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일 유방재건술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화가 이루어져 유방절제술을 받은 여성 환자의 수술 후 삶의 질 개선에 새로운 기전이 마련됐다. 현재 각 병의원 성형외과에 환자들의 관련 문의가 폭주하고 있는 상황. 그 동안 1천만원에서 2천만원에서 달하는 고가의 병원비로 수술을 망설이던 환자들의 부담이 크게 준 덕분이다. 하지만 유방전절제술을 받은 환자에 대해서만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부분 절제를 한 환자들에 대해서는 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아쉬움이 남는다는 의료현장의 전언이다. 이러한 가운데 반세기 동안 여성전문병원으로 명성을 떨쳐온 제일병원이 외과와 성형외과 협진으로 환자 맞춤형 유방재건술을 시행해 각광을 받고 있다. 메디포뉴스는 27일 제일병원 양은정 성형외과 과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지난 4월 1일 유방재건술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이후 어떤 변화가 있나?건강보험 적용 이후 환자의 부담이 크게 줄어 관련 문의가 크게 증가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급여화가 이뤄진지 두 달이 채 되지 않아 홍보가 덜 됐기 때문인지 새로운 환자들의 문의보다는 원래부터 재건술을 받을 의사가 있던 환자들의 문의가 많은 상황이다. 특히 젊은 여성들의 문의가 많다. 유방암으로 유방절
2015-05-28 05:50
인천광역시의료원(원장 조승연)은 27일 남인천 여자중학교 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원 견학, 직업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의료원은 이날 참석한 학생들에게 병원 투어, 의료 부서별 안내 등 장래 병원직업체험의 장을 열어 학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의료원은 응급실, 재활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영상의학과 총 4개 과를 돌며 CPR(심폐소생술), 영상장비의 이해 등 이론교육과 재활의학 체험, 검체 분석 등을 이용한 실습교육도 병행했다.조승연 원장은 “단순 의료 나눔 뿐만 아니라 청소년 교육을 통해 공공의료 확장에 노력하고 있다”며 “인천의료원에서 많은 학생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체험의 기회를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2015-05-28 05:43
"액티넘을 치료하는 비타민으로 포지셔닝하고 싶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비타민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비타민에 대한 지식 수준을 높이고 싶습니다"한국다케다제약 컨슈머 헬스케어 배연희 이사의 포부다. 지난 4월 출시된 '액티넘'은 임상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비타민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배연희 이사는 "일본에서 60년 간 아리나민을 판매하면서 원료 개발과 각 단계의 제품 개발 시 임상을 통해 그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해 왔다"며 "‘고함량’의 기준을 갱신하고 ‘안정성’에 대한 자료를 갱신하면서 일본 식약처의 비타민 허가 가이드라인을 업그레이드했기에 선구자적인 마인드가 있다"고 말했다.그는 "고함량 비타민 B를 복용했을 때 신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했고, 이 때문에 임상을 지속적으로 진행했다"고 설명했다.배 이사는 "다케다제약은 OTC/ETC에서 영업사원을 메디컬 인포메이션 프로바이더(Medical Information Provider)로 칭한다"며 "의사 선생님들이 다케다제약의 MR들을 평가할 때, 자사 제품에 대한 임상뿐 아니라 치료에 도움이 되는 임상 또한 많이 제공한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해 주시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OT
2015-05-28 05:40LG생명과학(대표이사 정일재)은 지난 24일 중국 북경 메리어트 호텔에서 중국 의료진 100여명을 대상으로 ‘제 1회 이브아르 한·중 학술교류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은 LG생명과학이 자사의 히알루론산 필러인 ‘이브아르 볼륨 에스’의 중국 내 론칭을 기념하고 글로벌 시장의 필러 시술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되었다.‘이브아르 볼륨 에스’는 작년 6월 볼류마이징 라인 중 세계 최초로 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국(SFDA) 허가를 받고 중국 시장에 진출, 이브아르의 중국 수출에 탄력을 주고 있는 제품이다. ‘이브아르 한·중 학술교류 심포지엄’은 성형 및 피부과 전문의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과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필러 시술 관련 최신 지견을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한국 연자로 나선 압구정 오라클피부과 박제영 원장은 한류 뷰티를 이끄는 국내 필러 미용 시장의 트렌드를 전하고 이브아르 볼륨 에스를 활용한 필러 시술법을 강연하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중국 대표로는 광동성 제2병원 성형외과의 뤄셩캉(Dr. Luo Sheng kang) 교수가 글로벌 필러 미용 시장의 흐름과 함께 아시아인에게 적합한 필러 시술법을 선보여…
