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가 기존에 권고하지 않던 인플릭시맵을 ‘가장 저렴한 인플릭시맵을 사용할 경우에 한해’ 추천한다고 발표했다. 올해부터 인플릭시맵의 바이오시밀러인 램시마가 영국에서 판매되기 시작하자 가이드라인을 개정하면서 램시마를 추천의약품에 포함시킨 것이다. NICE는 지금까지 강직성척추염치료 시 오리지널 인플릭시맵이 효과대비 비싸다라는 판단에 추천의약품 리스트에서 배제해 왔다.가이드라인 변경은 영국뿐 아니라 여러나라의 바이오시밀러의 처방확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NICE의 가이드라인은 의약품의 비용경제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선진 복지국가들에서 매우 중요하게 참고하는 지표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현재 한국에서도 NICE 가이드라인은 신약의 보험약가 협상시에 중요한 참고사항으로 활용되고 있다.개정된 강직성척추염 가이드라인은 현재 최종 보안작업을 진행 중이며, 10월 최종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NICE는 최종안이 발표되기 전에 이례적으로 가이드라인의 최종안(Final Draft)을 공개하고 보도자료까지 직접 배포하며, 가이드라인 개정 알리기에 나섰다.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미 2월부터 바이오시밀러가 상용화되었기 때문에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NICE의 판단을 궁금해
2015-09-18 11:09
한독(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은 커큐민의 흡수율을 28배 높인 ‘울금 테라큐민50’을 9월 21일 오전 8시 15분에 CJ오쇼핑을 통해 론칭한다. ‘울금 테라큐민50’은 90g 병 6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99,000원에 판매된다. 쇼호스트 홍나연과 중견 탤런트 김형자가 함께 '울금 테라큐민50'의 다양한 활용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울금 테라큐민50’은 지난 7월 출시한 ‘울금 테라큐민30’의 프리미엄 제품으로 스타 셰프 샘킴이 추천하는 커큐민으로 알려졌다. ‘울금 테라큐민50’은 기존 제품보다 커큐민 함량을 67% 높여 1g당 50mg의 커큐민을 함유하고 있으며, 울금 약 230g을 먹었을 때 섭취할 수 있는 커큐민의 양과 유사하다. 커큐민은 카레의 원료인 울금(강황)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최근 건강을 위해 울금 가루를 섭취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으나 커큐민은 체내 흡수율이 낮다는 단점이 있다. ‘울금 테라큐민50’은 커큐민의 체내흡수율을 28배 높인 테라큐민을 함유하고 있다. ‘울금 테라큐민50’은 울금 특유의 강한 맛과 향이 없어 어떤 음식이나 음료에 넣어도 부담이 없다. 밥, 찌개와 같은 매일 먹는 음식이나 요구르트, 음료와 같은 간식에 간편하게 톡톡
2015-09-18 11:05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근)은 9월 대장암의 달을 맞아 16일 오후 2시부터 약 4시간 동안 가천홀에서 ‘2015년도 대장앎의 날 및 제4회 장루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가천대 길병원 외과 대장항문클리닉은 대장암 환자 및 가족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암 극복 의지를 높이고자 매년 9월 ‘대장앎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백정흠 대장항문클리닉 책임교수는 “대장암 환자의 5년 장기 생존은 외국과 비교해도 손색없을 만큼 우수하며 4기 환자도 10년 이상 생존하시는 분들이 늘고 있다”며 “환자들과 가족들이 의료진과 소통하며 적극적인 치료와 관리를 받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5-09-18 09:42OECD 8개국의 의료 질 전문가들이 마주한 자리에서 우리나라 심사평가원의 의료기관 적정성 평가와 가감지급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사평가원)은 17일(목) 대한상공회의소에서 ‘OECD 국가의 병원성과 평가 경험과 시사점’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사평가원 도영미 평가2부장은 ‘적정성 평가 결과 활용 - 공개 및 가감지급 중심으로’ 주제 발표를 통해 공개와 가감지급을 중심으로 적정성평가 결과를 어떻게 의료질 향상 기전으로 활용하고 있는지에 대해 소개했다.그는 “적정성 평가는 의료 질 향상을 위해 크게 5가지 방향으로 이용되는데, 의료수요자인 국민에게는 평가결과 등 진료정보를 제공하고 의료공급자인 요양기관에는 평가결과를 통보해 질 향상 활동을 지원한다”고 소개했다.또 “한국의 질 평가결과 공개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28조에 의한 것으로 공개 내용은 의료기관별 평가등급과 평가지표별 결과값, 비교그룹의 평균값과 최대값, 병원 위치정보 등을 포함한다”고 설명했다.공개등급은 평가항목별로 5등급, 2등급, 양호 또는 마이너스로 구분하는데, 평가항목은 지난 2009년 10항목에서 2015년 25항목
