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의 한국법인 헬스케어 부문(대표 박현구)은 지난 달 30일부터 금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북미영상의학회(RSNA, Radiological Society of North America)에서 지멘스의 최신 기술과 장비를 대거 선보였다고 밝혔다. 올해로 100회를 맞이한 북미영상의학회는 영상의학 전문의, 의료 전문가를 비롯해 전 세계 6만여 명의 인원이 참석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학술행사이다. 지멘스는 이번 학회에서 “Answer for Life“라는 주제로 에너지 및 업무 등 장비 효율의 극대화와 환자의 편의성에 초점을 맞추었다.첨단 기술 구현과 운영 비용 절감을 동시에, 마그네톰 아미라(Magnetom Amira)지멘스 헬스케어는 이번 RSNA를 통해 확장된 MRI 포트폴리오를 소개했다. 1.5 테슬라 MRI ‘마그네톰 아미라(MAGNETOM Amira)‘는 지멘스의 첨단 MRI 시스템에 지원되는 동일한 기술로 고품질 영상은 그대로 구현하면서, 운영 비용을 크게 낮춰 기존 장비들과 차별화했다. ‘마그네톰 아미라‘는 자석을 냉각시키는 헬륨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제어하는 새로운 기술인 ‘에코-파워(Eco-Power)’가 도입된 지멘스 최초의 MR
2014-12-05 10:19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박찬일)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제51회 무역의 날 기념 행사에서 ‘1억불 수출의 탑’과 박찬일 사장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을 수상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1억불 수출의 탑’은 동아에스티가 2013년 7월 1일부터 2014년 6월 30일까지의 기간 동안 1억 7백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달성해 수상하며, 박찬일 사장은 해외 신시장 개척과 수출을 통한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해 온 현저한 공을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동아에스티의 수출 1억 달러 달성은 1981년 해외 수출을 시작한 이래 33년 만에 이룬 쾌거다.동아에스티(당시 구 동아제약)는 지난 1980년 의약품 수출 확대를 통해 해외시장 개척을 강화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1981년 7월 박카스를 통한 미국시장 개척을 시작했으며, 1987년 박카스와 타우린, 항생제 원료 및 일반의약품으로 수출 품목을 확대하며 수출 1천만 달러를 돌파했다. 이후 아시아와 중남미, 유럽, 러시아, 독립국가연합, 아프리카, 중동 등으로 해외 수출 국가를 다변화 하고, 병과 캔 박카스 외에도 성장호르몬, 빈혈 치료제,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등의 바이오의약품, 발기부전 치료제
2014-12-05 10:12세원셀론텍(www.swcell.com, 대표이사 장정호 회장)은 ‘듀오필(DuoFill)’의 제조기술이 국내를 비롯, 일본과 싱가포르에 이어 유럽지역 35개국의 특허권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세원셀론텍은 PRP(Platelet Rich Plasma, 혈소판풍부혈장) 혼합 조직재생용 바이오콜라겐 필러, ‘듀오필’의 제조기술에 해당하는 ‘혈소판풍부혈장(PRP)을 활성화하여 조직재생을 유도하는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해 유럽특허 등록을 마쳤다.이 특허기술은 PRP와 바이오콜라겐을 혼합해 풍부한 성장인자(growth factor)를 유도하는 PRP 겔(gel)을 만들어 골결손 치료 및 상처 치유 등 조직재생이 필요한 부위에 이식할 수 있도록 발명한 것으로, 정형외과•치과•성형외과•피부과 등 다양한 분야의 임상적용이 가능하고, 의료현장에서 간편한 제조방법으로 환자의 손상된 조직재생을 적시에 도모할 수 있다.세원셀론텍 서동삼 상무(RMS본부)는 이와 관련하여 “독자적인 바이오콜라겐 인프라 기반의 경쟁 우위를 발판으로 국내외 재생의료시장 진출확대 성과를 창출, 수익원을 다각화하는 것은 물론, 국내외 조직손상 환자들의 재생치료와 삶의
