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응용약물학회(회장 정재훈-삼육대학교 약학대학 교수)가 오는 10월 8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에서 ‘글로벌 바이오의약품의 개방형 혁신 (Open Innovation in Global Biodrug Development)’라는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학술대회의 핵심 주제는 ‘항체의약품 개발 전략’ 관련 4개의 세션으로 △항체의약품 포합체 개발 △항체 관련 바이오의약품의 최첨단 기술과 전략 Ⅰ과 Ⅱ △항체의약품 포합체의 국내 가이드라인과 ‘약물 남용’ 및 ‘FiC 의약품 개발’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된다.핵심 주제의 첫 번째 세션은 ‘항체 의약품 포합체 개발’에 관한 강연들로 학술대회의 문을 연다. 신영근 교수(충남대)가 ‘약물 상호 작용 및 ADME 차원에서 바라본 항체 약물 포합체 전임상/임상 개발 전략’, 일본의 Shunji Nomura 박사(일본 화이자제약)가 ‘항체의약품 포합체의 임상적용’, 미국의 Joseph Lewcock 박사(미국 Genentech)가 ‘뇌질환용 차세대 의약품 항체와 저분자 화합물’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항체 관련 바이오의약품의 최첨단 기술과 전략 Ⅰ’에 대해 진행된다.임동렬 교수(세종대)가 ‘ADC 링커…
2015-09-04 11:13
전국의 간호조무사들이 보건복지부 세종청사 앞에 모여 의료법개정안 철회를 촉구하는 규탄대회를 개최했다.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 회장 홍옥녀) 간호인력개편 비대위는 지난 3일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앞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호조무사를 현대판 노예로 전락시키는 개악을 즉각 중단하고 간호인력개편 기본 원칙을 준수하라”고 촉구했다.홍옥녀 비대위원장은 규탄 성명서를 통해 “간호조무사 명칭 개정 주체를 망각한 ‘간호지원사’ 명칭과 현대판 노예법안인 간호조무사 업무 개정안 그리고 간호조무사의 사회적 가치를 짓밟고 평등의 원칙에서 벗어난 차별 법안을 철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협회 창립멤버인 김은숙 전 회장 직무대행은 “협회 창립이후 보건직 선배들이 중심이 되어 협회를 이끌어 왔으나 이제 협회는 임상 회원들이 주인이다”라면서 “홍옥녀 회장을 중심으로 후배들이 간절이 원하는 간호인력개편이 성사될 수 있도록 뒤에서 힘을 보태겠다”고 격려했다. 이날 규탄대회에는 경만호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도 참석, 찬조연설을 통해 간무협과 사용자단체의 공조를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특별찬조연설자로 연단에 오른 경만호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지난 2007년 2월 6일, 간무협과
2015-09-04 10:22
“놀라운 한국의 의료시스템, 안데스 고원에서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주한 볼리비아 대사일행이 지난 2일 고려대학교의료원을 방문했다. 고대의료원의 의료시스템 벤치마킹 및 교류확대 논의를 위해서다.방문단은 주한 볼리비아 대사 과달루페 팔로메케 데 타보아다(Gadalupe Palomeque de Taboada), 볼리비아 중증의학회장 사브리나 구티에레즈(Sabrina Da Re Gutierrez), (前)재독 볼리비아 상공회의소장 안토니오 타보아다 빌바오 라 비에하(Antonio Taboada Bilbao la Vieja), 한국디지털병원 수출사업협동조합 김태형 상무로 구성됐다.주한 볼리비아 대사 일행은 본부 의무부총장실에서 김우경 의무부총장과 김영훈 안암병원 원장의 환대를 받고, 고대의료원과의 향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이어서 최재욱 대외협력실장의 안내로 고대 안암병원의 중환자실을 현장 견학했다. 방문단은 고려대의료원의 첨단 의료정보시스템, 세계수준의 의료인프라와 환자관리시스템, PACS, EMR 등 고대의료원의 특화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설명을 주의 깊게 경청했다. 팔로메케 주한 볼리비아 대사는 “고대의료원의 수준 높은 의료체계에 깊은 인상
2015-09-04 09:37
