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은 21일 현대약품 합천공장에서 김영학 사장과 생산본부 임직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품질불량 제로화 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품질불량 제로화 도전 선포식은 안전한 식음료를 제조하는 현대약품의 기업문화를 알리고, 품질 및 안전성 확보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현대약품 직원들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위해이물, 혐오성이물, 미생물오염을 3대 위협 불순물로 지정, 2014년에도 이물 제로화를 이어가기 위해 기존 관리 시스템을 강화하는 등 합천 공장 내 생산 제품의 안전성을 지속 유지할 것을 선언했다. 현대약품 합천공장은 국내 청량음료 병 라인 제조업체로는 첫 번째로 ‘위해관리중점요소기준’(HACCP)을 인증 받은 생산라인으로, 제품 생산의 모든 단계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위해 요소를 과학적 근거에 따라 단계별로 찾아내 제거하는 현대약품 식음료 제품의 주력 생산 공장이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우리는 제약기업으로서 소비자의 건강을 위협하는 모든 잠재적 위해 요소를 제품 생산 과정에서 제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소비자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현대약품의 모든 임직원들이 사명감을 갖고, 안전한 식품을 생산하기 위해 만전을 기
2014-01-23 09:54계명대 동산의료원(원장 김권배)이 경산1대학교(총장 박소경)와 1월 22일 오전 11시 동산의료원 별관 5층 회의실에서 산학협력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다.김권배 동산의료원장은 “이번 산학협력 협약을 통해 경산1대학 학생들이 동산의료원과 활발한 정보 교류, 교육이 이루어지길 바란다. 향후 양 기관이 청마처럼 씩씩하게 어려움을 뚫고 나가기를 바라며, 상호 발전적인 관계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동산의료원과 경산1대학교는 앞으로 의학 ․ 임상정보를 공유하며, 세미나 및 교육, 현장실습교육 지원 및 취업정보 등 상호 교류에 더욱 적극 나설 예정이다.
2014-01-23 09:50영남대학교의과대학(학장 이영환, 이하 영남의대)은 1월 21일(화) 오후 3시 부속병원 1층 이산대강당에서 대학과 병원 경영진을 비롯한 내외귀빈·교수·학생·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학위 수여식’을 거행했다. 졸업생 72명(의학전문대학원 30명, 의과대학 42명)이 배출된 이날 학위 수여식은 학사보고, 학위기수여, 우수졸업생에 대한 시상에 이어 의학전문대학원장 겸 의과대학장 식사, 영남대학교 총장 치사, 의무부총장겸 의료원장 축사, 의대 동창회장의 축사에 이어 졸업생 대표 히포크라테스 선서 및 재학생 대표 꽃다발 증정 순으로 진행됐다.
2014-01-23 09:43건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건국대병원은 진단검사의학과가 지난해 1000만 9,473건의 검사를 진행해 검사 1천만 례를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건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허미나 과장은 “점점 다양해지는 질병과 환자의 양상,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매년 10건 이상의 신규 검사와 최신 검사 장비를 도입하고 있다”며 “이런 노력이 2006년 390만 건의 검사로 시작해 단기간 내 검사 천만 건을 돌파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라고 전했다.개원 초기부터 진단검사의학과는 검사의 정확도와 질을 검증하는 대한임상검사정도관리협회의 분야별 서베이(survey)와 미국의 CAP 서베이(survey)에 참여해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또 매년 대한진단검사의학과 검사실 인증평가에서 우수 검사실로 인증받고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건국대병원은 진단검사의학과는 임상화학, 진단면역, 진단혈액, 임상미생물, 혈액은행, 분자유전, 요검경, 외래 채혈실로 검사과를 세분화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특히 “자동화된 최첨단 장비와 검사정보시스템(LIS)을 기반으로 24시간 시스템을 가동해 질병의 진단과 치료, 예방에 필요한 검사를 빠르고 정확하게 수행
