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이사장 지동현)는 해외 임상시험 유치 활성화와 국내 유관산업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 프로젝트인 ‘글로벌임상시험혁신센터(KoNECT Collaboration Center, 이하 혁신센터)’를 개소했다고 1일 밝혔다. 혁신센터는 국내외 임상시험 관계자의 네트워킹 및 비즈니스 파트너링을 위한 오픈 커뮤니티이다. 해외 임상시험 스폰서 유치를 위한 원-스톱샵이자, 한국임상시험 역량을 알리는 플래그십 스토어 역할을 할 전망이다.혁신센터는 한국임상시험산업 발전사‧역량‧경험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첨단 ICT(정보통신기술) 전시 홍보관, 4자 화상회의 시설을 구비한 회의실, 해외 제약기업의 임상시험 투자유치를 위한 인큐베이션 시설 등을 갖췄다. 임상시험센터, 연구자, 환자, 질환 유병률 정보 등이 집적된 임상시험산업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정보를 활용한 국내외 임상시험 관계자 간 연계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해 유관산업 동반성장을 꾀했다. 혁신센터 사업은 중장기적으로는 국내기업을 위한 해외 임상인허가 등 정보 및 국내 제약사-CRO간 파트너링을 통한 전략적 해외 임상진출 지원, 국내 CRO들의 글로벌 네트워크 강
2015-09-02 06:12
요로결석의 재발률이 높아 진단을 위해서는 저선량 CT검사가 적합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소변이 만들어져 몸 밖으로 배출되는 경로인 ‘요로’에 돌(결석)이 생겨 극심한 통증을 일으키는 ‘요로결석'은 재발률이 높아 병원을 자주 찾는 환자들이 많다. 실제로 한 보고에 따르면 요로결석은 5년 내 재발률이 50%에 달할 정도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요로결석의 진단에 있어서 정확성이 높은 CT 검사가 가장 유용하지만, 높은 재발률로 인한 잦은 CT 촬영으로 방사선 노출의 위험성을 간과할 수 없는 상황. 이에 여러 질환의 진단에 있어 최근 영상의 질을 유지하면서 방사선 피폭의 양을 줄이는 ‘반복 재조합 영상 구성법(iterative reconstruction)’이 적용된 저선량 CT(LDCT, Low-Dose nonenhanced Computed Tomography) 촬영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 요로결석을 치료하는 비뇨기과 의사들의 저선량 CT 검사 결과의 진단 능력에 관해 구체적으로 연구된 바가 많지 않은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 영상의학과 박성빈 교수팀은 요로결석 진단을 위한 저선량 CT 검사의 유용성에…
2015-09-02 06:06정부가 질병관리본부장을 차관급으로 격상하는 등의 내용으로 발표한 감염병 방역대책은 졸속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1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한국소비자단체연합 등은 각각 논평을 통해 △임기응변식 처방이 아닌 근본적이고 종합적인 메르스 극복 대책을 수립할 것을, △정부조직법을 손질하여 현 본부 조직을 청으로 격상시킬 것을 각각 제안했다.정부는 1일 황교안 총리 주재로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어 메르스 사태 이후 신종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방역체계 개편안’을 발표했다. 내용을 보면 △질병관리본부장을 차관급으로 격상 △24시간 감염병 긴급상황실 운영 △역학조사관 정규직 인력 확대 △음압격리병상을 2020년까지 1500개 수준으로 확대 △응급실 입구에서부터 감염위험환자 선별진료 등이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논평을 통해 “정부의 발표에는 메르스 사태 확산 원인과 초기대응에 실패해 국가방역체계가 뚫린 점, 역학조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컨트롤타워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은 것에 대한 진상규명이 빠져 있다.”고 지적했다.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정부는 제2의 메르스 사태를 막기 위해 지방의료원과 적십자병원과 같은 공공병원에 감염병 치료를 위한 시설, 장비, 인
