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협회는 메르스 감염환자 치료 현장에서 요구되는 의약품을 적기에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메르스 확산 방지 및 국민 불안 해소에 전력하고 있는 보건당국과 의료전문인의 노력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약협회는 4일 회원사 201곳에 긴급 공문을 발송해 “항바이러스제, 수액제 등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관련 의약품들이 의료현장에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생산 및 유통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줄 것”을 요청했다. 메르스 감염 예방에 필요한 보건용마스크와 손세정제가 약국에 충분히 공급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강구해 줄 것을 요청했다.병원과 약국에 출입하는 직원들이 정부의 감염예방수칙과 행동지침을 엄격히 준수할 것과 본연의 임무인 의약품 공급에 충실을 기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당부했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의약품을 개발·공급해야 하는 제약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사명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5-06-05 09:20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대형병원 의사가 1천 5백여명의 사람들과 직간접적으로 접촉한 것으로 드러나 비상이 걸렸다. 서울특별시 박원순 시장은 4일 저녁 ‘메르스 관련 대시민 발표’를 통해 “14번 환자와 접촉한 35번째 환자(의사) A씨가 지난달 30일 1,565명이 참석한 개포동 재건축 조합 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당시 행사에 참여한 대규모 인원이 모두 메르스 감염 위험에 노출됐다는 것.서울시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9일 경미한 증세를 보이고 30일부터 증상이 심화되기 시작했지만 30일이 되어서야 시설 격리 조치됐고 지난 1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서울시는 1565명의 메르스 위험 노출 시민들에게 해당 사실을 알리고 추가적인 메르스 확산을 막기 위해서 보건복지부 등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고 밝혔다.그러나 박 시장은 “이런 심각한 상황임에도 복지부로부터 아무런 정보를 받지 못했다”고 보건당국의 대응을 지적했다.서울시가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4일 오전부터 복지부 담당자에게 유선으로 연락을 취하고 조속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지만 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35번 환자에 대한 정확한 정보도 갖고 있지 않았고 1,565명의 행사 참석자 명
2015-06-05 08:19
한화제약(사장 김경락)은 4일 계열사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한화가족 소통 탁구대회′ 행사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제약법인 한화제약을 비롯 연구법인 양지화학, 건강기능식품 법인 네츄럴라이프, 건강기능식품 수출법인 네츄럴라이프아시아 그리고 스포츠영양식품 수출법인 웨이더아시아 등이 함께 했다.한화제약은 건강증진 도모와 더불어 계열사 가족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신바람 나는 근무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2010년부터 대회를 개최해 왔다. 이번 대회는 각 부문ㆍ부서 그리고 계열사에서 참가한 총 12개팀 30명의 선수들이 4개 조로 나뉘어 지난 5월 14일과 21일 각 조별 예선을 시작으로 5월 28일 준결승전을 가졌다. 6월 4일에 본선에 진출한 각 조 1, 2위 팀이 최종 우승팀을 가렸다. 우승팀에게는 특급호텔 가족 식사권을, 2위팀은 여름철을 맞이한 오션월드 가족 입장권, 3위팀은 가족 문화공연 입장권이 지급됐다. 한화제약은 임직원 건강증진 및 사내 소통 활성화를 위해 각종 체육활동 및 레져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82년부터 지원해 온 테니스동호회는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소통 활성화를 위한 모범적인 동호회로 발전하고…
