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계가 음주진료사건, 신해철씨 사망사건 등 최근 계속되는 ‘양의사들의 폭정(暴政)’에 이제는 한의사가 그 대안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한의사들의 모임인 참의료실천연합(이하 참실련)은 8일 성명을 통해 의사들을 강하게 비판했다.참실련은 최근 음주진료사건과 신해철씨 사망사건 등과 관련해 “놀랍게도 일부 양의사들은 심각한 부작용에 대해 ‘가재는 게편’이라고 서로 감싸고 도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비난했다.이어 “양의사들이 자신들의 치부를 드러내기를 꺼려하고 동업자 의식으로 뭉쳐 본인들의 잘못을 인정하려 들지 않는 행태가 얼마나 추악한지 만천하에 드러나고 오히려 잘못된 시술에 대한 비겁한 변명에 대해 지지하고 응원하는 댓글이 양의사 폐쇄 커뮤니티에 넘쳐나고 있다”고 전했다.특히 “이미 前양의사협회장인 노환규 씨가 밝힌바와 같이 양방에서는 아무 질환없는 멀쩡한 사람의 어깨를 수술하고 있으며, 사망률이 80%라는 로봇수술을 거리낌없이 시행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최근 일어난 일련의 의료계 사건들과 관련지어 이를 의사들에 집중된 권력 때문이라고 풀이한 것이다. 참실련은 “수많은 죽음이 의료과실에 의한 것임에도 그들의 강고한 침묵의 카르텔로 의
2014-12-09 08:57경북대학교병원은 지난 2011년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을 개원한데 이어 오는 2016년 개원을 목표로 700병상 규모의 임상실습동 증축을 칠곡에 추진하고 있다.불과 5년 사이 찰곡경북대병원에 1,190병상 규모의 시설확장을 추진하는 것이다.오는 2017년에는 경북대병원과 칠곡경북대병원의 규모가 역전된다.. 경북대병원의 ‘향후 병상 규모 변화 추진 계획’에 따르면 삼덕동에 위치한 경북대병원은 현재 955병상에서 2017년 340병상으로 축소된다. 칠곡경북대병원은 626병상에서 임상실습동이 증축되면 1,190병상으로 확대된다.사실상 경북지역 국립대학병원을 칠곡경북대병원이 대표하게 되는 것이다. . 경영진은 칠곡경북병원의 임상실습동 증축은 발전의 기폭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한다. 대외협력실 관계자는 “찰곡병원은 개원 이후 유례 없는 성장을 거듭했다.”고 말했다. 칠곡병원의 임상실습동 증축이 삼덕동 본원의 열악한 진료환경을 개선하고 대구·경북권의 새로운 의료수요에 부응한다는 주장이다. 최상의 권역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칠곡병원의 위치를 보면 도남보금자리 개발예정지구 인근이다. 공기 좋은 외곽지역에 들어서는 최신 의료시설이기 때문
2014-12-09 06:00
미래제약은 제제연구 전문가인 단현광 공장장(부사장, 사진)을 영입해 안성공장 신축과 함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단현광 공장장은 약학박사로 제약회사 중앙연구소와 개발본부에서 34년간 제제연구, 제품개발, 품질관리총책임자로 중책을 맡아 왔다. 생산분야에 많은 노하우를 가진 전문가다. 또한, 20여건의 국가연구개발사업과제와 300여건의 특허등록, 신약개발 등을 수행하여 국내·외 제약산업발전에 공헌한바가 크다.단현광 부사장은 “급변하는 제약환경에 잘 대비하여 제품생산에 차질 없이 진행하여 신뢰받는 제품을 생산해 중견기업으로 성장하는데 기여 하겠다. 신공장 신축으로 타 제약사로의 OEM생산 물량도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4-12-09 05:37대한화상학회(이사장 양혁준)는 ‘2014 대한화상학회 심포지엄’을 지난 5일 가천대 길병원 응급센터 11층 가천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학회가 화상환자에 대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지침 마련을 위해 개최됐다. 심포지엄은 이근 길병원장의 축사, 김동철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일반인 및 응급의료진을 위한 근거 중심의 화상지침’(좌장:서울성모 이종원, 한전병원 표창해), ‘실용적인 창상 관리’(좌장:서울아산 홍준표, 한강성심 전욱)으로 진행됐다.주요 발표로 가천대 길병원 조진성 교수가 ‘손상 감시 체계에 근거한 국내 화상 환자의 특성’, 부천성모병원 전영준 교수가 ‘창상의 평가와 가이드라인 소개’ 등을 소개했다. 이근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근거 중심의학을 기반으로 일반인과 응급의료진을 위한 화상임상지침을 마련하는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양혁준 이사장은 “전문 회상 진료부분과 관련해 근거중심의학을 기반으로 화상 임상진료 지침을 수립하기 위한 로드맵이 요구되는 시점으로 많은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014-12-09 05:25
“함께해서 더 훈훈한 겨울입니다”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정성후)이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들이 추위 걱정 없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을 배달했다. 정성후 병원장을 비롯해 병원직원과 가족 60여명은 지난 6일 전주시 교동일대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 3가구에 연탄 900장을 직접 배달했다.지역 현장에 모인 직원들은 손에 손을 모아 1가구당 300장의 연탄을 가정까지 직접 전달하고 지역주민과 담소를 나누며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정성후 병원장은 “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기 위해 나눔의 행사에 동참한 직원 및 가족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직원들이 사랑을 담은 연탄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겨울을 보내는데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전북대학교병원은 지난 2010년부터 저소득 가정을 위해 ‘따뜻한 愛너지 나눔’ 운동 일환으로 매년 연탄배달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전달된 900장을 포함해 5년간 5000여장의 연탄을 사랑의 마음을 실어 전달했다.