2015-09-18 07:09
대한의사협회에 신상신고 한 의사 중 안과전문의는 10년전에 비해 5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메디포뉴스가 10년동안 안과전문의의 취업별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의협 전국회원실태조사보고서 2014년말과 2004년말 자료를 비교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인원수로는 2004년 1,924명에서 2014년 2,960명으로 1,036명 증가했다. 의협은 집계에서 군진은 제외했다. 2014년말 현재 취업별 비중이 가장 높은 순으로 보면 △개원 63.6% △취업 27.6% △전공의 2.2%, △보건소 1.9%, △의과대학 0.5%로 나타났다.취업별 증감을 보면 △개원은 10년 전후의 비율이 같았고, △의료기관취업은 4.7%p 증가, △의과대학도 10년 전후의 비율이 같았고, △전공의는 2.9%p 감소, △보건소는 0.7%p 감소했다.안과는 개원 비중이 63.6%로 절반을 넘었다. 개원 비중이 높은 순으로 보면 28개과 중 피부과 71.2%, 이비인후과 70.3%, 성형외과 64.1%에 이어 안과는 63.6%로 4위권에 랭크됐다.개원가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안과가 상위권에 랭크 된 것은 치과처럼 안과도 특화된 분야이고, 라식 라섹 등 시력교정, 고령화에 따르는 노안
2015-09-18 06:00의료중재원에서 운영하는 지역무료상담실이 수도권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만 편중되어 있다는 지적이다.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설립 후 지역별 조정‧중재 신청 건수를 살펴보면, 전체 4,985건 중 절반 이상인 51.4%가 서울‧경기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서울‧경기를 제외한 16개 지방(기타 포함)에서 48.6%로 적은 조정‧중재 신청이 이루어지고 있다.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은 고객 맞춤형 의료사고 종합상담서비스를 강화한다는 취지로 의료사고 환자를 고려해 지역무료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김기선 새누리당 의원(국회 보건복지위)는 “그러나 지역무료상담실이 일부 지역에만 편중으로 개최되어 지방 의료사고 환자들을 배려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실제로 중재원 지역무료상담실은 2012년 13회, 2013년 24회, 2014년 25회, 2015년 8월말 기준 22회 총 84회의 지역무료상담실이 개최됐지만 의료분쟁 조정‧중재 신청 건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무료상담실을 개최하지 않은 지역이 강원도를 포함하여 경북, 전남, 제주 등 6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대구와 강원도는 의료분쟁 조정‧중재 신청건수가 3년간 3
2015-09-18 05:50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이 베트남 현지사무소를 개설해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전남대병원은 16일 베트남 푸토지역의 푸토병원에서 현지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윤택림 병원장과 호덕하이 푸토병원장 등 양 병원직원과 푸토 보건당국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전남대병원은 해외환자 유치와 의료관광 활성화 등 급변하는 국내 의료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의료수준을 널리 알리기 위해 베트남 현지사무소를 개설하게 됐다.그간 전남대병원은 아시아권 국가를 대상으로 현지사무소 개설 타당성 조사를 펼친 끝에 지난 5월 푸토보건당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던 베트남을 최종 결정했다.현지사무소에서는 베트남 의료시장 조사, 병원홍보 및 마케팅 활동, 현지 병원과 네트워크 강화 그리고 환자 의료정보 파악 등을 주요 업무로 한다. 특히 유치된 환자에 대해서는 출입국 관련 업무 지원과 진료 후 사후관리도 하게 된다.또 본원과 신속하고 유기적인 정보교류를 갖고, 해외환자 유치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베트남 현지사무소 개설에 따라 전남대병원은 아시아 국가들을 대상으로 한 해외의료진출이 더욱 활기를 띌 것으로 예상된다.또
