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캄보디아에서 사랑의 인술을 펼친다.전북대병원 해외의료봉사단이 27일 본관 2층 한벽루홀에서 오는 8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 동안 캄보디아 프놈펜과 시엠립 일대에서 진행하는 해외의료봉사활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을 가진 해외의료봉사단은 성형외과 양경무 교수를 단장으로 재활의학과 고명환 교수, 내과 최은경 교수 등 의사 7명과 간호사 6명 약사 1명 학생 13명 등 총 28명으로 구성됐다.해외의료봉사단은 방문기간 동안 캄보디아 프롬펜 인근 스록쌍 주민 2000여명과 시엠립 주민 500여명을 대상으로 성형외과, 재활의학과, 내과와 외과, 소아과, 안과 등 7개 진료과목에 대한 무료진료와 교육서비스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봉사단을 인솔하고 있는 양경무 교수는 “이번에 봉사활동을 떠나는 캄보디아는 보건의료기반이 취약해 의료진들의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곳”이라며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사랑의 인술을 펼치고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강명재 병원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을 희생하고 봉사에 참여해주신 의료진과 학생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의료봉사단 모두 몸 건강히 잘 다녀오길 바란다”고
2015-07-27 15:13
그간 우리 사회를 불안하게 하였던 소위 1번 환자로 부터 시작된 메르스 사태가 국민과 정부 그리고 의료계가 함께 최선을 다함으로써 사실상 오늘로 그 확산이 거의 종료됐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7일 오전 플라자호텔에서 ‘메르스 민관 종합대응 TF’ 제4차 회의(공동 본부장: 보건복지부 장관, 대한감염학회 이사장)를 개최하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그러면서 국제보건기구인 WHO에서는 최종 확진환자 완치일로부터 28일이 경과된 시점을 메르스 종식선언 기준으로 권고하고 있으므로 정부의 지속적인 주의 단계는 유지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회의에는 보건복지부 차관 및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간호협회 등 현장전문가와 대한감염학회 등 각 학회 및 민간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복지부는 “지난 7월 4일 186명째 확진환자를 마지막으로 20여 일이 지난 현재까지 더 이상의 메르스의 추가발병은 없었다. 메르스 감염이 의심되어 격리되었던 마지막 한명이 7월 27일 자정을 기해 해제되면서 현재 우리나라엔 단 한 명의 격리자도 남아있지 않게 됐다.”고 밝혔다.아래는 ‘메르스 민관 종합대응 TF’의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이다.
2015-07-27 13:59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이 지난 25일 T[데레사]관 5층 수술실과 3층 데레사홀에서 ‘제3회 견주관절 라이브 수술 시연회’를 개최했다.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견주관절클리닉 최창혁 교수가 직접 진행한 이번 수술 시연회는 대구∙경북 지역 정형외과 견주관절 전문의 50여 명이 참가했다. 경희대학교병원 이용걸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수술 장면을 촬영하는 카메라와 강당의 프로젝트를 연결하여 참석한 전문의들과 실시간으로 효과적인 수술방법 및 효과, 치료방법 등을 토론할 수 있도록 했다.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견주관절클리닉은 회전근개 파열을 포함한 다양한 어깨질환에 대해 보존적 치료와 수술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오고 있어 지역 내에서도 많은 환자들이 방문하고 있다.