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의료 시범사업 서비스는 △비 암호화 통신 △접근통제 미비 △보안 프로그램 미비 등으로 인해 기술적 안전성 조치가 전무한 상태인 것으로 지적됐다. 대한의사협회는 28일 이촌동 의협회관에서 ‘원격의료 안전성 평가연구 보고회 및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의협 의료정책연구소는 원격의료 시범사업의 기술적 안전성을 진단하기 위하여 ‘원격의료체계 기술적 안전성 평가’를 발주했다. 연구기간은 2014년 10월 29일부터 2015년 7월 31일까지이며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에서 수행했다. 의협은 “현재 상태의 시범사업 서비스 수준으로 운영될 경우 ‘약학정보원 의료정보 유출’ 사례와 같은 보안 사고 발생이 자명하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보건복지부 등 정부와 관련기관은 서비스 품질 향상과 병행하여 보안성 증대에 예산과 정책 자원을 투입하여 사전 대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의협은 원격의료 시범사업 서비스를 운영 중인 현장을 확인한 결과, △비 암호화 통신 △악성코드 감염 노출 △비밀번호 설정 취약 △파일 외부 전송 통제 불가 △PC 보안 프로그램 미설치 △저 품질의 영상 △ID카드 도용으로 인한 오진 발생 가능 △외부인의 시스템에 대한 접근차단 조치 부실 △서비스…
2015-07-28 18:50
요즘 전 세계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것이 고령화 사회다. 고령화 사회에 따라 과거에 생각하지 못했던 질병이 생겨나기도 하고 새로운 사업이 등장하기도 한다.이러한 가운데 제2의 아이티 시장이라고 불리는 바이오산업에서 안전성과 효율성 및 효능을 자랑하는 아이템으로 승승장구하는 기업이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줄기세포를 하버드대학과 함께 해외 마케팅을 통해 한국의 줄기세포 시장을 개척해온 주인공인 바로 (주)미라(대표 신현순)다. 아무도 믿으려하지 않을 때 의학박사인 남편(진태원‧정신건강희학과 전문의)과 함께 세계적인 석학들을 만나면서 시작됐던 줄기세포에 대한 신현순 대표의 관심과 열정은 남달랐다.이때 아들은 생명공학을 전공하겠다고 영국에서 유학 중이었으며 현재 유전공학‧생화학을 전공 하고 있다. 2010년 식의약처로부터 줄기세포 장비 등 스마트프랩의 1차 허가를 득하고 그 이후에도 꾸준한 노력과 임상의 입증으로 연골결손 등을 치료하는데 국내최초로 보건복지부 승인을 득했다. 그 이후 하지허혈과 심근경색까지 허가를 득했으며 앞으로는 치매 등 희귀질환에 사용할 수 있도록 임상을 진행 중이다.신현순 대표는 그동안의…
2015-07-28 18:28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병원장 백민우)이 무더운 여름을 힘들게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의 기운을 북돋우고자 여름철 보양식인 삼계탕을 전달하는 ‘The 건강한 하루’라는 건강한 여름나기 프로젝트를 중복을 맞아 진행했다. 부천성모병원 교직원 중심 자선단체인 성가자선회에서 기획한 이번 행사는 부천성모병원 교직원이 직접 발굴, 추천한 저소득층 이웃을 대상으로 삼계탕과 부채를 부천성모병원 교직원이 가정방문을 통해 직접 전달하는 방법으로 진행됐으며, 총 237개의 삼계탕이 전달됐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성가자선회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뿐만 아니라 해외 취약계층 등 가장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의료비, 장학금, 생계비, 재활보조비등 다양한 사랑의 나눔을 펼치고 있는 부천성모병원 교직원 중심의 자선단체로, 1984년 설립 이래 교직원의 가정방문을 통한 나눔사업을 해마다 펼치고 있다.
