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시장 송영길)와 인천의료원(원장 조승연)의 지역 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인천시와 의료원은 6일(목) 인천의료원에서 ‘2014년 인천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하 지원단) 발대식’을 갖고 지원단의 정식 행보를 열었다. 송영길 시장을 비롯해 많은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승연 원장은 경과를 보고하고 사업계획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이번 지원단은 지난 2013년 10월 전국 최초로 공포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운영에 관한 조례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지원단은 관내 고령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일어난 문제점과 서울시 대비 ▲사망률 ▲고혈압·당뇨병 등 일반 건강행태 ▲타 시·도 대비 공공의료 수준 등을 세부적으로 안내했다. 이어 지역의 핵심적인 보건의료의 문제점으로 ▲인구대비 병상수 ▲지역 간 인프라 차이 ▲공공병원의 역할 등을 들며 지원단의 당위성을 피력했다.이번 지원단 발대식과 관련해 송영길 시장은 “많은 시민들에게 의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공공의료가 필요하다”며 “전국 최초로 설립된 지원단의 활동으로 공공의료의 모범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조승연 원장은 “인천의 공공병원 인프라 및 역할이 미흡한 것이 당면한 현
2014-02-07 14:46SK케미칼이 독감 바이러스의 변이와 대유행 가능성에 대비해 세포배양 방식의 4가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개발에 도전한다. SK케미칼은 세포배양 기술을 활용한 4가 독감 백신의 임상 시험 계획을 식약처로부터 승인 받았고 즉시 임상 시험에 착수할 것이라고 7일 밝혔다. 4가 독감 백신은 4 종류의 독감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을 1회 접종으로 얻을 수있는 백신이다. 현재 국내에 유통되는 독감 백신은 3가 백신으로서 3가지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을 얻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3가 독감 백신으로도 충분한 면역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독감 바이러스의 변이로 인한 대유행 등에 대비하기 위해 보다 광범위한 예방 효과를 얻을 수 있는 4가 독감 백신 접종이 권고되는 추세다. 실제로 작년 말 세계보건기구(WHO), 유럽의약품안전청(EMA), 미국 질병 통제 예방센터(CDC) 등에서 4가 독감 백신 접종을 권고한 상황에서 SK케미칼이 4가 독감백신 임상에 착수해 임상에 대한 기대는 더욱 커지고 있다. SK케미칼 이인석 사장은 “식약처의 ‘글로벌백신 제품화지원 민관 협의체’ 등 정부 유관 기관의 적극적 지원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품질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신속하게…
2014-02-07 14:45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2014년 2월 6일(목) 오후 5시 30분 신관 7층 강당에서 제 7대 의료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하였다.신임 의료원장으로 취임한 최경환 신부(F. 하비에르)는 1987년 계산천주교회 보좌신부직을 역임한 후 1989년 해평천주교회 주임신부, 1995년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 2001년 대구가톨릭대학교 사무처장을 역임하였으며, 2008년에는 천주교 대구대교구 100주년 성전건립담당 및 2011년 욱수천주교회 주임신부 보직을 역임하였다.조환길 천주교 대구대교구장을 비롯하여 홍철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여창환 매일신문사장, 백운이 경북대학교병원장, 장증태 대구파티마병원장, 이종녀 포항성모병원장, 하춘수 대구은행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준 취임식에서는 각 기관의 대표들이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의료복지와 사회공헌에 힘써달라며 축하의 인사를 전하였다.취임사에서 최경환 신임 의료원장은 국내 의료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자 다양한 국내·외 세미나 및 심포지엄을 개최할 방침이며, 지역 내 협력기관 및 유관기관, 협력 병·의원, 기타단체들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 의료발전을 이끌어가는 의료기관으로 만들어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밖에도 꾸준한 노력
2014-02-07 09:56영남대병원(원장 김태년)은 다양한 호흡기 질환을 주제로 2월 정기 건강교실을 연다. 호흡기 질환을 세분화해 매주 다양한 테마별로 올바른 건강정보와 건강 상식을 제공하고 있다. 6일 ‘결핵 개요 및 진단’ 13일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산소치료와 호흡 재활’ 17일 ‘폐암 진단과 치료 및 예방’에 이어 27일엔 병원에서 외래 진료를 받거나 입원 중인 호흡기 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만성폐쇄성폐질환 & 천식 교육도 실시된다. 각 교실 개최시간은 오후 2시, 장소는 병원 1층 이산대강당. 단, 27일 만성폐쇄성폐질환 & 천식 교육은 오전 11시 서관 3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의료진이 매 교실마다 전문 강사로 나서 강연을 한다. 환자와 보호자, 관련 질환이 의심되는 분, 관심 있는 일반인은 누구든지 교실에 와 무료로 강의를 들으면 된다. 강연 이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진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기획조정처 홍보협력팀(☎ 620-4413)◉ 영남대학교병원 ‘호흡기 질환 건강교실’ 개최 _ 2014년 2월 일정표 ▇ 제29회 결핵교실일 시 : 2014년 2월 6일(목) 오후 2시장 소 : 영남대병원 1층 이산대강당제 목 : 결핵