2015-09-18 05:48간호사에 대해 간호조무사 지도권을 부여한 보건복지부 입법예고에 대해 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 회장 홍옥녀)가 “의사의 간호조무사 지도업무를 배제하는 것”이라고 17일 지적했다.즉, 지난 9일 대한간호협회(이하 간협)가 “간호사의 간호조무사 지도감독권은 현 의료법에 규정된 의사의 지도 업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며 의사가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을 지도하는 것을 기본 전제로 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한 것을 정면으로 반박한 것이다.또한, 간협이 성명서에서 간무협에게 “의협 대변인 역할을 중지하라”고 촉구한 것에 대해 “회원의 미래가 달려있는 법안에 대한 입장과 의견을 피력하는 협회의 고유 권한을 무시하고 직종간 갈등을 부추기는 것”이라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면서 공식사과를 요구했다.간협은 간무협이 간협의 주장을 오인하고 있다면서 현 의료법에 규정된 의사의 지도 업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며 의사가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을 지도하는 것을 기본 전제로 간호사가 간호조무사의 지도·감독을 하는 것이라는 주장한 바 있다.하지만 간무협은 간협의 이러한 주장에 대해 “복지부 입법예고 내용으로는 불가하다”고 밝혔다.간협의 주장대로 의사가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을 지도하는…
2015-09-18 05:37
대한통증학회(회장 김용철 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가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국제척추통증학술대회를 2016년 5월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다. 국제척추통증학학술대회는 2016년 5월26일부터 29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대한통증학회와 대한마취통증의학과의사회, 대한척추통증학회, 부산대학교 마취통증의학과와 공동으로 진행한다.대한마취통증의학과의사회, 대한척추통증학회는 춘계학술대회를 취소하고 동참하기로 했으며, 부산대학교 마취통증의학과는 환자시연 및 사체 실습을 학술대회의 프로그램으로 추진키로 결정했다.학술대회는 기조강연 8개, 일반세션 4개, 임상세션 1개, 워크샵 4개, 비디오 워크샵 4개, 대중강연 1개, 구연과 포스터 등으로 구성돼 있다.국제척추동증학술대회는 세계 처음으로 개최되는 학술대회로 유관기관과의 학술대회 공동 개최로 국내 통증 관련자들이 총 집결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김용철 회장은 "대한통증학회 창립 30주년과 연계해 내년에 국제척추통증학회를 연계해서 진행하려고 한다"며 "외국 석학을 초청해서 국내 통증의 현실에 대해 국제적으로 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그는 "홈페이지도 영문 홈페이지로 개편하고 외국에서 쉽게 학회나 워크숍 등에…
2015-09-17 17:43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R&D 연구과제 중 매년 불량과제 및 중단과제가 매년 발생하는 등 R&D 연구관리가 부실하다는 지적이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기선의원은 17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정감사에서 R&D 연구과제 부실 운영에 대해 질타했다.김기선 의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불량과제, 중단과제, 중도포기과제 등 139억5900만원(52건)의 연구비가 부실하게 운용된 것으로 나타났다.불량과제는 연구비 30억4500만원(14건), 중도포기과제 연구비는 66억5700만원(25건), 중단과제 연구비는 42억2700만원(13건)이 발생했다.불량과제 및 중단 및 중도포기과제에 대한 연구비 회수 현황을 보면, 불량과제 대한 연구비 회수 금액은 5억5,600만원, 중단 및 중도포기과제에 대한 회수 금액은 25억8400만원으로 31억4000만원을 회수해 실제로 108억 1900만원이 불량과제 및 중단과제 등에 부실하게 사용됐다.2건의 중도포기과제는 연구수행기관의 폐업으로 연구비 2억4000만원은 환수조차 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불량과제 및 중도포기 과제 발생 사유를 보면 연구 불량, 연구자의 자의적인 중단, 중간평가 결가에 따른 중단, 사업수행포기, 폐업, 연구책임자의 이직
