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 간호대학(학장 박경민)은 아프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의 8개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KOICA 글로벌연수 대구보건정책 실무관리 역량강화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대구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실시하는 공적개발원조 사업의 일환이다. 계명대 간호대학은 6월 23일부터 7월 13일까지 DR콩고, 솔로몬제도, 동티모르, 짐바브웨, 세네갈, 토고,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에서 온 14명의 보건정책 행정가와 실무자들에게 정책역량 강화와 전문기술인력 육성을 위한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과정은 강의와 현장실습, 토론, 실천계획 수립 및 워크숍을 통하여 한국의 보건의료정책, 생애주기에 따른 건강관리시스템 등 정책개발과 전략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체계적으로 배운다. 특히 지역사회 유치원, 학교, 근로자건강센터, 보건소, 보건진료소, 요양원, 병원 등을 방문하여 최신 보건정책 및 건강관리 서비스도 체험한다. 참가자들은 연수내용을 토대로 각국의 실정에 맞는 보건의료정책과 전략을 개발하고, 각국의 보건의료정책 현황과 이슈를 찾아 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 계명대 간호대학은 참가자들을 위한 전담 멘토를 배치하여 교육
2016-06-24 12:37
을지대학교(총장 조우현) 임상간호대학원(원장 허명행)이 24일 오전 10시부터 을지대 대전캠퍼스 일현의학관 원격영상강의실 등지에서 ‘제 1회 동문 교수 개발 세미나’를 개최했다. 임상간호대학원 동문 교수들의 교육역량 및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연구기금 확보 및 SCI 논문 게재율 향상 방안(허명행 원장) △‘플립러닝(Flipped Learning)’ 교수법과 적용실제(을지대학교 장선주 교수) △반복측정 분산분석의 활용(호서대학교 강현철 교수) △연구에서 조절 효과와 매개효과의 확인(강현철 교수) △시뮬레이션 교육의 이해, 모듈 개발 및 운영 실제(을지대학교 이미경 교수) 등의 강연이 진행됐다. 허명행 원장은 “2003년 대학원 설립 이래 많은 교수인력이 배출되었다는 점에서 동문 여러분들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매년 세미나 개최는 물론 해외연수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동문 교수 역량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06-24 12:04
가톨릭대학교 ‘BK21플러스 컨버전스 헬스케어 사업단’(단장 정연준 교수, 이하 사업단)이 지난 17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BK21플러스사업 중간평가 우수사업단 시상식’에서 특화전문인재양성 분야 우수사업단에 선정됐다. 한국연구재단은 BK21플러스 선정기관 중 교육부문 성과와 연구부문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26개 사업단(팀)을 우수사업단으로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 특히, 사업단은 ‘의료정보학’과 ‘통합의과학’ 두 가지 전문 실무형 전공을 신설하여 국내 최초로 정밀 의학 분야에서 바로 활약할 수 있는 현장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마련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사업단은 의료정보학 전공을 통해 전통적인 의학에서 다룰 수 없었던 BT-IT융합기술, 병원경영정보, 환자정보보안 등 임상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정보 교육을 제공해 왔다. 또한, 통합의과학 전공에서는 첨단 의생명과학 연구의 선도적 분야인 중개의과학에 대한 연구능력 배양을 통해 미래 생명과학의 핵심인 천연소제를 활용한 치료제 개발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정연준 단장은 “앞으로도 융합형 미래 의료인 컨버전스 헬스케어 분야를 더욱 발전시켜, 국민건강 증진과 고부가가치 창출에 기여
