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MS제약(대표 박혜선)은 만성 B형간염 치료제 '바라크루드'(성분명 엔테카비르)와 관련해 동아에스티(ST)를 상대로 제기한 특허침해금지 가처분 소송에서 승소하였다고 7일 밝혔다. 바라크루드정에 대한 물질특허가 유효하다는 특허심판원 심결 및 특허법원 판결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동아에스티는 특허가 유효하게 존속하는 상황에서 바라크루드정에 대한 물질특허를 침해하는 제네릭 제품인 바라클정을 제조해 출시한 바 있다. 한국BMS제약은 지적재산권의 보호를 위하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동아에스티의 특허침해 금지를 요청하는 가처분신청을 했으며 이에 대해 2015년 10월 5일자로 한국BMS제약의 신청을 인용하는 결정이 내려졌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동아에스티의 바라클정 제품이 특허를 침해하는 제품이라는 사실을 확인했으며, 동아에스티는 특허 만료시까지 바라클정 제품을 생산, 사용, 판매 등을 해서는 안되며 동아에스티가 보관 중인 바라클정 제품을 특허 만료시까지 한국BMS제약이 위임하는 집행관으로 하여금 보관하게 할 것을 명하고 있다. 동아에스티가 위와 같은 명령을 위반하는 경우 한국BMS제약에게 1일 금 1억원씩을 지급하도록 명하고 있다. 한국BMS제약 박혜선 사장은 “서울중
2015-10-07 09:18
“환자군의 유전적·체질적 특성에 맞게 의학적으로 차별화된 의약품 및 진단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한국로슈진단(대표 라차드 유)은 6일 오후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미디어데이를 개최하고 로슈의 핵심역량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스위스 바젤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한국로슈진단의 모 기업 로슈그룹(대표이사: 세베린 슈완)은 1896년 설립된 다국적 헬스케어기업으로 그룹 내에 제약사업부와 진단사업부가 있으며 바이오의약품, 항암제, 체외진단, R&D(연구개발) 투자 분야에서 전 세계 1위, 전문의약품 분야 전세계 5위, 기업가치 부문에서 전세계 7위를 기록하고 있다.제약분야 대표제품군으로 아바스틴, 허셉틴, 맙테라 등의 항암제와 B형·C형 간염치료제 페가시스, 항바이러스제 타미플루 등을 생산하고 있고 진단기기로는 임상화학 및 면역검사 통합솔루션 cobas 6000, 8000, Real-Time PCR 바이러스 검사시스템, 체외진단 및 연구용 시시 및 시약, 병리진단 분야 면역염색·특구염색·이미지 분석시스템, 혈당측정기 아큐-첵 시리즈 등을 생산하고 있다.내일 환자가 필요로 하는 것을 오늘 행하라“우리는 미래를 위한 혁신을 개발하지만 바로 지금 의학적 솔루션을
2015-10-07 06:06
국내 제약산업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면서 의약품을 중심으로 성장하던 제약사들이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고 있다. 일부 제약사는 사업다각화에 성공하면서 국내 시장 뿐만 아니라 중국 등 다양한 지역으로 진출하고 있다. 과거 제약사들의 사업다각화 영역은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에 집중되는 양상을 보였으나 이제는 의료기기 분야와 헬스케어 분야로 확대시키고 있다. 이에 최근 사업 다각화를 선언한 제약사들의 상황을 정리해 보았다. [편집자 주] 헬스케어 분야 강화하는 녹십자, 동아제약 등녹십자엠에스는 지난해 1월에 혈당 측정기 제조업체인 세라젬메디시스의 지분 21.06%를 취득했다. 이후 3월 31일 녹십자와 녹십자엠에스가 투자를 마무리하고 51%의 지분을 확보해 녹십자엠에스의 자회사에 편입됐다. 4월에는 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녹십자메디스로 변경했다.3월에는 모바일 헬스케어 진단기기 스타트업 BBB와 모바일 체외진단 글로벌 파트너십 향해각서를 체결했다. 양사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혈당 측정 모바일 기기 및 의료 데이터 관련 모바일 플랫폼 개발을 공동 진행키로 했다.한독은 지난 8월에 한국투자파트너스와 의료기기 신설법인 설립을 위한 투자확약서를 체결했다. 한독은 한국투자파트너스