최창혁 교수는 “기술의 발전으로 책과 학술지 등에서 수술 장면을 흔히 접할 수 있게 되었지만 라이브 수술에서만 느낄 수 있는 박진감과 긴장감을 통해 수술의 방법과 효율적 치료에 대해 더 깊게 생각하며 토론할 수 있도록 이번 시연회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2015-07-27 13:09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박찬일)는 27일 오전 10시 본사 강당에서 동아에스티가 주최하는 ‘제10회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입학식을 갖고, 4박 5일간의 행사를 위해 충청남도 서천군에 위치한 국립생태원으로 출발했다고 밝혔다.입학식에는 동아쏘시오그룹 강신호 회장과 동아에스티 김원배 부회장, 박찬일 사장 등 임직원을 비롯해 생태지평연구소 현고 이사장, 참가학생 부모들이 참석했다.강신호 회장은 “청소년 환경지킴이를 양성하고 미래 환경학자, 환경전문가를 배출하고자 만든 환경교실이 벌써 10년이 되었다는 것에 감회가 새롭다”며 “여러분이 그 열 번째 주인공으로서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이 더 좋아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환경 문제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모범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행사에 선발된 중학생 60명(남녀 각각 30명)은 7월27일부터 7월 31일까지 총 4박5일 동안 아름다운 금강과 서해바다가 만나는 충남 서천의 국립생태원에서 환경교육을 받고, 갯벌과 습지 생태 체험, 해양쓰레기 정화활동 등 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게 된다.특히, 올해는 10회째를 더 많은 학생들에게 참여 기회를 주고자 기존 50명의…
2015-07-27 11:55GSK는 유럽의약청(EMA)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가 생후 6주에서 17개월의 영유아에서 자사의 말라리아 후보백신(학명 RTS,S)에 대해 긍정적인 검토 의견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에 이어 이제 세계보건기구(WHO)가 국가예방접종사업에서 이 백신의 도입 여부와 방식을 검토할 계획이다. RTS,S는 PATH 말라리아백신기구(MVI)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개발된 최초의 말라리아 후보백신이다. 다른 백신들이 바이러스나 박테리아를 다루는 반면, RTS,S는 아프리카 사하라 이남에서 가장 성행하는 열대열원충이라는 기생충으로 인한 말라리아를 예방하기 위해 개발됐다. 2013년 말라리아로 인해 58만4000명 가량이 사망했다. 이 중 90%가 아프리카 사하라 이남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5세 미만 소아가 83%였다. 유럽 약물사용자문위원회의 과학적 견해는 현재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권장되는 조치들에 RTS,S를 병용할 수 있는 규정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단계가 된다. 영유아 사용에 대한 긍정적 견해는 이 후보백신의 안전성, 효능, 품질 등의 데이터 평가에 기반했다. 제출된 임상 데이터는 아프리카 8개국 (부르키나파소, 가봉, 가나, 케냐, 말라위, 모잠비크,
2015-07-27 11:46큐리언트(대표 남기연)는 미국 FDA로부터 자사가 개발한 약제내성 결핵 치료제 ‘Q203’에 대한 임상1상 시험을 승인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Q203은 결핵균 에너지 대사 과정 중 시토크롬 bc1(cytochrome bc1) 복합체를 억제하는 혁신 신약으로 1일 1회 복용이 가능한 경구용 치료제로 개발될 예정이다.큐리언트는 Q203이 출시될 경우 다제내성 및 광범위내성 결핵 치료에 획기적인 진전을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Q203은 표준치료법으로 치료가 불가능한 다제내성, 광범위내성 및 완전내성 결핵 치료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며 “항생제를 통한 결핵균 치료가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시도되는 새로운 작용기전으로 현재까지 알려진 약제내성 결핵균을 모두 퇴치할 수 있는 특성을 가진다”고 말했다. 