2014-12-05 10:12성형수술 부작용 등에 대한 설명미비, 응급상황 대책미흡, 불법 의료광고와 같은 문제에 대한 제도개선이 추진된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이성보)는 성형수술 환자에 대한 안전제고 및 피해방지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여 보건복지부와 행정자치부에 권고했다고 4일 밝혔다.▶의료기관 간판 등 의료광고 관리 및 심의위원회 운영 개선관련국민권익위원회는 옥외간판 등에 대한 의료광고 관리문제, 심의위원회 불균형 등 의료광고 관리체계 미비, 교통수단 내부·영화관 광고 및 블로그 광고 등 의료광고 사각지대 문제에 대한 실태 등을 조사했다.조사 결과 교통수단 내부나 영화관 등에서 시행되고 있는 성형 등과 같은 의료광고와 블로그·인터넷 홈페이지에 링크로 연결되는 인터넷매체 광고가 의료광고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또한 불법의료광고에 대한 모니터링 미비, 특히 행정고발의 미비문제가 나타나고 있었다.더 큰 문제는 의료광고 심의위원회 위원이 불균형적으로 구성됐다는 점이다. 위원 총 19명 중 16명이 의료인 이며 소비자단체 추천 1명, 변호사 1명, 광고전문가 1명으로 구성되어 심의의 객관성과 신뢰성 부족 문제가 제기되고 있었다. 옥외 의료광고물 관리부서와 의료기관 관리부서(보건
2014-12-05 09:51레지던트 1년차 전기모집결과 성형외과, 피부과, 정신건강의학과, 정형외과의 인기가 높았다.4일 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에 따르면 2014년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된 2015년도 레지던트 전기모집한 결과 총 3,301명 정원에 총 3,393명이 지원하여 102.8%의 지원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26개과 중 정원을 초과하여 지원한 과는 성형외과 등 14개과였다. 정원을 미달한 과는 신경과 등 10개과였다. 정원이 배정되지 않은 예방의학과와 결핵과에 7명과 1명이 각각 지원했다.정원을 초과한 과중 지원율이 가장 높은 과는 성형외과로 77명 정원에 110명이 지원하여 142.9%의 지원율을 보였다. 이어 피부과가 138.5%, 정신건강의학과가 133.8%, 정형외과가 133.8% 순으로 높았다.정원을 미달한 과중 지원율이 가장 낮은 과는 비뇨기과로 85명 정원에 29명이 지원하여 34.1%의 지원율을 보였다. 이어 흉부외과 39.6%, 외과 58.9%, 방사선종양학과 60.0% 순으로 낮았다.인기가 가장 좋은 과는 성형외과, 인기가 가장 없는 과는 비뇨기과였다.한편 병원협회는 전기, 후기 및 추가모집에 걸쳐 진행될 2015년도 레지던트 1년차 전반기 전
2014-12-05 06:00
건보공단과 심사평가원이 해묵은 논쟁을 벌여왔던 현행 진료비 청구지급체계에 대한 끝장토론을 벌였지만 양측의 입장차만 확인하는 선에서 마무리됐다.국민건강보험공단과 대한변호사협회는 4일 오후 4시 변협회관에서 ‘진료비 청구·지급체계의 법률적 문제점 및 해결방안’에 대한 법률포럼을 개최했다.현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갖고 있는 건강보험 진료비 청구권을 건보공단 업무를 담당하는 양대 축인 공단과 심평원 중 누가 갖는 것이 타당한지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포럼에서 이번 행사 개최를 주도한 공단 측은 시종일관 현재 심평원이 담당하는 진료비 청구권을 공단에 이양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주장했다.김진현 서울대 간호학과 교수는 건보공단이 건강보험 진료비뿐만 아니라 산재보험, 국가보훈처의 진료비 지출까지 총괄·관리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이른바 ‘건강보험 일원화’를 주장했다.김 교수는 “이를 통해 진료비 지출 효율을 극대화하고, 모든 요양기관은 건강보험 진료비를 공단에 청구해 진료비 심사·지급 후 각 보험자와 정산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밝혔다.김진현 교수는 “현재 우리나라처럼 사회보험방식(NHI)을 도입하고 있는 독일, 프랑스, 일본이나 국가보건서비스방식(NHS)을 도입하고 있는 영국, 스
2014-12-05 05:55
서울대학교병원이 처음으로 2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석승한)은 3일 개최된 인증심의위원회를 통해 의료기관 인증제 2주기의 첫 번째 인증을 부여했다고 4일 밝혔다.의료기관 인증제 1주기(2011~2014년, 4년)가 올해로 종료됨에 따라 인증원은 지난 10월부터 인증기간이 만료되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인증조사를 시작했다. 이번 2주기 인증은 1주기에 비해 더욱 강화된 인증기준을 바탕으로 시행되어 이를 충족한 의료기관은 환자의 안전과 지속적인 의료 질 향상 노력을 한층 더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주기 인증기준은 현재 상급종합병원용과 종합병원용이 공표되었으며, 병원용 기준은 연내 확정하여 공표할 예정이다.인증원은 올해까지 인증을 획득한 급성기병원 277개소를 포함하여 2주기 인증 신청을 받고 있다.이 달에 24개 의료기관(상급종합병원 20개소, 종합병원 4개소)에 대한 인증조사를 완료했다. 내년 상반기 동안 25개소(상급종합병원 20개소, 종합병원 5개소)에 대해 인증조사 신청을 받은 상태이다.석승한 인증원장은 “최근 의료 관련사건·사고 등으로 인해 국민들이 의료기관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다”며, “보다 안전해진 인증기준과…