의과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5 의대협 인체조직기증 인식 조사’에서, 의대생들의 82%가 향후 의료 현장에서 조직기증을 권유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이사장 서종환)가 지난 7월 말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 국토대장정 프로그램인 ‘스마일로드’에 참여한 108명 중 9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4일 밝혔다.참가자들은 대장정과 동시에 조직기증 캠페인, 현지 봉사활동 등을 진행하며 의사로서의 소명감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엇보다 미래 의료진으로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향후 의료 현장에서 유가족에게 기증을 권유할 의사’ 항목에서 82%(75명)가 권유할 것이라고 응답해 눈길을 끌었다. 권유 이유에 대해 응답자의 69%(68명)가 ‘다른 생명을 살릴 좋은 일이기 때문에’를 선택했고, ‘의사로서의 의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가 24%(24명)로 그 뒤를 이었다.권유하지 않겠다고 응답한 18%(17명)의 의대생은 ‘유가족이 부정적 반응을 보일 것 같아서’52%(11명), ‘막상 현장에서 신경 쓸 여력이 없을 것 같아서’ 33%(7명), ‘자세히 몰라 생각할 기회가 없기 때문에’ 10%(2명) 순으로 이유를 밝
2015-09-04 09:36
고난도 심장 부정맥 시술을 전국 심장 부정맥 전문 의사들에게 교육하는 프로그램이 계명대 동산병원에서 시행됐다. 계명대 동산병원 심장내과 부정맥팀은 3일 오전 8시30분부터 저녁 6시까지 동산병원 연구동 세미나실과 심혈관조영실에서 ‘고난도 심장 전기 생리 교육 (Advanced electrophysiology training: APT) 과정’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전국의 부정맥 전문의들에게 고난도 부정맥의 진단과 치료를 위한 3차원 진단 기구의 보다 효과적인 이용방법에 대한 교육이다. 이 날 첫 프로그램이 열렸다. 이번 부정맥 시술 교육에는 전국 6개 대학병원에서 6명의 부정맥 전문 교수들이 참석하여 심장 수술 후 발생되는 복잡 심방 빈맥의 라이브 시술과 강의를 통해 실제적인 기술을 배우는 기회가 됐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2002년 지역에서 처음으로 3차원 전기생리 진단기기를 도입한 이래 부정맥의 치료에 국내에서 선두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에서 고난도 부정맥 시술 2천여건을 시행하며 미국 의사로서 활동하던 한성욱 교수가 다시 합류함으로써 3명의 부정맥 전문의가 각종 치료 분야에 우수한 치료성적을 올리고 있다. 동산병원 심장내과 한성욱…
2015-09-04 09:21
과학중심의학연구원은 국회의원인 남윤인순 최동익 김명연 이목희 양승조 김정록 김성태 등 7인이 사이비과학인 한방을 조장하는 것으로 지목했다.최근 과학중심의학연구원이 한방을 사이비과학으로 규정하면서 국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으려면 △한방의 실체를 정확히 파악하고 △사이비과학을 조장하는 7인의 국회의원을 기억하면 된다고 주장했다.과학중심의학연구원은 한방이 사이비과학이라는 근거로 2건의 TV보도를 제시했다.그 하나는 SBS에 보도된 ‘실제로는 건강한 여성임에도 다낭성난소 증후군이라고 진단하는 한방사’를 제시했다. 다른 사례는 TV조선에 보도된 ‘공식1, 간단한 골밀도 조사하고 으름장 놓기-공식2, 한약을 해결책으로 강요’를 제시했다.과학중심연구원의 주장은 일부 한방사가 현대의료기기를 불법적으로 악용한다는 것이다.과학중심의학연구원이 한방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주장한 7인의 국회의원을 사이비과학을 조장하는 것으로 지목한 이유이다.과학중심의학연구원이 7인의 국회의원들의 발언을 정리한 바에 의하면 △남윤인순 의원(새민련 비례대표)은 ‘한방사도 엑스레이등 의료기기 쓸수 있어야 한다.’ △최동익 의원(새민련 비례대표)은 ‘한의사도 진단위해 저선량 X-ray 사용해야’ △김명연
2015-09-04 06:00
