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이 광동 옥수수수염차와 함께 하는 문화이벤트 ‘V라인 시네마데이트’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광동제약 ‘V라인 시네마데이트’가 추석을 앞두고 선보일 이번 영화는 비극적인 가족사를 그린 정통 사극 ‘사도’이다. ‘사도’는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송강호)와 단 한 순간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 ‘사도’(유아인)의 역사에 기록된 가장 비극적인 가족사를 담아낸 영화다. 영조가 아들 사도세자를 뒤주에 가둬 죽음에 이르게 한 역사적 사건인 임오화변 (壬午禍變)을 바탕으로 아버지 영조와 아들 사도가 비극적인 운명으로 치달을 수밖에 없었던 감정의 인과관계와 심리 변화를 그렸다. 시사회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광동제약 광동 옥수수수염차 브랜드 사이트(www.oksusutea.com)에 접속해 ‘시네마데이트’ 페이지에서 ‘시네마데이트 신청하기’를 클릭하고, 영화를 보고 싶은 이유나 사연을 등록하면 된다. 응모 기간은 오는 13일까지, 당첨자는 9월 14일 광동 옥수수수염차 브랜드 사이트에서 발표한다. 광동제약은 등록된 사연 중 140명을 선정해 1인 2매씩 초대장을 제공하며, 시사회는 17일 저녁 7시 30분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2015-09-09 10:56아스트라제네카는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변이 양성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1차 치료 및 치료 경험이 있는 EGFR T790M 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치료에 대한 AZD9291의 최신 데이터를 발표했다. 데이터는 AURA 1상 1차 치료제 코호트 및 두 개의 AURA 2상 연구의 결과로, 미국 덴버에서 열린 2015년 세계폐암학회(World Conference on Lung Cancer)에서 발표되었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AZD9291을 1차 치료제로 1일 1회 복용한 60명의 환자 중 72%에서 12개월의 무진행 생존기간을 기록했으며, 전체반응률은 75%로 나타났다. 가장 긴 반응은 데이터 확정 시점(Data cut-off) 에서 18개월로 나타났으며, 현재도 계속해서 진행 중에 있다.AURA 임상 1차 치료제 코호트 데이터를 발표한 미국 조지아주 에모리대학의 흉부종양 및 종양내과장인 수레쉬 S. 라말린감(Suresh S. Ramalingam) 교수는 “아직 예비 데이터지만, 이번 AURA 임상 1차 치료제 코호트의 최신 결과는 치료 경험이 없는 EGFR변이 양성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치료에 대한 AZD9291의 가능성을 더 강
2015-09-09 10:54
안국약품(대표이사 어 진)은 창립 56주년을 맞아 2015년 9월 1일 강당에서 기념식을 진행했다. 안국약품 어준선 회장은 기념식 축사를 통해 국민건강과 회사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우수의약품 개발을 통한 인류건강과 행복실현을 이뤄낼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어준선 회장은 “국민건강에 이바지 한다는 사회적 책임감을 가지고, 우리의 비전인 ‘창립 60주년 국내제약업계 10위권 진입‘을 위해 전사적으로 모든 임직원이 비전을 공유하고 노력해 나가자”며 “조직원들의 능력을 배가하기 위한 멀티플라이어 경영을 적극 장려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하자”고 말했다.안국약품은 창립기념식을 통해 장기근속자와 더불어 평소 직원들에게 모범이 되는 직원을 선발해 모범상을 시상했다. 생산본부 한용권 이사와 생산관리팀 이채훈 차장이 20년 근속상을, 마케팅본부 최준이 이사와 신약연구실 정현근 부장 외 9명이 10년 근속상을, 구매팀 황지선 주임 외 4명이 5년 근속상(여성 직원 대상)을 수상 하였고, 경영진단팀 김정석 과장 외 13명이 모범상을 수상했다. 제 4기 혜정장학회 장학생에게는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안국약품의 핵심인재를 육성하기…
