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의료원이 소비자가 뽑은 최고의 브랜드에 선정됐다.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이순남)은 지난 23일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2014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병원 부문 대상을 받았다. 포브스 코리아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14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들로부터 최고의 사랑과 가치를 인정받은 기업 브랜드를 평가해 온라인 투표와 브랜드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주최 측은 “최근 발표되는 각종 암 및 질환의 치료에 관한 의료기관평가에서 가장 높은 등급에 그 이름을 올리며 여성암 치료 대표 병원으로 명성을 높이고 있는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질 높은 의학 서비스와 함께 첨단 장비 도입과 미국 JCI(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 인증, 제2부속병원 개원을 통해 우리나라 국가 발전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화의료원 관계자는 “지난 2009년 이대여성암병원 개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지속적인 특성화와 차별화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여 왔다”고 밝혔다. 이화의료원은 지난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전국 의료기관 유방암·대장암·급성심근경색증·혈액
2014-01-24 10:36관동의대가 광명성애병원에 이어 결국 분당제생병원과 교육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해 앞으로 2년 동안 함께하게 됐다.분당제생병원은 관동대학교와 최근 분당제생병원 대회의실에서 교육 협력병원 협약과 임상실습교육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협약은 대진의료재단과 명지학원간의 법인 기본협약에 따른 본 협약으로 분당제생병원 정봉섭 원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진과 이종서 관동대학교 총장, 구민성 의대학장 등 주요 보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본 협약으로 분당제생병원과 관동의대는 ▲학생교육 및 임상실습 ▲병원 명칭 ▲겸직교원 ▲교육 및 연구진료 ▲임상실습 ▲전공의 교육 및 취업알선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정봉섭 병원장은 "뜻 깊은 협약으로 상호 발전의 큰 전환점이 되길 바라며, 분당제생병원 1,200여 임직원은 환자를 대하는 열정과 같이 학생과 관계자를 따뜻하게 맞을 준비가 되어 있다”며 “병원은 이전과는 차별화된 쾌적한 환경과 지리적 환경에서 수업 받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이종섭 총장은 “협약 결정을 내린 경영층과 관계자에게 감사하며, 이 협약이 상호 발전의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며 “병원은 환자에 대하는 애정으로 많은 아픔과 상처를 가진 우수한 학생
2014-01-24 10:27한화제약㈜(사장 김경락)은 1월 23(목), 오전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연은)과 정릉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정희)에 약 1,500만원 상당의 오메가3 900세트를 각각 600세트, 300세트 기부했다. 이 오메가3는 설을 맞아 겨울철 활동이 적고 영양 섭취에 불균형을 이루고 있는 지역 독거 어른신들의 혈행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지역의 복지관과 협의해 마련했다.한화제약 관계자는 “설을 맞이하여 다소나마 소외된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준비했다”며 “지속적으로 ‘사랑 & 건강 & 행복추구 시리즈’ 실천을 위해 정기적으로 이웃과 사랑나눔을 실천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기부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2014-01-24 06:34서울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단장 김희중)은 1월 23일(목) 오후 3시 30분 원남별관에서 ‘공공보건의료센터’ 개소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오병희 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공보건의료센터의 역할과 공공보건의료 인력 교육의 필요성을 논의했다.서울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은 지난 2006년 발족한 이래, 국내외 무료진료 뿐 아니라 정부와 지자체가 추진하는 각종 공공보건의료 사업 위탁운영, 공공보건의료인 교육훈련, 저개발국 희귀질환 어린이 방문 및 초청수술, 저개발국 의료역량 강화 지원 사업 등을 수행해 왔다. 특히, 이번에 문을 연 공공보건의료센터 내에 ‘공공보건의료 임상교육훈련센터’ 를 설치해, 공공보건 의료현장의 다양한 인력과 기관을 위한 임상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국내 공공보건의료 체계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국립대병원과 지역거점 공공병원 간 전국적 공공의료 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김희중 단장은 “앞으로 서울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은 공공보건의료센터를 통해 본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강남건강검진센터가 함께 국내 공공보건의료를 선도하고 공공보건의료체계를 선진화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 고 말했
2014-01-24 06:19충남대학병원(원장 김봉옥) 간호부에서는 23일(목) 오후 5시 중구 대사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설맞이 사랑의 쌀을 기탁했다.성영순 간호행정과장, 황윤신 병동간호과장, 손경숙 특수간호과장은 이날 충남대학교병원 간호사들을 대신해 간호사들이 모금한 돈으로 구입한 쌀 620kg을 대사동 박상돌 대사동장에게 전달했으며 대사동 주민센터측은 관내의 모·부자 가정에 나누어 줄 예정이다. 한편, 충남대학교병원 간호사들은 근무지 마다 모금함을 비치하여 수시로 불우이웃돕기모금을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매월 노인정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혈압과 당뇨체크, 건강상담 등 간호봉사활동을 펼치고 명절에는 쌀과 생활 필수품 등을 인근 주민센터에 전달하고 있다.
