승주 회장 등이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홍정 이사장(아주대학교병원 외과)은 “영양지원팀 수가 시행 이후 각 병원마다 조직이 구성되고 교육프로그램이 짜였으나 실제로 운영해보니 병원 수익에는 크게 도움이 안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수익이 생각보다 좋지 않아서 일부 병원에서는 팀을 해체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는 실정이다.”라고 말했다. 영양지원팀 수가가 시행되면서 팀을 운영하는 병원은 반드시 최소 1명 이상의 전담인력을 둬야하는데, 전담인력의 급여를 주지 못할 정도이기 때문이다. 이날 총회에서 선출된 김승주 신임회장(고대안산병원 외과)은 “의사, 약사, 간호사, 영양사 등 4개 직종이 각각 리포트를 써야 한다. 또 각각
2016-06-27 17:48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이 27일 카자흐스탄의 의료기관인 헬스시티 메디컬센터(Health city Medical center・원장 바자르바예프 사비르잔)와 세종유라시아병원(원장 쉐가이 바체슬라프)과 의료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전남대병원은 이날 오후 병원 6동 2층 회의실에서 윤택림 병원장을 비롯한 사비르잔 원장, 뱌체슬라프 원장 등 세 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의학교육과 의료발전을 위해 연구인력 교류 등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특별 연구프로그램에 기반을 둔 상호 관심있는 현대의학분야 연구협력 ▲전남대병원의 관련 부서와 연구소의 도움으로 교수, 연구와 학술 스텝의 기능 증진 ▲컨퍼런스 및 세미나 협조 ▲최신 의료기술 협조 등을 실행하게 된다. 헬스시티와 세종유라시아병원 관계자들은 이날 협약식 이후 전남대병원・화순전남대병원・빛고을전남대병원 팸투어를 갖고, 최첨단 의료시설과 진료현장을 들러봤다. 헬스시티는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위치하며, 산부인과・비뇨기과・정형외과・신경과・외상외과 등 14개 진료과에 직원 250여명 규모로 현지의 주요 병원 중 하나이다
2016-06-27 17:12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오는 7월 5일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 산하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원장 강훈, 이하 실용화진흥원)과 함께 ‘바이오파마 테크콘서트(Bio-Pharma Tech Concert)’를 개최한다. 제약·바이오 분야 유망기술을 소개하고, 기술의 데이터 베이스 구축과 연구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이번 이번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2회째로, 오후 1시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 4층 강당에서 열린다. 행사는 미래부에서 기초, 원천 RD 지원사업 연구성과 중에서 선별된 제약·바이오분야 산·학·연 연구자들간 정보교류의 기회를 제공해 유망기술을 국내 주요 제약회사에 소개하고 비즈니스 모델 및 기술 사업화로 발전시키는 기회의 장으로써 지난 해 행사에서 사업화 유망기술로 소개된 6건의 의약품 기술 중 현재 2건에 대한 기술사업화가 진행 중에 있다. 콘서트는 ‘유사췌도 오가노이드를 이용한 당뇨병 치료기술’에 대해 한용만 카이스트 생명과학과 교수의 발표를 시작으로, 장종욱 삼성서울병원 융합의학과학과 교수가 ‘인간 중간엽줄기세포 분비 단백질을 이용한 근육질환 후보 치료제’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다. 김동욱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환자 세포를 활
2016-06-27 16:56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이 서울 동남권역 중증응급환자들에게 양질의 응급의료를 제공하기 위한 본격적인 변모를 시작했다. 이를 위해 지난 5월말부터 시작된 확장 리모델링은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한양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이번 확장 리모델링을 통해 응급환자 진료구역, 소아응급환자 진료구역, 중증응급환자 진료구역, 소생실, 격리병상, 응급전용 중환자실, 응급전용 입원실 등으로 구성된 지상 5층의 건물이 증축된다. 