2015-05-28 05:13
사노피 파스퇴르 (대표 레지스 로네)는 27일 신개념 일본뇌염 생백신 ‘이모젭(Imojev)’ 출시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일본뇌염 역학의 최신지견과 글로벌 및 국내외 임상시험 결과를 공유하면서 이모젭의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발표했다.사노피 파스퇴르 의학부 최영준 실장은 “일본뇌염 바이러스는 아시아 지역에서 발생하는 뇌염 중 가장 중요한 원인 병원체로서 세계인구의 약 절반인 34억명이 감염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연간 6만례 이상 보고되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뇌염은 발병 시 고열과 함께 경련 및 의식소실 등 뇌염의 증상 및 소견과 함께 약 30%의 치명률을 나타내며, 생존해도 약 절반 가량에서 중추신경계 합병증을 남기는 등 위중도가 크기 때문에 예방 필요성이 더더욱 중요한 감염병이다.최 실장은 “우리나라는 1960년대 이래 다양한 일본뇌염 백신이 도입되어 사용되었으며 일본뇌염 발생을 크게 감소시켰으나 최근 10년간 성인연령을 중심으로 다시 보고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모젭은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를 따른 세포배양(베로셀) 방식으로 개발된 생백신으로서 생후 12개월 이후의 소아에서는 2회 접종, 만 18세 이상의 성인에서는 1회 접종으로 충분한 방어면역을
2015-05-28 05:02한국제약협회가 의약품의 적정 도매마진과 관련한 논의에 본격 착수한다. 협회는 최근 회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의약품 도매마진 실태 조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유통질서위원회(위원장 이정희)를 개최, 회원 제약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한국의약품유통협회의 부당한 유통마진 요구 등에 대한 후속 대응방안을 본격 논의키로 했다. 유통질서위원회 개최 방침은 26일 열린 이사장단 회의에서 결정됐으며, 유통질서위원회는 일정 협의를 거쳐 6월중 열릴 것으로 보인다. 협회 차원에서 최근 실시한 의약품 도매마진 실태조사 결과 국내 제약회사가 다국적 제약회사에 비해 월등히 높은 도매 마진을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와 관련한 상세 내용이 이사장단 회의에 보고됐다. 회의 참석자들은 한국의약품유통협회가 사업자 단체의 힘을 이용해 회원 제약기업들에 대한 불법적인 압력을 계속하는 것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협회 차원에서 강력 대응할 것을 재차 결의했다.제약협회 관계자는 “내년 1월 실거래가 사후관리에 따른 대대적 약가인하가 예고되는 등 제약산업의 이익률이 지속적으로 악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제약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현행 유통구조의 문제점을 개선하는 방안과 함께 사업자단체의…
2015-05-27 16:51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이 정맥순환 개선제 ‘센시아’의 브랜드 웹툰 ‘위장취업전문 시크릿 에이전트 DK9’를 연재한다.네이버를 통해 5월 21일부터 총 8화가 매주 목요일(주 1회) 연재되는 ‘DK9’는 ‘가우스전자’, ‘트라우마’로 유명한 곽백수 작가의 작품이다. 인기 웹툰 ‘가우스전자’의 인물들이 적진에 위장으로 취업하는 과정에서, 정맥순환장애에 대한 경험을 재미있게 전달하며 센시아를 알릴 예정이다.동국제약 관계자는 “20•30대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웹툰이 정맥순환장애를 알리는데 효과적이라고 판단했다”며 “독특한 설정과 재미있는 인물 구성을 통해 질환을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정맥순환장애로 인해 오후만 되면 다리가 붓는 여자 주인공 ‘남나리’의 고충을 담은 1화는, 7500여명의 별점 평가와 1900개가 넘는 댓글이 게재되는 등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브랜드 웹툰인지 모르고 재미있게 읽었다’, ‘다음 편이 정말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동국제약 ‘센시아’는,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이 주성분인, 정맥순환 개선제로 유럽에서 개발되어 국내에 도입된 약물이다. 식물성분이라서 부작용이…
