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대표 전재갑)는 후박 추출물을 이용한 지방간 치료제(천연물 신약) ‘HL정’의 임상2상 시험 종료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보고완료 했다고 2일 밝혔다.휴온스는 이번 임상2상을 통해 지방간 환자에 대한 안전성 및 유효성을 확인했다. 후박추출물 HL정이 간세포주와 다양한 실험동물모델에서 경구투여를 통해 간 조직 내 지방량 감소 및 중성지방(TG) 등의 감소 결과를 보인 것이다. HL정의 임상 2상 시험은 지방간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하기 위한 첫 연구로, 연구를 주도한 한양대구리병원의 손주현 교수는 HL정에서 기인된 이상반응도 관찰되지 않아 본 연구를 통해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유효성 평가는 MRS(Magnetic Resonance Spectroscophy)*라는 간지방량을 정밀하게 정량 측정할 수 있는 최신의 장비를 통해 입증했다. 손 교수는 본 연구의 결과가 임상 3상을 계획하는데 아주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후박은 이미 한방에서 장과 위의 기능을 항진시켜서 설사와 이질을 치료하고, 위궤양 및 십이지장 경련 억제, 혈압 강하 작용 등이 알려진 생약이다. 후박추출물 HL정은 다양한 실험동물모델에서 경구투여를 통해 간
2015-10-02 13:12
대한중소병원협회(회장 홍정용)는 2015년 들어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학장 이두진)와 연계하여 일학습병행제 지원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회원병원의 신입직원 대상 교육비용을 정부지원 사업으로 활용하여 눈길을 끌고 있으며, 병원 참여 및 선정과 관련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일학습병행제는 병원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기르기 위해 2년 미만의 신규근로자 또는 취업을 원하는 청년 등을 학습근로자로 채용하여 병원 현장 및 대학 등 교육기관에서 1년 이상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교육훈련을 마친 자의 역량을 국가 또는 해당 산업계가 평가하여 자격을 인정하는 제도이다. 동부제일병원 창동제일의원 등이 의료기관으로서는 처음으로 일학습병행제사업 기관으로 신청하여 선정됐다. 현재 교육 프로그램 및 학습도구를 한국폴리텍대학 강서캠퍼스와 공동 개발한 상태이다. 자인메디병원, 한솔병원, 화정병원, 에스메디센터외과의원 등의 우수병·의원이 선정되어 지원사업에 참여 중에 있다. 이 사업에 선정된 기관에 대해서는 프로그램 개발, 교재개발, 전담인력 양성교육 등을 지원한다. 교육훈련 시작 이후에는 OJT 및 Off-JT훈련비, 학습근로지원금, 기
2015-10-02 13:07삼성서울병원 뇌신경센터 박관 교수팀이 미세감압술 3000례를 달성했다. 국내 최단 기간 내 이뤄진 것으로 세계적으로도 드문 사례다. 미세감압술은 반측성 안면경련과 삼차신경통 치료에 주로 쓰이며, 현미경을 통해 들여다보며 얼굴의 신경을 영향을 미치는 혈관압박을 풀어주는 수술이다.우리나라에서 시행되는 미세감압술은 연간 약 1200건 정도로, 이 가운데 박관 교수팀이 25%(300건)을 맡고 있다. 특히 본인도 모르게 눈 밑 근육 등 얼굴 일부가 떨리는 반측성 안면경련을 미세감압술로 치료한 경우가 2700건에 달했다. 반측성 안면경련과 관련한 박관 교수팀의 미세감압술 성공률은 93%로, 사망률 0%다. 청력소실 등 합병증 발생율 또한1%에 불과하다. 박관 교수는 “이 같은 성적은 뇌신경센터 미세감압술팀이 그동안 쌓은 경험과 팀워크 덕분”이라며 “현재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환자행복을 위해 합병증 제로화에 계속 도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관 교수는 세계적인 출판사인 스프링거(Springer)사에서 출간 예정인 미세감압술 교과서(Microvascular Decompression Surgery)에 공저자로 참여한 바 있으며, 미세감압술 지침을 만들어 국제…