2014-01-24 06:14칠곡경북대학교병원 대장암센터(대장항문외과) 최규석 교수(책임저자)와 박수연 교수 (제1저자) 팀의 연구 결과가 SCI급 저널인 국제 학술지 “세계외과학회지(World Journal of Surgery)” 12월호 인터넷판에 게재되었다. 이 논문은 “직장암 수술 후 방광 기능 및 발기 기능에서 로봇 수술과 복강경 수술 비교 (Urinary and Erectile Function in Men After Total Mesorectal Excision by Laparoscopic or Robot-Assisted Methods for the Treatment of Rectal Cancer: A Case-Matched Comparison)”에 관한 연구로 직장암 수술 후 발생하는 부작용의 하나인 골반 기능저하 특히 방광 기능과 성기능에 있어서 최근 많이 이용되고 있는 로봇 수술이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32명의 남자 환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인터뷰를 통해 조사한 것을 분석한 결과이다.직장암 수술 후 가장 많이 겪는 후유증 중의 하나인 골반 기능 저하는 최근 수술 술기의 발달로 그 빈도가 감소했다고는 하나, 여전히 적게는 0~10%, 많게는 12~35%에서 방광 기능과 성
2014-01-24 06:07진보진영을 중심으로 의료민영화 저지를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에서 정부의 투자활성화대책은 명백한 의료민영화이며 이에 강력히 대응해야 한다고 의견이 모아졌다.‘의료민영화저지! 공공의료실현! 통합진보당 특별위원회’와 김미희 의원의 공동주최로 23일(목) 오후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의료민영화 저지를 위한 진보진영 대응방안’ 토론회가 개최됐다. 김미희 의원(사진)은 인사말에서 “의료 공공성을 붕괴하고 대자본이 지배하는 시장만능주의식 의료민영화는 의료비 상승은 물론 국민건강보험제도 자체를 무너뜨릴 것” 이라며, “의료민영화 반대운동을 전국적인 운동으로 모아가자”고 제안했다.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의료민영화저지! 공공의료실현! 통합진보당 특별위원회’ 집행위원장 조규석 박사(순천향대병원)가 사회를 맡고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참의료실현 청년한의사회,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전국사회보험노조에서 토론자가 나와 당면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의료민영화 저지, 무상의료 실현을 위한 운동본부’ 정형준 정책위원장은 발제를 통해 투자활성화 대책에 대해 “영리자회사 허용은 정부의 공익적 규제기능을 초기하고 이를 시장과 투자자에게 전가하는
2014-01-24 06:00제약업계 역사상 유례없는 매출 10위권 기업간 M&A는 이뤄질까.그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첫 판가름할 수 있는 자리가 오늘(24일) 일동제약 임시주주총회다.일동제약은 오늘 오전 10시 지주사 전환을 위한 임시주총을 연다. 최대 관심사는 녹십자가 반대표를 던지며 지주사 전환이 부결될 것인가 하는 점이다. 현재로선 부결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업계의 분위기다.◇녹십자 반대 시 지주사 전환 부결…가능성 높아녹십자는 지난 16일 일동제약 지분 14%를 추가로 장외매수해 지분율 29.36%로 올라섰다. 최대주주인 윤원영 일동제약 회장측(34.16%)과의 지분율 차이는 4.8%다. 따라서 2대주주인 녹십자가 지주사 전환에 반대표를 던질 경우 부결될 가능성이 높다. 일동제약 정관 상 지주사 전환은 임시주총에 과반이상 주주가 참석해, 참석 주주의 2/3가 찬성해야 통과한다. 결국 30%에 가까운 지분을 가진 녹십자가 지주사 전환의 키를 쥐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셈이다.녹십자의 의중도 반대에 서 있는 분위기다. 지분 보유 목적을 단순 투자에서 경영 참여로 변경했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다. 녹십자는 공식적으로 “우호적 협력관계를 위해 지분을 확대했다”고 밝혔지만 지분을 확대