2016-06-24 11:55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이 24일(금) 한국여성인권진흥원(원장 강월구)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 어르신 진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날 오후 2시 연구동 3층 대회의실에서 업무 협약식을 갖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 어르신 진료 지원을 위한 활동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 남홍우 진료부원장, 권용진 기획조정실장, 황해석 행정처장, 허정희 간호부장, 서창인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장, 김지숙 경영혁신팀장, 김경순 병동간호팀장이 참석했다. 한국여성인권진흥원측은 강월구 원장, 김지혜 경영지원본부장, 박주영 성폭력방지본부 교육연구팀장 등 관계자들이 배석했다. 이번 진료 지원 서비스 사업은 위안부 피해 생존자 41명을 대상으로 하며, 거주 지역에 무관하게 희망자에 한해 실시된다. 이번 업무협약의 목적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어르신들의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완화해 행복하고 편안한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국가중앙병원인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원스톱(One-stop) 서비스’ 의료지원 사업을 실시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앞으로 ▲여생동안 건강관리를 위한 건강검진서비스 및 외래 진료 등 지원 ▲입원
2016-06-24 11:54
강동경희대한방병원(병원장 고창남) 한방내과 박성욱 교수팀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한의약선도기술개발사업 중 한약제제개발 사업 ‘청간탕가미방 기반 파킨슨병 치료를 위한 IND 승인 한약제제 개발을 위한 비임상연구’가 선정되어 보건복지부로부터 3년간 5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연구는 퇴행성 신경질환인 파킨슨병의 예방과 치료 목적의 한약제제를 개발하기 위한 비임상 연구로, 청간탕가미방의 유효성과 치료기전을 규명하고 품질 규격화와 안전성을 검증하는 연구이다. 박성욱 교수는 주관연구책임자로, 경희대 박히준 교수, 동국대 전송희 교수와 동광제약이 함께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박성욱 교수는 “부작용이 적은 파킨슨병 한약제제 개발을 통해 파킨슨병 환자의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한편 박성욱 교수는 지난 2012년에 ‘침과 봉독약침이 파킨슨병 환자의 운동기능 장애 및 삶의 질에 미치는 효과’를 해외 저명 저널(Parkinsonism and Related Disorders)에 발표해 파킨슨병의 한방치료 효과를 객관적으로 입증한 바 있다. 현재 파킨슨병 환자 진료와 관련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2016-06-24 11:54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신경과 신혜은 교수가 호원동 성당 (주임신부 김남철 바르톨로메오 신부)에서 토마스 양업대학(학장 김명임 헬레나) 80명의 노인대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6월 23일 목요일에 진행했다. 이번 강좌는 호원동성당 노인대학생들의 최대 관심사인 치매를 주제로 열렸다. 신혜은 교수는 인지건강수칙을 알려주며 건강한 활동을 통한 치매예방을 강조했다. 특히 "친구분들과 매일 만나서 같이 대화하는 어르신들은 그렇지 않은 분들 보다 치매에 걸릴 확률이 43%나 줄어듭니다."라고 말하며 이렇게 매주 노인대학에 나와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는 생활습관을 추천했다. 김명임 학장은 강좌를 듣고 "대학병원교수님이 직접 찾아와 건강강좌를 진행하니 학생들이 너무 좋아해서 뿌듯하다" 라고 말하며 강의실을 가득 메운 학생들과 함께 뜨거운 박수를 신혜은 교수에게 보냈다.
