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그룹이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을 수상했다.JW홀딩스(대표 이경하)는 사내보 이 ‘2014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최고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사내보 부문)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지난 2010년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에 이어 두 번째로, 국내 제약사로는 JW홀딩스가 유일하다. 금년 24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한국기자협회 등이 후원하는 시상이다. 사보 은 매월 참신한 기획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기업 철학과 비전을 공유하는 등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받아 최우수 사내보로 선정됐다.한국사보협회 관계자는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국내 1천여 기업, 정부기관에서 제작한 간행물 중 가장 우수한 작품을 선정하는 제도”라며 “JW홀딩스의 사보는 기획력과 디자인 구성, 직원 참여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사내보 부문 최고상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JW홀딩스는 지난 1967년 ‘중외통신(中外通信)’ 제호로 사내보를 발간한 이래 47년 간 매월 사보를 통해 그룹의 주요 사안과 함께 임직원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공유하고 있다. 특히,
2014-12-04 14:32씨티씨바이오는 3일 이탈리아 1위 제약사인 메나리니의 아시아 퍼시픽에 자사 제품인 타다라필 필름형 의약품에 대한 한국판권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발표하였다.금번 계약 품목은 일라이릴리사의 발기부전 치료제인 씨알리스 정제와 동일한 의약품으로써 오리지날인 씨알리스는 릴리의 공식집계로만 연간 18억 달러가 넘는 매출을 올리는 블럭버스터급 품목이다. 씨티씨바이오는 정제 타입인 이 제품을 필름형으로 개량하여 지난 3월에 식약처로부터 국내 최초로 판매 허가를 취득한 바 있다.씨티씨바이오와 메나리니아시아퍼시픽은 필름형 타다라필의 한국판권 계약을 계기로 현재 글로벌 판권 계약에 대한 검토를 하고 있어 계약의 규모와 지역이 확대될 전망이다.씨티씨바이오는 메나리니 외 다른 글로벌 제약사 2개사와 간염치료제 등 다수 품목에 대하여 월드와이드 시장을 대상으로 한 계약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제약사업부문을 책임지고 있는 전홍렬 부사장은 “지난 9월 SK케미칼로부터 안산 제약공장을 인수한 이후 메라리니, 테바를 포함한 4개의 글로벌 제약사로부터 강도 높은 공장실사와 기술 등에 관한 듀딜리전스를 거쳤다”며 “글로벌 수출 공장으로서의 운영수준을 해외 업체들로부터 인정 받는 계기가 되었다”고
2014-12-04 14:30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의 자회사인 한국바이오켐제약(대표 송원호)이 테바(TEVA)의 생산시설 실사에 통과 했다.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해 2월 이스라엘의 글로벌 제약사인 테바와 자사 1호 개량 신약인 ‘클란자CR정’의 러시아 및 동유럽 국가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 3월에는 베네수엘라 지역에 대하여 기술 수출 계약을 추가로 체결한 바 있다.이에 따라, 테바는 지난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자회사인 한국바이오켐제약에서 ‘클란자CR정’의 원료인 아세클로페낙(Aceclofenac)의 원료 생산시설 실사를 진행했고, 그 결과 테바의 글로벌 기준 및 일본 GMP 기준에 적합하다(Acceptable)는 테바의 통보를 받았다.현재 테바는 러시아 및 동유럽, 베네수엘라에서 ‘클란자CR정’을 발매하는 것을 목표로 허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허가 완료 후에는 각국에 완제품으로 공급할 예정이다.이번 실사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원료 생산 자회사인 한국바이오켐제약의 시설이 글로벌 수준에 부합한다는 것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로 인해 해외 수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유나이티드제약은 중국 제약사인 JJK와도 개량 신약 ‘