2014-01-24 05:505개 보건의료단체가 의료영리화 저지를 위한 공동캠페인에 나선다.대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등 5개 보건의료단체는 오는 1월 27일 오후 6시 서울역에서 ‘보건의료 영리화 저지와 국민건강권 수호를 위한 5개 보건의료단체 공동캠페인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들 단체들은 “보건의료 영리화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걱정과 반대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도 정부는 ‘괴담’과 ‘무책임한 선동’으로 치부하면서 보건의료 영리화정책을 강행하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에 5개 보건의료단체가 직접 국민들과 만나 정부가 추진하는 보건의료영리화정책이 국민들의 건강과 미래에 어떤 악영향을 미칠 것인지 알려내고, 5개 보건의료단체의 반대 입장을 국민들에게 홍보한다는 것이다. 이날 공동캠페인은 ▲1부(18:00) : 사전행사(보건의료영리화정책 반대 스티커 붙이기, 퀴즈, 대국민홍보물 배포) ▲2부(18:30) : 기자회견(단체장 취지발언, 기자회견문 낭독) ▲3부(19:00) : 대국민 홍보(퍼포먼스, 홍보물 배포, 인증샷 찍기, 서명운동) 등으로 진행된다.5개 보건의료단체가 거리로 나와 국민들을 직접 만나면서 보건의료 영리화정책에 반대하는 캠
2014-01-24 05:40치매예방과 치료방법 연구 등 치매사업을 총괄하는 전북대병원(병원장 정성후) 전북광역치매센터(센터장 서만욱)가 23일 개소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전북대병원 지하 1층 모악홀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최진호 전북도의회의장, 정항근 전북대부총장, 정성후 병원장, 박철웅 도 복지여성보건국장, 도내 14개 시군 보건소장, 노인단체, 치매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광역치매센터를 개소한 전북대병원은 지난 7월 보건복지부 광역치매센터 설치 공모사업에서 시설과 인력, 연구 등 노인치매 분야에서 전문성을 높게 평가받아 ‘전북광역치매센터’로 지정됐다.전북대병원 노인보건의료센터 지하 1층에 둥지를 튼 전북광역치매센터는 치매예방과 치료의 컨트롤 타워 기능을 가진 총괄 기관으로 오는 2016년까지 3년간 운영된다.센터에는 상담실과 프로그램실, 교육세미나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서만욱 센터장을 중심으로 전문교수로 구성된 연구개발부와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등 총 14명의 전담직원들이 배치됐다. 개소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치매센터에서는 도내 다양한 치매유관기관들과 유기적인 체계를 구축해 지역특성에 맞는 치매예방교육, 홍보활동, 치매진단과…
2014-01-24 05:40제약협회가 보험약가제도개선협의체 탈퇴를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협의체 구성이 보여주기식 절차에 불과하다며 애초 부정적이었던 제약협회는 대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으로 참여를 결정했었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정부가 제시한 대안은 예상과 크게 달랐던 것으로 풀이된다. 제약협회 이사장단은 지난 22일 회의를 통해 협의체 참여가 의미없다 판단하고, 보건복지부에 의지를 전달하는 방향으로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협회와 복지부의 의견이 대립했던 부분은 업계가 대안으로 제시한 인센티브 폐지였던 것으로 분석된다.인센티브 폐지를 협의체 참여의 전제조건으로 내세웠던 제약협회였지만, 복지부는 인센티브 요율을 조정하는 방안만을 제시했던 것이다. 업계에 따르면, 복지부는 인세티브율을 현행 70% 수준에서 30~40%로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사장단사 CEO는 “인센티브를 제공하지 않고 실거래가를 파악하면서 건강보험 재정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하길 바랬지만 정부는 생각이 달랐던 것 같다”고 전했다.이처럼 인센티브 폐지가 아닌 요율조정은 사실상 의미가 없다는 것이 제약협회의 판단이다.업계 관계자는 “인센티브 폐지를 주장했던 것은 병