2014-01-23 09:41암 진단 후에도 담배를 못 끊은 환자 10명중 4명 이상은 죄책감과 비난으로 흡연 사실을 가족이나 의료진에게 숨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신동욱 교수, 국립암센터 암정책지원과 박종혁 과장 연구팀은 2011년 암환자가족 990쌍을 대상으로 환자의 암 진단 후 흡연에 관한 심리적 어려움(죄책감, 비난, 흡연 사실 숨김)을 조사·분석 한 결과다. 연구팀은 암 진단 후에도 1달 이상 흡연한 환자(45명)와 가족(151명)를 대상으로 죄책감이 들었는지, 주위로부터 비난을 받았는지, 흡연 사실을 주위에 숨겼는지 물었다. 그 결과 환자의 75.6%는 가족에게 죄책감을 느꼈고, 77.8%는 가족으로부터 비난을 받은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러한 심리적 부담으로 환자의 44.4%는 가족에게, 46.7%는 의료진에게 흡연 사실을 숨겼다.환자 가족의 63.6%는 환자에게 죄책감을 느꼈고, 68.9%는 환자로부터 비난을 받은 적이 있다고 답했다. 가족의 28.5%는 환자에게, 9.3%는 의료진에게 흡연 사실을 숨겼다. 문제는 이러한 ‘심리적 어려움(죄책감, 비난, 숨김)’ 이 환자와 가족의 금연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는 점이다.신동욱 교수는 “흡연은 암 치료…
2014-01-23 06:53영남대학교의과대학(의전원장 겸 학장 이영환)은 지난 1월 9일과 10일 양일간 대구경상공업고등학교에서 치러진 제78회 의사국가시험에 74명이 응시한 결과 전원 합격해 100%합격률을 보였다. 의학전문대학원과 의과대학 병행체제였던 영남대는 올해 의전원-의대생 전체가 치른 국시에서, 총 74명(졸업 및 수료생 3명 포함)이 응시한 결과 전원 합격해 합격률 100%로 전국 평균 합격률을 상회하는 결과를 나타냈다.올해 의사국가시험전국합격률은 93.8%로 총 3,412명이 응시했고, 이 중 3,200명이 최종 합격했다.
2014-01-23 06:16전국 최초의 광역 단위 감염병 대응체계가 마련된다.경기도의사회는 전국 최초 광역 단위 감염병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경기도 감염병 관리본부’ 설치 운영을 위해 경기도청, 질병관리본부, 분당서울대병원과 MOU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의사회 조인성 회장은 21일(화) 오후 2시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경기도 김문수 지사, 보건복지부 양병국 질병관리본부장, 분당서울대병원 이철희 병원장,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감염병 관리본부 설치․운영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경기도 감염병 관리본부는 경기도내에서 발생하는 감염병의 감시, 역학조사, 통계․분석 등의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감염병의 유행 예측과 감염원 및 감염 경로 규명 등을 조기발견하여 신속․정확한 지역단위 감염병 관리체계 구축을 통한 안전한 경기도 실현을 목적으로 오는 3월 초 개설할 예정이다. 경기도의사회는 경기도내 감염병의 감시 및 예방 활동에 노력하여 감염병 발생시 신고지원 및 교육 등을 담당하고, 분당서울대병원은 모든 업무를 총괄,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확보 운영하고, 질병관리본부는 감염병 통계 등 감시자료와 운영비를 지원하게 된
2014-01-23 06:10서울대학교암병원이 1월 21일(화) 오후 4시 30분 병원 2층 서성환홀에서 ‘지속적 성장을 위한 천일작전 워크숍’ 을 개최했다. 서울대학교암병원은 규모의 경쟁이 아닌 효율성의 추구, 암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 구현을 위해 2011년 3월 개원과 함께 천일작전을 전개하였다. 서울대학교암병원의 3년간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이번 워크숍에는 오병희 서울대학교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하여 천일작전의 완수를 축하하였다. 서울대학교암병원은 천일작전 하에 개원 첫 해인 2011년 조기 안정화에 성공하고, 2012년 일평균 외래환자가 31% 증가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었다. 2013년에는 △환자중심의 진료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당일진료·검사 △관련 진료과 의료진이 함께 치료계획을 수립하는 협력진료 △외래중심·단기병동 시스템과 암 전용 수술실을 활용한 입원 및 수술대기의 획기적 단축 △암의 예방부터 검사·진단·치료·관리에 대한 포괄적인 의료 서비스를 통한 ‘원 스탑, 토탈 케어(One Stop, Total Care)’ 를 정착시키며 새로운 암병원 모델을 완성하였다. 그 결과, 개원 이후 서울대학교암
2014-01-23 06:08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1월 21일 별관 강당에서 자살시도자들의 마음을 쓰다듬는 ‘음악치료콘서트’를 개최했다. 콘서트는 자살시도자 사후관리를 담당하는 생명사랑위기관리센터에 등록된 70여명의 자살시도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열렸다. 참가자들은 병원에서 마련한 점심식사를 함께 한 후, ‘음악과 심상’을 주제로 한 강연(이병국 순천향대 건강대학원 교수)을 들었으며, 클래식 연주회 감상을 비롯해 음악치료사들과 함께 핸드벨의 하나인 톤차임과 각종 타악기를 연주하며 마음의 상처를 치료했다. 병원은 2013년 7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거점센터로 지정받았으며, 자살시도자들의 정서적 안정 회복과 재활 등 다양한 재시도 예방 활동들을 지속해오고 있다. 한편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응급의료센터에는 한해 평균 500명이 넘는 자살시도자들이 들어온다.