결핵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오래된 전염병으로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다가 객혈, 호흡곤란, 체중감소 등이 나타나며 죽음에 이를 수 있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2014년 WHO 보고에 따르면 세계 인구의 약 1/3인 20억 명이 결핵균에 감염되어 있고 결핵 발병으로 매 25초마다 한 명씩 사망하는 상황이다. 최근에는 표준치료법에 반응
2015-07-27 11:41
사노피 파스퇴르(대표 레지스 로네: Regis Launay)는 23일 임산부 및 육아맘 100명을 대상으로 강남구 청담동 큐브아고라에서 '우리 아이 심신튼튼 건강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좌에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의 국민 육아 멘토 오은영 박사와 김미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참여해 2시간 동안 자녀의 두려움을 극복시키는 심적, 물리적 지원 방법에 대한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세부 주제로는 ▲아이의 두려움 습득 경로 ▲주체적 두려움 극복 돕기 ▲아이 성장과 육아 상식 ▲육아 중 알아야 할 필수 정보 등을 포함했다. 건강강좌는 주사 횟수를 절반으로 줄인 콤보백신 테트락심과 일본 뇌염 백신 이모젭을 판매하는 사노피 파스퇴르가 어린이들의 주사 공포증 극복을 도와 완전접종률을 높여 감염병 예방에 기여하고자 마련한 행사이다. 질병관리본부에서 지난해 조사한 바에 따르면, 만 3세 연령의 완전접종률은 88.4%로, 10명중 한 두 명은 필수예방접종을 빠뜨리는 것으로 나타나 접종률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강좌에서는 국민 육아 멘토로 알려진 오은영 박사가 ‘심(心) 튼튼’ 강의를 통해 ‘아이의 두려움을 극복 시키는 스마트 육아 5계명’을 제시하며 큰 호
2015-07-27 11:37한국의 30~40대 성인 10명 중 4명이 손발톱 무좀을 진단받았거나 의심스러운 증상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한국메나리니(대표 알버트 김)가 전국에 거주 중인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시행한 손발톱 무좀 실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가족과 함께 거주하고 있는 3, 40대 남녀 1048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 중 41.9%(439명)는 손발톱 무좀을 진단(18%, 189명)받거나 의심스러운 증상을 경험(23.9%, 250명)한 것으로 드러났다. 본인이 아닌 가족이 손발톱 무좀이나 무좀에 걸린 경우도 2명 중 1명(49.5%, 519명)꼴이나 됐다. 손발톱 무좀으로 진단받은 응답자의 대다수(86.8%, 164명)는 손발톱 무좀이 신체 다른 부위나 타인에게 전염되는 것을 우려하고 있었다. 전염을 예방하기 위한 노력은 낙제점에 가까웠다.손발톱 무좀을 진단받은 후에도 80.9%(153명)는 함께 사는 가족과 발매트, 발수건을 분리해 사용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슬리퍼 등을 공용으로 사용한다는 응답자도 67.7%(128명)나 되었다. 가족 중 무좀이나 손발톱 무좀 환자가 있어도 마찬가지였다. 13.5%(70명)만이 발매트, 발수건을 따로 사용하고 있었