2015-09-09 10:17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약학대학 학생들의 체계적인 실습교육을 위한 ‘병원약학 실무실습서’를 최근 개정 발간했다.전북대병원 약제부는 2013년 7월부터 6년제 약대생들을 대상으로 의료기관 실무실습을 시작했으며 이후 직무 수행에 필요한 실무 지침과 다양한 임상지식을 포함한 실습교재를 제작해 활용해왔다.이번에 개정된 실무실습서는 지난 2년 동안의 학생들의 실무실습에 대한 만족도 및 요구사항, 프리셉터(실무교육강사)의 의견을 반영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시행할 수 있도록 했다. 실습교재는 총론과 각론 13장으로 구성됐으며 병원약국에서 실무실습을 수련하는 약대생들이 꼭 알아야할 기본 지식과 직무수행에 필요한 실무지침 등을 담고 있다. 총론에서는 약대생들이 실습 전에 알아야할 기본 자세 및 병원의 미션과 비전, 의료기관의 구성원으로서 숙지해야 할 안전보장 관련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각론에서는 처방 검토 및 조제, 특정 약물 복용환자의 복약지도, 임상약동학 실무, 고위험군 약물요법 실무, 의약정보, 약물이상반응 모니터링, 주사조제 업무, 병원 약무행정 및 의약품 관리, 고영양수액요법 실무, 일반환자 복약지도 등을 싣고 있다.또한 이번 개정판은 실무…
2015-09-09 10:13
아침, 저녁 기온차가 15도를 넘나드는 요즘, 감기 환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으슬으슬 몸이 떨리거나, 콧물, 기침 등의 증상이 있는 초기 감기에 사람들은 보통 병원보다 약국을 방문하곤 하는데, 이때 감기약과 함께 면역력을 높여주는 제품을 찾는 등 면역력 증강에 대한 관심도 늘었다.특히 지난 6월 한국을 뒤흔든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는 한국에서 발병률과 전파 속도가 높아 '코르스(KoRS, Korea Respiratory Syndrome)'라고 불릴 정도로 세계적인 주목과 관심을 끌기도 했다. 이렇게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킨 메르스 사태 이후 국민들은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면역력을 높이는 근본적인 방법과 함께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제품 등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한화제약㈜(사장 김경락) ‘에키나포스’는 ‘면역력 증강’ 및 ‘항바이러스 효과’가 임상실험을 토해 입증된 초기 감기 치료제로, 지난 메르스 사태 때 급격히 늘어난 수요를 감당하지 못해 한동안 품절 상태를 이어갔으나, 최근 공급이 재개되면서 에키나포스를 기다리던 많은 약사와 환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화제약 관계자는 “천연성분인 에키네시아 허브를 주원료로 사용하는 에키나
2015-09-09 10:08
계명대 동산병원은 최근 흉부외과 박창권 교수가 폐암환자에게 단일공 흉강경 수술을 대구․경북 최초로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박창권 교수는 오른쪽 폐하엽에 12mm 결절을 가진 폐암환자 이모씨(66, 여)에게 9월 1일 단일공 흉강경술을 이용하여 우측 폐하엽절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으며, 환자는 9일 건강하게 퇴원했다. 폐암에서 단일공 흉강경술은 알반 흉강경 수술에 비해 고도의 수술 술기가 필요한 최소 침습수술로 현재 국내 일부 병원에서만 시행되고 있다. 특히 폐암의 단일공 흉강경수술은 2011년 스페인에서 최초로 시행한 이후 전 세계적으로도 극히 일부 병원에서만 시행되고 있다. 일반적 흉강경 수술의 경우 3~4개의 절개창을 만들어 수술하지만, 단일공 흉강경 수술은 3cm 정도의 절개창 하나로 수술이 진행되므로 상처와 수술 후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빨라 사회로의 복귀가 빠르며 미용적 효과도 뛰어나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2013년 지역 최초로 폐암의 로봇수술을 성공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최근까지 폐암의 로봇수술 20례를 시행한 박창권 교수는 “로봇을 이용한 폐절제술을 기술적으로 접목하여 더욱 발전된 폐암의 흉강경 수술 치료를 개발할 예정이다. 단일공
2015-09-09 10:03
“암치료 후 혹은 만성질환 등에 처방하는 식이요법 운동요법 등은 실천의 문제입니다. 그런데 환자 혼자서는 실천하기 힘들어요. 의사가 환자에게 신뢰를 주고,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여 환자가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지난 8월30일 창립총회학술대회를 가진 대한제암거슨의학회 이영석 회장(좋은세상제암병원 병원장)을 8일 저녁에 시내음식점에서 만났다.대한제암거슨의학회를 창립한 이영석 회장(사진)은 학회 설립목적을 이 같이 밝히면서 최근 간담도암으로 진단 받은 61세 여자 환자의 사례를 소개했다.진단을 받은 환자는 꾸준한 식이요법 등으로 완치는 아니지만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었다. 12개월 후 간 수치는 정상범위에 도달했다. 그런데 방심한 환자는 식이요법 등을 가끔 지키지 않아 6개월 후 간 수치는 정상범위를 이탈했다. 수치를 확인 한 환자는 이영석 회장의 도움으로 다시 식이요법 등을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환자중심의 의료를 실천함으로써 신뢰를 주고, 환자가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대한제암거슨의학회는 암치료후, 대사증후군, 만성피부질환, 자가면역질환 등에 대해 식이요법 운동요법 환경개선 명상 등을 통한 전인적인 치료를 한다. 생활습관 전체의…