2015-07-28 18:14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근)이 오는 8월 1일부터 신장내과 6인실 4개 병실(총 24병상)에 대해 포괄간호서비스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포괄간호서비스는 환자 입원 기간 중에 필요한 모든 간호, 간병 서비스를 간호사와 보조인력이 제공하는 서비스다. 간호사가 24시간 전문적인 간호를 시행하기 때문에 환자들은 보호자나 간병인을 두지 않고도 입원생활을 편안하게 유지할 수 있다. 간병에 필요한 보호자의 경제적, 시간적 부담이 확 줄어들 뿐 아니라 병실 환경이 쾌적해지고, 2차 감염의 위험성도 줄어든다는 장점이 있다. 포괄간호서비스 시범 운영에 있어 가천대 길병원은 간호인력 충원 등 모든 준비를 마친 상태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모든 비용을 병원이 부담하기 때문에 환자들은 서비스 이용에 별도의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간호부는 병동 이용 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안내할 계획이다. 박효선 간호부장은 “메르스와 같은 감염 질환의 확산을 차단하고, 환자와 가족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전문적인 간호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이 포괄간호서비스”라며 “오래도록 준비한 만큼 의료진, 간호사, 환자와 보호자가 모두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5-07-28 18:07휴온스(대표 전재갑)는 피부미용 효과를 위해 피부에 자동으로 약물을 주입하는 의료기기인 더마샤인(간접주입용의약품주입용기구)의 중국 내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휴온스는 현지 유통업체인 북경인터림스 사와 더마샤인의 15년 공급 물량을 기존 200대에서 1700대로 상향 조정했다. 북경인터림스는 최근 중국 내 피부미용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고 판단, 지난 4월 수출물량을 연간 500대로 늘린 바 있다. 특히 피부에 히알루론산을 주입해 보습 효과를 얻는 물광주사가 중국 공영방송에도 수 차례 소개될 정도로 인기몰이 중이라는 설명이다. 휴온스의 의료기기 제조 전문 관계회사인 ㈜파나시에서 제조하는 더마샤인은 지난해 중국 CFDA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받은 데 이어, 최근 핵심부품인 주사침의 중국 특허등록을 완료했다. 현재 휴온스는 자회사 휴메딕스를 통해 자동약물주입기에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필러 엘라비에-밸런스의 중국 CFDA 허가 및 수출작업도 진행 중이다. 엘라비에-밸런스는 기존 제품들보다 점도가 낮아 자동약물주입기로도 사용이 가능해 정확한 주입량과 분포를 기대할 수 있다. 때문에 더마샤인의 인기에 더해 엘라비에-밸런스 수출까지 진행될 경우…
2015-07-28 15:03
고려대 안암병원(원장 김영훈)이 내원객 및 방문객의 편의를 증진시키고자 3층 로비에 비즈니스룸을 구축했다.3층 로비의 원내약국 옆에 설치된 비즈니스룸은 고급스럽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더욱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내원객이 자유롭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바쁜 일정을 쪼개어 방문한 환자 및 보호자들이 간단하고 빠르게 업무처리를 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즉각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비즈니스룸에는 공용 PC 3대가 설치되어 있어 무료로 인터넷 사용 및 문서작성이 가능하다. 또한 무료 휴대폰 급속 충전기, 원내 전용 전화 비치 등 내원객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가 적극 반영되어 있어 고객 중심 마인드와 환자최우선 가치를 한층 더 실현시켰다. 특히 사무환경 통합 관리 전문 기업인 캐논코리아와의 협업으로 설치된 무인과금 복합기는 인쇄, 복사, 스캔, 팩스 등 다양한 목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상주 직원 없이도 내원객 스스로 이용이 가능해 더욱 유용한 편의시설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병원은 기대하고 있다. 김영훈 안암병원장은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 및 보호자에게 꼭 필요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드리기 위해 항상 고심하고 있다”며, “비즈니스룸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조금이
2015-07-28 14:34