2015-06-05 07:53병원계가 수련병원을 처벌하는 전공의특별법 조항은 수련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수련병원들을 너무 몰아세우는 것 같다며 불쾌한 반응을 보였다.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는 4일 의사회관에서 ‘전공의 수련·근무환경 실태와 개선방안 모색’을 대주제로 제44차 의료정책포럼을 가졌다. 김이준 대한전공의협의회 정책부회장은 ‘환자안전을 위한 전공의특별법’을 주제로 발표하면서 △전공의 비밀보장 △수련조건 △수련시간 △연장·야간 및 휴일 수련 등과 관련된 규정을 위반하는 수련병원을 처벌하는 조항 제20조를 소개했다.김이준 정책부회장은 전공의 수련·근무환경 개선을 인공위성을 띄우는 것에 비유하면서 처벌규정이 필요함을 설명했다.인공위성을 띄우기 위해 필요한 것들은 △인공위성 △인공위성의 임무 △연료통 △자세제어시스템이라고 전제했다. 그러면서 ‘인공위성 띄우기’와 ‘전공의 수련·근무환경 개선’을 각각 비교했다. 전공의 수련·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필요한 것들로 △독립적 수련평가기구 △전공의 수련 및 근로조건 규정 △보건복지부의 경비보조 △벌칙을 전제했다.전공의특별법의 벌칙조항을 인공위성 띄우기에서 자세제어시스템에 해당되는 꼭 필요한 조건이라는 설명이다.그런데 지정토론자로 참석한 백민
2015-06-05 06:00글로벌 시장에서 이상지질혈증 치료제가 연평균 9.4%의 성장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다.스타틴 제제 이후 약물이 출시된다고 해도 스타틴 계열의 약물이 1차 선택 약제의 지위를 유지할 것이란 예상이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시장조사업체 영국 글로벌데이터는 '이상지질혈증 - 2023년까지 글로벌 시장 전망 및 분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시장 규모가 2013년 154억불에서 향후 연평균 9.4% 증가해 2023년엔느 379억불로 2배 이상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글로벌 이상지질혈증 시장 성장은 주로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일본과 중국 등 주요 8개국이 견인할 것으로 예측했다.현재 이상지질혈증 블록버스터 기대주들은 개발 막바지 단계에 있으며, 2023년까지는 이들 주요 8개국 시장에 발매되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특히 2015년에는 프로-단백질 전환효소 서브틸리신/켁신 9형(PCSK9) 저해제들이, 2017년부터는 콜레스테릴 에스테르 전이단백질(CETP) 저해제들이 선을 보이면서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시장 확대에 힘을 보탤 것으로 예상했다.PCSK9 및 CETP 저해제들은 저밀도 지단
2015-06-05 05:50
전북대병원은 병원내 주차장관리회사 ㈜리더스디벨럽먼트 소속 주차관리 요원들이 정성후 병원장에게 불우환우를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4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주차장 관리요원들이 어려운 이웃과 마음을 나누기 위해 십시일반 정성을 담아 모은 것이다. 전북대병원의 주차장 관리를 전담하고 있는 ㈜리더스디벨럽먼트는 39명의 주차관리요원들이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 및 내원객들에게 안전하고 효율적인 주차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고객만족 서버스를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해온 점을 인정받아 ‘7월의 해피데이 부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날 성금전달을 위해 정성후 병원장을 찾은 주차관리요원들은 “어렵고 힘든 이웃과 함께 하기 위해 주자관리요원 모두의 마음을 모았다. 우리보다 어 어려운 환우들에게 소중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성후 병원장은 “업무의 특성상 야외에서 힘들게 일하면서도 친절서비스를 위해 노력해주고 있는 분들이 이렇게 따뜻한 마음까지 모아주어 더없이 감사하다. 보내주신 정성은 어려운 환우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15-06-05 05:20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유전자치료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유전자치료제 시험정보집’을 발간한다고 밝혔다. 시험정보집은 유전자치료제의 품질평가에 필요한 ‘유전자치료제의 순도’를 평가할 수 있는 시험법을 국내 제약사나 연구개발자 등에게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유전자치료제의 순도시험 종류와 절차 ▲시험 항목별 실제 검증사례 ▲유전자치료제 개발 동향 등이다.유전자치료제는 치료에 필요한 특정 유전물질을 사용하므로 불순물질이 포함되어 순도가 낮아지면 효능·효과나 안전성이 저하될 수 있어 그 순도를 정확하게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안전평가원은 지난해 10월 유전자치료제의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유전자치료제의 생산세포주 품질평가 시험법’을 발간한 바 있다.안전평가원 관계자는 “시험정보집을 통해 국내 유전자치료제 개발에 필요한 순도평가에 대한 국내 제약사의 이해를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관련 시험정보집을 지속적으로 발간하겠다”고 밝혔다.