2015-09-09 06:00향후 2년 이내에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시장에서 TNF-α 바이오시밀러 시장을 놓고 국내 제약사와 다국적 제약사의 격돌이 벌어질 전망이다.국내에서 식약처의 시판허가를 받은 제품은 5개 품목이다. 이중 3개 품목이 TNF-α 길항제 바이오시밀러이다.셀트리온의 '램시마주'와 한화케미칼의 '다빅트렐주사',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브렌시스'가 TNF-α 길항제 바이오시밀러이다.식약처의 바이오시밀러 임상시험 승인 현황을 보면, 22개 임상시험 중 13개가 TNF-α 길항제 바이오시밀러이다. 조만간 시판 승인을 받을 경우 예상되는 임상 3상은 9개이다. 임상 3상을 진행 중인 9개가 시판허가를 2년 이내에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TNF-α 길항제 바이오시밀러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을 보면, '휴미라' 바이오시밀러를 삼성바이오에피스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 한국화이자제약이,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를 삼성바이오에피스, 한국화이자제약이, '엔브렐' 바이오시밀러를 LG생명과학이, '맙테라' 바이오시밀러는 셀트리온과 한국화이자제약이 진행하고 있다.TNF-α 바이오시밀러 임상 3상을 국내 제약사 뿐만 아니라 다국적 제약사들도 진행하고 있어 비슷한 시기에 시판될 가능성이…
2015-09-09 05:50
여야가 메르스 국정감사를 오는 9월 21일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국민적 관심이 매우 높고 치열한 논쟁이 예상되는 사안인 만큼 메르스 국감에 하루를 아예 ‘올인’하기로 한 것이다. 하지만 증인 채택을 놓고 여야의 의견 충돌로 난항을 겪고 있다. 여당이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과 최원영 전 청와대 고용복지수석, 김진수 비서관 등 정부 당사자를 증인으로 세우는데 반대하고 있기 때문이다.반면 야당은 여당의 박원순 서울시장 증인 채택 요구에 불응하고 있어 양측은 끝없는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여당이 문 전 장관 증인 채택에 반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퇴직 장관에 대한 인간적 도리로, 최 전 수석과 김 비서관은 운영위에서 다루면 된다는 논리로 반대하고 있다고 한다.대신 삼성서울병원 관계자를 증인으로 채택하는 것에 대해서는 여당도 반대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나마 이재용 삼성생명공익재단 이사장도 제외됐다.온 국민을 큰 불안에 빠트리고 우리나라 의료체계의 허점을 낱낱이 드러낸 메르스 사태의 근본적 원인은 잘못된 의료전달체계를 방치한 정부에 있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다.그럼에도 퇴직자에 대한 인간적 도리나 운운하며 사태의 가장 중요한 핵심 책임자였던 전 보건복지부
2015-09-09 05:40대한간호협회는 지난 3일 간호인력개편 관련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중 ‘간호사의 간호조무사에 대한 지도 감독권 부여를 반대하고 의사의 진료보조 행위를 보장해야 한다’는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 의견에 대해 반대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이에 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는 8일 성명을 통해 “간협의 반대 성명서 내용에 심각한 오류가 있다”면서 “간협이야 말로 천상천하 유아독존식의 간호사 독점주의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간무협은 “간호조무사는 의사와의 관계에 있어서는 간호사와 동일하게 진료보조업무를 수행하는 주체인 동시에 간호인력(간호사 - 간호조무사)간에 있어서는 간호사로부터 간호 업무를 지도받는 주체”라고 강조했다.그러나 간협의 주장과 같이 간호조무사의 진료보조 업무를 보장하지 않고 간호사에게 간호조무사의 지도감독권을 부여하자는 것은 우리나라에서 간호조무사를 없애버리고 모두 간호사로 채우자는 주장과 같다는 것.간무협은 간호사나 간호조무사 모두 의사의 진료보조인력이라는 점을 강조했다.간협은 현대의 의료시스템이 의사 혼자서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기본 상식이라며 의사독점주의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의협의 행태를 지적한 바 있다
2015-09-09 05:40