2016-06-24 11:54
건국대병원은 22일 의료산업과 병원 약제부서의 역할 등 의약시스템을 보기 위해 한국을 찾은 중국병원약사협회를 맞았다. 이번 행사에서 건국대병원은 중국병원약사협회에 건국대병원에 대한 소개와 함께 약제부시스템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중국병원약사회협회 회원들은 건국대병원 건강검진센터인 헬스케어센터와 VIP병동, 약제부를 둘러보며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건국대병원 우남식 진료부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국에서도 건국대병원을 찾아줘 기쁘다”며 건국대병원은 1931년 구료제민의 뜻을 담아 설립한 병원으로 지금까지 그 뜻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약사협회 Yang xi xiao(杨西晓) 부회장은 “건국대병원의 열렬한 환영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의약 분야에서 한국과 중국의 활발한 교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약사협회 회원 40여 명과 건국대병원 우남식 진료부원장과 이광섭 약제부장, 김애리 약무정보팀장과 오윤경 약품조제팀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2016-06-24 11:54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대표이사 이승우)는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인천에서 개최된 ‘The Liver Week 2016’에서 만성 B형간염 치료제 비리어드와 만성 C형간염 치료제 소발디, 하보니 관련 다수의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만성 B형간염 치료제 비리어드(성분명 테노포비르) 관련해 기존 라미부딘과 아데포비어 병용요법 환자 및 엔테카비르 부분반응 환자에서 비리어드 단독요법으로 교체투여한 연구와 라미부딘 내성 환자에서의 비리어드 단독요법 5년간의 치료결과가 병용요법과 비교하여 임상적 유용성을 입증한 연구 결과 등이 발표되어 주목을 받았다. 지난 16일 ‘만성 B형간염 치료 지평의 확대’를 주제로 심포지엄 강연 연자로 나선 마리아 부띠 교수(바르셀로나 발 드 헤르본 대학병원)는 “기존 B형간염 치료의 최우선 과제는 강력한 바이러스 억제와 내성환자에서의 효과적인 치료옵션을 개발하는 것으로 이는 비리어드 단독요법의 유효성과 안전성이 입증되면서 극복할 수 있었다”며 “이제 만성 B형간염 치료와 관련한 연구는 환자 고령화에 따른 장기전을 준비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학술기간 동안 전 세계적으로 만성 C형간염의 완치 시대를 이끌었다고 평가받
2016-06-24 11:53
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이홍식)에는 국제 임상실습 학생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3월부터 현재까지 미국, 캐나다, 스웨덴, 말레이시아 등 6개 나라에서 온 13명의 의대생이 실습을 했다. 고대의대는 이처럼 다양한 국적의 의대생들의 고민을 나누기 위해 지난 22일 오후 4시 의대 본관에서 ‘2016 의대생 비정상회담(2016 Medical Student’s Non-Summit)’을 열어 열띤 토론을 펼쳤다. ‘2016 의대생 비정상회담’은 실제 프로그램처럼 의장단(고대 의대생 3명), 외국인 패널(고대의대 외국인 교환학생 3명), 한국인 패널(고대 의대생 4명)로 진행됐다. 또한, 실제 비정상회담 방송에 출연한 브라질 출신의 카를로스 고리토가 특별 패널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방학임에도 불구하고 고대의대 교수진을 비롯해 외국인 교환학생, 학생 약 80여 명이 방청했다. 막이 오르고 요나스 엠저(독일, 성형외과 실습), 캐롤리나 닐슨(스웨덴, 영상의학과 실습), 켈리 마(캐나다, 성형외과 실습)가 각 나라의 국기를 흔들며 입장했다. 패널 소개가 끝나고 각 나라의 의학 교육에 관해 설명했다. 대학 입학시험이 없는 독일, 모든 교육과정이 무료인 스웨덴, 17개
2016-06-24 11:53
원자력병원(병원장 노우철)은 23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 강당에서 제29회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했다. 1차 의료기관의 역할과 기능이 확대됨에 따라, 진료에 필요한 새로 운 현장지식과 경험을 얻고자 하는 서울 동북부 및 경기 동북부 개원의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강좌는‘소화기질환의 최신지견’을 주제로 ▲B형 간염(소화기내과 한철주 과장) ▲C형 간염(소화기내과 박수철 과장) ▲췌장암(소화기내과 김진 과장) 등 총 3개의 강좌를 구성해 의료현장에서 실질적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진행했다. 