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제약(대표이사 회장 허준)은 강원대학교 약학대학과 제약산업 실습 교육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실무실습 교육과정과 교재의 공동개발에 관한 사항, 산업체 인사의 대학 교육 참여 등이 주요 내용이다. 강원대학교 약학대 학생들은 삼아제약 문막GMP공장 현장교육에 파견돼 120시간 이상 실제 제약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삼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다양한 연계 활동을 통해 강원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단순 자선과 기부문화에서 벗어나 직접현장에서 봉사와 정보교류 등 참여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관심을 갖고 향후 지식과 정보교류를 통해 강원지역사회와 동행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삼아제약은 5월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규모나 기회를 더욱 확대해 강원지역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4-05-08 10:33
동남권원자력의학원(원장 이수용)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입원중인 환자를 대상으로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사용된 220송이 카네이션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 본인의 어머님이 암치료를 받고 있는 익명의 보호자가 어버이날을 병원에서 보내야하는 다른 어르신들을 위해 기증해 왔다. 의사와 간호사, 행정직원들이 카네이션을 한 송이 한 송이 환우들 가슴에 달아드릴 예정이다. 71병동 L간호사는 “우리 병동에는 대부분 어머니 아버지와 비슷한 연세의 분들이 입원해 계신다. 어버이날 입원해 계시면 약간 울적한 마음이 들 수도 있는데, 한 송이의 카네이션으로 한번이라도 더 웃으시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2014-05-08 10:33
일양약품이 중국 시장에서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는 원비디의 상호명을 영문대신 한자로 병행 표기해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일양약품은 한류열풍과 함께 한국을 찾는 중국 여행자가 늘고 있는 만큼 영문 WONBI-D 대신 한자 元祕-D로 표기해 타깃에 맞는 브랜드 홍보를 강화하기로 결정했다.원비디는 중국 시장에서 3억병의 판매고를 돌파한 상태. 2010년 현지 생산라인을 확장하면서 과거보다 생산량이 5배 증가됐다. 이번 한자 표기로 인해 더욱 가파른 판매 성장률이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한편, 일양약품은 원비디와 함께 소화제 노루모, 크리맥, 위제로 등 각 제품별로 전략적인 차원에서 대대적인 리뉴얼 작업을 진행해 새롭게 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4-05-08 09:54건양사회복지센터가 올 6월부터 ‘암환자를 위한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지역사회 서비스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되는 이번 건강서비스는 암 치료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심리적 안정과 삶의 질을 향상시켜 건강을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현재 대부분의 암환자들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운동과 식이요법 등을 병행하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어떤 운동과 음식이 효과적인지에 대한 정보는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암환자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유·무산소 운동요법, 1대1 영양관리교육, 항암을 위한 조리법, 전화모니터링 서비스, 셀프 터칭 테라피 교육 프로그램 등이 마련되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는 물론 심리치료까지 도와준다.특히 최근 시범적으로 진행된 ‘셀프 터칭 테라피 교육’에 암환자와 가족 등 약 40여명이 참여해 사랑의 마음을 담은 셀프 핸드 터칭법을 배웠는데 의외로 큰 호응을 얻었다.‘암환자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암 진단서를 지참하고 해당 주민센터(동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보건복지부 지정기관인 건양사회복지센터는 아동들의 감성예술교육을 위한 ‘오감톡톡 상상놀이터’와 장애가정지원서비스인 ‘패밀리 하모니’ 프로그램
2014-05-08 09:54