순천향대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9월 2일 원내강당 송원홀에서 의료질 향상 및 환자안전을 위해 진행 중인 2015년도 QI활동을 중간 점검했다.중간 점검은 프레젠테이션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활동 중인 26개팀이 모두 참가해 각각의 활동상황을 요약보고 했다.발표는 ▲고객만족도 향상 분야(8개팀), ▲진료과정 및 업무개선 효율분야(6개팀), ▲환자안전관리분야(7개팀), ▲수익증대 및 비용절감분야(5개팀) 등 4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2015-09-04 05:44환율 및 제품 가격 하락 등으로 인해 인공관절 이식 수술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의료기기산업지원실 송현주·김수연 연구원은 '의료기기 품목분석 : 인공관절'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2014년 국내 인공관절 시장 규모는 생산 및 수출·입 단가 기준 약 1131억원으로 최근 5년간 연평균 약 -2.7% 성장률 감소를 나타냈다.국내 인공관절 시장은 2013년 이후 금액기준 국내 시장규모는 다소 감소하는 추세이나 환율 및 제품 원가하락 등에 따른 영향으로 인공관절 이식수술 관련 의료수요는 지속적이다.인공관절 품목 분류별 시장 규모는 인공무릎관절이 약 722억원으로 전체 시장의 64%를 차지하고 있으며, 인공엉덩이관절은 약 358억원으로 32%, 인공어깨관절은 약 36.6억원으로 3%를 차지했다.국내 인공관절의 생산 실적은 다소 증감은 있으나 증가추세이며, 수출 및 수입은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됐다.2014년 국내 인공관절의 총 시장규모는 약 1131억원으로, 수입이 91%(약 1029억원), 국내제조가 9%(약 102억원)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내 인공관절 제
2015-09-04 05:40
국내 최초로 상급 병실료를 받지 않는 3인실을 기준병실로 하는 상급종합병원이 탄생한다.이화의료원(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승철)은 이화의료원의 ‘이화의료원 마곡 병원’(가칭)의 구체적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최근 취임한 김승철 의료원장은 “2018년 개원 예정인 마곡병원은 국내 최초 기준 병실을 3인실로, 모든 중환자실을 1인실로 특화하는 등 기존 대한민국 병원 시스템을 바꾸는 새로운 형태의 진정한 환자중심 병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화의료원은 환자의 생활 및 숙식이 이루어지고 치료와 간호 서비스가 제공되는 공간인 병실 환경부터 혁신하겠다는 의지로 기준병실을 3인실로, 모든 중환자실을 1인실로 운영한다고 밝혔다.3인실의 병상당 면적은 10.29㎡로 의료법상 기준인 6.5㎡보다 1.5배 이상 넓을 뿐 아니라, 국내 9개 대형병원의 기준병실의 병상당 면적(7.72~10.07㎡)과 비교해도 가장 넓어, 감염 위험을 줄이고 환자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보다 엄격한 감염관리와 환자의 안정 유지가 필요한 중환자실의 경우에도 국내 최초로 전 병실을 1인실로 운영, 최적의 치료 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마곡병원에 들어걸 1인 기준병
2015-09-03 16:12간호사에 대해 간호지원사 지도감독권을 부여하는 내용의 보건복지부의 간호인력개편안에 대해 대한의사협회가 반대입장을 나타내자 간호계가 크게 반발하는 모습이다.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는 2일 출입기자 브리핑을 통해 복지부의 간호인력 개편 관련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반대입장을 표명하면서 “간호사의 간호지원사에 대한 지도 감독권을 부여하는 것을 반대하고 모든 간호인력은 의사의 지도·감독 하에 진료 보조행위를 행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이에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옥수)는 9월 3일 성명서를 내고 의협의 주장에 대해 “천상천하 유아독존식 주장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간협은 “현대의 의료시스템이 의사 혼자서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기본 상식”이라면서 “여러 의료전문인력이 각자의 전문성을 발전시키는 가운데 서로 유기적으로 협력할 때 환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따라서 의협의 주장이 의사독점주의의 구태와 오만함을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간협은 또 “간호는 간호사의 독자적인 업무 영역이며, 의사가 직접 간호를 할 수도 없고, 24시간 환자 곁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간호행위를 의사가 일일이 감독할 수도 없
