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산후조리원에서 일어난 집단발병으로 결핵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은 가운데, 정부의 잠복결핵감염검사 시약(PPD) 확보 노력까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나 엄마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5세 미만 소아가 결핵균에 감염된 상태인지 판정하는 유일한 검사가 바로 투베르쿨린 결핵 피부반응검사인데 여기에 사용되는 시약이 PPD이다.현재 우리나라는 이 시약을 덴마크 SSI 회사에서만 단독으로 수입하고 있는데 문제는 최근 이 회사 내부사정으로 PPD공급에 차질 및 지연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지난 10월 1일 질병관리본부는 이 시약을 10월초 40만명 분량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지만, 아직 덴마크에서 선적조차도 되지 않아 우리나라에 들어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뿐만 아니라 지난 8월말에 결핵 BCG피내용 백신 수입지연이 초래됐는데, 이 회사 또한 덴마크의 SSI사로 당시에도 당초 3월에 들어와야 하는데 제조사 사정으로 지연됐고 아직까지 들어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장정은 새누리당 의원은 8일 개최된 보건복지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즉, 올해 초부터 SSI사의 내부사정으로 수급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부분에 대해 예견해서 대비책을 마련할 수 있었던 상황이었음에도 그렇게 하지
2015-10-08 17:53
가족제대혈은행들의 행태가 국감에서 도마 위에 올랐다. 정부 관리 사각지대에서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했다는 지적이다.이목희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가족제대혈은행들이 소비자에게 불평등한 계약을 강요하고 있으며, 관련 내용도 제대로 설명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특히 “이러한 실태에도 불구하고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는 이런 사실이 있는 것조차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2000년부터 시작된 가족제대혈은행은 2014년 말 기준으로 523,487건의 제대혈이 보관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제대혈은행들은 아이가 불치병에 걸릴 경우, 보관한 제대혈로 치료할 수 있다고 산모들을 대상으로 판촉을 진행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인기 연예인 아이들의 제대혈을 보관한 내용을 홍보하면서, ‘우리 아이를 위한 가장 최선의 투자’ 라는 식으로 산모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그러나 최근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가족 제대혈은행의 문제점이 연이어 지적되고 있다.시민단체들은 “신생아의 제대혈을 가족 제대혈 은행에 보관해도, 실제 사용되는 경우가 매우 적으며, 해외에서는 이를 허용하지 않는 국가도 있을 정도”라고 전했다.또한 “사용할
2015-10-08 17:17
충북대학교병원은 제18회 심장의 날 행사를 8일 오전 충북대학교병원 2층 대강당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당신의 심장은 안녕하십니까?’라는 제목으로 ▶협심증과 심근경색증 초기대처와 치료 ▶하지동맥 협착 질환이란? ▶뇌졸중이란 무엇인가요? ▶고지혈증의 진단과 치료 등에 대한 강좌가 펼쳐졌다.특히 이날 행사에 앞서 혈압, 혈당, 혈중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무료검사와 건강 및 영양상담, 무료 초음파 검사도 시행됐다.황경국 충북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은 “이번 건강강좌는 지역사회 눈높이에 맞춰 심장 혈관질환의 이해를 돕고, 응급 상황에서 대처하는 요령을 실질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진행했다. 충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지역민들의 건강한 미래를 지켜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심장질환은 세계 사망 원인 1위이며, 우리나라의 경우 매일 150명 이상의 국민들이 심장질환으로 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5-10-08 17:05병원명단 공개 여부 자문하는 민관종합대응TF에 명단 공개대상 병원들 중 유일하게 삼성서울병원 관계자가 참여하기로 해 정부의 삼성 감싸기가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다.