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사이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을 성토하는 목소리가 많아 졌다. 김세영 치과의사협회장은 22일 대한한의사협회 정기총회에 보건의료인단체 중 장자라 할 수 있는 의협 회장만 참석하지 않은 것을 지적했다. 앞서 21일 열린 충청북도의사회 정기총회에서 홍종문 회장도 노환규 회장이 아무 연락 없이 오지 않았다며 성토했다. 22일 전라남도의사회 정기총회에서 나창수 회장은 노환규 회장이 몸이 아파 오지 못했다고 알렸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대부분의 인사들은 관련단체나 산하 시도의사회에 당연히 참석해야 하는 것 아니냐? 몸이 아파 못가면 사전에 연락이라도 하던지, 아니면 부회장이나 상임이사가 대신 참석하는 성의를 보였어야 했다며 성토하는 분위기다. 성토 분위기는 3월20일 의료계 2차 총파업 투표라는 이벤트 전과 후의 노환규 회장의 행보가 달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3월10일 총파업과 17일 2차 의정협의 결과 발표 그리고 20일 2차 총파업 여부 투표 전까지는 노환규 회장은 일분일초도 아껴 쓰는 회무 수행의 모범을 보였다. 부산 등 주요지역을 순회하면서 가두시위를 벌였다. 이슈 선점을 위해 시도 때도 없이 기자회견을 자청했다. 서울지역 구의사회 정기총회를 거의 참석
2014-03-24 18:37
60대 남성이 신경외과 의사 목에 가스총을 겨누는 ‘의사 협박 사건’이 발생했지만 모의훈련을 받은 직원들의 기지로 13분 만에 마무리됐다.지난 14일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신경외과 진료실에서 60대 남성이 상해진단서 내용 수정을 요청했다가 거부당하자 의사의 목에 가스총을 겨누는 사건이 발생했다. 하지만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의 직원들이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큰 피해를 막아 화제가 됐다.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원무팀 박세진 사원은 범인 검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9일 춘천경찰서로부터 표창과 상금을 수여받았다. 박세진 사원과 직원들은 초기 신고부터 증거 확보와 의료진 보호, 피의자 진압과 격리, 경찰 인계까지 수행했다.춘천경찰서는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직원들이 위기관리시스템 매뉴얼대로 움직인 덕분에 짧은 시간 내에 사건이 마무리됐고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당시 장면을 목격한 간호사는 즉시 병원 내에 비상코드인 ‘옐로우’를 발령했고 원내 방송과 해당부서는 즉각적으로 위기사항에 대처했다. 또한 박세진 사원을 비롯한 직원들은 다른 환자들이 동요되지 않도록 사건 현장을 외부로부터 차단했고 의료진 보호를 위해 피의자가 총기를 내려놓을 수 있도록
2014-03-24 17:41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이 최대 3376억에 이르는 담배소송 규모를 제시했다.공단은 24일 오전 7시 30분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승소가능성 ▲금연운동 확산 등 사회적 영향 ▲소송비용 부담 등을 고려한 담배소송의 규모를 검토했다.▲시나리오별 소송규모 …2003~2012년(10년간) 공단부담금 (단위 : 명, 억원) 공단이 검토한 6개 시나리오별 소송 규모 중 가장 큰 규모는 소송규모 3376억원, 환자 수 2만500명, 소송비용(인지대송달료) 10억 6000만원으로 나타났다.반면 가장 작은 규모의 시나리오는 소송 규모 537억원, 환자수 3,484명, 소송비용 1억 7,000만원으로 확인됐다.시나리오별 소송규모의 기본전제는 2001년부터 2010년까지 폐암(소세포암, 편평상피세포암), 후두암(편평세포암) 진단을 받은 전체 암등록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지난 2003년부터 2012년 사이 이로 이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를 받은 수진자를 파악했다.또한 공단 일반검진자료(01-12년)와 한국인 암예방연구(KCPS) 코호트 자료(92년-12년)를 활용해 해당 환자의 흡연력을 파악했으며 흡연력 시나리오별 10년간(03년-12년)의 공단부담금 역시 파악해 기준으로…