메르스 환자 전담진료를 위해 일반진료를 중단했던 국립중앙의료원이 건강검진센터(라이프&헬스케어센터)를 재오픈했다.지난 6월 4일 메르스 중앙거점 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메르스환자 전담 진료를 위해 일반 진료를 중단해왔던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이 지난 7월 20일(월)부터 외래 및 입원진료를 재개했다.건강검진센터(라이프&헬스케어센터)는 국립중앙의료원 진료 재개와 함께 재오픈한 것.의료원 본관 3층에 위치한 라이프&헬스케어센터는 3.0T(테슬러) MRI, 128채널 Dual MDCT 저선량 CT 등 최첨단 고해상도 의료장비와 95종의 신규의료장비를 통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 검사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개인별 맞춤형으로 가족력과 연령대를 고려한 검진프로그램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공하고 있다.특히 라이프&헬스케어센터는 전문 의료진의 1대 1 맞춤상담과 원스톱서비스로 편안하고 쾌적한 건강검진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환자 및 방문객들의 심리적인 안정과 치유의 공간으로 센터 내에 ‘갤러리스칸디아’를 열고 문화와 예술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27일(월)부터 9월 30일(수)까지 펼쳐지는 허동화 작품전 ‘북한강의 사계’전은 허동화(90세‧한국자수박
2015-07-28 13:52허리 부위의 MRI 진단 가격이 병원에 따라 최대 3배 가량 차이나는 것으로 나타나 주목된다.보건의료 분석평가 전문사이트인 팜스코어(www.pharmscore.com)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급여 진료비 정보를 토대로 전국 319개의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MRI 비용을 분석해 발표했다.분석 결과, 전체 319개 의료기관의 평균 진단비용은 48만4682원으로 나타난 가운데 MRI 비용이 가장 싼 곳은 전북 고창군 소재 고창병원과 인천 연수구 소재 인천적십자병원이었다. 이들 2개 병원의 평균 MRI 비용은 25만원으로 전체 평균 비용의 절반수준에 그쳤다. 이어 남원의료원(25만5950원), 세안종합병원(27만6000원), 경기도의료원의정부병원(27만8430원) 순으로 진단비용이 저렴했다. 가장 비싼 곳은 차의과학대분당차병원이었다. 분당차병원의 진단비용은 평균 75만6300원으로 가장 싼 병원과 3배의 격차를 보였다.이어 중앙대학교병원(73만6000원), 서울아산병원(73만5000원), 삼성서울병원(73만4000원), 세브란스병원(73만원) 순으로 비용이 높았다. 43개 상급종합병원 가운데 MRI 비용이 가장 싼 곳은 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53만원), 가장 비싼
2015-07-28 13:39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302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55.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2분기 매출액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13.9% 늘어난 2684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295억원으로 117.5% 증가했다. 녹십자는 해외수출 부문의 지속적인 실적 호조, 국내 전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 등으로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특히 해외 부문 매출의 경우 수두백신, 독감백신 등 백신의 국제기구 입찰 수주 물량 확대와 혈액제제 수출이 상승세를 이어가며 수익을 확대하고 있다. 녹십자의 2분기 수출액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40% 늘어난 772억원을 기록했다. 세계적인 독점을 깨고 출시한 희귀질환 치료제 ‘헌터라제’는 올해 2분기에만 50억원에 가까운 수출고를 올리며 차세대 수출 주력품목으로 부상했다는 점도 주목된다. 녹십자 관계자는 “주력 품목 중 하나인 독감백신이 국내에 공급되는 하반기에도 견실한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2015-07-28 13:24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박찬일)는 크리스탈지노믹스(대표이사 회장 조중명)와 22호 국산신약 ‘아셀렉스 캡슐 2mg(주성분: 폴마콕시브)’의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계약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국내에서 아셀렉스를 독점적으로 판매하고, 아셀렉스의 해외 시장 진출에도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아셀렉스는 선택적인 COX-2 저해 기전의 골관절염 치료제로, 국내뿐 아니라 미국, 유럽에서 임상을 거친 국산 신약이다. 