2014-12-08 16:38
세브란스병원이 8일 발표된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병원부문 1위를 차지했다. 세브란스병원은 2011년 이후 이 부분 4년 연속 1위를 이어갔다.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NCSI는 최근 2년 동안 해당 병원에서 2회 이상 진료서비스를 받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평가한다. 지난 2012년과 2013년 공동 1위였던 세브란스병원은 올해 81점으로 단독 1위, 삼성서울병원과 서울성모병원이 80점으로 공동 2위, 서울아산병원이 79점으로 4위를 기록했다.세브란스병원은 ‘환자 중심’을 기치로 환자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표적으로 ‘레드 재킷’ 간호사의 역할을 강화해 내원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레드재킷 간호사는 환자 및 보호자의 접수 및 민원 사항, 궁금증을 1대1로 상담해주고 알려준다.직원 한 명이 환자를 직접 목적지까지 안내해주는 '동행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길을 찾지 못해 겪는 환자의 불편을 줄일 뿐만 아니라 이동 시간을 최소화해 환자의 체감 진료 대기 시간을 줄이는 데도 일조하고 있다. 또 체감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대기 장소를 쾌적하게 바꾸고 진료 진행 상황을 SMS로 안내하고 있다
2014-12-08 16:30정부가 한의약 ODA를 위해 적극 나선다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과에서는 한의약 ODA 사업의 일환으로 해외사례 발표와 한의약 건강증진 사업 평가모델 전파 등 인적, 기술적 지원을 위해 상지대학교 산학협력단 주최로 2014년도 국제 연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연수 프로그램은 8일(월)부터 12일(금)까지 서울, 대전, 금산 등에서 개최되며 보건복지부 후원으로 진행된다. 한의약 ODA 사업은 그 동안의 한의약 해외 원조사업을 총괄 평가하고 향후 Post 2015 한의약 ODA 사업 중장기 계획과 실현가능한 사업토대를 구축하기 위해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동안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과 주도로 진행되는 사업이다.현재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이선동교수를 중심으로 각 한의과 대학 예방의학교실과 보건학, 해외사업 전문가 등의 인원으로 사업단이 구성되어 2년차 사업을 추진 중이다.지난해 9월부터 수원국인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현지 사업을 추진하였고, 한의약 ODA 전략국가인 스리랑카, 몽골, 라오스 등에 기초조사와 사업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베트남에서는 2013년 금연사업과 2014년 추적조사, 우즈베키스탄에서는 2013년 비만사업과 추적조사,
2014-12-08 16:28고혈압에 대한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행사가 개최됐다.사단법인 한국고혈압관리협회(회장 배종화)와 대한고혈압학회(이사장 김종진)가 주관하는 ‘제14회 고혈압 주간’ 기념 행사가 지난 12월 5일 광주 빛고을노인복지재단에서 개최됐다.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6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고혈압 주간 기념 행사에서는 한국고혈압관리협회 배종화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종진 교수(경희의대)가 경과보고를, 이홍의 원장(빛고을노인복지재단)이 축사를 진행했다. 특히 시민강좌에서는 ▲ 조상기 부장(광주기독병원)이 “고혈압 환자의 진단과 치료”를 ▲ 장경식 교수(조선의대)가 “고혈압의 생활요법”을 ▲ 김 완 부장(광주보훈병원)이 “고혈압의 잘못된 상식”을 주제로 강의를 펼쳤으며, 강의에 이어 신길자 교수(이화의대)와 장경식 교수(조선의대)가 “고혈압에 대한 질의 응답시간”을 마련해 참석한 시민들에게 고혈압의 위험성 및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또한 시민강좌와 함께 무료 혈압측정 등이 진행됐으며 검사 결과를 토대로 김철호 교수(서울의대), 이명묵 교수(동국의대), 김영권 교수(동국의대), 홍순표 교수(조선의대), 유규형 교수(한림의대), 김재
2014-12-08 16:25