2014-01-23 06:05Q&A (국민연금 제도 어떻게 달라지나요?)경력단절 여성도 장애·유족연금 보장 관련Q1.지금은 국민연금 적용이 제외되는 무소득 주부인데 지역가입자로 전환되는 경우 별도의 신청을 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과거에 국민연금 가입이력이 있는 경우라면 연금공단에서 일괄적으로 지역가입자로 자격을 전환하므로 별도로 신청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 자격전환 대상자에게는 개별적으로 안내 할 예정Q2. 지역가입자가 되면 보험료를 납부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지역가입자로 전환되더라도 소득이 없는 경우라면 보험료를 납부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소득이 없는 기간은 보험료 납부중지를 연금공단에 신청하면 됩니다. * 다만 보험료 납부중지 중이라도 취업 등으로 소득이 있게 되면 다른 국민연금 가입자와 마찬가지로 일정한 보험료(소득의 9%) 납부Q3. 지금 소득은 없지만 보험료를 납부하고 싶은데 납부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소득이 없더라도 노후에 노령연금 수급을 위해 보험료를 납부하고 가입기간을 확대할 수 있습니다. 전체 지역가입자의 중위소득(‘13년기준 99만원)에 해당하는 보험료(약 89천원) 이상으로 낼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금 보험료를 납부하지 않고 추후에라도 최대 10년에
2014-01-23 06:00우리나라 담배규제 정책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건강증진재단은 우리나라 담배규제 및 금연정책의 현황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정책 추진 전략 수립과 목표 달성을 지원하기 위하여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 결과, 우리나라 담배규제 정책은 평균 2.61점으로 미흡해 보다 적극적인 정책 추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해당 평가는 담배규제 정책을 6개 부분(흡연실태 및 금연정책 모니터링, 간접흡연 방지, 금했다. 전문가 대부분 그 동안의 우리나라 담배규제 정책 성과와 노력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있으나 전반적으로 정책에 부정적이며 여전히 미흡하다는 평이다.담배규제 정책에 대한 국가의 노력은 보통 이상의 평가를 받은 반면에, 정책 추진에 필요한 조직, 인력, 예산 부분은 모든 정책 분야에서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흡연의 위험성에 대한 경고(W)의 부분에서는 2.93점으로 다른 정책에 비해 비교적 좋은 평가를 받았다.그러나 우리나라의 담배규제 정책 중 가장 취약한 부분은 담배 제품의 세금 인상 부분(R)이 낮은 평가를 받아 담배가격 정책에의 노력이 보다 강화해야 하며 정책 강화를 위한 조직, 인력, 예산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전문가들은 2013년의 가
2014-01-23 05:56앞으로 혼인 여부와 관계없이 연금보험료 납부 이력이 있으면 가입자로 관리하고, 장애·유족연금 수급권을 폭 넓게 인정한다.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경력단절 여성 장애·유족연금 보장, ▲연금급여 제도 개선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국민연금법 개정안을 마련하여 2014년 1월 23일부터 3월 4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제3차 국민연금 종합운영 계획'(2013.10)의 후속 조치로서 가입구조 개편, 수급권 보장 강화 등 국민연금의 전반적인 제도 개선 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입법예고를 통해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후 개정안을 확정하고, 빠르면 내년부터 개정안이 시행되도록 할 계획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안이 시행되면 ‘1소득-1연금’ 기반 확립으로 경력단절 여성의 수급권을 보호하고 연금수급자의 전반적인 연금액 수준이 향상되어 국민연금의 신뢰가 제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국민연금법 및 시행령·시행규칙 일부개정안”에 대하여 의견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은 우편 또는 팩스의 방법으로 1월 23일부터 3월 4일까지 보건복지부 국민연금정책과로 제출할 수 있다. 개정안에 대한 상세한 사항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2014-01-23 05:55새누리당 박인숙 의원이 22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 의료영리화 저지특위를 해체할 것을 촉구했다.박인숙 의원은 민주당 의료영리와 저지특위에 대항해 설치된 새누리당 창조경제 일자리창출 특별위원회 산하 ‘의료산업 활성화 TF’ 팀장을 맡고 있다.