특히 국내 임상 3상 시험에서 대조약물인 ‘쎄레콕시브200mg’ 대비 1/100수준인 1일 1회 2mg의 적은 용량으로도 골관절염 증상의 신속한 치료효과와 위장관계의 부작용이 적어 안전성이 입증됐다. 아셀렉스는 지난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산 신약 22호로 승인을 받았으며, 7월 1일 879원의 약가로 급여 등재됐다.고령화 및 비만으로 인해 골관절염 환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보다 효과적이고 안전한 신약의 요구가 있어 관련 시장은 더욱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동아에스티 박찬일 사장은 “동아에스티는 이미 오팔몬, 아크로펜 등 골관절 및 소염진통 치료제의 발매 경험과 강한 영업력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아셀렉스의 도입 및 독점 판매를
2015-07-28 13:21한국다케다제약은 자사의 고함량 프리미엄 비타민 ‘액티넘 이엑스 플러스’의 출시 기념으로 지난 7월 13일부터 20일까지 전국 주요 지역에서 개국 약사 대상 릴레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지난 13일 대구 인터불고호텔, 14일 부산 서면 롯데호텔, 20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열린 심포지엄에는 지역 별로 각각 150여 명의 개국 약사가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한국다케다제약은 올해 4월 ‘액티넘 이엑스 플러스’ 출시 이후, 소비자에게 좋은 약을 추천하는 전문가로서 약사의 역할을 강조하고 약사와 소비자 간 소통 활성화를 위해 ‘약사에게 물어보세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지역 심포지엄은 이러한 캠페인의 연속선상에서 진행됐다.한국다케다제약 컨슈머헬스케어 총괄 코노 아키라 전무는 “액티넘+은 소비자에게 좋은 약을 제공한다는 다케다제약의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하여 60년 이상1 비타민 개발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된 결과물로, 한국인의 삶의 질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대구시 약사회 양명모 회장과 부산시 약사회 유영진 회장은 축사를 통해 일반의약품 시장 활성화와 약사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대구시 약사회 양명모 회장은 “새로운 일반의약품에 대해 약사가
2015-07-28 13:15멀츠코리아(대표 유수연)는 지난 24일 ‘멀츠코리아 아이디어 콘테스트(Merz Korea Idea Contest)’ 시상식을 서초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개최했다.콘테스트는 멀츠코리아의 기업 인지도 제고를 위한 대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콘테스트 결과, 대상에는‘블라썸’ 팀(경북대학교 3학년 권윤혜씨, 이승현씨, 최보원씨)이 선정됐다.심사를 맡은 멀츠코리아 관계자는 “고객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제시한 블라썸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인상적이었다”며 “다양한 에스테틱 제품으로 고객과 의료진 모두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하는 멀츠코리아의 지향점인 ‘혁신에 대한 끝없는 도전’에 가장 부합하는 팀”이라고 평가했다.콘테스트 대상 수상자인 권윤혜씨는 “팀원들과 열심히 준비한 이번 공모전에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감격스럽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최우수상에는 부산대학교 김아정·이도현씨가 선정됐으며, 이 밖에도 우수상에는 △경북대 김윤현·석정훈·문다미 △연세대 이현정·박선희·정은희 △한양대 박수홍·윤보람·박원희 등 총 3팀이 선발됐다.‘멀츠코리아 아이디어 콘테스트’ 대상(1팀)에게는 200만원의 상금과 상장,멀츠코리아인턴십
2015-07-28 11:47최근 작은소참진드기(일명 야생진드기)에 의한 인명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의 야생 살인진드기 기피제 ‘디펜스벅스 더블’이 관심을 받고 있다.‘디펜스벅스 더블’은 을지대학교 위생해충방제연구소에서 진행된 ‘작은소참진드기에 대한 기피효력 시험’ 결과, 3~4회 분사했을 경우 기피 효능이 4시간 이상 지속되는 것으로 확인된 제품이다. 작은소참진드기는 치명적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매개하는 위험한 해충으로 알려져 있으며, 주로 봄(4월)부터 늦가을(11월)까지 활동한다.동국제약 마케팅 관계자는 “야외 활동이 많아짐에 따라 작은소참진드기에 의한 사망사고가 수시로 발생하고 있다는 소식이 언론을 통해 보도된 이후로, 이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진드기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긴 옷 착용 등의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효과와 안전이 입증된 진드기 기피제로 위험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한편, ‘디펜스벅스 더블’의 주성분은 WHO(세계보건기구)에서 추천하고 EPA(미국 환경보호청)로부터 승인 받은 ‘이카리딘(Icaridin, Picaridin)’ 성분으로서, 해충 기피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되었으며, 국내에
