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 회원들이 KMA콜센터에 연수교육에 관한 문의를 가장 많이 한 것으로 나타났다.23일 대한의사협회에 따르면 회원들의 요구 사항을 회무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2014년 9월부터 금년 8월까지 회원들의 민원사항을 KMA콜센터로 일원화하여 처리한 1년간 결과이다.문의는 △연수교육 4,156건 △회원정보 수정 2,409건 △부서안내 1,974건 △면허신고 1,435건 순으로 많았다.이어 △의료감정 749건 △의협신문 구독 광고 624건 △전문의자격 및 수련교육 583건 △회비 562건 △의료정책 535건 △의사면허증 및 전문의자격증 512건 등이었다.관심순위가 가장 낮은 분야는 △산재보험 0건 △종합학술대회 19건 △성희롱 예방교육 22건 △신의료기술 23건 △경조비 24건 순이었다. 건수에서는 적었지만 민원처리 강도가 높은 △현지실사 및 조사 116건 △의료관계 소송 96건 △부당삭감 및 환수 대책 56건 등이었다.병·의원 경영과 관련된 분야는 △의료폐기물 263건 △의료광고심의 136건 △의료기관개폐업 및 대진의 고용 등 118건 △의료기관 명칭 및 간판 34건 등이었다.면허신고의 경우는 연간 1,435건 중 6월에 367건, 7월에 199건, 3월에
2015-10-24 06:00
지난 20년간 심장혈관 치료의 표준치료로서 많은 환자들의 생명을 구했던 스텐트 시술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했다.지금까지 스텐트 재료의 발전은 물론 약물 방출 스텐트까지 나오면서 많은 발전을 이루어왔지만 한번 심장혈관에 스텐트를 장착하면 다시 뺄 수 없어 병변이 재발하면 재시술이나 수술적 치료가 어렵고 스텐트로 인해 평생 혈전용해 약물을 복용하기도 했다.하지만 최근 심장혈관에 스텐트를 삽입한 후 3년이 지나면 모두 녹아 흡수되는 ‘생체 흡수형 심장스텐트’ 시술이 가능해진 것이다.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 박승정 교수팀은 21일(수) 74세 최모씨 등 협심증 환자 두 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생체 흡수형 심장스텐트’ 시술을 시작했으며, 같은 날 세브란스병원과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국내 여러 병원이 동시에 이 시술을 시행했다. 또한 박승정 교수는 ‘생체 흡수형 심장스텐트를 이용해 심장혈관질환으로 발생하는 급사의 예측인자 개발’을 목적으로 한국, 미국, 싱가포르 등 9개국 29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다국가 임상연구를 본격 시작했다. 생체 흡수형 스텐트는 몸에 녹는 봉합사의 재료인 폴리 엘-락타이드(Poly L-lactide)로 제작된 스텐트로서 병변이 있는 심장혈관
2015-10-24 05:59응급의학계가 여타 임상과와 업무강도 차이, 공공의료 측면, 개원이 어려운 특수성을 들며 예산정책처의 수련의 수당 제도의 폐지 의견에 반박했다.최근 국회 예산정책처는 2016년도 예산안 부처별 분석보고서를 통해 타 전공과목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응급의학 전공의 수당 지원 사업을 단계적으로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힌 바 있다.이에 대해 대한응급의학회 김 현 총무이사는 23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응급실은 진료환경 자체가 다른 진료과와는 다르다”라며 “환자상태도 상대적으로 좋지 않고 주취자를 상대하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그는 수가 인상이 응급의학 전문의에게 큰 영향을 주지 않는 점, 공공의료 측면을 언급하며 응급의학 수련의 수당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김 총무이사는 “개원이 어려운 응급의학과는 병원소속인데 수가가 올라간다고 병원이 하나의 임상과에 모두 지원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라며 “또 세월호나 메르스 사태 등 응급의학과는 국가적 재난 사태를 극복하는 공공의료 서비스라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현재 보건복지부는 응급의학 전문의 확보를 위해 응급의학을 전공하는 전공의(레지던트)에게 월 50만원의 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위한 2016년도 예산
2015-10-24 05:50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근)은 23일 몽골에서 초청한 심장병 어린이 6명에 대한 완치 축하행사를 개최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지난 12일 몽골 어린이 양흐남(11․여)양을 비롯한 6명의 어린이를 병원으로 초청했다. 어린이들은 심방(심실)중격결손증, 활롯씨 증후군 등 선천성 심장병을 안고 태어난 아이들로, 몽골 의료 사정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수술을 받지 못하고 있었다. 가천대 길병원은 현지 병원에서의 진료자료를 근거로 6명의 아이들을 선정해 이번에 초청, 치료하게 됐다. 이번 아름다운 초청에는 밀알심장재단과 여의도순복음교회, 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가 함께 후원했다. 어린이들은 순차적으로 수술 및 시술을 마치고 이날 완치 행사를 가졌다. 27일 퇴원해 고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가천대 길병원 의료진은 아이들의 퇴원을 축하하는 선물을 건내고 “남을 위해 봉사할 줄 아는 건강한 사람으로 성장하라”고 격려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1996년부터 현재까지 총 16개국 372명의 어린이를 초청해 치료했다. 이근 가천대 길병원 병원장은 “소외받고, 열악한 환경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는 어린이 환자들이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란다”며 “박애, 봉사, 애국의 설립 이념이 해외…