인간 전분화능줄기세포로부터 분화된 심근세포가 체외배양 기간에 따라 노화 현상을 나타내 기능성이 감소되며, 이러한 현상은 비타민 C에 의해 지연될 수 있음을 규명한 연구결과가 나왔다.서울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구승엽 교수팀은 인간 배아줄기세포로부터 심근세포로의 분화를 유도하고, 체외배양 기간에 따라 분화세포를 초기, 중기, 후기의 세 단계로 분류해, 각 기간 범위 내의 줄기세포 유래 심근세포에서 노화 현상을 분석했다.노화특이 표지자 염색 및 관련 유전자의 발현 양상을 분석하여 체외배양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분화된 심근세포의 박동수가 감소됨을 확인하였고, 대표적인 항산화물질인 비타민C를 처리할 경우 대조군과 비교해 노화 현상이 지연됨을 확인했다.구 교수는 “이 연구를 통해 체외배양 기간에 따라 분화된 세포의 특성이 변화할 수 있음이 확인되었고, 이는 줄기세포 유래 분화세포를 이용한 연구 시 분화된 세포의 적절한 활용 시기 등을 결정하는데 있어 좋은 근거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며 “향후 전임상과 임상연구에 줄기세포 유래 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체외배양시 세포특성의 변화에 관한 깊이 있는 연구가 필요하다” 고 말했다. 이 연구는 지난 10월 노화 관련
2014-05-08 06:37
서울대학교암병원(원장 노동영)과 암건강증진센터(센터장 조비룡)는 암건강증진센터 개소 3주년을 맞아, 4월 30일(수) 오후 2시 서울대학교 암연구동 이건희 홀에서 ‘암경험자의 건강증진’ 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날 심포지엄에는 세계 최고의 암병원으로 꼽히는 미국 MD 앤더슨 암센터에서 암경험자 클리닉 개설, 암경험자 관리를 위한 의료인 교육프로그램 개발, 암경험자 관련 정책 등을 담당해온 Lewis Foxhall 교수가 초청돼, MD 앤더슨 암센터에서의 암경험자 관리 경험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 Foxhall 교수는 “암경험자의 치료 후 관리는 암 진단 시점부터 시작돼야 한다. 관리의 주체도 환자 본인에서 투병 경험을 공유하는 가족 구성원과 친구, 돌봄 제공자로 확대돼야 한다” 며 “이를 위해 포괄적 돌봄을 제공할 수 있는 일차 의료인의 역할이 중요하며, 이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조속히 마련돼야 한다” 고 말했다.국내 연자로 참석한 성균관의대 이정권 교수(삼성서울병원 암병원 통합치유센터장 ․ 대한가정의학회 산하 암경험자와 가족 연구회장)는 “암 치료 후 장기 추적 관리를 위한 일차 의료의 역할이 중요하다. 하지만 지역사회기반
2014-05-08 06:23전국의사총연합이 214억이 소요되는 대규모 사업을 진행 중인 국민건강보험공단을 비판하고 나섰다. 전의총은 7일 성명을 통해 재정누수 등을 방지한다는 명분을 내세운 건보공단의 정보 시스템 개선 사업을 강력하게 비난했다. 전의총 측은 “이번 사업의 목적을 공단 스스로도 진료비 심사 등 애초 건강보험법에 명시된 공단의 설립 목적과 전혀 관계없는 사업이라고까지 밝히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존재 이유와 별 상관 없는 심사업무를 차지하려는 욕심을 보여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이전투구의 싸움을 벌여왔다”고 말했다. 건보공단이 자신들 밥그릇 싸움을 위해 불필요한 사업에 214억 원이라는 엄청난 액수의 재정을 쏟아 붓고 있다는 것이 전의총 측의 주장이다.전의총 측은 “건보공단은 1만 2천 명이 넘는 비대한 조직을 거느리고 있다”며 “이번 사업은 잉여인력에 대한 따가운 눈총을 피하기 위한 몸부림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이어 “건보공단이 전산화 작업에 214억 원의 투자가 필요하다면 그것은 공단 잉여인력 인건비를 최소 214억원 줄일 수 있는 곳에 우선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4-05-08 06:19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오는 5월 9일(금) 오전 9시부터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제55차 정기총회 및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총회에 앞서 오전에 ‘한국문화의 융성과 창조적 미래 구현’(박정진 세계일보사 객원논설위원)을 주제로 특별강연이 펼쳐지며, 식전행사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대한병원협회장 표창, JW중외(박애·봉사)상 시상식이 함께 열린다. 오후 3시20분부터 진행되는 정기 총회에서는 2013사업연도 사업실적 및 감사보고, 2014사업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토의안건 심의를 가진다. 병협은 2014년 사업목표를 ‘정책선도와 병원 선진화로 의료강국 실현’으로 정하고 세부사업을 수립하였으며, 병원신임평가센터·병원신문 예산을 포함해 총 100억원 규모로 2014년도 예산을 편성했다.또한 현 김윤수 회장의 뒤를 이어 앞으로 2년간 병협과 국내 병원계를 이끌어갈 제37대 회장도 선출된다. 이번 회장선출은 서울시병원회 박상근 회장(병협 부회장, 상급종합병원협의회 회장)이 단독후보로 출마함에 따라 추대된다.
