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의료원(원장 조승연)과 인천지방경찰청(청장 이상원)이 11일 의료원에서 주취자를 위한 응급의료센터 개소식을 갖고 시범 운영에 나섰다.‘주취자 응급의료센터’는 주취자에 대한 보호 및 관리와 치료를 위해 만들어졌다. 주취자 응급의료센터는 경찰관이 24시간 교대 상주하며 의료진과 합동으로 기관 내 주취자를 관리하게 된다.서울특별시와 대구광역시에 이어 전국 세 번째로 만들어졌다. 이번 ‘주취자 응급의료센터’ 추진 운영은 인천시, 지방경찰청, 의료원, 소방안전본부 등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정부운영 패러다임인 ‘정부 3.0’을 구현했다.주취자 응급의료센터가 개소함에 따라 만취자 및 알코올 중독이 의심되는 상습 주취자로 의학적 개입이 필요한 자는 인계되어 보호 및 치료조치를 받게 된다. 또한 주취자에 대한 보호 및 치료조치가 종료된 뒤에도, 심각성을 판단해 추가 치료가 필요한 경우엔 추적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주취자 응급의료센터’ 운영으로 인하여 주취자 처리에 대한 시간이 대폭 단축되어 양질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고 더불어 주취자 등 보호대상자에 전문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편의에 큰 기여를 할 전망이다.송갑수 인천지방경찰청 2부장은 “상습 주취
2014-11-12 11:11
삼성서울병원이 최근 기스트(GIST) 전문 클리닉을 개설했다. 기스트는 위암이나 대장암과 달리 위장관벽에 위치한 카할세포(Cajal)란 곳에 생기는 병으로, 육종에 해당된다. 인구 100만 명당 10~20명에게서 발생한다고 알려져 다른 암종에 비해 흔하지는 않지만, 암이 자라는 동안 아무런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기스트는 주로 위에서 가장 많이 발병되나 소장이나 대장, 식도와 복막에서도 발병 가능하며, 여러 장기에 걸쳐 동시 다발적으로 생기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병의 특성을 고려 삼성서울병원 기스트 클리닉은 병변 부위 및 진행 상태에 따라 정확한 진단 및 수술, 항암치료 등 다각적인 치료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기스트 클리닉 첫 방문 이후 환자 상태가 치료방침을 정하기 까다로운 어려운 경우에 해당하면, 두 번째 방문 시부터 다학제 대면 진료로 전환된다. 매주 수요일 오후 12시 암병원 1층에서 진행되는 다학제 진료에서는 여러 전문가가 모여 환자, 보호자와 함께 최적의 치료법을 찾을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14-11-12 11:10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院長 신호철)은 지난 10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중구 세종대로)에 임직원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북삼성병원 신호철 원장을 비롯하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회장, 사단법인 밝은청소년 이사장 등이 참여했다. 기부금은 각 사회 단체에 전달되어 저소득환자 의료비지원, 독거노인 보행 보조기 지원, 소년소녀가장 장학금 지원 등 건강한 지역 사회 만들기에 지원 될 예정이다.신호철 원장은 전달식에서 “임직원들이 좋은 마음으로 모은 기부금인 만큼 뜻 깊게 사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해 더 좋은 일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2014-11-12 11:10GE헬스케어가 올해의 아시아 태평양 헬스케어 IT기업으로 선정됐다.GE헬스케어는 글로벌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프로스트 앤 설리번(Frost & Sullivan)이 수여하는 ‘아시아태평양 베스트 프랙티스 어워드’ (Asia Pacific Best Practices Awards) 에서 헬스케어 IT 솔루션 분야의 리더십을 인정받아 ‘올해의 아시아 태평양 헬스케어 IT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프로스트 앤 설리번이 매해 선정해 발표하는 ‘베스트 프랙티스’ 상은 관련 산업분야에서 리더십, 기술혁신, 전략적 제품 및 서비스 개발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기업에게 수여된다. GE헬스케어는 아태지역 헬스케어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업무 효율성 향상 및 비용 절감 솔루션 외에도 빅 데이터 및 이 부문 분석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아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GE헬스케어 IT 아시아태평양 부대표 및 사장 미치 실롱(Mitch Silong)은, “프로스트 앤 설리번으로부터 의미 있는 상을 수여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우리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제공하며 고객의 비즈니스가 더욱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를…
