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전신질환이 동반되어 진단과 치료가 어렵다고 알려진 타카야수 혈관염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단하고 조기 치료를 통해 합병증을 최소화시킬 수 있는 원스톱 통합진료 클리닉이 국내 처음으로 문을 연다. 서울아산병원은 타카야수 혈관염 통합진료 클리닉에서는 환자들 불편을 최소화하고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타카야수 혈관염과 관련된 여러 진료과 전문의들이 한 자리에 모여 통합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환자가 진료실에 들어서면 증상에 따라 류마티스내과, 신경과, 심장내과, 영상의학과 혈관외과 전문의 등이 모두 한 자리에 모여 진단하고 치료 계획에 대한 상세한 의견을 조율한 후 환자에게 설명한다. 진단 초기부터 최고 수준의 의료진들의 다학제적인 치료 결정으로 합병증을 최소화하고 높은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타카야수 혈관염은 조기 발견과 빠른 치료가 중요하지만, 대부분의 환자가 초기에 비특이적인 증상을 보이기 때문에 조기 진단이 어렵고, 허혈 등의 증상이 생길 정도로 혈관 변형이 진행되고 난 후에 진단되는 경우가 많아 치료에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침범되는 혈관의 위치에 따라 나타나는 증상이 다르고 이로 인한 다양한 전신질환이 수
2015-08-27 11:20CJ헬스케어의 갈증해소음료 컨디션헛개수(이하 헛개수)와 팝콘이 만났다. CJ헬스케어는 컨디션헛개수 2병(이하 헛개수)과 팝콘으로 구성된‘CGV NEW 헛개수 콤보’를 전국 CGV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헛개수는 기존에 전국 CGV 20여 개 매장에서 컵에 담아 팝콘과 함께 ‘웰빙콤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었다. 이번 NEW 헛개수 콤보의 가세로 전국 80여 개 CGV 매장에서 헛개수를 만날 수 있게 되었다.여성고객 및 건강에 관심이 많은 중/장년층, 그리고 아이와 함께 영화관람이 잦은 학부모 고객들은 다이어트 및 건강을 위해서 칼로리가 낮은 음료를 선택하기도 한다. NEW 헛개수 콤보는 탄산음료와 팝콘 구성으로 주를 이루는 영화관에서 칼로리가 낮은 콤보 메뉴에 대한 고객 NEEDS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출시됐다.0칼로리 음료 헛개수와 팝콘으로 구성된 NEW 헛개수 콤보 출시로 건강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의 메뉴선택 폭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CJ헬스케어는 NEW 헛개수 콤보 출시를 기념해 NEW 헛개수 콤보 구매고객에 스크래치 카드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CGV영화 관람권, 헛개수 콤보 교환권, 팝콘 교환권 등 푸짐한 경
2015-08-27 10:16남북간 긴장완화에 따라 남북 한의학 공동연구를 활성화시켜 세계전통의학시장 경쟁력 강화를 모색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주목된다.남북민족의학협력위원회(이하 위원회)는 27일 논평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남북은 지난 8월 25일, 최근 극도로 고조된 군사적 긴장 상태를 해소하고 관계를 발전시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한다는 취지의 남북 합의문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위원회는 “지난 2008년 5.24 대북제재조치 이후 처음으로 남북한이 대면하여 남북 대치상황을 해결하고자 노력한 자리”라면서 “우리는 이번 ‘남북 합의문’이 향후 남북 갈등의 구도를 버리고 교류와 협력의 시대를 열어갈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현재 남북 정상회담과 추석을 맞이한 이산가족상봉이 논의되고 있는 것을 보더라도 이제 긴장완화와 함께 남북 상호협력의 새시대가 도래할 것임을 느낄 수 있다는 것.위원회는 “갈등을 넘어선 상호협력의 시대에 자연스럽게 남북 교류를 확대하고 이를 통해 평화통일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양측이 동등한 위치에서 협력 가능한 교류가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진정한 새로운 차원의 남북 교류를 위해서는 어느 한쪽의 장점만으로 구성되는 교류사업보다는 양측이 동등한 입장에서…
2015-08-27 10:00