2014-03-24 17:18대웅제약은 지난 22일, 임직원 50여명이 함께 청계산에서 2014년의 첫 정기산행 행사를 가졌으며 서초 지역 자락에서 출발해 매봉정상에 이르는 총 9km의 산행을 약 3시간에 거쳐 완주했다. 대웅제약은 임직원간 소통을 강화하고 체력을 단련한다는 취지에서 매월 임직원이 함께 산에 오르는 행사인 ‘소통등산’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산행은 올해 시작한 첫 정기행사로, 대웅제약이 최근 비전으로 선포한 ‘글로벌 2020’에 대한 임직원의 염원과 의지를 확인하고 직원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다. 이번 산행을 기획한 인사팀 윤영식 차장은 “소통경영의 일환으로 시작된 ‘소통등산’은 매월 소통 주제를 정해놓고 4~5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하는 정기행사”라며 “평소엔 말하기 힘든 애로사항이나 혼자 해결하기 힘든 업무 고충 및 개선할 아이디어 등을 주고 받을 수 있어 임직원의 만족도가 점차 올라가고 있다”고 말했다. 산행을 마친 후 식사 겸 이어진 간단한 뒷풀이 자리에선 ‘여직원 팔씨름대회’가 열렸다. 미리 기획한 이벤트가 아닌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져 그 열기가 더했고 임원들이 레스토랑 상품권 등 다양한 즉석 시상품을 후원하며 분위기가 한층 더 고조됐
2014-03-24 15:59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이 4월 1일 “CJ헬스케어주식회사”로 출범한다. CJ제일제당(대표이사 김철하)은 지난 21일 서울 중구 동호로 CJ제일제당센터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CJ헬스케어를 제약 신설법인으로 설립하는 안건을 최종 확정하고 공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CJ그룹의 제약 전문 계열사로 공식 출범할 CJ헬스케어는 현 CJ제일제당 김철하 대표와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 곽달원 대표(부사장) 가 각자대표를 맡게 된다. 1984년 제약사업에 진출한 CJ의 제약사업부문은 출범한지 만 30년이 되는 해인 2014년, 그룹의 전문 제약 계열사인 CJ헬스케어로 새로운 출발을 맞게 되었다. CJ헬스케어는 약가인하, 허가 특허 연계제도 등 다양한 제도 시행으로 급변하는 제약산업 환경에서 신속하고 책임 있는 의사결정과 적극적인 R&D 투자로 전문 제약기업으로서 역량을 강화하여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의 곽달원 대표는 “혁신적인 사고와 도전을 통해 사업을 성장시킨 CJ그룹의 정신을 계승하여 ‘Heal the World, Better life’라는 기업의 Vision을 달성하는 전문 제약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2014-03-24 15:01
개원내과의사들도 어렵다고 한다. 오는 5월부터 2년간 경기도개원내과의사회를 이끌어 갈 박영부 차기 회장은 △수가문제 △처방전료 △가산료 △장기처방 △보건소 등 5개 키워드로 내과의 어려움을 호소했다.지난 22일 서울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경기도개원내과의사회 제19회 학술대회에서 박영부 차기회장을 만났다.박영부 차기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아 책임이 무겁다. 앞으로 경기도 회원들을 위한 의견을 중앙회, 관계당국 등에 전달하는 데 충분한 역할을 할 것이다”며 말문을 열었다.어느 과 수장이나 마찬가지이겠지만 박영부 차기회장도 수가현실화를 제일 먼저 강조했다. “경영 상황은 14년전 의약분업 전보다 못하다. 1차 의료살리기 사업보다 원가의 70%인 수가를 3년에 걸쳐 10% 인상하여 현실화해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3년 후부터는 물가상승률 수준에 맞추면 된다고 언급하면서 이렇게 하면 수가협상도 필요 없을 것이라고 강하게 어필했다. 해마다 10%가 불가능하다면 6년에 걸쳐 5%씩이라도 올려 줬으면 한다는 박 차기회장은 “당국이 조건을 거는 자체가 올려 줄 생각이 없는 것 같다.”며 답답해했다.없어진 처방전료에 대해서도 한마디 했다. “분업 전에 처방전료가
2014-03-24 13:17박스터(대표 손지훈)는 지난 22-23일 양일간 ‘플로실(FLOSEAL) 심포지엄’을 국내 신경외과 뇌혈관 수술 전문의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에서 개최했다. 심포지엄에서는 항응고 및 응고의 원리 그리고 뇌혈관 수술에서의 지혈에 관한 최신 지견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심포지엄 1부에서는 한양대 의대 김재민 교수가 좌장으로 항응고와 응고, 신경외과 수술에서의 지혈에 대한 논의를, 2부에서는 뇌혈관 수술에서의 지혈에 관한 주제를 인제대 의대 정영균 교수가 좌장으로 발표를 이끌었다. 울산의대 안재성 교수는 발표에서 “뇌수술에서 지혈은 매우 중요하므로 각 지혈제들의 기전을 이해하고 이것들이 실제 수술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 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플로실의 경우 지혈 효과가 우수하고, 불규칙한 조직 표면에서도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어 뇌출혈 수술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라고 설명했다. 박스터의 문준식 의학부 상무는 플로실 소개 순서에서 ‘Fast & Flowable’ 이라는 주제로 “젤라틴 건조제 (Gelatin Granule)와 트롬빈 (Thrombin) 성분으로 구성된 플로실(FLOSEAL Hemostatic Matrix)은, 척추,
