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 가천의생명융합연구원(연구원장 정명희)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협회장 황휘) 는 15일 가천대 뇌과학연구원 세미나실에서 양 기관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연구와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구중심병원으로 발전하고 있는 가천대 길병원은 국산 의료기기 장비의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해 다수 중소 기업들과 협약을 체결해오고 있다. 이날 협약을 맺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는 의료기기업체의 권익을 대변하고 의료기기의 국내외 공급질서 확립, 양질의 의료기기 공급 등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의료기기산업 대표단체다. 가천대 길병원과 협회는 향후 의료기술과 의료기기의 공동연구 및 개발, 임상시험, 인력교류, 시설 및 장비 등의 공동활용과 지원 등에 있어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이근 가천대 길병원장은 “임상에서의 연구와 산업 현장에서의 경험이 융합을 이뤄서 가천대 길병원이 의료기기 산업이 발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5-09-16 11:41
고려대 안암병원이 세계 학술대회에서 최초로 에크모 교육을 시행함으로써 대한민국 응급의료의 중심으로 한 발짝 더 나아갔다.제 12차 세계중환자의학회(WFSICCM) 학술대회가 지난 8월 29일부터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됐다.이날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응급의료센터는 ‘성인 부분체외순환소생술 교육: 에크모 심폐소생 기본과정’{Adult Extracorporeal Cardiopulmonary Life Support(이하 ECLS) Course: Basic step for Extracorporeal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이하 ECPR)}을 진행해 성황리에 마쳤다.현재 병원 밖 심정지 환자에서의 ECPR영역은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도 경험과 관련 연구가 많지 않은 실정이다. 하지만 고대 안암병원 응급의료센터는 이성우 교수를 필두로 병원 밖 심정지 환자에서의 ECPR을 국내외에서 선구적으로 시작했으며, 흉부외과 손호성 교수는 에크모 기기 개발 참여, 흉부외과 정재승 교수는 아시아태평양 ELSO 모임에서 대한민국 대표로 참여하는 등 응급의료시스템의 발전에 앞장서며 선구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응급의학과 김수진 교수는 한국의료시뮬레이
2015-09-16 11:40
의료기관조정중재원이 존재하지만 조정 개시율이 43%에 불과할 정도로 일선 의료기관의 참여가 부족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故 신해철 씨의 사망사건을 계기로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을 통해 환자 측에서 의료분쟁을 해결하려는 수요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하지만 실제로 의료분쟁 조정‧중재에 성공하는 경우는 드문 실정. 이는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환자가 의료분쟁 조정‧중재를 신청하여도 의료기관이 거부할 경우 개시될 수 없기 때문이다.비슷한 제도로서, 소비자 피해구제, 환경분쟁 조정, 개인정보분쟁 조정, 건설분쟁 조정, 언론중재 등은 피해자의 조정 신청 시 자동적으로 개시되고 있다. 김기선 의원이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중재원 개원 이후 2012년 503건, 2013년 1,398건, 2014년 1,895건, 올해 8월말까지 1,189건 등 총4,985건의 조정 신청이 접수됐지만 조정 개시는 2,106건에 불과한 실정이며 참여율은 43%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상급 종합병원은 조정 과정에 불참하는 비율이 65.5%, 종합병원은 61.1%. 병원급은 47.2%로, 병원