2014-12-05 05:50
서울대학교병원(원장 오병희)은 4일 종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랑 나눔 겨울나기 생필품 전달식’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오병희 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명은 소외 이웃들에게 필요한 겨울용 이불, 쌀, 생활용품세트 등 1,0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생필품은 이영술 후원인의 기부로 문을 연 SNUH 착한가게 수익금과 병원 후원금으로 조성된 사회공헌기금으로 마련됐다.행사 후 임직원들은 종로구 창신동 천막촌 수혜가정을 방문해 겨울나기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날 남은 생필품은 종로종합사회복지관의 추천을 받아 나눔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과 경로당으로 보내진다. 오병희 원장은 “서울대학교병원은 주변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희망과 기쁨을 나누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것이다” 고 말했다.
2014-12-05 05:38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정성후)은 치과보철과 이지훈 전공의가 지난달 29일과 30일 대구 경북대에서 열린 2014년 대한치과보철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지훈 전공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인산염계 기능성 단량체가 첨가된 수종의 자가 접착 레진시멘트와 지르코니아 세라믹 사이 열순환 전후 전단결합강도 비교’ 논문을 발표했다.논문은 뛰어난 강도 및 심미성으로 인해 각광받고 있는 치과보철물의 한 종류인 지르코니아를 치면에 접착하기 위한 치과용 레진시멘트의 성능을 비교 분석한 것이다. 이지훈 전공의는 지르코니아를 치면에 접착하기 위한 치과용 레진시멘트가 다수 시판되고 있는 상황에서, 서로 다른 기능성 단량체가 포함된 자가 접착 레진시멘트 즉 최근 선호되고 있는 5종(Permacem 2.0(DMG), Clearfil SA Luting(Kuraray), Multilink Speed(Ivoclar Vivadent), RelyX U200 Automix(3M ESPE), G-Cem LinkAce(GC))의 자가 접착 레진시멘트의 접착강도를 비교 평가했다. 이번 연구는 치과 보철물인 지르코니아를 필요로 하는 환자들에게 더욱 예지성 있는 치과
2014-12-04 16:32
아주대병원은 알레르기내과 박해심 교수가 제출한 연구과제가 최근 보건복지부 2014년도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 타겟질환극복연구개발과제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선정된 연구과제의 제목은 ‘알레르기천식 아형 기반 진단 및 치료기술 개발’로, 박해심 교수가 주관연구책임자이고 단국대병원, 서울아산병원의 세부과제로 구성된 협력연구다. 연구팀은 향후 5년간 매년 5억원씩 총25억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이번 연구는 알레르기천식의 원인, 병리학적 및 임상적 특성을 토대로 아형을 확립하고, 이에 기반한 진단 및 치료기술 개발 플랫폼과 제품개발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증상조절 단계에 머무는 현재의 치료 수준을 근치-완전조절-예방 목적의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으로 전환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2014-12-04 16:32국립중앙의료원이 신축·이전을 통해 현대화된 시설에서 명실상부한 공공의료기관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4일 오전 10시 4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와 국립중앙의료원 현대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복지부는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현대화 계획을 수립 추진하며 서울시 서초구 원지동 새로운 터전으로 