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시험센터 지원, 전문인력 교육, 임상시험개술개발 등 임상시험 인프라 확충을 위해 보건복지부 지정사업단으로 역할을 수행해 온 국가임상시험사업단(단장 서울의대 신상구)이 사업종료(2007.11.~2014.3.)를 앞에 두고 ‘재단법인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로 개편된다. (재)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는 지난 23일, 서울의대 암연구소에서 발기인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하고, 본부의 설립배경과 향후 추진일정 등을 발표했다. 본부는 창립취지문에서 임상시험 시장확대와 글로벌 진출을 위한 체계구축, 임상시험 산업부문별 기능과 역할 확대, 수준높고 체계화된 교육을 지원해 대한민국의 제약선진국 진입에 매개체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그간 국가임상시험사업단을 통해 국내 임상연구 인프라 확충에 기여했다. 특히 임상시험 경쟁력에 있어 성과를 나타냄에 따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향후 신약개발을 위한 임상시험 산업을 국가의 신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 하고자 후속적인 프로그램으로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를 설립하게 됐다. 이를 통해 본부는 단기적 프로그램이 아닌 장기적인 국가의 임상시험 전반에 걸친 지원 및 콘트롤 기관으로 한국의 임상시험 수준을 다시 한 번 진일보시킬 큰 계기를 마련하
2014-01-28 06:06
세브란스병원은 27일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ABMRC) 1층 유일한홀에서 “제2회 세브란스 글로벌 페이턴트 페어(특허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후원했다. 국제 심포지엄으로 진행된 1부 행사에서는 이스라엘 히브리대학의 ‘이쑴’, 일본 국립 뇌심혈관병센터, 싱가포르 A*STAR ETPL, 영국 임페리얼 대학의 기술사업화 전략과 성과가 발표됐고, 다국적 제약회사인 사노피아벤티스의 라이센싱 전략과 국내신약 연구개발의 방향성 제안, 의료기기 산업화를 위한 병원 연구 전략 및 방향성에 대한 발표도 이어졌다. 2부에서는 세브란스의 주요 우수기술 중 해외 포트폴리오가 확보된 12개의 기술을 ‘의약․바이오’ 및 ‘의료기기’ 분야로 나누어 개발자가 직접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됐고, 미공개 특허 중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특허 70개가 포스터구연으로 발표됐다. 한편, 박람회 사전 행사로 연세대 보건대학원 지선하 교수와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장양수 교수의 기술을 (주)바이오에이지와 일본 굿맨(Goodman) 사에 각각 이전하는 기술이전 체결식도 진행됐다. 바이오에이지에 이전된 지선하 교수의 기술은 2건으로, 개인의 건강상태 노화정도를 측정하는
2014-01-28 06:04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이 지난 1월 9일~10일 이틀간 실시된 ‘2014년 제78회 의사국가고시’에서 수도권 대학중 합격률 1위인 98.3%를 기록했다.한양의대의 합격률은 2014년도 제 28회 의사국가고시 전국 평균 합격률인 93.8%보다 높은 성적을 보였으며, 필기시험과 실기시험 중에서 실기시험은 100% 합격률을 보였다.한양의대 관계자는 “지난 2012년에 의과대학 학생의 실기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 실습 지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국내 최고의 임상술기센터를 개소해 교육함으로써 이런 성과를 얻었다”고 밝혔다.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의 22일 발표에 따르면 특히 한양의대 121명(재학생 114명, 재수생 7명) 응시자중 재학생은 100%합격률을 보였다.