2015-09-03 13:29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은 3일 하절기 부족한 혈액 수급에 도움을 주기 위해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병원 본관 앞에서 진행된 이날 헌혈운동에는 병원직원과 내방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헌혈을 통한 생명나눔 사랑실천운동에 동참했다. 전북대병원에서는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생명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매해 혈액이 가장 부족한 동절기와 하절기 두 차례씩 ‘사랑의 헌혈운동’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헌혈운동을 통해 모아진 헌혈증은 사회복지후원회를 통해 수혈이 필요한 불우한 환우에게 전달하고 있다. 강며재 병원장은 “혈액은 아직까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는 살아있는 생명체이기 때문에 보존기간이 짧아 꾸준한 헌혈이 요구되고 있다”며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헌혈에 전직원이 나서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리고 이번 헌혈운동이 부족한 혈액수급 상황에 조그마한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5-09-03 13:28현재 난항을 겪고 있는 천연물신약 개발이 의료계와 한의계의 직능갈등 때문이라는 지적에 대해 한의계가 “직능갈등이 아닌 엉터리 정책 때문”이라고 지적했다.최근 일부 언론에서는 ‘한의사와 양의사의 갈등에 정부 규제까지 겹치면서 천연물신약 시장이 사면초가 상태이며, 발암물질 논란과 감사원의 특혜 지적 등의 악재로 인해 좌초 위기에 빠졌다’는 내용의 기사와 방송이 보도됐다.이와 관련해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는 “현재의 천연물신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내 약사출신 공무원들의 검은 커넥션인 ‘팜피아’ 세력으로 인해 관련 제도와 정책이 왜곡․변질되면서 그 시작부터 심각한 문제를 가지고 있었다”며 “최근 천연물신약 개발이 어려움에 봉착한 것은 이러한 태생적인 잘못에 기인한 것으로 이에 대한 즉각적인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당초 천연물신약 사업은 지난 2000년, ‘천연물신약연구개발촉진법’ 제정을 통해 우리나라의 자생식물을 이용해 아스피린이나 탁솔과 같이 천연물에서 특정 성분을 추출, 세계시장에 통할 수 있는 블록버스터급 신약을 개발한다는 취지로 야심차게 시작됐다.한의협은 “그러나 2002년과 2007년, 2008년, 2012년 등 당시 식품의약품안전청이…
2015-09-03 12:02고려은단(대표 조영조)은 펀진(대표 김득화)이 제공하는 실시간 채널 연동형 T커머스 ‘오렌지캐스트’에 입점하고 동종 업계 최초로 양방향 T-커머스를 선보였다.고려은단은 지난 8월 21일부터 SBS funE채널에서 방송하는 예능프로그램 트리거에 양방향 T-커머스를 노출하고, 실시간 고객들과 소통하는 새로운 상품 형태로 진행 중이다. 프로그램 시청 중, 시청에 방해 받지 않고 ‘비타민 C 1000’ 상품 정보 수령과 할인된 가격으로 실시간 모바일폰을 통해 구매 할 수 있는 N스크린 기능이 제공된다는 장점이 있다.고려은단과 함께 진행하는‘오렌지캐스트’는 SBS, SBSfunE, 펀진, LGU+가 공동 구축한 TV 온라인 서비스로 TV 광고, 온라인 광고, 홈쇼핑, 소셜커머스의 장점을 모아 만든 국내 유일의 지상파 실시간 장면 연동형 T커머스 서비스이다.고려은단 관계자는 “이번 진행하는 T커머스 서비스는 고객에게 고려은단 제품 정보를 더욱 가깝고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려은단을 사랑해주시는 많은 고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5-09-03 11:35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7월 한달간 상담 실적이 우수한 세이프약국에 대한 포상을 실시한다.