2015-09-02 06:00제19기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송명제, 이하 대전협) 이사진 명단이 공개됐다. 송명제 회장과 함께 기동훈, 남기훈, 조영대, 조승국 이사 역시 연임을 확정지었다. 제18기와 19기 대전협은 이취임식 없이 전체 회의를 통해 업무 전달을 진행키로 했다. 송명제 회장은 “제19기 대전협에 참여한 이사들은 모두 열정과 비전을 갖고 지원해준 존경스러운 분들”이라면서 “첫 회의에서 현재 대전협이 직면한 현안들이 많다는 것에 공감하고, 이취임식 진행 대신 그 시간과 비용을 대전협의 사업들에 쏟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 1년동안 대전협은 대한민국 전공의들의 참된 수련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새 임기 시작의 각오를 밝혔다. 지난 해 이취임식 때 진행했던 ‘김일호 상’ 시상식은 제19기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김일호 상’ 추천 및 정기총회는 곧 별도 공지 될 예정이다. 다음은 제19기 대한전공의협의회 이사진 명단.▲회장 송명제(명지병원 응급의학과 3) ▲부회장 기동훈(신촌세브란스병원 응급의학과 2) ▲정책이사&사무총장 조영대(경찰병원 가정의학과 3) ▲ 대외협력이사 윤찬(서울대병원 정형외과 3) ▲평가·수련이사 조승국(원주세브란스기
2015-09-02 05:58“국민과 국회의 뜻을 무시한 국가방역체계 개편안을 전면 재검토하라.”정부의 국가방역체계 개편안에 대해 야당과 노조 등 야권이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정부가 메르스 사태의 교훈을 잊고 관료조직의 기득권만을 유지하려는 수단으로 활용하려 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정부는 1일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어 메르스 사태 이후 신종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방역체계 개편안’을 발표했다.개편안은 질병관리본부장을 차관급으로 격상시켜 방역대책본부장의 역할을 맡기고, 국립중앙의료원을 ‘중앙 감염병전문병원’으로, 국립대병원 등을 ‘권역별 전문치료병원’으로 지정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이와 관련해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은 1일 오후 전체 명의의 성명서를 통해 “메르스 사태의 교훈을 잊은 채 조직이기주의와 복지부동만 드러낸 졸속 개편안”이라고 비난하면서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새민련 복지위원들은 “국회 특위는 물론 관련 의료단체와 전문가단체들까지 이구동성으로 질병관리본부를 독립된 조직으로 개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의견을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반영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질병관리본부장을 실장급 대신 차관급으로 올리고 인사와 예산권
2015-09-02 05:51“감사원의 지적사항을 하나도 이행하지 않고 직무유기와 업무태만을 일삼는 공단은 보험자로서의 자격이 없다.”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이 건강보험 급여제한자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공단)에 대해 보험자 자격이 없다고 비난했다.건강보험 보험자 업무를 수행하는 공단은 보험료를 체납한 국민에 대해 급여제한 및 부당이득금 징수 업무를 충실히 수행해야할 의무가 있다.국민건강보험법 제53조 제3항 및 제6항에 따르면 월별 보험료 총 체납횟수가 6회 이상인 가입자(이하 장기체납자)에 대해서는 보험료를 완납할 때까지 보험급여를 실시하지 않을 수 있다.또한 건강보험 급여제한통지를 받은 체납자(이하 급여제한자)가 급여제한 기간 중 받은 보험급여에 대해 진료사실을 통지 받은 날부터 2개월이 경과한 날이 속하는 달의 납부기한 이내에 체납된 보험료를 완납하거나 분납을 신청하고도 분납금을 1회 이상 납부하지 않은 경우에는 급여제한 기간 중 발생된 보험급여비용을 부당이득금으로 보아 징수하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공단은 이 같은 사항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감사원으로부터 지적받은 바 있다.감사원은 지난 2012년 5월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 관리실태’ 감사결
2015-09-02 05:50