2015-05-27 16:51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의 대표 염모제 브랜드 세븐에이트에서 새치 모발에도 밝게 염색이 가능한 ‘세븐에이트 4.5 금빛 갈색’ 컬러를 새롭게 선보였다.새치 염색은 밝은 컬러 구현이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으나 ‘세븐에이트 4.5’ 컬러는 새치 모발을 밝게 염색시켜줘 특히 밝은 모발을 갖기 원하는 여성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는 제품이다. 멋내기와 새치 염색이 동시에 가능한 세븐에이트 4.5는 20분이면 자연스런 헤어 컬러로 염색이 되며, 60g 대용량으로 여성도 충분히 염색이 가능한 용량이다.동성제약 관계자는 “최근 스트레스와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불균형 등으로 새치 고민을 호소하는 젊은 연령층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이번에 출시된 세븐에이트 4.5는 여성들은 물론, 이제 막 새치 염색을 시작한 이들도 부담 없이 염색 할 수 있는 제품이다”고 말했다.한편, 세븐에이트는 염색 트렌드를 이끌어온 동성제약의 대표 염모제 브랜드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무향료 제조 기술을 적용해 환기가 어려운 좁은 실내에서도 냄새 없이 편안하게 염색할 수 있는 세븐에이트 무향료 칼라크림을 출시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염모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였다. 새치 모발도 밝게 염색이 가능한 세븐
2015-05-27 16:51외국인 환자의 미용성형 진료비가 공개된다.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정부 주요 국정과제의 하나인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와 관련해 대한성형외과의사회와 공동으로 외국인환자 대상 한국 미용성형 수술(시술)별 진료비 수준을 조사해 메디컬코리아 다국어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외국인환자들이 우리나라의 진료비 수준에 대한 정보가 어두운 점을 악용해 진료비를 지나치게 높게 받거나, 과도한 중개수수료를 부과하는 사례가 있었으며, 이는 불법브로커를 양산하는 요인이 되기도 했다.이번 진료비 공개는 지난 2월 발표된 ‘외국인 미용·성형환자 유치시장 건전화방안’의 후속조치로서, 대한성형외과의사회의 감수를 거쳐 8가지 신체부위, 45개 세부 수술(시술)별 진료비 범위를 비롯한 시술에 대한 설명, 소요시간, 회복기간을 외국인환자에 안내하고 ‘미용성형 체크리스트’를 제공한다.사전에 충분한 정보를 갖고 우리나라 의료서비스를 선택하도록 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 것. 이밖에도, 메디컬코리아 다국어 홈페이지에 외국인환자 유치 등록 의료기관 및 등록 유치업자 검색 기능을 추가하고, 불법 브로커 온라인 신고기능을 마련하는 등 유치시장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정보제공도 확충했다
2015-05-27 16:06정부가 간이식, 만성염증성탈수초다발성신경병증 등 희귀난치질환 치료약의 보험적용을 확대하기로 해 총 3천여명의 환자가 1인당 2백만원∼4.9억원까지 약값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오는 6월 1일부터 희귀난치질환인 간이식 후 거부반응 치료약 ‘에베로리무스’와 만성 염증성 탈수초 다발성 신경병증(CIDP) 치료약 ‘인체 면역글로불린-G’에 대한 보험적용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의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복지부 고시) 개정안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장기이식 거부반응의 예방에 사용되는 약제 ‘에베로리무스’는 그동안 심장이식에 처방될 경우만 건강보험 혜택이 주어졌으나, 이번 조치로 간이식의 경우에도 혜택이 확대된다. 이에 따라 간이식 환자 당 연간 약 7백만원의 비용경감(770만원 → 77만원)이 가능하며, 총 1,900 여명의 환자가 수혜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체 면역글로불린-G’ 역시 만성염증성 탈수초 다발성 신경병증에 투여 시 기존에는 스테로이드 치료약 등에 효과가 없고, 단독보행이 불가능할 정도로 증세가 악화된 경우에만 건강보험이 적용됐다.하지만 이번 조치로 스테로이드 치료약 등에 효과가
2015-05-27 15:59접종비가 적다고 노인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위탁사업 거부 의사를 밝힌 의사협회를 대신해 한의사협회가 사업을 맡겠다는 의사를 나타냈다.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 이하 의협)는 최근 개최된 예방접종비용심의위원회 회의에서 노인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위탁사업 접종 수가가 1만2000원으로 결정되자, 접종수가가 턱없이 낮다며 정부가 수가를 정상화하지 않을 시 사업 참여를 거부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이에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 이하 한의협)는 27일 성명을 통해 “2만 한의사 일동은 의료인으로서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는 입장을 표명했다.한의협은 “양의사 대신 한의사가 예방접종을 시행하여 국가와 국민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정부와 국회가 미비한 관련 법제도를 조속히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노인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위탁사업은 면역력이 약한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국가가 민간(양방병의원)에 위탁하여 지원하는 것으로 국민건강을 위해 반드시 진행되어야 하는 국책사업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의협이 예방접종에 대한 양의사들의 독점적 권한을 악용해 사업 참여 거부 운운하며 국민과 국가를 협박하고 있다는 것이다.한의협은 “이미 현재 ‘감염병의 예방…