2015-10-02 11:38정부가 카자흐스탄과 G2G 협력 등 적극적인 한국 의료 홍보를 통해 외국인환자의 지속적인 유치와 발전을 위해 직접 발벗고 나섰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지난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카자흐스탄에서 외국인 환자유치를 위한 '2015 Medical Korea in Kazakhstan'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복지부와 진흥원은 총 25개국 60여개 기관이 참가한 카자흐스탄 국제박람회 기간 중 메디컬코리아관을 구성해 박람회에 참가했다. 우리나라는 이번 박람회에 14개 의료기관, 2개 유치업체, 1개 지방자치단체가 참가하여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알리고 친절하고 안전한 서비스 등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카자흐스탄 보건부 알렉세이 초이 차관은 직접 메디컬코리아 부스에 방문하여 우리나라 정부 및 의료기관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는 등, 한국의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9월 25일 박람회장 인근 두만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한국의료홍보회에는 우리나라 14개 의료기관과 카자흐스탄 보건의료 관계자 및 에이전시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행사에 참가한 의료기관은 각 병원들이 지니고 있는 특화된 우수의
2015-10-02 11:08메르스 후유증으로 병원 치료 중인 환자 중 마지막 바이러스 양성 환자가 지난 1일 음성으로 판정됨에 따라 오는 10월29일 메르스 완전종식을 앞두게 됐다. 2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그동안 메르스 바이러스 양성환자로 유일하게 남아있던 환자가 바이러스 검사결과 10월1일 최종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보건부는 이로써 지난 5월20일 1번째 확진환자로부터 발생한 환자는 더 이상 없다고 밝혔다.해당 환자는 80번째 확진환자로 9월30일과 10월1일 서울대병원 및 질병관리본부의 1·2차 바이러스 확인 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해당 환자는 지난 6월7일 확진된 이후 116일간 서울대병원에서 격리치료 중이었다.해당 환자를 치료한 의료진은 “환자가 가진 면역이상 기저질환은 바이러스 감염을 제거하는데 지장을 초래하여 바이러스가 음성으로 나오기까지 오랜 시일이 걸렸다”고 밝혔다.세계보건기구(WHO) 및 해외의 메르스 관련 자료에 따르면 해당환자의 메르스 양성기간 116일(’15.6.8~’15.10.1)은 최장기간으로 알려져 있다. WHO의 종식 기준에 따르면, 금일부터 28일(잠복기 14일의 2배)이 경과되는 10월29일 24시가 메르스 완전 종식 시
2015-10-02 10:28
연세대 세브란스병원(병원장 윤도흠)은 1일 본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병원 6층 은명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는 정남식 연세의료원장과 윤도흠 세브란스병원장 등 병원 교직원과 박상근 대한병원협회장, 홍영재 연세의대 총동창회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류상호 서대문구의회 의장, 이준영 서대문보건소장, 조락교 삼륭물산 회장, 한승헌 前 감사원장, 김호용 한샤인 인터내셔널 회장, 추동헌 삼보진흥 회장 등 400여명의 내외귀빈이 참석했다.윤도흠 세브란스병원장은 본관 개관 10년간의 발자취를 소개하며 “본관 준공 이후 세브란스병원은 우리나라 의료계의 새로운 장을 세워왔다”며 “국내 첫 국제의료기관인증평가인 JCI 인증획득을 통한 글로벌 의료기관으로 한국 의학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환자중심의 병원설계와 새로운 병원문화를 통해 국내 병원계의 표준모델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이어 정남식 연세의료원장이 본관 건축에 큰 기여를 한 연세대 방우영 명예이사장과 최기준 前 상임이사 및 김병수 前 총장 등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며 감사를 표했다. 5년 여 간의 공사 끝에 지난 2005년 5월 4일 준공식을 가진 세브란스병원 본관은 지상 21층 지하 3층 연면적 171,
2015-10-02 09:49
추석연휴가 막 지났다. 병원 관계자들에 의하면 올해 추석에도 셀 수도 없을 만큼 많은 환자들이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고 한다. 명절 특성상 전이나 국 등 뜨거운 음식을 조리하다가 화상을 입은 경우도 있었고 지나친 과식으로 인한 복통으로 응급실을 찾은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문제는 병원 응급실을 찾은 환자들의 대부분이 실제로는 응급환자가 아니라는 점이다. 물론 환자들은 자신을 응급환자라고 생각하고 응급실을 찾았겠지만 전문가들이 봤을 때 그렇지 않은 경우가 태반이다. 올 추석연휴에 당직을 섰던 한 전공의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가관이다. 단순히 배가 아프다는 이유로 응급실을 찾은 환자도 있었고 환절기 감기로 응급실을 찾은 환자들도 더러 있었으며 심지어 할머니 관절약을 대신 타러온 손주도 있었다고 한다. 이제는 응급실의 단골손님이라고 할 수 있는 얼큰하게 취한 음주자들도 빠지지 않았다. 이는 우리나라 병원의 응급실 문턱이 지나치게 낮다는 반증인데 이로 인해 전국의 종합병원 응급실은 ‘응급하지 않은 응급환자들’로 늘 북새통을 이룬다. 경증과 중증의 구별도 없이 환자들은 물론 보호자, 심지어 주취자들까지 뒤섞여 있는 것이 우리나라 응급실의 일반적인 풍경이다. 꼭 명절연휴가