2014-02-07 09:52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대한전공의협의회가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대책에 대해 의료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내용으로 수정 제안해온 바, 대한의학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전공의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의견을 수렴, 변경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우선, 수련환경개선 대책과 관련하여 환자안전과 직접적 연관성이 높은 4가지 항목에 대해서는 당초 단계적 시행에서 인턴부터 레지던트 4년차까지 즉시 시행하는 것으로 변경키로 했다. 4개항목은 최대 연속 수련시간(최대 36시간), 응급실 수련시간(최대 12시간 또는 24시간), 휴식시간(최소 10시간), 휴일(월평균 주당 24시간) 등이다.당직 일수에 따라 일자별로 당직수당을 지급하는 것은 당초와 같이 1년차부터 적용키로 했다.주 80시간 수련을 포함한 나머지 3개 항목에 대해서는 당초 1년차 및 인턴부터 시행하려던 것을 4년차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하는 것으로 변경키로 했다. 3개 항목은 주당 평균 수련시간(최대 80시간), 주간 평균 당직일수(최대 3회), 연간 휴가(14일) 등이다. 또한, 수련의 질 제고를 위한 연차별 수련과정 평가 및 재이수와 관련해서, 연차별 수련과정 이수여부의 확인을 위한 모니터링체계를 구축하고
2014-02-07 06:42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6일 제30차 상임이사회를 열어 성원섭 서울적십자병원장을 의무이사에 위촉했다.이어 바로세움병원(병원장 황인석, 79병상), 효성세종병원(병원장 오창진, 91병상)의 대한병원협회 정회원 입회를 승인했다.또한 (주)에이스힌지텍(대표 곽수만), (주)메디칼스탠다드(대표 이승묵)의 미래의료산업협의회 회원 신규 입회도 승인했다.
2014-02-07 06:32세브란스병원이 오는 4월 오픈할 예정인 ‘연세암병원’ 적극 알리기에 나섰다.세브란스병원은 2월 6일(목)부터 2월 20일(목)까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연세암병원 슬로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내원객 및 연세암병원에 관심 있는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이름과 연락처와 함께 이메일(severance@yuhs.ac)로 제출하면 된다. 1등 100만원, 2등 50만원, 3등 30만원 각 1명씩 선정한다.연세암병원은 ▲암 환자에게 치유의 메시지를 주는 병원 ▲통증이 적은 맞춤 암 치료를 구현하는 병원 ▲긴 진료대기 없이 환자를 내 가족같이 살피는 병원 ▲환자의 불안한 마음을 없애는 설명 잘하는 병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브란스병원 관계자는 “연세암병원의 이러한 특징에 얼마나 잘 부합하는지를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세브란스 홈페이지(www.iseverance.com)에 접속, 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연세의료원 미디어홍보실 severance@yuhs.ac로 문의하면 된다.
2014-02-07 06:26영남대병원(원장 김태년)은 2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서관 3층 회의실에서 당뇨교실을 연다. 매월 매주 개최되는 이 정기 건강교실은 6일 ‘당뇨병이란? 당뇨병의 식사요법’을 시작으로 13일 ‘당뇨병의 일상생활 관리와 식사요법’ 20일 ‘당뇨병의 합병증 치료와 인슐린 주사 법’, 그리고 27일에는 ‘당뇨병의 운동 및 약물요법’을 주제로 한 건강강좌를 각각 펼치며, 질의 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당뇨인 또는 당뇨병에 관심 있는 분은 누구나 무료로 운영되는 교실에 참석할 수 있다. 특히 영양팀 에서는 분기마다 교직원식당에서 실제 당뇨식단으로 구성된 뷔페를 차려놓고 고객을 맞이한다. 내분비·대사내과는 약제부, 영양팀과 공동으로 매주 목요일 당뇨 질환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당뇨교실을 정기 개최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내분비·대사내과(☎ 620-3136)
2014-02-07 06:13전남대학교병원이 한국화가 오견규 작품전을 2월 한 달간 병원 1동 로비 CNUH갤러리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전남대병원이 환자와 보호자의 치료에 따른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위해 마련했다.‘세상에 꽃 아닌 것 없다’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에는 매화・연꽃・동백 등을 소재로 한 ‘봄이 오는길’ ‘선운사 동백’ ‘꽃을 따다가’ ‘애련도’등 최근작 20여점이 선 보인다.먹빛의 담백함과 정밀한 필치가 돋보이는 그의 작품에서는 자연의 질서가 완연한 절제와 소박을 통해 자유를 누리는 초연함을 공감하게 된다.목운 오견규 작가는 아산 조방원 선생에게 사사 받았으며 대한민국미술대전, 광주시전, 무등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했다.또한 광주시문화예술상(2011년), 제1회 대동미술상(2007년) 등을 수상했다.
