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현 전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원장이 3년의 임기를 마치고 8월 3일(월)자로 귀 특화병원 소리이비인후과에 합류, 첫 진료를 마쳤다. 지난 2012년 소리이비인후과에 부임해 소아중이염클리닉을 맡았던 정명현 원장은 그해 6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장에 선출 돼 임기를 맡았다. 정명현 원장은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석사 및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세브란스병원에서 수련 후 강남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과장 및 약사위원회 위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과학교실 교수로 재직했다. 또한 대한소아이비인후과학회 회장, 대한이과학회 회장, 대한의사협회 학술이사, 한국의학교육학회 회장,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2015년 하반기부터 다시 합류한 정명현 원장은 소리이비인후과의 소아중이염클리닉을 맡아 귀 진료 및 소아중이염 치료 및 연구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소리이비인후과 박홍준 원장은 “이번 정명현 원장의 합류를 통해 귀 치료에 대한 더욱 포괄적이고도 세밀한 치료 프로세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계기로 소리이비인후과는 세계적인 귀 병원으로 나아가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5-08-04 14:54국제백신연구소(IVI; 사무총장 제롬 김)는 양현재단(이사장 최은영)이 대지진을 겪은 네팔의 콜레라 백신접종을 지원하기 위해 3700만원을 IVI에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양현재단은 지난 8년 동안 총 2억 4300만원을 IVI에 기부했다. 서울 여의도의 유수홀딩스 빌딩에서 개최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최은영 양현재단 이사장 겸 유수홀딩스 회장과 IVI의 제롬 김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지난 4월과 5월 발생한 대지진으로 극심한 피해를 겪은 누와콧(Nuwakot) 지방 내 콜레라 발생 위험이 높은 시골지역에서 백신을 접종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백신접종은 지진으로 인해 깨끗한 식수와 위생, 보건의료 서비스의 부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9000여 명의 주민들을 콜레라로부터 보호하게 된다. IVI는 현지 보건당국 및 협력기관들과 공동으로 접종을 시행한다. 제롬 김 IVI 사무총장은 “양현재단의 지속적인 후원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네팔을 강타한 지진은 어린이를 포함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콜레라 및 여타 감염질환의 위험에 노출시켰다. 양현재단의 지원은 네팔 주민들의 삶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하며, 재단의 도움으로 IVI는 앞으로도 개발
2015-08-04 14:46
신임 보건복지부장관에 정진엽 분당서울대병원 교수가 내정됐다.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25년간 서울대 의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다양한 의료 경험을 통해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와 높은 식견을 갖춰 공공의료 강화와 국민건강 안정을 이룰 적임자"라고 설명했다.그는 "대학병원 원장으로서 세계 최고 수준의 병원정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병원을 환자 중심의 시스템으로 변화시켰다"며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보건복지 분야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정진엽 내정자는 소아 뇌성마비 치료의 세계적 권위자로, 전문성과 경영능력을 겸비한 의료계의 대표적 덕장(德將)이라는 평가다.보수적이고 권위적인 문화로 유명한 의료계에서 ‘즐거운 일터’, ‘일할 맛 나는 직장 만들기’ 등의 캠페인 등으로 대표되는 ‘감성경영’을 통해 온화한 카리스마를 발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차갑고 딱딱한 의사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특유의 친화력를 활용해 조직 내 화합을 유도하고 직원들을 세세히 챙기는 CEO로 서울대병원 내 신임이 두텁다.소통을 중시해 조직원의 고충을 듣기 위한 전용 이메일을 개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은 물론, 친절 직원에게 직접 꽃다발을 전달하는 등
2015-08-04 14:13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근)이 국산 MRI의 경쟁력 강화 및 중개임상을 위한 의료기기임상시험지원센터 설치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임상시험지원센터는 병원을 기반으로 의료진과 공학자가 의견을 나누고, 임상시험을 통해 경쟁력 있는 제품을 만들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이 같은 계획을 추진하기 위해 가천대 길병원은 지난 7월30일 가천대 길병원, 가천대 뇌과학연구원, (주)사이메딕스, 고려대 산학협력단간 4자 협약을 체결했다. 연구중심병원인 가천대 길병원은 국산 MRI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MRI 임상시험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상호 인력 및 시설, 정보교류 등을 협조하기로 했다. 사이메딕스는 국산 MRI 개발․제조 기업이다. 국내의 MRI 연구는 1980년대부터 시작돼 그동안 10여 개의 업체가 생겼었으나, 이제는 다 도산하거나 인수·합병되어 현재는 사이메딕스가 명맥을 잇고 있다. 가천대 뇌과학연구원과 고려대학교 오창현 교수팀은 길병원 임상시험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국산 MRI의 품질 향상을 위해 조언하게 된다.이근 병원장은 “소비자인 의사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업그레이드를 지원하는 중개연구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특히 뇌과학연구원의