한국GSK가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치료제 시장을 잇달아 선보이는 등 호흡기질환 치료제 시장을 강화하고 있다. 기존 '세레타이드'를 잇는 제품을 최근 3개 제품이나 선보였다.한국GSK는 2014년 7월 LAMA(지속성 무스카린 작용제) 제제인 유메클리디늄과 LABA(지속성 베타2 작용제) 제제인 빌란테롤의 복합제형 유지요법제인 '아노로62.5엘립타'의 시판 승인을 받았으며 올해 2월부터 보험급여를 받았다.'아노로62.5엘립타'는 1일 1회 복용으로 24시간 지속되며, 기존 건조분말 흡입기(DPI)의 사용법을 간소화한 '엘립타' 디바이스로 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크게 개선한 것도 특징이다.지난 6월에는 지속형 무스카린 작용제(LAMA)인 유메클리디늄 단일 성분을 건조 분말 흡입기(DPI)인 ‘엘립타’를 통해 1일 1회 복약하는 COPD 치료제인 '인크루즈 엘립타'의 시판승인을 받았다.'인크루즈 엘립타'는 위약군과의 대조 시험에서 단독요법만으로도 유의한 폐 기능(FEV1, 1초간 강제호기량) 개선 효과와 호흡 곤란 완화, 삶의 질 지수(SGRQ) 개선 효과를 보였다. 한국GSK는'아노로62.5엘립타'와 '인크루즈 엘립타' 이외에도 '세레타이드'와 '렐바 엘립타
2015-09-02 05:44“서울특별시간호사회는 전문대학 2년제 간호지원사 1급 신설을 포함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전면 폐기를 촉구한다.”보건복지부가 지난 8월 21일 입법예고한 의료법 개정안에 대해 서울특별시간호사회(회장 김소선)가 전면 폐기를 촉구하고 나섰다.서울시간호사회는 “의료법 개정안은 간호보조인력을 간호의 주(主) 인력으로 한 개악”이라고 1일 성명을 통해 밝혔다.인구의 고령화, 질병의 복잡성, 의료기술 발달 등의 의료환경변화로 일부 국가에서는 간호대학 교육과정을 5년으로 전향하고 있으며 2년제 간호인력은 환자의 안전을 이유로 선진국에서는 이미 하향 추세에 있는 제도라는 것.서울시간호사회는 “우리나라의 간호인력을 보면 간호사 34만 명, 간호보조인력은 간호조무사 65만 명, 요양보호사 130만 명 등으로 간호인력의 주 구성원은 보조인력”이라면서 “이는 간호사가 주 구성원인 선진국과는 대비되는 것으로 국제표준에 역행하는 인적구조”라고 밝혔다.요양보호사의 경우는 노인장기보험으로 시작된 직종으로 240시간의 교육을 통해 노인에 대한 간호보조업무를 수행하도록 했는데 실제로 이들의 80% 이상은 병원에서의 간병인 유경험자로서 병원에서도 활용 가능한 보조인력이라는 것.특히 “간호조
2015-09-02 05:11
국제백신연구소(IVI; 사무총장 제롬 김)는 김앤장 법률사무소 등 국내 후원기관의 지원 하에 네팔 지진 피해지역 주민 1만여 명을 대상으로 콜레라 백신접종을 진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접종은 지난 4월과 5월 지진 발생 이후 깨끗한 식수의 부족과 열악한 보건위생으로 인해 콜레라의 위험에 노출된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된다. 콜레라는 전염성이 높고 치명적일 수 있는 설사질환으로, 네팔에서는 6월부터 10월까지 우기에는 콜레라 발생 위험이 특히 높다. 접종에는 IVI가 개발해 세계보건기구의 승인을 받은 2회 접종형 경구 콜레라 백신이 사용된다. IVI는 네팔 보건당국, 세계보건기구 및 유니세프 네팔사무소 등과 공동으로 콜레라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누와콧(Nuwakot)과 다딩(Dhading) 지역의 오지에서 1세 이상 어린이를 포함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8월8일부터 12일까지 1차 접종을 완료 하였으며,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2차 접종을 실시한다. 접종은 김앤장 법률사무소 등의 후원으로 시행됐다. 김앤장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IVI한국후원회와 함께 임직원 대상 모금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지난 5년 동안 IVI의 백신 개발과 보급 활동을 적극…
2015-09-01 16:34
모든 위기단계에서 질병관리본부가 감염병 방역은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도록 하며 총리실과 복지부, 안전처는 지원역할을 수행한다.정부는 1 오후 3시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국가정책조정회의를 개최, 향후 신종감염병에 대한 보다 효과적이고 철저한 대응을 위해 ‘국가방역체계 개편방안’을 확정했다. 개편방안은 메르스 발생이후 대응과정, 국회 특위에서 제기된 메르스 발생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고, 현장간담회, 공청회, 감염병관리위원회 등을 통해 현장 경험자, 각계 전문가 및 관계자 등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했다.질병관리본부가 감염병 전담기관으로서 국가 방역을 책임지고 독립적으로 권한을 행사하도록 하며 자율성, 전문성을 대폭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개편한다.질병관리본부장을 차관급으로 위상을 강화하고, 질병관리본부장에게 인사 및 예산권을 일임하여 자율성과 전문성을 획기적으로 보장하며 정규 역학조사관을 확보하고 이들이 현장에서 조치 및 권한을 행사하게 한다. 24시간 긴급상황실(EOC) 운영한다.감염병에 대한 24시간 정보 수집·감시, 신고·접수, 즉시 지휘통제 기능 등을 수행하기 위한 ‘긴급상황실(EOC; Emergency Operations Center)’을 구축·운영할…