입구부터 철저한 감염예방을 위한 선별진료소, 병실 내부의 병균이나 바이러스가 외부로 퍼져나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음압병상, 격리병상, 응급전용 수술실, 방사선실 등 시설 면에서 응급환자를 위한 최적의 환경으로 변모된다. 인력 면에서도 기존의 응급의학전문의, 소아응급전문의, 응급의료 전담 간호사 외에도 1급 응급구조사, 응급코디네이터, 응급의료정보관리자 등이 새롭게 가세하여 응급의학전문의를 도와 24시간 중환자실 수준의 환자 모니터링과 간호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임태호 응급의료센터장 “서울 동남권역은 인구가 밀집되어 있고, 중증 응급의료를 필요로 하는 환자들도 많이 발생한다.”면서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시설, 장비,
2016-06-27 15:34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이 국산 18호 신약 '슈펙트(성분명:라도티닙)'를 콜롬비아 제약기업 바이오파스(Biopas)에 수출한다. 바이오파스는 경제적인 약가와 우수한 효능을 확인한 '슈펙트'를 랜딩하기 위해 일양약품과 지난해 8월 텀싯을 체결했으며, 사업 방향과 거래 조건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이어진 끝에 본 계약을 체결해 남미 최초로 '슈펙트'를 수입·판매하게 되는 기업이 되었다. 계약 체결로 일양약품은 '슈펙트' 완제품을 공급하고 라이센스 기술료 및 마일스톤으로 2200만 불을 받는다. 바이오파스는 콜롬비아를 포함한 멕시코, 에콰도르, 베네수엘라, 페루, 칠레, 파나마, 코스타리카, 도미니카 공화국 등 총 9개국에 독점판매권을 얻게 되었다. 매년 수출규모는 나라별 별도 협의로 진행하게 되며, 특허 만료시까지 수 백억원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바이오파스 그룹은 콜롬비아 자국 내 10위의 제약사로 멕시코를 포함, 남미 15개국에 자회사를 둔 제약기업이다. 한편, 아시아 최초 슈퍼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성분명:라도티닙)'는 만성기 만성골수성백혈병 초기환자도 처방이 되는 1차 치료제 승인 이후, 매출확대가 이어지고 있으며, 글로벌 2세대 약물에 비해
2016-06-27 15:33메디데이터 (NASDAQ: MDSO)는 오는 7월 7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Transforming Clinical Development’을 주제로, 제약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위한 임상시험의 혁신에 대한 다채로운 강연과 함께 메디데이터의 다양한 클라우드 솔루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메디데이터 심포지엄 코리아 2016 (Medidata Symposium Korea 201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6년에 시작되어 미국, 유럽, 한국, 중국, 일본 등 세계 각국에서 개최되고 있는 메디데이터 심포지엄은 제약사, 임상시험수탁기관(CRO), 대학 의학연구소 등 메디데이터의 고객들을 초청해 제약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위한 임상시험의 혁신을 토론하는 자리이다. 현재까지 메디데이터 심포지엄을 통해 암젠, 애보트, 바이엘 헬스케어, 길리어드, 네슬레, 로슈, 다케다, 다이이찌산쿄 등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들의 강연이 30회 이상 개최되었고, 심포지엄 참가자는 수천명에 이른다. 특히, 메디데이터 심포지엄 코리아 2016에서는 ‘Transforming Clinical Development’을 주제로 다채로운 강연과 함께, 임상시험의 환경 변화와 미
2016-06-27 15:33
유한재단(이사장 한승수)은 지난25일 오전에 유한양행 본사 대강당에서 '제25회 전국 청소년 글짓기대회' 시상식을 가졌다. 시상식에는 연만희 유한양행 고문,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 유도재 유한학원 이사장, 홍기삼 심사위원장 등 대회 관계자들 및 대회 입상자의 가족들 200여명이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1000여명의 전국 청소년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엄정한 심사를 거쳐 모두 58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고등부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변우현 학생(세종과학고), 중등부 대상 권윤수 학생(세화여중), 초등부 대상 임시현 학생(금성초) 등 수상자들은 각각 상패와 장학금을 수여 받았다. 