권역외상센터의 설립 이후 초응급 외상환자가 응급실에 도착해 수술실로 입실하기까지의 시간이 평균 48분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24시간 대기하는 외상 전담 인력과 전용 장비, 전용 수술실 등 조직화된 시스템이 빚어낸 성과다.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근) 외상외과 유병철 교수는 2009년부터 2014년까지 응급실을 방문한 환자 중 심한 복부 출혈로 응급수혈을 받은 환자 40명을 대상으로 수술실 입실까지의 시간을 비교 분석한 결과를 27일 밝혔다.비교 기간은 인천권역외상센터가 운영되기 전인 2009~2013년(29명)과 운영된 이후인 2014년(11명)으로 구분했다. 이들 환자의 손상중증점수(ISS)는 평균 25.6으로 ISS가 15점 이상이면 중증외상환자로 분류된다. 높은 ISS 점수가 말해주듯이 분석 대상이 된 환자들은 심각한 복강 출혈로 빠른 처치와 수술이 아니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위급한 상황이었다.분석 결과 위 환자들이 병원에 도착해 수술실에 입실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권역외상센터 설립 이전에는 평균 144분었던데 비해 설립 이후에는 95.6분으로 평균 48분 가량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가 생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예측생존율 대비 실제 생
2015-08-27 09:49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항생제의 적정 사용으로 6회 연속 최고 기관에 선정됐다.27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14년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평가 결과’ 최고 등급인 1등급 평가를 받았다.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평가는 수술부위 감염을 예방하고 불필요한 항생제 사용으로 인한 내성률 증가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2007년부터 실시해왔다.전북대병원은 시행 첫해인 2007년부터 2014년까지 6회에 걸쳐 실시한 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최근 발표한 2014년 평가는 그해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 진료분에 대한 항생제 투여시기, 항생제 선택, 투여기간, 환자관리, 기록률 등을 조사한 것이다.전북대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담낭수술, 고관절치환술, 슬관절치환술, 자궁적출술, 제왕절개술, 전립선절제술, 갑상선수술, 유방수술, 척추수술 등의 분야에서 1등급을 받는 등 기관종합 평가결과 최고 등급인 1등급 기관에 선정됐다. 강명재 병원장은 “이번 평가결과는 수술에 대한 항생제의 적정 사용으로 오남용을 방지하고 수술부위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전 의료진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최적의 항생제 투여를 통해 환자의 안전을…
2015-08-27 09:22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25일 오후2시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2015 의약품 도매업소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실시했다.교육위원회(부회장 송연화, 위원장 김성은·김은주)가 주관해 열린 이번 연수교육에는 400여명의 도매관리약사가 참여해 4시간의 교육을 이수했다.김종환 회장은 “서울시약사회는 대국민 소통과 함께 약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난 3년간 교육에 매진해왔다”며 “도매업소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통해 약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약의 전문가로서의 자질과 책임감을 갖도록 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김성은 교육이사는 “도매업소 관리약사 연수교육은 약사회가 주관한 교육 4시간과 한국의약품유통협회가 주관한 의약품유통품질관리기준(KGSP) 교육을 이수하도록 한 보건복지부의 지침에 따라 실시한 것”이라며 “면허를 사용하고 있는 약사라면 빠짐없이 연수교육에 참석하여 새로운 약학기술과 의약정보를 익혀야 한다”고 설명했다.한편 이날 강의는 ▲우울증의 임상과 치료(하지현 건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철학에서 본 변화와 혁신의 리더십(김형철 연세대 문과대학 교수) ▲백신접종의 최신 지견-성인 백신을 중심으로(김경호 SK케미칼 상무) 등을