2015-06-05 05:09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재가격리는 지양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요양할 수 있는 격리 시설을 조속히 확보하여 가족과 지역 사회 전파를 근원적으로 차단하여야 한다고 제안했다.서울특별시의사회 김숙희 회장은 지난 3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주재한 ‘서울시 메르스 비상대책회의’에 참석하여 서울시의사회와 의료계가 시급히 필요로 하는 사항을 전달했다. 김숙희 회장은 대책회의에서 “가용할 수 있는 공공의료 자원의 동원과 안심할 수 있는 격리 시설 확보에 중앙 정부와 서울시가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서울시의사회가 서울시에 문서로 전달한 내용을 보면 의료진과 의료기관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 대책과 지원 방안 마련으로 4가지를 요구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의심환자들의 의료기관 방문시 주의사항인 마스크 사용, 의심환자 우선 진료 요청 등 홍보 △서울시청에서 병의원에 예방 용 마스크 지원 △메르스로 인한 병의원 폐쇄 등 불이익에 대한 조속한 보상 지원 △최전선에서 전염병과 싸우고 있는 의사들에게 책임 전가를 금지할 것 등이다.서울시의사회는 서울시가 메르스 관리 거점병원의 지정과 관리를 조속히 시행하고 의료인들에게 알려줄 것도 요청했다.서울시의사회는 서울시에 △비 의료인의 방
2015-06-04 15:55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내 예방 활동을 위해 사내 상황실을 운영하며 예방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녹십자는 이번주 월요일부터 사내 상황실을 운영하며 전국 사업장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동시에 메르스 감염 예방 및 사내 발생시 대응 요령을 전자공시, 안내문 등을 통해 알리고 있다.전국 사업장에 귀체온계, 손세정제를 비치해 직원들의 메르스 감염 예방 활동을 독려하고 있다.사내 상황실 관계자는 “의심 증상 발생 시 유선 보고 후 격리 조치 및 질병관리본부의 메르스 핫라인 신고를 유도하고 있다”며, “오늘부터 전 직원에게 분진 마스크 배포를 시작하는 등 메르스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5-06-04 14:13
대한의사협회는 메르스 증세가 의심될 경우 관할 보건소나 메르스 핫라인 043-719-7777로 연락하도록 권고했다.4일 추무진 의협 회장은 의사회관 1층 기자실에서 메르스 관련, 기자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7가지 ‘메르스 극복을 위한 대국민 권고사항’을 발표했다.의협 권고사항을 보면 △오염된 손으로 코나 입을 만지지 말고 비누나 손 세정제를 이용하여 가능한 자주 손을 깨끗하게 씻어야 하며 △기침과 재채기를 할 경우에는 반드시 입과 코를 다른 사람을 향하지 않도록 하거나 가려야 하며 △가능한 밀폐된 공간이나 인파가 많은 곳은 피하고 불가피한 경우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또한 △65세이상 어린이 임산부 암투병자 등 면역력이 낮거나 당뇨 고혈압 심장질환과 같은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메르스 환자 및 의심환자와의 접촉을 피하고 △메르스 관련 SNS상에 유포되고 있는 유언비어에 현혹되지 말고 ‘메르스 민관합동대책반’의 지침을 잘 따르고 △극복할 수 있는 질환이므로 과도하게 불안해하지 말도록 권고했다.추 회장은 최근 처음 발병한 병원을 방문한 목적에 대해서도 말했다. 첫째 병원 상황을 파악하고, 둘째는 공기전염이 아직까지 없기 때문에 방문했으니 국민들도 안심
2015-06-04 14:12