2015-10-07 06:00간호협회 회장 출신인 신경림 국회의원(새누리당, 국회보건복지위원회)이 발의한 의료법 일부 개정안에 대해 간호조무사협회가 크게 반발하고 있다.신경림 의원은 의료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지난 5일 대표 발의했다.이 법안은 간호조무사 자격을 ‘간호학원 등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한 교육기관의 과정을 졸업하거나 이수하고 간호조무사시험에 합격한 자’로 한정하고 ‘의원급 의료기관에서만 간호조무사가 간호사의 일부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인정하며 ‘간호조무사는 간호사의 지도하에 간호보조 업무에 종사할 수 있다’는 등의 내용을 담았다.이와 관련 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는 “지난 2012년 12월 규제개혁위원회 결정을 뒤엎은 것으로 간호조무사의 전문대 양성을 없애고 현행과 같이 특성화고와 간호학원에서만 양성하도록 한 후안무치이자 입법기관의 횡포”라고 비난하면서 즉각 철회를 요구했다.특히 “간호사나 간호조무사 모두 의사의 진료를 보조하는 인력임에도 간호사의 업무를 환자의 진료에 필요한 활동이라고 정하고, 간호조무사에 대한 지도로 정한 것은 의료법 기본체계를 부정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이는 곧 의사의 진료권을 제한하고 간호조무사를 간호사의 보조인력으로 종속화시키는 개악이라는
2015-10-07 05:42
지난 2일 열린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의원급 차등수가제 폐지안이 통과됐다. 가입자를 대표하는 단체들이 반발했다. 표결방식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행정소송 등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명분은 의원급 차등수가제를 폐지하면 ‘의료의 질’이 떨어진다는 이유에서다. 과연 차등수가제를 폐지하면 동네의원의 진료의 질이 떨어질까? 이에 대해 보건복지부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연구 결과 차등수가제로 인한 진료시간 단축 개선이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반박했다. 이 말은 차등수가제가 의원급의 의료의 질 개선 문제와는 별 관계가 없는 정책이라는 이야기이다. 의료의 질 개선, 다시 말해 3분 진료의 개선은 ‘진료비에 시간 개념’을 도입해야 해결할 수 있다고 기자는 생각한다. 진료의 질을 높이려면 환자를 조금 보더라도 시간을 많이 할애해서 잘 보는 구조로 바꾸어야 한다, 그런데 보통 힘든 게 아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진료에 투입된 시간에 대한 비용 개념이 없고, 환자를 많이 봐야하는 구조로 되어있기 때문이다. 시간 개념을 도입할 정도로 건강보험재정이 튼튼하지 못하다. 이번에 의원급에서 폐지된 차등수가제는 의료전달 체계를 바로 가져가기 위한 제도 중 하나이다. 의
2015-10-07 05:30범의료계 비상대책위원회 실행위원회(위원장 현병기, 이하 실행위)는 6일 회의를 열고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등 보건의료규제기요틴 저지를 위한 총력전을 전개해 나가기로 하고, 이달 24일(토)에 열리는 전국의사대표자 궐기대회를 차질 없이 준비하기로 했다.금년초 의료계는 보건의료 규제기요틴 저지를 위해 범의료계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4인의 공동위원장(김주형, 현병기, 김용훈, 유용상 위원장) 체제를 출범시킨바 있다.비대위는 효과적인 논의와 신속한 사안 대응을 위해 현병기 경기도의사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11인의 실행위원회를 구성하고 그간 13차례의 회의를 여는 등 부단히 활동해왔다.실행위는 24일 열리는 ‘보건의료 규제기요틴 저지를 위한 전국의사대표자 궐기대회’를 국민건강을 지켜내기 위한 전면전으로 나아가는 첫 관문으로 규정하고, 대회의 부제로 ‘국민 건강권 수호를 위한 의사들의 외침!!’으로 결정했다.김주형 비대위 공동위원장이 그간의 활동경과와 향후 액션플랜에 대해서 발표한다. 대표자 궐기대회 그 이후의 방향성과 행동계획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밝히게 된다.이어 한방대책특별위원회에서는 한방의 실체에 대한 고발의 시간을 통해 최근 국민의 생활과 건강에 위해를
2015-10-06 18:45
금연상담료가 상담시간에 비해 낮아 금연치료를 기피하는 의료기관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상담수가를 평균 55% 상향 조정할 계획이다.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금연치료 활성화를 위해 금연치료만을 목적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한 경우 최초 상담료는 15,000원에서 22,830원으로, 금연유지 상담료는 9,000원에서 14,290원으로 상향 조정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의약품 상한액을 설정하는 대신 약국금연관리료도 현실화한다. 사용자 편의를 위해 현재의 웹방식의 별도 프로그램도 처방전달시스템(OCS)과 연계 하는 방식으로 내년 7월까지 개편할 계획이다. 앞서 불편사항으로 지적되었던 전산프로그램 간소화를 통해 지난 9월9일부터 행정부담을 경감했다.◆ 금연상담료·의약품 본인부담률 20%로 경감↓금연 참여자의 금연치료에 따르는 경제적 부담을 확 낮춘다.오는 19일부터 금연상담료, 금연치료의약품 구입비용에 대한 본인부담을 통상적인 급여화 수준인 30%보다 낮은 수준인 20%로 하향한다.12주 기본프로그램 외에 11월부터는 8주 단축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금연상담료 현실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지난 2월 25일부터 담배값 인상에 따라 흡연자의 금연치료에 대해 건강보험에서 비