2015-08-27 09:15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강정석)는 26일 오후5시, 동아쏘시오그룹과 함께 하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일반인들이 보다 쉽게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주관으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각종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한국메세나협회의 추천으로 동아쏘시오홀딩스가 기업 문화행사 후원을 받게 됐다.행사는 임직원들의 문화와 예술에 대한 이해도 증진 및 창의성 향상, 상호 간 소통 강화, 행복한 일터 만들기를 목표로 동대문구 용두동 그룹 본사와 경기도 용인 연구소, 천안공장 모두 세 곳에서 직원들이 직접 투표로 뽑은 공연 팀들의 콘서트로 진행된다. 본사는 신관 대강당에서 사람의 목소리로 낼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음악을 선보이는 혼성 5인조 팝∙재즈 아카펠라 그룹 ‘제니스(Zenith)’의 공연이 펼쳐지며, 연구소는 인근의 경기도 박물관 내 강당에서 아이리쉬 포크 밴드인 ‘바드(Bard)’의 아일랜드 전통 음악과 서정적인 포크의 감수성이 결합된 공연이 진행된다. 천안공장은 천안시민문화여성회관(신부분관)에서 임직원과 그 가족들을 초대해
2015-08-27 09:13
태아의 건강에 부정적 결과를 초래하는 것으로 알려진 임신 중 자궁 내 감염, 즉 융모양막염이 경우에 따라서는 오히려 미숙아의 폐 등 장기를 보호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최창원 교수팀이 교육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통해 수행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산모의 양수감염 또는 염증이 일반적인 인식과는 달리 미숙아의 폐를 보호해 기관지폐이형성증의 발생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만성 폐질환인 기관지폐이형성증은 미숙아에게 발생하는 주요 합병증 중 하나로, 인공호흡기에 더 오래 의지하게 할 뿐만 아니라 퇴원 후에도 가정에서 산소를 지속적으로 투여해야 하는 등 많은 어려움이 따르는 질환이다. 무엇보다도 장기적 뇌신경 발달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며, RS 바이러스 등의 호흡기 감염과 기관지 천식에도 취약해지는 등 미숙아에게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연구팀은 출산을 20일 앞둔 모체 쥐의 양막 내에 염증유도물질인 LPS(Lipopolysaccharide; 지질 다당류, 박테리아 세포막의 외막을 구성하는 물질로 면역 반응을 실험할 때 사용)를 투여하고, 출생 1일 후, 3일 후, 5일 후 신생쥐의 복막 내에 염증 물
2015-08-27 08:59의사 출신 보건복지부 장관 임명이 임박한 가운데 당초 의사 출신 장관 탄생에 부정적 반응을 보였던 한의계가 정진엽 후보자에 대해서는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 25일 전체회의를 열고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가결해 정 후보자는 오늘 중 청와대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공식 취임할 것으로 보인다.이로써 17년 만에 의사 출신 보건복지부 장관 탄생이 가시화됐지만 정작 의료계에서는 부정적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이는 정 후보자가 의료계에서 개원가를 중심으로 강력히 반대해 온 원격의료에 깊숙이 관여한 인물이고 인사청문회에서도 각 의료현안에 있어 정부 입장과 괘를 같이 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다른 비의료인 출신 후보자들과 별반 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특히 정진엽 후보자가 의사 출신임에도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허용 문제 등에 있어 의료계와 극심한 대립각을 세웠던 한의계 및 한의학에 대해 우호적 태도를 보였다는 점에 의료계는 큰 우려를 나타내고 있는 모습이다.정진엽 내정자는 인사청문회에 앞서 국회에 제출한 서면답변자료를 통해 “보완 대체의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시장 전망