2015-10-24 05:49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김숙희)는 지난 10월 21일, 서울시의사회관 5층 강당에서 11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세무·회계 및 노무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회원들이 납부한 소중한 회비로 의사회가 운영이 되는 만큼 좀 더 투명하고 정확한 회계 관리에 대해 알아보는 자리로 25개 구의사회 상임이사 및 실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사무국장, 관심있는 회원이 참석했다. 김숙희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세미나를 통해 서울시의사회뿐만 아니라 회원들이 보기에도 투명하고 정확한 회계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많이 배워갈 수 있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회계 투명성을 위한 재무제표 제대로 알기’에서는 △재무제표의 이해 △각 구의사회 결산서 양식 통일화 △내부통제시스템 △병·의원 세무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자금 흐름 및 손익에 대한 비교가능성을 제고하고 운영의 효율성을 상승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진행했다. ‘노동환경 변화에 따른 노무관리 노하우’에서는 의원의 실태에 맞는 △인사노무관리(직원 입·퇴사시 계약서 작성 및 서명, 근로시간 및 휴게시간의 기준, 임금산정의 기준 등) △노동법(노사간 마찰 최소화) 및 개선방안에 대한 노하우를 강의하여 참석
2015-10-24 05:44국내 업체의 역량 향상으로 원료의약품 뿐만 아니라 바이오시밀러 등 완제의약품 수출 증가로 내년 의약품 수출이 10%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다.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연구원은 23일 보고서를 통해 "9월 의약품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23.6% 증가한 1억 8555만 달러로 양호했다"며 "3분기 의약품 수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31.4% 늘어난 5억 3568만 달러, 9월 누적 의약품 수출은 31.4% 증가한 16억 5,098만 달러"라고 밝혔다.그는 "올해 의약품 수출은 사상 최초로 연간 20억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배 연구원은 "내년 의약품 수출도 10% 성장은 가능하다"며 "국내 업체의 역량 향상으로 원료의약품 뿐만 아니라 바이오시밀러 등 완제의약품의 수출 증가 때문"이라고 설명했다.그는 "9월 의료기기(의료용 전자기기+의료용기기+X선 및 방사선기기+의료위생용품) 수출액은 전년동월 대비 6.0% 증가한 2억 2035만 달러로 2개월 연속 감소에서 벗어났다"며 "3분기 의료기기 수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6% 증가한 5억 8,822만 달러, 9월 누적 의료기기 수출은 2.8% 늘어난 17억 8936만 달러이다"고 밝혔다.배 연구원은 "상반기 급등기와
2015-10-24 05:40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23일 병원 내 환자쉼터인 ‘향설송원’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캠페인을 벌였다.10월 14일 영양의 날을 맞아 올바른 식생활 계몽을 위해 펼친 캠페인은 ‘당이 적은 똑똑한 식사! 건강생활의 시작입니다’를 주제로 진행됐다.행사는 ▲올바른 당 섭취 관련 패널 및 식품 전시, ▲저당식 시식체험, ▲나의 단맛 기호도 알아보기, ▲탄수화물 중독 테스트, ▲다트게임을 겸한 퀴즈, ▲당 섭취 절감을 다짐하는 서약서 작성 등 체험행사를 위주로 다채롭게 마련돼 환자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다.한은경 영양팀장은 “우리나라의 1인당 1일 당류섭취량은 61.4그램으로 세계보건기구 권장량의 2.5배에 달한다“면서, ”당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성분이지만 과잉섭취하면 각종 질병을 유발하기 때문에 평소 당 섭취를 줄이려는 노력들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영양사들은 행사장을 찾은 환자와 교직원들에게 ▲영양성분표시 확인하기, ▲요리 시 설탕 사용 줄이기, ▲당이 첨가된 음료 대신 물 마시기, ▲과일주스 대신 생과일 먹기 등 생활 속에서 당 섭취를 줄이는 방법들을 홍보했다.