2015-07-28 11:41테고사이언스(대표이사 전세화)가 2015 하반기 경력∙신입 공개채용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공개채용의 모집부문은 총 6개 직무(신사업/해외사업, R&D, RA, 영업마케팅, 제조관리, 품질관리)로 부문별로 경력과 신입을 나눠서 선발한다.서류접수는 온라인 채용 사이트를 통해서 진행된다. 전형절차는 서류심사, 실무면접, 임원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발표하는 순이다.테고사이언스는 작년 코스닥 상장에 성공하며 인재 확보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하반기 공채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인적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회사 관계자는 “사업다각화를 목표로 재생의료 전반의 포트폴리오 확장과 해외수출 준비 등이 진행 중으로 이러한 흐름에 맞춰 이번 공채를 실시하게 됐다”며 “바이오∙제약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실력과 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2015-07-28 11:21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은 23일 고지혈증 치료제 리피토(성분명 아토르바스타틴)의 기부 캠페인 ‘두근두근 버킷 챌린지’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 2000만원을 구세군자선냄비본부(사무총장 이수근)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캠페인은 지난 해 여름, 루게릭병 환자들을 돕기 위해 세계적인 관심 아래 진행됐던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서 모티브를 얻어 전국 의료진들의 릴레이 추천 참여 방식으로 전개됐다. 의료진들의 릴레이 추천을 통해 총 2천여 명의 의료진이 캠페인에 참여하여 목표 인원수를 달성함에 따라 한국화이자제약은 기부금 2천만 원을 조성해 구세군자선냄비본부에 전달했다. 심장병을 앓고 있는 전국의 어린이들을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올해는 특히 한국구세군의 국내외 심장병 어린이 치료사업이 20주년을 맞이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국구세군은 1995년 국내 아동 34명의 심장병 치료지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800여 명의 어린이들에게 새 생명을 선물했다.한편, ‘두근두근 버킷 챌린지’ 기부 캠페인은 리피토가 전국민의 심혈관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로 진행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건강한 심혈관 만들기 대장정’의 일환으로, 전국 내과 및 가정의학과 개원의 2천 명…
2015-07-28 11:19사노피 파스퇴르(대표 레지스로네, Regis Launay)는 서울의료원과 함께홈리스의 사회적 자립을 지원하는 7개의 민간단체로 구성된 ‘빅프렌즈(Big Friends)’활동의 일환으로 ‘빅이슈’ 홈리스 자활잡지 판매원 40명대상 건강검진을 진행했다. 건강검진은 서울의료원 공공의료팀과 건강검진센터와의 사전 논의를 통해 혈액검사, 간기능검사, 심장기능검사, 당뇨검사 등 총 47개 항목으로 맞춤 설계됐다. 서울의료원은 의료적 지원뿐만 아니라 검사 받는 이들이 심리적으로 안정된 분위기에서 원활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설명부터 검사 받는 동선까지 세심하게 배려했다. 사노피파스퇴르의 건강검진 지원은 ‘빅프렌즈’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빅프렌즈’는 건강∙일자리∙주거∙법률∙의류 등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진 빅이슈,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의 민간단체 및 기관들 다수가 협력체계를 구축해 홈리스의 사회적 자립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최초의 홈리스 자립 지원 네트워크이다. 사노피파스퇴르는 ‘빅프렌즈’ 건강 부문의 파트너 기관으로 참여해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홈리스들의 예방 백신 접종, 건강 검진 등 건강지원파트를 담당하고 있다.