2014-11-12 11:10한의계가 “국민 대부분이 한의사 의료기기 활용에 찬성한다”는 설문조사 결과를 밝히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한의학정책연구원(원장 조 신)은 최근 전문 리서치 기관인 케이스파트너스에 ‘한의사의 기본적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국민조사 보고서’를 의뢰·분석한 결과 이 같은 내용이 확인됐다고 밝혔다.한의학정책연구원은 최근 전국에 있는 20대부터 70대까지의 남성 501명, 여성 499명 등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이메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발송하여 자료를 수집하는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한의사가 보다 정확한 진료를 위해 X-ray, 초음파, 혈액검사 등과 같은 기본적인 의료기기를 활용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진단과 치료에 도움이 되므로 한의사의 기본적인 의료기기 활용을 인정해야한다”는 의견이 88.2%(882명)로 집계됐다.세부적인 내용으로 들어가 ‘한의사가 진료를 함에 있어 혈액검사기를 활용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는가’라는 설문에는 응답자의 85.3%(853명)가 “한의사가 활용하여 진료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응답했다.‘한의사가 진료에 초음파영상진단장치와 X-ray기기를 활용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
2014-11-12 11:08건보공단이 비만관리를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지난 11일 비만 문제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실행 가능한 관리대책을 구체적으로 마련하기 위한 ‘건강보험 비만관리대책위원회(위원장 문창진)’출범회의를 가졌다.이날 회의에서는 의료계, 영양 및 운동 분야 등 비만 관련 전문성과 인문학적 경륜 및 지식이 풍부한 인사 18명을 ‘건강보험 비만관리대책위원’으로 위촉했다.또한 비만 문제의 시급한 현안으로 고도비만, 소아청소년 비만, 저소득층 비만문제를 핵심의제로 선정하고, 선정의제를 중심으로 비만퇴치를 위한 대책 마련과 함께 지속적이고 다양한 홍보․캠페인을 통한 대국민 인식 개선과 행동변화를 도모할 예정이다.특히, 소아청소년 비만은 부모의 식습관, 학교생활 속 유해요인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소아청소년 비만 관리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이날 발제자인 동국대 일산병원의 오상우 교수는 고도비만 문제는 심각한 사회문제와 국민의료비 증가를 초래한다고 강조했다.오 교수는 “공단의 2002~2013년까지의 일반건강검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초고도비만율은 지난 2002년 0.2%에서 2013년 0.5%로 상승해 11년간 2.9배
2014-11-12 11:05
국내 보험회사의 해외환자 유치허용에 대해 논란이 있는 가운데 유치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새누리당 정희수 의원과 이명수 의원 주최로 지난 11일 열린 ‘해외환자 유치 불법브로커에게 맡겨야 하나’라는 주제의 국회토론회에서 관계자들은 해외환자 유치에서 보험회사가 필요하다는 데 입을 모았다.다만 보험사를 통한 외국인 환자 유치 과정에서 나올 문제점과 유치채널의 다변화, 병원과 연계한 보험상품 개발 등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도 상당수 나왔다.보험회사가 해외환자를 유치하면 네트워크와 영업망을 활용해 기존보다 더 많은 해외환자를 확보한다는 장점이 있다. 해외시장개척이 보건의료서비스산업 성장의 새로운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것. 그러나 일각에서는 해외환자유치업자로 등록하지 않은 불법브로커와 진료권, 정보유출, 과도한 수수료 등의 문제점을 제기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서 한국병원경영연구원 신현희 박사는 국내 보험회사의 해외환자 유치에 따라 발생할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예방할 제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신현희 박사는 “보험회사가 해외환자를 유치한다면 신뢰와 안전성을 높일 수 있겠지만 부정적으로 보면 보험회사에 제공되는 환자 의료정보가 유출되거나
2014-11-12 06:00