2015-10-24 05:05
서울대학교 의과대학(학장 강대희)은 10월 16일 서울의대 국제관 원광홀에서 ‘청각평형교육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17일에는 서울대병원 지하 1층 B강당에서 센터 개소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난청 및 어지럼증의 진단과 보청기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청각학 교육과 관련된 체격적인 프로그램과 교육 인프라는 부족하다. 청각학 교육이 대학의 정규과정으로 시작된 것은 1998년 이후로, 소수의 인원만이 정규 과정을 통해 양성되고 있다.이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은 덴마크의 오티콘 재단(Oticon foundation)로부터 청각, 평형, 보청기 검사 및 관련 교육 장비를 위해 8억원을 기증받아 ‘청각평형교육센터’를 설립했다. 이번 센터 설립을 계기로 매년 청각사 교육 및 실습, 의과대학 학생 및 대학원생의 청각학 교육 실습을 체계적으로 진행하여 국내 청각학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대학교병원은 국내 청각학 교육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1960년대부터 대한청각학회를 통하여 청각학 교육 활동을 주관하고 있으며, 2003년부터 매년 신생아 청력검사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청각사 보수 교육의 실습 병원이며, 대학원 과정으로 고급 청각학 강의
2015-10-24 05:03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사평가원)은 정부 3.0 시책의 일환으로 행정자치부에서 주관하는 「제3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에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 창업아이디어 공모전」의 최우수상 수상작을 출품한다.이번 출품작은 기관별 예선전을 통과한 우수작들과 10월 30일 경연을 펼칠 예정이며, 본선 심사를 통해 최종 결선에 오를 10팀이 선정된다.행정자치부에서 진행하는 이번 창업경진대회는 공공데이터 개방정책의 대국민 홍보 및 활용성 제고를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로 공공정보 기반의 창업을 촉진하는 것이 목표이다. 심사평가원에서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보건의료분야 창업 아이디어’를 주제로 심사평가원의 보건의료 빅데이터와 외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보건의료분야 창업아이디어를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하여, 최종 본선 출품작을 선정하였다. 심사평가원에서 진행한 공모전에 참가한 총 28개 팀 중 내·외부 자문위원의 심사를 통해 5개 팀을 선발하였으며,10월 21일 시상식에서는 내부 자문위원과 수상팀이 아이디어 공유와 향후 창업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마련되었다. 수상작들은 환자, 병원, 산업계 등을 대상
2015-10-23 17:31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이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평가하는 1/2a상 임상을 완료하고 ‘4가 독감백신(일양플루백신 4가주)’의 임상3상시험 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 받았다. 일양약품 4가 독감백신은 저렴한 생산단가와 60여년 이상 전세계 인구가 접종해 탄탄한 안전성이 입증 된 유정란방식을 활용해 만든 독감백신으로 국내 2번째 승인이다. 4종류(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2종,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2종)의 독감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을 1회 접종만으로 광범위하게 예방할 수 있는 4가 독감백신은 독감 바이러스의 변이와 대유행 등에 대비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 유럽의약품안전청(EMA), 미국 질병 통제 예방센터(CDC) 등이 접종을 권고하고 있는 백신이다. 4가 독감백신 임상 3상 시험의 투약과정은 약 2개월 정도 소요되며 모든 절차가 완료되면 고품질, 고효율의 유정란으로 안전한 생산공정을 거쳐 생산하게 된다. 일양약품 백신사업은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진출하였으며, 국내 2번째 원액공장 확보와 연간 최대 6000만 도스의 백신 생산라인이 완비 된 ‘cGMP 기준 및 EU-GMP’급의 백신공장을 겸비하고 있다. 백신사업의 글로벌 허브를 목표로 세