세이프약국 사업지원 TFT(팀장 권영희)는 공로상 등 세이프약국 약사 9명을 선정해 포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신규상담 최다건수 약국은 구로구 드림약국(이지선 약사), 동작구 보라매대학약국(이범식 약사), 5차 이상 상담 최다건수는 강북구 웰빙메디칼약국(이용화 약사), 중구 장수약국(김인혜 약사)에게 주어졌다.구로구 W-스토어청와약국(송경희 약사), 동대문구 바오로약국(조 복 약사), 도봉구 삼성늘푸른약국(심서보 약사)은 6월 대비 상담건수 최다증가를 기록해 포상을 받게 됐다.공로상에는 분회 세이프약국 상담을 독려한 부분이 인정되어 성동구 영민약국(김영희 약사), 영등포구 우리시장약국(김미영 약사)이 수상하게 되었다.포상 물품은 듀오백 스타일 의자, 디지털 액자, 문서 파쇄기, 고급 혈압계, 체지방 체중계, 라벨 프린터, 도서(커뮤니티 파머시) 중 1개 품목을 선택하여 보낸다.권영희 세이프약국 사업지원 TF팀장은 “현장의 어려움 속에서도 사명감으로 세이프약국을 지켜주고 있는 약사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세이프약국 사업지원TFT 강미선·이진우·김경우 수석부팀장
2015-09-03 11:06오는 4일 발기부전치료제 시장 최고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시알리스’ 제네릭이 일제히 출시된다.‘시알리스’ 제네릭 시장에는 한미약품과 대웅제약을 비롯해 50여개가 넘는 제약사들이 뛰어들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한미약품의 경우 비아그라 제네릭인 ‘팔팔정’의 성공 신화를 ‘구구정’을 통해 재현해 낸다는 계획이다. 다른 제약사들도 ‘팔팔정’의 성공신화를 보았기 때문에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시알리스’ 제네릭의 출시로 인해 전체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이 확대될지 여부에 대해서는 다소 부정적인 것이 제약업계의 시각이다.‘비아그라’ 제네릭 출시로 인해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이 한번 확대된 상황이기 때문에 이번에는 그때와 같은 시장 확대를 기대하기 힘들다는 것이다.‘시알리스’의 시장 점유율은 제네릭 출시에도 불구하고 다소 떨어지는 선에서 그칠 것이란 전망이 공존한다.‘비아그라’ 제네릭 출시로 인해 오리지널 제품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했으나 크지 않았다는 점이 ‘시알리스’ 시장 점유율 하락폭이 크지 않을 것이란 예측의 뒷받침 근거로 사용되고 있다.‘시알리스’ 제네릭이 오리지널 제품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비아그라’ 제네릭을 대체할 가능성이 높다는
2015-09-03 06:00
“삼성그룹이나 지주회사 SK 등은 계열사로부터 브랜드 사용료를 받는다고 합니다. 의협도 재정 정상화를 위한 방안으로 브랜드 사용료를 받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대한의사협회 안양수 총무이사는 2일 기자와 만나 ‘협회 재정 정상화 방안 중 하나로 브랜드 사용료에 대한 법률자문을 2곳에 의뢰한 결과와 앞으로 추진 방향’에 대해 밝혔다.법률자문 결과 의료배상공제조합은 외부단체이므로 가능하고, 의료광고심의위원회와 의료정책연구소도 회계가 분리되어 있어 가능할 것이라는 답변을 받았다. 이를 근거로 2달전 규정을 만들어 상임이사회에서 의결했다. 이어 지난 8월29일 개최된 제1차 이사회에서 39대 집행부의 40개 주요회무 보고 사항 중 하나로 보고했다.앞서 지난 4월26일 의협 정총에서 2014년도 감사 결과를 보고한 장성구 감사는 “최근 10년 사이에 회비 납부율이 80%에서 59.9%로 급감했다. 의협의 회비 납부율이 저조하다. 심각한 재정 위기에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이같은 장성구 감사의 지적 이후 의협은 재정 안정화 방안에 골몰해 왔다. 이번 브랜드 사용료 징수 방안도 그 중 하나이다.안양수 총무이사는 “앞으로 의료광고심의위원회 등 3곳과 상표(브랜드) 사용
2015-09-03 05:50