대한공공의학회가 오는 21일 열리는 올해 추계학술대회 주제로 에볼라 유행과 공중보건 위기대응에 대해 다룬다.공공의학회 홍인표 이사장(사진)은 11일 오전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개최된 기자간담회를 통해 올해 추계학술대회 주요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했다.홍 이사장은 “올해 세월호 침몰 등 대형재난이 연달아 터지고 전 세계가 에볼라 감염의 공포 속에 있는 점을 고려해 ‘공공의료와 사회안전’을 대주제로 관련 특강을 마련했다”고 말했다.그의 말대로 2014 대한공공의학회 추계학술대회 프로그램은 ▲안전한 사회 ▲재난컨트롤타워 운영방안 ▲건강증진병원(HPH) ▲에볼라 유행과 공중보건위기대응 ▲대형재난 대비 및 대응 등으로 준비됐다.특히 윤재철 안전행정부 재난관리국장이 ‘재난컨트롤타워 운영방안’을 주제로, 최보율 한양의대 교수(질병관리본부 공중보건위기대응사업단)가 ‘에볼라 유행과 공중보건위기 대응’을 주제로 특강에 나선다.홍인표 이사장은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아프리카 에볼라지역으로 파견할 의사를 모집해 예상보다 4배나 많은 의료진이 지원한 것에 대해 깜짝 놀랐다”며 “그분들에게 격려와 찬사를 보낸다. 우리 학회 회원이면서 감염병이나 역학조사에 관계되는 회원들도 이미 에볼라 파견
2014-11-12 05:40
11월11일!‘빼빼로데이’ 풍습은 1983년 모(某)제과에서 초코 빼빼로를 처음 출시하면서 시작됐다. 이 보다 앞서 ‘눈의 날’은 1956년 대한안과학회에서 기념일로 정하면서 시작됐다.‘눈의 날’이 ‘빼빼로데이’보다는 훨씬 형님인 셈이다.11일 ‘눈의 날’을 맞아 안과학회는 10일부터 16일까지 이번주를 눈사랑주간으로 정했다. 주제는 ‘근시와의 전쟁!’으로 정하고 “급증하는 어린이 고도 근시 유병률, 현황과 문제점. 근시로 인한 실명! 예방할 수 있습니다.”라는 유인물을 홈페이지에 게재, 배포 중이다.안과학회는 “근시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근시 발생과 악화를 줄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안과 의사에게 정확하게 진찰 받을 것 △청소년들의 환경적인 원인 교정을 위해 부모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함 △근시 관련 연구에 대한 투자 확대 등을 강조했다.근시관련 안과 질환으로는 녹내장, 망막박리, 황반질환 등이 있다. 근시로 인한 실명의 위험성을 예방하려면 안과검진 또는 진료가 매우 중요하다.11일 ‘44회 눈의 날’을 맞아 각계에서도 기념 토론회, 주민강좌, 공모전, 선포식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문정림 의원(새누리당)은 대한안과학회와
2014-11-12 05:30
장기요양기관이 전국에 난립해 끊임없이 문제되고 있는 가운데, 건보공단이 직영 노인요양원을 개원해 주목된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총 284억원의 사업예산을 투입한 서울요양원(원장 박해구) 개원식을 11일 오후 3시에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노인요양원 직접 운영을 통해 최적의 장기요양급여기준을 제시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은 것.지난 2008년 7월 ‘노인장기요양보험’이 시행됨에 따라 전국에 노인요양원이 우후죽순 세워지면서 2014년 11월 기준 전국에 4711곳의 노인요양원이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전국에 노인요양원이 난립해 서비스 질과 부당청구 등의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던 중 지난 2010년 노인장기요양보험법 개정에 따라 공단은 서울 세곡동에 보험자 최초로 건보공단이 직접 운영하는 서울요양원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장기요양급여기준 개발 및 급여비용의 적정성 검토를 통한 서비스 질 향상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보건복지부 장기요양 5개년 중장기계획의 일환으로 지난 2013년 2월 6일 착공에 들어가 18개월의 공사를 거쳐 2014년 7월 22일 마침내 건물이 준공됐다. 준공을 마치고는 3개월여의 기간 동안 어르신들의 편안한 휴식을 위한 실내…
2014-11-12 05:30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은 11일 울주군 온산농협 3층 회의실에서 온산농업협동조합이 주최한 건강특강을 지역주민 200여 명에게 시행했다. 건강특강은 지역 주민들에게 올바른 건강정보 전달과 함께 자가건강관리의 중요성 인식 증대를 위해 시행됐다. 강의는 울산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김문찬 교수(대외협력 및 홍보실장)가 '마음의 상처 어떻게 힐링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진행했다.김 교수는 “생의 마지막 10년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마음의 상처가 있어서는 불가능하다.”며 “나를 용서하고 타인과 원활한 소통을 했을 시 육체는 물론 마음까지 치유된다.”며 정신적 건강함을 강조했다.한편 김문찬 교수는 매달 건강정보가 필요한 단체와 기관을 방문하여 주민들에게 올바른 건강정보를 전달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건강특강을 지원하고 있다.
