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가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문제와 관련해 최근 자주 언급이 되고 있는 혈액검사기 포함여부에 대해 “노환규 전 양의사협회장 당시인 지난 2014년 3월, 보건복지부로부터 한의사의 혈액검사기 사용은 가능하다는 유권해석을 받았으며, 따라서 이미 사용이 가능한 사항”이라며 일부 양의사들의 허용 반대 주장은 명백한 오류임을 지적했다. 최근 일부 양의사들과 양의사단체들은 SNS나 내부 권고문 등을 통해 “혈액검사기를 한의사들이 쓰게 될 수도 있다. 정부에서 혈액검사기를 포함한 단 한 개의 의료기기라도 허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일 시 모든 양의사들이 전면 파업에 들어가야 한다”며 마치 혈액검사기는 현재 한의사들이 진료에 활용할 수 없는 것처럼 잘못된 내용을 전파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대한한의사협회는 “일부 양의사단체와 양의사들이 혈액검사기에 대한 한의사들의 사용권한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이는 전혀 사실과 다르다”며 2014년 3월에 보건복지부가 내놓은 ‘혈액검사기를 한의사가 사용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판단된다’는 내용의 유권해석 공문을 공개했다. 특히 대한한의사협회는 “보건복지부의 이 같은 유권해석이 내려진 시점은 현 양의사회장 임기도 아닌 노
2015-12-24 10:18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12월 23일(수) 오후 5시부터 전 병동을 돌며 ‘환우들을 위한 성탄 캐롤 공연’을 진행했다.이 날 행사에는 의료원장 최경환 신부를 비롯하여 권오춘 병원장 등 여러 의료인들이 참여했으며, 전문 연주자를 초청해 성탄 캐롤 음악을 연주했다.이 행사는 해마다 환우들을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올해 역시 아기예수 탄생을 기념하고, 입원중인 환우들에게 소정의 선물과 음악연주를 통해 심신의 위로와 안정을 도모 하고자 이루어졌다.장기간 입원해 있던 한 환우는 “성탄절을 병원에서 보내야 했는데, 병원에서 이렇게 좋은 음악과 선물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지난 16일(수)에도 범어성당 남성중창단과 함께 환우들을 위해 공연을 진행한 바 있는데, 당시에도 환우들의 호응이 뜨거웠다.의료원장 최경환 신부는 “다가오는 성탄을 맞이하여 환우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며 “오늘 뜨거운 호응과 함께 기쁘게 맞아주신 환우들에게 감사드리며, 하루 빨리 회복되길 기도드리겠다.”고 밝혔다.
2015-12-24 09:48보령제약그룹 사회복지법인 보령중보재단(이사장 김승호)이 지난 23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보령제약그룹 임직원들이 기증한 헌혈증과 기부금을 전달했다.보령제약그룹은 지난달 각 사업장별로 ‘헌혈 캠페인’을 펼쳤으며, 100명의 임직원이 헌혈에 참여했다. 보령중보재단은 이때 모아진 헌혈증과 함께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200만원를 함께 전달했다.보령중보재단은 2008년 설립 이후 소아암 어린이의 치료지원을 위해 헌혈증을 비롯하여 아이들의 병원생활에 필요한 유아용품 등을 꾸준히 전달해왔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의 ‘슈퍼맨 캠페인’ 참여기업으로서 매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캠페인을 통해 힘든 치료과정을 이겨내야 하는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치료비 지원은 물론, 암과의 싸움에서 이겨낼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슈퍼맨 티셔츠도 함께 선물하며 소아암 어린이의 완치를 응원하고 있다.한편 보령제약그룹은 매년 사내 헌혈캠페인을 통해 임직원의 헌혈 참여를 장려하고 있으며 임직원 기부금, 나눔 바자회 등을 통해 모아진 기금 전액을 보령중보재단을 통해 소아암 및 장애아동의 치료비로 지원하며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2015-12-24 09:46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성탄절을 맞아 ‘메리 메디터치’ 이벤트로 거래처와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일동제약 측은 메디터치에 꾸준한 관심을 보여준 약국에 메디터치 미니트리를, 도매상 등에는 메디터치, 아로나민, 비오비타와 같은 일동제약 제품으로 장식한 대형 트리를 전달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트리를 받은 약사들은 덕분에 약국이 환해지고 약국을 찾은 고객들에게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게 할 수 있어서 좋다며 감사를 표했다. 