2015-10-23 14:39휴온스(대표 전재갑)가 올해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창립기념식을 갖고 연구개발 중심의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발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휴온스는 23일 경기도 성남종합운동장에서 휴온스와 자회사 휴메딕스, 휴베나, 휴니즈, 휴이노베이션 및 협력업체 임직원 1000여 명과 함께하는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휴온스는 2025년 3개의 글로벌 생산기지 구축, 6개의 혁신신약 개발, 9개의 히든챔피언 확보라는 비전을 선포했다. 휴온스 윤성태 부회장은 “우리는 누구도 걷지 않던 길, 토탈 헬스케어 그룹의 선도주자로서 중견제약회사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면서 “이제 휴온스는 신약을 개발하는 회사, 전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미 휴온스는 국내 최초로 약학대학에 설립된 중앙연구소는 불철주야 신약 개발의 꿈을 위해 연구 중이며, 중국 북경에 마련한 점안제 공장은 제품 생산에 필요한 모든 준비를 마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윤 부회장은 올해 들어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와 전동식 의약품 주입펌프 더마샤인이 중국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을 예로 들며 “말로만 들었던 중국시장의 중요성과 폭발적인 잠재력을 몸소
2015-10-23 14:19한국직업건강간호학회와 국회의원 한정애 의원실은 공동 주관으로 지난 20일 국회 의원회관 간담회실에서 ‘야간전담간호업무가 건강에 미치는 문제점과 대책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보건복지부와 기획재정부에서는 포괄간호서비스를 통해서 청년고용을 확대하고 일·가정 양립 및 자기계발을 위해 야간전담간호사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했다. 정부는 간호사 인력확보를 위해 포괄간호병동에 야간전담 간호사 제도를 도입하여 운영하는 경우에, 소정 포괄간호료의 30%를 가산하는 제도를 2015년 6월 1일 자로 시행하고 있다.한국직업건강간호학회장 김현숙 교수는 야간전담간호사 제도의 도입이 직업건강이나 노동조건에 대한 충분한 고려가 없이 시행되었으며, 외국의 경우 간호사 야간근무에 대한 보호 장치로 미국 NIOSH나 영국 HSE에서는 지속적인 밤근무를 피하도록 하고 있고, 독일은 고정 밤근무를 금지하고 있는 실정이므로, 이 제도의 도입을 위해서는 야간근무자를 위한 건강보호 방안과 인력배치에 대한 조정이 필요하고, 보호방안이 없을 경우 제도의 폐지도 고려해야 하며, 이 제도는 간호사나 환자의 안전과 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줄 수 있다고 하였다. 이 제도 도입에 대해 첫 번째 발제자인 한양대학교
2015-10-23 14:17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원장 백세현)이 10월 22일 의생명연구센터 1층 대강당에서 제 1회 당뇨발의 날을 맞아 ‘당뇨발 관심으로 당당한 걸음’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한양대학교 박시복 재활의학과 교수의 ‘당뇨발 진단과 치료 및 예방’의 강좌를 시작으로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한승규 당뇨성창상센터의 ‘당뇨발의 올바른치료’ 강의가 이어졌다. 또한 2시간 동안 100여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혈류검사와 감각검사 및 상담을 시행해, 참석한 환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백세현 구로병원장은 축사에서 건강강좌의 시작을 진심으로 축하 한다”며 “400만명에 육박하는 당뇨 환자들이 건강한 발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승규 당뇨창상센터 소장은 “당뇨로 인한 발 문제를 소홀하다 환자의 약 20%가 족부 또는 하지절단을 받게 된다”며 “오늘 이 강의를 통해 당뇨인들이 발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길 기원 한다”고 말했다.