한독(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이 배우 ‘박수진’이 광고하는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네이처셋 프레이야(NautreSet Freyja)’ 4종을 출시했다. ‘박수진’은 네이처셋 프레이야 광고 영상에서 박수진의 다이어트 팁을 알려준다.'네이처셋 프레이야' 제품은 각자의 다이어트 스타일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해 다이어트 효과를 증대시키도록 개발됐다. 운동으로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면, ‘체지방을 태워주는 팻버닝 다이어트’ 제품을 섭취하고, 식사량을 줄이고 있다면, ‘탄수화물의 지방합성을 억제해 주는 컷앤블럭 다이어트’를 섭취하면 된다.각 제품의 특징을 살펴보면 체지방을 태워주는 팻버닝 다이어트는 운동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제품으로 미역추출물과 석류 오일에서 추출한 ‘잔티젠’이 주성분이다. ‘잔티젠’은 다이어트 신소재로, 인체적용시험결과 600mg 섭취 시 1일 약 400kcal의 기초대사량 증가 효과가 나타났다. 탄수화물의 지방합성을 억제해 주는 컷앤블럭 다이어트는 다이어트를 위해 식사량을 줄이는 사람을 위한 제품이다. 가르시니아 캄보지아(HCA)를 함유하고 있어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 물이나 우유에 타…
2015-06-04 14:10애브비는 제넨테크 및 로슈와 공동 개발하고 있는 새로운 BCL-2 (B-cell lymphoma-2) 단백질억제제인 베네토클락스의 1b상 임상 시험에서 보르테조밉과 덱사메타손과 병용해 투약 결과를 발표했다.투약 결과, 보르테조밉 치료 경험이 없는 재발성/불응성 다발성 골수종 환자의 전체 반응률이 83%로 나타났으며 2명의 환자는 완전 관해를 보였다.투약 결과는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임상종양학회 연례 학술대회에서 발표되었다.애브비는 집중 치료를 받은 재발성/불응성 다발성 골수종 환자의 별도 1상 단독요법 연구도 발표했다. 이 연구에서는 t(11;14) 염색체 이상이 있는 환자에서 29%의 전체 반응률이 나타났다.다발성 골수종은 두 번째로 흔히 발생하는 혈액암으로, 골수의 형질 세포에서 시작된다. 골수의 형질 세포에 암이 발생하면, 걷잡을 수 없이 증가하며 종양을 형성한다. 일반적으로 뼈에서 발생하며 다발성 형질 세포 종양 환자에게 다발성 골수종이 나타난다.프랑스 낭트대학교 혈액학 씨릴 투조(Cyrille Touzeau) 박사는 “다발성 골수종은 치료방법에 있어 요구가 충족되지 않은 분야이므로 새로운 치료법 발견을 위한 연구가 중요하다. 이번 연구에서…
2015-06-04 14:05“이것이 의료선진국을 자처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인가?”이번 메르스 사태로 대한민국의 의료의 민낯이 드러났다는 지적이다.메르스 환자가 6월 4일 기준 5명이 추가되어 모두 35명으로 늘어났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6월 3일 오후 12시 현재 메르스 감염의심자는 398명이고 99명에 대해서는 검사가 진행 중이다. 또, 메르스 의심 관련 격리자는 1364명으로 이중 자택에 격리된 사람이 1261명, 기관에 격리된 사람은 103명이다. 3차 감염자가 5명으로 늘었고, 메르스 감염의심환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어 앞으로 메르스 감염이 어디까지 확산될지 모르는 상태.자칫하다가는 통제 불능의 의료대란이 발생할 우려도 있다. 현재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메르스 사태는 부끄러운 대한민국 의료의 민낯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보건의료노조는 무엇보다 첫 번째로 메르스 감염사태와 관련한 정확한 정보가 공개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메르스 방역망을 구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급선무임에도 정부가 은폐와 정보통제로 일관하고 있다는 것.특히 “그 병원에 절대 가지말라”는 내용과 함께 메르스환자가 입원했다는 병원 명단이 SNS를 통해 무차별적으로 공개되
2015-06-04 12:52세계적 유전체 연구기관인 미국 잭슨랩의 연구자들이 한국을 방문한다.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최경희)는 세계적 유전체 연구기관인 미국 잭슨랩과 공동으로 유전체 의학 연구에 관한 국제 심포지움을 오는 6월 8일(월) 오전 10시 이화여대 ECC 이삼봉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잭슨랩은 지난 1929년 미국에 설립된 세계 최대 동물 질병모델 연구소로, 26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비롯한 세계 최고의 인적 네트워크, 방대한 의료분야 자료 및 교육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다. 