2014-01-24 05:30
제28대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를 이끌어 갈 수장에 김영인 후보(사진)가 당선됐다.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이하 대공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서재삼)는 지난 20일부터 나흘간 실시된 제28대 대공협 회장선거에서 후보로 출마한 기호1번 김영인, 추성필 후보가 당선됐다고 밝혔다.김영인 당선자는 전체 168명의 투표자 중 163표로 97%의 지지율을 얻었다.이에 선관위는 새 집행부가 내세운 젊은 의사를 위한 방안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모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김영인 당선자는 제27대 대공협 법제이사직을 통해 대공협 회무 경험을 쌓았다. 추성필 당선자 역시 인천광역시 대표직 활동을 했다. 대공협 김지완 회장은 김영인 당선자에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지난 한 해 집행부를 함께 하면서 보여준 책임감과 강한 추진력으로 새로운 28대 대공협을 힘차게 이끌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김영인 당선자는 “우리나라 공중보건의사제도는 전 세계적으로 매우 독특한 제도로 산골 오지에 이르기까지 의사 선생님들을 이렇게 쉽게 대면할 수 있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런 공중보건의사들의 희생과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공중보건의사의 권익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참여의 기
2014-01-23 17:30전공의들이 열악한 수련환경 개선을 위해 오늘부터 단체행동에 돌입한다.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장성인 이하 대전협)는 정부에서 추진 중인 수련환경개정고시안 수정을 요구하며 23일인 오늘부터 단체행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또 대한의사협회의 ‘의료제도 바로 세우기’ 투쟁에 대해서도 적극 지지의사를 밝혔다.대전협은 지난 19일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해 수련환경 개선안의 시행 거부, 유급조항 삭제 요구, 그리고 비상대책위원회를 통한 참여를 의결한 바 있다.이날 전국에서 올라온 대의원들은 “전공의들이 법적 최대 근로시간의 2배가 넘는 근무시간 속에서 최소한의 휴식과 휴일조차 보장되지 못하는 열악한 상태인데도 정부가 개선의지를 보이기는 커녕 상황을 더 악화시키고 전공의 유급까지 가능케 하려는 수련환경개선고시안을 강제 추진하고 있다”고 성토했다.대전협은 단체행동 결의에 따라 우선 오는 3월 1일 시행 예정인 전공의 수련환경 개악과 불합리한 강제 유급조항 시행을 막기 위해 오늘부터 전국 모든 수련병원을 상대로 한 당직비 소송을 위한 ‘당직표 모으기’를 시작했다.대전협은 “그 동안의 부당한 대우를 보상받고 미래의 인간다운 수련을 보장하는 합법적인 수단”이라고 설명하며 “모든 수련병
2014-01-23 17:18
대한소아응급의학회가 23일 오후 4시에 서울대학교병원 임상 제 2강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였다.가장 많은 수의 환자를 진료하는 소아청소년과와 응급의학과 모두 소아청소년 응급의료를 위한 전문 인력의 부족을 절감하고 있던 상황에서 대한소아과학회와 대한응급의학회는 2013년 10월 양 학회의 이사장이 만나 중-장기적으로 (가칭)소아응급세부전문의 제도를 도입하고 소아응급 전문 인력을 양성할 것을 합의한 MOU를 채택했었다.응급실 방문 환자 중 약 30%가 소아청소년이고 특히 저출산-고령화 사회인 우리나라에서 소아청소년의 응급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국가적 과제이다. 이런 배경에서 2014년 1월 23일 세부전문 진료분야로서 소아응급의학의 확립과 발전을 위하여 공동 창립준비위원장 박준동(서울의대 소아과학교실), 한승백(인하의대 응급의학교실) 외 50여명의 발기인이 대한소아응급의학회를 창립하였다. 창립총회에서 대한소아과학회 김동수 이사장(연세의대 소아과학교실), 대한응급의학회 김갑득 회장(단국대 응급의학교실)의 축사가 있었다.초대 회장으로 박준동 교수(서울의대 소아과학교실), 부회장에 한승백 교수(인하의대 응급의학교실), 감사에 한지환 교수(가톨릭대