노영석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장은 “이번 성과는 교수, 교수진 모두가 학생들의 교육에 온 열정을 붙어서 얻은 결과이며,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의 능력과 노력을 보여준 것”이라며, “그동안 열심히 노력한 학생들과 격려하고 지원해 준 교수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2014-01-28 06:04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국민들에게 의료이용에 대한 편의가 증진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가 제공되어야 한다는 기본적 가치가 국민을 위하여 더 중요하다는 점을 감안하여, 의료발전협의회 논의를 기본 입장과 내용을 중심으로, 가능한 한 빠른 시일내에 재개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우선, 의료의 공공성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거동이 불편한 노인․장애인등의 의료이용의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한 원격의료와 해외환자 유치․의료기관 해외진출 등을 위한 투자활성화 대책의 합리적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필요가 있다는 기본입장이다.이와 함께, 의료계 등에서 꾸준히 제기해 온 건강보험 수가 체계의 불균형 문제, 건강보험 의사결정 구조 문제, 의료 전문성 존중을 위한 방안 등도 최대한 진솔하게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협의 과정에서 보건복지부는 의사협회도 의료 전문가의 입장에서 원격의료와 투자활성화 대책 등의 기본취지와 국민의 기대 등을 이해하고, 국민의 불안을 해소하는 방향에서 논의에 참여해 줄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최근 의사협회가 협의 진행과 동시에 ‘보건의료영리화 저지 공동 캠페인’, 불법 집단휴진 및 진료거부의 기정사실화(3.3일 예정) 등을 계속…
2014-01-28 06:00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송인금)와 의료기기정보기술지원센터(센터장 이상열)가 산업계 지원에 대한 다양한 상호협력을 통해 의료기기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로 약속했다.27일 양 기관은 송인금 협회장 및 이상열 센터장을 비롯해 사업추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대회의실에서 의료기기산업을 활성화하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관리의 수준 향상을 이끌어내기 위한 업무협약서(MOU)를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서에는 ▲의료기기 국내외 산업통계 등 정보공유 ▲산업계 애로사항 수렴 및 지원방안 마련 ▲정책연구․정부과제 공동연구 및 기술지원 ▲의료기기 인허가 및 인증지원 등 정보․기술 공유 ▲교육사업 교류협력 ▲공동 사업의 대외 홍보 협조 등이 담겨있다. 협회 송인금 협회장은 인사말에서 “의료기기정보기술지원센터와 업무협력서 체결이 늦은 감이 있으나 늦었다고 생각할 때 적극적으로 정보교류와 협력을 활발히 한다면 공동 목표인 의료기기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양기관이 역량을 발휘해 회원사 및 산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중심 역할을 다하자”고 말했다.또한 이상열 센터장은 “협회는 의료기기 제조 및 수입업체 등 다양한 영역의 산업
2014-01-28 06:00
대한의사협회의 한 임원이 시위 현장에서 분신을 시도하려다 제지당하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 27일 서울역 광장에서 개최된 ‘의료영리화저지와 국민건강권 수호를 위한 6개 보건의료단체 공동캠페인’에서 의협 비상대책위원회 방상혁 간사(기획이사)는 기자회견이 끝나고 “의사들이 말을 해도 들어주질 않는 현재 상황이 너무나 답답하다”고 토로했다.그러던 중 갑자기 “오늘 준비한 게 있다”며 휘발유통을 들고 나와 자신의 몸에 부어 온몸을 적시는 돌발사태가 발생했다.방 이사는 휘발유로 온 몸을 적신 상태에서 라이터로 불을 붙이려고 했지만 주위 사람들의 강력한 제지로 불을 붙이지는 못했다. 그는 휘발유 냄새가 사방팔방에 퍼진 가운데, “의협은 이익을 위해 투쟁하는 게 아니다. 국민건강과 생명을 위해서 투쟁에 나서는 것인데 아무리 말을 해도 전달되지 않는다”라고 소리치면서 울먹였다.갑작스러운 사태에 노환규 회장도 매우 놀란 기색을 보이며 온 몸을 휘발유로 적신 방상혁 이사와 얼싸안고 흐느꼈다.