2014-12-04 14:30출산 장려와 고령화 대책사업 선도라는 본분은 망각한 채 예산 대부분을 직원 성과급 지급과 지회 운영 등에 쓴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됐던 인구협회가 올해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하위권을 기록했다.인구보건복지협회(인구협회)는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이성보)가 최근 발표한 2014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에서 하위권인 4등급을 기록했다.인구협회는 올해 국회 국정감사와 보건복지부 감사에서 부적절한 예산집행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출산 장려와 고령화 대책사업을 주도해야 하는 의무가 있는 정부출연기관인 인구협회임에도 불구하고 전체 예산의 11%만을 이 분야에 투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것.지난 9월 21일 국정감사에서 이명수 새누리당 의원이 공개한 협회의 지난 2년간 총 예산은 1669억원(지난해 873억원, 올해 796억원).그러나 협회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저출산 대책사업에 투입된 예산은 지난 2년간 전체 예산의 10.9%에 해당하는 182억원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고령화대책 사업에 투익된 예산은 더 심각해 단 8300만원을 투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인구협회 전체 예산의 0.04%에 해당한다.그렇다면 인구협회는 1669억원에 달하는 예산을 다 어디에
2014-12-04 11:29
방글라데시 국회의원들이 인구정책 개발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손숙미, 이하 인구협회)는 방글라데시 국회의원과 국회 사무처 직원들이 12월 1일부터 12월 5일까지 한국을 방문(사진)중이라고 3일 밝혔다.이번 방한의 목적은 국제인구개발회의 (ICPD)의 주요 인구개발 이슈를 한국의 인구정책에 접목한 경험과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방글라데시의 인구정책 개발을 모색하는데 있다.3일에는 인구협회를 방문하여 손숙미 회장과 면담을 통해 민간영역에서의 인구사업 노하우를 공유하고, ‘인구개발을 위한 민간단체의 역할’에 대한 연수를 실시했다.인구협회 손숙미 회장은 “한국의 인구사업 노하우와 경험이 인구학적 변화를 겪고 있는 방글라데시의 인구정책 개발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4-12-04 11:01건보공단의 청렴도가 지난해에 비해 크게 상승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14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8.47점을 받아 공직유관단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공단은 외부고객이 평가하는 외부청렴도에서는 지난 해 8.41(4등급)보다 0.46점 상승한 8.87점을 받고, 소속직원이 평가하는 내부청렴도에서도 지난해 8.65(2등급)보다 0.03점이 상승한 8.68점을 받는 등 조직 내·외의 청렴도가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공단은 지난 2013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미흡(4등급)을 받았으나, 올해 초부터 “국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받는 청렴공단”을 이루도록 전직원의 역량을 청렴성 강화에 주력해왔다.그동안 공정성과 형평성 시비가 끊이지 않았던 보험료 부과체계를 소득중심으로 단일화해야 한다는 내용을 정부와 국회에 건의하여 공론화의 장을 만들었으며, 건강보험 재정의 선량한 관리자로서 흡연으로 인한 폐해와 재정누수를 방지할 책무를 다하기 위해 지난 4월에는 흡연피해 손해배상청구소송(담배소송)을 제기하여 현재 국민과 함께하는 소송으로 진행 중에 있다. 또한, 공단은 국민들의 공직사회에 대한 개혁과 부정부패…
2014-12-04 11:00
전남대학교병원은 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지역희망박람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한 17개 시도지사, 13개 부처 장관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응급협진 시스템 시연했다고 밝혔다.전남대병원의 응급협진 시스템은 전남대병원과 나주 함평 담양 장성 화순 등 지역의 병원이 인터넷을 통해 의료영상과 음성을 전송해 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전문 의료상담과 진료를 제공하는 것이다.