도매상 관계자 역시 오랜만에 받은 트리 때문에 동심으로 돌아가 행복한 12월을 맞이했다고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이벤트는 ‘상처에 습윤환경을 조성해 부드럽게 터치하는 메디터치’의 속성처럼, 추운 날씨지만 약국과 도매업체를 찾는 이들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행복과 온기를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기획됐다.일동제약은 월드비전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국 어린이 복지시설 및 가정개발센터에 성탄절의 25를 연상케 하는 2525개의 메디터치를 기부하기로 했다. 아이들이 미끄러져 다치기 쉬운 겨울철 상처를 치료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마음을 담았다고.일동제약 메디터치 담당 PM은 “앞으로도 어린이가 행복하
2015-12-24 09:35바디텍메드(대표 최의열)가 진단 플랫폼에 이어 진단시약까지 브라질에서 인허가를 획득하는데 성공했다.바디텍메드는 22일 브라질 식약위생감시국 ANVISA(Agencia Nacional de Vigilancia Sanitaria)로부터 심혈관질환 진단시약인 CKMB와 Tn-I, 전립선질환 진단시약인 PSA 및 해당 시약의 컨트롤 시약 4종 등 총 7개 진단시약에 대한 인허가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CKMB, Tn-I, PSA는 현재 브라질 면역 POCT(현장진단검사) 시장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진단시약이다.바디텍메드는 남미 최대 시장인 브라질을 공략하기 위해 현지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진단시약에 대해 우선적으로 인허가를 신청했다. 지난 10월 현지 유통업체와 총판계약을 체결한 후 이달에 진단 플랫폼과 진단시약에 대한 인허가도 획득해 모든 준비를 완료해 내년 1분기부터 브라질에서의 매출시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바디텍메드는 최근 ANVISA에 추가적으로 9종의 진단시약에 대한 인허가 신청을 완료한 상태다. 이번 7종의 진단시약에 대한 인허가 획득으로 추가적인 인허가 또한 무리 없이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5-12-24 09:31유앤아이(대표 구자교)는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이 ‘K-MET’에 대한 건강보험수가를 최종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K-MET는 유앤아이가 세계최초로 개발한 생체흡수성 금속 골접합용 나사로 기존 치료재료와 달리 마그네슘, 칼슘 등 인체 성분만으로만 구성된 신소재다.환자가 K-MET를 이용할 경우 보험수가가 적용되는데다 제거를 위한 2차 수술도 필요 없어 기존 임플란트 대비 본인 부담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심사평가원은 유앤아이의 K-MET가 기존에 널리 사용되는 금속성 임플란트나 생분해성 고분자 임플란트의 장점을 모두 지니고 있어 가장 높은 가격으로 보험수가를 정했다.K-MET가 보험수가 적용 대상이 됨에 따라 내년 초부터 K-MET의 본격적인 국내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험수가 적용 결정이 세계 최초로 개발된 생체흡수성 골접합용 나사의 활성화 및 대중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유앤아이는 가장 높은 보험수가가 결정됨에도 불구하고, 기존 제품보다 좀 더 차별화된 고가의 보험수가가 적용될 수 있도록 심사평가원에 가치재평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유앤아이의 K-MET는 기존에 없던 신기술일 뿐만 아니라, 식약처의…
2015-12-24 09:28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지난해 ‘카멕스(CARMEX(R)) 모이스처라이징 립밤(이하 카멕스 립밤)’ 5종을 출시한 이후 큰 인기에 힘입어 ‘립밤 애플(튜브형)’과 ‘립밤 체리(단지형)’ 신제품 2종을 추가로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립밤 애플(튜브형)’은 카마 래버러토리즈(Carma Laboratories)社(이하 카마)의 글로벌 시장 중에서 한국에서 처음으로 런칭한 제품으로 상큼한 사과향이 국내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카멕스 립밤은 진정 효과를 돕고 살리실산 성분이 입술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하며 멘톨 성분을 함유해 바르는 즉시 쿨링 효과가 뛰어나 촉촉하고 부드러운 입술을 유지시켜 준다. 이번에 신제품 2종을 출시함에 따라 소비자의 기호에 따라 총 7종의 제품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광동제약 본사를 방문한 카마 폴울빙(Paul Woelbing) 대표이사는 “카멕스 립밤은 한국에서 유명 연예인을 비롯해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며 “립밤 브랜드가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동제약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카멕스(CARMEX(R))와 yes24가 함께하는 즉