안철수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노원병)은 8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 같이 지적했다.안 의원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6월 4일 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과 김우주 대한감염학회이사장을 공동 본부장으로 하는 ‘민관종합대응TF’를 발족시켰는데, 이 기구의 역할은 ‘메르스 발생 상황 분석 및 정책 결정 방향 자문을 통해 정부가 효과적인 대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조언’을 하는 것이었다. 자문 내용 중에는 병원명단 공개와 관련된 사항도 포함돼 있었다. 이에 안 의원은 “병원 이름이 공개되면 병원 운영에 심각한 타격을 줄 것이 분명한 상황에서 이해관계의 충돌을 막기 위해서는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병원에 소속된 전문가가 민관종합대응TF에 참여해선 안 되는 것이 당연한데 삼성서울병원 관계자만 참여한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안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입수한 자료에 의하면, ‘삼성이 아니라 국가가 뚫렸다’는 말로 유명한 정두련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과장이 명단 공개대상 병원들 중 유일하게 민관종
2015-10-08 17:00
한화제약(사장 김경락)은 지난 7일 춘천공장에서 ‘2015 한국제약산업 오픈하우스’를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사전 참가신청을 한 청주대학교 제약공학과 학생 및 교수 30명이 춘천공장을 방문한 가운데 제약산업 현황과 한화제약 소개, 공장시설 견학, 질의응답, 기념촬영 순서로 진행됐다.한국제약산업 오픈하우스는 한국제약협회 창립 70주년을 맞이해 국내 제약사들의 연구소, 생산공장, 임상센터 등을 공개함으로써 선진국 수준의 우수제약시설을 알리고 국민들의 관심과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한국은 세계 10번째 신약개발국으로서 연구개발 및 생산역량 등을 인정받고 있는 점 등을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리는 일에 한화제약을 비롯한 19개의 제약사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있다.특히 이번 한화제약 오픈하우스에 참가한 학생들은 제약산업계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들인 만큼 한화제약의 대표 제품인 ‘뮤테란’, ‘람노스’, ‘헤파멜즈’ 등을 생산하는 제제 생산라인과 원자재창고, 품질관리시설 등을 견학하며 생산 공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를 진행한 한화제약 관계자는 “창립 40주년을 앞두고 있는 한화제약이 한국 제약산업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일에 앞장서는 것은 당연한…
2015-10-08 16:59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가을을 맞아 복지관에 또 한 번 사랑을 전달했다.일동제약 임직원들은 8일, 서울 율현동에 위치한 장애인 복지시설인 성모자애복지관(관장 김은옥 수녀)에 필요한 물품을 기부했다.직원들은 매년 가을 복지관에 의미 있는 선물을 해왔는데, 올해는 복지관 장애인들이 혈압을 측정하며 건강을 관리해나갈 수 있도록 혈압측정기 등 약 25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한 것.직원들은 성모자애복지관과 8년째 인연을 맺어오며, 재활치료를 위한 자전거, 전동휠체어충전기, 운동용품, TV, 교육교재 등 복지와 재활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들을 직접 구입하여 매년 후원해오고 있다.일동제약 직원의 약 95%가 참여하고 있는 월급 적립금에서 운용된 것으로, 일동제약은 2004년부터 희망자를 대상으로 매월 급여의 0.1~1%를 적립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활용하고 있으며, 지금까지의 누적 적립금이 3억 5000만원을 돌파했다.전달식에 참여한 IR법무팀 김성규 주임은 “직원들이 모은 정성으로 복지관 분들의 건강에 보탬이 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한편 일동제약은 ‘국민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는 초일류기업’이라는 기업이념에 맞게 의료, 보건복지, 문화, 글로벌 등…
2015-10-08 15:56