여성, 운동선수, 탈구 잦았던 사람 등에게 관절낭 부피 증가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국대병원 정석원 교수가 ‘어깨관절의 재탈구 빈도와 관절낭의 부피 변화와의 연관성’에 대한 논문으로 정형외과 분야 최고 권위지인 미국 스포츠의학 학술지(American Journal of Sports Medicine)에 논문을 게재했다.정석원 교수는 어깨관절 불안정증으로 관절경적 방카르트 병변(전방관절와순 파열)복원술과 관절낭 이전술을 받은 환자 105명을 대상으로 3차원 용적 측정 모델을 이용해 관절낭의 부피 변화를 관찰했다. 어깨관절 불안전증은 상완골두가 관절 중심에서 벗어나 움직이면서 탈구와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어깨의 재발성 탈구가 대표적이다. 상완골두는 어깨에서 팔꿈치까지 이어진 뼈의 윗부분 안쪽에 위치한 뼈로 반구모양을 띄고 있으며 어깨 관절을 형성한다.그 결과, 수술한지 3개월이 됐을 때보다 수술 후 1년이 됐을 때 어깨관절 전방의 관절낭의 부피가 증가했다. 또 부피가 증가할수록 재발성 탈구와 어깨 불안정증의 재발 빈도가 더 잦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여성이나 운동선수, 수술 전 탈구 횟수가 많았던 경우, 부피 증가 경향이 뚜렷했다.정석원 교수는 “어
2014-12-08 16:23
카자흐스탄에 최초로 한국형 건강검진센터가 설립됐다.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형중)은 8일 카자흐스탄 현지에 한국형 건강검진센터를 설립했다. 이는 처음으로 카자흐스탄 현지에 대한민국 표준 의료시스템 수출에 성공한 것이라 할 수 있어 그 의미가 크다.새로 문을 연 카자흐스탄 알파라비 국립대학(Al-Farabi Kazakh National University ; KazNU) 건강검진센터는 알파라비 국립대학이 부지와 의료장비 등 제반 비용을 부담하고,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설계 및 운영에 관한 컨설팅을 지원하여 설립됐다.이날 개소식에는 카자흐스탄의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이 참석할 만큼 현지의 큰 관심을 받았으며, 한국 정부에서는 보건복지부 권덕철 실장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박강용 실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에서는 김형중 강남세브란스병원장과 이병석 연세대 의과대학장 그리고 알파라비 카자흐스탄국립대학교 무타노프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강남세브란스병원과 카자흐스탄 알파라비 국립대학(KazNU)의 알파라비 검진센터 공동 건립은 지난 2012년 12월 당시 강남세브란스병원장이었던 이병석 연세대 의대학장과 알파라비 부총장 간의 미팅을 통해 시작됐다. 또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14-12-08 16:22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손숙미, 이하 인구협회)는 지난 5일(금)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된 ‘2014 대학생 생명사랑 서포터즈 시상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4팀으로 나뉜 이번 시상식은 올 한해 인공임신중절 예방을 위한 대학생 생명사랑 서포터즈 우수 사례 발굴 및 시상을 통해 그간의 활동을 격려하는 목적으로 실시되었다.‘책임질 줄 아는 청춘들’이란 주제로 실시 된 시상식에는 총160명의 서포터즈와 보건복지부, 인구협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인디밴드 축하공연, 캠페인 활동영상 시청, 서포터즈 시상식 및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되었다.SNS를 통한 온라인‧언론매체 홍보와 거리캠페인을 통해 젊은 세대들의 피임책임 인식을 높이는데 기여한 대구대학교‘성인식’(아름다운 성인식을 위한 올바른 性인식)팀이 대상을 수상하여 보건복지부장관상과 상금500만원을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성인식’팀의 추화식 팀장은 “저희 팀명처럼 성(性)에 대해 책임을 지고, 원치 않는 임신을 예방하는 것이 올바른 성(性) 인식이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인구협회는 지난 2009년부터 보건복지부와 함께 생명사랑 서포터즈
2014-12-08 16:22
고대안암병원이 ‘의료소외계층 없는 건강한 KOREA 만들기’에 적극 나섰다.병원은 8일 오전 10시에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찾아가는 건강검진 버스 출범식’을 가졌다.고대 안암병원은 롯데백화점, 열린의사회와 함께, 전국의 의료소외계층에 대한 종합검진과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건강검진버스를 출범했다.이날 출범식에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김영훈 원장과 롯데백화점 이원준 대표이사, 열린의사회 고병석 이사장, 열린의사회 이왕림 명예회장, 열린의사회 의료봉사회 최봉춘 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김영훈 원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생사의 갈림길에서 사투를 벌이며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이 많다”며 “세 기관이 함께 힘을 합쳐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소외계층 없는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롯데백화점 이원준 대표이사는 “고객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 보답하겠다”며 “사회적 책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열린의사회 고병석 이사장은 “이번 건강검진 버스는 대기업 대학병원, 의료봉사NGO가 협력해서 처음으로 시작하는 색다른 사회공헌프로그램”이라고 소개하며 “대한민국을…