2015-10-02 07:00지난달 전국 광역시·도의사회장 협의회가 대한의사협회 회장에게 범의료계 비상대책위원회의 개선을 요청하는 공문을 정식으로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1일 광역시·도의사회장 협의회 간사인 박상문 충남의사회 회장은 “지난달 12일 개최된 협의회 회의 때 비대위 개선과 관련된 의결 사항을 당일 저녁 추무진 회장에게 구두로 전달한데 이어 16일 정식공문을 보냈다. 아직까지 추무진 회장의 답변이 없다. 하지만 10월10일 서울 이촌동 의협회관에서 개최되는 협의회 회의 때는 답변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박상문 간사는 “원격의료 현대의료기기 등 의료계를 위기로 몰아넣는 정책이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그런데 현 비대위의 공동위원장 체재는 빠른 의사 결정이 어렵고, 효율성도 떨어진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결정사항을 공문으로 보냈다.”고 말했다.공문 내용을 보면 추무진 회장이 비대위 단독위원장을 맡아 전면에 나설 것을 촉구하고 있다. 또 빠른 결정과 추진력을 가질 수 있도록 40여명이 넘는 비대위원을 개편하라고 촉구하고 있다.비대위가 필요 없는 상황이라고 판단되면 정관에 따라 비대위의 존속 여부를 대의원회에 위임하길 바란다고 밝히고 있다.회원들의 권익을 위한 대
2015-10-02 06:00보건의료인 국가시험 수험생의 국시원에 대한 불편과 불만이 매우 커 국시원의 고객콜센터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국정감사를 통해 제기됐다.새정치민주연합 김성주 의원(전주덕진/국회보건복지위 간사)은 1일(목)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 국정감사에서 관련 예산을 확보해 수험생이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성주 의원이 국시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시 관련 민원은 매년 9만여건에 달하지만 상담인력은 현재 6명에 불과한 상황.김 의원은, 국시원의 공공기관 고객만족지수(PCSI)가 2011년부터 4년간 지속 하락(2011년 85.7→2012년 81.7→2013년 80.8→2014년 78.0)하고 있음을 들며, 수험생과의 비대면 접점에서 상담역할을 수행하는 콜센터에 대한 만족도의 부진도 영향이 있다고 지적했다.실제, 2014년도 국시원의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보고서 상 항목에 대해 “시험보기 전 문의하기가 어렵고, 문의 했을 때 전화 설명보다, 홈페이지만 찾아보라고 하셔서 불친절하다고 느꼈습니다.”라는 응답사례도 있었으며, 그 밖에도 , 항목 등이 ‘집중개선’ 요인으로 지적되면서 만족지수 하락에 영향을
2015-10-02 05:50
8월 의약품 수출액이 1억7647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3.8% 증가하면서 2개월 연속 30% 성장을 기록했다.8월 누적 의약품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32.5% 증가한 14억6650만달러로 사상 최초로 연간 2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연구원은 "국내 업체의 역량 향상으로 바이오시밀러 등 완제의약품의 수출 증가 때문"이라고 밝혔다.8월 의료기기(의료용 전자기기+의료용기기+X선 및 방사선기기+의료위생용품) 수출액은 1억 6891만 달러로 2개월 연속 감소했다. 의료용기기(+15.6%)는 양호했는데 X선 및 방사선기기(-15.8%, YoY)가 부진했다. 8월 누적 의료기기 수출은 15억 6901만 달러다.그는 "한미약품 등 상위 제약업체가 많은 KOSPI 의약품 지수의 9월 수익률은 -4.7%"라며 "중소형 제약사와 바이오 업체가 포하된 KOSDAR 제약 지수는 9월 6.8% 하락했다"고 말했다.배 연구원은 "상반기 큰 폭으로 올랐던 헬스케어 업종의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며 "급등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과 최근 미국 헬스케어 업종의 급락 때문"이라고 밝혔다.다만 "KOSPI 의약품 지수의 추가적인 조정은 제한적"이라며 "현재 의약