2014-03-24 11:42스페인 제약회사 라보라토리신파(대표이사: 이주철)의 더모스킨케어 브랜드 ‘Be+(비마스)’가 건성 및 극건성 피부에 적합한 보습 케어크림을 출시했다.이번 비마스의 신제품인 ‘베리드라이 스킨 케어 크림’(제품명: 쿠이다도 피엘레스 무이 세카스)은 아비신(Abyssine)과 뉴트라젠(Neutrazen)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 건조로 인한 가려움과 피부 자극,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진정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비마스 베리드라이 스킨 케어 크림은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를 가진 여성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피부 수분량 평가 결과 충분한 피부 보습력을 검증받았으며, 피부가 민감해지기 쉬운 유아에서도 보습력, 우수한 사용감, 제품 만족도를 인정 받아 건성 및 극건성 피부 고민에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라보라토리 신파 배미애 이사는 이번 신제품에 대해 “비마스 베리드라이 스킨케어 크림은 피부 건조로 인한 가려움과 피부의 자극감이나 붉어짐을 완화하고 진정시켜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라인으로서 심각한 건성 및 건조한 피부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충분한 보습 솔루션이다.”라고 전했다.라보라토리 신파 비마스의 모든 제품은 민감한 피부를…
2014-03-24 11:32MSD의 대상포진 예방백신 조스타박스가 2013 미국 프리 갈리엥 어워드(Prix Galien Award) 에서 최고 바이오테크놀로지 제품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프리 갈리엥 어워드를 수상한 조스타박스는 최초의 유일한 대상포진 예방 백신이다. 미국, 캐나다, 영국 등 전 세계 약 60여 개국에서 접종을 허가 받았으며, 안전성 및 효능이 입증되어 지난해 9월부터는 영국 국가필수예방접종(NIP) 백신에 포함되었다. 국내에서 50세 이상에서 1회 접종으로 허가 받았으며 지난 11월부터 본격적인 공급이 시작되었다. 조스타박스는 50대에서 약 70%, 60세 이상에서 51%의 대상포진 예방효과가 있다.프리 갈리엥 어워드는 신약 개발에 있어서 눈에 띄는 성과를 보여준 제약사에 수여되는 상으로 ‘제약계의 노벨상’으로 불린다. 1969년 프랑스의 약학자인 롤랑 멜(Roland Mehl)에 의해 처음 제정됐으며, 제약 연구 및 개발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여겨진다.MSD 연구소장인 로저 박사(Dr. Roger M. Perlmutter)는 “MSD는 제약 연구 부문의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하게 되어 대단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본 성과는 조스타박스가 시장에 나올 수 있
2014-03-24 11:00
“이번 춘계학술대회 테마는 ‘끝나지 않은 논쟁들’입니다. 결과를 장담하기 어려운 통증 치료에 있어서 의사들이 겪어야 할 운명적인 상황이지만 이를 승화시키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마련한 토론의 광장이죠.”지난 22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유광사홀에서 개최된 ‘2014년 대한임상통증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정선근 이사장을 만났다.정선근 이사장은 “끝나지 않은 논쟁들은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잘하는 치료와 최적의 치료’의 양편에선 임상의들의 논쟁이다. 허리나 어깨 등 아픈 환자가 찾아 왔을 때 정확한 진단과 최적의 치료를 논쟁을 통해 찾아가기 위한 열 띤 논쟁의 시간을 가졌다.”며 이번 학술대회의 성격을 설명했다.오전 9시에 시작된 학술대회는 오후 5시 20분 예정된 패널토의 시간을 훌쩍 넘기면서 열 띤 토론으로 이어졌다. 임상에서 환자의 통증 치료를 위해 어떤 접근이 좋은가를 두고 연수강좌를 듣는 플로어 의사들까지 여러명이 참가하여 연자 패널 좌장 간의 ‘곧바로 수술을 하는 것이 좋다’와 ‘내 가족이라도 수술을 택할 것인가. 근육 강화 처방 등 다른 접근 방법을 선택해야 하지 않나?’ 등 뜨거운 논쟁이 이어졌다. 정말 즐기는 토론의 장이었다.환자가 호소하는 애매한 증상