2015-08-27 06:119월부터 수가가 신설되는 ‘감시하 전신마취’는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에게만 해당되는 환자 안전 관련수가이며 △기존의 수면내시경 검사 중 ‘환자관리 행위’에 대해서는 ‘비급여’를 유지한다.26일 대한의사협회가 최근 공지한 ‘감시하 전신마취’(Monitored Anesthesia Care, MAC)신설 관련 안내에 따르면 MAC는 ‘2015년도 선택진료·상급병실 개편에 따른 건강보험 수가 개편안 중의 하나로 신설됐다.MAC은 안전 관련 수가 개편의 일환으로 의료기관에서 수술·마취 시 환자 안전을 위한 적정 보상체계 마련을 위해 지난 7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의결됐다.내용은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가 마취 전 과정을 시행하고, 적절한 모니터링을 한 경우 산정한다. 기본 30분은 49,760원이며, 추가 15분당 10,220원이다.의협은 수면내시경 비급여 비용은 이 신설 수가를 받을 수 없다고 안내했다.그 근거는 지난 2001년 4월 13일내려진 보건복지부의 행정해석 ‘수면내시경검사 관련 인정기준 변경’에 따른 것이다.보건복지부는 행정해석에서 △수면위내시경검사 △수면대장내시경검사 △수면내시경적역행성담 및 췌관조영술 △수면기관지경내시경검사 등에 대해 ‘시술 전후에…
2015-08-27 05:50향후 유럽 및 일본은 저성장 추세를 유지하고 북미, 아시아, 아프리카, 호주 및 중남미 지역이 세계 시장의 2배에 달하는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란 예측이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 신유원 연구원은 '2014년 글로벌 제약시장 주요 동향'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글로벌 제약시장은 1조272억달러(1082조원) 규모로 최초 1조 달러를 돌파했으며, 최근 10년간(2005~14년) 연평균 6.2%의 성장 추이를 나타냈다.2014년은 최근 10년 중 가장 높은 8.4%의 성장률을 달성했다. 2009년까지 7%대의 성장을 유지했으나 2010년 이후 매년 성장이 감소해 2012년 최저 성장(3%)을 기록 후 차츰 회복세에 있다.2014년 지역별 시장규모는 북미지역이 4056억 달러로 전체 시장의 39.5%를 차지하며 여전히 부동의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그 뒤로 유럽 2288억 달러(22.3%), 아시아/아프리카/호주 1992억달러(19.4%), 일본 816억 달러(7.9%), 중남미 721억 달러(7.0%) 등 순으로 나타났다.성장이 다소 주춤하던 북미지역이 2014년 11.8%의 높은 성장을 달성했다. 최근 3년간 유럽 및 일본은 세계시장
2015-08-27 05:40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불법 SW 사용을 근절하고 정품 SW 사용환경을 조성하고 약국 내 업무PC의 안정적 성능 유지를 위해 계영티앤아이(대표 유제철)와 상호 협력강화 MOU를 맺고 약국 PC 크린화에 나섰다.최근 불법SW 사용이 줄어들고 있지만 여전히 사용되는 불법 SW로 인해 애드웨어나 스파이웨어 등이 유입되어 업무용PC 성능 저하 등의 문제가 발생하곤 한다.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PC의 경우 모르는 사이에 불법SW가 설치될 수 있으며, SW라이선스 관리 부실로 정품 사용자를 입증할 수 없게 되는 경우도 있다.MOU를 통해 서울시약사회 회원 약국에서는 클라우드 서비스인 계영티앤아이의 iMON CS를 이용해 각 약국PC에서 사용하고 있는 SW의 현황 파악 및 기존의 SW 라이선스 관리를 자동화하고, 불법SW를 차단할 수 있어 SW 제작사의 SW 감사에 대응할 수 있으며, 깨끗한 정품SW PC 사용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사용자가 알지 못하는 외부의 SW들을 차단할 수 있어 사용자가 원하는 PC 사용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서울시약사회의 김종환 회장은 “서울시약사회의 회원들이 정품SW 사용환경 조성에 동참하고 불법SW 사용을 근절하여 깨끗한…
2015-08-26 17:42전남대학교병원이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와 ‘반부패・청렴업무 협약’을 26일 체결했다.전남대학교병원은 이날 aT 2층 회의실에서 양회영 전남대병원 상임감사와 정상복 aT 상임감사를 비롯한 양 기관 감사부서 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갖고 상호협력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반부패・청렴 업무환경 구축 및 운영 ▲청렴문화정착, 투명・윤리경영 학립을 위한 공동실천 ▲부패방지를 위한 교육・회의・워크숍 등 지원 ▲그 밖에 반부패・청렴도 향상을 위한 제반사항 등을 협력하게 된다.양회영 상임감사는 이날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반부패・청렴문화를 실천함으로써 건강한 사회를 조성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면서 “앞으로 대외적으로 더욱 확산시켜 청렴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2014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1등급을 받은 바 있다.