박근혜 대통령은 개막식 축사에서 “그동안 농촌지역은 응급환자가 발생해도 대처가 어려웠는데, 광주생활권에 구축되는 취약지역 응급협진 시스템이 좋은 해답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전남대병원과 농촌지역 의료기관 응급실 간 협진시스템을 구축하여 농촌의 응급환자들에게도 양질의 의료 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다”고 말했다.윤택림 병원장은 “타 지역에 비해 농어촌 인구가 많은 호남지역에서 응급의료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면서 “지역거점병원인 전남대병원이 지역 병원과의 원활한 협진시스템을 구축해 농어촌 어디든지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박 대통령은 시연을 지켜 본 후 “참 좋은 사업을 하고 있으며, 이 사업이 전국으로 확대됐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2014-12-04 07:52의사 인력의 급속한 증가율 및 향후 인구 감소 등으로 인한 우리나라 의사 인력 공급 과잉 및 이로 인한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다.대한의사협회는 2016년도와 2017년도 의과대학 입학정원에 대한 의견을 시도의사회 및 직역단체 의견수렴을 거쳐 지난 1일 보건복지부에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고등교육법 개정으로 학교협의체는 매 입학연도 2년 전 학년도가 개시되는 날의 6개월 전까지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을 공표하여야 한다. 복지부는 올해에는 2016년도와 2017년도의 입학정원을 동시에 산정할 예정이다.이와 관련 의사협회는 의대 입학정원 감축대책을 시급히 마련하여 2016학년도 입학정원부터 적용해 줄 것을 요청했다.의대 신설이나 의사인력의 증가를 논하기 보다는 지역보건의료의 수요와 공공의료의 현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상시적인 모니터링 체계 확보와 지역보건 육성에 맞는 효율적인 의사 인력 재배치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도 주장했다.의사협회는 OECD 회원국의 자료를 근거로 다른 나라에 비해 우리나라 의사 수가 부족하다는 주장이 지속적으로 제기 되어 온 것에 문제를 제기했다.국가마다 의료 환경 및 국민의 의료서비스 이용에 대한 성향, 의료제도 등 의료 전반적
2014-12-04 06:00음주상태에서 진료한 전공의에게 해당병원과 복지부가 중징계를 내리기로 한 결정한 것에 대해 전의총이 “지나치게 과중하다”며 철회를 촉구했다.최근 인천의 한 대학병원에서 성형외과 1년차 전공의가 음주상태에서 3살된 남자아이의 봉합수술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다. 병원은 전공의에 대해 병원은 파면이라는 중징계를 내렸고, 복지부는 의료법 위반여부를 검토하여 면허정지 처분을 내리겠다는 입장. 여기에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이찬열 의원은 음주진료에 대해 5년 이하 징역이나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의료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한 상태다.이와 관련해 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은 “언론 보도에서처럼 해당 전공의가 음주상태에서 수술장갑도 끼지 않은채 봉합수술을 함으로써 환아에게 피해를 야기한 것은 분명히 잘못된 것이며, 이를 변호할 생각은 없다”고 전제했다.의사들의 권익을 위해 결성된 강성 단체인 전의총 역시 해당 전공의가 마땅히 잘못에 대한 응분의 조치를 받아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것이다. 하지만 전의총은 “과연 그를 파면시키고, 의료법 위반으로 면허정지를 시키며, 법으로 음주진료를 금지하는 것이 이 사안의 궁극적인 해법인지는 의문”이라며…
2014-12-04 05:50교수들로부터 상습적인 폭행과 의무기록조작 강요 등에 시달려 탄원서를 제출했던 계명대 동산의료원 신경외과 전공의들이 또다시 탄원서를 제출해 가해자 처벌을 호소했다.최근 동산의료원 신경외과 전공의들은 교수들로부터 폭행과 추가당직과 의무기록 및 의료행위 조작 등을 강요당했다며 전공의 전원 명의로 올바른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지난 11월 24일 제출해 논란이 된 바 있다.전공의들은 첫 번째 탄원서를 제출한 지 일주일 여 지난 12월 2일, 또다시 탄원서를 발표해 “탄원서를 제출한 지 일주일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고통 속에 놓여 있다”며 신속하고 합리적인 사태 해결을 촉구했다.전공의들은 “해당 교수들의 폭력 및 폭행, 부당한 처사를 당한 전공의에 대한 진심 어린 사과부터 선행되고, 사회 지도층으로서 심각한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진지한 반성과 책임 의식을 가져야 할 것”이라며 첫 번째 탄원서를 제출한 이후 상황을 전했다.전공의들에 따르면 사건 가해자인 K교수는 탄원서가 제출된 다음 날인 25일, 모든 전공의가 두려움으로 인해 K교수와 비공식적 만남을 거부했음에도 불구하고 무단으로 신경외과 당직실을 찾아와 무릎까지 꿇며 전공의 한명 한명에게 사과하는 모습을 보