한국BMS제약(대표 박혜선)이 최근 세계 관절염의 날(WAD, World Arthritis Day, 10월 12일)을 기념하는 사내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BMS가 글로벌 차원에서 진행중인 ‘Who Are You Working For (당신은 누구를 위해 일하고 있나요)’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Who Are You Working For 캠페인은 BMS의 임직원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자의 고통을 이해하고, 혁신적인 신약 개발 및 공급 등 모든 중심이 환자에게 있음을 다시금 상기시키기 위해 BMS 그룹차원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한국BMS제약은 류마티스 관절염치료제 ‘오렌시아’ 팀원을 비롯한 사내 임직원들이 모여 류마티스 질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환자들의 완치를 기원하는 하이 파이브 퍼포먼스를 열었다. 두 손을 위로 올리는 하이 파이브(High 5) 제스처를 통해 올해 세계 관절염의 날 주제인 ‘당신 손에 있습니다. 행동을 취하세요(It’s in your hands, take action)’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한국BMS제약 박광규 상무는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을 응원하고 완치를 기원하는 우리의 퍼포먼스가 환자들에게 용
2015-10-08 14:19
에이치플러스(H+)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은 LS네트웍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러시아 의료공급사인 ‘카디오 ABM’이 운영하는 혈액투석센터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LS 네트웍스는 자금투자를 통해 의료기기 공급을 담당하며 모스크바 인근 3곳에 구축예정인 혈액투석센터 운영사 ‘카디오 ABM’은 혈액투석센터 건설부터 운영까지 일괄수행하게 된다. 이번에 구축될 모스크바 혈액투석센터는 센터 1개당 약 350만~650만 달러 규모이다.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은 본원 투석통합센터를 중심으로 모스크바 인근에 구축되는 3곳의 혈액투석센터에 대한의료기기 운영 컨설팅과 의료자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투석센터가 구축되는 모스크바주는 인구 2000만명에 달하는 세계적인 인구밀집지역이다. 러시아 내 혈액투석환자는100만명당 150명에 불과해 현재 혈액투석이 가능한 병원과 센터가 현저히 부족해 향후 시설 확충이 절실한 상황이다.LS네트웍스 이장호 글로벌 사업본부장은 “우수한 투석센터 운영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과 러시아, CIS 및 몽골 지역에서 의료분야 협력을 확대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상일 병원장은 “LS네트웍스와의 제휴로
2015-10-08 13:49“병원장, 부원장 모두 병원 내 전공의 폭력 사건을 방관했다. 21세기 대한민국에 어떻게 이런 사건이 발생할 수 있나?“2015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장에 여성 전공의가 참고인으로 출석해 울먹이면서 폭력 피해 사실을 증언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인천 가천대길병원 남자 전공의가 2년 전 후배 여자 전공의에게 폭언과 폭행을 가해 해임됐다가 가처분 소송 끝에 복직한 사실이 최근 알려졌다.병원 측은 최근 들어서야 복직한 전공의를 상대로 법원에 ‘제소명령 신청’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이목희 의원은 8일 오전에 열린 국감장에 피해 여성 전공의를 참고인으로 데리고 나와 “남자 선배 전공의가 여성 전공의에게 몇 달 동안 온갖 야만적인 폭언 및 폭력행위를 저질렀음에도 병원이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았다”고 격앙된 반응을 나타냈다.피해 여성 전공의는 국감장에서 “선배 전공의가 같은 조가 아님에도 저에게 온갖 쌍욕을 하면서 '당직을 정하면 시키는 대로 하라‘고 고함치며 윽발질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이 여성 전공의는 현재 길병원에서의 수련을 그만두고 무직상태이다.이목희 의원은 “길병원에서 사직한 전공의만 11명이나 된다. 2013년에는 전공의를 22시간 동안 잠도 안재