2015-09-01 16:33
의료기관은 비급여 진료비용을 환자가 잘 알 수 있도록 인터넷에 검색기능을 추가하는 등의 방법으로 고지해야 한다.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비급여 진료비용 등의 고지 지침」의 제정안을 마련하여, 9월 1일부터 9월 21일까지(20일간)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는 기존 가이드라인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것으로 모든 의료기관에 적용될 수 있도록 의료기관의 고지 방법을 표준화하고,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한 것이다.지난 5월 29일 개정 공포된「의료법 시행규칙」제42조의2제4항에서 위임한 비급여 진료비용 등의 고지 방법의 세부적인 사항을 담고 있다.그 동안 의료기관마다 통일된 고지방법 준수를 통하여 국민들이 보다 쉽게 비급여 진료비용을 이해하여 알 권리를 강화하기 위해 종합병원급 이상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배포한 바 있다. 비급여 지난 2013년 9월 상급종합병원, 그리고 2014년8월 종합병원의 진료비용 고지 지침을 배포했다.금번 고시 제정안은 비급여 진료비용 등의 고지대상, 의료기관 내부의 고지 매체 및 장소, 인터넷 홈페이지 게재방법, 고지 세부작성요령 등에 대한 사항을 규정했다.비급여 대상에 해당하는 비용을 행위료(시술료, 검사료 등), 치료재료대
2015-09-01 16:0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2016년도 의약품 재평가 대상품목으로 항생제, 당뇨병용제, 인공관류용제, 비타민제, 자양강장변질제, 생물학적제제 1만1831품목을 공고했다. 의약품 재평가는 매년 의약품의 시판 후 안전관리를 위해 이미 허가받은 의약품에 대해 최신의 과학 수준에서 안전성․유효성을 재검토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공고한 2016년 재평가 대상 품목은 허가받은 효능․효과 및 용법․용량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 등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제출해야 하며, 검토 결과 집중검토 품목으로 선정된 경우 추가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식약처 관계자는 “매년 실시하는 재평가를 통해 시판 후 의약품 안전관리에 강화에 힘 쓸 것”이라고 밝혔다.
2015-09-01 15:4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마약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도입을 준비 중인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의 시범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병·의원, 약국, 의약품 도매상 360여 곳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시범사업은 2016년부터 도입될 마약류통합관리 시스템 시행에 앞서 시스템의 일부 문제점을 사전에 개선하고 안정적인 운영과 기능 개선을 위해 올해 말까지 실시할 예정이다.서울특별시(강남구), 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 광주광역시, 대전광역시, 경기도(고양시) 등 6개 지역에서 실시하며, 이들 지역에 소재한 중소 병·의원, 약국, 의약품 도매상은 참여 신청할 수 있다.사전에 별도 공모를 통해 선정된 건국대병원, 인하대병원, 원자력병원과 같은 종합병원도 참여할 예정이다.시범사업 참여자로 선정된 병·의원, 약국 등에는 시스템에 사용되는 리더기가 제공되며, 병의원·약국의 보고 편의를 위해 기존의 전자차트나 보험청구프로그램 등과 연계한 자동보고 프로그램 개발도 함께 진행된다.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은 마약류 제조부터 사용까지 전과정을 온라인으로 관리하여 오·남용 방지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2016년부터 순차적으로 도입 예정이며, 국내 모든 마약류 제조·수출입업소, 병·의