2014-05-08 06:18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이상욱)은 7일 장기려기념암센터 6동 회의실에서 한국의학연구소 부산종합검진센터(KMI)와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이상욱 병원장을 포함하여 곽춘호 행정처장, 최종순 홍보실장 등이 참석했으며 KMI(한국의학연구소) 부산종합검진센터에서는 고영식 센터장을 포함하여 박상진 총괄실장, 정부업 CRM차장 등이 참석했다.이상욱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물론 부산지역 예방의료에 ‘윈-윈’하는 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고영식 센터장은 “센터에서 검진 이후 중요 질환 의심환자 및 수술, 입원이 필요한 검진자는 3차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신속한 치료가 필요했다.”며 “이번 고신대복음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3차의료기관과의 연계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고신대학교복음병원과 KMI(한국의학연구소) 부산종합검진센터는 앞으로 상호 환자 의뢰, 의학정보교류, 기술 지원 및 시설 이용기회의 제공, 지역사회 의료발전에 관한 공동 협력방안에 대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한편, 7일 오전 11시 병원 3동 7층 회의실에서 신한카드(엄기남 영남본부장)와 기부마케팅 제휴 조인식도 가졌다. 기부마케팅 협약…
2014-05-08 06:02
동아ST는 주요 제품인 스티렌의 부진 속에서도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한 1,440억에 매출액을 기록, 영업이익은 11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부문별로는 전문의약품이 전년 동기 대비 5.0% 감소한 938억원으로 나타났다. 모티리톤과 플리바스는 16.2%, 24.9%로 각각 55억원 19억원으로 증가했다. 하지만 스티렌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11.5% 감소한 154억원에 그쳤다. 해외수출 품목도 전년 동기 대비 13.5% 감소한 247억원으로 집계됐다. 그로트로핀이 34.9% 증가한 48억을 기록했지만, 캔박카스와 싸이크로세린이 각각 87억, 23억원으로 감소했다. 의료기기 분야에서는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168억원 달성했다.동아ST 측은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액이 소폭 하락했으나 국내 전문의약품부문에서 모티리톤과 플리바스 등의 선전으로 하락폭이 감소했다”며 “해외수출 부문에서 WHO의 항결핵제 주문 연기로 항결핵제 원료의약품의 매출이 감소했으나 2분기부터 정상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4-05-08 06:00대한의사협회는 최근 공정거래위원회가 결의한 5억원 과징금 및 노환규 전 회장과 방상혁 전 기획이사에 대한 검찰 고발 결정에 대해 이의신청할 예정이다.7일 의협에 따르면 오후에 열린 상임이사회에서도 공정위의 결정문이 도착하는 대로 이의신청을 제기하는 것으로 논의됐으며, 검찰 고발건에 대해서도 법적 대응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공정위는 원격의료 및 의료영리화 반대 등을 주장하며 지난 3월10일 집단휴진을 주도한 대한의사협회에 대한 처리를 안건으로 지난 4월30일 전원회의를 가진데 이어 5월1일 시정명령 및 과징금 5억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이와 함께 대한의사협회 및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 방상혁 전 대한의사협회 기획이사 등 개인 2명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의결했다.의사협회 관계자는 “회무 수행과정에서 고발을 당한 회원을 보호하기 위해 이의신청 등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3월10일에 결행된 총파업은 그간 지속된 ‘의료제도 바로세우기를 위한 투쟁’과 맥을 같이 하는 정당한 투쟁이라는 입장이다. 정부가 이동전화나 PC등을 활용하여 ‘환자-의사간 원격진료’를 허용하겠다는 의료법 개정안을 발표하면서 ‘의료제도 바로세우기를 위한 대정부 투쟁’이 시작된
