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모 신문의 '식의약처 특정업체 신속허가 의혹'이란 제목의 기사와 관련, 2일 M사는 사실과 다르다며 조목조목 반박하는 자료를 냈다.문제가 된 기사는 “식의약처가 지난 5월15일 철저한 비공개를 원칙으로 '민원조정위원회'를 열고 외부위원들에 PRP업체인 M사의 허가를 종용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M사는 “위원회의 분위기는 M사의 허가를 종용하는 분위기가 아니었고 각 전문가들은 자기들의 의견을 소신껏 말했다.”고 반박했다.기사는 “M사가 명확한 임상논문 없이 '건·인대 조직수복, 피부조직재생, 구강조직재생 등'의 적응증 기재를 요구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M사는 “PRP의 임상적 유효성을 입증하는 논문은 세계적으로 무수히 많은 양이 있다. 참석한 위원 한 분 한 분 M사의 SCI논문을 책으로 묶어 참고자료로 나눠드렸는데 아마 제보한 이 위원은 참고자료는 한 장 읽어보지도 않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기사는 또 “M사는 국내에서 임상을 하기에는 시간이 촉박해 제품을 판매할 수 없으며 해외에서의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신속한 허가를 내달라고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M사는 “신속한 허가를 요구하지 않았으며 경쟁이
2014-06-03 05:39
동아ST가 제9회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은 전국 남녀 중학생을 대상으로 6월 1일부터~18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신청은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홈페이지(www.dongagreenhand.co.kr)를 통해 하면 된다.동아ST(대표이사 박찬일)가 주최하고 제일기획과 생태지평이 주관하는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은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몸으로 직접 느끼고 배우는 행사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국립생태원이 후원한다. 최종 참가자는 소정의 서류심사와 컴퓨터 추첨을 통해 총50명(남녀 각각 25명)이 선발된다. 6월 25일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참가 비용은 주최사인 동아ST가 전액 지원한다.참가자들은 7월25일~29일 총 4박5일 동안 아름다운 금강과 서해바다가 만나는 충남 서천의 국립생태원에서 환경교육을 받는다. 갯벌과 습지 생태 체험, 해양쓰레기 정화활동 등 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게 된다.본 행사에 참가한 중학생들은 환경단체인 생태지평에서 10시간 자원 봉사 활동 확인서도 발급한다.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2014-06-03 05:33
GSK(대표 김진호)는 브라질 월드컵 현지 응원에 나서는 붉은악마 110명을 대상으로 A형 간염 예방 백신 하브릭스를 무상으로 지원했다고 밝혔다. 붉은악마 응원단은 지난 31일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에서 A형 간염 예방을 위한 하브릭스 접종을 받았다. 이번 무상 예방 접종 지원은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면서 12번째 태극전사인 붉은악마의 건강한 원정 응원을 돕겠다는 취지에서 비롯됐다.GSK는 A형 간염 백신 외에도 파상풍 예방을 위해 Tdap 백신 부스트릭스와 말라리아 치료제 등 해외 여행 시 주의해야 하는 질환 예방 백신과 치료제도 추가로 지원했다. 현장 진료와 접종은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의료진의 재능 기부와 진료비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GSK 백신사업부 마케팅의 윤영준 본부장은 “원정 응원을 떠나는 붉은악마의 대다수가 A형 간염에 취약한 20~30대인데 브라질과 같은 중남미 지역은 A형 간염 발생률이 높은 지역이라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이번 접종을 통해 붉은악마들의 건강한 응원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4-06-03 05:312015년 유형별 수가협상 결과, 대한의사협회가 전년 수준의 인상률을 받아내 극적 타결을 이뤘다. 이로써 의협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공단과의 수가협상에서 부대조건 없이 타결을 이끌어냈다. 대한병원협회 역시 총 7차례에 걸친 릴레이 협상을 진행하는 난항을 거듭한 끝에 전년보다 소폭 낮은 수준의 인상률에 극적으로 타결했다. 