2015-09-16 11:18GSK(한국법인 대표 홍유석) 의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 '서바릭스'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질상피내종양 및 외음부상피내종양 예방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 승인 받았다.서바릭스가 인유두종바이러스(HPV) 16형, 18형에 의한 자궁경부암뿐 아니라 질과 외음부 상피내종양까지 예방하는 것을 인정받게 됐다.추가된 내용은 15~25세 여성 및 9~14세 여아의 인유두종바이러스(HPV) 16, 18형에 의한 외음부 상피내종양 2기, 3기와 질 상피내종양 2기, 3기 예방에 대한 적응증이다.GSK 윤영준 본부장은 "이번 적응증 추가로 서바릭스는 대표적인 여성암이자 여성의 생명을 위협하는 자궁경부암에 대한 우수한 예방효과는 물론 질과 외음부 상피내종양까지, 여성 생식기질환을 전반적으로 예방하는 ‘여성 전문 백신’으로 거듭나게 됐다”며 "앞으로 여성의 생식기 및 자궁 건강을 지키기 위한 홍보 및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SK 서바릭스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 16, 18형에 의한 자궁경부암, 일시적 감염과 지속적 감염, 유의성이 불확실한 비정형 편평세포(ASC-US)를 포함하는 세포학적 이상, 자궁경부 상피내종양(CIN 1,…
2015-09-16 11:12잘못된 자세로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각종 경추질환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 지적이다.대한통증학회(회장 김용철)가 '제5회 통증의 날' 캠페인을 맞아 목 통증 진료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목 통증 환자의 스마트 기기 사용 현황'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전국 34개 대학병원 마취통증의학과를 내원한 목 통증 환자 851명이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 참여 환자 중 약 20%가 1일 평균 3시간 이상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스마트 기기 사용 중에 스트레칭을 한다고 응답한 사람은 36%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참여 환자의 80%가 스마트 기기 사용이 경추 건강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응답했으나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는 본인의 자세가 좋다고 평가한 환자는 8%에 그쳤다.대한통증학회 심재항 홍보이사는 "스마트 기기를 사용할 때 고개를 15도만 기울여도 약 12kg의 하중이 경추에 가해지는데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면 경추통 또는 거북목이라 불리는 근근막통증증후군 등을 유발할수 있다"며 "질환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향후 목 디스크 등의 질환으로 발전할수 있기 때문에 특히 스마트 기기 사용량이 많은 젊은 층의 경우 주의
2015-09-16 11:05
건국대병원 간호부는 15일 원내 지하 3층 대강당에서 ‘사랑 나눔 바자회’를 열었다. 이번 바자회는 건국대병원 직원을 대상으로 책과 옷, 가방 등 다양한 물건을 기증받아 진행됐다. 모금액은 불우 환우를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건국대병원 간호부는 이 외에도 오는 10월 2일 건국대병원을 찾는 내원객을 위해 혈압과 당뇨 측정을 비롯해 환우를 위한 특별한 음악회를 개최한다.
2015-09-16 10:37
한국 최초의 여성 의사인 박에스더(김점동)를 키워낸 로제타 셔우드 홀 여사의 후손이 이대목동병원을 방문했다.로제타 셔우드 홀 여사는 1890년부터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전문병원인 보구여관(保救女館)에서 의료 사역을 펼치며 이화학당 학생 5명에게 의학교육을 시작했고 이 가운데 박에스더를 미국 유학까지 시켜 우리나라 최초의 여의사로 탄생시켰다.43년 동안 의료 선교를 펼친 로제타 여사는 한국 여성을 위한 의료 사업과 여성의 지위 향상에 크게 이바지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보구여관은 1892년 동대문 근처에 보구여관의 분원을 설치했으며, 1909년에는 이 자리에 현대식 최대 규모의 병원을 세웠는데 이것이 이화의대 부속병원의 모체가 되었다. 이화의료선교회(회장: 홍기숙)의 초청으로 이대목동병원을 방문한 로제타 셔우드 홀 여사의 후손은 유일한 증손자인 클리포드 킹과 그의 6촌 라인위버 메시나이다.이들은 이대목동병원을 찾아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 발전상을 살펴보고 평전 ‘닥터 로제타 홀’을 쓴 박정희 작가의 '로제타 셔우드 홀 의료 선교사의 선교사역' 특강을 듣고 이후 이대목동병원과 이대여성암병원 등을 둘러봤다.김승철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2015-09-16 10:33출산 후 체중이 증가한 경우 당뇨병의 발생확률이 약 2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내과 장학철 교수 연구팀(서울대학교병원 내과 문준호·박수헌·박경수 교수, 아주대학교 예방의학교실 조남한 교수)이 임신성 당뇨병 여성 418명을 대상으로 4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를 16일 밝혔다.