2015-09-17 17:10국립중앙의료원에서 지난 2011년부터 2015년 6월말까지 총 418건의 환자안전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중 낙상이 325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투약이 59건, 진료 및 치료가 13건, 폭력 7건, 탈원 4건, 도난 3건 등의 순이었다.가장 많이 발생하는 낙상사고의 원인은 인적요인이 90%이상으로, 이중 환자의 부주의에 의한 낙상이 88%인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지난 2013년 엘리베이터 앞에서 환자가 넘어져 뇌출혈이 의심되어, 중환자실로 입실한 사례가 있었다. 또한 침상에서 떨어진 후 의식 변화 및 출혈 소견으로 중환자실로 입실한 사례도 있었다.국립중앙의료원은 낙상을 예방하기 위해 ▲낙상예방개선활동팀을 운영하고, ▲낙상예방활동 대상에게 노란색 낙상 표시 손목밴드를 착용하게 해 예의주시하며, ▲낙상예방지침에 대한 안내방송 등을 시행하고 있다.장정은 새누리당 국회의원은 “해마다 환자안전사고의 발생이 증가하는 만큼, 의료기관의 환자안전 문화 정착 및 지원이 시급하다”고 밝혔다.특히 “환자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 환자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의료인의 대한 안전지침이나 안전보고체계를 확립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환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2015-09-17 16:23
“수련 자격 없는 병원은 수련을 포기하고, 잘 하는 병원에서 더 양성해야 한다.”전공의들이 전국 전공의 수련병원의 수련교육담당자들과 활발한 토론을 전개하며 이구동성으로 이같이 밝혔다.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송명제, 이하 대전협) 기동훈 수석부회장은 지난 16일 개최된 제8차 전국수련교육자협의회(이하 전수협) 정기총회에서 ‘전공의 수련제도 발전을 위한 전공의들의 바람’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해당 정기총회에는 대전협 송명제 회장과 기동훈 수석부회장, 조영대 사무총장·정책이사 등이 참석해 각 수련병원 교육수련자들과 활발한 토론을 펼쳤다.전수협은 “이번 정기총회는 전국 수련병원 간의 정보공유 및 의견교환을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런 자리에서 전공의를 대표하는 대전협의 의견을 함께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대전협에 참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전수협은 정기총회 1부에서 2016년도 신입전공의 인수인계일정 조정(안)과 인턴수련 교과과정 규정 개선(안)을 연이어 통과 시켰다. 첫 번째 안은 매년 2월 말, 전공의 인계인수 및 OT일정 때문에 각 병원 스케줄이 꼬이고 인력난이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일정을 동일하게 맞춰 나가자는 내용이었고, 두 번째 안은 인턴수
2015-09-17 15:35
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병원, 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소위 빅5라 불리는 상급종합병원들의 응급실 평가순위가 최하위권으로 나타났다.김춘진 보건복지위원장(새정치민주연합)은 17일(목) 국립중앙의료원으로부터 제출받은 ‘2014년 응급의료센터 평과 결과’ 자료를 공개하며, 응급의료센터 평가에서 Big5 상급종합병원이 최하위권임을 지적했다.김 위원장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14년 응급의료센터 평가에서 서울대병원은 전국 권역응급의료센터 20곳 중 17위를 차지했으며, 삼성서울병원, 연세대의대 세브란스병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은 전국 지역응급의료센터 120곳 중 각각 104위, 105위, 108위, 111위를 차지했다.응급의료기관평가 주요지표들을 기준으로 보면, Big5 상급병원 응급의료센터들은 중증응급환자 구성비를 제외한 모든 주요지표에서 평균을 훨씬 뛰어넘었으며, 그 중에서도 서울대병원이 가장 심각한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대병원의 경우, 병상포화지수가 175.2%로 권역응급의료센터 평균 75.8%의 2배를 뛰어넘었다. 내원환자 전체 재실시간은 4.2시간으로 평균 2.6시간을 훨씬 웃도는 수치였다. 중증응급환자 재실기간의 권역응급의료센터 평균은
2015-09-17 15:26