2015-10-02 05:40
계명대 동산의료원(원장 김권배)이 ‘2020년 국내 TOP10 의료원’을 목표로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동산의료원은 개원 116주년을 맞은 10월 1일 오후 4시30분 동산의료원 대강당에서 학교법인 계명대학교 정순모 이사장, 신일희 총장, 교직원 등 6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션&비전2020 선포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미션&비전2020’ 수립 경과보고와 김권배 동산의료원장의 인사말, 신일희 계명대학교 총장의 격려사에 이어 ‘미션&비전2020’을 담은 동영상을 상영해 전 직원들의 참여의지를 이끌어냈다. 또 의료원 직종별 대표 6명과 김권배 동산의료원장이 비전실천 다짐문을 낭독하고, 참석한 전 직원이 희망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목표를 향한 결연한 의지와 각오를 다졌다. 남성중창단의 축하공연과 함께 전 교직원이 ‘가슴뛰는 성서시대 함께뛰는 화합동산’ 구호를 힘차게 외치면서 화합과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 2020년 국내 TOP10 의료원 목표 동산의료원은 ‘기독교정신에 따른 전인적 치유를 통해 인류행복에 기여하고 의료발전을 선도한다’는 미션 아래 2020년까지 최적의 진료와 첨단연구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국내 TOP10 의료원 만들기를 비전으로 세웠다.
2015-10-02 05:30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은 10월 5일(월) 오전 8시, 경희의료원 정보행정동 제1세미나실에서 개원 44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개원기념식에는 조인원 경희대학교총장과 임영진 의료원장, 김건식 의대병원장, 최도영 한방병원장, 박영국 치과병원장과 교직원들이 참석한다. 행사는 기념사 및 축사와 경희의학상과 미원임상의학상, 장기근속상, 우수부서·교직원 시상으로 진행된다. 또한, 이날 개원기념식에 이어 오전 9시에는 경희의과학연구원(원장 이태원 교수·신장내과) 연구동에서 개원식도 진행된다. 지난 2008년 경희의료원 연구조직 강화를 위해 설립된 의과학연구원은 경희의료기관 거버넌스 조직인 경희의과학연구원으로 새롭게 탄생한다. 최근 완공된 경희의과학연구원은 대지면적 1,037㎡의 지하 1층, 지상 5층으로 건립되었으며, ‘경희대학교 의·치·한 의료기관 연구 활성화’를 위해 운영된다.
2015-10-01 17:14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의 정책지원사업 중‘글로벌헬스케어’와 ‘제약화장품’교육사업의 상반기 실적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6월 말 기준으로 각각 계획 대비 6.5% 와 26.4%의 실적에 그친 것.글로벌헬스케어와 제약화장품 사업은 우리나라 의료기술 및 의료기기 등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가적 과제로 선정된 분야로 이를 담당할 관련 전문 인력양성은 매우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다. 특히 의료마케팅, 의료통역 등과 관련한 예로, 한국경제연구원에 따르면 2012년 외국인 환자 및 동반 가족 22만2621명의 국내 유치로 얻은 경제 파급 효과가 진료 및 관광수익의 경우 3,656억 원, 생산 유발 효과의 경우 8,480억 원, 고용 유발 효과의 경우 4,470명으로 추산한 바 있다.이처럼 관련 분야 인력 양성은 매우 중요한 국가적 과제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2분기 실적이 이렇게 저조한 것은 전반적인 교육계획 수립의 착오, 홍보 부족, 교과 과정의 부실 등이 원인으로 지적됐다.이에 김기선 의원(새누리당, 국회보건복지위원회)은 1일 인력개발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사업 실적 부진의 원인을 정확히 분석하고, 앞으로 글로벌헬스케어
2015-10-01 17:10