2014-12-04 05:40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12월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9회 소비자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통해 국가사회발전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시상하는 상이다.순천향대천안병원은 그동안 ‘안전한 병원’, ‘고객중심병원’ 만들기를 병원경영목표 중심에 두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병원은 2012년부터 매월 1회의 환자안전라운드를 실시해오고 했다. 경영진과 부서장들이 함께 병원을 돌며 환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환경적, 시스템적 위해 요소들을 샅샅이 탐색하는 것이다. 병원은 이 과정에서 위해 요소가 발견되면 현장 토론을 통해 제거 및 개선방법을 도출하고 즉시 실행하고 있다.병원은 또 1998년부터 국가위해정보제출기관으로서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지속적으로 양질의 위해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안전 확보에도 큰 기여를 해오고 있다.이문수 병원장은 “더욱 연구 노력해 보다 안전한 병원, 환자들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진정한 고객중심병원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2014-12-04 05:33
충남대학교병원(원장 김봉옥)은 병원보 행복지기가 12월 3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시상식에서 국회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행복지기'의 독창적인 연간 기획과 풍부한 컨텐츠, 직원 참여 및 세련된 편집 등을 인정받고, 아울러 고객들에게 풍부한 정서적 함양을 도와주고, 교육적이고 건강한 재미와 정보를 제공하여 병원과 환자 사이의 소통문화 발전에 기여한 점도 높이 평가 받은 것이다.행복지기는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전파하는 건강매거진으로 1987년 첫 호를 발행한 이래, 2014년 12월 253호 현재까지 결호 없는 꾸준한 발행으로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14-12-04 05:26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3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관에서 ‘세월호 사고 희생자 및 유가족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갖고 지난 4월부터 모금한 세월호 성금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의협은 지난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 직후인 4월 18일 긴급 상임이사회 서면결의 등을 통해 16개 시도의사회의 협조로 전국 의사 회원들에게 공지하여 성금을 모금했다. 추무진 회장은 성금 모금 취지와 경과를 설명하고, 모금된 성금 총 284,015,617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며, 세월호 피해지원 성금을 사고 희생자와 유가족들을 위해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추 회장은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많은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한다”며, “유가족들이 하루 빨리 아픔을 극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모금했다”고 말했다.“이번 사고로 큰 충격과 슬픔에 빠진 이들이 심리적, 육체적 안정을 찾고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하며, 우리 사회가 더욱 안전한 사회로 거듭나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성금 전달식에는 추무진 의협 회장을 비롯, 신현영 홍보이사 겸 대변인, 오혜숙 사회참여이사 등이 참석하고, 사회복지공동모
2014-12-03 18:02