2015-05-27 15:27“한의사의 의사 흉내 내기를 적극 조장하는 대한통합암학회는 학술대회를 즉각 취소하고 자진 해체하라.”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이 오는 6월 7일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하기로 예정된 대한통합암학회에 대해 학술대회 취소와 학회 해산을 요구했다.올해 초 출범한 대한통합암학회는 현대의학과 한방 및 융합의학을 근거중심의학으로 발전시켜 암 환자의 삶의 질과 치료의 효과를 높이는 것을 설립 목적으로 하고 있다.특히 암 치료 연구에 대해 의사뿐만 아니라 한의사들의 등록도 허용하고 있고 연자 중에 암 전문 의사나 기초과학자뿐만 아니라 대한암한의학회 임원인 한의사들도 포함돼있다.이와 관련 전의총은 “암 전문이라는 한의원들이 치료효과를 과장해 국민들을 현혹시키는 상황에서 암 환자 치료에 있어 근거중심의학과 무관하고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한방을 은근 슬쩍 끼워 넣는 것은 전혀 이치에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또한 “현재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문제로 의료계와 한의계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상황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것은 한의사에게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하려는 불순한 의도가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특히 “대한통합암학회라는 허울 좋은 간판을 걸고 한의사들
2015-05-27 14:52
간암 환자 자신의 혈액에서 만든 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가 간암 재발률을 약 40%, 사망률을 약 80%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학교병원은 소화기내과 윤정환·이정훈 교수팀이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서울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국내 5개 병원 23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3상 임상시험 결과를 27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세계 소화기학 분야 학술지인 가스트로엔테롤로지(Gastroenterology, IF(impact factor)=13.926) 최신호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수술, 고주파열치료, 알코올주입술 등으로 종양을 제거한 간암 환자 230명을 면역세포치료군(이하 치료군, 115명, 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를 60주간 총 16회 투여)과 대조군(115명, 추가 치료 없음)으로 무작위배정하고 치료효과와 안전성을 비교하였다.그 결과, 연구의 일차평가변수인 무병생존기간(암이 재발하지 않고 생존하는 기간)이 대조군에서는 30개월인 반면, 치료군에서는 44개월로 약 1.5배 연장되었다. 치료군은 대조군에 비해 재발률은 37%, 사망률은 79% 낮았다.2년 내 간암 재발률이 대조군에서는 46%인 반면, 치료군에서는 28%로 나타났다. 4년내 사
2015-05-27 13:36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의 전남지역 협력병원 간담회를 26일 순천 개최했다.간담회에는 윤택림 병원장을 비롯해 전남 동부지역 40여개 병의원의 원장과 관계자들이 참여해 2시간여 동안 열띤 토론을 펼쳤다.이날 간담회에서는 KTX 호남선 개통에 따른 지역환자 역외유출을 최소화하고, 지역병원간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방안 등이 논의됐다.특히 전남대병원으로의 전원환자에 대한 신속한 진료를 위한 방법 등이 구체적으로 논의되기도 했다.이날 토론에 앞서 윤택림 병원장은 우수협력병원협력병원 2곳(순천성가롤로병원・미즈여성아동병원)에 감사패, 새로 협력병원을 체결한 의원 7곳에 협력병원 협약증서를 각각 증정했다.전남대병원은 5월 현재 광주지역 병원 104곳, 전남지역 103곳, 전북 10곳, 서울・경기 6곳, 대전・충남 2곳 등 225개 병원(1차 병원 122곳, 2차 병원 103곳)과 협력병원 관계를 맺고 있다.한편 협력병원체제는 큰 수술 및 시술 또는 정밀검진이 필요한 1・2차 병원의 환자를 전남대병원에 의뢰하고, 사전 시스템을 통해 전달된 환자정보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적절한 진료가 이뤄지도록 하는 협진 시스템이다.