전체 임신부 중 약 5 ~ 10퍼센트 정도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임신성 당뇨병’은 분만중 산모는 물론 신생아에도 합병증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최근 고령 임신부가 많아지는 등 증가 추세에 있어 주의가 요구되는 질환이다.장학철 교수 연구팀은 임신성 당뇨병병으로 진단된 환자 418명을 ‘체중 감소’, ‘체중 유지’, ‘체중 증가’의 3개 그룹으로 나눠 4년간 매년 정기적으로 검사를 시행해 추적 관찰했다. 그 결과, 체중 감소 그룹에서 당뇨병 발생 비율은 8.6%, 체중 유지 그룹에서는 12.6%, 체중 증가 그룹에서는 16.9%으로 큰 증가폭을 보여 연관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체중 변화에 따른 각 그룹은 당뇨병 발생 비율에서 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 중성지방(triglyceride) 등에서도 큰 차이를 보여 의미 있는 결과를 나타냈다.장학철 교수는 “
2015-09-16 10:28서울의료원(원장 김민기)은 9월 17일(목)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본관 1층 로비에서 ‘암환자 식단 전시회’를 개최한다.대부분의 암환자들은 수술 후나 항암치료 과정에서 오심과 구토로 인한 영향결핍이 발생해 합병증이나 우울증 등 암 이외에 질환이 동반될 가능성이 높아져 치료과정에서 좋지 않은 영향을 주게 된다. 따라서 이번 전시회는 암환자가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여 항암치료를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유도해 치료에 도움을 주고 식사개선을 통한 암 발생을 예방하고자 마련했다.이를 위해 서울의료원 영양팀은 암환자의 소화기 부작용을 최소화시키면서 영양과 맛을 고려한 암환자 맞춤 식단을 선보이고 전시회 참여객을 대상으로 무료시식 코너를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암환자 및 보호자들이 집에서도 직접 음식을 조리하여 투병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암환자 맞춤식단의 조리방법을 자세히 설명하는 시간도 갖는다.이외에도 간암, 유방암 등 질환별 식단과 암으로 인한 증상에 도움을 주는 음식, 암을 예방하는 슈퍼푸드 등을 전시하여 전시회에 참석한 환자 및 보호자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서울의료원 진혜원 영양팀장은 “보고 즐기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암
2015-09-16 10:27수술적 치료만 가능했던 난치성 심장기형 환자의 새로운 치료법이 국내 최초로 이루어져 주목된다.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최재영 교수팀(소아심장과)은 최근 중증의 선천성 심장기형을 갖고 있는 환자 3명에 대한 시술 결과 성공적인 치료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최재영 교수팀이 시술한 환자들은 심장 ‘폐동맥 판막’에 문제가 생기는 ‘폐동맥 폐쇄증’ 및 선천성 복합 심장기형질환인 ‘팔로4징후군’ 등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다. 세브란스병원에만 1,500여명 이상이 등록된 이들 환자들은 기능을 잃은 폐동맥 판막을 인공판막으로 교체하는 수술을 평생 동안 반복적으로 받아야 했다. 적절한 시기에 수술을 받지 못하면 우심실이 커지고 심부전 및 부정맥 등의 합병증을 야기해 돌연사의 큰 위험에 노출됐다. 이런 이유로 10대와 20대, 30대의 세 시술 환자들도 이미 2~3차례 이상의 심장수술 경험을 갖고 있는 환자로 인공판막 교체 수술을 앞둔 상황이었다.최재영 교수는 “인공판막 수명은 평균 10년 전후로 그 교체를 위해서는 매번 환자들이 수술대에 올라야 하는 큰 부담이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병의 진행양상과 예기치 못한 합병증(감염성 심내막염 등)에 따라 인공판막 교체 시기는 더 짧아질
2015-09-16 09:31
세노비스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브랜드 대표 베스트셀러로 구성된 ‘부모님 추석 건강 선물 BEST 5’ 기획전을 진행한다..건강기능식품은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명절선물로 가장 선호되는 품목 중 하나이지만,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 등으로 인해 선택에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세노비스는 이처럼 다양한 추석선물로 고민이 많은 소비자를 위해 자사 광고모델로 활약하면서 최근 쇼핑 관련 예능 프로그램 MC로도 발탁되며 높은 안목을 인정받은 방송인 박지윤이 실제 시댁과 지인들을 위한 선물로 준비한 베스트셀러를 엄선해, 실속형 선물세트를 최대 30% 할인된 금액에 선보인다.