2014-03-24 10:42“24일 의사 전면파업 중단 결정은 환영할 일이나 환자 생명을 불모로 한 의사파업은 정부와 의협 모두에게 비난과 불신의 부메랑이 되어 다시 돌아갈 것이다. 앞으로 아무도 정부와 의협을 믿지 않을 것이다.”한국환자단체연합회(이하 환연)가 의정협의 결과에 대해 24일 이같이 논평했다.환연은 의협이 파업 명분으로 제시한 3가지 아젠다에 대한 의정 합의결과 중 첫 번째, 의사·환자간 원격의료 6개월 시범사업 후 입법에 반영한다는 것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면 의협이 포괄적 원격진료를 반대가 아닌 조건부로 수용한 것”이라고 일축했다.또한 두 번째, 투자활성화대책에 대해서는 의료법인의 자회사 설립 시 진료수익의 편법 유출 등 우려되는 문제점 개선을 위해 5개 의약단체가 참여하는 논의 기구를 마련하고 의견을 반영하기로 합의한 것에 대해서도 “의협이 영리자법인 설립 허용을 사실상 수용한 것”이라고 풀이했다.마지막으로 세 번째, 건강보험제도 개혁에 대해 건정심의 공익위원을 가입자와 공급자가 동수로 추천해 구성하는 방향으로 올해 안에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을 추진하고, 수가 협상 결렬시 공정한 수가결정이 가능하도록 건정심 산하에 가입자와 공급자가 참여하는 중립적 ‘조정소위원회’
2014-03-24 10:11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는 차세대 당뇨병 치료제 릭수미아펜주(Lyxumia, 성분명: 릭시세나티드)가 지난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시판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릭수미아펜주는 일 1회 투여하는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유사체 계열의 당뇨병 치료제로, 제2형 성인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을 위해 식이요법 및 운동요법의 보조제로서 투여할 수 있도록 허가 받았다. 또한, 메트포민이나 설포닐우레아, 피오글리타존 제제의 단독 혹은 병용요법으로도 충분한 혈당조절을 할 수 없는 경우와 기저 인슐린(메트포민 병용요법 포함)의 투여로도 충분한 혈당조절을 할 수 없는 경우에 병용투여 가능하다. 릭수미아펜주는 체내 혈당 수치를 감안해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하고, 또한 혈당을 높이는 글루카곤의 분비를 억제하는 GLP-1 유사체로, 기존 제품 대비 주사 횟수가 적고 위장관 부작용이 개선된 제품이다.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은 식사 후 수 분 내에 분비되는 호르몬이다. 췌장의 알파 세포에서 글루카곤이 분비되는 것을 억제하고, 췌장의 베타 세포에서 인슐린이 분비되는 것을 자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GLP-1 수용체 작용제는 제2
2014-03-24 10:10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 이하 한의협) 신임 의장에 최재호 의장이 선출됐다.한의협은 23일 오전 10시 제59회 정기대의원총회(의장직무대행 김시영)를 개최하고 대의원 직접투표로 신임 대의원총회 의장단에 최재호 의장과 송금덕 부의장, 박인규 부의장을, 임기 3년의 중앙회 감사로는 최승영 감사, 박령준 감사, 이상봉 감사를 각각 선출했다.이날 정기대의원총회에는 보건복지부 이영찬 차관과 곽숙영 한의약정책관 등 정부관료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오제세 위원장(민주당), 민주당 양승조 의원,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 이혜훈 최고위원(서울시장 예비후보), 김명연 의원, 김정록 의원, 문정림 의원, 민주당 김용익 의원, 남윤인순 의원, 한정애 의원, 통합진보당 김미희 의원 등 국회의원,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세영 회장,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대한간호협회 김옥수 회장,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김현숙 회장과 한국한약산업협회 류경연 회장,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석승한 원장 등 보건의약계 및 한의약계 단체장들이 참석했다.또한 대한한의사협회 명예회장협의회 최환영 회장을 비롯한 한의계 내빈과 대의원 250명이 참석했다.이날 정기대의원총회에서는 한의협을 비롯한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
2014-03-24 09:40
신풍제약(주)은 3월 21일 경기도 안산시 목내동 신풍제약 강당에서 임직원 및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였다.이날 주총에서 이성태 대표이사는 일괄약가인하제도의 시행에 따른 원가 상승 및 매출감소에 따른 경영실적 악화 속에서 매출액이 약 2,060억원(영업이익 231억원)으로 전년대비 2.6% 소폭의 마이너스 성장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며, 최근 제약업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가는 신풍인의 노력을 격려하였다. “올해는 선진바이오 사업을 이끌고 있는 프랑스 국영기업인 ‘LFB사’와 함께 설립한 신규 합작법인인 에스피엘에프비를 통해 바이오사업의 추진을 본격화 할 예정이며, 기술개발분야에서는 뇌졸중치료제와 골다공증치료제 등의 혁신신약개발 연구에 대해 지속적인 투자로 글로벌 신약이라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국내제약시장의 성장한계와 무한경쟁의 영업환경을 극복하고, 오랫동안 준비해 온 해외 신규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해 나가기 위해 항말라리아제 신약인 피라맥스정의 아시아시장 등록을 올 해 안으로 마무리 짓겠다. 아프리카등지로의 추가 시장개척을 위하여 한 발 한 발 준비해 나감으로써,