2014-12-08 14:43
국립암센터가 소아암 환우들의 치료종결을 기념하는 행사를 마련했다.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 http://www.ncc.re.kr)는 소아암센터에서 치료받고 있는 환아들의 부모님 모임인 소망회 주최로 12월 8일(월) 오전 10시 30분부터 약 4시간 동안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대강의실에서 치료종결을 기념하는 송년잔치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소아암환자, 의료진, 소아암후원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인촌 전 문화부장관의 축사와 소아암환아 치료비지원증서 전달 및 소아암 환아들의 우쿨렐레 공연, 치료종결 환아의 독주 및 듀엣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돼 소아암 환우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소아암센터 박병규 센터장은 소아암 완치 판정을 받은 어린이들에게 “그간의 치료 과정을 마친 것을 축하한다”면서 “힘든 과정을 잘 견뎌 좋은 결과를 얻은 아이들이 더 많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국립암센터 발전기금,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등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2014-12-08 14:12
양금선 작가가 국립암센터에 미술품을 기증했다.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 http://www.ncc.re.kr)는 양금선 작가의 미술작품 2점 ‘엄마사랑’, ‘8월, 나도 엄마처럼’을 기증받고 8일 작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양 작가가 국립암센터에 기증한 ‘엄마사랑(아가야 두려워하지 마렴)’, ‘8월, 나도 엄마처럼’은 작품 제목처럼 엄마의 사랑, 배려, 편안함에 대한 작가의 작품세계를 보여준다.양금선 작가는 성악과를 졸업하고, 서울 시내 관내의 중학교에서 31년간 음악 교사로 교편 생활을 하다가 미국, 캐나다, 독일, 일본, 중국, 싱가폴, 홍콩, 타이완, 필리핀, 몽골, 우즈베키스탄 외 단체전 및 독일 괴테뮤지엄에서 현대 한국미술 국제교류 유럽문화 뮤지엄 초대전 등을 가졌다.국립암센터는 이번에 기부 받은 양금선 작가의 기부 작품 2점을 병원동 9층 소아암센터에 배치하였고, 병원동 1층 NCC 갤러리에 추가로 10개 작품을 전시하여 환자와 보호자에게 보다 편안하고 안락한 환경을 제공토록 할 방침이다.
2014-12-08 14:12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진주의료원 서부청사 활용을 끝까지 막아내겠다고 밝혔다.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8일 오전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진주의료원 재개원과 공공의료 사수를 위한 전면 투쟁에 나선다고 밝혔다.보건의료노조는 박근혜 정부에 ▲공공의료를 포기한 문형표 장관 경질 ▲진주의료원 서부청사 활용계획 승인 철회 ▲지방의료원을 비롯한 공공병원 육성을 촉구했다. 또한 8일부터 청와대 앞 1인 시위를 전개했다.보건의료노조는 오는 12월 10일 보건복지부 면담을 요구했다. 보건복지부를 대상으로 ▲진주의료원 서부청사 활용계획 승인 철회 ▲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 퇴진 ▲권준욱 공공의료정책관 경질 ▲지방의료원 육성대책 추진을 촉구하는 투쟁을 전개한다.보건의료노조는 보건복지부에 맞서 국회가 진주의료원 재개원과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책임 있게 나서도록 ▲대국회 호소문 배포 ▲국회의원 면담 ▲여야 정당대표 면담 ▲공동 기자회견 등 대국회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보건의료노조는 진주의료원 재개원과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경남·진주대책위원회와 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여론화투쟁 ▲공동기자회견 ▲성명서 발표 ▲1인 시위 ▲규탄집회 ▲항의방문투쟁 ▲규탄농성투쟁 등 총력투쟁을 전개한다고
2014-12-08 14:11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8일 오전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진주의료원 재개원과 공공의료 사수를 위한 전면 투쟁에 나선다고 밝혔다.보건의료노조는 박근혜 정부에 ▲공공의료를 포기한 문형표 장관 경질 ▲진주의료원 서부청사 활용계획 승인 철회 ▲지방의료원을 비롯한 공공병원 육성을 촉구했다. 또한 8일부터 청와대 앞 1인 시위를 전개했다.