최근 건강기능식품 업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프로바이오틱스는 추석 선물로도 단연 눈길을 끈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좋은 제품이지만, 특히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장내 유익균은 감소하고 유해균은 증가하는 부모님 세대에게 더욱 필요한 제품이다. 세노비스 ‘프로바이오틱스 세트’는 한 캡슐에 특허 받은 프리미엄 유산균 ‘Lp299v’ 100억 마리를 함유하고 있어 전문적으로 장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을 준다. ‘Lp299v’는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는 것은 물론 장벽에 착 붙어 유
2015-09-16 09:30
한국 MSD(대표 현동욱)는 영아들의 로타바이러스 백신 '로타텍'의 얼굴을 뽑는 아기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5명의 아기모델을 선발했다고 16일 밝혔다.올해로 4회째 진행된 '2015 로타텍? 아기모델 선발대회'는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됐으며, 역대 최다 참여율을 보이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아기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켜주는 로타텍 아기천사를 찾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아기모델 선발대회에는 총 4322명(중복응모 포함)이 응모해 로타텍 아기모델 선발대회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800대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적으로 5명의 로타텍의 아기천사가 선발됐다. 로타텍은 천사 포스터 배경 사진 가산점과 네티즌의 좋아요 추천수, 내부 심사단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합산 점수가 높은 아기들을 택했다. 선발된 5명의 아기천사들은 '국내 유일 5가 로타바이러스 백신 로타텍'을 알리는 제작물과 영상 등에 아기모델로 활약하게 된다. 로타텍은 2012년 제약업계 최초로 아기모델 선발대회를 개최해 소비자들의 성공적인 참여를 이끌어 낸 것을 계기로, 매년 ”사랑한다면, 택(Teq)하세요”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소아청소년과 병의
2015-09-16 09:22
의약품 위탁제조 시장이 제약업계의 제조부문 아웃소싱 확대 추세로 인해 2020년에는 840억불로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인도 모도르 인텔리전스의 '글로벌 의약품 위탁제조시장'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보고서는 지난해 580억불이었던 글로벌 의약품 위탁제조 시장 규모가 향후 연평균 6.4% 성장, 오는 2020년에는 840억불로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제약업계에서 구조재편을 통해 갈수록 R&D를 강화하는 추세가 현저해진 데다 업계 전반의 엄격한 규제로 인해 제조부문을 아웃소싱하면서 핵심사업 분야에 집중하는 업체들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제약업체들은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제품을 직접 제조하기보다 R&D에 주력하면서 향후 의약품 위탁제조시장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소비자들의 기본적 니즈를 충족시키고 특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기 위해 제조 뿐 아니라 연구 패키징 등 분야를 위탁하는 제약업체들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비용지출을 최소화하고 제품개발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면서 생산성과 경영의 효율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위탁 서비스를 이용하는 전략이 보편화될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설명이다.글로벌 의약품 위탁제조시장에서 최
2015-09-16 06:00