2014-01-23 16:5622일 저녁에 열맀던 의·정(醫·政) 간 제1차 의료발전협의회의 협상 중단이 보험수가 10% 보도 건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23일 대한의사협회는 “모 언론사의 수가 보도로 인해 발생한 양측 간의 오해로 협상이 진전되지 않았다.”고 밝혔다.협상 도중 모 언론사 뉴스에 보건복지부가 의사협회에 보험수가를 10% 올려주겠다는 비공식 제안을 했다는 내용의 기사가 게재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협상이 중단된 것.의사협회는 “확인 결과 기사 내용은 인터뷰를 전후 한 대화 과정에서 잘못 전달됨에 따라 발생한 오해로 밝혀졌다. 이에 해당 언론사는 문제가 되는 발언 부분을 기사에서 삭제하고, 유감을 표명해왔다.”고 설명했다.의사협회는 이를 보건복지부 측에도 전달하고 단순한 해프닝임을 알리고 사실관계를 바로 잡았다. 그러나 양측의 회의는 속개되지 아니한 채 종료되었다.보건복지부 측이 보도내용의 사실 여부가 확인될 때까지 회의를 중단하자고 하였고, 의협 측의 위원들도 이에 동참함으로써 협상이 종료된 것이다.당초 22일 제 1차 의료발전협의회에서는 의사협회가 제안한 건강보험제도 및 의료정책제도에 대한 안건이 의제로 다루어질 예정이었다.의사협회는 “보건복지부의 입장을 한편…
2014-01-23 16:06외모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흉터도 디자인하는 시대가 됐다. 삼성서울병원은 최근 흉터예방 및 조기치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레이저기반 흉터예방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갑상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피부과가 주축이 돼 외과, 이비인후과, 내분비대사내과와 연계해 수술 직후부터 흉터예방 및 치료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그동안 흉터의 경우 외상 또는 수술 후 으레 남는 것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아 최소 6개월이 지나 치료가 어려운 성숙반흔(mature scar)이 된 뒤에나 고민하는 게 일반적이었지만 삼성서울병원은 흉터 그 자체를 하나의 질환으로 보고 초기부터 흉터를 최소화하기 위해 치료를 시작했다. 외모에 대한 관심과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욕구가 커지면서 환자들의 치료동기 역시 트렌드가 바뀌었기 때문이다. 삼성서울병원 피부과 이종희 교수는 “암환자들의 경우 질병에 대한 치료성적을 중요하게 여길 수밖에 없지만 어느 정도 예후가 평준화되면 그 다음에는 남아있는 치료흔적으로 자연스럽게 고민이 이어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서울병원 흉터예방 프로그램을 찾는 환자들이 그런 경우다. 흉터발생 초기부터 적극적인 치료를 받은 환자들의 경우 그렇지 않은 환자들보다 만족도
2014-01-23 11:08환자가 방사선 촬영을 받을 때마다 환자 누적선량을 기록해 관리하고 이전 누적선량을 보고 검사의뢰를 결정하게 한다는 내용을 담은 사업실시 계획에 대한영상의학회(회장 임태환)가 우려를 표명했다.식약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CT 환자 방사선 피폭량 기록·관리사업을 전국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지난 22일 밝혔다.이에 대한영상의학회는 즉시 입장을 정리해 발표했다. 영상의학회는 환자선량을 기록하고 관리하는 것에 원칙적으로는 찬성한다고 밝혔다. 다만 국민 개인별 맞춤형 방사선 안전관리에 대해서는 “국민개인별맞춤형 방사선 안전관리보다는 병원별 체계적 관리가 우선되어야 한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영상의학회는 “식약처에서 추진하는 방안은 방사선검사의 필요성 보다는 방사선 촬영의 위해성만 강조하고, 이를 통해 환자가 필요한 검사를 포기하게 할 수 있는 부작용이 있다”고 지적했다.질병의 조기진단을 가로막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고, 이로 인해 환자의 혼란이 가중되며, 국민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방사선 피폭 낮추려는 노력은 필수영상의학회는 현대 의료에서 방사선 촬영이 환자의 생명을 살리고 질병을 치유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실제 수술을 하지 않고 몸 내부를…