한국망막학회(회장 김시동)는 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에서 창립 30주년을 맞아 약 100건의 대한안과학회지 논문 메타분석 및 최근 5년간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분석 결과, 실명을 유발할 수 있어 특히 주의해야 할 주요 망막질환이 연령대별로 다른 것으로 나타났으며, 10~20대는 망막박리, 30~40대 당뇨 환자는 당뇨망막병증, 50대는 망막정맥폐쇄, 60대 이상은 황반변성을 중점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망막은 안구의 가장 안쪽을 덮고 있는 투명한 신경조직으로, 빛을 감지해 사물을 볼 수 있게 해 주는 중요한 기관이다. 망막질환은 선진국의 실명 제1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한국망막학회 김시동 회장은 “이번 분석은 연령대별로 주의해야 할 망막질환이 무엇인지 확인했다는 점에 의미있다”며, “고령화 사회 진입 속도 및 선진화된 생활습관 등을 고려할 때, 우리나라의 망막질환 환자는 더욱 증가할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젊다고 방치하지 말고,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해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국인 연령대별로 주의해야 할 망막질환 달라한국망막학회 조사 결과, 10~20대 망막박리 환
2014-12-03 16:32교육부가 국립대병원 경영평가 편람을 지난 2일 확정·발표한 것에 대해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이하 노조)이 강하게 반발하며 폐기를 촉구했다.노조는 최근 세종시 교육부 앞에서 장관 면담과 경영평가 중단, 시민단체 의견수렴, 공공성 강화 정책 마련 등을 촉구하는 집회 및 기자회견을 개최한 바 있다.노조는 "그러나 교육부는 이 요구도 무시하고 예정대로 수익성 중심 경영평가제도를 단행했다"고 비난했다.전체의료기관 중 6%에 불과하지만 지역 의료전달체계와 공공의료 거점 역할을 하는 국립대병원을 수익성 중심으로 평가한다는 것은 과잉진료, 진료비 상승 등을 일으킬 수 있다는 주장이다.노조는 "민간병원과 다를 바 없이 영리화되어 환자 안전과 생명은 내팽개쳐질 것이며 결국 전체 의료체계 영리화민영화를 가속화시킬 것"이라는 우려를 나타냈다.그러면서 "지금도 서울대병원을 비롯한 국립대병원은 '1분 진료', '고가 건강검진센터' '환자입원일수 줄이기' 등 돈벌이를 끊임없이 하고 있다. 반면, 국립대병원 노동자들은 수면제를 달고 살며 임신도 순번제로 해야하며 몇달째 주휴일을 못받고 3교대 근무에 시달리는 등 엄청난 노동강도에 시달리고 있다“고 호소했다.노조는 국립대병원 경영평
2014-12-03 15:11
고신대복음병원은 지난달 29일 베트남 하노이 현지에서 개최된 ‘VIP 초청 의료상담회’에 참여 했다고 3일 밝혔다.고신대복음병원은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현지 부유층, 의료관광 실수요자, 관련 산업 관계자 및 언론인 등을 대상으로 환자 무료상담, 1:1 비즈니스 미팅 등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벌였다.동남아 의료관광시장 개척에 공을 들여온 고신대복음병원의 VIP 상담회는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내년 3월경에는 유명 연예인을 초청하는 VIP종합검진 행사를 진행하게 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신대복음병원은 베트남전통병원, 홍비엣병원 등과 MOU를 체결한 바있다. 지난 주에는 중국지역 7개 병원과 종합검진 환자유치와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행사에 참가한 병원 관계자는 "베트남은 최근 급속한 경제 성장으로 부유층을 중심으로 한 의료관광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곳"이라며 "인구규모가 세계 15위권이면서도 첨단의료시설이 부족하여 시장 선점을 위해 행사에 나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4-12-03 15:05우크라이나 의사가 연세암병원에서 새 생명을 얻었다.최근 우크라이나 키예프의 아모소프 국립심장외과센터(Amosov National Institute of Cardiovascular Surgery) 실리진카 로만 박사(남, 41세, Selezinka Roman)가 위암 4기 진단을 받고 연세암병원 위암센터를 찾아 건강을 되찾았다. 올 초 식사를 할 때 목에 무언가 걸리는 느낌을 받아 자신의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로만 박사는 위암 4기라는 진단을 받았다. 그는 수술을 위해 미국과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의 위암 전문가를 찾았지만 자신의 치료를 맡길 수 있는 의사를 쉽게 찾을 수 없었다.마침 같은 병원에서 근무하는 두경부암 전문의 에르빈 루카치 박사가 지난해 연세암병원 위암센터 노성훈 교수에게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았다는 소식을 접했다.로만 박사는 노성훈 교수가 누구인지 확인하기 시작했다. 인터넷을 통해 기사를 확인하고 수술 동영상도 찾아 봤다. 노성훈 교수가 세계에서 위암 수술을 가장 많이 하고 세계위암학회 회장을 역임했다는 것도 알게 됐다.로만 박사는 노성훈 교수에게 직접 메일을 보냈다. “저는 우크라이나 심장외과 의사로 위암 4기 진단을 받았습니다. 당신에게…