고려대학교 바이오메디컬 연구 분야가 새로운 혁신 기전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고려대학교(총장 염재호)는 지난 4일(금) 오후 5시 고려대 정릉캠퍼스에서 바이오메디컬 연구, 혁신, 사업화를 선도할 글로벌 콤플렉스인 KU-MAGIC 프로젝트 론칭 세리머니를 가졌다.KU-MAGIC의 MAGIC은 Medical Applied R&D Global Initiative Center의 약자로 의료, 연구, 개발, 글로벌 네트워킹, 국책과제 수행, 사업화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거대한 프로젝트를 의미한다. 이날 열린 론칭 세리머니에는 전세계 바이오메디컬 R&D 선두주자인 미국 스탠포드 SPARK 프로그램의 디렉터를 맡고 있는 케빈 그림스(Kevin Grimes) 교수가 참석하여 스탠포드대학 SPARK의 경험을 들려줬다.스탠포드 SPARK는 교육, 연구 및 혁신을 위한 스탠포드대학교와 지역 바이오의약 기관의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말한다.기존에 고려대 보건과학대학이 자리했었던 정릉캠퍼스는 KU-MAGIC PROJECT ONE을 통해 첨단의료과학센터로 거듭날 예정이다. 2016년 출발하는 KU-MAGIC PROJECT ZERO는 자연계, 인문사회계, 의과대학, 보건과학대학, 안암병
2015-09-08 23:10건국대병원이 개발한 문자메시지를 통한 만성질환 치료 프로그램의 효과가 입증되어 주목된다.이는 건국대병원 건강증진병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012년부터 1년간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시작해, 현재 금연과 당뇨 등 만성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건국대병원 가정의학과 최재경 교수 연구팀은 지난 2012년 문자메세지를 활용해 비만 치료 효과를 높이는 프로그램을 개발, 효과를 논문을 통해 입증했다. 연구팀은 건국대병원 비만클리닉을 방문한 8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40명씩 두 그룹으로 나눠 12주간 비만 치료를 시행했다. 첫 번째 그룹에게는 치료와 함께 비만과 관련된 건강정보와 식이, 운동정보에 대한 문자메세지를 주 3회 주기적으로 발송했다. 두 번째 그룹은 대조군으로 문자메세지 없이 치료를 진행했다. 그 결과 문자메세지를 통한 비만관리를 받은 첫 번째 그룹이 두 번째 그룹에 비해 비만도를 나타내는 체질량지수가 통계적으로 의미있게 감소했다. 12주 후 치료프로그램을 완수한 인원은 첫 번째 그룹이 25명, 두 번째 그룹이 29명으로 나타났다. 체지방과 허리둘레를 측정한 결과, 문자메세지를 받은 첫 번째 그룹의 체지방(kg/m²)이 28.0±3.2에서…
2015-09-08 23:02메르스로 인해 급성간염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2014년 급성감염병으로 인한 사망자수는 총 92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문정림 의원(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이 질병관리본부(이하 질본)으로부터 제출받은 2015 국정감사 자료 분석 결과, 2014년 '급성감염병'으로 인한 사망은 총 92건으로, 발생빈도는 비브링패혈증(40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16건), 쯔쯔가무시증(13건), 폐렴구균(6건) 순으로 나타났다.이 중 비브리오패혈증(65.6%),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29.1%), 폐렴구균(16.7%)은 높은 치명률을 보였다.특히, 2000년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된 비브리오패혈증(vibrio vulnificus sepsis)의 경우, 2014년에 61명이 신고 되어 전년(56명) 대비 8.9% 증가하였고, 신고 된 61명 중 40명(치명률 65.6%)이 사망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은 2011년 원인 바이러스가 중국에서 처음 확인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2013년 5월 첫 사례가 확인된 이후 2013년 36명, 2014년 55명이 신고 되