2015-10-08 13:20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전국 규모의 의료기기개발 허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대형 국책사업을 유치했다. 8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병원 내에서 운영 중인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센터장 재활의학과 고명환 교수)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 지원센터’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 지원센터’ 사업은 국내 의료기기 제조업체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의료기기 개발의 전주기 사업인 의료기기 아이디어 발굴에서부터 시제품 제작, 임상적 효과 입증과 허가를 위한 임상시험, 상용화 및 사업화, 판매 후 제품 개선 등에 이르는 모든 분야를 지원하는 센터 구축을 목표로 운영된다. 이는 국내 모든 의료기기 제조업체 및 의료기기 개발 관련 연구자들이 상호 밀접한 협력 연구를 원활히 할 수 있는 의료기기 개발 허브가 전북대병원에 구축된다는 것을 의미한다.이같은 전국 규모의 의료기기 개발 허브가 유치됨으로써 전북대학교병원은 의료기기 연구 분야를 선도해 나갈 수 있는 입지를 더욱 돈독히 하여 진료 뿐 아니라 연구 분야에서도 한발 더 앞서나가는 계기가 마련됐다.사업 수행은 국비49억7600만원, 주관기관 대응자금 23억8800만원, 전라북
2015-10-08 12:01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신생아집중치료센터(센터장 송준환)가 10월 7일 천안시내 연회장에서 ‘이른둥이 희망파티’를 열었다.‘이른둥이’란 ‘미숙아’의 한글 새이름. 2.5kg 미만, 또는 재태기간 37주 미만으로 태어난 아기를 일컫는다.‘이른둥이 희망파티’는 센터에서 치료를 받았던 이른둥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한 행사로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열렸다.행사에서는 강연과 경험나누기, 희망나누기 등이 이어졌으며, 올해 퇴원한 19명의 이른둥이와 가족들이 참여했다.강연은 이른둥이 치료를 담당하는 김호 교수(소아청소년과)가 ‘우리 아기 유산균 무엇을 먹을까?’라는 내용으로 진행했다.참석한 이른둥이 가족들은 행사장에 마련된 희망나무에 카드를 적어 걸며 아기의 건강을 기원했으며, 출산과 양육과정에서 겪은 다양하고 가슴 뭉클한 경험들을 서로 나누며 함께 위로하고 격려했다.병원은 참석 가족 모두에게 아가의 발도장이 새겨진 머그컵과 신생아타월, 피부관리용품 등을 선물했다.송준환 센터장은 "이른둥이 가족들에게 요긴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양육에 대한 자신감을 불어넣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이른둥이들의 성장발달을 돕고 희망을 전하는 센터로서 최선을 다하겠다"
2015-10-08 11:522015년 보건복지위원회 마지막 국감도 얼마 전 메르스 특위와 마찬가지로 문형표 전 복지부 장관의 증인 불출석 문제로 여야가 옥신각신하다 40분이나 늦게 개최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춘진)는 2015년 국정감사의 마지막 일정으로 종합국정감사를 8일 오전 10시에 개최했다.그러나 여야 합의에 따라 국감 중인으로 채택된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증인출석 요구서를 수령하지 않고 이날 국감에 참석하지 않은 것에 대해 야당 의원들이 일제히 불만을 터트리면서 여야의 설전이 시작됐다.문 전 장관의 불출석과 관련해 김성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야당 간사)은 “도저히 참을 수 없는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면서 “정부 각료도 이렇게까지 국민의 대표인 국회를 무시하는데 더 이상 국감을 어떻게 진행할 수 있는가”라고 분통을 터트렸다.이에 김춘진 위원장은 “일단 오늘 오후 2시까지 문 전 장관이 국감장에 나타나면 출석이 인정된다”면서도 “국회 사무처가 증인출석요구서를 전달하기 위해 문 전 장관의 자택을 찾았지만 당시 문 전 장관은 자리를 비운 상태여서 전달하지 못했고 가정부조차 수령을 거부했다”고 전했다.김 위원장은 “그래서 문 전 장관이 수령한 것으로 인정되도록 경찰관
2015-10-08 10:51한국메나리니(대표 알버트 김)의 흉터 전문 제품 더마틱스 울트라가 페이스북에서 어린이 흉터 치료를 돕기 위해 기획한 ‘SCAR LOVE’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쳐 이 캠페인에서 ‘좋아요’로 매칭된 기부금 1000만원을 ‘함께하는 사랑밭’에 전달했다.어린이 흉터 발생 현황과 조기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고, 어린이 흉터 치료를 돕기 위해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더마틱스 울트라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DermatixUltraKorea)에서 약 한 달간 진행되었으며 기존에 목표했던 ‘좋아요’ 횟수 1만개를 초과 달성했다. 더마틱스 울트라는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천 만원을 10월 7일 ‘함께하는 사랑밭’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흉터가 심해도 어려운 형편 때문에 치료받지 못하고 있는 어린이들의 흉터 치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한국메나리니 관계자는 “어린이 흉터 치료를 돕는데 뜻을 함께 해주신 시민 여러분과 함께하는 사랑밭에 감사 드린다.”며 “캠페인을 통해 기부뿐 아니라 어린이 흉터 조기 치료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 흉터 전문제품 더마틱스 울트라를 공급하고 있는 기업으로서, 올바른 흉터 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우리 사회의 다양