2015-10-06 17:28
한국병원약사회가 유럽병원약사회와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한국병원약사회 이광섭 회장은 지난 9월 29일(화)부터 10월 3(토)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제75차 FIP(세계약학연맹) World Congress에 참석했다.이 회장은 학회 참석 중 EU병원약사회(EAHP) Dr. Joan Peppard 회장과 만나 상호 관심사를 논의하고 향후 한국 병원약사의 EU 학술대회 참석 등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EU병원약사회는 1973년도에 창립되어 현재 34개 국가의 21,000여명의 병원약사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매년 회원국가에서 순차적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하는데 약 4,000여명의 병원약사가 참여한다. 2016년 학술대회는 3월에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유럽의 경우 프랑스, 이태리, 벨기에, 네덜란드, 체코 등 8개 국가에서는 2년제 석사과정을 통해 전문약사 제도를 채택하고 있다. EAHP에서는 앞으로 유럽의 더 많은 국가에서 전문약사 제도를 채택하고 국가에서 인증하는 제도로 추진하려고 계획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현재는 한국병원약사회 자체적으로 전문약사제도를 도입, 운영하고 있으며, 국가에서 인정하는 전문약사제도로 법제화하기 위해 많은 노
2015-10-06 17:06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과 사회복지법인 서정길대주교재단 가톨릭푸름터가 6일 T[데레사]관 3층 세미나실에서 진료지원협약을 체결했다.가톨릭푸름터는 천주교대구대교구장을 역임한 故 서정길 대주교의 목자적인 사랑 사업의 일환으로 1962년 설립됐다. 지역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모든 여성들에게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사회 적응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위해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는 복지시설이다.이날 협약에서는 가톨릭푸름터에 입소중인 미혼모와 신생아들에게 진료비 감면, 고액 진료비가 발생될 시 사회사업팀 및 지역 복지시설과 연계하여 의료비를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협의했다.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2015년 ‘Stella 2020 사랑과 섬김의로 치유의 희망을 주는 최고의 병원’이라는 비전 슬로건을 내새워 가톨릭 의료인의 사명을 실천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특히, 의료의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민들을 위해 다양한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 내 여러 지자체들과 다양한 지원을 협의하여 지역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 발돋움해 나가고 있다.의료원장 최경환 신부는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 나아가 그들의 아픔까지 치유할 수 있도록
2015-10-06 16:30계명대학교 간호대학(학장 박경민)이 아프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8개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KOICA-ODA 보건정책 역량개발 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계명대 간호대학은 KOICA(한국국제협력단)와 대구광역시의 지원으로 10월 5일부터 23일까지 DR콩고, 솔로몬제도, 동티모르, 짐바브웨, 지부티, 토고, 베트남, 네팔에서 온 16명의 보건정책 행정가와 실무자들에게 정책역량 강화와 전문기술인력 육성을 위한 연수를 진행한다. 연수과정은 강의와 현장실습 및 토론을 통하여 한국의 보건의료정책, 생애주기에 따른 건강관리시스템 등 정책개발과 전략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체계적으로 전달한다. 특히 지역사회 유치원, 학교, 근로자건강센터, 보건소, 보건진료소, 요양원, 병원 등을 방문하여 최신 보건정책 및 건강관리 서비스도 체험한다. 참가자들은 연수내용을 토대로 각국의 실정에 맞는 보건의료정책과 전략을 개발하고, 각국의 보건의료정책 현황과 이슈를 찾아 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 박경민 계명대 간호대학장은 “참가국들은 영아사망률, 모성사망률, 전염성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은 국가들이다. 국가보건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이들 국가의 보건