2015-10-23 14:03
목암생명공학연구소(소장 최승현)는 지난 22일 세계적인 백신 개발자인 리노 라푸올리(Rino Rappuoli) 박사의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리노 라푸올리 박사는 백일해,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수막염, 인플루엔자, AI 등의 백신개발에 큰 공헌을 했으며, 현재는 GSK의 백신 R&D부문을 총괄하고 있다.‘Mogam Lecture Series’는 목암연구소가 세계적 수준의 석학들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하고 수행하고 있는 연구에 대한 외부의 객관적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행사다리노 라푸올리 박사는 ‘Opportunities and challenges for vaccines’ 이란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강연 전에는 목암연구소 연구원들을 만나 목암연구소에서 연구개발 중인 차세대 백신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리노 라푸올리 박사는 목암연구소 연구원들과의 대화에서 “백신접종은 지금까지의 모든 의료행위 중 비용대비 경제효과가 가장 크다. 미국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백신접종은 1994년부터 2013년까지 약 295조원의 의료비용 절감효과를 가져왔으며, 약 1400조원의 사회비용 절감효과를 거두었다”며 백신의 경제효과를 강조하는 한편,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전 연령대를 위한
2015-10-23 11:40엔브렐의 바이오시밀러인 ‘브렌시스’의 ACR20 반응률이 78.1%로 오리지널의 80.3%와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MSD는 23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브렌시스’의 임상데이터 등에 대해 발표했다.기자간담회에서 대구가톨릭대학병원 류마티스내과 최정윤 교수가 ‘류마티스 관절염의 치료 전략과 바이오시밀러의 가치’에 대해 발표했다.최정윤 교수는 “브렌시스는 효과 및 안전성에 있어 오리지널인 에타너셉트와 비교 동등함이 입증된 가장 최신의 치료제”라고 말했다.오는 11월 미국류마티스학회에서 브렌시스의 효과 및 안전성을 오리지널인 에타너셉트와 비교한 52주 임상 3상의 비교동등성 임상 데이터가 발표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10개국 73개 병원에서 기존 치료제 사용 후에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은 중등도에서 중증의 18~75세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596명을 대상으로 브렌시스는 24주차에 오리지널인 에타너셉트와 동등한 ACR20 반응률 및 유사한 안전성을 나타냈다.24주차 시점에서 평가된 프로토콜 순응집단의 ACR20 반응률은 브렌시스 투여군 78.1%, 오리지널 에타너셉트 투여군 80.3%로 나타났다.임상 3상 결과는 ARD에 등재돼 학계에서 공식적으로
2015-10-23 11:36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인증제 시행과 함께 지난 2010년 설립된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석승한)이 개원 5주년을 맞아 오는 27일, 인증원 9층 교육장에서 기념식 및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 자리에서는 의료기관 인증제 활성화 등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해 보건복지부 장관 및 인증원장 표창이 있을 예정이다.심포지엄에서는 「인증제와 환자안전」을 주제로 김소윤 교수(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의 주제 발표와 인증원의 역할 등에 대해 패널 토의가 진행된다.석승한 원장은 “의료기관의 활발한 인증제 참여 유도와 2주기를 맞는 요양병원의 인증기준 개발은 물론, 앞으로도 성공적인 제도 수행을 위해 인증원의 역할과 소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5-10-23 10:57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승기배 교수)은 최근 종양학과 순환기학을 접목시킨 새로운 개념의 다학제 심근증 클리닉을 개설했다.최근 암환자의 증가와 함께 항암제 유발 심근증이 환자들의 중요한 사망원인으로 꼽히면서 병원은 3년 전부터 심뇌혈관센터는 유방암센터와의 협진을 통해 항암제 유발 심근증의 조기 진단과 치료를 해왔다. 또한 최근부터 BMT센터와의 협진을 통해 다발성 골수종과 아밀로이드증에서 발생하는 심장 손상의 진단 및 치료에 힘써 왔다. 특히 유방암 환자에서 발생하는 항암제 유발 심근증은 다학제 협진을 통한 조기 진단과 치료를 시행하여 이전에 비해서 그 발생 빈도가 1/2이하로 감소되었다. 항암제 유발 심근증의 진단을 위해서는 일차적으로 심장초음파 검사가 매우 중요하며, 추가적으로 심장 MRI, 심장 CT 검사, 심장조직 검사 등이 임상에서 이용되고 있다. 유방암센터 송병주 교수(유방갑상선외과)는“유방암에 효과적인 항암제 중에는 심장에서 독성을 일으키는 약제들이 있으며, 환자들의 예후에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며 “미리 심독성의 유발 요인을 판정하여 심장 손상을 일으키는 것을 예방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송 교수는 또한“심독성증상에 대한 감시와 정기적으