2014-01-28 06:00사상 최초로 5개 보건의료단체와 보건의료노조가 손을 맞잡고 공동 캠페인에 나섰다.대한의사협회와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등 보건의료단체와 보건의료노조 등 6개 단체는 28일 오후 6시 서울역 광장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보건의료 영리화 저지와 국민건강권 수호를 위한 5개 보건의료단체 공동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며 국민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들 단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보건의료를 영리자본의 돈벌이 투자처로 만들려는 정부의 보건의료 영리화 정책이 국민들의 걱정과 불안을 증폭시키고 있음에 따라 위기의식이 높아져 이를 바로세우기 위한 투쟁은 범국민적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일선에서 국민건강과 생명을 책임지는 보건의료인과 병원노동자들은 영리화정책의 폐해를 너무나 잘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원격진료 허용으로 재벌회사에 막대한 이익을 안겨주는 대신 의사와 환자간 직접 진료체계를 무너뜨리고 오진과 의료사고의 위험으로 국민건강을 위협한다는 것.또 영리자회사 허용 역시 의료기관을 자본의 돈벌이 투자처로 전락시켜 의료기관의 극심한 영리행위와 국민의료비 폭등, 의료기관 양극화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법인약국 허용에 대해서도 대자본에게 막대한
2014-01-28 06:00제약협회가 대형병원의 저가구매 압력이 공정거래법 위반인지 여부에 대해 의뢰했다.그 결과가 주목되는 이유는, 요양기관의 저가구매 요구가 오는 2월 재시행을 앞두고 있는 시장형실거래가제의 부작용으로 수차례 지적돼 왔다는 점이다. 결과에 따라 제도의 시행에 영향을 미칠지도 주목된다.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27일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에 일부 대형병원 등 요양기관의 저가 견적 요구 등과 관련해 공정거래법 위반여부에 대한 유권해석을 의뢰했다. 협회는 이날 공정거래위원장 앞으로 보낸 공문에서 “2월 1일 시장형 실거래가제도(저가구매 인센티브제도)의 재시행을 앞두고 10여곳의 사립병원에서 저가견적 요구가 공공연하게 이뤄지고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이같은 행위가 공정거래법상 거래상지위남용 또는 공정거래법상 기타의 법률위반 행위가 아니냐”고 질의했다. 협회는 질의서를 통해 공문으로 견적서 제출을 요구하고, 구두상으로 대략 30~60% 낮은 금액으로 공급하지않는 경우 대체, 삭제, 일시 사용중지, 복수경합하겠다고 제안하는 행위에 대해 위반 소지를 물었다.또 제약회사에 제안서 제출을 요청하며 구체적인 품목과 단가를 제시한 제안서에 직인날인하여 제출하라고 종용
2014-01-28 05:50
의료영리화 저지와 국민건강권 수호를 위한 6개 보건의료단체 공동 기자회견이 27일 오후6시 서울역 광장에서 개최됐다.
2014-01-27 22:0227일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H5N8형 AI가 발생한 지난 1월16일 이후, 발생 지역의 농장 종사자 및 살처분 참여자 2,047명(1.25. 기준) 중 AI로 인한 인체감염 사례가 현재까지 한 건도 없었다고 밝혔다.지난 16일 AI 발생이 신고되어 17일 살처분이 진행된 전북 고창의 첫번째 발생 농장에서도 농장 종사자(20명), 살처분 참여자(212명), 대응요원(12명)의 추적관리 결과, 27일 현재까지 AI 감염 의심 유증상자는 없었다.질병관리본부는 금번 H5N8형 AI 발생 농장 종사자 및 살처분 참여자에 대하여 관할 보건소를 통하여 AI 감염으로 인한 유증상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 중이다.일반 주민으로부터 병의원을 통한 AI 감염의심 신고 사례 또한 없었다고 덧붙였다.아울러 질병관리본부는 금번 국내에서 발생한 H5N8형 AI가 전 세계적으로 사람에게 감염된 사례는 없다고 다시 한 번 강조하였다.금번 H5N8형은 다른 나라에서 사람에게 감염을 일으켜 사망에 이르게 한 H5N1, H7N9과는 다른 혈청형을 갖는 AI이다. 우리나라에서 2003년 이후 4차례 발생했던 H5N1 AI 유행에서도 인체감염 사례는 없었다고 질병관리본부는 밝혔