신축·이전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이러한 현대화 사업을 통해서 국립중앙의료원은 국가중앙중증외상센터, 감염병센터, 글로벌센터 등을 갖추고 그 이름에 걸맞는 명실상부한 국가공공의료기관의 컨트롤 타워가 될 수 있도록 기능을 확대하며 특히 중장기적으로는 취약지 및 취약분야 공공의료 및 간호 인력을 양성하는 기능을 부여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복지부는 ‘국립중앙의료원의 현대화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KDI, ’13.6~’14.2)‘를 실시하고, 부지계약금, 설계비 등 초기 사업비용으로 ’14년 신규예산 165억원을 확보하여 국립중앙의료원 신축이전사업 추진을 준비해왔다.기존 체결한 ‘서울추모공원 부지 내 국립의료원 신축이전에 관한 협약서(’10.2.2, 국립의료원-서울시)‘에 따라 현 을지로에 위치한 의
2014-12-04 16:07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라식 수술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근거중심으로 입증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여 주목된다.미국안과학회(AAO)가 지난 10월17일 시카고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서 미FDA는 지난 2009년부터 2014년까지 라식수술을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수술 전과 후의 시력 △시각적 증상 △삶의 질 등에 대해 설문·임상시험한 결과를 발표했다.결과 발표에 의하면 수술 3개월 후 양안 모두 1.0 이상의 시력을 얻은 환자가 95%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수술 전 빛번짐, 빛퍼짐, 잔상 등의 야간시력증상을 호소하던 환자가 33%에 육박했지만, 수술 후 6%로 줄었다. 수술 후 부작용은 0.7%로 나타났다.이에 대해 4일 김대근 대한안과의사회 회장은 “라식수술의 안전성과 유효성이 근거중심으로 입증된데 의미가 있다”고 평했다.라식수술이 근시, 원시, 난시를 교정해 주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것을 재확인 시켜 준 것이다.연구는 라식수술과 삶의 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미국 국방부, 국립안연구소, FDA가 진행했다. 미국 샌디에고 소재 해군굴절수술센터와 미국 전역의 5개 일반 종합병원에서 수술을 시행한 57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광범위하게…
2014-12-04 16:05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이사장 지동현)는 ‘2020년 임상시험 세계 5위’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임상시험산업본부는 4일 임페리얼팰리스서울에서 출범 기념 기자간담회를 갖고, 본부의 새로운 비전과 미션을 공개하고, 내년도 사업계획을 밝혔다.홈페이지를 개편하여 △임상시험정보실에서 임상시험동향 및 임상시험통계를 공유하고, △임상시험인프라에서 우리나라 임상시험센터, 제약기업, CRO의 역량을 소개하는 등 인프라기능을 강화한다.홈페이지를 영어 및 일어로도 운영, 대외협력 도구로써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임상시험 전문인력 구인란을 통해 관련 업계의 인력 모집도 지원한다.월간 e-newsletter를 발간한다. 국내 임상시험센터들의 주요 성과, 센터별 역량 소개, 한국임상시험 동향 등을 소개한다. 국내외 임상시험 관련 기관들에 배포함으로써 임상시험 국가 브랜딩 사업을 이어나간다.우리나라 임상시험 인프라의 적극적 홍보를 통한 임상시험 유치와, 아시아 임상시험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한 ‘글로벌임상시험센터’에 대해 보건복지부와 논의 중이다.글로벌임상시험센터는 첨단 IT인프라 구축 및 아시아 임상시험 특화 지원, 글로벌제약의 국내 임상 및 아시아 임상시험 개발을
2014-12-04 15:02베링거인겔하임과 릴리는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2014년 아시아당뇨병학회 학술대회(AASD) 및 세계당뇨병연맹 서태평양지역 학술대회(IDF-WPR)에서, 제2형 당뇨병 진단 시 환자와 의사 간의 초기 대화에 대한 역대 최대 규모 다국적 설문 연구 프로그램 IntroDia™의 일본 의료진 대상 연구 분석결과를 공개했다. 