2015-08-04 11:14애브비는 기존의 전신 치료에 반응이 없는 중등도에서 중증의 활동성 화농성 한선염(HS) 성인 환자의 치료제로 휴미라(아달리무맙)가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휴미라는 유럽연합에서 화농성 한선염 치료에 승인받은 최초이자, 유일한 치료제가 됐다.화농성 한선염(HS)은 고통스러운 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이다. 화농성 한선염은 전 세계 성인 인구의 1% 가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국가별로 유병률이 다양하다. 주로 겨드랑이와 서혜부, 둔부 및 유방 아래의 피부에 통증이 심한 재발성 농양과 결절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화농성 한선염은 환자의 일상생활과 업무 능력, 신체 활동, 정서 상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에라스무스 의료센터 교수 에롤 프렌스(Errol Prens) 박사는 “화농성 한선염 환자는 삶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고통스럽고 감당하기 어려운 증상을 자주 경험한다. 휴미라는 통증은 물론, 증상 완화 효과에 대해 충분히 입증되어 있는 최초로 승인받은 치료제로, 화농성 한선염 관리에 중요한 발전을 가져왔다”고 말했다.화농성 한선염은 몇몇 환자에서는 진행성 질환으로, 질환의 중증 단계에서는 염증이 생긴 피부를 제거하는 수술을 고려하기도
2015-08-04 11:12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더크 밴 니커크)이 전직원의 행복과 건강을 추구하는 기업 문화(Happy & Healthy Organization) 선포, 선진적인 기업 환경 조성에 앞장선다.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행복하고 건강한 기업 문화는 회사 비전인 ‘2 by 2020’의 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사내 프로젝트다. 행복하고 건강한 기업 을 만들기 위해 임직원이 함께 서로의 역할과 바람을 논의하고 기업은 이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직원의 건강과 행복이 곧 기업의 가치로 연결되는 바람직한 동반성장의 윈윈(WIN-WIN) 효과를 추구한다.한편 이번 선포를 시작으로,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팀 빌딩 워크샵, 코칭 트레이닝, 리더십 컨퍼런스, 5분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한국베링거인겔하임 더크 밴 니커크 대표는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수평적이고 조화로운 조직 문화를 통해 임직원이 동반성장하는 기업으로 잘 알려져있다”며 "앞으로도 행복과 건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능력있고 열정적인 직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5-08-04 10:56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이동수)이 유니세프한국위원회(회장 송상현)가 주관하는 ‘2015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Mother-Friendly Workplace)’로 재임명되었다.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는 직장 여성들의 모유수유 지원을 위한 복지 환경과 정책을 갖춘 기업 및 기관에게 주어지는 인증 제도로, 한국화이자제약이 2009년에 이어 올해에도 재임명되었다.한국화이자제약은 모성복지 프로그램인 ‘해피 맘 클럽(Happy Mom Club)’을 통한 여직원 건강관리 교육 및 지원, 모유수유실 운영, 출산/육아와 관련된 ‘일·가정 양립가이드’ 제작 및 배포, ‘근무시간 조정제(Flexible Working Hours)’ 등 다양한 복지 정책 및 선진화된 기업 문화를 통해 건강한 업무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 왔다. ‘해피 맘 클럽’은 여성건강증진 교육, 임산부 건강관리, 영양제 지급 등 임신 전·후의 여성 건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임산부를 위한 여성 휴게실을 마련하고, 모유수유중인 여성 직원을 위해 최신식 유축기, 세척 및 소독기, 냉장고 등 수유에 필요한 설비를 갖춘 수유실을 운영해 모유 수유를 권장하고 있다. 출산/육아와 관련된 정부와 회사의 제도
2015-08-04 10:51
유유제약은 성분과 함량을 갱신한 신바이오틱스 유산균 ‘뉴 장(腸)안에 화제’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뉴 장(腸)안에 화제’는 신바이오틱스 개념을 적용한 건강기능식품으로 프로바이오틱스의 영양분 역할을 하는 프락토올리고당과 배변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치커리 뿌리 추출분말을 더해 최적의 유산균 생육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특히 장내 환경에 유익한 작용을 하는 5종의 프로바이오틱스 균종이 포함되어 유해균 억제와 면역조절 등에 도움을 주며, 장속을 편안하게 하는 소화효소(알파아밀라아제·프토테아제·셀룰라아제)를 첨가한 것이 특징이다.유유제약 관계자에 의하면 “위산에 의해 쉽게 사멸하는 유산균의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장용성 캡슐을 사용해 안정성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부원료로 푸룬(말린자두)농축분말을 넣어 장운동 효과를 높였으며, 식물성 캡슐로 임산부나 어린이들이 먹어도 안심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 말했다.한편 1일 1회 1캡슐을 섭취하며, 포장단위로는 1박스 60캡슐 규격으로 약국에서 판매한다.