2014-05-08 05:50중앙치매센터(센터장 김기웅)가 오는 5월 12일부터 6월20일까지 ‘제2기 치매극복 청소년 리더’ 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치매극복 청소년 리더’는 최근 급격한 고령화로 치매 환자의 수가 급증하는 가운데, 우리사회 청소년이 치매문제를 인식하고, 여러 활동을 통해 치매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직접 홍보하는 공모전이다. 2013년에 중·고등학생 150여명의 청소년리더를 배출한 바 있다. 제 1기 청소년리더 대상을 받았던 언주중학교 정상현양은 “청소년리더 활동을 통해 치매가 국가·사회적 문제이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함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치매극복 청소년 리더’ 공모는 전국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6월 20일까지 중앙치매센터 홈페이지(www.nid.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를 위해서는 5명이 1개의 팀을 구성해야 하며, 치매 문제를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창의적이면서도 실행 가능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활동 계획서를 작성한 팀이 선정되어 활동하게 된다. 선정된 팀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기 전, 치매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워크숍에 참가하게 되며(7월 중), 실제 활동은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2014-05-08 05:49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정성후)이 치매를 예방하고 인지를 증진시킬 수 있는 뇌건강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7일 전북광역치매센터(센터장 서만욱)는 도내 어르신들의 치매예방과 인지기능 강화를 통한 건강한 노년의 삶을 위해 이달부터 9월까지 5개월 동안 다양한 뇌 건강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병원내 노인보건의료센터 지하 1층 인지건강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국비지원으로 전북도민, 60세이상 거주자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프로그램은 치매진단자를 대상으로 한 컴퓨터 인지치료와 작업치료 그리고 일반인들도 참여할 수 있는 대그룹 인지활동으로 미술치료, 음악치료, 원예치료, 한글교실 등이 다채롭게 마련됐다.컴퓨터 인지치료는 Com-cog라는 컴퓨터 인지프로그램 도구를 활용해 주의력, 집중력, 실행능력 등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목 주 2회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한다. 작업치료는 치매진단을 받은 초기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전 검사를 통해 그룹을 배정한 후 주 1회 전․후 평가 총 8회로 진행된다. 작업치료는 특히 지남력훈련, 일상생활동작 훈련, 대근육 활동, 소근육 활동, 시지각 훈련,…
2014-05-08 05:40
간암 발생률 1위와 B형간염 천국이라는 불명예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정부와 사회 차원에서 정책을 개선하고 음주문화에 대한 인식을 바꿔야 한다는 데 전문가들의 의견이 모아졌다.대한간학회는 7일 ‘국민 간 건강 증진을 위한 국가 정책 방향은?’이라는 주제로 국회 의원회관에서 토론회를 진행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문정림 의원이 개최한 이날 토론회에서는 한국 간질환의 현황과 문제점, 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간질환의 국가 중점질환 관리 필요성에 대해 발표한 이준성 인제의대 내과 교수는 A,B,C형 간염 현황과 정책적 문제점에 대해 지적하며 정부 차원에서 나서야 간염 발병률을 줄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이준성 교수는 “B형간염은 95년 8.4%에서 현재 3%대로 감소 했지만 아직까지 개선할 부분이 많다”며 “국가 차원에서 관리 체계를 만들고 B형간염바이러스 보유자 선별검사와 취약계층 건강검진 등의 시스템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 교수는 한국인 간경변증과 간암의 원인으로 C형간염바이러스 감염이 상당 부분 차지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선별검사 도입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 교수는 “치료의 발전을 따라오지 못하는 국내 의료보험…