일본의 1차 의료진 145명을 대상으로 한 IntroDia™ 연구 분석 결과, 제2형 당뇨병 진단 시점에 환자들과 나누는 대화가 환자들이 자신의 상태를 받아 들이고 치료에 순응하는 데 있어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이전에 확인된 전 세계 의료진의 소견과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일본 의료진 조사 결과를 통해, 제2형 당뇨병 진단 시점에서 의사와 환자와의 초기 대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IntroDia™는 당뇨병 분야의 최상의 치료옵션 제공을 위한 베링거인겔하임과 릴리, 그리고 세계당뇨병연맹(IDF, International Diabetes Federation)의 파트너십으로 진행된 대규모 설문 프로그램으로, 26개국 제2형 당뇨병 환자 10,000명과 의료진 6,7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제 2형 당뇨병…
2014-12-04 14:35글로벌 화학기업인 쎌라니즈(한국 대표이사 유진선)는 의료용 저마모 저소음 신소재인 호스타폼(Hostaform) MT 슬라이드X(SlideX) POM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이번에 발표된 열가소성 수지 폴리머는 마찰 및 마모 계수가 매우 낮아 의료기기에서 발생하는 마찰과 소음을 극소화하고 별도의 윤활 작업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따라서, 이 소재로 제조된 의료기기는 처음 사용할 때부터 환자에게 높은 수준의 안락함을 제공하며 장시간 사용하더라도 균일한 수준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호스타폼(Hostaform) MT 슬라이드X(SlideX) POM은 쎌라니즈 의료기술 서비스 패키지와 결합되어 의료기기의 마찰 계수를 현격하게 감소시킴으로써, 특히 복잡한 설계 구조의 의료기기에 적합하다. 또한, 제품 제조 과정에서 외부 윤활 작업을 할 필요가 없고, 사용 소재의 종류를 단순화하여 제조 비용 절감 효과를 크게 해준다. 이 호스타폼(Hostaform) MT 슬라이드X(SlideX) POM은 저마찰, 저마모 및 의학적 순응도가 중요한 COPD(만성폐색성폐질환) 및 천식 흡입기, 인슐린 펜과 같은 주사기기, 수술기구 및 이동식 진단 의료기기 등의 의료용 소재로 적합하다.쎌라니
2014-12-04 14:34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는 생물학적 제제 및 MTX 치료 경험이 없고 CCP 양성반응을 보이는 초기 중등증에서 중증 사이의 RA 환자들을 대상으로 오렌시아와 메토트렉세이트(MTX)를 병용 투여하는 치료법을 분석한 3b상 AVERT (Assessing Very Early Rheumatoid arthritis Treatment) 임상시험의 하위분석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이 데이터는 최근 개최된 2014년도 미국 류마티스학회(ACR) 연차총회에서 공개되었다. 현재 오렌시아는 중등증 및 중증 성인 RA 환자에 대해 적응증이 있다. 오렌시아는 종양괴사인자 억제제와 병행하여 투여할 수 없으며 다른 생물학적 RA 제제와 병용할 수 없다. RA 지표 중 하나로서 질환의 진행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항CCP항체에 대한 분석이 실시됐다. 이 분석 작업을 통해 오렌시아-MTX 병용 투여, 오렌시아 단독 투여, MTX 단독 투여 후에 확인된 이소타입(관련 항체 그룹)과 항원결정기(항원 표면에서 항체가 결합되는 특정한 부위)의 수를 측정함으로써 초기에 RA가 급속도로 진행되는 환자군을 대상으로 항CCP항체의 발달을 평가했다. 이 분석 결과 1년간의 치료 기간 동안…
2014-12-04 14:34
바이엘은 지난 2일 독일 레버쿠젠에서 개최된 '2014 바이엘 이노베이션 포럼(Bayer Perspective on Innovation 2014)' 에서 향후 바이엘의 생명과학 사업 분야인 헬스케어(HealthCare)와 크롭사이언스(CropScience)에 대한 혁신성을 높이는 데 더욱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포럼에서 바이엘 그룹의 마린 데커스(Marjin Dekkers) 회장은 향후 수년간 매출 대비 R&D 지출 비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바이엘의 생명과학 사업분야에 대한 R&D 예산은 32억 유로이며, 이 중 헬스케어 사업에 70%, 크롭사이언스 사업에 30%가 지출됐다. 또한 바이엘에는 13,000명을 넘는 직원들이 R&D 분야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 같은 연구인력을 바탕으로 바이엘 헬스케어는 2010년 이후 25건의 3상 임상연구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바이엘 크롭사이언스는 2000년부터 2013년에 걸쳐 30개의 새로운 제품을 시장에 선보였다. 바이엘은 생명과학 사업 분야에서 약 500건의 특허를 신청했다. 데커스 회장은 “새로운 제품 개발은 향후 생명과학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이와 함께 제