그는 “민주당은 국론분열과 국민기만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19일 민주당 김용익 의원이 “의료영리화는 어느 정부가 추진해도 나쁜 정책”이라고 영리화 공세를 펴는 데 대한 반박성 발언이라는 설명이다.박인숙 의원은 특히 “우리나라 의료제도에서는 의료민영화나 영리병원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며, 그 근거로 “전 국민이 건강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하도록 되어 있고, 의료기관 당연지정제가 적용되고 있으므로 모든 의료인과 의료기관은 어떠한 국민이라도 진료를 거부할 수 없으며, 국가가 진료수가를 결정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이어 민주당 김용익 의원이 “참여정부 때에 추진했던 수익사업은 진료와 관계가 없는 직종 뿐”이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했다.노무현 정부의 대통령직속 의료산업 선진화위원회의 공식보고서를 보면 의료기관의 해외진출, 의료관광, 바이오사업 등의 수익사업은 물론 의료법인 간
2014-01-23 05:50정부가 도입하려는 지방의료원장 성과계약제가 수익성을 지나치게 강제해 공공의료의 가치를 무너트릴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보건복지부는 지난 20일 ‘지방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하 지방의료원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에 보건의료노조(이하 보건노조)는 “지방의료원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진전된 내용도 포함하고 있지만, 수익성을 강제하는 내용들도 들어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보건노조는 개정안이 ▲지방의료원 이사회에 지역주민 대표나 공공의료 전문가 참여를 보장해 지자체장과 의료원장의 독단적 경영에 제동을 걸 수 있다는 점 ▲공공의료사업 소요비용을 국가와 지자체가 조사하고 지원규모를 조정할 수 있게 하여 ‘칙한 적자’를 지원할 수 있게 한 점 ▲지방의료원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운영지침을 보건복지부가 만들도록 해 지자체장이 정치적 판단에 따라 의료원을 운영하지 못하도록 한 점 ▲지방의료원의 폐업과 해산 전에 지방의료원장이 입원환자 전원 안내 및 지원, 이용환자의 권익보호를 위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고 이행여부를 확인하도록 한 점 등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다만 “이같이 보다 진전된 내용과 달리 이번 지방의료
2014-01-23 05:40대한의사협회는 22일 6시에 열린 의료발전협의회와 관련, 9시 브리핑을 예고했으나, 특별히 발표할 만한 내용이 없어 브리핑은 취소됐다.
2014-01-22 21:11대한병원협회는 원격의료에 대해 찬성하는 것이 아니라 반대 의견을 계속 견지해 왔다고 밝혔다.22일 병원협회는 ‘공보의의 우려를 걱정한다.’는 자료를 통해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는 물론이요 병원계 일부지도자까지 현 의료계 사태의 전말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것에 대하여 대단히 유감으로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가 지난 21일 성명을 통해 ‘병원협회가 원격의료를 찬성한다.’는 것을 전제로 “범 의료계의 노력에 걸림돌이 되지 말라”고 병원에 일침을 가한 데 대한 반박이다.지난 1월14일 병원협회는 신년기자 회견에서도 ‘원격의료는 부작용 등이 있으니 꼭 추진하려면 신중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밝힌바 있는데 방송 등 일부 언론에서는 ‘병원협회가 원격의료와 영리병원을 찬성한다.’고 보도된바 있다.병원협회는 ‘공보의의 우려를 걱정한다.’는 자료에서 원격의료를 반대하는 이유로 △대면진료가 최선의 방법이며 △어느 나라보다 의사밀도가 높고 △오진 등으로 인한 법률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노인들의 원격의료 적응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병협은 “공중보건의사들까지 실타래처럼 얽혀있는 의료 현안에 뛰어들기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으리라 생각한다.…