2014-05-08 05:40대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일 제38대 회장 선거 공고를 통해 5월15일부터 선거운동을 시작하여 6월18 오후 7시에 당선인을 공고한다고 밝혔다.선거방법은 온라인투표 또는 우편투표이며, 방법의 선택에 대해서는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5월8일부터 5월28일까지 회원등록명부 발송, 선거인명부 열람, 선거인명부 확정에 이어 5월15일부터 5월17일 오후 4시까지 후보자 등록을 진행한다.선거운동기간은 5월15일부터 6월16일까지 약 한달간 진행된다. 6월18일 오후 6시에 투표를 마감하고 당일 오후 7시에 당선인을 공고한다. 선거권 제한은 최근 3년간 연회비를 납부하지 않은 회원, 500만원 이상의 과징금 부과 징계처분을 받은 후 5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회원 등이다.후보자로 등록하려면 500인 이상의 추천을 받고, 5천만원을 기탁해야 한다.
2014-05-07 13:32
한양대학교병원은 2일 신관6층 세미나실에서 제42주년 개원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박충기 의료원장은 축사에서 “오늘은 한양대학교병원이 개원 42주년을 맞아 가슴 뿌듯한 보람을 느낀다”며 “우리 모두가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모든 일에 임하며, 처음 입사해서 의욕적이고 적극적으로 환자들을 위해 노력했던 그 맘의 불씨가 다시금 활활 타도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권성준 한양대학교병원장은 기념사에서 “혼자 꾸면 꿈이지만 함께 꾸면 현실이 된다”며 “한양대학교병원 개원 42주년을 맞이해 우리 모두 힘을 합쳐 보다 나은 병원으로 만드는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날 기념식에서는 병원발전에 기여한 교직원 21명에게 ‘모범직원상’이 수여됐다. 고객지원팀 박재우 계장 외2명이 ‘이사장상’, 영양팀 김미영 계장이 ‘총장상’, 간호국 인공신장실 박찬남 계장 외2명이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상’, 내과 이정훈 전공의 외 13명이 ‘병원장상’을 받았다. 또한 한해 동안 언론홍보활동을 많이 한 교수들에게 수여하는 ‘한양언론홍보상’에는 성형외과 안희창 교수, 류마티스내과 성윤경 교수, 신경과 김희진 교수가 선정됐다. ‘친절직원상’
2014-05-07 12:00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2013년 10억9천만 건의 처방전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심서비스 DUR(Drug Utilization Review) 점검을 통해 540만 여건의 부적절한 의약품 사용을 예방했다고 7일 밝혔다.심평원 조사 결과 졸피뎀 등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마약류의약품은 차별화된 정보와 효능군(최면진정제, 마약류진통제, 정신신경용제) 중복점검으로 18만6천 건의 중복 사용을 예방한 것으로 나타났다.심평원의 DUR은 2010년 12월부터 단계적으로 확대돼 국내 모든 병·의원 (한방분야 제외) 약국을 대상으로 부적절한 의약품 사용을 예방하기 위해 처방·조제를 실시간으로 점검하는 서비스다. 지난해 의료기관에서 발행한 처방전 5억7천6백만 건과 약국에서 조제한 5억1천5백만 건을 DUR 이중 점검한 결과 총 의약품 수는 42억3천만 개로 처방전 1장당 의약품 수는 3.9개로 확인됐다.금기의약품 등 안전정보를 제공한 처방전은 총 4천8백만 건으로 점검 요청한 처방전의 4.4%로 나타났다. 이 중에서 처방전간(복용중인 약과 새로 처방할 약) 점검이 95.4%이다. 요양기관 종별 정보 제공률은 상급종합이 9.4%로 높았다. 이어 보건기관 7.3%