2015-12-24 09:24한국로슈는 여성가족부가 인증하는 ‘2015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지난 2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 수여식’에서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가족친화기업 인증제도는 여성가족부가 2008년부터 시행해 오는 사업으로, 근로자들이 가정생활과 직장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사회환경 조성을 촉진하기 위해 시작됐다. 가족친화 기업 인증은 경영진의 리더십, 가족친화 실행 제도와 경영 만족도 등 세부 기준에 대한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바탕으로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이나 기관에 최종 부여된다.한국로슈는 유연근무제도(자율출퇴근제), 자녀학자금 지원, 가족 휴양시설 지원, 가족 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 출산 및 육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들이 운영되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자녀가 있는 여직원의 경우 1박 이상의 출장시 지급되는 출장 중 육아비 보조 제도, 임직원의 배우자와 자녀로 대상을 확장한 단체생명 및 의료비 보장 보험, 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 자녀의 숫자와 상관없이 지원하는 학자금 지원 제도 등 임직원 가족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특히, 한국로슈의 가족친화 프로그램은 자녀
2015-12-24 09:20
의료광고 사전심의가 국가의 사전검열에 해당한다는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이 내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의 의료광고 심의 관계자들은 다음주 초 합동 대책회의 일정을 잡는 등 후속대책 마련에 나서는 모습이다. / 의원을 하는 의사 등이 사전심의를 받지 않고 광고를 하다가 범죄사실로 약식명령을 받았고, 재판 중 헌법 소원을 제기함으로써 사전심의 위헌 결정을 받아 냈다. 광고주 입장에서는 좀 더 자유로운 광고를 하고자 하지만 의료법 상 사전심의를 받음으로써 그동안 제약을 받아 온 게 해소되는 순간이기도 하다. / 그런데 정말 그럴까? 이번 위헌 결정은 사전심의에 대해서만 위헌 결정이 내려진 것이다. 심의 없이 광고하더라도 의료법 상 금지하는 광고 내용은 지켜야 한다. 어떤 면에서 보면 의료법과 하위법령의 금지 조항을 제대로 지키기는 어려운 측면이 있다. 경쟁 의료기관들끼리 고발하는 경우도 늘 것이다. 사후관리에 적발될 경우 정상참작이 어렵다. 벌써부터 자율심의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이다. / 사전심의 없이 광고하더라도 지켜야 할 사항과 위헌 결정에 따른 각 단체의 반응을 취재했다. [편집자 주]23일 헌법재판소가 의
2015-12-24 06:00
포괄간호서비스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지방의료원들이 간호사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다.새누리당 국가간호·간병제도 특별위원회는 23일 인천의료원에서 5차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간병특위 위원장인 안홍준 의원과 위원인 신경림, 김정록, 장정은 의원 등이 참석했다.포괄간호서비스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간호사들이 가장 많이 제기한 개선사항은 인력 부족 문제였다.현재 내과에서 포괄간호업무를 수행중인 한 간호사는 “포괄간호팀의 수간호사는 특성상 행정 업무가 많아 병동 업무를 다 할 수 없다”며 “행정 업무 부담을 덜 수 있게 해주던지 수간호사는 포괄간호 인력 정원에서 제외해 달라”고 건의했다.한 외과 간호사는 “간호사는 여성이 많아 출산·육아 등으로 인해 갑자기 휴직하는 경우가 있어 남은 간호사들의 업무가 가중된다”며 “이런 상황을 위한 대체인력이 현재 포괄간호사업에 없는데 확대 시행될 때는 반영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다른 외과 간호사는 “병동 도우미가 1명 밖에 없어 정규 근무시간이 지나면 간호사가 환자이송 등 응급 업무를 대신하게 된다”며 “이렇게 되면 그 시간에 병동에 간호인력 공백이 생기게 된다”고 말했다.이밖에 포괄간호서비스 운영 확대 시 보완사항