원자력병원 노우철 병원장은“개원의사 개인의 역량 개발 노력이 지역주민에게 좋은 진료로 환원되리라 기대한다.”며“암 전문 병원이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의사 교육 요구에 적극 대응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자력병원은 오는 8월“최신 표적 항암치료”를 주제로 첨단 암 치료 기술에 대한 연수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16-06-24 11:53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주주들로부터 기업분할계획을 승인받았다. 24일 일동제약 본사 대강당에서 개최된 일동제약 임시주주총회에서, 부의 안건으로 상정된 분할계획서 승인, 정관변경, 감사선임 등의 의안이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일동제약은 투자사업부문(가칭 일동홀딩스), 의약품 사업부문(가칭 일동제약), 바이오 및 건강기능식품 사업부문(가칭 일동바이오사이언스), 히알루론산 및 필러사업부문(가칭 일동히알테크)을 분리하고 향후 투자사업부문을 지주회사로 전환하게 된다. 분할기일은 8월 1일로 확정되었다. 분할 방식은 의약품사업회사 일동제약의 경우 인적분할, 나머지 신설회사는 물적분할 방식으로 결정했다. 특히 인적분할과 물적분할을 적절히 병행해 경영 및 사업의 효율성,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한 이상적인 모델을 채택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해 왔다. 주주총회의 의장을 맡은 일동제약 이정치 회장은 “기업분할을 통해 회사 전체의 자원을 사업부문별로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각 사업의 목적에 맞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기업분할을 통해 기업환경의 변화와 위협에 더욱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궁극적으로는 회사의 비전실현과 기업 및 주주가치를
2016-06-24 11:51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서진수)은 지난 23일(목) 본원 3층 부속회의실에서 모잠비크 의료진 2명을 초청해 입교식을 가졌다. 입교식에는 켈리만 중앙병원 연수생과 서진수 원장, 내과 및 소아과 지도교수 등 위탁운영 주요관련자들이 참석했다. 연수생은 3개월간 ▲호흡기성 질환에 대한 이해 ▲심장 질환 소개 및 총론 ▲감염관리의 이해 ▲신생아 중환의 이해 ▲병원의료정보시스템의 이해 등을 모잠비크 현지 임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능력 배양을 위한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서진수 원장은 "이번 연수 교육을 통해 켈리만 중아병원의 의료 인력 확보의 어려움이 해소 되었으면 한다"며, "연수기간동안에 익힌 지식과 경험으로 임상진료 역량을 강화하여 고국의 의료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수는 2016년 켈리만 중앙병원 개원 대비 연수 프로그램 임상과정 컨설팅사업의 일환으로 일산백병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2016-06-24 10:31
부채표 가송재단(이사장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이 주최하고 동화약품이 후원하는 ‘2016 가송예술상’ 시상식이 서울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개최됐다. 대상은 '분절된 풍경'의 최은정 작가가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정재원 작가, 특별 콜라보레이션상에 곽수연 작가, 특별상에 레이박, 박기훈 작가가 선정되었다. 가송예술상은 ‘접선’(접는 부채)를 주제로 시각예술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 미술 공모전으로, 예술계의 숨은 인재 발굴과 후원을 통해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2012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최은정 작가의 '분절된 풍경'은 부채의 형태와 조형성에 초점을 두고, 부채꼴 구조 안에 펼쳐지는 투시적인 풍경을 회화 설치로 구현했다. 부채 모양으로 펼쳐진 형태와 중심을 향해 응축되는 형태가 만나 역동적인 모습을 나타냈다. 크기가 다른 두 개의 원형 캔버스를 입체적으로 배치하여 조형 요소를 강조하고 보는 이를 그림 속 세계로 이끄는 모습을 표현하고자 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정재원 작가의 '거니는 소리'는 부채 속 산수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분할된 선과 면을 이용해 먹과 채색으로 바람소리가 들리는 듯한 풍경을 표현했다. 국가무형문화재 김동식 선자장과의 협업으로 특별 콜라