이대목동병원이 부정맥 치료 분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이대목동병원 심장혈관센터(센터장: 신길자)가 1일 부정맥 클리닉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인구의 노령화에 따라 심방세동을 비롯해 심장박동이 불규칙하게 변하는 각종 부정맥은 점차 증가하는 양상이며 이는 급성 뇌경색과 급성 돌연사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의 부정맥 치료는 보다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갖춘 의료진의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고 최신의 장비를 이용해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이에 이대목동병원 심장혈관센터는 부정맥 진료 분야를 특성화하기로 하고 지난 3월부터 부정맥 진료 전문의인 박준범 교수를 영입한 데 이어 9월에 들어와 첨단 부정맥 영상진단 장비인 3차원 디지털 심장혈관조영기를 도입하고 부정맥 전문 클리닉을 개소하게 된 것이다.부정맥 전문 인력과 장비를 갖춘 이대목동병원 부정맥 클리닉은 간단한 약물 치료에서부터 전극도자 절제술, 심박동기, 삽입형 제세동기 시술 및 심장 재동기화 시술에 이르기까지 부정맥과 관련한 모든 치료가 가능하게 되었다.신길자 심장혈관센터장은 "부정맥 전문 의료진의 영입과 3차원 디지털 영상 장비 도입 등 철저한 준비를 거쳐…
2015-10-01 17:02에이티젠이 세계적 유전자진단 회사 신베니오(Cynvenio)와 제휴해 자사 제품 엔케이뷰키트(NK Vue Kit)의 미국 시장 진출의 길을 열었다. 바이오 벤처기업 에이티젠(대표 박상우)은 NK세포 활성을 검사하는 엔케이뷰키트를 Cynvenio의 유전자 기반 암 진단 프로그램의 사전 검사 단계로 사용하기로 합의하고 이를 위해 미국 내 진단키트 시장에 판매를 시작한다는 내용의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둔 Cynvenio는 암 환자 개인의 특징을 반영한 유전자진단 기술을 기반으로 암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분자진단 전문 회사다. 암 표지 유전자의 돌연변이 검사를 통해 표적 암 치료 효능 및 임상 예후 모니터링을 도와주는 클리어아이디(ClearID) 서비스와 순환 종양세포 DNA 분석으로 조기 암 진단을 가능하게 하는 고민감도 혈액 조직 검사인 리퀴드바이옵시(LiquidBiopsy)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엔케이뷰키트는 미국 시장에서 검사실자체개발검사(LDT) 제품 형태로 판매된다. 미국 임상검사개선촉진법(CLIA)과 미국병리학회(CAP)의 인가를 받은 Cynvenio의 공인 실험실에서 테스트를 완료하여 LDT 제품…
2015-10-01 15:10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인체에 이식되는 의료기기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인공혈관’, ‘인공엉덩이관절’ 등 24개 품목에 대해 오는 10월 4일부터 추적관리를 확대해 시행한다고 밝혔다.의료기기에 부작용이나 결함 등이 발생하는 경우 이식 전에는 빠른 회수 등의 조치를, 이식 후에는 환자의 부작용 관찰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취하기 위한 것이다.확대 대상은 ▲중심순환계인공혈관 ▲이식형인슐린주입기 ▲특수재질인공엉덩이관절 등 인체에 1년 이상 삽입되는 24개 품목이다.기존에 지정된 ‘이식형인공심장박동기’ 등 28개 품목을 포함해 추적관리대상 의료기기 수는 52개로 늘어났다.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는 추적관리대상으로 지정된 품목의 제조·수입·판매·임대·수리에 대한 기록을 작성 및 보존하고 매월 해당 자료를 식약처에 제출해야 한다.의료기관은 환자의 성명이나 이식된 의료기기명 등 추적에 필요한 자료를 보관해야 한다.식약처 관계자는 "추적관리 확대를 통해 인체에 이식되는 의료기기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기 국제기준과 부작용 사례 분석을 통해 추적관리대상 의료기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5-10-01 15:06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지난 30일 강남구 삼성동 대웅제약 베어홀에서 평소 업무에 몰입한 대웅제약의 임직원이 힐링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직장배달 콘서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직장배달 콘서트’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평소 문화생활을 즐기기 힘들었던 직장인을 위해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 회사로 찾아가 공연하는 프로젝트이다. 행사는 MBC FM4U ‘오후의 발견 김현철입니다’의 특집 공개방송으로 가수 박학기, 서영은, 여행스케치, 자전거 탄 풍경, 최승열이 공연했다.대웅제약에서 진행된 ‘직장배달 콘서트’는 10월 3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MBC FM4U ‘오후의 발견 김현철입니다’를 통해 방송된다.