유도재 유한학원 이사장은 “여러분들의 노력과 글 하나하나가 결실을 맺고 나아가 무한한 가능성과 도전정신과 창의력 배양에 밑거름이 될 소중한 자산” 이라며 “수상자 여러분들이 사회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 미래의 주인공으로서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쳐나가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유한재단은 창업자인 故 유일한 박사의 뜻에 따라 청소년들에게 나라사랑 마음과 사고력의 기회를 줄 수 있는 취지로 전국 청소년 글짓기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좋은 글을 널리
2016-06-27 13:03한국다케다제약은 인체 대상 임상시험 단계에 있는 유일한 노로바이러스 백신인 자사의 노로바이러스 백신 후보물질 ‘TAK-214’의 2b상 임상시험을 시작했으며, 첫 번째 피험자에게 백신을 접종했다고 발표했다. 2b상 임상시험은 이중맹검, 무작위 위약대조 임상으로 18세에서 49세의 건강한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한다. 임상은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중등도 또는 중증의 급성 위장염(AGE)에 대해 근육 내 주사하는 다케다의 노로바이러스 백신 후보물질 ‘TAK-214’의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진행된다. 노로바이러스는 모든 연령대에서 급성 위장염의 주요 원인으로,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급성 위장염 발병은 전세계적으로 거의 7억 건에 달해 상당한 이환율과 사회적 부담을 야기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주로 저소득 국가에서 매년 약 20만 명 이상이 노로바이러스 관련 질환으로 인해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라지브 벤카야(Rajeev Venkayya) 다케다 백신 사업부 사장은 “다케다가 노로바이러스 백신 개발의 최전선에 설 수 있게 돼 매우 고무적”이라며 “뎅기열, 소아마비, 수족구병 퇴치를 위한 다케다의 백신 개발 노력과 더불어 이번 노로바이러스 백신 개발
2016-06-27 13:03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26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OTC콘서트(약사연수교육)에 참가해 특별한 ‘장 건강 이야기’ 콘서트를 펼쳤다. 지난 해 요가와 마술을 접목한 프로바이오틱스 토크콘서트로 큰 화제를 모았던 일동제약은, 이번에는 양인규 약사와 신효섭 셰프와 함께 또 다른 이색 무대를 꾸몄다. 강연에서 첫 순서를 맡은 일동제약은, 양인규 약사를 초빙해 강연을 진행했다. 천안펜타포트약국장인 양인규 약사는 ‘프로바이오틱스 Gut Quotient’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바른 약 사용설명서’라는 파워블로그의 운영자이기도 하다. 양 약사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선택할 때에는 사용균주를 명확히 공개하고 있는지와 실제 복용했을 때의 효과, 그리고 학술적, 임상적 근거를 갖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약사로서 임상적 근거가 있는 프로바이오틱스를 선택하여 소비자에게 추천해줄 수 있다는 것이 다른 채널에서는 하지 못하는 차별점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일동제약의 지큐랩 시리즈를 소개하며, 지큐랩에 포함된 균주인 ‘일동 락토바실루스 람노서스 IDCC3201’ 등 특허 받은 일동제약의 프로바이오틱스 원료에 대해서 설명했다. 한편, 다양
2016-06-27 13:00