2014-05-07 12:00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7월부터 기초연금 지급을 위하여 ‘기초연금법 시행령·시행규칙안’ 및 ‘기초연금법 고시안’을 5월 8일부터 5월 28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7일 밝혔다.기초연금법 시행령·시행규칙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작년 12월말 발표한 소득인정액 기준 개선 사항을 반영, 일하는 어르신들이 보다 많은 기초연금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근로소득 공제 수준을 상향했다. 고급승용차, 고가회원권 등 사치성 재산 보유자 소득인정액 산정 기준 강화, 6억원 이상 주택 거주자 무료임차 추정소득 부과 등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는 어르신들에 대한 기초연금 수급 기준도 조정했다. 아울러 시군구 이의신청위원회를 제도화 하는 등 권리구제절차도 강화하였다. 지방자치단체에 이의신청위원회 기능을 담당하기에 적합한 다른 위원회가 있는 경우에는 대신할 수 있도록 했다.공무원연금 등 특수직역연금 수급자 및 배우자는 기초연금 대상에서 제외하되, 장해·유족 연금 일시금 수급자로 연금 수령 후 5년이 경과한 경우에 한해서만 법률에 위임에 따라 예외적으로 기초연금 대상에 포함하였다.기초연금액 적정성 평가는 국민연금 재정 계산 절차와 유사하게 진행하되, 최초 시행시기는 다음 국민연금 재정 계
2014-05-07 12:00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7일 창립 73주년을 맞아 본사 강당에서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기념식에서 임직원들은 창업주인 故윤용구 회장의 창업정신을 기리고 일동제약의 역사와 전통, 기업문화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치 회장은 회사 발전을 위해 노력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성장을 거듭한 일동의 역사를 교훈 삼아 또 한 번의 도약을 이룰 것이라고 전했다. 이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초창기 부족한 자원과 격변하는 정세 속에서도 제약 불모지를 개척해 냈던 초심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최소의 자원으로 최고의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인정하는 회사, 신뢰를 넘어 존경을 받는 회사, 유익함을 넘어 없어서는 안 될 회사를 만들어 갈 것”이라 강조했다.임직원들도 변화에 걸맞은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아이디어와 강력한 실행력을 가다듬어, 목표달성과 중장기 전략을 반드시 실천하기로 뜻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기근속자와 공로자 등에 대한 시상식도 열렸다.수상자 명단[창립기념식 수상자]□ 30년 근속 - 김완수, 박규태, 정태용, 김용원□ 25년 근속 - 강용식 외 19명□ 20년 근속 -…
2014-05-07 11:51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발기부전치료제 등의 의약품 성분이 함유된 원료를 사용해 식품을 제조·유통한 김모(56세)씨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김씨는 식품제조·가공 영업을 등록하지 않고 2013년 10월부터 2014년 3월까지 서울에 위치한 자신의 사무실에 캡슐 충진기와 포장기 등의 생산설비로 의약품 성분이 함유된 원료를 의도적으로 제조해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김씨는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이 함유된 원료를 사용해 제품 7만 캡슐(28kg)을 생산하고 이 중 1만 캡슐(4kg)을 시중에 유통한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처 조사 결과 캡슐 당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을 포함해 이와 유사한 물질이 다량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미노타다라필(9.378mg)과 바데나필(1.568mg), 실데나필(11.374mg), 타다라필(3.156mg), 클로로프레타다라필(0.335mg)이 각각 검출됐다. 또한 김씨는 소염진통제와 스테로이드 성분인 피록시캄, 덱사메타손 등이 함유된 원료로 제조된 환제품 1kg 상당을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환 제품에서는 g 당 소염진통제인 피록시캄(0.320mg)이, 스테로이드 성분인 덱사메타손(1.994μg), 덱사메타손-21-아
2014-05-07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