2015-10-06 15:37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이 중국 기관 두 곳과 상호협력 MOU를 체결하고 해외환자 유치와 의료관광사업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울산대학교병원 지난 5일과 6일 울산대학교병원에서 중국 북경산업경제발전연구원(원장 황영강)과 중국 예악문화연구원(원장 양욱)과 중국 검진자를 포함한 환자의 유치와 의료관광사업 업무 전반에 걸친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울산대학교병원 홍보대사인 울산화인동포협회 이철영 회장의 소개를 통해 진행됐다. 황영강, 양욱 원장은 지난 2일 울산대학교병원 개원 40주년 기념식에 참석 한 후 울산에 머무르며 울산대학교병원 시설을 둘러본 후 진료를 받아보는 등 병원을 면밀히 검토 한 후 협약까지 진행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중국인 건강검진자의 교류와 의료관광사업 연계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제반사항 협조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울산대학교병원은 중국 해외환자의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 지역의 신흥의료시장 개척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되어 큰 의미를 지닌다. 황영강 원장은 “한국의 앞선 의료기술과 친절한 의료서비스는 앞으로 중국이 많이 배
2015-10-06 15:12
전북대학교어린이병원이 6일 어린이병원 1층 로비에서 ‘어린이 환우를 위한 사랑의 손길’을 주제로 어린이 환우를 위한 사랑의 공연을 펼쳤다.어린이 환우와 가족 내방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공연에서는 환우를 간호하던 간호사들이 직접 꾸민 ‘힐링댄스’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소아청소년과 의료진들의 ‘작은음악회’도 이어졌다.이어진 축하공연에서는 마술쇼와 버블쇼 벌륜쇼 등을 통해 아이들과 동심을 함께 즐겼다. 또한 부대행사로 페이스페인팅과 팔찌만들기, 즉석팝콘 나누기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병마에 지친 아이들의 마음을 달랬다. 어린이병원 조수철 원장은 “장시간 병원생활에 지쳐있는 아이들에게 사랑과 웃음이 넘치는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환우들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아이들의 병원생활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15-10-06 15:03중국 중의사의 노벨상 수상 소식에 국내 한의계가 고무적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우리나라도 이를 반면교사로 삼아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을 허용하는 등 한의학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해야 한다는 논리로 귀결시키고 있는 것이다.올해 노벨생리의학상 주인공으로 중의학 발전과 연구에 매진한 중국중의과학원 투유유 교수가 선정됐다. 과학분야 중국 첫 수상자인 만큼 중국 언론들은 ‘이번 수상은 중의학의 승리 업적’ 이라며 찬사를 보내고 있는 상황이다.이와 관련 대한한의사협회는 “중국의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가 중국중의과학원 교수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중국의 중의학 현실과 한국의 한의학 현실에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중국 역시 한국과 비슷하게 서의(西醫․한국의 양의사)와 중의(中醫․한국의 한의사)로 나뉘어 진료를 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실상을 보면 많은 부분이 다르다”고 강조했다. 중국의 경우 중국 헌법에 중의학을 육성․발전시키라는 문구가 있을 정도로 중의학에 애정을 쏟고 있다는 것. 한의협은 “이를 바탕으로 중국은 중의사들이 X-ray, 초음파 등 현대의료기기를 자유로이 사용하며 중의학 과학화에 열을 올리고 있고, 중의사들이
2015-10-06 14:29