의협, 전년수준으로 부대조건 없이 2년 연속 타결의협 수가협상단은 2일 자정에 가까운 시간까지 공단과 5차 협상을 벌인 끝에 전년 수준의 수가인상률을 받아냈다. 이철호 수가협상단장(의협 부회장)은 수가협상이 끝나고 밝은 표정으로 기자들을 마주했다.그는 “당초 우리가 제시했던 인상률에는 훨씬 못 미치지만 우리가 많이 양보를 했다.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우리의 제시안을 받아들일 수 없는 이유를 설명하는 공단의 의견을 존중해 합의했다”고 밝혔다. 다만 “총밴딩폭(추가소요재정규모)을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마치 '장님 코끼리 만지기식'으로 협상이 진행되어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고 덧붙였다.특히 “공단재정에 여유가 꽤 있는 것을 감안해 이를 수가인상에 반영해야 하는데 단순 수치만을 갖고 협상을 진행한 점도 매우 아쉽다”고 강조했다.당초 우려했던
2014-06-03 02:06대한의사협회 김경수 회장 직무대행은 “노환규 전 회장의 불신임과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기각은 실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지만, 법원의 결정을 겸허히 수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대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보궐선거를 진행하고 있으며, 민주적이며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일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의 대의원총회 불신임 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서울서부지방법원의 기각 결정이 나오자 의협 집행부와 선관위는 이같이 밝혔다. 집행부는 “법원의 기각 결정에 따라 현재 진행중인 제38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보궐선거는 일정대로 치러질 예정이다. 집행부는 차질 없이 보궐선거가 진행될 수 있도록 회무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수 직무대행은 "남은 몇 주간의 회장 직무대행 기간 동안 직면한 의료계 현안에 잘 대응하는 등 회무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과오 없이 회무를 수행하여 대행체제를 잘 마무리하고 차기 회장이 어려움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중앙선관위는 “현재의 난관을 현명하고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지도자를 선출하고, 그 지도자를 중심으로 의료계가 일치단결하여 새로운 비전의 초석을 다져야 하는 것이
2014-06-02 23:41
대한병원협회와 건강보험공단의 제5차 수가협상이 결렬됐다.이계융 수가협상단장(병협 상근부회장)은 당초 예정했던 수가협상 시간인 저녁 8시 30분에서 15분 늦은 8시 45분께 협상장에 들어가 약 50분 동안 공단과 협상을 진행한 후 협상장을 박차고 나왔다.협상장을 박차고 나온 그는 “진도를 가야하는데 평택밖에 못온 느낌이다. (공단과)같이 고민하고 좀 더 있다 만날 것이다”고 말했다.이계융 단장은 “매우 어렵다. 갈길이 멀다”면서 “협상이란게 원래 그렇지않나”라고 자조섞인 말을 내뱉었다.5차 협상 결렬에 따라 병협 수가협상단은 최종협상 기한인 12시 전에 다시 한번 공단측과 6차 협상을 벌일 예정이다.
2014-06-02 21:59
2015년 유형별 수가협상 제4차 협상에서 대한의사협회와 건강보험공단이 각각 제시한 인상률이 거의 일치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협상이 타결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이철호 의협 수가협상단장은 이날 5시에 시작되어 약 1시간 동안 진행한 공단 수가협상단과 의 4차 협상이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공단측과 시종일관 좋은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무엇보다 공단측이 의원급의 어려움을 충분히 공감하고 있었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이어 “현재 의협이 제시한 인상률안과 공단이 제시한 인상률이 거의 일치한 상태”라며 “지금과 같은 분위기라면 9시 30분 속개될 최종협상에서 무난히 협상이 타결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당초 우려했던 ‘진료비 목표관리제’와 관련해서도 “공단이 부대조건으로 제시했던 목표관리제는 단지 공단에서 연구를 진행하겠다는 수준에서만 이야기를 나눴으며 부대조건보다는 본협상 위주로 진행됐다”고 전했다.2015년 의협-건보공단 수가협상에서 최종협상이 될 제5차 수가협상은 금일(2일) 밤 9시 30분에 진행될 예정이다.