2015-09-08 22:55담뱃값 인상에도 불구하고 올 7월 담배판매량이 예년 평균 수준으로 회복한 것으로 나타나 결국 서민의 경제적 부담을 증가시킨 정부 세수확보 수단이었다는 지적이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윤호중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경기도 구리시)에 따르면 올해 7월 담배판매량이 3억5000만갑에 달해 최근 3년 월평균 판매량인 3억6200만갑을 회복했다. 담뱃값 인상으로 정부가 의도한 금연효과가 제대로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이다.윤 의원이 한국담배협회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한달동안 판매된 담배는 3억5000만갑에 달한다.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월평균 담배판매량은 3억6200만갑으로, 올해 상반기 이미 예년수준의 판매량을 회복한 것이다.지난해 정부가 담배값을 2000원 올린 직후인 올해 1월에는 연말사재기 물량과 금연시도 등으로 불과 1억7000만갑이 판매돼 지난해 12월 3억9000만갑에 비해 절반으로 판매량이 감소했으나 3월 2억4000만갑, 4월 2억9000만갑 6월 3억1000만갑 등 꾸준히 판매량이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당초 당뱃값 인상을 추진할 당시 정부는 올해 담배소비량이 34% 줄어들 것으로, 국회예산정책처는 20% 줄어들 것으로
2015-09-08 17:12저소득층의 고도비만 비율이 저소득층 보다 월등히 많은 것으로 나타나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문정림 의원(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2015 국정감사 자료 분석 결과, 최근 5년간 건강검진을 받은 저소득층(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건강보험료 하위 5%에서 10% 부과대상)의 고도비만 비율이, 고소득층(건강보험료 상위 5%에서 15% 부과대상)에서의 고도비만 비율보다 높고, 그 비율 역시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0년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료 하위 5%에서 10%부과대상에 해당하는 소득 1분위와 2분위 해당자의 고도비만 비율은 3.7~3.9%였고, 같은 해 건강보혐료 상위 15%에서 5%에 해당하는 소득 18분위, 19분위, 20분위 해당자의 고도비만 비율은 3%~2.6%였다. 2014년의 경우,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소득1분위 및 2분위 해당자의 고도비만 비율은 4.9~4.6%였으며, 소득 18분위, 19분위, 20분위에 해당자의 고도비만 비율은 3.6~3.2%였다.최근 5년간 저소득층의 고도비만 비율이 고소득층의 고도비만 비율보다 낮은 경우는 한 차례도 없었다. 특히 2011년의 경
2015-09-08 16:58속칭 ‘우유주사’로 불리는 프로포폴, 의료영 마약으로 지정·관리되는 품목이지만 지난 한해 동안만 1766개의 도난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불법 투약이 우려된다. 이목희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4년 한 해 동안 1,766개의 프로포폴 주사제가 도난당했고 도난된 프로포폴 중 대부분(1,625개, 92%)이 서울 소재의 한 성형외과에서 도난당한 것으로 확인됐다.현재 해당 병원 측의 매니저가 프로포폴을 빼돌렸다는 혐의를 받고 있어 수사가 진행 중이다. 이처럼 병원 내부의 관계자들이 의료용 마약류를 빼돌렸을 경우, 의료용 마약이 병원의 불법적인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한 의료계 관계자는, ‘몇몇 병원에서 최고 50만원 까지 돈을 받고 프로포폴을 불법적으로 놔주기도 한다.’고 말했다. 전반적인 의료용 마약 도난 및 파손 사고 현황 역시 끊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의료용 마약 도난 현황을 보면, 2011년 16건에서 2014년 34건으로 2배 이상(212.5%) 증가했고, 파손 현황 역시 2011년 771건에서 2014년 1,532건으로 2배가량(198.7%)…
2015-09-08 16:53호스피스 완화의료전문기관 지정 및 병상 수 확보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문정림 의원(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이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2015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5년 9월 현재, 전국 완화의료전문기관은 60개로, 병상 수는 1,009개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완화의료전문기관의 수는 6개, 병상 수는 126개 증가하는 등 소폭의 증가에 머물렀으며, 특히 강원, 경상, 제주 등 일부 지역은 병상수가 오히려 감소했다. 병원 종별(의원/병원/ 종합병원/상급종합병원) 완화의료기관과 병상 수는 종합병원이 31개소 504병상, 상급종합병원이 14개소로 209병상, 병원이 6개소로 169병상, 의원급이 9개소로 127병상 순이었다. 병원종별 의료기관 당 평균 완화의료병상 수는 종합병원이 16병상, 상급종합병원 15병상, 병원이 28병상, 의원급이 14병상이었다. 의원급 의료기관의 경우, 작년보다 평균 병상 수가 낮아졌다. 지역별 완화의료기관의 병상 수는 인천경기가 16개 기관에 270개 병상을 보유하여 가장 많았고, 경상지역이 14개 기관, 236개, 서울이 10개 기관, 220개 병상의 순이었다.