한의원에서 침을 맞은 이후 생긴 복부 통증으로 내원한 환자의 복부에서 발견된 물질이 침이 아니라는 한의계의 주장에 전의총이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반박했다.얼마 전, 복부 통증을 주소로 내원한 환자의 몸에서 길고 가느다란 금속물질이 발견되어 ‘복부에서 침이 발견되었다’는 애용의 글이 한 SNS에 게시됐다. 환자는 1년 전 한의원에 다녀온 뒤로 주기적인 복부 통증을 호소했으며 수술을 통해 침은 제거됐다. 이에 대한한의사협회는 침 제조 및 수입업체 8여 곳과 함께 즉각 대응했으며, 업체들의 의견 수렴 후 ‘침은 아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는 개인 한의사의 주장이 아닌, 김필건 회장이 직접 침 제조 및 수입업체에 공문을 보내 받아낸 의견이었으며, 이 의견을 바탕으로 한의협은 “근거 없는 폄훼내용을 SNS를 통해 퍼뜨리면 법적조치 하겠다”고 경고한 바 있다.이에 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은 침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근거들을 분석했다. 한의신문을 통해 한의협이 침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근거는 ▲끝 부분에 침의 연마된 뾰족한 부분이 없다는 점 ▲침병이 없다는 점 ▲침체만 자입되어 있다고 가정하더라도 엠보싱이 없다는 점 ▲한의의료용 침체는 STS-304 또는 316의 스테
2015-10-06 14:11한국BMS제약(사장 박혜선)은 환자를 향한 BMS의 헌신을 강조하는 글로벌 캠페인 ‘Working Together for Patients (환자를 위해 함께 일하는 BMS)’ 를 시작한다. 캠페인은 한국BMS제약뿐만 아니라 전세계 BMS법인 임직원들이 모두 참여해 동시에 진행되는 글로벌 캠페인으로, 회사의 모든 활동의 중심에 환자가 있음을 상기하는 다양한 활동이 펼쳐진다.‘Working Together for Patients’ 캠페인은 환자를 최우선으로 하는 BMS의 철학에 근간하고 있다. BMS는 본 캠페인을 통해 서로 다른 임직원들의 제각각인 일상 업무에 연결고리가 되는 ‘환자’에 대한 특별한 이야기들을 전한다. 전세계의 임직원들은 물론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오픈한 ‘환자를 위해 함께 일하는 BMS (Working Together for Patients)’ 웹사이트에서는 환자들과 관련된 BMS 임직원들의 생생한 스토리와 비디오를 확인할 수 있다. BMS는 웹사이트 외에도 임직원들의 활동이 환자와 임직원 자신의 삶에 미친 영향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세계 BMS 지사와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BMS제약은 그간 ‘Working To
2015-10-06 11:47
일동제약 병원사업부문이 지난 2일, 경기도 화성시의 라비돌리조트에서 워크숍을 갖고 구성원 화합과 목표달성 의지를 다졌다.행사에는 본사와 전국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병원사업부문 임직원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체육행사와 장기자랑, 간담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 했다.체육대회는 일동제약의 대표브랜드인 후루마린, 메디터치, 벨빅, 아로나민으로 이름 붙인 4개 조로 나누어 족구, 계주, 퀴즈풀이 등을 진행하였으며, 장기자랑으로 전국 8개 병원영업부에서 각각 1팀 씩 나서서 노래와 춤, 콩트 등을 선보였다. 특히 실무와 관련된 이슈나 영업현안에 대한 진지한 주제를 직원들이 직접 짠 무대를 통해 참신하고 유쾌하게 풀어낸 장기자랑은 임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3분기를 마무리하고 올해도 목표 완수를 다짐하는 의미로 사업전략과 실행방안을 재점검하고 실무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생산적인 간담회를 가졌다. 일동제약 병원사업부문은 금년 출시한 벨빅, 텔로스톱, 쎄레원, 토네이드 등을 비롯해 후루마린, 메디터치, 심혈관 및 당뇨병용제 등 중점 품목에 대한 마케팅에 더욱 역량을 기울여 목표 초과 달성을 이룬다는 전략이다.한편 이날 워크숍에 일동제약 정연진 부회장과 윤웅섭…
2015-10-06 11:39
태전그룹이 다가오는 9일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진행되는 삼성카드 ‘홀가분 나이트마켓’에서 자사의 신개념 유통 시스템인 오더스테이션 홍보에 나선다. 태전그룹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신개념 유통시스템인 오더스테이션 시스템과 모바일 앱 그리고 현재 절찬리에 판매중인 노르웨이 프리미엄 빙하수 ‘이즈브레’를 알리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의 컨셉이 실용 장터라는 점을 고려해 ‘홀가분한 가격’으로 제품을 공급 할 예정이다. 삼성카드에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나이트마켓이라는 컨셉에 따라 10월 9일 오후 4시부터 저녁 10시까지 6시간 동안 진행되며 태전그룹 오더스테이션 부스를 비롯하여 약 150여팀의 셀러들이 준비한 실용적인 제품이 선보이게 된다.태전그룹 관계자는 “요즘 소비자의 구매 패턴에서 ‘실용’이라는 단어는 빠질 수 없는 테마가 된 만큼 오더스테이션도 소비자와의 만남을 준비하기 위한 첫 발걸음으로 이번 행사를 참여하게 됐다”며 “오더스테이션에서 선보이는 제품은 전문MD의 엄선된 과정을 통해 선별된 제품이며 제품의 품질만큼은 자신하기 때문에 오더스테이션 제품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셀러들의 부스 행사와 더불어 축제분위기를 한층…