2014-12-04 14:33
녹십자 조순태 대표이사 사장이 오는 5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1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기업인으로서는 최고의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한다. 조순태 사장은 침체된 국내시장에서 벗어나 해외시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녹십자의 주력 제품군인 백신과 바이오의약품 분야를 집중 육성하여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성장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녹십자는 최근 1년간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4% 성장한 약 1억 6,800만 달러 수출 실적을 이룬 성과를 인정받아 1억달러 수출탑을 수상하게 됐다. 녹십자의 수출 증가 비결은 경쟁력 있는 제품 포트폴리오에 있다는 분석이다. 녹십자는 세계에서 단 4개 업체만 획득한 세계보건기구(WHO)의 독감백신 사전적격인증(PQ)을 보유하고 있다. 다인용 및 1인용 독감백신을 국제기구에 공급할 수 있는 업체는 사노피 파스퇴르와 녹십자 두 곳뿐이다. 세계 최대 백신 수요처 중 하나인 WHO 산하 범미보건기구(PAHO) 입찰 물량을 대거 확보할 수 있는 원동력이다. 북반구와 남반구의 독감 유행 시기가 다르기 때문에 녹십자의 독감백신은 연중 지속적 수출된다. 실제로 범미보건기구의 독감백신 입찰은 남반구와 북반구 유행 시기
2014-12-04 14:33
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은 신개념 복합필러 ‘티슈필(Tissuefill)을 새롭게 출시하고, 이 제품을 활용한 ’큐오필 시술법‘에 대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티슈필’은 고품질 히알루론산을 주성분으로 하는 필러로 환자의 혈액에서 추출한 자가혈세포 등의 성장인자를 혼합해 사용하는 ‘큐오필(Q.O.Fill, Quality of Filler) 시술’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현재 출시된 대부분의 히알루론산 필러의 경우 체내 유지기간이 6개월 내외에 불과하지만, 이 제품은 환자의 성장인자를 혼합해 사용하기 때문에 체내에서 오랫동안 자연스러운 볼륨을 유지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또, 1ml는 물론 5ml의 대용량으로 구성돼 부위별 시술은 물론 안면부 전체 윤곽 개선(Full Face Contouring) 시술도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JW중외제약은 피부과, 성형외과 병의원을 대상으로 티슈필과 큐오필 시술법의 우수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는 계획이다.JW중외제약 관계자는 “기존 필러의 짧은 지속기간에 불만을 갖고 있던 의사와 환자들에게 티슈필을 활용한 복합시술법이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발매 초기 티슈필의 차별화된 특징을 강조
2014-12-04 14:32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가 지난 11월 1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 광고대상’ 시상식에서 디자인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작은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의 단일정복합 HIV 치료제 스트리빌드의 쇼핑백이다. 해당 작품은 ‘ONE FOUR ALL, ALL FOUR ONE’이라는 테마로 백을 내려 놓으면 한 사람이 줄넘기를 하고 있는 듯 보이지만, 들어올리면 4단으로 펼쳐져 숨어있던 네 명의 사람들이 나타나도록 디자인했다. 4가지 치료 성분을 한 알에 담은 단일정복합제의 특징을 효과적으로 표현해낸 것으로 평가받았다. 스트리빌드는 세계 최초로 4가지 약물(엘비테그라비르 150mg, 코비시스타트 150mg, 엠트리시타빈 200mg 및 테노포비르디소프록실푸마레이트 300mg)을 단일정화한 4제 복합 HIV 치료제로서 4단으로 구성된 4 in 1 형태의 쇼핑백을 제작해 출시 전부터 약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의 마케팅부 이주연 차장은 “HIV/AIDS 치료 시 내성 억제를 위해 하루에 3종 이상의 약제를 복용해야 하는데 이로 인해 환자가 느끼는 복용 부담은 치료의 큰 장벽이 된다”며 “4 in 1 이라는 창의적인…
2014-12-04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