2015-12-24 05:50주요 선진국의 내시경 시장이 연평균 6.9% 성장하면서 향후 5년 후에는 97억불 규모로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영국 글로벌데이터의 '메디포인트:내시경-글로벌 분석 및 시장 전망'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10개국(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일본, 중국, 인도, 브라질)에서 지난 2014년 57억불이었던 내시경 매출이 연평균 6.9% 증가, 오는 2021년에는 97억불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환자 증가에 따른 내시경 검사가 확산되는 가운데 특히 진단과 치료 목적의 최소 침습 내시경 사용이 활발해질 것이라는 예측했다.내시경 시장에서 특히 유망한 성장 분야는 △결장경 △위경 △방광경 △후두경 △기관지경 △내시경 시각화 시스템 등을 꼽았다.내시경 시장은 매우 세분화되어 있을 뿐 아니라 경쟁이 치열, 내시경 업체들이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제품의 개선과 차별화는 물론 강력한 브랜드를 사용자들에게 인지시키는 기민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내시경 제조업체는 제품에 첨단 기능을 탑재함과 동시에 병원 및 의료진과 장기 파트너십을 체결해 브랜드 로열티를 높여야 함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2015-12-24 05:40애브비는 염색체17p 결손이 있는 재발성/불응성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오픈 라벨, 연구용 치료제 베네토클락스의 제 2상 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임상 시험에서 완전 관해(CR)와 미세잔존질환이 음성(MRD-)인 사례를 포함해 일부 환자가 치료에 반응을 보였다. 애브비가 제네테크, 로슈와 공동 후원한 이 임상 시험 결과는 플로리다 주 올랜도에서 개최된 제57회 미국혈액학회 연례 회의에서 발표되었다.후원 기업들은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 의약품청(EMA)에 신약허가신청(NDA)과 판매허가신청(MAA)을 위해 재발성/불응성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연구용 경구 BCL-2 단백질 억제제, 베네토클락스의 제 2상 임상 연구 데이터를 제출했다. 연구 제1 저자인 독일 울름대학교 스티븐 스틸겐바우어(Stephan Stilgenbauer) 박사는 “가장 치료가 어려운 환자들인 염색체17p 결손이 있는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환자들에 대한 베네토클락스 단독 요법 치료의 반응은 매우 고무적이다. 이번 연구 결과는 이전 연구의 전체반응률과도 일치하여, 염색체17p결손이 있는 재발성/불응성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환자에 대한 베네토클락
2015-12-23 18:11
헌법재판소는 23일 사전심의를 받지 아니한 의료광고를 금지하고 이를 위반한 경우 처벌하는 의료법 조항은 헌법에 위반된다는 결정을 선고했다.헌법에 위반되는 의료법 조항은 제56조 제2항 제9호 중 ‘제57조에 따른 심의를 받지 아니한 광고’ 부분 및 의료법 제89조 가운데 제56조 제2항 제9호 중 ‘제57조에 따른 심의를 받지 아니한 광고’에 관한 부분이다.헌재는 결정의 의의에 대해 “상업광고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의료광고에도 사전검열금지원칙이 적용된다. 각 의사협회와 같은 민간심의기구가 사전심의를 담당하는 경우에도 행정권의 개입 때문에 그 사전심의에 자율성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행정기관의 사전검열에 해당함을 확인한 것이다.”라고 밝혔다.헌재는 위헌 결정 이유에 대해 “의료광고는 상업광고의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헌법 제21조 제1항의 표현의 자유의 보호 대상이 됨은 물론이고, 동조 제2항도 당연히 적용되어 이에 대한 사전검열도 금지된다.”고 밝혔다.헌재는 “민간심의기구가 심의를 담당하는 경우에도 행정권의 개입 때문에 자율성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헌법이 금지하는 행정기관에 의한 사전검열에 해당하게 된다.”고 밝혔다.의료법상 사전심의의 주체는 보건복지부장관이며,
2015-12-23 17:52