풍요 속의 빈곤! 사전적 의미로는 국민경제가 갖고 있는 이용 가능한 자원과 생산설비를 충분히 가동시키지 못함으로써 발생한 빈곤이다. 상식적 수준에서 생각해 보면 친구는 많은 데 진정한 친구가 없거나, 이성 친구는 많은데 결혼할 상대가 없는 경우도 풍요 속의 빈곤이다. 요즘 대한의사협회를 보면서 풍요 속의 빈곤이라는 문구를 떠올리게 된다.범의료계 비상대책위원회는 공동위원장이 4명이나 되지만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관심을 모았던 10월 전국의사궐기대회도 지역구 국회의원을 만나는 것으로 비대위에서 축소, 결정했다. 그동안 한 일은 ‘한의학에 작별을 고하다’라는 책자 2000부를 회원들에게 배포하는 정도이다. 위원장 숫자만 많을 뿐 4명이 적극 나설 위치도 아니고, 이유도 없기 때문인 듯하다. 결국 16개 시도의사회장들이 공동위원장 체제의 개선을 주장하는 상황에 까지 이르렀다.왜 공동위원장 체제가 됐는지 뒤돌아보면 답은 나온다. 공동위원장 체제는 39대 회장 선거를 앞둔 후보자들 간 상호 견제 등 복잡한 표 계산이 숨어 있었다. 이제는 선거가 끝났고 공동위원장 체제의 비효율성이 증명됐다. 누가 위원장이 되던 단독위원장을 뽑을 시기가 됐다. 오히려 시기
2015-09-16 05:40
인천나은병원(병원장 하헌영)은 15일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가 추진하는 ‘사회공헌 희망 나눔 명패 달기 캠페인’의 500호 명패의 주인공이 됐다고 밝혔다.나은병원 국제의학연구소 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된 500호 기념 현판식에는 하헌영 병원장과 지희숙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진들과, 황규철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사회공헌 희망 나눔 명패 달기 캠페인’은 인천지역의 사회적 기업이나 사회공헌에 관심이 많은 업체에 명패를 부착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체임을 알려 나눔 바이러스를 전파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캠페인 후원금은 인천적십자에서 실시하는 4대 취약계층인 노인, 아동, 다문화 가족, 북한이탈주민 등을 위한 희망풍차 결연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하헌영 병원장은 “인천지역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적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온 만큼 앞으로도 희망 나눔에 적극 참여하여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따뜻하고 건강한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인천나은병원은 26개 진료과 및 13개 진료센터를 갖추고 500병상, 70여명의 의료진이 지역건강에 기여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 인증 종합병원으로 7월 신규병동 개설에…
2015-09-15 17:38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대장암센터가 9월18일(금)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대장사랑, 대장 지키기’건강강좌를 개최한다.병원은 최근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대장항문 질환에 대하여 지역민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자 2015 대장앎의 날을 맞아 무료 건강강좌를 마련했다. 강좌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능하며, 강의 후에는 대장 건강에 대해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이날 건강 강좌에서는 ▲ 소화기내과 이현석 교수 ‘대장암 예방을 위한 올바른 검진법’, ▲ 대장항문외과 박수연 교수 ‘대장암 완치를 위한 최신 수술요법’, ▲ 혈액종양내과 윤신교 교수 ‘대장암 완치를 위한 항암치료’, ▲ 영양팀 서수원 팀장 ‘대장암 예방을 위한 건강식단’ 등에 대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5-09-15 17:34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서울 은평구 소재 동그라미 산후조리원(녹번점) 종사자(여, 54세)가 결핵으로 확진됨에 따라 근무환경 및 접촉자 조사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산후조리원 종사자 결핵 확진 판정 직후(’15.8.24) 현장조사를 실시하였고, 산모 등 보호자들에 대한 안내(’15.8.27-8.28) 및 설명회(’15.8.28)를 실시했다.전염이 가능한 기간(’15.6.4-’15.8.18) 동안 신생아실을 이용한 영유아는 120명으로, 이 중 현재까지 총 114명에 대한 진료 및 검사를 완료했다. 결핵감염 진료 및 검사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에서 진행하였으며, 결핵감염 피부반응검사를 실시한 57명 중 13명(23%)이 양성으로 잠복결핵감염 판정을 받았다. 다만, 진료일 기준으로 12주 미만 영아(57명)는 예방적 치료를 시행 한 후에 검사를 실시 할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전국 산후조리원(604개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결핵 예방교육 및 잠복결핵감염 검진을 일제히 시행하여 신생아를 결핵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양병국 질병관리본부장은 “잠복결핵감염 진단자는 아직 결핵이 발병하지 않은 상태로 전염성은 없으므로 진단