2015-10-08 10:37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가 2008년도 이후 정신질환 의료급여 수가는 7년째 동결상태라며 현실화를 촉구하는 입장을 8일 밝혔다. 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는 “정신질환 의료급여에 대해 일당 정액 2,770원의 외래 수가만을 인정하는 구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 결과 생활이 곤란한 정신질환자들이 최상의 치료 약제를 충분히 처방받지 못하거나 필수 정신요법을 제대로 제공받지 못하여 정신건강에 심대한 위해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심지어 상급종합병원에 입원해서 각종 검사, 고가의 치료 약제를 처방해야하는 정신질환자의 경우 낮은 일당 정액 수가로 인해 현실적으로 입원을 거부당하는 사례마저 발생할 우려가 크다는 것이다. 또한 타과 의료급여 수준이 2011년 기준으로 건강보험의 97~98% 수준인데 반하여 정신건강의학과 의료급여는 외래의 경우 건강보험의 67%, 입원의 경우는 64%에 불과하다고 밝혔다.이런 상황에서 병원급의 경우 하루 47,000원으로 정액수가가 묶인 채 약제비, 식사비, 인건비, 임대료, 관리비 등 각종 비용은 갈수록 상승하니 정신병원 경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의원급 병상의 경우 하루 33,000원에 불과하여 이제는 고사 직전 상태이다.…
2015-10-08 10:21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 36회 세계피부외과학회 2015(이하 ISDS)’에 참석해 자사의 보툴리눔 톡신 ‘메디톡신(수출명: 뉴로녹스)’과 세계 최초의 액상형 보툴리눔 톡신 ‘이노톡스’,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를 소개했다고 8일 밝혔다.피부외과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 학회인 ISDS는 아시아지역 가운데 한국에서 처음 개최되었으며, 올해는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 전 세계 31개국에서 1천명 이상의 피부과 전문의와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피부암과 안티에이징(노화방지) 관련 최신 지견과 기술을 선보였다.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메인스폰서인 다이아몬드 등급으로 참여한 메디톡스는 학회장 내 최대 규모의 홍보 및 상담 부스와 심포지엄을 통해 메디톡스의 앞선 기술력과 자사 제품들의 우수성을 알렸다.특히 메디톡스 심포지엄에서는 원종현 서울아산병원 교수가 ‘보툴리눔 톡신 제품에 있어 균주 기원의 중요성’을 전달해 해외 의료진들의 높은 주목을 받았다. 리더스피부과 노낙경 대표원장이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의 실제 사용사례에 대한 비디오 세션을 진행했으며, 로즈피부과 배지영 원장이 액상형 보툴리눔 톡신
2015-10-08 09:24투유유 교수의 노벨생리의학상 수상 소식에 잠시 주춤했던 양·한방 갈등이 재점화 되는 모습이다.노벨위원회는 지난 5일 투유유 중국중의과학원 교수와 윌리엄 캠벨 미국 매디슨드루대학 교수, 오무라 사토시 일본 기타사토대 교수 등 3명을 올해 노벨생리의학상 공동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투유유 교수의 수상 소식이 발표되자 국내 한의계는 우리나라의 한의학에 해당하는 중의학이 노벨상을 탄 것이라면서 폭발적인 반응을 나타냈다.특히 투유유 교수가 중의과학원 소속이라는 점과 중국 전통의서에서 단서를 얻어 개똥쑥 추출 성분으로 말라리아 치료제를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노벨상을 수상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를 한의사가 의료기기를 사용해야 한다는 근거로까지 연결시키는 모습을 보였다.대한한의사협회는 6일 “이번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은 말라리아 치료에 중의학을 이용한 것으로써 우리나라 한의학 역시 신종감염병 치료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한의협은 “이에 비해 국내 한의학 현실은 너무나 초라해 과학화의 기본인 X-ray, 초음파 등 현대의료기기 사용도 양의사들의 반대로 막혀있을 정도”라면서 “정부는 지금이라도 세계의학강
2015-10-08 06:06