2014-06-02 20:00
“현재 수가협상은 결렬된 상태이며 건정심행까지 고려하고 있다. 공단이 제시한 인상률과 우리가 제시한 인상률의 차이가 너무 커 도저히 협상에 임할 수가 없었다.”건강보험공단과 대한약사회의 2015년 수가협상에서 약사회측 수가협상단장을 맡고 있는 박영달 약사회 보험이사는 2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 4차 수가협상을 마치고 나온 직후 이같이 말했다.공단이 올해 수가협상 초기부터 총밴딩폭(추가소요재정규모)을 대폭 줄인 안을 제시하자 적잖이 당황한 모습을 보이던 약사회 측이 급기야 유형별 수가협상 도입 이후 최초로 건정심행까지 고려하게 된 것이다. 그는 “무엇보다 공단이 제시한 내용과 우리가 제시한 내용의 간극이 너무나 커 지난 3차 협상태와 달라진 점이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또한 “공단이 당초 제시했던 부대조건인 ‘목표관리제’와 가이드라인이 최초의 제시안과 달라진 상태”라며 “목표진료량과 실제진료량을 계산해서 이에 맞춰 인상 또는 인하하기로 논의했으나 현재 그 이야기는 쏙 들어가 버린 상태”라고 덧붙였다.이어 “5개년 평균 진료량을 토대로 표준편차 범위를 정해 그 범위를 넘어서면 인상 또는 인하하기로 했지만 그것 역시 받아들일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박…
2014-06-02 17:55
대한병원협회 수가협상단이 건강보험공단 측에 2015년 수가협상과 관련해 별다른 부대조건을 제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병협 수가협상단장인 이계융 병협 상근부회장(사진)은 2일 오후 1시 30분경 약 1시간 가량 공단과 제4차 수가협상을 마치고 나온 직후 보건의료전문지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공단이 올해 수가협상에서 총밴딩폭(추가소요재정규모)을 대폭 줄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계융 단장은 “지난해 협상보다 어려운 점이 많다”고 토로하며 “현재 공단이 제시한 인상률과 우리가 제시한 인상률의 간극을 좁히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공단은 병협 측에 수가인상에 따른 부대조건으로 총액관리제의 변형된 형태인 ‘진료비 목표관리제’와 ‘병협 내 각급 유형별 수가협상’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하지만 이계융 단장은 “사실 이외에 공단이 제시한 또 다른 부대조건이 몇 가지 더 있다”며 “공단이 제시한 부대조건을 수용할지 말지를 현재 심각히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이계융 단장은 “저녁에 다시 열릴 5차 협상에서 결판을 낼 것”이라고 말했다.공단과 병협의 5차 수가협상은 수가협상 최종일인 금일(6월 2일) 오후 8시 30분 건보공단 본부에서 진행될 예
2014-06-02 15:44
사립대학 산하 의료기관장들도 의료 저수가 정책과 각종 규제를 철폐할 것을 촉구했다.사립대학교의료원협의회(회장 이철 연세대의료원장)와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회장 김성덕 중앙대의료원장)는 지난 5월 30~31일 양일간 합동세미나를 개최하고 최근 급변하는 의료정책 등 의료계의 당면 현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들은 “국민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의료계를 와해시키는 지속적인 저수가 정책과 병원계에 대한 일방적인 규제일변도 정책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면서 결의문을 채택해 대한병원협회, 대한의사협회, 보건복지부 등에 그 뜻을 전하기로 했다.▲다음은 사립대학교의료원협의회와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가 채택한 결의문 전문이다.
2014-06-02 14:08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제기한 ‘대의원총회 불신임결의 효력정지 등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 의협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방법원은 2일 노환규 전 회장이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는 결정을 의협선거관리위원회에 구두로 통보했다. 법원의 가처분 기각 결정에 따라 노 전 회장의 의협 복귀는 무산됐다. 의협 선관위는 "예정대로 회장 보궐선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4-06-02 13:47금일 수가협상 종료를 앞두고 대한의원협회(회장 윤용선 이하 의원협회)가 현 수가협상 방식을 즉각 폐기할 것을 촉구하며 건강보험공단을 압박했다.의원급 의료기관을 대표한 대한의사협회 협상단은 지난달 19일부터 시작된 2015년 수가협상에서 8.47%의 수가인상을 요구했다.자체 환산지수 산출 결과에 따라 의원급에 지급된 급여비가 지난해에 비해 2.4% 증가하는 데 그쳤고, 전체 급여비에서 의원이 차지하는 점유율도 3년째 감소하여 21.1%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며, 환자 방문 일수도 전년보다 2% 감소했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공단은 공단 산하의 재정운영위원회가 지난해보다 수가인상분에 해당하는 추가소요재정 규모(벤딩폭)를 축소함에 따라 의협의 요구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여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느닷없이 총액계약제와 유사한 ‘진료비 목표관리제’를 부대조건으로 내걸고 있는 상황.의원협회는 “그간 협상과정을 지켜보면서 수가협상이 보험자와 공급자간 이루어지는 민주적인 협상이 아니라 공단이 슈퍼갑의 위치에서 을인 공급자들에게 저수가를 강요하는 비민주적인 수가협상체계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비판했다.의원협회는 지난달 29일에도 ‘수가가 정상화 되어야 하는 다