2015-09-01 15:36사노피 파스퇴르(대표 레지스 로네, Regis Launay)가 국제개발 NGO 굿피플 인터내셔널, 질병검사전문기관 씨젠의료재단과 함께 업무 협약을 맺고, 100인 이하의 산간 벽지 초등학교 학생들의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 향상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작은학교 건강 증진 프로젝트 업무 협약은 1일 오전 사노피파스퇴르의 레지스 로네 대표, 굿피플 인터내셔널의 김동명 회장, 씨젠의료재단의 천종기 이사장이 참석해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사노피 파스퇴르와 굿피플 인터내셔널, 씨젠의료재단은 100인 미만의 도서벽지 초등학교를 대상의 체육활동 및 보건교육활동을 지원하는 ‘작은학교 건강 증진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게 된다. ‘작은학교 건강 증진 프로젝트’는 ▲신체활동을 지원하는 체육활동 프로그램 ▲질병 조기 발견을 위해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진행되는 혈액검사 ▲보건교사들을 위한 보건교육 책자 지원으로 구성됐다. 사노피 파스퇴르와 굿피플 인터내셔널은 체육 활동 프로그램 및 보건 교육 책자 지원 등 프로젝트의 전체 운영을 담당하며, 씨젠의료재단은 아이들의 혈액검사 결과 분석을 담당한다. 사노피 파스퇴르는 굿피플 인터내셔널과 올 하반기에 해당 교육청의 공모를 통해 지원…
2015-09-01 15:17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약사회원들의 1인 1정당 가입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서울시약사회는 지난 27일 오후5시 대회의실에서 제8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약사회원들의 정치 참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박희성 사회참여사업단장은 “약사 정책에 대한 각 정당과의 공감대 형성을 도모하고, 올바른 정치 발전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자 서울시약사회 회원 1인 1정당 가입운동을 전개하게 되었다”며 “가입 정당을 선택하는 것은 회원 각자의 몫” 이라고 설명했다.서울시약사회는 각 구약사회에 정당별 입당원서를 포함한 정당 가입안내문을 보내어 정당 가입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2015-09-01 15:14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옥수)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2015 간호봉사대장정’을 실시했다.간호협회는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 보건의료 환경 변화를 주도하기 위한 실천 의지의 하나로 다양한 사회 공헌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2003년부터 간호봉사대장정을 전개해 간호사 이미지 향상에 기여해 오고 있다. 제주이주민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간호봉사대장정은 국제보건의료재단과 베이직교회 의료봉사단, 제주이주민센터 공동주관으로 이뤄졌으며 간호봉사단 대원 30여 명과 의사, 치과의사, 약사 등과 함께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제주도 거주 외국인 근로자 및 결혼이주민 여성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의사와 치과의사, 약사 등이 참가한 가운데 실시됐다.의료봉사활동은 내과, 산부인과, 안과, 이비인후과, 정형외과, 소아청소년과, 피부과, 비뇨기과, 응급의학과, 성형외과, 영상의학과, 치과 치료와 함께 심전도 검사, X-ray 촬영, 혈액검사 등이 진행됐으며 진료결과에 따른 추가 진료가 필요한 사람에 대해서는 별도로 통보해 진료를 받도록 할 예정이다.한편, 이날 행사에 참여한 간호봉사단 회장 인천한림병원 안지은 간호사는 “여러 분야에서 활동 중인 단원들과 함께 의료혜택에서 소외
2015-09-01 14:55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제16·17대 병원장 이·취임식이 지난 31일 부천성모병원 성요셉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이·취임식에서는 제16대 백민우 병원장이 이임하고 제17대 권순석 병원장이 취임했다. 이·취임식은 의무원장을 비롯하여 김만수 부천시장, 김문호 부천시의회장, 김상희 국회의원, 김경협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강무일 가톨릭중앙의료원장, 승기배 서울성모병원·여의도성모병원장, 이학노 인천성모병원장, 안유배 성빈센트병원 등 주요 내외빈과 교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권순석 신임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의료기관과 함께 만성질환을 관리하는 포괄 의료 허브병원, 다학제 진료 확대를 통한 환자중심 병원, 환자와 보호자, 교직원 모두가 보람을 느끼고 만족할 수 있는 ‘건강, 그 이상의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부천성모병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제17대 권순석 병원장을 도와 병원 경영을 맡을 주요 보직자들도 결정됐다. 신임 진료부원장에 순환기내과 김희열 교수가 임명됐으며, 수련교육부장에 성형외과 전영준 교수가, 의료협력센터장에 신경외과 김영우 교수, 종합검진센터장에 정형외과 이기행 교수가 각각 임명됐다.한편, 김만수 부천시장이 참석하