울산광역시의사회도 현대의료기기 원격의료 문제와 관련, 강력한 투쟁의지를 밝혔다.울산광역시의사회(회장 변태섭)는 23일 아침 오전 7시 30분에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사용 및 원격의료와 관련하여 긴급이사회를 개최, 이를 반대하는 성명서를 채택했다.울산광역시의사회는 성명서를 통해 △국민건강 훼손하는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허용하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의료체계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원격의료 관련 모든 정책을 즉각 중단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그러면서 “이 같은 정당한 요구를 무시한 채 위험천만한 길을 고집한다면, 전면 파업을 비롯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준엄한 국민적 심판을 받게 만들 것이다.”라고 밝혔다.이어 이창규 총무이사의 선창으로 참석 임원들이 △대한민국 국민건강 한~방에 무너진다! △무자격자 의료기기 국민건강 위협한다! △책임 없는 의료행정 국민건강 죽어간다! △포퓰리즘 의료정책 국민건강 작살난다! △저질의료 조장하는 규제기요틴 철폐하라! 등 구호를 제창했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
2015-12-23 16:14휴온스 지난 2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2015 가족친화 우수기관 수여식’에서 가족친화경영을 모범적으로 운영한 기업으로 인증 받았다고 23일 밝혔다.가족친화기업 인증제도는 여성가족부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가족친화 직장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휴온스는 직원들의 일과 가정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직원, 가족, 배우자 등 각종 기념일까지 챙기는 가족사랑행사 실시 △직장어린이집 운영으로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 △가족과 직원, 회사의 동반성장을 위한 단합대회 개최 등을 추진한 것을 인정받았다. 특히 제천 공장에 위치한 휴온스 어린이집은 직원을 가족처럼 섬긴다는 가족친화경영의 일념으로, 의무대상인 500인 이상 사업장이 아님에도 어린이집을 설립한 경우다. 현재 휴온스는 어린이집의 원장과 교사 등의 인력을 직접 채용해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다. 휴온스 전재갑 대표는 “창립이래 우수한 인재가 기업의 미래를 좌우한다는 신념을 최우선 가치로여기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가족친화적 기업문화를 조성해 행복하고 일하고 싶은 회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5-12-23 16:08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여성 갱년기치료제 ‘훼라민큐(Q)’와 함께하는 ‘훼라민퀸(Queen) 모델 콘테스트’의 후보 10명을 선정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SNS 투표와 카메라 테스트를 통해 최종 모델 3명을 선발한다.‘훼라민퀸 모델 콘테스트’는 갱년기를 겪는 40~59세 여성들의 자신감 고취를 위해 동국제약이 진행하는 갱년기 극복 이벤트다. 최종 선발된 3명은 2016년 한 해 동안 TV, 인쇄, 온라인 등 다양한 매체에서 훼라민큐를 대표하는 소비자 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을 갖게 된다.지난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참여 신청에서는 약 500명이 지원하고, 2천건 이상의 이벤트 페이지가 공유되는 호응을 얻었다. 50: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0명의 후보자들은 SNS 인기 투표와 카메라 테스트 과정을 거쳐 훼라민큐 모델에 최종 도전하게 된다. SNS 투표는 오는 27일까지 훼라민퀸 모델선발대회 공식 홈페이지(www.feraminqueen.co.kr)를 통해 진행되며, 카메라 테스트는 24일 진행될 예정이다.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갱년기를 겪고 있는 중년 여성들이 자신의 아름다움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
2015-12-23 15:42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사진)은 회원들의 의구심이 해소될 때까지 의료일원화 논의를 유보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23일 기자실에 들린 추무진 회장은 “의료일원화는 대의원회 수임사항이다. 의료일원화는 교육일원화부터이다. 2차례 내부 토론회를 통해서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정식 교육을 받은 사람만이 가능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하지만 회원들이 의구심을 갖는 현재는 논의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추무진 회장은 “지금 중요한 것은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허용을 막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추무진 회장은 “범의료계 비상대책위원회와 집행부는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저지하기 위해 강력히 저항 할 것이다. ‘국민의료 향상을 위한 의료현안 협의체’는 모방송(jtbc)의 보도처럼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논의하기 위해 만들어 진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추무진 회장은 “협의체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전반적인 것을 논의하기 위한 기구이다.