2014-01-27 17:34오는 3월3일을 시작으로 의료계 총파업의 시작 여부를 묻는 회원투표 대상자는 시도에 등록된 회원을 기준으로 하고, 협상결과에 대한 수용여부를 묻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대한의사협회 의료제도 바로세우기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노환규, 이하 비대위)는 지난 25일 제11차 회의를 개최, 3월 3일 총파업 결정 회원투표 방법 등을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16개 광역시도의사회장단과의 연석회의 형태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비대위는 총파업 결정 회원 투표의 모집단을 시도의사회에 등록된 회원 수를 기준으로 하기로 했다.다만, 회원투표의 성격이 전체 의사회원의 뜻을 묻는 것인 만큼 회비 납부여부와 연계시키지 않되, 시도의사회에 연락이 닿지 않는 회원은 모수에서 제외하기로 했다.이에 회원투표에서 배제된 회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보강작업을 진행한 후 투표인명부가 작성될 예정이다.비대위는 또한 각 시도의사회 차원에서 On-line과 Off-line 방법을 모두 동원하기로 했으며, 공정성 확보를 위해 철저히 비밀투표로 진행하기로 했다. 비대위는 특히 회원투표의 내용에 대해 “현재 진행하고 있는 대정부 협상결과에 대한 수용여부를 회원에게 묻는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대정
2014-01-27 16:38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지난 2013년 매출 및 이익 측면에서 안정적 성장세를 지속하며 2014년 본격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한미약품은 2013년 연결 기준으로 매출은 전년대비 8.3% 증가한 7,301억원, 영업이익은 28.7% 늘어난 619억원, 순이익은 75.3% 신장된 505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7일 잠정 공시했다.한미약품은 아모잘탄(고혈압), 에소메졸(역류성식도염), 뉴바스트(혈전) 등을 포함해 100억대 품목을 7개에서 10개로 확대했고 낙소졸(진통소염), 로벨리토(고혈압+고지혈) 등 신제품의 성공적 시장 진입으로 안정적 매출성장을 달성했다. 또 2·3분기에 성장률이 소폭 둔화됐던 북경한미약품도 4분기에 마미아이, 매창안 등 주력 정장제의 큰 폭 성장에 힘입어 전년대비 24.1% 성장한 9억5,967만 위안(한화 약 1,71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한미약품은 R&D에 매출의 15.8%인 1,156억원을 투자해 코스피 상장 제약기업 중 최초로 연간 R&D 1,000억 시대를 열었으며 효율적인 비용관리를 통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점진적으로 개선시켰다. 한미약품은 2014년에도 지속적인 R&D 투자로 현재 21건인 R&D 프로젝트
2014-01-27 15:37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정성후) 환경미화원들의 따뜻한 나눔 활동이 설명절을 앞두고 주위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27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환경미화원들이 사랑과 정성으로 모은 성금 150만원을 형편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쾌척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전북대병원에서 근무 중인 환경미화원들이 폐지 및 공병 판매 등을 통해 틈틈이 모아온 것.병원의 청결한 환경을 책임지고 있는 이들은 (유)동양산업개발 소속 직원들로 열악한 환경 속에서 근무하면서도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큰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이들의 넉넉하고 따스한 손길은 2007년부터 시작됐으며 매년 민족의 가장 큰 명절인 추석과 설날 두 차례씩 나누어졌다. 특히 8년째를 맞은 올해 설명절까지 총 1500만원의 소중한 금액이 형편이 어려운 환자 80여명에 전달됐다. 올해에는 정성후 병원장과 김선례 미화원 대표가 공공보건의료사업단을 통해 선정된 5명의 환우들에게 직접 성금을 전달했다.미화원 대표 김선례 씨는 이 자리에서 “비록 금액으로는 적지만 미화원 식구들이 정성을 다해 모은 것이니 소중하게 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성후 병원장은 “어려운 일을 하시면서 큰 마음으로 환자까지