대한비뇨기과학회(회장 주명수, 서울아산병원 비뇨기과)와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회장 오승준, 서울대학교병원 비뇨기과)가 27일부터 내달 29일까지를 10회 골드리본 캠페인 주간으로 선포하고, 방광 질환에 대한 잘못된 인식 개선과 조기 진단 및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활동에 나선다. 올해 골드리본 캠페인은 '방치할수록 자라는 방광 질환, 키우지 말고 치료하세요!’를 캠페인 슬로건으로 앞세워 과민성 방광, 방광통증증후군, 요실금 등 삶의 질에 중대한 영향을 끼치지만 치료율이 낮은 방광 질환에 대한 인식을 증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전국 약 900여 개 병•의원에 캠페인 포스터를 제작∙배포하여 조기발견 및 치료를 유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방광 질환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방광 질환에 대한 교육영상을 제작, 배포한다. 교육영상에는 대표적인 방광질환인 과민성 방광과 방광통증증후군과 관련해 ▲질환의 정의와 원인 ▲주요 증상 및 진단법 ▲예방 및 치료법 등이 포함된다. 오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달 간 방광 질환을 주로 겪는 여성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인 서울/경기권에 위치한 900여 개의 헤어샵과 인터넷에 홍보영상
2016-06-27 13:00테고사이언스(대표 전세화)가 최근 선정된 중소기업 기술혁신 개발사업 투자연계과제 선정에 따른 10억 규모 2회차 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사채의 만기 이자율은 1.0%이며 전환 청구기간은 2017년 6월 29일부터 2019년 6월 28일까지다. 전환가액은 3만4708원이고 사채발행대상자는 KB우수기술기업투자조합이다. 테고사이언스는 이번에 선정된 투자연계과제를 통해 10년 넘게 널리 쓰이며 안정성을 인정받은 칼로덤을 개량해 구강점막질환 치료용 세포치료제를 개발할 예정이다. 테고사이언스의 관계자는 “민간 투자유치를 조건으로 하는 중소기업청의 투자연계과제 선정은 당사의 우수한 기술력과 더불어 사업화 능력을 인정 받았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지속적인 RD 투자확대를 통해 추가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데 힘쓸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한편, 테고사이언스는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실적을 기반으로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하며 글로벌 세포치료제 선도 기업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
2016-06-27 13:00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대표이사 이승우)는 지난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인천에서 진행된 ‘The Liver Week 2016’에서 ‘소발디 기반요법을 통한 HCV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 (HCV Treatment Paradigm Shift with SOF Based Therapy)’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인터페론에서 DAA로 만성 C형간염 패러다임의 전환 과정 및 그 변화의 선두에서 소발디 기반요법이 큰 역할을 했다는 내용이 다뤄졌다. 국내 HCV 유전자형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1, 2형을 중심으로 초치료부터 비대상성 간경변을 동반한 환자 및 간이식 전후 환자에서 소발디(소포스부비르), 하보니(레디파스비르/소포스부비르)의 치료 성과를 다양한 임상 연구결과 및 글로벌 리얼-월드 데이터를 통해 소개했다. 특히 현재까지 발표된 세계 최대 규모의 HCV DAA 리얼-월드 데이터 HCV-TARGET 연구 결과가 공유되어 많은 주목을 받았다. 심포지엄 연자로 나선 존스홉킨스대학병원 소화기내과 마크 설코우스키(Mark Sulkowski, M.D.) 교수는 HCV-TARGET의 운영위원회 핵심 연구자로써 해당 리얼-월드 데이터가 가지는 의미와 결과
2016-06-27 12:59
보건복지부 장관(정진엽)은 노인장기요양보험 8주년 기념해 28일 오후 1시부터 KTX 오송역 2층 컨피런스홀에서 2016년 장기요양 어울림 축제를 개최한다. 이 날 행사에서는 그 동안 장기요양보험제도 유공자에 대해 제도발전 분야(100명), 평가 분야 분야(45명), 현지조사 분야(20명) 총 165명에 대해 복지부장관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이 번 행사는 우수사례 경진대회도 겸하여 진행할 예정이며, 서울시는 치매데이케어센터에서 제공중인 ‘사례중심의 장기요양서비스’를 소개하고, 서울시니어스타워(주)는 인간중심케어 실현을 위한 ‘작업중심 에이케어 프로그램’을 발표한다 희망재가복지센터는 치매노인 서비스 사례인 ‘파킨슨도 문제없다 전해라!!’를 발표하는 등 총 12편의 우수사례가 소개될 예정이다. 아울러 체험수기 및 사진공모전도 함께 개최하는 등 장기요양제도를 공감하는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2016년 장기요양 어울림 축제는 그 동안 소규모로 진행했던 행사를 올해 처음으로 단일 행사로 개최해 장기요양분야 종사자 모두가 어울리는 축제의 장으로 열리는 데 의의가 있다”며 “장기요양기관 관계자 모두 한 뜻으로 장기요양제도의 발전을…