심사평가원 2015년 국제심포지엄이 대단원의 막을 열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사평가원)은 9월 17일(목) 대한상공회의소(서울시 중구 세종대로)에서 OECD 8개국의 의료 질 전문가가 참석한 「OECD 국가의 병원성과 평가 경험과 시사점」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병원성과 평가는 특정 질환이나 수술과 같이 개별 항목단위가 아닌 전반적인 의료의 질에 대한 병원성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현재 OECD 회원국을 비롯하여 세계 각국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영역이다.이번 심포지엄에서 OECD 보건의료 질 지표(Health Care Quality Indicator) 프로젝트 책임자인 닉 클라징가(Niek Klazinga)는 기조연설을 통해 세계보건기구(WHO)의 병원성과 프레임웤(framework)을 소개하며, 병원성과 평가는 의료의 질과 안전에 초점을 둬야 한다고 제안했다.이를 위한 전략으로 ▲질 관리 시스템 개발 ▲평가결과 공개 및 재정적 인센티브와 같은 외부 자극 ▲환자경험 영역 평가 ▲의사결정 과정에 환자 참여 등의 대안을 밝혔다.아울러 영국의 데이비드 비저(David Vizer, 보건부 소속) 정책분석자와 일본의 토시로 쿠마
2015-09-17 14:52
"우수한 인프라와 다학제 협진을 강화해 보다 전문적인 간 질환 치료에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지난 5월 삼성서울병원에서 건국대병원으로 둥지를 옮긴 유병철 교수(소화기내과)의 목표이다. 의학전문대학원장도 맡고 있는 유 교수는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미래지향적인 의학자, 의사를 양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건국대병원으로 자리를 옮긴지 4개월이 되는 시점에서 유 교수의 향후 목표 등에 대해 살펴봤다.Q : 건국대병원에서 역할은 무엇인지.A : 이전에 근무했던 삼성서울병원은 이미 간 센터가 자리를 잡은 상태이다. 건국대병원은 아직 간 센터가 없는 상태로 그동안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간 센터를 설립하고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곳으로 거듭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의학전문대학원장으로 후학 양성에도 노력할 것이다.Q : 간 질환 진료에 대한 계획은A : 건국대병원에 와서 보니 영상의학과와 병리과, 내과 등 간질환 치료를 위한 다학제 협진이 잘 이뤄지고 있어 치료에 대한 환자의 만족도가 높다.간 이식부터 고주파열치료, 화학색전술 등 간질환 치료를 위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얼마전 간질환 치료를 위한 방사선 기계인 래피드아크를 구입했다. 현재 세팅과 점검 등을 철저히 하
2015-09-17 14:45녹십자엠에스(대표 길원섭)는 유전자 돌연변이 검출제품인 ‘제네디아 KRAS 유전자 돌연변이 검출키트’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외진단용 의료기기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제네디아 KRAS 유전자 돌연변이 검출키트’는 대장암에서 발견되는 KRAS 돌연변이 유전자만을 증폭시켜 종양조직 내 유전자의 돌연변이 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제품으로, 기존 염기서열분석법에 비해 검사방법이 간단하고 110분 내 돌연변이 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KRAS 유전자는 대장암의 발생에 연관된 여러 유전자 중 하나이며, 본 유전자의 돌연변이 여부를 검사하는 것은 임상적으로 대장암 환자의 약물치료에 있어서 약물의 반응성 및 환자의 예후와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매우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녹십자엠에스는 지난해 삼성서울병원으로부터 기술 이전 받은 ‘MEMO-PCR 기술’(돌연변이 유전자만 특이적으로 증폭시키는 기술)을 이용해 지난 6월 BRAF(갑상선암) 돌연변이 검출키트를 시판했으며, EGFR(폐암) 돌연변이 검출키트의 경우 현재 허가를 위한 임상을 앞두고 있다. 이 기술을 다양한 종양관련 유전자검사시약 및 감염성질환 검사시약의 개발에 적용시켜 오
2015-09-17 14:17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의 경구용 류마티스관절염 표적치료제 젤잔즈(성분명: 토파시티닙시트르산염)를 비생물학적 항류마티스제제 치료 실패 후 바로 사용하는 것이 치료 효과와 비용효과 면에서 우수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지난 8월 유럽류마티스학회(EULAR)의 학회지인 류마티스연보(Annals of the Rheumatic Diseases)에 발표된 ‘항류마티스제제에 불충분한 반응을 보인 환자에서 토파시티닙의 효과와 안전성’ 연구는 젤잔즈 2상과 3상 연구에서 생물학적제제 치료 경험이 없는 2812명 환자와 생물학적제제에 불충분한 효과를 보인 705명 환자 데이터를 비교 분석한 연구다.환자들은 1일 2회 젤잔즈 5mg 또는 10mg, 위약을 단독복용하거나 메토트렉세이트(MTX, Methotrexate) 등의 비생물학적 항류마티스제제와 병용했다. 연구 결과, 복용 3개월 시점에 젤잔즈 복용군이 위약군 대비 유의하게 높은 효과를 보였는데, 특히 생물학적제제에 불충분한 효과를 보인 환자보다 생물학적제제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에서 젤잔즈 치료 효과가 수치적으로 높았다. 젤잔즈 5mg 복용군에서 류마티스질환의 증상 개선도를 의미하는 ACR 도달률을 살펴봤을