“법의료계 비상대책위원회가 많은 일을 해왔습니다. 단지 메르스 사태에 모든 것이 덮여있어 노력이 드러나지 않았습니다.”7일 기자실에 들린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사진)은 ▲전국의사 대표자 궐기대회 ▲차등수가제 폐지 ▲노인정액제 현실화 ▲제2차 의정합의 결과도출 등 회무 현안에 대해 출입기자들에게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지난 9월16일 전국 광역시·도의사회장 협의회가 집행부에 보낸 공문을 통해 비대위의 활동이 저조하다며 회장이 비대위 단독위원장을 맡아 나서 줄 것을 주문한바 있다. 이에 대해 추무진 회장은 좀 다른 시각을 보였다.추무진 회장은 “비대위가 그동안 여러 차례 실행위원회를 개최, 많은 일을 했고, 오는 24일 전국의사 대표자 궐기대회도 실행위회의에서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그동안 비대위가 잘해 왔기 때문에 대표자 대회 때까지 현 체제를 유지하겠다는 게 추무진 회장의 생각이다.그러면서 추무진 회장은 “의협 회장으로서 비대위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라고 말했다.다만 시·도의사회장 협의회의 단독위원장 수임 요청에 대해서는 “이번 주 10일 열리는 시·도의사회장 협의회에서 다시 한번 심도 있게 논의하고자 한다.”고 말했
2015-10-08 06:00일본 후생노동성이 일본 의약품 산업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M&A를 통한 사업규모 확대를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견해를 피력했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일본 후생노동성의 ‘의약품 산업 강화 종합전략~글로벌 전개를 겨냥한 신약 개발’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의약품의 안정적 공급과 의료비 효율화, 의약품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실현하기 위한 의약품 업계의 지 속적 혁신을 강조했다.특히 게놈의학과 유도만능줄기(iPS) 세포를 이용한 신약을 개발하기 위해 △임상개발 인프라를 정비하고 △우수 인력을 육성하며 △일본의료연구개발기구(AMED)를 중심으로 산학연 연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글로벌 제약업계에서는 R&D 비용이 증가하는 추세로, 기업을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거대 자본이 필요하지만 일본 기업은 글로벌 기업에 비해 규모가 작아 성장에 한계가 존재할 뿐 아니라 생존까지도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자본 확충과 연구 개발력 강화, 글로벌 인재 확보 등 관점에서 M&A에 의한 사업규모 확대를 추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신약 개발 역량이 부족한 업체들은 제네릭 제조 등으로 사업을 전환하고, 기존 제약업체들은 특허만료 신약에 수익의 대
2015-10-08 05:40
대전바로세움병원과 대덕대학교는 7일 양 기관의 발전과 교육 및 학술 산학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의 정신에 따라 지식,기술 및 정보 교환 등을 통한 협력과 교류를 촉진 발전시키기 위해 업무협력을 위한 협의회 또는 교류회 구성 및 운영, 장비, 시설 등 물적 자원을 공동 활용한다. 또한 대덕대학교의 의료관련학과의 현장 견학과 실습 기회의 제공, 바로세움병원의 산학협력 필요시 대덕대학교의 실습실 및 각종시설 활용, 대학과 병원간의 협력증진 사업의 지속적 개발 활동을 추진한다.
2015-10-08 05:39
계명대학교 간호대학(학장 박경민)은 아프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의 8개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한 공적개발원조 사업의 일환으로 ‘KOICA-ODA 보건정책 역량개발 사업’을 시행한다. 계명대 간호대학은 KOICA(한국국제협력단)와 대구광역시의 지원으로 10월 5일부터 23일까지 DR콩고, 솔로몬제도, 동티모르, 짐바브웨, 지부티, 토고, 베트남, 네팔 등에서 온 16명의 보건정책 행정가와 실무자들에게 정책역량 강화와 전문기술인력 육성을 위한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과정은 강의와 현장실습 및 토론을 통하여 한국의 보건의료정책, 생애주기에 따른 건강관리시스템 등 정책개발과 전략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체계적으로 전달한다. 특히 지역사회 유치원, 학교, 근로자건강센터, 보건소, 보건진료소, 요양원, 병원 등을 방문하여 최신 보건정책 및 건강관리 서비스도 체험한다. 참가자들은 연수내용을 토대로 각국의 실정에 맞는 보건의료정책과 전략을 개발하고, 각국의 보건의료정책 현황과 이슈를 찾아 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 박경민 계명대 간호대학장은 “참가국들은 영아사망률, 모성사망률, 전염성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는 국가들이다. 국가보건 수준을 높이기 위
2015-10-07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