2015-09-08 16:47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당뇨병과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자나 제약사 등이 자주 묻는 질의에 대한 응답집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질의·응답집은 당뇨병과 이상지질혈증을 함께 앓고 있는 분들의 복약 순응도 등을 개선하기 위해 복합제 연구·개발에 대한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복합제 개발 목적 ▲개발 단계별 제출자료 요건 ▲치료적 확증 임상시험 관련 용량, 평가방법에 대한 안내 ▲생체이용률 동등성 평가 시험 조건 설명 등이다. 안전평가원은 “질의·응답집을 통해 당뇨병과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제를 개발하려는 제약사 등이 개발 초기 단계부터 궁금한 점을 해소해 복합제를 신속히 개발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5-09-08 16:27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이 7일 목포시의료원(원장 최태옥)・강진의료원(원장 박영걸)・순천의료원(원장 이창용) 등 전남지역 3개 의료원과 MOU를 체결했다.협약은 광주・전남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및 공공보건의료사업실의 ‘공공보건의료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의료원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이뤄졌다.전남대병원은 이날 오후 병원 6동 2층 회의실에서 윤택림 병원장을 비롯해 3개 의료원 원장과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갖고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협약에 따라 전남대병원과 3개 의료원은 ▲주민건강 교육・환자교육 운영 및 지원 ▲전문인력 교육과정 운영 및 지원 ▲교육・홍보자료 개발 및 제작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홍보캠페인 협력 ▲공공보건의료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공공보건의료사업 공동사업 개발 및 업무지원 등을 실행하게 된다.윤택림 병원장은 “협약은 지역민의 건강안전과 증진을 위한 지역의료기관과의 활발한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더 많은 지역의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조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5-09-08 15:04'테니스엘보우'로 알려진 '팔꿈치 힘줄 손상'에 타인의 지방에서 채취한 줄기세포(동종 지방유래 줄기세포)치료가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정선근 교수 연구팀은 이 같은 결과를 국제 저명 학술지인 줄기세포('STEM CELLS')지 최신호에 발표했다.현재까지 말 등 동물의 힘줄 손상에 대한 줄기세포치료는 발표된 바 있으나, 사람의 힘줄 손상에 대한 결과는 이번이 처음이다.연구팀은 난치성 테니스엘보우 환자 12명에게 다른 사람의 지방에서 체취한 줄기세포(10⁶ or 10⁷ cells in 1 ml)를 손상된 힘줄에 주입했다. 그 후 1년간 경과를 관찰했다. 그 결과, 통증의 정도를 나타내는 통증척도(VAS:Visual Analog Scale: 0~100mm)가 줄기세포치료 직전에는 66.8mm였으나, 치료 후 52주차에는 14.8mm로 낮아졌다. 팔꿈치 운동 기능을 나타내는 팔꿈치 기능평가 수치(elbow performance scores: 40~100점)도 줄기세포치료 직전에는 64점이였으나 치료 후 52주차에는 90.6점으로 향상됐다. 줄기세포치료 전 초음파 영상에서 확인된 힘줄의 손상 면적도 세로방향에서는 6.
2015-09-08 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