2014-03-24 09:34
안국약품(대표이사 어 진)과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이동수)은 발기부전 치료제인 ‘비아그라 및 비아그라 엘’의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 체결로 안국약품은 24일부터 한국화이자제약과 함께 비아그라 및 비아그라 엘의 의원 채널 판매를 시작하며, 한국화이자제약은 기존처럼 종병 및 의원 시장에서 자체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된다.이번 전략적 판매 제휴는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에서 보다 많은 의료진에게 비아그라와 비아그라 엘의 가치를 알리고, 파트너쉽을 통한 양사의 시너지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한국화이자제약 이스태블리쉬드 제약사업부문(Global Established Pharma Business)의 김선아 부사장은 “의원 채널의 중요성이 점점 높아짐에 따라, 의원 채널에서의 가능성을 고려해 많은 경험을 갖춘 안국약품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결정하게 됐다” 라고 밝혔다.안국약품 어 진 사장은 “비아그라의 전략적 판매 제휴가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서 비아그라의 제2의 도약과 함께 양사의 상호 발전에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세계 최초의 발기부전 치료제인 비아그라는 1999년 국내에서 발매되었고, 지난해에는 복용편의성을 높인 구강붕해형 필름
2014-03-24 09:26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 주최로 ‘결핵예방의 날’ 기념행사가 24일 오후 2시 포스트 타워10층에서 개최된다. 결핵예방법에 ‘결핵예방의 날’이 지정된 이후 네 번째로 개최되는 행사이다. 기관, 단체장, 학계 등 관련 인사 200여명이 참석하여 결핵퇴치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결핵퇴치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 표창 시상과 기침예절 실천을 다짐하는 다짐식, 그리고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대학생 결핵ZERO SNS홍보단 위촉식이 진행된다.올해 정부 유공자 표창은 작년에 비해 10명(장관 표창 60명→70명)이 늘어난 총 73명이다.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 이사장 신계철 교수(연세대학교)가 낙후지역의 결핵환자 발견 및 치료 등 결핵관리에 헌신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 회장 전영준 교수(계명대학교)와 설종찬 지방보건주사보(대구광역시)가 결핵예방과 확산방지에 헌신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라병삼 의료기술주사보(국립목포병원) 외 69명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는다.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은 기념사를 통해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장관으로서 선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으로 결핵관리 전략 실행에 박차를 가해, ‘제1기 결핵관리종합계획(2013년~101
2014-03-24 06:00
“의사협회가 의료계 장자역할을 제대로 해주길 기대했는데 그렇지 않아 매우 난처하다.”최근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의 의정협의와 관련해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이 직격탄을 던지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김세영 치협 회장은 23일 개최된 대한한의사협회 정기총회에서 “의협이 파업을 하는 등 여러 문제가 터졌을 때 의협뿐만 아니라 타 보건의료단체, 여야의원,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범국민협의체를 만들 것을 제안했는데 결국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불만을 나타냈다.그는 다소 흥분한 듯 “의협이 무슨 자격으로...”라고 말끝을 흐리며 “의협이 모든 걸 다하는 전제조건으로 의정협의를 진행하고 있었는데 의협이 치협, 약사회, 한의협, 간협을 배제하고 협상을 해버려 현재로선 매우 난처하게 돼버렸다”고 말했다.또한 “의협 협상안 중에 정부의 투자활성화대책과 관련해 보건의료단체가 참여해 논의하기로 한 안이 있지만, 간호협회는 의료인이 아니라 배제된다”고 밝혔다.김 회장은 이날 정기총회에 타 보건의료인단체 중 대한의사협회 회장만 참석하지 않은 것을 지적하며 보건의료인들이 큰 틀에서 모두 한 식구임에도 불구하고 의협이 의료계 장자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김필건 회장은