2015-05-27 13:11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강정석)의 계열회사인 에스티팜(대표이사 사장 임근조)은 오전 11시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반월공단에서, 원료의약품 생산시설인 반월공장의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준공식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강신호 회장, 강정석 사장, 동아에스티 김원배 부회장, 박찬일 사장, 동아제약 신동욱 사장, 에스티팜 임근조 사장 등 동아쏘시오그룹사 대표 및 임직원 외에 경인식약청 김인규 청장, 에스티팜 해외 파트너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준공식은 공장 준공 경과보고, 회사 홍보영상 상영, 기념사, 기념 떡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반월공장은 에스티팜이 회사의 비전인 ‘세계적 수준의 원료의약품으로 신뢰받는 글로벌 기업’을 달성하고, 향후 5년 내 두 배 이상의 매출액 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고자 건설됐다. 지난 2014년 2월에 착공해 대지면적 8800m2(약 2700평), 연면적 7400m2(약 2200평)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약 10만2000 리터의 원료의약품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고 있다. 국내(KGMP)와 글로벌 수준(cGMP, EUGMP)의 우수의약품 생산관리 기준뿐만 아니라 의약품상호실사협력기구(PI
2015-05-27 13:08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26일 오후 국회 김춘진 보건복지위원장실(새정치민주연합)을 방문하여, 최근 법안발의가 검토되고 있는 ‘민영(실손)보험 진료비 공공기관(심평원) 심사위탁’과 ‘전공의의 수련 및 근로기준에 관한 특별법’제정에 대한 병원계의 입장을 전달하고, 의료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박상근 회장은 “민영보험 진료비 심사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위탁하는 것은 법리적 타당성이 결여될 뿐 아니라 민간보험영역에 사회보험의 기준을 적용할 경우 민간사업자인 보험사에 보험료를 지불한 국민의 경제적 손실과 의료선택권이 제한될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김춘진 의원은 이미 지난 6일 개최한 공청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바, 신중히 검토 중임을 밝혔다.병협은 새정치민주연합 김용익 의원실에서 발의를 검토하고 있는 ‘전공의의 수련 및 근로기준에 관한 특별법’에 대한 병원계의 우려도 전달했다. 이미 의료계가 합의를 통해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을 추진중인 상황에서, 입법을 통해 이를 강제화하는 것은 수련병원의 어려움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주장이다.