2015-09-17 14:14
한국다케다제약(대표 이춘엽)은 지난 8월 임직원 자원봉사단이 장마 후 토사 및 낙엽으로 덮인 관악산 물길을 정비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다케다제약의 이번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많이 찾는 등산로의 환경을 개선하고 이용 편의를 높였다. ‘다케다 봉사단’ 활동의 일환으로 전개된 이번 봉사활동은 우천 시 범람으로 인한 숲 생태계 피해 및 등산로 훼손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한국다케다제약 임직원 및 가족 40여명이 참여했다. 봉사활동에서는 물길 정비 외에도 숲해설가의 숲 이야기를 듣고 나뭇잎으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한국다케다제약의 이춘엽 대표는 "이번 봉사활동은 임직원과 그 가족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함께 이해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한국다케다제약은 항상 환자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다케다 봉사단의 활동 또한 시민과 사회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다케다제약은 지난 6월, 120여 명의 임직원들과 함께 다케다봉사단을 발족했다. 다케다봉사단은 지난 7월, 직접 제작한 어린이 가구와 한국다케다제약이 발간한 건강동화책을 송파구 마천동에 위치한 누리미지역아동센터에 기증한 바 있다.
2015-09-17 13:53추석 명절을 앞두고 벌초나 성묘 인파가 늘어나면서 진드기로 인한 치명적인 질환인, ‘쯔쯔가무시증’에 대한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쯔쯔가무시증은 매개체인 진드기(털진드기) 유충이 사람을 무는 과정에서 균이 몸 속으로 침입해 질병을 일으키게 되는 급성 발열 질환이다. 1~2주간의 잠복기를 거친 후 고열, 심한 두통, 오한 등 감기 증상과 함께 소화기, 호흡기, 중추신경계 등에 걸쳐 다양한 전신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쯔쯔가무시증은 전체 환자의 90% 이상이 9월초부터 11월말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 치사율이 최대 30%에 달해 주의를 요하므로, 야외 활동 이후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질병관리본부는 쯔쯔가무시증을 옮기는 털진드기 유충이 왕성히 활동하는 시기에는 야외활동 시 가급적이면 피부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긴 옷을 착용하고, 허가 받은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 담당자는 “진드기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기피제로 공식 허가 받은 디펜스벅스와 디펜스벅스더블을 출시하고 있다”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
2015-09-17 13:48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지난 16일 안산공장에서 ‘2015 한국제약산업 오픈하우스’를 진행했다. 행사는 사전 참가신청을 한 동남보건대학교 식품생명과학과 학생 및 교수 31명이 안산공장을 방문해 제약산업 현황과 회사소개, 공장견학,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중앙연구소’, ‘카나브 원료합성 공장’을 둘러보며 카나브의 탄생과 생산과정을 들러보고 글로벌신약으로 도약하고 있는 국산신약에 대한 자부심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의약품 생산라인과 품질관리실 등을 견학했다.보령제약 생산본부장 이삼수 전무는 “보령은 과거, 현재, 미래를 볼 수 있는 국내 대표 제약사”라며 “글로벌 신약으로 성장하고 있는 카나브의 생산 과정을 돌아보며 우리나라 제약산업의 미래를 학생들과 함께 꿈꿀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국제약산업 오픈하우스는 한국제약협회가 창립 70주년을 맞아 국내 제약사들의 연구소, 생산공장, 임상센터 등을 일반인들에게 공개함으로써 선진국 수준의 우수제약시설을 알리고 국민들의 관심과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2015-09-17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