2014-03-23 12:52
“지난해 건보재정 총액이 약 51조원에 달하는 데, 이중 한의계의 비율은 단 2조원에 불과하다. 한의협 집행부는 이 같은 차별을 철폐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이 23일 서울 가양동 협회회관에서 개최된 제59회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한의계에 대한 왜곡된 차별을 철폐할 것이라고 천명했다.김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한의협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동분서주한지 1년이 걸렸다. 41대 집행부는 전국 2만 회원 기대와 염원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회무추진에 최선을 다했다”며 취임 1년여를 맞은 소회를 밝혔다.그는 “그동안 헌법재판소에서 불법 한방의료행위는 명백한 불법이라고 결정했고 국회에서 운영중이던 불법 한방진료실이 지난해 폐쇄 조치됐다”고 말했다.또한 “지난해 사원총회를 개최해 한의약 발전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를 제거하고 한의계의 위기를 정면 돌파하기 위한 굳은 의지를 만방에 알렸다”고 의미를 부여했다.김필건 회장은 “헌재가 한의사에 대한 현대의료기기 사용이 가능하다는 취지의 판결로 법적근거를 마련했고 올해부터는 지난 26년 동안 한번도 변경이 안됐던 보험급여가 현실화됐다”며 “보험급여 한약제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시발점이 될 것”이라
2014-03-23 12:19
가천대 길병원 가천바람개비 재능기부단(단장 박국약)이 인천쪽방상담소(소장 박종숙)와 함께 동구 만석동 쪽방 주민을 위한 의료봉사를 펼쳤다.가천바람개비 재능기부단장인 흉부외과 박국양 교수를 비롯해 치과, 내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의료진과 간호사 등 직원 20여 명은 22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만석동 인천쪽방상담소에 임시 진료소를 차리고 기초건강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의료봉사활동은 오는 3월 25일 개원 56주년을 맞는 가천대 길병원이 원훈인 ‘박애, 봉사, 애국’을 실천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쪽방 주민들의 과반수가 60세 이상 노인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제대로 된 검진이나 치료를 받지 못하는 실정이었다. 이에 치과, 내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의료진은 이날 하루 약 100여 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의료 상담과 진료, 처방을 진행했다. 또 병원 임직원들이 원내 모금 활동을 통해 마련한 후원물품도 인천쪽방상담소에 전달했다.가천대 길병원은 지난해 11월 의료진과 간호사, 행정직원 등으로 구성된 바람개비 재능기부단을 조직한 바 있다. 심장병 치료, 대민 건강강좌 등 산발적으로 진행하던 봉사활동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더 많은
2014-03-23 06:15
아산사회복지재단은 3월 21일 송파구 풍납동 아산생명과학연구원에서 제7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을 열고, 기초의학과 임상의학부문 수상자 서판길(62세) 울산과기대 생명과학부 교수와 이경수(57세) 성균관대 의대 교수에게 각각 상금 3억 원을 수여했다.젊은의학자부문(기초의학․임상의학) 수상자로 선정된 고재원(35세) 연세대 생명시스템대 교수와 박덕우(40세) 울산대 의대 교수에게 각각 상금 5천만 원을 수여하는 등 총 7억 원의 상금을 시상했다.기초의학부문 수상자 서판길 교수는 생명현상의 기본원리인 세포신호전달의 개념과 메커니즘에 대한 연구를 통해 암 성장과 전이 과정의 비밀을 밝혀냈고, 임상의학부문 수상자 이경수 교수는 영상장비를 이용해 폐암의 조기진단과 암의 진행 상태인 병기 결정을 실용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젊은의학자부문 수상자 고재원 교수는 뇌신경세포들을 연결해주는 시냅스의 핵심 분자 메커니즘을 밝혀냈고, 박덕우 교수는 관상동맥질환에서 약물용출성 그물망 시술 후 항혈소판제의 적절한 사용기간에 대한 지침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아산의학상’은 아산사회복지재단이 인류의 건강증진을 위해 기초・임상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뤄낸 국내 의과
2014-03-23 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