2014-12-08 14:09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이 보통주 1주당 0.05주를 배당하는 무상증자를 각각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한미약품의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대표이사 사장 임종윤)는 총 263만 544주를, 한미약품(대표이사 사장 이관순)은 총 48만 6387주를 각각 발행하게 된다.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은 지난 2005년부터 매년 5% 무상증자를 실시해 왔다. 두 회사 모두 내년 1월 1일자로 신주를 배정하며, 신주는 19일 상장된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회사의 이익을 주주들과 함께한다는 취지로 매년 무상증자를 실시하고 있다”며“주주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R&D를 통한 회사 가치 상승과 이익실현에 보다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14-12-08 13:32전남대학교병원은 생명의학연구윤리심의위원회(Institutional Review Board・IRB)가 최근 지방국립대 최초로 3회 연속 생명의학연구윤리분야 국제인증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전남대병원 IRB는 최근 필리핀에서 열린 아시아-서태평양 윤리위원회 연합포럼(FERCAP) 총회에서 국제인증을 받았다.지난 9월 초 FERCAP의 현장실사단이 방문해 3일동안 전남대병원 IRB 활동과 규정, 연구과제 심의참관, 시설 등 IRB 시스템 전반에 대한 국제기준 적격성 여부를 평가했다.전남대병원은 “지난 2007년 첫 인증 받은 이후 2010년과 2014년 3회 연속 국제인증을 받은 것이다. 국내에선 서울대에 이어 두 번째 이자 지방 국립대 중에선 최초로 일궈낸 성과”라고 밝혔다.생명의학연구윤리분야 국제인증은 첫 번째 인증을 받고나면 3년 후에 두 번째 인증을 받고, 그 4년 후에 세 번째 인증을 받게 된다. 아시아-서태평양 윤리위원회 연합포럼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SIDCER의 포럼 중 하나이다. 아시아서태평양 지역국가에서 실시되는 임상연구의 윤리성을 보장하기 위해 지난 2000년 설립된 국제적인 IRB연합기구이다.원영호 전남대병원 IRB위원장(
2014-12-08 12:02
한독(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은 4일 미국 I-Health사와 미국에서 판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프로바이오틱 제품 컬처렐(Culturelle)에 대한 국내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미국 I-Health사는 컬처렐을 공급하고 한독은 컬처렐을 국내에서 독점 판매한다. 컬처렐은 미국에서 소아과 의사와 약사가 추천하는 제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100% 락토바실러스 GG유산균(이하, LGG)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체내에 살아있는 유산균 농도가 기존에 출시된 프로바이오틱 제품보다 높다.LGG에 대한 700개의 과학적 근거 조사와 190여 개의 임상시험을 통해 프로바이오틱 제품으로는 유일하게 미국 FDA로부터 원료의약품등록제도(DMF•Drug Master File)을 승인 받았다.
2014-12-08 11:13복지부가 동화약품 리베이트 사건과 관련해 리베이트 수수 의사 행정처분과 동화약품 약제 상한금액을 인하하는 조치를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보건복지부는 최근 서울서부지방검찰청 정부합동 의약품 리베이트 수사단이 발표한 ‘동화약품 최대 규모 리베이트 사건’과 관련해 “검찰에서 통보한 리베이트 수사 결과에 따라, 관련 대상자 행정처분 및 관련 의약품의 상한금액 인하 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복지부에 따르면 리베이트 수수 의료인에 대해서는 위반 시점, 벌금액, 수수액 등에 따라 행정처분이 이루어지게 된다.또한 리베이트에 따라 처방된 것으로 확인된 약제에 대해서는 “유통질서 문란행위에 해당하는 의약품은 부당금액에 따라 약제 상한금액이 최대 20% 인하될 것”이라고 밝혔다.더 나아가 복지부는 리베이트 근절을 위해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의료법·약사법 등 관련 법령 개정안이 통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더불어 “앞으로도 ‘정부합동 의약품 리베이트 수사단’ 등 유관 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단속활동 뿐 아니라 필요한 제도 개선을 모색하는 등, 불법 리베이트 근절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14-12-08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