2015-10-23 10:45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사평가원)은 10월 22일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제4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심사평가원의 최우수상은 공기업․공공기관 중 최고 성적인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심사평가원의 최우수상 수상은 ‘개방형 집단지성체계를 표방하고, 직원․국민․보건의료 이해관계자가 함께 지식을 생산․공유함으로써 공동의 가치창출(Co-Creation)을 이루어낸 점’을 높이 평가 받았기에 가능했다. 특히 심사평가원의 지식경영시스템(KMS, Knowledge Management System) ‘智-Zone(지존)'과 ’지식기반 진료비 심사업무시스템‘, ’보건의료빅데이터 개방․공유‘ 등이 우수한 성과로 인정받았다.‘智-Zone(지존)'은 2007년부터 심사평가원이 자체 구축․활용하고 있는 지식경영시스템으로 심사평가원의 모든 업무를 매뉴얼화(누적 730여개)하여 하나의 공간에서 실행할 수 있고 ‘지식기반 진료비 심사업무시스템’은 심사평가원의 첨단 ICT시스템으로 인공지능(AI) 전산심사 등을 통해 연간 14억건, 62조원 규모의 진료비를 심사
2015-10-23 10:40자원메디칼이 ‘2015 대한민국 보조공학기기 박람회’에서 세계 최초 광학인식 음성독서기를 공개한다.세계 최초 시각장애인용 광학인식 음성독서기, ‘책마루2 OCR ET’는 인쇄물을 그림이나 텍스트 등의 전자 문서로 저장해 음성으로 재생할 수 있어 시각장애인이나 저시력자들이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인쇄물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프랑스 광학 전시회 Silmo Paris 에서 Low Vision 분야 최고 제품으로 선정이 된 제품이기도 하다.이외에도 양팔 혈압계와 체지방분석기 등을 일반인과 장애인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는 체험존도 운영한다.디오텍은 이번 전시회에서 음성합성엔진(DioTTS) 및 음성인식엔진(DioSTT)과 응용 제품들을, 인프라웨어는 PC용 오피스 ‘Polaris Office 2015’를 선보인다. ‘Polaris Office 2015’는 MS 오피스는 물론 HWP, ODF, PDF 등 다양한 오피스 문서 형식을 지원해 모든 문서를 하나의 오피스 프로그램에서 열람하고 편집할 수 있어 업무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PC용 오피스 프로그램이다.자원메디칼 관계자는 “디오텍의 다양한 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장애인의 사회 참여 및 삶의 질적 향상
2015-10-23 09:56일자리를 통해 새 출발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일자리 축제’에서 고려대학교의료원이 대한민국 고용선진화에 힘을 보탰다. 고대의료원은 3년 연속 의료기관 중 유일하게 참여해 좋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섰다. 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우경)은 동아일보와 채널A, 대한상공회의소가 10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2015 리스타트 잡페어-다시 일하는 기쁨’에 참여했다.다시 일터로 나가고 싶은 경력단절 여성과 은퇴를 했거나 은퇴를 앞두고 제2의 인생을 열고자 하는 중장년층, 청년 구직자 등이 행사의 대상이다. 일자리 박람회 첫날, 김재호 고려중앙학원 이사장, 황교안 국무총리,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구직상담 현장을 둘러보고 상담원들을 격려했다.이번 잡페어에는 고대의료원을 비롯한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롯데면세점, 롯데쇼핑, 한국야쿠르트, 우리은행, IBK기업은행, 한샘서비스원 등 우수기업, 공기업, 공기관 들이 참석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특히 고대의료원 채용상담 부스에서는 의료원 및 각 병원 인사 담당자들이 참석해 고대의료원의…
2015-10-23 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