2014-02-07 06:11수면장애나 우울증 등 가벼운 정신과 진료를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보험사로부터 보험가입을 거절당하는 경우를 막기 위한 법적장치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새누리당 신의진 의원(사진, 보건복지위)은 6일 정신과 치료를 받은 국민들이 정당한 사유 없이 보험가입을 거절당하지 않도록 하는 내용의 ‘정신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과 ‘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각각 국회에 제출했다.정신질환실태 역학조사 결과(2012년,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체인구의 27.6%는 평생 중 한 번 이상, 18세이상 성인 중 16.0%는 최근 1년 내에 하나 이상의 정신건강문제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정신과 전문의인 신의진 의원은 “문제는 정신 질환 치료를 받은 경우 경중에 상관없이 정신과 진료의 병력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보험가입을 거절당한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특히 현대인에게 흔하게 발생하는 수면 장애, 우울증 등의 병력이 있다는 이유로 보험가입을 거부당하고 있는 현실에서 민간보험 가입이 필요한 사회취약계층을 비롯한 국민들의 권리를 보호할 필요성이 매우 큰 상황이다.이에 국가인권위원회(2005, 민간보험에서의 장애인 차별개선 권고)는 차별을 금지하도록 관련 법령을 정비하도록 각 부처에 권고를 한
2014-02-07 06:11세계적으로 유명한 의료기관이 실패한 선천성 거대결장증에 대한 복강경 수술을 대한민국 의술이 성공시켜 화제가 되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소아외과 이명덕 교수팀(이명덕, 장혜경, 김신영 교수팀)은 중동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에서 온 선천성 거대결장증 환아 모자 오마르 알쉐히(Mouza Omar Alshehhi, 여, 12세)에게 복강경 수술로 새로운 삶의 기회를 선사했다. 선천성 거대결장증은 5만 명 중 1명 정도 발생하는 질환으로 근본적인 치료방법은 수술이다. 배변이 이뤄지려면 창자의 연동운동이 필수적이나, 선천적으로 이를 담당하는 신경절이 항문관-큰 창자(결장)에 없어 대변이 큰 창자를 통과하지 못하게 된다. 신경절이 있는 상부 창자에 변이 모여 늘어나고 비대해져 장폐쇄증을 일으킨다. 지난 2001년 아부다비에서 태어난 모자는 생후 선천성 거대결장증으로 고통을 받던 중 2004년 인도 봄베이에서 1차 수술을 받았다. 약 2년간은 제대로 배변 했으나 다시 통변이 불가능해지고 관장과 세척으로 살아왔다. 지난 2008년 본국에서 2차 수술을 받았으나 별다른 차도가 없었고, 변을 참지 못하고 흘리는 변실금까지 발생해 급기야는 기저귀가 모자의 생
2014-02-07 06:07전북대치과병원 전북장애인구강진료센터(센터장 안승근)가 국비지원을 받게 돼 안정적인 장애인구강진료 사업은 물론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의료사업의 확대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6일 전북장애인구강진료센터에 따르면 올해 보건복지부와 전라북도로부터 2억12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북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보건복지부와 전북도의 지원을 받아 지난 2010년 4월부터 2년여의 준비를 거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신축됐으며 지난해 5월 개원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센터에서는 그동안 구강관리의 사각지대에 있었던 장애인들에게 보존, 보철, 치주질환, 교정은 물론 의사소통이나 행동조절에 문제가 있는 장애인들에 대한 전신마취 치료까지 전 치과분야에 대한 진료서비스 제공 등 장애인 전문 치과진료센터로서의 중심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센터에서는 또한 도내에 소재한 각종 장애인시설을 방문해 무료 구강검진 및 치아관리교육을 실시하고, 장애인시설 수용자를 병원으로 초청해 치과진료를 하는 등 장애인들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한 공공보건의료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이같은 센터의 활동을 통해 지난 5월부터 12월까지 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이용한 진료환자는 진료환