2014-11-12 05:22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은 제44회 눈의 날을 맞아 11일(화) 오후 12시 30분부터 병원 7층 대강당에서 환자와 일반시민 7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눈의날 기념 안과 건강강좌를 개최했다.이번 강좌에서는 ‘근시와의 전쟁-안경만 쓰면 될까요?’란 주제로 안과 안재환 교수가 근시의 정의, 원인 및 치료에 대해 설명했으며, 이어서 안과 양현승 교수가 고도근시와 관련된 안과질환, 청소년 근시 예방 및 관리법을 자세히 소개했다. 이날 강의를 진행한 안재환 교수는 “최근 스마트폰과 각종 전자기기의 영향으로 근시가 증가하고 있으며, 근시를 쉽게 보고 증상을 방치될 경우 원추각막(원뿔형으로 각막이 앞으로 돌출하는 질환)이나 각종 망막질환, 백내장, 녹내장 등의 안과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이 있을 경우는 반드시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근시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으로 ▲하루 1시간 이상 야외활동을 할 것 ▲스마트폰은 하루 1시간 이하로 사용할 것 ▲취침 시 반드시 소등할 것 ▲밤 12시 이전에 자고 6시간 이상 숙면할 것 ▲1년에 한 번씩 안과검진을 받을 것 등의 방법을 설명했다.매년 11월 11일은 대한안과협회가 지정한‘눈의 날’로, 국민…
2014-11-12 05:22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에서는 11일 T관(데레사) 3층 특설 전시장에서 그림액자 기증식을 개최했다.기증식은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치료과정에서 오는 정신적, 육체적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완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의료원장 최경환 신부는 “환자의 빠른 쾌유를 위해 많은 분들이 물심양면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의료원이 단순한 치료와 검사 등의 공간이 아니라 다양한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고 전했다.이번 행사에는 최경환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장, 안기성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장, 이동국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장, 박인규 대구은행장, 김대유 대구은행부행장 등을 포함해 총 10여 명의 관련 인사가 참석, 자리를 빛냈다.
2014-11-12 05:17
가천대 길병원 여의사회(회장 임오경)는 10일 사회사업실에서 입원 중인 환자와 환자 가족에게 소정의 성금을 전달했다. 여의사회는 2008년부터 매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및 길병원 입원 환자 중 형편이 어려운 환자들을 사회사업실을 통해 추천받아 여의사회 회원들이 모은 성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올해는 희귀질환인 베체트병을 앓고 있는 13살 황모양과 뇌경색으로 치료받고 있는 이모(76)씨, 당뇨합병증으로 오른쪽 발을 절단하고 투병하고 있는 박모(64)씨 등 3명에게 소정의 성금을 전달했다. 여의사회 회장인 임오경 교수(재활의학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투병 중인 환자분들께서 힘을 내 치료받으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매년 작은 정성을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4-11-12 05:16
영남대병원(원장 정태은)은 10일 보건복지부 지역 해외환자유치 선도의료기술 육성사업인 ‘첨단 호흡기 질환 치료 메디시티 대구 조상 사업’의 일환으로 의료관광 추진 해외네트워크 거점 구축과 사전 교류를 위해 몽골의 VIP 2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몽골의 NOMUN 병원장 일행은 영남대병원 권역 호흡기 전문질환센터의 우수한 의료기술 및 서비스 수준을 알아보기 위해 방문했다.몽골은 사립병원에 비해 국립병원이 현저히 많다. 몽골 NOMUN 병원장은 사립병원을 운영하면서 영남대병원의 우수한 의료진과 의료시설에 감탄했고 몽골에 시스템을 적용했으면 하는 기대를 나타냈다.또한, 몽골 의사가 우리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접할 수 있는 연수 기회를 위해 이번 달 24일부터 4주가 2명의 몽골 의사가 영남대병원 권역 호흡기 전문질환센터에서 연수를 할 계획이다.영남대병원은 메디시티 대구의 우수한 의료기술과 권역 호흡기 전문질환센터를 해외에 널리 홍보하여 몽골 의료관광객 유치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2014-11-12 05:06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지난 9일 인천남동공단 인근 한누리학교에서 북한이탈주민들과 다문화가정, 외국인 근로자, 고려인, 난민, 한누리학교 학생 및 학부모들을 위한 ‘대한의사협회 의료사랑나눔’ 활동을 진행했다.의료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대상으로 의료지원을 포함한 법률상담, 결혼이민행정 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였다고 밝혔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사랑나눔’은 대한의사협회와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이 주관하고 한국여자의사회, 인천시의사회, 굿피플의사회, 대한기독여자의사회, 국립목포병원, 인천적십자병원, 인천의료원, 대한여자치과의사회, 대한간호협회, 한국여약사회, 인천남동경찰서, 인천남동구청, 인천한누리학교가 협력하고,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한국제약협회, 대한결핵협회, 부모마음봉사단, (사)몸살림운동본부, 서울의과학연구소, 씨젠의료재단, 이원의료재단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했다.북한이탈주민, 고려인, 외국인근로자, 다문화가정, 난민, 인천한누리학교 학생 및 학부모 등 430여명이 총 1,598건의 진료를 받았다.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정신건겅의학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흉부외과, 결핵과, 피부과, 비뇨기과, 안과,…
2014-11-11 14:40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지난 9일 인천남동공단 인근 한누리학교에서 북한이탈주민들과 다문화가정, 외국인 근로자, 고려인, 난민, 한누리학교 학생 및 학부모들을 위한 ‘대한의사협회 의료사랑나눔’ 활동을 진행했다.북한이탈주민, 고려인, 외국인근로자, 다문화가정, 난민, 인천한누리학교 학생 및 학부모 등 430여명이 총 1,598건의 진료를 받았다.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정신건겅의학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흉부외과, 결핵과, 피부과, 비뇨기과, 안과, 이비인후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치과 등 17개 진료과목에서 의사 39명, 치과의사 3명, 약사 4명, 간호사 35명, 방사선사 5명, 임상병리사 3명의 보건의료인들이 진료 및 상담, 검사 및 처치를 진행했다..