2015-07-27 11:05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이 30년 넘게 사랑 받아온 대한민국 상처치료제인 부채표 후시딘의 새로운 TV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부채표 후시딘의 TV 광고 캠페인에서는 어린이들이 등장해 친숙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어린이들이 실제 상처가 난 경험을 이야기하고, 이미 치료되어 보이지 않는 상처를 가리키는 귀여운 장면을 연출했다. 특히 “진짜로 다쳤는데...”라고 말하며 상처를 찾는 아이들의 모습으로 후시딘의 빠른 상처 치료 효과를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광고 캠페인으로 상처의 빠른 치료를 돕고 세균감염을 막아주는 핵심 효능인 ‘후시딘 보호막’을 더욱 상세하게 표현했다. 스테로이드 성분이 들어 있지 않아 아이들의 상처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후시딘의 장점을 강조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이번 광고 캠페인에서는 ‘부채표 후시딘이 세균감염을 막아 빠르게’ 라는 메시지로 부채표 후시딘의 효능을 극대화하고 상처치료제로서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그는 “놀이터나 운동장, 심지어 집 안에서도 아이들은 항상 상처 입을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작은 상처라도 엄마와 아이의 마음에 상처로 남지 않도록 ‘후시딘 보호막’이 지켜주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담겨 있
2015-07-27 10:40
이태훈 교수(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소화기내과)가 최근 대만에서 열린 2015 대만 치료내시경 워크숍(2015 Taiwan Therapeutic Endoscopy Workshop)에서 간내담관에 금속스텐트를 삽입하는 고난도 시술을 라이브로 선보였다.외과적 절제가 어려운 간문부 담도암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 교수의 라이브 시술은 내시경적 양측성 담도 스텐트 삽입술. 자가팽창형 금속 스텐트 2개를 삽입해 막힌 담도를 장기간 열어주는 시술이다.타이페이 츠치병원에서 실시된 이 교수의 라이브 시연은 수많은 아시아권 소화기내과 전문의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20여분간 진행됐다.양측성 금속 스텐트 삽입술은 난이도가 매우 높은 시술. 대만은 물론 대부분의 아시아권 국가에서도 일반적으로 시행되는 시술이 아니라 이 교수의 시연은 참가자들이 큰 관심을 갖고 지켜봤다.평소 이 교수와 호흡을 맞추고 있는 순천향대천안병원 소화기병센터 ERCP팀(김은옥 이주희 간호사 등)도 참석해 시술을 도움으로써 라이브 시연은 완벽한 성공을 거뒀다.매년 대만에서 열리는 워크숍은 아시아권 소화기내시경 전문의들이 선진 내시경 의술을 공유하는 학술교류의 장이다.이태훈 교수는 세계 3대 인명사전 가운데 마르
2015-07-27 10:03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고령화시대 노년층 암환자만을 위한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는 ‘노인암 다학제’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다학제 진료란 서로 다른 전문 진료 과목의 전문의들이 동시에 한 진료실에 모여 한 명의 환자를 진료하는 것을 말한다. 다양한 의견을 모아 최상의 진단 및 치료계획이 도출될 수 있고, 환자의 병기에 맞는 적절한 판단이 내려지기 때문에 치료 기간이 단축되며, 환자의 입장에서는 질환에 대한 궁금증을 한 자리에서 모두 해소할 수 있는데다 진료비가 절약된다는 장점도 있다.얼마 전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대장암 수술을 받은 김순자 씨(가명/여 · 69세)는 사실 수술을 받기 전 고민이 많았다. 수술 결과에 대한 걱정은 물론 머리가 모두 빠질 정도로 독하다는 항암 치료에 대한 부담감, 그리고 수술 후 일상생활의 가능여부 등이 고민의 원인이었다.진료 상담을 진행하던 노인병내과 김광일 교수는 불안해하는 김순자 씨에게 ‘노인암 다학제’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진료를 권했다. 예약된 날 다학제 진료실에 들어가는 김순자씨를 여덟 명의 전문의가 반갑게 맞이했다. 복강경 수술에 대한 질문은 외과 의사가, 수술 후 항암 치료는 혈액종양내과 의사가 자세히 설명했
2015-07-27 09:49