2015-08-04 10:43일동후디스(회장 이금기)가 한국새생명복지재단과 서울중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산양분유, 트루맘 등 2000만원 상당(600여캔)의 분유 제품을 기증했다. 기증한 ‘산양분유’, ‘트루맘’은 희귀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저소득층 어린이 환아와 경제적으로 힘들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다문화 가정 등으로 전달될 예정이다.기증물품인 일동후디스의 ‘산양분유’는 국내 최초로 청정국가 뉴질랜드에서 농약, 항생제, 인공사료, 성장호르몬 등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자연방목으로 키운 산양의 원유로 만든 제품으로 착유 24시간 이내에 one-line 공법으로 바로 만들어 소화가 잘되는 산양유의 장점이 담겨있다. ‘트루맘’은 호주 청정 초지의 사계절 자연방목 원유로 만들었고, 또 국내 최초로 아기의 면역과 성장에 도움을 주는 초유 성분을 배합한 국내 유일한 로하스 인증을 획득한 분유이다.이 뿐만 아니라 일동후디스는 최근 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사업단을 통해 분유제품을 기증한 바 있고, 셋째 자녀 분유지원, 미숙아 세쌍둥이 분유 지원, 북한 어린이 분유 보내기, 저소득 가정 분유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일동후디스는 인간존중이라는 기업이념을 실천
2015-08-04 10:35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이 운영하는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제3대 병원장에 조영주(알레르기내과, 56세, 사진) 교수가 8월 1일 취임했다. 임기는 2년간이다. 조영주 원장는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서울대학병원 알레르기내과 전임의, 서울아산병원 생명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 미국 아이오와대학, 미국 뉴욕 업스테이트 병원 방문교수를 지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교수로 재직 중이며, 이대목동병원 내과과장, 고객만족실장, 서울시 아토피 · 천식교육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대한 천식 및 알레르기 학회 총무이사, 보험이사, 홍보이사,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 기획위원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학술활동을 전개했다.조영주 원장는 “공공의료의 중요성이 어느 때 보다 높다. 서남병원이 공공병원의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직원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5-08-04 10:01
화순전남대학교병원(원장 조용범)이 지난달 26일부터 31일까지 병원내에서 중·고교생들을 대상으로 ‘병원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의 인성교육 함양과 진로탐색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이 프로그램이다. 광주·전남 30여개 중·고교에서 11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행정직원 등 병원내 직종별 역할을 배우고, 병원내 부서별 견학 등의 진로지도를 통해 장래 꿈을 키웠다. 응급상황에 신속 대처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실습도 더해졌다. 휠체어 환자 안내와 병실정리 등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완화의료병동의 말기암 환자들을 위한 위로공연도 펼쳤다. 참여학생들은 여러 분야의 생생한 실습과 경험을 통해 값진 수확을 얻었다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노승언(화순능주고 2)군은 “힘들어하는 환자들을 돕고, 심폐소생술도 배울 수 있어서 그 어느 때보다 뿌듯한 하루하루였다”며 “장차 의사가 되고 싶다는 꿈이 참으로 가치있는 것임을 새삼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조용범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과 생명의 소중함을 체득해가는 학생들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 지역내 중·고교생들의 희망찬 미래설계에 큰 도