2014-06-02 12:12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가 2일 국내 제약기업들의 윤리경영 문화 확산을 위해 공정거래 법규 준수 우수 사례 공모를 시작했다. 7월 5일까지 약 한 달간 실시된다. 접수된 원고 중 우수 사례는 8월 발간될 협회 정책보고서 ‘KPMA Brief’ 2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CP(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운영 사례 등 투명한 유통질서 확립과 리베이트 근절을 위한 대내외적인 의지 표현이다. 관련 규정을 갖추고 담당자 지정 /내부 직원교육을 하는 등 기업들의 구체적인 사례들을 발굴하고 공유한다.사례 관련 원고 분량은 A4용지 4~5매(글자 크기: 10 point/사진 도표 포함)다. 협회에 이메일(yse@kpma.or.kr)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협회 홈페이지(http://www.kpma.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공정약가정책팀(이상은 대리 02-581-2103)으로 문의하면 된다.협회는 각 회원사들의 임직원들이 준법경영을 위한 내부 규정을 준수하고 정기적인 교육과 관리감독을 통해 자발적으로 리베이트 근절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또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는 사례들을 발굴하고 공유해 윤리경영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2014-06-02 12:08종합병원이상 201개 기관 중 98개 기관(48.8%)이 심사평가원 급성기뇌졸증 평가결과에서 1등급을 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2014년 급성기뇌졸중 평가결과’를 6월 3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뇌졸중 환자는 인구 고령화 등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단일 질환으로 10여 년간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로, 생존하더라도 반신마비 등 심각한 후유장애가 남는 질환이다. 심사평가원은 지난 2005년부터 평가를 수행해 2007년도에 1차 결과를 공개했다.평가가 시작된 2005년 이후 뇌혈관질환 사망자수가 매년 감소해 지난 2012년(07년 대비 14.3% 감소)에는 뇌졸중의 사망원인 2위로 한 단계 낮아진 바 있다.이번 5차 평가는 ‘13년 3월~5월 사이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급성기뇌졸중 환자를 진료한 종합병원이상(201개 병원, 10,399건)을 대상으로 실시했다.평가결과 급성기 뇌졸중 초기치료 과정 등의 평가지표 10개 모두 95% 이상으로 진료의 질적 수준이 향상되었다.특히 막힌 혈관을 녹이는 혈전용해제의 경우 병원도착 후 투여 중앙값이 46.0분으로 4차 대비 3분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치료대응력을 보는 전문인력 구성여부도 3개과(신경과,
2014-06-02 12:00보건복지부는 의료기사 등 면허신고제를 오는 11월 23.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의료기사 등은 올해 12월말까지 보수교육을 이수하여야 함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의료기사 등을 대상으로 면허신고제 도입을 위한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안을 마련하여 입법예고한다고 2일 밝혔다.추진배경은 의료기사 등에 대한 면허발급 이후 지속적인 활동실태 파악을 통한 인력수급 및 질 관리의 필요성에 따른 것이다.의료기사 등은 최초 면허 받은 후 3년마다 보건복지부장관에게 그 실태와 취업상황 등을 신고하여야 한다. 신고대상자는 전체 의료기사 등이다. 의료기사 등 8개 직종은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치과기공사, 치과위생사, 의무기록사, 안경사 등이다. 2013년말 총 28만여명에 이른다.신고 요건으로 연간 8시간 이상의 보수교육을 이수하도록 하고 있으며, 신고하지 않을 경우 신고 시까지 면허효력을 정지당하다. 면허신고제는 보수교육의 실효성 확보를 통한 보건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 및 보건의료인에 대한 대국민 신뢰도 제고를 위해 도입되었다.2012년 4월 29일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조산사,…
2014-06-02 12:00모든 민간구급차는 신고하여 장비·인력 등이 기준에 맞는지 확인받고, 신고필증을 교부받아 구급차에 부착해야 하며, 신고필증을 부착하지 않은 구급차는 운행할 수 없게 된다.보건복지부는 응급환자의 안전한 이송을 위한 구급차 관련 개정 법령이 6월 5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제도시행에 따라 19년 동안 인상되지 않았던 이송처치료가 50% 인상되며, 이송거리에 따라 부과되는 이송처치료가 투명하게 징수될 수 있도록 구급차에 미터기 및 신용카드결제기를 부착해야 한다.특수구급차 5대당 응급구조사 및 운전기사 각 12명 총 24명을 두어야 하는 기준도 각 8명 총 16명으로 현실에 맞게 변경된다.노후구급차 운행연한 제한은 김명연 의원이 발의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는 대로 추진할 계획이다.현재까지는 환자가 이송처치료 전액을 지불해 왔으나 이송처치료에 대한 환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의료취약지 등을 중심으로 건강보험에서 지급하고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에 있다.