2014-01-27 15:35지난 2011년 코를 움켜쥐게 하는 악취를 풍기는 마다가스카르 여인 한명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출산을 하다 아이를 사산하고, 출산과정에서 요도가 손상되고, 방광과 자궁벽에 구멍이 생겨 소변이 줄줄 새는 방광질누까지 생겨버린 26세 플로레트였다. 이 안타까운 소식은 고대의대 교우인 이재훈 선교사(51회)를 통해 고대 안암병원에 전해졌고, 비뇨기과 이정구 교수의 7시간에 걸친 대수술 끝에 소변이 새는 부위를 모두 봉합하고, 인공 요도를 만들었다. 결국 플로레트는 제2의 인생을 찾은 것 같다며 마다가스카르로 돌아갔다. 당시 수술을 집도했던 비뇨기과 이정구 교수가 이번엔 마다가스카르로 직접 플로레트를 찾아간다. 이번 방문은 고대 안암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임춘학 교수, 김지은 간호사를 비롯해 고대 교우 김용우 비뇨기과 전문의, 김종원 정형외과 전문의, 강원대 흉부외과 조성준 교수 등이 함께 참여하는 의료봉사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지난 2010년 마다가스카르 의료봉사를 직접 다녀온 경험이 있는 임춘학 교수가 의료팀이 절실하다는 이재훈 교우의 요청을 받아들여 팀을 꾸리고 의료봉사를 준비했다.설 연휴를 포함한 1월 25일(토)~2월 4(화)까지 총 11일 동안
2014-01-27 15:09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이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비상대책위원장의 행보를 강력히 비판해 주목된다. 노환규 위원장은 최근 ‘공공의료의 강화’ 의견을 피력하며 비급여, 요양기관 강제(당연)지정제, 공보험 재정확충 등에 대한 견해를 밝혔는데 이런 내용들이 회원들의 요구와는 정반대로 가고 있다는 것이다.전의총 역시 “분명히 ‘합의된 공공의료’는 강화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다만 “수십 년간 공공의료의 강화란 미명하에 잘못된 의료제도로 의사들이 싸구려 진료를 강요 받아온 결과, 동네의원과 의사들은 급속히 무너져 가고 있고, 싸구려 진료의 부작용을 책임전가 받아 잠재적 사기꾼으로 매도되고 있다”는 것이다.전의총은 요양기관 강제(당연)지정제, 의약분업, 원외약제비 환수, 리베이트 쌍벌제, 포괄수가제, 도가니법, 의료분쟁조정법, 대체조제활성화, 핸드폰 원격진료, 영리자회사 설립 등 수많은 법과 제도들이 공공의료의 가면을 쓰고 의사의 권리를 무차별 침해해왔다고 성토했다.또한 노 회장에 대해 “이런 절박한 상황임에도 수차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의료의 필수 부분인 비급여 의료행위를 의사들의 비양심적 행위인 양 표현했고, 최근 방송과 국회토론회에서도 저수가 등의 비정상적인 상
2014-01-27 14:50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진주의료원 환자·보호자의 개인정보가 안전한 관리와 적법한 절차에 따라 보존과 폐기가 제대로 지켜지는지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더불어 재개원 방안을 마련하기는커녕 환자와 보호자의 개인정보마저 쓰레기처럼 소홀히 다룬 경상남도의 사과도 요구했다.27일 보건의료노조 박석용 진주의료원지부장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의료법 등에 따라 △진료기록부 등을 직접 보관하고 있는지 아니면 진주시보건소에 넘겼는지 △직접 보관하고 있다면 미리 보건소장의 허가를 받았는지 △허가를 받기 위해 진료기록보관계획서를 제출했는지 등의 여부를 수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또한 △의료법에 따라 ‘진료에 관한 기록의 보존기간’을 준수하였는지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른 개인정보 파기 과정과 절차를 적법하게 진행하였는지 △파기자료에 대한 기록이 명확히 이루어지고 있는 지 등의 확인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경상남도의 해명에 대해서도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보관이 필요한 자료와 관련, “경상남도는 환자와 가족들의 소중한 자료에 대한 선별작업을 청소차와 집게차를 불러놓고 시멘트 바닥에 흩어놓고 청소업체 직원들과 하는 것인지 묻고 싶다. 나아가 '기록물평가심의회'도 거치
2014-01-27 14:48
건국대병원 유방암센터(센터장 양정현)가 수술 연 400례를 돌파했다.건국대병원 유방암센터는 지난 한 해 유방암 수술 402건을 시행해 유방암 수술 연 400례를 돌파했다. 이는 월 평균 33회 이상의 수술 건수이다. 특히 가슴의 절제 없이 유방의 형태를 최대한 보존하는 유방보존술의 비율이 80.8%(325건)으로 미국이나 유럽과 대등한 수준의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유방암 수술을 받은 환자는 1기가 37.8%로 가장 많았고 2기가 32.3%, 0기가 17.1%, 3기가 10.2%, 4기가 2%, 기타 0.5%로 나타났다. 70세 이상의 환자도 29명으로 7.2%에 달했다.건국대병원은 2005년 8월 개원 이래 총 1565건의 유방암 수술을 진행했다.건국대병원 유방암센터는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적정성 평가에서도 평균 99.21점으로 1등급을 받았다. 특히 전문 인력 구성 여부를 비롯해 항암화학요법 시작 전 치료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인 전신상태 평가 기록, 유방암의 예후를 결정하는 병리학적 기록보고서의 충실률과 임상의 암 관련 정보 기록률, 권고된 항암화학요법 시행률 등 다수의 항목에서 최고점을 받았다.건국대병원 양정현 유방암 센터장은 “2012