2014-01-22 19:23의료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의료발전협의회’ 제1차 회의가 오늘 22일(수) 18시 의협회관에서 개최됐다.보건복지부에서 권덕철 보건의료정책관, 성창현 일차의료개선팀장, 이창준 보건의료정책과장, 전병왕 보험정책과장이 참석했다.대한의사협회에서는 임수흠 서울시의사회장, 이원표 대한개원내과의사회장, 이용진 부회장, 송후빈 충청남도의사회장이 참석했다.권덕철 보건의료정책관의 인사말에 이어 임수흠 서울시의사회장의 인사말이 이어졌다.임수흠 서울시의사회장은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해 다루는 사안이 너무 중요하다. 꼭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 전세계가 부러워하는 우리나라 건강보험제도는 의사의 희생에 의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임 회장은 “오늘 회의가 형식 갖추기가 아닌 진정성있는 회의가 되기를 바란다. 제대로된 의료제도 확립이 되어야 한다. 정부, 단체 등이 정치적 목적을 갖고 핍박하지만 의료계는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성실히 임하겠다.”며 협의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2014-01-22 18:31올해 의사국가시험 합격률은 93.8%를 기록해 예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정명현, 이하 국시원)은 지난 9, 10일 양일간 시행된 2014년도 제78회 의사 국가시험 필기시험과 2013년 9월 9일부터 11월 29일까지 시행된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을 종합하여 22일(수)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이번 의사 국가시험의 전체 3,412명의 응시자 중 3,200명이 합격하여 93.8%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지난해 합격률 92.2%에 비해 상승했다.의사 국가시험의 실기시험과 필기시험 시행결과를 각각 나누어 보면, 실기시험 합격률은 96.2%로 3,353명의 응시자 중 3,224명이 합격했고, 필기시험의 경우 3,287명의 응시자 중 3,177명이 합격하여 96.7%의 합격률을 보였다.올해 수석합격은 400점 만점에 375점(93.8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한 원광대학교 나가혜 씨가 차지했다.지난 10일 제78회 의사 국가시험 필기시험 시행 후 기출문제 및 가답안을 공개하고 이의신청을 받았으며,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접수된 이의신청문제는 총 55개이다.국시원은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이의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접수
2014-01-22 17:47건강관리협회가 지역주민 건강증진에 앞장선다.한국건강관리협회 메디체크(회장 조한익, 이하 건협)는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건강증진병원(HPH, Health Promoting Hospitals & Health Services)으로 재인증을 받았다.인증기간 4년의 세계보건기구 건강증진병원(WHO-HPH) 가입 인증제도는 병원의 모든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건강증진”에 맞춰 점검하는 평가인증제이다.건협은 2010년 국내 건강증진센터로서는 최초로 WHO-HPH 회원 기관으로 가입되어 지난 4년(10년~13년) 동안 전국에서 28만5,000명의 맞춤형 건강 상담을 진행했으며, 3,000여회의 건강강좌와 2,200여회의 건강캠페인을 전개했다.또한 언론매체를 통해 3만7,000건의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등학생 금연글짓기 공모전, 비만예방 디자인 공모전, 주니어 건강캠프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최근에는 국내를 벗어나 전 인류의 건강증진을 위해 인도네시아, 몽골, 수단 등 개발도상국에 건협의 건강증진 경험을 토대로 한 보건의료지원활동을 펼치기도 했다.특히 건강검진 및 증진 의료기관으로서 전국 16개 시․도지부 건강증진의원을 방문한…
2014-01-22 16:58시장형실거래가제도가 약가인하와 재정절감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워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보건의료위원장을 맡고 있는 서울대 간호대 김진현 교수는 22일 열린 ‘합리적인 약가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김 교수는 2010년 10월부터 2012년 1월까지 16개월간 시장형실거래가제도 시행에 대해 평가하면서, 시장형실거래가제도 시행 결과 2천억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지만 약가인하 효과와 재정절감 효과가 없었다고 분석했다.이는 현재 건강보험법에서 의약품 관리료, 처방료, 조제료를 별도로 지급하고 있는데 추가로 약가이윤을 인정하는 이중보상에 따른 것이라는 설명이다.인센티브가 사실상 리베이트이므로 국민이 왜 이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가에 대해 정부가 납득할 수 있는 대답을 제시해야 한다는 것이다.특히 시장형실거래가제 시행은 불공정 경쟁을 심화시켰다고 평가했다.의약품 시장의 ‘갑’의 위치에 있는 병원의 수요독점력을 더 강화시켜 우월적 지위를 가진 병원이 제약사에게 리베이트 제공 압박을 더 크게 할 수 있었다는 분석이다.따라서 시장형실거래가제도에서 경쟁은 수요독점자에 직면해 공급자(제약사)간 출혈경쟁이지 공정한 경쟁이 아니
2014-01-22 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