2016-06-24 10:11휴온스(대표 전재갑)는 재조합 단백질을 이용한 안구건조증 치료제인 ‘HU024’의 미국 임상 2상 진입을 가속화한다고 24일 밝혔다. 휴온스에서 개발중인 HU024는 기존의 안구건조증 치료제인 ‘레스타시스 점안액’을 대체하는 바이오 신약으로서 술잔 세포의 증식을 통한 상처 치료와 항염증 치료가 가능한 제품으로,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 기술 개발 사업을 통해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휴온스는 미국 소재의 비임상 기관, 임상기관 그리고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BIO 2016’ 에서 여러 개발 기관들과의 미팅을 통해 현재 개발중인 안구건조증 치료제(HU024)가 미국 임상 2상으로의 진입이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확인하였다. GlobalData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안구건조증 시장은 2012년 16억 달러에서 2022년 55억 달러로 연평균 성장률이 12.8%로 전망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자료에 의하면 국내에서 안구건조증 치료에 사용된 총 진료비는 연평균 8.6%의 증가세를 나타내어 2009년 521억원에서 2013년 726억원으로 5년 사이 200여억원이 증가했다. 김완섭 휴온스 바이오사업본부장은 “비임상/임상 CRO 및 임상시료 생산 C
2016-06-24 09:56
릴리는 주 1회 투여하는 GLP-1 유사체 ‘트루리시티(성분명: 둘라글루타이드)’ 1.5mg과 인슐린 글라진 병용요법 임상 시험인 AWARD-9의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28주 시점에서 베이스라인 대비 당화혈색소 수치를 비교한 결과, 트루리시티와 인슐린 글라진 병용 투여 시 유의한 혈당 강하 효과*와 체중 감소가 나타났다. AWARD-9 임상 연구 결과는 제 76차 미국 당뇨병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임상 시험의 주 저자이자 이탈리아 로마 소재의 캠퍼스 바이오 메디코 대학 내분비학 및 대사질환학과 교수 파올로 포질리 박사는 “제 2형 당뇨병 환자들 중 혈당 관리 목표 수치에 도달하기 위해 한 가지 이상의 치료제를 필요로 하는 일부 환자들의 경우 저혈당 발생 위험을 우려할 수 있다”며 “이번 AWARD-9 임상 연구는 인슐린 글라진 단독요법으로 혈당 조절에 실패한 환자에서 트루리시티를 병용했을 때 치료 목표 달성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었다”고 설명했다. 28주 시점에서 베이스라인 대비 당화혈색소 수치를 비교한 결과, 트루리시티 1.5mg과 인슐린 글라진 병용 투여군(이하 트루리시티 투여군)은 1.44% 감소한 것 대비 위약과 인슐린 글라진
2016-06-24 09:47
아산사회복지재단은 23일(목) 서울시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학계와 관련 전문가 130여명을 초청 ‘다문화 시대와 한국의 사회통합’이라는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다문화 교육 해법을 논의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윤여탁 서울대 국어교육과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다문화 시대 한국어 의사소통과 문화교육’(민병곤․서울대 국어교육과 교수), ‘다문화 시대의 통일교육’(박성춘․서울대 윤리교육과 교수), ‘다문화 시대 사회 통합을 위한 법제도와 시민교육’(이진석․부산대 일반사회교육과 교수)에 관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다. 특히 축사를 한 문대양 미국 하와이주 전 대법원장은 1900년대 초 사탕수수 노동자로 하와이에 정착한 초기 이주한인의 3세로, 본인이 이민자로서 경험한 미국 다문화 사회의 소회를 밝혔다. 심포지엄 토론에 참여한 각계 전문가들은 “200만 명의 다문화 인구가 함께 살고 있는 한국의 다문화 정책은 지금까지는 상당히 성공한 것으로 평가 할 수 있으나 앞으로는 ‘다문화주의’의 개념과 방향을 보다 명확히 설정하고 이를 실현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교육, 법안 및 제도를 구축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아산재단은 지난 1979년부터 한국…
2016-06-24 09:47
영남대병원(병원장 정태은)은 최근 대한심혈관중재학회에서 주관하는 ‘심혈관 중재시술 인증기관’으로 선정, 전문성을 인정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중재시술인증제란 환자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권리를 보호하고 중재시술 의료인의 전문성과 근무 여건을 보장하기 위해 수립된 제도이다. 이번 심혈관 중재시술 인증기간은 2016년 7월 15일부터 2021년 7월 14일까지 5년이다 이미 영남대병원은 지난 2011년 7월 15일부터 2016년 7월 14일까지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16-06-24 09:47