2015-09-01 14:55
배우 ‘신세경’이 동화약품(회장 윤도준) ‘미인활명수’의 홍보대사로 변신했다.활명수의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신세경은 지난 31일 서울시 중구의 한 약국을 방문해 미인활명수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약국에서 신세경은 ‘오매’가 함유되어 정장 효과가 있는 미인활명수의 홍보 활동을 펼쳤다. 신세경은 “고객들을 직접 만나 장을 편하게, 속을 시원하게 하는 미인활명수를 알릴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동화약품 관계자는 “활명수 출시 118년 만에 처음으로 여성을 위해 선보이는 제품인 만큼 고객을 더 가까이 만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미인활명수는 여성들에게 소화불량이 더 많이 발생하고, 하복부 증상 등 다양한 동반 증상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는 데 착안하여 개발했다. 정장 성분인 오매 1,200mg을 함유해 정장, 변비, 장내이상발효 등의 증상에 대한 효능효과로 장이 불편한 환자에게 효과적이다. 약국에서 구매 가능한 일반의약품으로 만 1세 이상 모든 연령대의 소화불량에 연령 별로 용량을 달리하여 복용할 수 있다.
2015-09-01 14:45
태전그룹의 자회사인 에이오케이(AOK,대표이사 강오순)는생약성분 변비치료제 ‘변락에프과립(변락)’의 패키지디자인 리뉴얼과 함께 9월 1일부터 라디오광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변락’ 신 패키지는 기존 블루와 화이트 톤의 단조로운 컬러와 레이아웃을 벗어나 시원하고 역동적인 장의 이미지를 형상화 시켰을 뿐만 아니라 ‘변락’의 주요 성분 중 하나인 후박나무 잎 이미지를 정 중앙에 삽입해 생약성분 변비치료제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제품의 대표 컬러인 블루 색상을톤 다운시켜 한층 세련된 느낌을 살렸다.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시원한 물내림 소리가 인상 깊었던 ‘변락’ 라디오 광고도 패키지 리뉴얼에 맞춰 전국 방송으로 확대 실시하며 소비자를 만난다.변락 라디오 광고는 이전 광고에 서라운드 효과음을 보강, 편집해 청취자로 하여금 재미적인 요소를 배가시켰다. 변락 라디오 광고는 9월 1일부터 중년층 청취자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MBC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와 ‘강석 김혜영의 싱글벙글쇼’ 등의 프로그램에서 만나볼 수 있다. 태전그룹마케팅 담당자는 “ 이번 ‘변락’패키지 리뉴얼과 라디오 광고는 다양한 소비층에게 제품의 특장점을 어필하는데 주력하고자…
2015-09-01 14:34
한국BMS제약은 9월 1일 부로 박혜선씨를 신임 사장으로 임명했다. 박혜선 사장은 향후 스페셜티 케어 전문 바이오 제약기업인 한국BMS제약에 최적화된 기업 전략 개발과 실행을 총괄하게 된다. 신임 박 사장은 B형 간염 치료제의 선두주자이자 C형간염 치료제, 면역조절항암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한국BMS제약의 혁신적인 포트폴리오 및 각종 희귀질환 치료제의 지속적인 성공을 이끌고, 동시에 한국BMS제약 특유의 안정적이면서 탄탄한 기업 문화를 더욱 증진하여 내실을 다지는 데 힘쓸 예정이다. 박혜선 사장은 지난 18년 간 바이엘코리아 및 한국애보트, 한국화이자 등 여러 다국적 제약사에서 근무하며, 비즈니스 사업부 총괄, 영업마케팅, 마켓 엑세스 및 전략적 제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풍부한 사업 경험과 조직 경영 경력을 쌓아왔다. 제약 업계에서의 다양하고 집중적인 경험을 통해 다져진 사업적 통찰력과 리더십을 기반으로 고성과 팀을 구축하고 사업 목표를 달성하는 등 괄목할 만한 실적을 보여왔다. 박혜선 사장은 “선두적인 스페셜티 케어 전문 바이오 제약기업인 한국BMS제약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있도록 신임 대표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며 “BMS가 갖춘 제품 포트폴리오
2015-09-01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