(사)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www.kost.or.kr, 이사장 서종환)는 지난 24일(금) 오후 2시 서울중구 환경재단 1층 레이첼카슨홀에서 ‘2015 생명나눔 생각나눔 청소년 독후감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본 독후감대회는 나눔을 주제로 한 국내 유일의 독후감 대회로 청소년에게 나눔 정신과 생명존중 인식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2013년부터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 맥스교육의 후원으로 3년째 개최되고 있다. 이번 독후감대회는 전국 14~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1일부터 6월 19일까지 접수됐으며, 중·고등부로 나눠 심사했다. 올해 권장 도서는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의 청소년 나눔 도서 ‘생명을 나눠요 생각을 나눠요’와 ‘인체조직기증자 박준철 의사의 회고록 ’천사 의사 박준철‘, 이태석 신부 일대기 ’울지마 톤즈, 그 후 선물‘, ’아름다운 나눔수업‘을 포함해 나눔을 주제로 한 도서 모두를 대상으로 했다. 작품 심사는 김용택 시인, 신난향 맥스교육 대표, 전성실 나눔연구소 대표, 윤경중 본부 교육자문위원 등 각계 전문가 6명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2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 장려상 10명 등 총 18명과 단체상 2개교가…
2015-07-27 09:35
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은 자회사 국제P&B와 함께 중국 화장품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지난번 중국 장쑤성 국영방송국 (JSBC)의 뷰티전문 채널 량짱채널과 홍보계약을 체결해 '여치여신' 프로그램을 통해 오는 7월 25일부터 홍보를 실시하기로 한데 이어 이번에는 중화권 대상 한국상품 종합쇼핑몰인 판다코리아닷컴(대표이사 이종식)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본격적으로 매출을 실현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 국제약품 관계자에 따르면 판다코리아 닷컴에 국제P&B의 기초화장품 ‘오리지널로우’와 국제약품의 약국용 화장품 ‘라포티셀’ 그리고 국제약품의 대표적인 눈 영양제인 ‘오큐테인3’ 제품을 우선 탑재하기로 했으며, 향후 탑재 품목을 점차 늘리기로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오큐테인3’는 미국 국립안연구소에서 황반변성과 백내장등의 치료에 루테인과 오메가3, 항산화 비타민의 효능을 임상 시험한 AREDS2(Age Related Eye Disease Study2) 포뮬러를 적용해 개발한 제품으로 국제약품은 이 제품이 중화권에도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10월에 기존 브랜드와는 별도로 3가지 종류의 신규 화장품 출시를 앞두고 있는 국제P&B는 현재 오
2015-07-27 09:30한미약품이 개발 중인 지속형 당뇨신약(퀀텀프로젝트)에 최신형 주사 디바이스가 적용된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최근 스위스 소재의 약물전달기술 분야 글로벌 기업인입소메드 그룹(Ypsomed Group)과 펜 타입 및 자동주사 디바이스 공급 등 포괄적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도입되는 디바이스는 한미약품의 독자기술 ‘랩스커버리’가 적용된 3개의 당뇨신약인 퀀텀프로젝트에 적용되며, 이를 토대로 한미약품은 본격적인 상용화 개발 준비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지속형 당뇨신약 과제인 퀀텀프로젝트는 최장 월1회 투여가 가능한 GLP-1 계열의 에페글레나타이드(Efeglenatide)와 주1회 제형의 인슐린, 주1회 복합 인슐린으로 구성돼 있다. 입소메드 그룹 영업마케팅 부사장 유리케 바우어(Ulrike Bauer)는 “한미약품과 펜 타입 및 자동주사 디바이스 공급 계약을 체결해 기쁘다”며 “시장잠재력이 큰 퀀텀프로젝트의 상업화를 앞당기는데 입소메드가 이상적인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미약품 이관순 대표이사는 “약물전달분야 글로벌 리딩기업인 입소메드와 퀀텀프로젝트의 상업화를 위해 협력관계를 맺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계약을 통