2015-08-26 17:33
건강한 치아로 맛있는 음식을 맛보고 즐기는 것은 인생에서 참 큰 복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이를 먹으면 자연스럽게 치아도 부실해지며 어쩔 수 없는 여러 가지 상황으로 치아를 발치하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 이 경우 씹는 기능 회복을 위해 임플란트나 틀니를 하게 되는데, 치과 치료는 비용부담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다행히 2012년 7월부터 임플란트와 틀니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혜택이 생겼는데, 지난 7월 보험 적용 연령이 기존 만 75세 이상에서 만 70세로 낮아졌다. 또한 틀니의 경우 플라스틱 재료인 레진상 틀니에만 보험적용이 되었다가 금속 틀니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처럼 달라진 보험틀니 혜택에 대한 궁금증을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치과 이경은 교수의 도움말로 풀어본다. Q. 보험틀니란 무엇이고, 적용 대상은 누구인가요?A. 보험 틀니는 2012년 7월, 만 75세 이상, 위‧아래에 치아가 하나도 남아 있지 않은 경우에 한해 보험 적용이 가능해졌다. 2013년 7월부터는 치아의 일부가 남아있는 경우도 보험 적용이 가능해졌다. 그리고 올 7월부터는 만 70세 이상 위턱과 아래턱에 치아가 하나도 남아있지 않아 완전틀니의 제작이 가
2015-08-26 17:30
대한의사협회는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자를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26일 김주현 대변인은 기자실에 들러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그동안 의협은 △의사출신의 보건의료 차관을 두어야 한다고 주장해 왔고 △보건과 복지를 분리하자는 주장을 해왔다. 이러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는 않았지만 장관이 의사여서 기대감이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의사 출신으로서 대한병원협회 회장을 지낸 성상철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병협의 입장에 크게 도움이 안 된 사례를 보면 피해 의식도 존재한다. 김주현 대변인은 “의사 출신으로서 더 악화도 될 수 있다는 우려감도 있다. 아는 사람이 더 무섭다는 피해의식도 회원들에게 있는 것은 사실이다.”고 말했다.원격의료와 관련해서는 시범사업으로 진행된 모니터링을 재평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원격의료로 보건복지부와 의협이 갈등을 빚으면서 논의가 중단된 '의정협의 37개 아젠다'의 논의를 재개해야 한다고도 밝혔다. 김주현 대변인은 “17년만에 의사 출신 장관이어서 기대하는 부분이 있다. 의료 현실에 대해 잘 알아 취약한 부분이나 의료계의 주장을 잘 알 것이다.”고 말했다.
2015-08-26 14:45건보공단 일산병원이 노인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강중구)은 일산동구보건소와 노인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업무 위탁 계약을 체결하고 국가예방접종 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일산병원은 관내 보건소에서 실시하던 노인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예방접종을 위해 보건소를 찾아야 했던 어르신들의 번거로움을 덜어줌은 물론 보험자 직영병원으로서 노인들의 건강증진 및 예방접종 장려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일산병원 호흡기내과 김정주 교수는 “겨울철 유행하는 독감 예방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것이다”며 특히 “호흡기질환자나 만성질환자, 면역 기능이 낮은 노인의 경우 독감에 걸리면 중증의 합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만큼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을 통한 철저한 사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플루엔자 백신은 인플루엔자 유행 계절 직전에 접종되어야 한다” 며 “국내에서는 인플루엔자 유행계절이 12월~4월까지이므로, 항체형성기간을 고려하면 10월을 넘기지 않고 접종 받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한편 만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노인인플루엔자 예방접종기간은 10월 1일부터 11
2015-08-26 13:10