2014-02-07 06:02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 이하 공단)이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국민의견 수렴에 나선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일반시민 여러분의 의견을 반영하여 합리적인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정책을 수립하고자 ‘제3차 국민참여위원회’에 참여할 대상자를 아래와 같이 모집한다. *참가자격 : 건강보험 정책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적의 만 19세 이상의 성인 누구나*접수기간 : 2014년 2월 11일(화) ~ 2월 20일(목) 오후 6시(도착분 기준)*접수방법 : 온라인접수, 우편, 전자우편, 전화, 팩스 중 1가지 선택*온라인접수 : 국민건강보험홈페이지-알림마당-새소식 (2월11일 접수화면 오픈예정)*우편접수 : 서울 마포구 독막로 311(염리동 168-9)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보장실 국민참여위원회 담당자 앞(우편번호 121-749)*전자우편주소 : 080418@nhis.or.kr*전화 : 02-3270-6935,6966 / 팩스 : 02-3275-8088신청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가능한 온라인접수를 이용하여 주시길 당부드립니다.*접수양식 : 첨부파일 참조*최종선발 : 선정기준에 따른 무작위 추첨절차를 거쳐 최종 30명 선발예정*발표방법 : 2014년
2014-02-07 06:01의사협회와 공조파기를 선언한 약사회에 대해 의협이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유감의 뜻을 나타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6일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와 공조 파기를 선언했다. 지난 4일 열린 의협과 보건복지부의 제2차 의료발전협의회에서 의협이 “만약 원격진료를 시행한다면 의료기관이 직접 의약품 택배 배송을 하게 해달라”고 발언했다는 이유에서다.약사회는 “그동안 의협이 보여준 후한무치격의 이기적 행태들을 ‘연민의 정’으로 바라보며 인내심을 보여준 우리 약사가 스스로 원망스럽고 부끄럽기 짝이 없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의협과의 공조체제 파기를 선언함과 동시에 의협의 부정한 국민 건강 축내기와 비리를 ‘국민적 심판대’에 올릴 것이라고 강경한 대응을 예고했다.하지만 의협의 입장은 다르다.의협은 약사회의 주장은 오해에서 비롯된 것으로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지난 4일 열린 제2차 의료발전협의회에서 의협과 정부가 주고받은 이야기가 와전됐다는 것이다.송형곤 의협 상근부회장은 6일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협의회에서 정부가 계속 시범사업 이전에 입법을 먼저 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했기 때문에 그 이야기를 계속 하다가 편의성 제고를 위한 원격진료라면 의약품 택배 역
2014-02-07 06:00상위제약사들이 일괄 약가인하라는 혹독한 겨울을 이겨내고 1년여의 시간만에 성장속도를 회복했다. 유한양행은 그 가운데도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독보적인 선두 자리에 올라섰다. 메디포뉴스가 2013년 기준 매출 상위 5대 제약사(동아 분할전 추정 기준, 녹십자-한미 연결기준)의 잠정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매출 3조 8196억원으로 전년 대비 8.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1위에 오른 유한양행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22.1% 증가한 931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외형성장 뿐아니라 내실도 탄탄히 했는데, 영업이익은 84.1% 증가한 559억원으로 집계됐다.유한양행의 이같은 성장에는 도입품목의 영향이 컸다. 특히 베링거인겔하임과 파트너십을 통해 시너지를 내고 있는 ‘트윈스타’, ‘트라젠타’ 등의 품목들을 블록버스터로 성장시켜 주목받았다.이같은 영업력을 바탕으로 유한양행은 올해 제약업계 사상 첫 매출 1조원 돌파를 목표로 세웠다.녹십자 역시 10%에 가까운 매출 성장을 보이며 선전했다. 지난해 8881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영업이익도 6% 늘어난 788억원을 기록했다.특히 해외수출분야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면역글로불린제제와 독감백신 등의 해외수출
2014-02-07 05:552014년도 서울시의사회(회장 임수흠) 산하 25개 구의사회 정기총회 일정이 확정됐다. 오는 14일 서초구의사회(서울성모병원 의생명산업연구원)를 시작으로 20일 도봉, 동작구, 21일 서대문, 24일 중랑, 영등포구, 25일 강북, 마포, 성북, 송파, 양천구, 26일 강서, 구로, 금천구의사회 정기총회가 개최된다.27일에는 종로, 중구, 동대문, 성동, 광진, 노원, 은평, 용산, 관악, 강동, 강남 등 11개 구의사회 정기총회가 열린다.