2015-07-28 11:11베링거인겔하임은 전세계 10개국의 폐암 종양학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국제설문연구의 한국 데이터 분석 결과, 전체 생존 기간(OS) 연장이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일차 치료 시에 가장 중요한 목표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국내 의료진의 78%는 전체 생존 기간(OS) 연장을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일차 치료의 가장 중요한(most important) 치료 목표로 꼽았다. 반면, 일차 치료에 있어 무진행 생존기간(PFS)을 가장 중요한 치료 목표라고 답변한 국내 의료진은 7%에 그쳐 치료제 선택과 치료 목표에 있어 전체 생존 기간(OS)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확인됐다1. 국내 환자의 80%에 대해 EGFR 검사를 시행해 검사 비율이 국제 평균(81%)과 비슷하지만, 아시아 평균(92%)보다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EGFR 변이 검사 비율은 높은 반면, 일차 치료 전에 EGFR 변이의 하위 유형(EGFR mutation subtype)을 고려한다고 답한 국내 의료진은 52%에 그쳐 일차 치료를 진행하는데 있어 EGFR 변이의 하위 유형은 그다지 많이 반영되지는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 가이드라인에서는 비소세포폐암 진단 시 EGFR 변이 검사
2015-07-28 11:05심사평가원이 1100여개에 달하는 치료재료 업체정보 일제정비에 들어간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사평가원)은 7월 27일부터 한 달간 ‘치료재료 급여․비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에 고시된 1,100여개 제조(수입)업체를 대상으로 변경사항 신고누락 정보 등에 대한 일제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치료재료 업체는 식약처 허가사항이 변경될 경우 이를 제대로 신고하지 않아 정확한 정보 확인이 어렵고, 다른 업체임에도 업체명이 같아 동일업체로 오인하는 등 치료재료 등재품목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에 어려움이 많았다.이번 업체정보 일제정비는 ▲사용목적 변경 ▲모델명 추가 등 허가 변경사항 신고 누락과 ▲양도․양수에 따른 업체명 변경 등 신고대상 정보에 대한 일제정비를 통해 치료재료 보험급여를 위한 목록관리의 정확성을 높이고자 실시했다.특히, 동일한 명칭이 발생될 수 있는 업체명의 경우에는 치료재료 업체별로 고유코드를 부여하여 업체별 등재품목에 대한 상세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며, 국민, 요양기관, 업체 등에게 치료재료의 정확한 정보제공을 통해 환자 진료 시 치료재료 사용에 대한 안정성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2015-07-28 11:03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맞춤 임상영양 강좌를 개최한다.약국위원회(부회장 김영희, 위원장 강신화·황금석)는 8월20일부터 10월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9시부터 2시간 동안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맞춤 임상영양 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강좌는 지난 4월25일부터 7월4일까지 매주 토요일 유정수 약학박사의 강의로 진행했던 임상영양 무료강좌를 목요일로 변경한 것이다.강의내용은 ▲8월20일/ 임상영양학 개론 및 칼로리 영양소(탄수화물) ▲8월27일/ 칼로리 영양소(단백질과 지방), 포도당 항상성 ▲9월3일/ 기능영양소(미네랄과 비타민), 마그네슘의 역할 ▲9월10일/ 칼슘대사와 비타민D와 K의 역할(최신지견) ▲9월17일/ 갑상성을 포함하는 조직에서의 요오드의 역할 ▲9월23일/ 장누수증후군(LGS)과 SIBO ▲10월1일/ 인슐린 저항성 영양요법 ▲10월8일/ 만성피로와 만성염증의 임상영양요법을 주제로 열린다.김영희 부회장은 “이번 강의 또한 약국경영 다각화와 활성화를 위해 개인 맞춤식 영양치료요법을 내용으로 8주간 무료로 진행되는 강의”라며 “이번 강의를 듣고 많은 약사님들이 약국경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5-07-28 09:37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신동욱)은 먹는 피임약 '마이보라'의 새로운 TV광고 '그날의 예보'편을 선보였다고 밝혔다.광고는 ‘그날이 그날이라도 원한다면, 그날을 위한 피임약 마이보라’를 메인카피로 마이보라의 광고모델인 가수 홍진영이 ‘그날’의 기상캐스터로 등장한다. 시원한 해변을 배경으로 홍진영이 맑고 쾌청한 여행지의 날씨를 소개하던 도중 여자들의 그날 때문에 천둥과 번개가 갑자기 찾아오지만, 사전에 마이보라로 생리주기를 조절하면 그날을 즐기거나 피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날’의 기분을 날씨로 표현하여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그날’에 대해 누구나 한번쯤은 고민하게 되는 여성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마이보라 광고는 케이블 TV, 유투브에서 볼 수 있으며, 주 타겟층인 20~30대 여성고객이 자주 이용하는 영화관에서도 소개 될 예정이다.동아제약 관계자는 “최근 용법에 맞게 복용 시 생리주기 조절에 우수한 효과가 있어 학업이나 바쁜 사회생활, 휴가 등으로 주기 조절을 원하는 여성들 사이에서 피임약에 대한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황금 같은 여름 휴가나 여행을 앞두고 여성이라면 한번쯤은 고민하게 되는‘그날’과 겹치지 않을까 있는 여성들이라면
2015-07-28 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