2014-12-03 15:05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3일 오전에 열린 제23차 상임이사회에서 故 신해철 씨 수술 관련 강 모 회원에 대해서는 중앙윤리위원회 심의 안건으로 부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모 병원에서 발생한 불미스러운 음주진료 및 수술에 대해서는 매우 심각한 사안이라는 데에 깊이 인식하고,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여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의협은 특히 이번 사건은 전공의 한 개인의 문제를 떠나서 병원 수련 시스템과 수련과정 전반에 대한 문제가 내포되어 있기 때문에 향후 전공의 병원수련제도개선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대책마련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의협은 음주 사건과 관련하여 해당 전공의는 개인 수련의 신분에 불과하므로 단편적인 해결이 아닌 종합적인 문제로 접근하여 해결한다는 것이다. 전공의 수련 시스템의 문제점을 검토하여 수련과정 전반에 대한 점검 후에 수련 책임자도 책임이 있을 경우 윤리위원회 회부 여부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기로 했다. 한편 의사협회는 “의사윤리지침 위반시 협회가 자체 조사권을 갖고 징계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14-12-03 14:53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 ‘인사돌 사랑봉사단’ 관계자들이 2일 서울시 중구 소재의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사무실을 방문해 겨울철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입술 보호제 85,000개를 기부했다.‘인사돌 사랑봉사단’이 기부한 입술 보호제 ‘에코밤’은 천연벌집에서 추출한 성분과 유기농 원료 등을 사용해 제품의 안전성을 높인 제품으로, 급격한 기온 저하로 입술이 트고 갈라지 쉬운 시기에 유용한 물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날 전달식에서 동국제약 김희섭 부사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작은 사랑을 실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인사돌 사랑봉사단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하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국제약은 매년 ‘백혈병 어린이재단’을 통한 소아암 어린이 돕기, ‘한국 유소년축구 연맹’을 통한 유소년축구 상비군 후원, ‘국립공원 관리공단’과의 산행안전 캠페인 등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들을 일관되게 펼치고 있다. 지난 12월 1일에도 ‘제6회 사랑의 송년음악회’를 개최해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선물과 함께 기부금도 전달했다.한편 동국제약은 최근, 상처치료제로 잘 알려진 ‘마데카솔’의 주성분을 함유한 입술 보호제 ‘마데코밤(
2014-12-03 14:40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이 탄생한다.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이사장 염수정 추기경)은 12월 3일 오전 10시, 서울 은평구 진관동에서 가톨릭대학교 아홉 번째 부속병원이 될 은평성모병원 기공식을 가졌다.기공식에는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겸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이사장 염수정 추기경, 서울대교구 조규만, 정순택 주교,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상임이사 박신언 몬시뇰, 사무총장 김영국 신부, 가톨릭대학교 총장 박영식 신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강무일 교수, 국회의원 이재오, 이미경, 문정림, 김우영 은평구청장 등과 지역주민 800여명이 참석했다.염수정 추기경은 격려사를 통해 “가톨릭 정신에 따라 생명 존중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은평 지역에 병원을 건립하는 것은 가톨릭 병원이 대한민국의 통일에 기여하고자 하는 바람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2014-12-03 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