2015-08-04 09:26지난 1989년 맥이 끊어 졌던 재미 한인의사들과 우리나라의 의사들과의 국제 학술교류가 25년만에 재개됐다.KAMA 국제학술대회가 오는 8월5일부터 8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다.25년전 미국 한인의사와 우리나라 의사간 교류가 끊어진 후 이번에 재개된 국제학술대회에는 병협이 새롭게 가세함으로써 3개 단체가 공동 개최하는 1회 대회가 됐다.KAMA(재미한인의사협회),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등 3개 단체가 3일 오후 이촌동 의협회관에서 ‘2015 KAMA 서울 국제학술대회’ 관련 기자회견을 가졌다.추무진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지난 40년 넘는 세월동안 재미 한인의사들은 우리나라 의술 발전에 큰 역할을 했다. 특히 1975년부터 1989년까지 가교역할을 했던 학술교류가 그동안 성황을 이루었다.”고 말했다.추 회장은 “아쉽게도 1989년 마지막으로 맥이 끊어 졌다. 그런데 이번에 3개 단체가 공동 개최키로 했다. 다시금 교류증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한인 2세들의 우리나라에 대한 이해도 낮아지는 즈음에 공동으로 대회를 개최하는 것은 시의적절한 의미가 있다. 한국이라는 뿌리를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추
2015-08-04 06:00병원간 유방 초음파 검사비가 최대 5.03배 차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유방암은 자궁암과 함께 여성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암으로 발생빈도는 여성암 발생율 1위인 갑상선암보다 낮지만, 조기 발견에 실패해 4기가 넘어갈 경우 5년 생존율이 20%도 안 되는 무서운 암종으로 알려져 있다. 전문의들은 유방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 때 가장 흔하게 시행하는 검사법 중 하나가 초음파검사다. 그런데 우리나라 대형병원의 유방암 초음파검사 비용이 최대 5배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보건의료 분석평가 전문사이트인 팜스코어(www.pharmscore.com)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최근 비급여 진료비 정보를 토대로 종합병원급 이상 전국 326개 의료기관의 초음파검사비용을 최소비용과 최대비용으로 분류한 뒤, 이를 평균 비용으로 산출해 분석한 결과다. 분석 결과, 전체 326개 의료기관의 평균 초음파검사비용은 10만9916원이었다.초음파검사비용이 가장 싼 곳은 전남 목포시 소재 세안종합병원이었다. 이 병원의 평균 초음파검사비용은 4만원으로 전체 평균 비용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이어 강원도삼척의료원,…
2015-08-04 05:50거세 저항성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이 향후 5년간 연평균 9.1%의 성장을 지속하면서 2020년에는 95억불 규모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다.북미 지역이 거세 저항성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나 성장률 측면에서는 유럽이 미국을 앞설 것이란 예측이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미국 얼라이드마켓리서치는 '글로벌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 전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보고서는 글로벌 거세 저항성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이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연평균 9.1% 성장을 지속해 2020년에는 95억불 정도의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글로벌 거세 저항성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은 아직 충족되지 못한 높은 임상적 니즈로 인해 앞으로도 성장을 지속할 것이 확실하다고 밝혔다.현재 개발이 진행 중인 신약들이 다수인 데다, 환자들의 인식제고 등으로 오는 2020년까지 시장의 성장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했다.특히 호르몬 요법제는 지난해 전체 시장의 80% 안팎을 점유하면서 시장을 선도한 가운데 2020년까지도 지금과 같은 추세를 유지할 수 있을 전망했다.다만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약품청(EMA)이 총 생존 기간의 연장효과를 주문하고 있어 새로운 치료제
2015-08-04 05:40
KAMA(재미한인의사협회),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등 3개 단체가 ‘2015 KAMA 서울 국제학술대회’ 관련 기자회견을 가진 후 기념 촬영했다. 학술대회는 오는 8월5일부터 8일까지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다.