2015-09-15 17:23
대한물리치료사협회(회장 전범수)는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지난 9월13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관 6B홀에서 정관계 내외빈을 비롯한 물리치료사 6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개최했다.협회창립 50주년기념 준비위원장인 양택용 위원장(협회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50주년 기념식은 1부 기념식, 2부 기념오찬의 순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전범수협회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100세 건강시대 생애주기 신체치료 물리치료’의 시대를 과감하게 추진하여 ‘High quality Physical therapy Technology!’로 국민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물리치료 산업의 융성한 시대를 열어나갈 것을 제안했다.기념식에 참석한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는 축사를 통해 ‘국민건강 향상을 위해 연구노력하고 있는 물리치료사들에게 감사의 말과 함께 우리나라 물리치료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새누리당 신경림 의원은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 보건의료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물리치료사의 권익향상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협회는 이날 ‘의료기사법’에 묶여있는 물리치료사의 현실을 개선할 대안으로 ‘물리치료사법 제정’을 공개 천명했다. 회원들은 앞
2015-09-15 15:52서울성모병원과 여의도성모병원이 국내 최초로 통합 운영을 통한 원내 의료전달체계를 도입한다.승기배 서울성모병원장은 15일 정오 본원 21층 VIP 회의실에서 개최된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최근 연임에 성공한 승 병원장은 이번 인사를 통해 여의도성모병원장도 겸직하게 되어 두 병원을 동시에 대표하는 수장으로 ‘One Hospital System’을 기치로 내걸었다.성모병원은 수십년간 다져온 기존의 진료역량에, 통합운영의 장점과 시너지를 더해 혁신적인 환우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원내 의료전달체계를 통해 교차진료는 물론 의료비 절감을 도모하는 고품질의 진료를 동시에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서울성모병원은 최근 있었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사태 때 응급실 입구에 별도의 음압격리병실을 설치하고 국민안심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메르스 의심환자를 사전에 확인하고 추가 감염을 차단하는 선제적인 대응으로 감염방역체계 모범 의료기관으로서의 이미지를 굳혔다.이 중심에는 승 병원장이 있는데, 그는 국내 메르스 사태와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한 어려운 경영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병원을 이끌어왔으며, 국내 최초로 아랍에미리트
2015-09-15 15:51
인천지역암센터(가천대 길병원 암센터)는 12일 본관 대강당 및 소화기내시경센터에서 ‘2015년도 지역암센터 중심 내시경 소독 교육’을 실시했다. 국가 암 검진의 질 향상을 위해 실시되는 이번 교육에는 인천시 관내 암검진 기관의 내시경 소독 실무 담당자 9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내시경 소독의 가이드라인, 소독 방법 등에 대한 강의 및 내시경 소독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가천대 길병원 소화기내시경실은 소화기내과 진단 및 시술내시경 전문의, 숙련된 내시경 간호사들 상주하며 안전하게 검사와 치료를 실시하고 있다. 가천대 길병원 소화기내시경실에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마취 전문 간호사가 상주하면서 수면 내시경 및 치료내시경 환자를 위한 1대1 모니터링 맞춤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2015-09-15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