약 1700명의 생명과학 연구자들이 매년 3백만 마리 이상의 동물 질병모델 생산과 개인별 맞춤 치료 연구를 통해 암, 노화, 당뇨, 심장병 치료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2012년 미국 코네티컷 주정부는 잭슨랩 산하에 ‘잭슨랩 유전체 연구소’를 별도로 설립하는 데 총 1조원(한화)을 투자하기로 결정하고, 초대 소장으로 찰스 리 박사를 임명한 바 있다.이화여대와 잭슨랩이 처음으로 공동 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움은 전세계적으로 유전체 기반의 개인 맞춤 의료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유전체 의학 현황과 발전방향을 조망, 국제적 협력을 통한 미래 맞춤 의료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화여
2015-06-04 12:40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근)은 지멘스의 최첨단 자동화 진단 시스템 ‘앱티오 오토메이션(Aptio Automation)’을 최근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3일 진단검사의학과 앞에서 열린 자동화 시스템 가동 기념식에는 가천대 길병원 이근 병원장, 박필환 진담검사의학과장, 허혜경 진단검사의학실장 및 지멘스 진단사업본부 에티엔 시보(Etienne Szivo) 총괄부사장, 박현구 한국 지멘스 헬스케어 대표 등이 참석했다. 앱티오 오토메이션은 다양한 진단검사실 환경에 최적화해 적용할 수 있는 자동화 솔루션이다. 대용량 워크스테이션과 면역검사 시스템, 생화학검사 시스템, 혈액검사 시스템의 연결이 가능하다. 진단검사실의 검사량 및 작업량 증가 문제를 해결하고, 정확하고 빠르게 검사 결과를 제공함으로써 진단검사실은 물론 병원 운영의 최적화를 돕는다.가천대 길병원 이근 원장은 “사용자와 환자의 안전성과 환경까지 고려한 솔루션으로 의료의 질을 높이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5-06-04 12:04이대목동병원 간호부(간호부원장 변은경)가 ‘이화와 함께 하는 사계(四季)’라는 주제로 원·내외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어서 화제다. 이번 봉사활동은 이화의 설립 정신인 섬김과 나눔 정신을 바탕으로 이대목동병원을 찾는 환자들과 가족 그리고 지역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이대목동병원 간호부는 고객공감위원회원가 주관하여 원내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지난 4월 ‘이화 간호 봉사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15개 병동에서 43건의 봉사 아이디어를 수집했다. 이 중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이 높으며 많은 인원이 참여할 수 있는 6개의 봉사 아이디어를 선정해 ‘이화 간호愛 사랑 더하기’라는 슬로건 아래 계절별로 테마를 정해 ‘이화와 함께하는 사계(四季)’ 프로젝트를 만들었으며 이에 맞춰 1년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간호부는 최근 봄 테마의 ‘사랑의 씨앗’이라는 주제로 간호사들이 매달 모은 봉사 기금 중 일부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이어 여름에는 ‘사랑의 샘물’(서울모자의 집 자원봉사, 행사 후원), 가을에는 ‘사랑의 열매’(손과 발이 웃는 날 , 1004day 행사), 겨울에는 ‘사랑 나눔’(신생아 모자 뜨기, 아로마 향초 나누기
2015-06-04 11:23삼양바이오팜은 미국 컴플리먼트사(Compliment Corporation)와 종양침투촉진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삼양바이오팜이 도입한 종양침투촉진 기술은 ‘Opus’라는 바이오 물질이다. Opus는 암세포와 암세포를 단단하게 연결하는 단백질인 Desmoglein-2를 끊어주는 바이오 물질로 워싱턴대학(University of Washington, Seattle 소재) 의대 Andre Lieber 교수가 아데노 바이러스로부터 유래함을 처음으로 발견해 대장균 발효로 Opus를 생산하는 원천 특허를 가지고 있다. 워싱턴대학에서 2009년 분리(spinout)된 바이오테크 회사인 컴플리먼트사가 전 세계 전용실시권을 가지고 있다. 삼양바이오팜은 이번 계약을 통해 자체 보유한 나노 약물전달기술을 적용한 항암제와 컴플리먼트사의 Opus 바이오 기술을 결합한 제품을 전 세계에서 제조, 판매할 수 있는 독점적 재실시권을 얻게 되었다. 기존 항암제는 암세포 사이의 단단한 결합물질 때문에 암 조직 내부까지 침투하지 못해 암조직의 표면부터 치료해 가기 때문에 치료 시간이 길고 독성이 강한 항암제의 오랜 기간 투여로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한다. 삼양바이오팜은 Opu