2015-08-03 16:39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세계미용성형학회 중 하나인 ‘IMCAS(International Master Course on Aging Skin) 아시아 2015’에서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제제 ‘나보타’를 소개했다고 3일 밝혔다.IMCAS는 해외피부∙성형의사 및 제약∙바이오기업 관계자가 참석해 최신 기술과 지견을 나누는 학회로, 1994년부터 매년 프랑스, 인도, 중국 및 아시아 1개국에서 각각 개최된다. ‘IMCAS 아시아 2015’에는아시아 국가를 비롯해 미국, 유럽 등 피부∙성형 분야 관계자 1,200여명이 참석했다. 대웅제약은 나보타에 대한 강연과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는 등 나보타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학술토론 및 라이브영상 세션에서는 더클래스 성형외과의 노형주 원장이 ‘나보타 소개 및 얼굴주름의 기본적인 시술 노하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노원장은 “나보타를 직접 시술해본 결과 순도가 높아 효과발현이 빠르고 지속효과가 오래가는 강점을 보였다”며 나보타의 효과에 대해 설명했다.대웅제약 관계자는 “나보타 부스를 방문한 해외 피부∙성형분야 관
2015-08-03 15:02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익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지난달 31일 ‘전공의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주요 골자는 △주 80시간 근무 △폭행 금지 △수련환경 평가 등 이다.3일 대한의사협회는 찬성의 뜻을, 대한병원협회는 반대의 뜻을 각각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의협은 성명서를 통해 “수련규칙은 물론 국가의 재정적인 지원도 명문화하고 수련평가기구를 독립시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최종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여 법안이 결실을 맺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의협은 그동안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의견수렴 및 대안 마련, △독립적인 평가기구 신설‧국가적 재정지원‧수련환경 개선 등의 방안 국회 전달 및 긴밀한 협의, △의료정책연구소를 통한 토론회 △관련 보도자료 배포 등을 통해 사회적 여론 조성에 총력을 다 했다.의협은 특히 이번 법안이 전공의만을 위한 특별한 법이 아니라 우리사회 곳곳에 방치돼 있는 인권 사각지대를 밝히는 시발점이 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상당한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고 논평했다.병협은 성명서를 통해 “모든 수련병원들을 포함한 대한병원협회는 금번 무리하게 입법 발의된 법률안을
2015-08-03 14:48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주임교수 서경석)은 7월 31일 서울대학교 암연구소에서 대한암연구재단(이사장 안윤옥)과 함께 ‘故 김진복 교수 10주기 국제 위암 심포지엄’ 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위암을 포함한 우리나라 종양외과학의 선구자인 고인의 서거 10주기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심포지엄은 고인을 기리는 서경석 교수의 인사말로 시작해 3개의 학술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각 세션에는 위암 등 종양학 분야의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심포지엄 후에는 고인의 옛 모습과 업적을 영상, 추모사 등을 통해 돌아보는 행사가 열렸다.故 김진복 교수는 위암 수술의 세계적 권위자로 우리나라 위암 치료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대한위암학회를 창립했으며 대한암학회, 대한외과학회, 대한암협회 등의 회장을 역임했다
2015-08-03 13:51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해외에서 미국 Muscle pharm가 제조한 식이보충제인 ‘Arnold Iron Dream’을 섭취하고 사망하는 등 중독사고가 발생했다는 해외 위해정보에 따라 인터넷을 통해 해당제품을 구입하지 말아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해당 제품은 식품의 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디니트로페놀(2,4-Dinitrophenol, DNP)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DNP 함유 식이보충제를 섭취하고 사망한 사고는 영국, 아일랜드, 독일, 노르웨이 등에서 10여건에 달한다.DNP는 1930년대 이전까지는 신진대사 활성과 다이어트 약으로 판매되었으나 섭취 후 불규칙한 심장박동, 체온상승, 탈수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 사용이 금지된 물질이다.현재까지 해당 제품이 국내에 수입 신고된 사례는 없으며, 방송통신위원회와 관세청에 인터넷 판매 차단과 통관 금지 조치 등을 요청했다.독일 연방위해평가원(BfR)은 DNP가 함유된 식이보충제를 섭취하면 심한 경우 사망까지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며 DNP 함유 제품 섭취를 즉시 중단할 것을 지난 7월 21일에 권고한 바 있다.식약처 관계자는 “해외 인터넷에서 판매하는 다이어트, 성기능 강화, 근육 강화 등 제품의 경우…
2015-08-03 13:08뉴월드 메드(대표 김경준)는 최근 대웅제약 당뇨치료제인 ‘유글렉스 2mg정’의 등록신청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우즈벡 시장진출에 나섰다고 밝혔다. 중앙아시아의 중심국가 중 하나인 우즈벡은 약품 등록기간이 2년 이상 걸리고 환전, 현지 판매라인 등에 어려움이 있어, 가능성이 큰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제약사의 현지 진출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뉴월드 메드를 통해 우즈벡 약품 시장에 대한 한국 제약사들의 진출이 활성화 될 전망이다. 뉴월드 메드는 지난 5월 26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우즈벡 비즈니스 포럼’에서 우즈벡 제약협회와 MOU를 체결하는 등 우즈벡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바 있다.우즈벡은 당뇨환자를 위한 지정병원이 별도로 운영되고 있으며 대웅제약의 ‘유글렉스2mg정’이 지정병원의 당뇨치료제로 채택되어 향후 매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10월 중순께 현지에 공급될 예정으로, 연 100만불 이상 수출될 전망이다.현재 뉴월드메드는 일동제약 ‘레보펙신 점안액’을 등록중에 있으며, 오는 8월에는한미약품 ‘에소메졸 연질캡슐 20mg, 40mg’를 우즈베키스탄에 납품 할 예정이다. 뉴월드 메드 관계자는 “에소메졸 연질캡슐은 연 매출 300만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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