2015-07-27 09:26
한국먼디파마(대표이사 이종호) 일반의약품 인후염 치료제 ‘베타딘 인후스프레이’가 유튜브 채널을 비롯한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감동을 담은 새로운 광고를 선보였다. 광고는 지난 23일부터 한국먼디파마 유튜브 공식 채널(https://youtu.be/OwlHIRXQRzA)을 통해 공개됐다.‘베타딘 인후스프레이’ 온라인 광고의 줄거리는 나이를 초월한 사제간의 정과 따뜻한 배려에 관한 이야기다. 광고는 취업을 준비 중인 여대생이 한 할머니에게 한글 개인교습을 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할머니가 한글을 공부한 이유가 사별한 남편에게 보낼 편지를 쓰기 위해서였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잔잔한 감동과 함께 스토리가 마무리된다. 한국먼디파마는 광고를 통해 교사와 같이 목을 많이 사용하는 직업군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와의 공감대를 형성해나갈 예정이다. 특히 광고에서 주인공이 쉰 목소리, 목 통증 등 인후염 증상7을 느낄 때 ‘베타딘 인후스프레이’를 사용하는 장면을 통해, 인후염 치료제인 ‘베타딘 인후스프레이’에 대한 메시지를 담아냈다. 한국먼디파마 베타딘 인후스프레이 마케팅 담당 정동원 과장은 “일반의약품인만큼 효능·효과 중심의 기능적 메시지를 담을 수도 있었지만, 소비
2015-07-27 09:11
유유제약(대표 최인석)은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안구건조증 치료기 ‘누리아이-5800’ 판매를 통해 의료기기 시장에 진출한다고 27일 밝혔다.‘누리아이-5800’은 식약처 승인을 받은 안구건조증 치료기 일뿐만 아니라 ‘보건복지부 고시 신의료기술’에 선정 될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눈 주위 굳은 근육을 진동·공기압·온열마사지로 풀어주어 안구건조증, 눈 주위 근육통증 등에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정부지정 임상시험기관인 부산대병원과 인제대 부산백병원 안과에서 안구건조증 치료 약물인 인공눈물, 안약 등과의 비교 임상시험에서 인공눈물 대비 우월성과 안약 대비 비열등성의 결과를 SCI저널인 영국 안과학저널(BJO)에 게재한 과학적으로 입증된 제품이다. 유유제약 관계자는 “소비자의 셀프-메디케이션 성향으로 가정용 의료기기가 틈새 시장으로 각광 받으며 성장이 매우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이에 맞춰 의료기기사업부를 신설했으며, 향후 군관련 구급장비 제품 출시 등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안구건조증은 눈물샘에서 눈물이 나와 안구를 촉촉히 적셔 먼지·눈물찌꺼기·이물질을 씻어 눈물이 들어가는 관으로 들어가 눈물이 순환되는데 제때…
2015-07-27 09:00
한국머크(대표이사: 미하엘그룬트박사)는 24일 화학경제연구원이 주최한 ‘기능성 화장품 소재 기술 세미나’에 참가, 머크의 기능성 필러와 화장품 소재 마켓 트랜드를 소개했다. 세미나는 국내 주요 화장품 기업과 원료 업체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기능성 화장품 소재와 기술동향에 대해 살펴보고, 이에 따른 첨단 화학소재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였다.머크의 대만 지사 아시아 기능성 화장품 원료 마케팅 매니저인 로사 첸이 방한, 로나플레어 기능성 필러를 비롯,화장품 소재 부분의 마켓 트렌드와 니즈에 부응하기 위한 방안,기능성 필러 생산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로사 첸은 “현대인들은 시간 절감 욕구와 셀카 확산에 따라 짧은 시간에 좀더 완벽한 화장을 원하게 되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민텔(Mintel)사는 최근 믹솔로지스트(Mixologiste) 가 중요 트렌드로 부각되면서 화장품과 퍼스널케어 영역 전체에 영향을 미쳐왔으며 2014년에는 이같은 추세에 한층 가속도가 붙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밝혔다.현대인들은 단점을 가리고, 피부 톤을 맞추거나 자연스러운 효과를 즉시 보일 수 있는 제품을 원하기 때문에 기능성 필러는 화장