2015-10-01 14:59
대한의사협회는 수사당국에 ‘문신행위는 의료행위로서 규율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하기로 했다.1일 의협 김주현(사진) 대변인은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서울용산경찰서에서 반영구 화장(문신 시술) 관련 수사업무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의협은 상기와 같은 제출 의견 안에 대해 산하단체 관련학회의 의견을 조회하여 다음주 이후 용산경찰서에 제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최근 용산경찰서가 의협 측에 의견을 요청한 사건은 일반인 A가 의사 B에게 일정급여를 지급하기로 하고 Y의원을 개원한 사건이다. A는 자신이 운영하는 학원 수강생 수명을 고용하여 3년여간 Y의원에서 문신시술을 함으로써 약 11억원 상당을 편취했다는 내용이다.1일 상임이사회에서는 용산경찰서 측의 의견 조회에 대한 의협 측 의견 안을 의결했다.상임이사회에서 의결한 내용은 ‘피부의 손상을 수반하고 시술과정에서의 감염, 향후 처치미흡에 의한 부작용 발생 등 인체에 대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문신행위는 의료행위로서 규율되어야 한다’는 것이다.김주현 대변인은 “헌법재판소 대법원 등 사법부 또한 미용문신행위가 인체에 대한 침습을 동반하고 공중보건상 위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명백한 의료행위로 보고 있다.…
2015-10-01 14:43
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이 10월 1일 창업 58주년을 맞아 원남동 본사 17층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진행했다. 함께 창립일을 맞은 보령제약(창립 52주년), BR네트콤(창립 19주년), 보령중보재단(설립 7주년)의 창립기념행사도 함께 진행됐다.보령제약그룹 김승호 회장은 “보령제약 카나브는 세계 30여개 국가에 진출한 것은 물론, 현재 중남미 5개국에서 처방이 시작되고 중국, 러시아 그리고 일본과 유럽에서 임상과허가를 진행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으며, 보령메디앙스는 유아생활용품 브랜드 비앤비가 중국시장 NO1. 브랜드로 자리잡고, 보령바이오파마는 백신시장의 새로운 리더로, 보령수앤수는 경쟁력을 갖춘 새로운 제품 개발을 통해 브랜드파워를 더욱 공고히 하는 등 2015년은 우리 보령이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을 시작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나타낸 한 해”라며 “이와 같은 역사적 성과에 대해 ‘보령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질 것”을 강조했다. 그는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이라는 장도에 오른 지금,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생각과 자세를 바로잡고 목표를 향해 한발 한발 나갈 것”을 주문하고, ▶넓은 시야와 통찰력 향상 ▶기본에 충실 ▶기업의 책임을 다하며 사회와
2015-10-01 12:52체외진단 전문기업인 바디텍메드(대표 최의열)가 면역진단과 분자진단의 오랜 경계를 허문다.바디텍메드는 9월 30일 일본의 Arkray사와 새로 개발된 초고감도 면역진단 플랫폼의 일본 내 판권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판권계약 서명식에서 일본 Arkray 주식회사의 마츠다 다케시 사장과 바디텍메드 최의열 대표는 양사 공동 연구개발의 첫번째 성과물인 초고감도 면역진단 플랫폼(일본 수출명 Spotchem FLORA)의 일본 내 출시를 공식 선언했다. 바디텍메드는 그간 주력이던 중국 등 이머징 마켓에서 일본, 미국 등 선진국으로 시장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바디텍메드와 Arkray가 공동으로 개발한 이 제품은 그간 분자진단에서만 가능한 것으로 여겨졌던 바이러스 질환의 확진을 환자 옆에서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호흡기, 성매개 감염 질환 등은 주로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기 때문에 DNA를 검출하는 분자진단의 영역이었으나 면역 현장진단(POCT)의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진단의 감도를 극대화한 진단플랫폼을 개발해 바이러스로 인한 질환의 진단에 성공한 것. 양사는 해당 진단 플랫폼과 함께 1차적으로 인두염·편도염 진단키트(St
2015-10-01 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