2016-06-27 12:00
보건복지부는 복지 부정수급 신고자 29명(기초생활급여 27건, 기초연금 1건, 장애인연금 1건)에게 신고 포상금 1,051만원을 지급키로 심의․의결했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복지 부정수급 예방을 위해 ‘복지 부정수급 신고포상금 지급에 관한 규정(’15.10.7일 제정)‘을 마련한 후 27일 제2차 ‘복지 부정수급 신고포상금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포상금 지급 대상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기초생활급여 부정수급은 근로소득 미신고 17건, 위장 이혼․부양가족 미신고 9건, 양육센터 원아 급여 부정수급 1건이었다. 복지 부정수급 신고포상금제 도입 첫해인 2015년 12월 제1차 ‘복지 부정수급 신고포상금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복지 부정수급 신고자 5명(기초생활급여 4건, 아동급여 1건)에게 신고 포상금 321만원을 기 지급한 바 있다. 복지 부정수급 신고포상금은 복지부 포털 ‘복지로(’14.11월 개설)‘ 사이트를 통하여 신고 접수된 991건을 조사하여 부정수급이 확인된 147건 중 신고포상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9건에 대해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복지 부정수급 신고시스템 구축 및 신고포상금 도입을 통하여 날로 증가하고 있는
2016-06-27 12:00
서남의대 명지병원(병원장 김형수)과 고양시(시장 최성)가 걷기 못하는 몽골 환자에게 글로벌 나눔의료를 실천, 두 아이의 엄마에게 희망의 걸음을 되찾아 줬다. 명지병원과 고양시는 최근 선천성 고관절탈구로 보행이 불가능한 몽골인 뭉흐졸 씨(38세, 여)를 초청, 인공 고관절 치환술을 성공리에 시행했다. 뭉흐졸 씨는 28일 퇴원하여 올란바토르로의 금의환향을 앞두고 있다. 나면서부터 양쪽 고관절이 탈구되어 정상적인 걸음을 걸을 수 없었던 그녀는 자녀 두 명을 낳은 이후 증상이 심해져 5년 전부터는 아예 걷기조차 어려워 거의 누워서만 생활해 왔었다. 가정 형편상 수술을 엄두도 못 내던 그녀는, 고양시와 명지병원의 글로벌 나눔의료 수혜자로 선정되면서 희망을 품기 시작했고, 지난 6월 초 남편과 함께 입국하여 명지병원에 입원했다. 검사결과 골격발달이 약하고 고관절이 정상인보다 작기 때문에 소형 크기의 인공관절을 특수 주문 제작했으며, 양측 골반골의 비구와 대퇴골의 골두 모두를 인공 고관절을 삽입하여 교체하는 수술을 받았다. 뭉흐졸 씨의 인공관절 치환수술을 집도한 정형외과 송상헌 교수는 “선천성 고관절 탈구 중에서도 3단계 상위 탈구로 인한 2차성 관절염으로 통증이 극심하
2016-06-27 11:13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은 최근 신장이식 1200례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유일한 성적이며, 국내 6위에 해당된다. 동산병원은 1982년 첫 신장이식 후 최근 1200번째 수술을 성공했다. 환자는 6월 24일 퇴원했다. 지금까지 생체이식 826례와 뇌사자 이식 374례를 시행하여 메디시티 대구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의료의 새 지평을 열었다. 1200번째 이식을 받은 환자 반씨(61, 경남 사천)는 만성신부전증을 앓으며 3년간 투석해 오다 최근 아내로부터 신장을 기증받았다. 이번 이식수술에는 동산병원 이식혈관외과의 조원현, 김형태 교수와 함께 기증자 수술에 비뇨기과의 하지용 교수가 합류했다. 동산병원 신장내과 박성배 교수는 “지역에서 고난도 이식 수술에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신장내과, 이식혈관외과를 주축으로 의료진들이 완벽하게 협진해온 결과다. 환자들의 쾌유를 위해 이식뿐 아니라 이식 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1967년 혈액투석을 시작한 이래 약 50년간 신장질환 영역에 풍부한 임상경험을 쌓아왔다. 수술이 어려운 다양한 특이 케이스를 경험하며 이식수술을 발전시키고, 새로운 면역억제제의
2016-06-27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