2014-01-23 10:33보건복지부 고득영 과장의 PA제도 합법화 발언과 관련해 강성 의사단체인 전국의사총연합이 강력한 반감을 나타냈다.지난 19일 대한전공의협의회 임시총회에서 보건복지부 고득영 의료자원정책과장이 참석해 전공의들에게 정부가 추진하려는 의료정책에 대해 설명했다.그는 이 자리에서 “현재 PA(Physician assistant)가 불법적으로 행해지고 있으나, 이를 합법화해서 전공의 과잉배출로 나중에 문제가 확대되지 않도록 할 예정”이라고 발언하며 PA제도에 대해 찬성의 입장을 밝혔다.전의총은 이 발언에 경악을 나타냈다. 전의총은 “의료자원정책을 총괄하는 중요직책에 있으면서, 대형병원들에서 불법적인 PA가 운영되는 것을 인지했으면서도 처벌하지 않아왔다는 것을 아무 죄의식 없이 고백한 것”이라며 “그러면서도 현재의 불법적인 PA를 사회적 합의 없이 보건복지부 마음대로 합법화하겠다면서, 공무원이 법 위에 군림하고 재단(裁斷)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강력히 비난했다.이어 “보건복지부 공무원들의 이런 자세가 바로 정부에 대한 불신을 야기하는 것”이라며 “그 동안 대형병원들의 PA들이 불법적인 초음파 검사나 처방, 대리 수술과 시술들을 하면서 국민들의 건강을 악화시켰는데도 처벌받지…
2014-01-23 09:59한국존슨앤드존슨(대표 제임스 아마따위왓)이 ‘어린이 타이레놀 현탁액 100ml(약국판매 일반의약품·편의점용 안전상비의약품)’을 23일 새롭게 출시한다. 새로 나오는 어린이 타이레놀 현탁액은 기존 제품과 달리 포장상자 윗면에 ‘타이레놀 반세기 역사 마크’와 전면에 ‘어린이 안전용기 마크’가 새겨져 있다. 윗면에 새겨진 ‘타이레놀 반세기 역사 마크’는 전세계적으로 50년 이상 사용돼온 타이레놀의 역사와 안전성을 상징한다. 존슨앤드존슨은 국내 소비자가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그간 미국 판매 제품에만 새겼던 이 마크를 새로 출시되는 어린이 타이레놀 현탁액에 추가했다. 전면부에는 어린이가 열 수 없도록 특수 고안된 안전캡을 사용하고 있다는 확인 마크가 새겨져 있다. 이 두 개 마크가 없는 제품은 타이레놀 소비자 상담실(080-791-1414)로 문의하면 된다. 새로운 어린이 타이레놀 현탁액은 23일부터 공급이 시작돼 1월 내에 약국 및 편의점과 같은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처에 비치될 예정이다. 한국존슨앤드존슨 관계자는 “소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최고의 품질을 제공한다는 방침에 따라, 제품의 제조부터 판매까지 안전성이 철저히 보장되도록 세심히 준비한 끝에 어린이
2014-01-23 09:57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와 유전자기술 전문기업 바이오니아는 유전자 치료제 개발 원천 기반 기술인 새미알앤에이(SAMiRNA) 기술을 이용한 난치성 암의 치료제 개발 관련하여 추가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 양 사는 지난 2012년 바이오니아가 개발한 SAMiRNA 기술을 활용, 아시아에서 높은 유병율을 보이는 간암 등 고형암 분야의 표적 항암신약 후보 발굴 공동 연구 협약을 체결했으며, 그간 바이오니아 주도로 신개념의 RNAi 신약물질인 SAMiRNA를 이용, 사노피가 발굴한 타깃 암 유전자에 대한 비임상 동물모델 연구를 진행해 왔다. 이번 추가 계약은 지난 2년간 진행한 공동연구에서 검토한 SAMiRNA 기술을 사노피의 추가 항암 타깃에 확대 적용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기존 공동연구와는 달리, 이번에는 사노피 본사 R&D 연구진이 바이오니아의 SAMiRNA치료제를 사용하여 난치성 암 질환에서 신약 개발 가능성을 확인하게 된다. 바이오니아 박한오 대표는 “이번 추가 공동연구 계약은 바이오니아의 SAMiRNA기술의 수준과 효과를 인정한 것이라고 본다”며, “사노피가 선별한 추가 항암 타깃에 SAMiRNA기술이 성공적으로 적용되어, 기존의 공동연구 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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