2014-06-02 12:00닌테다닙이 특발성 폐섬유화증(IPF) 환자의 질병 진행을 유의하게 지연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베링거인겔하임의 호흡기계 파이프라인 신약 후보물질인 닌테다닙(nintendanib) 특발성폐섬유화증 관련 3상 임상 결과가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에 공개된 3상 임상 결과에 따르면, 닌테다닙은 특발성 폐섬유화증(IPF) 환자의 질병 진행을 유의하게 지연시켰다. 닌테다닙은 특발성 폐섬유증에 있어 최초의 표적 치료법이다.이번에 공개된 두 개의 동일 설계된 국제적 3상 임상에서 일차 평가변수인 52 주간 나타나는 연간 노력성 폐활량(FVC) 감소율(mL)을 충족시키는 결과를 보였다. 106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52주간 진행된 두 개의 INPULSIS™ 임상에서 닌테다닙을 복용한 특발성 폐섬유증 환자는 위약 투여 환자군 대비 연간 노력성 폐활량(FVC)의 감소가 약 50%까지 유의하게 줄었다. 또 INPULSIS™-2 임상에서 닌테다닙은 일차 평가 변수뿐만 아니라 핵심 이차 평가변수까지 모두 충족시켰다. 닌테다닙 투여 환자 그룹은 위약 투여군에 비해 삶의 질 악화 (세인트 조지 호흡기 설문, Saint-George’s Resp
2014-06-02 10:58
한미약품이 약국용 맥시부펜시럽에 QR코드를 활용한 안심 복약정보 서비스를 선보인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6월부터 약국용 맥시부펜 겉포장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열에 관한 정보’를 담은 복약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갑작스런 아이의 고열에 당황하는 유소아 양육 가정을 위한 맞춤 서비스다. ▲열이 나는 이유 ▲열이 날 때 처치요령 ▲이럴때는 병원으로 ▲맥시부펜시럽 소개 등의 페이지로 구성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부모라면 아이의 갑작스런 고열로 당황했던 경험이 누구나 있을 것”이라며 “스마트폰만으로 약물에 대한 정보는 물론 열 발생 이유와 병원을 가야하는 상황을 확인할 수 있어 유소아 양육 가정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맥시부펜시럽은 기존 해열진통제 성분인 이부프로펜에서 실제 약효를 나타내는 덱시부프로펜 성분만을 따로 떼내 개발한 어린이 해열시럽제다.
2014-06-02 10:57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방사선종양학과는 개소 4주년을 맞이하여 2014년 5월 30일 본원 5층 대강당에서 개소 4주년 기념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미국 미네소타 병원의 송창원 교수 등 국내외 저명한 연자들을 초청하여 암의 방사선치료에 관한 최신 지식과 기술 및 임상경험을 주제로 진행했다. 방사선종양학과 오원용 교수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1월 부산권 최초로 최첨단 초정밀 방사선치료기(TrueBeam STX)를 도입 및 가동하고 있는 상황에서 관련분야 전문 의료진을 모시고 이번 심포지엄을 개최함으로써 앞으로 부산·경남 지역 주민들과 외국인 환자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방사선 치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에는 ▲Technical Development in Radiation Therapy(연세의대 최원훈 교수)▲Evolutions of Precision Radiotherapy(울산의대 김종훈 교수)▲The Past, Present and Future of Radiotherapy/Radiobiology(미국 미네소타의대 송창원 교수)▲Hypofractionation Radiotherapy(가톨릭의대 장홍석 교수)▲S
2014-06-02 10:57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뇌종양클리닉 감마나이프센터는 개원 1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5월 31일(토) 오전 10시 지하대강당에서 ‘제10회 뇌척수종양 수술 심포지엄(CNS Tumor Surgery Hwasun Symposium)’을 열었다.심포지엄은 ‘신경초종의 수술’과 ‘첨단장치를 이용한 최대 안전 절제(Maximal Safe Resection)’를 주제로 진행됐다. 국내외 석학들이 참석했다.신경초종의 수술은 뇌종양 수술 중 가장 난이도가 높은 수술로서 최고 전문가의 수술 경험을 공유하고 원발 뇌종양 중 발생 빈도가 가장 높고 난치성 뇌종양인 신경교종의 수술 시 안전하면서도 완전 제거할 수 있는 첨단 수술 기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국내외 석학들의 강의와 실제 증례를 준비한 각 전문가 간의 토론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행사를 주관한 정신 교수(신경외과장)는 “화순전남대병원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는 뇌종양 심포지엄은 난이도가 높은 뇌종양 수술의 경험을 공유하고, 심도 있는 충분한 토론을 할 수 있는 명실상부 전국 규모의 뇌종양 수술 심포지엄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신경외과학회 회원들과 전공의들이 이 분야의 최신지견을 습득할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할 것이
2014-06-02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