보건복지분야의 ‘갑질문화’가 다른 산업분야보다 더 만연된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이성보, 이하 권익위)는 공공부문에서 우월적 지위 및 권한을 남용한 부패행위 근절을 위해 지난 5월 11일부터 8월 18일까지 100일 동안 ‘특별 신고기간’을 운영한 결과 56건의 부패행위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부패행위 유형별로 분석해 보면, 보조금 지원 사업과 관련해 예산 및 회계권한을 남용하거나 인허가 및 계약 체결 과정에서 권한을 남용하는 행위가 전체 신고의 71.4%로서 ‘예산·회계’와 ‘인허가·계약 체결’ 과정에서 부패발생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분야별로는 보건·복지분야가 17.9%를 기록해 최다를 기록한 가운데 건설·건축(16.1%), 교육·연구개발(14.3%), 산업(14.3%) 분야에서 우월적 지위 및 권한을 남용한 부패행위의 비중이 62.6%로 높게 나타났다.권익위는 특별 신고기간 중 접수된 부패행위 신고는 엄정하게 처리하고, 신고자의 철저한 비밀보호와 신분보장을 통해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며, 처리결과에 따라 신고자에게 최대 20억 원의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권익위 관계자는 “공공부문에서 발생하는 우월적 지위 및 권한 남
2015-09-03 05:40최근 의료 소모품전문업체인 의사장터가 의약품인 독감백신을 한정 판매하면서 의사커뮤니티에서 이슈가 됐다.2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사장터는 신규 의사회원 모집을 위한 이벤트로 지난달 31일 일반독감백신을 시중가보다 10% 정도 싸게 한정 판매, 당일 마감했다.마감 이후 1일과 2일 뒤늦게 이같은 소식을 접한 병‧의원 의사들은 이벤트가 끝 난 줄도 모르고 이벤트 독감백신을 구입하려고 수소문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한 의료계 인사는 “의사장터가 신규 회원을 늘리려고 새로 가입하는 의사들에게 12.500원하는 일반독감백신을 11,000원으로 싸게 판매한 것으로 알고 있다. 5백~6백명 신규 회원 모집은 31일 당일 오후 3~4시간 만에 완료됐다.”고 말했다.의사장터는 신규회원 확보에 성공한 셈이다.한편 해당 백신을 판매하는 제약사는 의사장터에게 싸게 판매한 것을 항의했다. 이 의료계 인사는 “한정 이벤트이긴 하지만 워낙 이슈가 되다보니 같은 제품이지만 가격은 다른 것이 오픈됐다. 백신 회사는 가격관리를 하려고 한다. 그래서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이 인사는 “한바탕 소동으로 끝나기는 했지만 의사들도 일반 병‧의원에는 제값을 받으
2015-09-03 05:30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35번 환자’로 알려진 삼성서울병원 의사의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확인됐다. 송재훈 삼성서울병원 원장은 2일 메르스 후속대책 기자회견에서 “오늘 아침 직접 35번 환자를 만났다”면서 “현재 인공호흡기와 에크모를 모두 제거하고 말을 할 수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송 원장은 “아직 호흡곤란 증상이 있어 완치 상태는 아니지만 의사표현을 분명히 할 수 있고 본인의 상태가 좋아진다고 알고 있다”면서 “현재 중환자실에서 재활치료 중이지만 상태가 호전되면 일반병동으로 옮길 것”이라고 덧붙였다.송재훈 원장은 “환자 상태에 대한 내용도 환자 본인이 직접 이렇게 말해달라고 부탁해서 그대로 말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5-09-02 17:55휴메딕스(대표 정봉열)는 안양시(시장 이필운)에서 주최한 2015년 안양시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안양시는 지난 1일 휴메딕스를 비롯한 관내 우수기업에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우수기업 인증을 받은 휴메딕스는 향후 3년간 지방세세무조사 유예와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선정 시 이자보전 우대, 시의 기업지원 시책이나 사업참여 시 우대 등의 수혜를 받는다. 수여식과 관련 안양시는 지역산업 발전과 기업인의 사기진작을 위해 고용 및 세수기여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여도가 크고,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기술품질 수준이 우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10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휴메딕스 정봉열 대표는 “임직원이 단합된 마음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준 성과이며, 2015년을 의미 있는 한 해로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15-09-02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