2015-06-04 11:21
설립자의 비리와 관선이사 사퇴 등으로 오랜 기간 내홍을 겪어온 서남대 이사회가 명지의료재단과 정상화 본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정상화 일정이 급물살을 타게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명지병원 의사들의 임상교수 임용절차가 이뤄져 서남의대생들의 임상교육이 정상궤도에 올라서게 됐다.학교법인 서남학원 이사회는 지난 6월 3일 전북 익산에서 이사회를 갖고 지난 2월 25일 서남대학교 정상화를 위한 재정기여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명지의료재단과의 본협약을 체결했다.이와 함께 지난 3월 초 서남대학교와 명지병원간에 체결한 교육협력병원 협약을 추인, 서남의대생들의 임상교육 주관병원으로 명지병원의 지위를 재확인했다.이번 이사회 의결로 명지병원에 재직 중인 의사들을 서남의대 임상교수로 임용, 서남의대생들의 임상교육을 진행하는 것을 비롯, 빠른 시일 내에 의과대학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인증 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또 현재 전주예수병원에서 임상실습 교육중인 본과 4학년은 2학기가 시작되는 6월말부터 명지병원에서 교육을 진행토록 결정했다. 이와 함께 이번 이사회에서는 의학과와 간호학과를 비롯한 보건의료계열 특성화를 통한 신입생 유치증대 및 교육정상화를 위해 관련 10여 개 학과의 교
2015-06-04 11:08메르스 확진 환자 5명이 4일 추가 발생해 총 환자수는 35명이 됐다.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4일(목), 새벽 4시 30분 경 메르스 검사결과 양성으로 확인된 5명의 추가사례를 발표했다.이 중 3명의 환자는 모두 B의료기관에서 지난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첫 번째 환자와 같은 병동에서 접촉한 의료인, 가족, 병문안자로서 발열 등 증상이 있어 실시한 메르스 유전자 검사에서 최종 양성으로 확인됐다.다른 2명의 환자는 각각 ▲16번 확진자와 E의료기관에서 지난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동일병실에 입원했던 환자 ▲14번 확진자를 D의료기관에서 지난 5월 27일 접촉한 의료인으로서, 발열 등 증상이 있어 실시한 유전자 검사에서 최종 양성으로 확인됐다.
2015-06-04 11:01
광동제약은 임직원이 참여한 '가산사진공모전' 수상작을 6월 말까지 본사 2층 가산천년정원에서 전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가산사진공모전'은 광동제약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내 게시판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총 300여 점의 사진이 출품되었다. 사진작가의 심사를 거쳐 가산 포토그래퍼상(최우수상) 1명, 광동 포토그래퍼상(우수상) 2명 등 최종 21명의 수상자 및 25점의 수상작이 선정되었다.광동제약은 수상자 전원에게 상장 및 부상을 수여하고, 수상작 25점은 고급 액자로 제작하여 전시 후 출품한 임직원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가산 포토그래퍼상(최우수상)을 수상한 김단비 사원은 "취미로 틈틈이 사진을 찍어왔는데, 회사에서 좋은 기회를 준 덕분에 제 사진을 동료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산사진공모전' 수상작은 서울 서초구 광동제약 본사 2층 가산천년정원에서 전시 중이다. 전시회는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광동제약 본사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광동제약의 핵심가치인 '소통과 협력'을 위한 프로젝트로 가산사진공모전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이번 공모전 및 전시회가 부서와 근무지를 초월한 임직원 소통의 디딤돌이…
2015-06-04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