이제 환자안전관리도 스마트 시대다. 24일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에 따르면 최근 지방 국립대학병원 최초로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최첨단 ‘환자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운영에 들어갔다. 이는 분당서울대병원에 이어 전국 국립대학병원에서 두 번째다. 전북대병원이 도입한 시스템은 바코드 또는 전자태그(RFID: 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의 인식이 가능한 PDA(Personal Digital Assistants)를 이용해 환자의 처방정보와 투여할 약물·혈액 정보를 관리하는 최첨단 의료정보시스템이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환자인식을 구두로 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잘못된 투약과 수혈 등의 오류를 최소화해 환자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의료진이 IT장비를 통해 환자의 정보를 정확하게 인식하고 실시간 정보를 확인한 후 처방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설계 돼 있다. 적용범위는 입원환자관리, 병동약제관리, 병동 검체 및 혈액관리(수혈, 채혈, 혈액팩) 등이다. 이에 따라 전북대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은 병동에서 지급하는 RFID Tag를 환자팔찌에 부착하게 되며, 의료진들은 환자 손목에 부착된 RFID Tag와 약물 바코드를
2016-06-24 09:23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강수형)는 23일 제주도에서 개최된 심포지엄을 끝으로 올해 3월부터 전국의 각 도시에서 진행해온 당뇨병치료제 신약 ‘슈가논’의 런칭 심포지엄을 성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슈가논’의 발매를 기념하고, 제품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개최된 이번 행사는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전주, 제주 등 전국 14개 도시에서 개최됐으며, 각 지역에서 총 1,661명의 의료진들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에서는 국내를 대표하는 내분비전문의의 ‘DPP-4 저해제와 당뇨병 진료 지침’ 강연을 통한 당뇨병치료의 최신지견 소개 외에도 ‘슈가논의 개발 경위 및 전임상 결과’, ‘슈가논의 유효성과 안전성’ 발표가 진행됐다. ‘슈가논의 개발 경위 및 전임상 결과’ 발표에서는 ‘슈가논’은 DPP-4 효소에 대한 선택성이 높아 적은 용량으로도 우수한 혈당강하 효과를 나타내고, 다른 약물의 대사에 영향이 적어 여러 약물을 복용해야 하는 만성질환 환자의 복약 편의성과 순응도가 높으며, 신장 배설률이 낮아 경/중증도 신장장애 환자에게도 용량조절 없이 사용 가능하다는 것 등 ‘슈가논’의 장점이 소개 됐다. ‘슈가논의 유효성과 안전성’ 발
2016-06-24 09:23
지난해 전 국민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메르스 사태가 발생한지 어느덧 1년이 넘었다. 국립중앙의료원은 30명의 메르스 확진환자를 진료하고 또 중앙거점병원으로서 메르스 극복에 앞장섰던 기관이다. 본지는 메르스 환자의 수술을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집도했던 국립중앙의료원 이비인후과 노동환 교수를 만나 수술 과정과 뒷 이야기를 들어봤다. ◇안녕하십니까. 우선 당시에 환자가 받았던 수술에 대해서 설명해 주십시오. 환자가 받은 수술은 기관절개술이다. 기관절개술이란 것은 목 앞부분을 절개해 ‘캐뉼라’라는 기기를 통해 외부 공기를 직접 폐로 공급해 숨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기계호흡을 오래 하게 되면 성대를 계속 누르고 있어 협착이 생겨 기계호흡을 뗄 수가 없기 때문에 이러한 환자들에게 많이 시행한다. 특히 심한 폐질환이 지속 되면 가래가 계속 나오면서 기계호흡을 하는 관이 막힐 위험이 높아진다. 메르스 환자의 경우가 그렇다. 하지만 기관절개술 후 삽입하는 캐뉼라는 기계호흡의 관에 비해 무척 짧기 때문에 가래를 제거하기 쉬워진다. ◇메르스 환자의 기관절개술을 몇 번 시행했고, 또 시술을 하기 위한 조건은 어떻게 되는지. 중앙의료원에 입원했던 확진환자 30명 중 기관절개술은
2016-06-24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