2015-05-27 12:26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 등 집행부와 사무국 직원 들이 서울역 앞과 서울대학교병원 앞에서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허용 반대 시위’를 펼쳤다.이날 오전에 진행된 시위에는 추무진 회장, 강청희 상근부회장, 안양수 총무이사, 신현영 홍보이사, 김지홍 대외협력이사, 안승정 사무총장 등 집행부 6인과 김광석 팀장 등 사무국 직원 9인 등 15명이 참여했다.이들은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허용의 위험성을 알리는 브로셔 1천여부를 배포했다.추무진 회장은 “오늘 나온 것은 그동안 브로셔를 만들었는데 직접 시민들에게 나눠주는 기회를 갖기 위한 것이다.”라고 말했다.추 회장은 “환자 안전을 위해 어떤 것이 좋은 방향인지 알리려고 시위를 하게 됐다. 정부에 한의사 현대의료기기를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이야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국민에게 직접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추 회장은 “오늘 서울역 앞과 서울대병원 앞 시위는 소규모 경험이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어떻게 대국민에게 다가갈지 생각 중이다.”라고 말했다.의협은 오늘 시위를 앞두고 비상대책위원회 실행위원회 회의를 가졌다. 다음 주에는 전체 회의를 통해 권역별 집회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추 회장은 “대정부 투쟁의 수위도
2015-05-27 12:09대한민국의학한림원(회장 남궁성은)과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은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제 13회 화이자의학상 수상자 후보를 공모한다. ‘화이자의학상(Pfizer Medical Research Award)’은 대한민국의학학림원이 주관하고 한국화이자제약이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의학상으로 대한민국 의학발전 및 인류의 건강과 복지에 기여한 의학자를 발굴하고 의료계의 연구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1999년 제정되었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화이자 의학상’은 기초와 임상의학부분을 구분해 시상함으로써 순수 연구뿐만 아니라 국내 환자에게 돌아갈 실질적 혜택까지 고려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수상작은 연구의 우수성, 과학성, 창의성 및 공헌도 등을 심사기준으로 비교 평가 및 집중 토의를 거쳐 기초의학과 임상의학 분야에서 각 1편씩 선정되며, 각 부문 수상자에게는 3000만 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특히, 지난 12회부터는 국내 의사면허 소지자로 국한되어 있던 자격요건이 의과대학 소속의 의과학자도 응모할 수 있도록 확대됐다. 수상 대상 논문은 최근 2년 사이 국내•외 순수학술지에 게재된 연구논문이어야 하며, 국내•외에서 동일
2015-05-27 09:40
분당서울대학교병원(원장 이철희)은 스포맥스(머슬마니아 주관사 대표 김근범), 모델라인(대표 박응준)과 2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상호교류를 바탕으로 직원과 지역주민, 국민의 건강을 유지하고 향상시키는 데에 필요한 환경을 지원하기위한 목적이다.업무협약식은 분당서울대병원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분당서울대병원 이철희 원장과 스포맥스 김근범 대표, 모델라인 박응준 대표, 유승옥, 권태호, 이나영, 김도겸 등을 비롯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 기관은 올바른 건강정보를 상호 교류하고 운동 실천 수준을 높이기 위한 피트니스 트레이닝 재능기부와 고객 서비스 마인드 교육에 대한 협력 체계를 확립했다. 세계 최고의 보디빌딩&피트니스 대회인 머슬마니아를 주관하는 스포맥스는 교직원을 대상으로 피트니스 트레이닝 교실과 이벤트 공연을 개최하여 교직원의 신체적 부담을 경감, 개인 체력을 증진하고 신체를 단련하도록 체계적인 지도의 역할을 지원하기로 했다. 향후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주민에게 건강지식을 전달하고,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하는 역할도 수행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스포맥스 김근범 대표는 “다채로운 코칭 시스템을 통해 교직원과 지역 주민들에게 건
2015-05-27 09:35
환인제약 (대표이사 이원범)은 지난 15일, 2015년 경영방침인 ‘긍정, 신뢰, 공감’ (긍∙신∙공) 캠페인에 대한 2015년 1분기 시상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마포구 상수동의 요리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시상에서는, 기존의 형식적인 시상식을 탈피해 ‘긍•신•공’ 캠페인 우수 실천부서로 선정된 3개 부서 팀원들이 직접 기획한 ‘팀 쿠킹’이라는 특별한 요리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원범 대표이사도 참석해 함께 요리하면서 직원들을 격려했다. 긍정팀으로 선정된 전략기획팀의 양경훈 대리는 “팀원들과 요리를 함께 하면서 즐겁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유익한 자리였다” 고 소감을 밝혔다. 이원범 대표이사는 "딱딱한 업무와는 다른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나눌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내 의사 소통을 더욱 원활히 하고 쾌활하고 신명나는 일터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환인제약의 ‘긍∙신∙공’ 캠페인은 모두가 행복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전사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의사 소통 강화를 통한 협업분위기 활성화와 타 부서 업무에 대한 이해를 향상시키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한 제
2015-05-27 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