올해 정기총회는 대한의사협회가 오는 3월 3일로 예고한 의료계 총파업을 앞두고 개최되어 이에 대한 대응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2014-02-07 05:50일동후디스와 대한비만학회는 양해각서(MOU)를 맺고 장내 세균과 비만 및 각종 대사질환의 연관성을 살펴보는 '비만과 장내세균총 관련 중개연구'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현재 우리나라는 비만인구의 급격한 증가에 따라 30세 이상 성인의 30% 이상이 대사증후군을 앓고 있고, 이로 인해 10%에 가까운 당뇨병 유병률을 나타내고 있는가 하면 대사증후군으로 유발된 심뇌혈관 질환과 각종 암 등 치명적 질환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비만은 유전적 요인 외에도 다양한 환경인자와 관련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연구 결과에 의하면 체내에 존재하는 장내세균총이 비만 및 각종 대사질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국내 관련분야의 기초연구가 비교적 활발히 진행되고 있음에도, 그 성과를 실제 한국인의 건강증진으로 연결시키는 움직임은 아직 미흡한 실정이다.대한비만학회와 일동후디스는 비만인구의 증가에 따른 국민건강의 위험성에 대해 책임감을 느낌과 동시에 우리 국민의 비만 및 관련 질환의 퇴치를 위한 다양한 학술 활동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했다.특히, 장내 세균총과 관련된 국내외 주요 실험연구 결과를 임상연구 영역으로 확산하고, 이를 평생건강과 예방의학
2014-02-06 15:36CJ제일제당(대표이사 김철하)의 제약사업부문이 분사를 통해 글로벌제약전문기업으로 거듭난다. 분사는 오는 4월 1일자로 물적 분할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제약사업부문은 CJ제일제당의 100% 자회사인 신설법인으로 출범하게 된다. CJ제일제당은 6일 열린 이사회에서 제약부문 분할에 대한 안건을 의결하고, 공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이번 분사는 제약사업부문 독립을 통해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갖춰 급변하는 제약업계 환경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R&D 역량을 강화해 제약전문기업으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이뤄졌다. 자회사인 제약 신설법인은 식품기업인 CJ제일제당 사업부문의 이미지 대신 전문적인 제약기업 이미지를 구축하고, 모회사가 되는 CJ제일제당도 제약을 제외한 식품-바이오-생물자원(사료) 등의 핵심 사업군에 역량을 보다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CJ의 제약 신설 법인은 개량신약 및 대형 제네릭 개발에 집중해 전문의약품(ETC)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제약전문기업으로서의 기업가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독자적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R&D 분야의 외부 투자도 한층 원활하게 유치할 수 있을 전망
2014-02-06 15:35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장성인, 이하 대전협)와 보건복지부, 병원협회, 의학회가 협상 끝에 그 동안 논란이 되어온 전공의 유급 조항을 전면 삭제하기로 협의했다.대전협은 지난 5일,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 이하 복지부)가 주최하고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 이하 병협)와 대한의학회(회장 김동익, 이하 의학회)가 참여한 협상테이블에 참석했다. 이날 협상에는 대전협 장성인 회장을 비롯해 조민수 정책이사, 권민석 홍보이사, 이창환 대외협력이사, 배홍철 총무이사 등이 참석해 전공의 수련환경개선에 대한 전공의들의 요구사항을 논의했다.대전협은 지난 1월 29일, 공식 문서를 통해 임시대의원총회 의결사항을 바탕으로 한 전공의들의 입장을 명확히 전달했다.대전협 관계자는 “복지부와 병협, 의학회의 공감을 얻어 원활한 결과를 도출해 냈다”고 전했다.이날 복지부는 ‘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안)’중 수련환경 개선(제12조, 주당 최대 수련시간 등)에 대한 대응 건에 대해 일부 항목을 전 연차 적용하고 일부 항목은 4년차부터 순차적 적용하는 대전협의 제시안을 받아들였다.8개 항목 중 연속근무 36시간 초과 금지, 수련시간 최소 10시간 휴식, 4주평균…
2014-02-06 15:04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 이하 공단) 전문가 초청 특강을 통해 다시 한번 담배소송의 근거 세우기에 나선다.공단은 오는 7일 오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서울 염리동 건보공단 본부 지하 대강당에서 박근칠 삼성서울병원 암의학연구소 소장을 초청해 ‘흡연과 암’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박근칠 교수 연구팀은 미국 브로드 연구소와 공동연구로 흡연과 유전자 변형 간에 인과관계를 밝힌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연구팀은 “흡연이 동서양을 막론하고 유전자를 변형시키며, 유전자 변형은 폐암발생 위험을 높인다”고 밝혔다.
2014-02-06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