2014-01-27 14:27[확인사업 대상 예방접종] Q1. 2014년에 아이가 학교에 입학합니다. 입학 전 어떤 접종을 완료해야 하나요?A1. 학교에 입학 전까지 만 4~6세에 받아야 하는 추가 접종 4종[① DTaP 5차 ② 폴리오 4차 ③ MMR 2차 ④ 일본뇌염 사백신 4차(또는 생백신 2차)]을 완료해야 합니다.[예방접종 증명서 제출대상] Q2. 모든 입학생들이 예방접종 증명서를 제출해야 하나요?A2. 아닙니다. 학교에서 나이스를 통해 입학생의 예방접종 완료여부 확인이 가능하므로 전산등록(인터넷 또는 모바일 ‘예방접종 도우미’에서 예방접종내역 조회된 경우)이 확인되면 예방접종 증명서를 제출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나이스에서 확인이 불가한 경우인 ‘예방접종 금기자’, ‘의료기관에서 전산등록이 불가한 경우’와 ‘7세 이후 DTaP 대신 Td를 접종한 경우’에는 의료기관에서 를 발급받아 학교에 제출해야 합니다.[온라인에서 접종내역 조회가 되지 않는 경우] Q3. 접종을 완료하였고 아기수첩에도 접종내역이 기록되어 있는데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에서 조회가 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A3. 접종을 완료하였더라도 접종기관에서 접종내역을 전산등록하지 않은 경우 예방접종도우미 사
2014-01-27 12:01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교육부(장관 서남수)와 공동으로 단체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초등학생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입학 시 4종 백신에 대한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할 계획이라 밝혔다.만 6~7세 어린이가 취학하는 시기는 영유아 때 받은 예방접종의 면역력이 점차 감소하는 때로, 감염병 발생에 취약한 시기다.이에 정부는, 만 4~6세 때 받아야 하는 DTaP(5차), 폴리오(4차), MMR(2차), 일본뇌염(사백신 4차 또는 생백신 2차) 등 4종 예방접종을 완료했는지 취학 시 확인(입학일로부터 3개월간)할 계획이다. 취학아동 예방접종 확인사업은 보호자가 예방접종 증명서를 발급 받아 제출하는 번거로움 없이, 교사가 학생의 예방접종 여부를 온라인을 통해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교육부의 협조로 2012년부터 시행중이다.2014년 3월 취학을 앞둔 자녀의 보호자는, △입학 전에 자녀의 예방접종 내역이 전산등록 되어있는지 인터넷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http://nip.cdc.go.kr) 또는 모바일 예방접종도우미 앱에서 확인 후, △빠진 접종이 있을 경우 입학 전까지 접종을 완료하고, △접종을 완료했지만 전산등록이 누락된 경우는 접종받았던 의료기관
2014-01-27 12:00보건복지부는 2월부터 희귀난치질환 산정특례 대상질환을 25개 확대하여 적용한다고 밝혔다.희귀난치질환 산정특례는 과도한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제도로서 본인부담율이 10%로 낮아지게 된다. 산정특례 전 본인부담율이 입원 20%, 외래 30~60%였지만 산정특례 후에는 입원 및 외래 10%이다. 희귀난치질환 산정특례 대상질환 확대 계획은 '4대 중증질환 보장강화 계획'에 포함되어 발표(2013.6.26)된 바 있다.추가된 질환은 혈색소증 등 25개이고, 금번 질환이 확대되면서 1.1만명~3.3만명이 혜택을 받고 약 15억~48억의 재정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2013년기준) 희귀난치질환 산정특례 적용 환자수는 63만명이고, 건강보험에서 2조8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적용개수는 산정특례 v코드 기준으로142종(세부질환기준 약1,600여개)이다.보건복지부는 향후에도 희귀난치질환 산정특례 대상 질환은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희귀난치성질환관리법 등 관련 법령 정비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금번 확대된 질환은 2014년 2월부터 산정특례가 적용될 예정이다.'본인부담금 산정특례에 관한 기준' 및 '요양급여비용청구방법, 심사청구서․명세서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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