2015-07-27 08:56제주도가 보건복지부에 녹지국제병원 설립계획서 승인을 재요청함에 따라 노조 및 시민단체가 크게 반발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위원장 유지현)와 의료민영화·영리화 저지 의료공공성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의료민영화저지 제주운동본부는 ‘제주 녹지병원 설립 재승인 요청 규탄 및 영리병원 허용반대’ 기자회견을 오늘(27일) 오전 9시 제주도청 앞에서 공동 진행한다. 제주도는 지난 5월 20일 녹지국제병원 설립계획서 승인 요청을 철회한 지 25일 만인 지난 6월 15일 보건복지부에 녹지국제병원 설립계획서 승인을 재요청했다. 이에 대해 노조 및 시민단체는 “국내 1호 영리병원 설립이 가시화된 것”이라며 우려를 나타냈다. 노조 및 시민단체는 “녹지국제병원의 실체가 국내 성형병원의 투기를 위한 우회로일 뿐이라는 의혹과 함께 결국 설립주체의 문제로 이미 한차례 스스로 승인신청을 철회했던 제주도가 또다시 이러한 의혹에 대한 적절한 해명 없이 영리병원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사실상 녹지그룹에 대한 특혜이자 어떻게든 1호 영리병원을 도입해보겠다는 ‘묻지마’ 추진과 다름없다는 것. 이들은 “애초에 문제로 지적되었던 녹지그룹이 설립한 국내법인에서 녹지그룹의 국
2015-07-27 07:25
메르스 근본원인은 정부의 초기대응 실패일까? 아니면 아직도 후진국인 우리나라 문병문화일까?서울시의사회가 지난 25일 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에서 개최한 ‘감염병 대응체계 확립을 위한 공청회’에서 ‘메르스 사태를 통해 본 대한민국 대형병원의 문제’를 주제로 발표한 박종훈 서울시의사회 정책이사(위 사진)는 ‘문병문화’라고 지적했다.박 정책이사는 “유명한 장로가 메르스로 입원했다면 심각했을 것이다. 교인들이 대거 다녀와 기도하고, 누가 다녀갔는지도 모른다.”고 말했다.이 말은 메르스의 확산 원인이 조기방역의 실패에 있다고는 하지만 우리나라의 후진국형 문병문화도 이번에 메르스를 확산시킨 중요한 원인 중 하나임을 강조하기 위한 언급으로 풀이된다.의료전달 체계의 왜곡과 응급실의 열악한 환경도 이번에 메르스를 키운 원인으로 진단했다.박 정책이사는 “의료전달체계가 무너졌다. 2차 병원이 거의 없어 졌다. 지나치게 3차 병원 중심으로 환자가 몰린다. 열이 나는 환자가 지방에서 서울로 자유롭게 이동했고, 3일 동안 응급실에 머물렀다.”고 말했다.삼성서울병원과 서울아산병원의 보여주기식 시설투자도 꼬집었다.박 정책이사는 “아산 삼성 2개의 기업형 병원이 시장을 흔들고, 매출증대에 치
2015-07-27 06:00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는 25일 이촌동 의협회관에서 회원총회를 개최, 안건으로 상정된 회장 직선제를 통과시켰다.재적인원 2609명중에 전자투표, 우편투표, 현장투표 등에 총 1629명이 참여했다. 직선제 찬성 1302명( 80.22 %), 직선제 반대 261명(16.06 %), 무효표 66명( 3.72%)의 결과가 나왔다. 현 집행부는 소청과의 발전을 위한 일이라며 결과를 받아드린다고 26일 밝혔다.회장 직선제와 관련해서는 향후 일정은 아직 미정인 상태이다.김재윤 회장은 “회장 선거제도 개정 때문에 논란과 갈등의 시간이 많았다. 하지만 이제 회원 대다수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인되었다. 오늘을 기점으로 그동안의 갈등을 잊고 소아청소년과가 하나가 되어 결집하고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재윤 회장은 “회원총회의 의결은 모든 결정에 우선하므로 번복될 수 없다. 의결을 실행하기 위해서 회칙을 개정해야 한다.”고 말했다.의협은 법령 및 정관 심의위원회에서 정관에 관련된 업무를 담당한다. 이에 비해 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는 법제위원회에서 회칙 관련 업무를 담당한다. 법제위원회에서 다방면으로 검토하여 회장선출을 직선제로 하기 위한 회칙 개정안을 만들면…
2015-07-27 0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