2015-10-06 11:369년 만에 병원 식대 인상이 이뤄졌지만 병원의 급식 위탁율이 높은 만큼 의료기관의 적자는 여전할 것으로 전망된다.보건복지부는 지난 8월 7일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소요 재정 968억원을 들여 입원환자 식대를 6% 인상하기로 의결했다. 건정심의 의결로 지난 2006년 병원 식대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화 이후 동결됐던 식대 수가가 9년 만에 인상됐지만 여전히 원가에도 미치지 못해 병원계의 표정이 썩 밝지 않은 상황이다.김춘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새정치민주연합, 고창·부안)이 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보건복지부로부터 각각 제출받은 ‘2015년 현재 시도별 종별 의료기관 급식 위탁율 현황’과 ‘식대개편으로 인한 적자 예상 의료기관 현황’에 따르면 병원이 클수록 급식 위탁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상급종합병원 급식 위탁율 60%로 가장 높아'2015년 현재 시도별 종별 의료기관 급식 위탁율 현황'에 따르면, 전체 의료기관의 평균 12%가 의료기관의 급식을 위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기관 종별로 분석해보면, 상급종합병원 중 평균 60%의 의료기관이 급식을 위탁하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병원 규모는 급실 위탁율과 정비례해 의료기관의 규모가 작아질수록…
2015-10-06 11:35
씨젠이 호주 분자진단 시장에서 전년 대비 3배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씨젠(대표 천종윤)은 6일 호흡기와 소화기 감염증 신제품 3종에 대해 호주 식약청인 TGA(Therapeutic Goods Administration) 인증을 획득하고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인증 받은 제품은 호흡기 감염증 검사 제품인 ‘Allplex Respiratory Panel 2’, ‘Allplex Respiratory Panel 3’와 소화기 감염증을 검사할 수 있는 ‘Allplex GI-virus Assay’ 등 3종 이다. 제품은 세계 최초의 동시다중 분자진단(Multiplex Real-time PCR) 기반의 검사 제품으로 지난 7월 유럽 인증을 시작으로 호주, 캐나다 등 주요 국가에서 인증을 획득해 나가고 있다.올플렉스(Allplex)는 씨젠의 최신 기술인 MuDT를 적용한 제품군으로 총 4개 패널로 구성되어 있다. 환자 상황에 맞춰 4개 패널을 함께 사용할 경우 추가적인 검사 단계나 장비 없이도 호흡기 제품은 26종, 소화기는 25종의 원인 병원체를 한번에 검사할 수 있으며, 병원체의 정량 값(Ct value)까지 한번에 제공하는 혁신적
2015-10-06 11:32
한국엘러간(대표이사: 김은영)은 10월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세계 의료 미용 시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도입한 성형외과 전문의, 아서 스위프트(Arthur Swift) 박사를 초청해 엘러간 아카데미(Allergan Academy)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엘러간 아카데미는 세계적인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인 엘러간이 의료진 교육과 환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개발한 혁신적인 교육 플랫폼으로, 국내에서는 올해 4월 첫 선을 보였다. 강연의 주제는 ‘Facial BeautiPHIcation: A Global Approach to Non-Surgical Facial Enhancement with Juvederm’로, 이번 강연에서 스위프트 박사는 히알루론산 필러와 같은 비수술적 방법을 통한 효과적인 시술법에 대해 최신 지견을 나눴다. 특히 스위프트 박사가 세계 최초로 도입한 뷰티파이케이션(BeautiPHIcation)의 개념을 소개하고, 세계 100여 개의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는 히알루론산 필러 쥬비덤(Juvederm)을 활용한 시술 시연 생중계가 진행돼 많은 의료진의 주목을 받았다. 스위프트 박사의 뷰티파이케이션은 르네상스 시대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2015-10-06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