국립암센터와 서울아산병원이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 http://www.ncc.re.kr) 서울아산병원(원장 박성욱, http://www.amc.seoul.kr)은 지난 25일(화) 오후 4시 서울아산병원 대회의실에서 상호교류 및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르면 양 기관은 ▲환자 진료와 임상교육을 위한 기술적 협력 ▲임상 및 기초분야 공동연구 및 학술 협력 ▲진료 의뢰 환자에 대한 편의 제공 및 의학정보 교환 ▲각종 학술행사 및 교육 참여 기회 제공 등에 대한 협력을 모색한다.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양 기관은 국민건강 증진은 물론 진료·교육·연구 역량을 더욱 발전시켜 세계 최고 수준의 암 연구 및 치료 성과를 창출함으로써 글로벌 선도 암 의료기관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국립암센터 이강현 원장은 “이번 상호교류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양 기관의 진료·교육·연구 역량을 더욱 발전시켜 세계 최고 수준의 암 연구 및 치료 성과를 창출함으로써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나아가 글로벌 선도 암 의료기관으로 상호 도약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서울아산병원 박성욱 병원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국내 암 치료
2015-08-26 13:04
건양대병원(원장 박창일)이 척추전문센터를 개설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건양대병원에 따르면 최근 평균수명이 높아져 고령화 인구의 급증과 함께 젊은 층 에서도 비만과 운동부족 등으로 척추질환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 척추분야의 전문적인 치료를 통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이에 따라 기존 신경외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통증크리닉의 의료진이 통합진료 서비스를 구축하고 정확한 진단과 동시에 신속한 치료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One-stop system을 시행한다. 특히, 통합진료 시스템으로 수술뿐만 아니라 선택적 신경 차단술이나 경막외 신경 성형술 등 비수술적 척추 치료도 가능하다.건양대병원 척추센터장 김현우 교수(신경외과)는 “최고 수준의 의료진과 첨단 의료장비를 통해 한 차원 높은 의료서비스로 지역민의 척추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양대병원 척추센터는 암센터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소속 의료진은 신경외과 김현우 교수를 비롯해 정형외과 김상범 교수, 통증크리닉 이병호 교수 등 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5-08-26 12:46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김한기)는 에콰도르 정부가 주최하고, KOTRA와 프로에콰도르(에콰도르 무역진흥기관)가 공동 주관한 ‘에콰도르투자설명회’에 후원기관으로 참가해 우리나라 제약기업의 중남미 시장진출을 지원했다.설명회는 코트라 세미나실에서 개최됐으며 에콰도르 생산고용조정부 셀리 장관은 “에콰도르 산업을 원유 및 농업 위주에서 의약, 전자, 화학 등 제조업 비중이 높은 구조로 전환하는 정책을 추진 중이며, 유럽연합(EU)과 최근 무역협정을 체결하는 등 개방정책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셀리 장관은 “우리나라 제약 산업에 관심이 지대하다”며 “한국의 제약기업이 에콰도르에 많이 진출해 달라”고 강조했다.설명회에는 우중에도 불구하고 국내 기업 약 80개 사가 참가해 성황을 이루었다.
2015-08-26 11:51
“국민건강권을 위협하는 1급 간호지원사 도입(2년제)을 반대한다.”2년제 간호학제 신설을 통해 새롭게 배출된 간호인력에게 면허를 부여해 일부 간호업무를 위임하는 내용을 담은 의료법 개정안에 대해 간호계가 크게 반발하고 있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의료법개정안을 지난 21일 입법예고하면서 “이를 통해 간호인력별 역할 분담에 따른 적정 인력배치와 질 관리 강화를 위해 현 간호인력 체계를 개편하겠다”고 밝혔다.전국의 병원 간호사, 간호대학 교수 및 학생, 간호단체 및 기관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로 이뤄진 2년제 간호학제 신설 반대를 위한 협의체(이하 협의체)는 지난 25일 오전 11시 국회 정문 앞에서 50여명이 모여 반대 기자회견을 개최했다.협의체는 “새로운 간호보조인력에 면허를 주어 일부 간호업무를 위임 구분하는 것이 간호현장에서 불가능하고 국민건강을 위협할 것이라는 현장 간호사 의견을 수렴하여 2년제 도입을 원천적으로 반대해왔다”고 밝혔다. 그동안 국회, 정부 및 관련 단체에 2년제 신설 반대활동으로 입법 발의를 저지했으나 20일 보건복지부가 의료법 일부 개정안으로 입법 발의됐다는 것.협의체는 “2년제 신설은 시대를 역행하는 정책”이라면서 “지방
2015-08-26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