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만을 논의하기 위한 기구가 아니다.”라고 거듭 강조했다.앞서 의협 비대위는 20일 회의를 갖고 비상상황시 비대위 상임위원회를 ‘확대 상임위원회’로 재편하여 강력한 투쟁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을
2015-12-23 15:26파마리서치프로덕트(대표이사 정상수)는 창립 22주년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봉사활동을 실천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매년 창립기념일(12월 20일)에 맞춰 공장이 있는 강릉지역 봉사활동을 통하여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올해도 지난 18일 강릉지역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대한적십자사에 연탄 1만장과 특별기부금 2000만원을 전달하고, 전 임직원이 저소득 취약가구에 직접 연탄을 배달하며 봉사와 나눔의 의의를 더했다.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동해안으로 회귀하는 연어로부터 추출 분리된 조직재생 물질인 PDRN을 이용하여 다양한 제형의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 신제품을 개발/출시하고 있으며, 지난 7월 코스탁 상장 이후 PDRN 주성분의 신제품으로 각막손상 및 영양공급 안약 “리안”을 출시해 소비자 인지도를 넓히고 있다.
2015-12-23 14:27
건양대병원(원장 박창일)은 23일 “보건복지부로부터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중부권 응급환자들의 골든타임이 크게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복지부는 전국 20개 병원을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지만 응급환자 발생 시 중환자실이 부족하거나 수술이 지연되어 사망률이 증가하는 사태가 발생해 이에 대한 해결방안이 시급했었다.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확대하기 위한 공모사업을 추진해 신청병원들의 진료실적 평가 및 현장실사 등을 거쳐 이번에 최종 21개 병원을 선정했는데 건양대병원 1곳이 선정된 것이다.건양대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 평가를 앞두고 진료부, 간호부를 비롯해 의무기록팀, 보험심사팀, 의료정보팀, 미래전략팀 등 관련부서 구성원들의 데이타 분석이 매우 유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최근 3년간 응급실을 이용한 환자들의 유형을 체크해 진료와 수술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역추적한 데이터를 꼼꼼히 분석해 보고서에 반영했다.분석결과에 따르면, 건양대병원 응급실을 방문한 응급환자가 타병원으로 이송한 비율이 0.2%에 불과해 대전지역 타병원에 비해 현저히 낮았다.특히 이중 중증응급환자의 비율도 9.2%로 비교적 많았는데…
2015-12-23 14:16
전북대학교병원 방사선종약학과 이선영 교수(사진)가 항암제나 방사선치료 등과 병용하고 있는 온열치료의 상승효과를 임상연구를 통해 입증했다. 이선영 교수는 이번 연구로 지난 5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온열암치료연구회 제6차 학술대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온열치료는 항암제나 방사선치료 등의 표준암치료요법과 병용하여 치료효과를 높이는 방법이다. 이선영 교수는 이번 임상시험에서는 건강한 지원자 12명을 대상으로 진통제인 네포팜(nefopam)을 복용하고 이후 30분에 온열치료를 복부에 1시간 적용한 그룹과 네포팜 단독 그룹 사이의 약물 동태학적 변화를 측정했다. 연구결과 온열치료 적용에 대한 내부 장기의 온도를 직접 측정하지는 못했지만 온열치료 적용 후 체온이 0.9도 그리고 전극 아래의 피부온도가 4도 정도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 약물동태학적인 변화와 관련한 관찰에서는 약물의 최고혈중농도(Cmax)의 28%의 증가와 최고농도도달시간(Tmax)의 단축이 있었다. 그러나 약물의 안전성을 변화 시킬 수 있는 지표들은 약물의 생체 흡수율의 정도(AUC), 반감기(t1/2), 약물분포율(Vd/F) 및 약물청소율(CL/F)에서의 변화는 없었다. 이 외에도 심전도, 생명징후
2015-12-23 1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