2014-11-11 14:40SK케미칼이 붙이는 치매치료제인 엑셀론 패치와 관련한 노바티스와의 특허 소송 2심에서 승소했다. 이번 소송은 엑셀론의 원료물질인 ’리바스티그민’과 이를 이용한 ‘경피조성물’ 특허에 대한 것으로 특허 법원은 2가지 특허 모두를 ‘무효’라고 판결했다. 특히 경피조성물과 관련된 특허는 앞선 소송에서는 유효성이 인정됐으나 이번 판결에서는 결과가 뒤집혔다. 이번에 2개의 특허가 2심에 해당하는 특허 법원의 무효 심판을 추가로 받게 되면서 엑셀론 패치와 관련된 특허 3가지는 모두 2심 무효 판결을 받았다. 이에 따라 SK케미칼은 고등법원에서 노바티스와 진행 중인 특허 침해 소송에서 보다 유리한 위치를 확보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SK케미칼이 올해 9월 국내 시장에 출시한 치매치료 패치제 ‘원드론’의 국내 마케팅 역시 특허 관련 부담을 상당 부분 해소해 보다 활발해질 전망이다. SK케미칼 이인석 대표는 “일반적인 침해 회피 소송이 아니라 특허 무효화를 통해 당사의 정당성을 주장한 전략이 주효했다”며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R&D 역량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특허 싸움에서도 승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2014-11-11 13:41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장기를 이식받은 환우들이 최근 울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이식인 탁구 및 배드민턴 대회’에서 끼와 재능을 마음 것 펼쳤다.이식 환우를 대상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 서울대학교병원 간․신장 이식 환우회는 최다 선수를 출전시키며 행사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특히 주요 종목인 배드민턴과 탁구에서 9개의 메달을 획득해 ‘최다 메달 획득 병원’에 등극했다. 일반부, 최연소, 최고령. 가리지 않고 실력을 뽐내며 메달을 쓸어가는 실력에 다른 참가자들은 혀를 둘렀다. 이날 행사는 전국 주요 병원의 이식 환우와 가족 350명, 의료진 40명이 서로의 어색함을 허물고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었다. 환우들은 경기 내내 한 치의 양보 없이 경쟁했다. 치열한 경기 속에 거칠어진 숨길과 쉬지 않고 흐르는 땀방울은 서로에게 ‘우리도 정상인처럼 생활할 수 있다’ 는 암묵의 희망을 전했다. 경기에 참가한 한 환우는 “이번 대회를 통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는 희망과, 나를 보살피고 치료해주는 가족과 의사 선생님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고 말했다.
2014-11-11 12:59
아보다트(성분명 두타스테리드)의 남성형 탈모 치료 적응증 연령이 만 50세까지 확대됐다. 아보다트는 지금까지 기존 경구용 탈모치료제의 승인 연령과 같은 만 18-41세에서 처방됐다. 이번 연령 확대 승인으로 인해 50세까지의 넓은 연령대를 대상으로 이뤄진 다양한 임상결과가 남성형 탈모 환자의 진료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가장 최근 미국피부과학회지(JAAD)에 발표된 임상시험결과에 따르면 두타스테리드 0.5mg를 복용하는 것이 피나스테리드 1mg 및 위약을 복용하는 것보다 모발의 수나 머리굵기 증가에 있어서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GSK 박혜련 차장(아보다트 마케팅 담당)은 “아보다트의 임상데이터가 더 많은 한국 남성들의 탈모 치료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4-11-11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