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내 치매사업 관리를 총괄하며 치매예방과 치료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전북광역치매센터가 새롭게 문을 연다.15일 전북대병원(병원장 정성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지정 전북광역치매센터가 전북대병원 노인보건의료센터 내에 설치, 오는 23일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전북대병원은 지난해 7월 보건복지부 광역치매센터 설치 공모사업에서 시설과 인력 연구 등 노인치매 분야에서 전문성을 높게 평가받아 광역치매센터로 지정됐다.전북대병원은 이에 따라 병원 노인보건의료센터 지하 1층에 상담실과 프로그램실, 교육세미나실 등의 시설을 갖춘 치매센터조성사업을 완료했으며 오는 2016년까지 3년간 매년 6억원 씩 총 18억원의 국비와 도비 등의 운영비를 지원받아 운영하게 된다. 전북도내 치매관리 사업을 총괄하는 전북광역치매센터의 센터장은 서만욱 전북대병원 노인보건의료센터장이 맡는다. 이와 함께 전문교수로 구성된 연구개발부와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등 총 14명의 전담직원이 배치됐다. 전북광역치매센터에서는 앞으로 ‘치매 걱정없고 노년이 건강한 전북’을 비전으로 △전문성강화를 위한 맞춤형교육사업과 △대상별 시범운영을 통한 체계적 프로그램 개발보급 △치매관리서비스망…
2014-01-16 06:30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방사선종양학과에서는 15일 오전 학교법인 인제학원 백낙환 이사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동식을 가지고 ‘트루빔(True Beam STx)’의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트루빔’은 전 세계에서 약 100여대가 가동 중이며, 국내에서는 다섯 번째이자 부산에서는 최초로 해운대백병원에 도입되었다. 해운대백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오원용 교수는 “트루빔 도입으로 기존의 방사선 치료장비에 비해 4배 이상 높은 고선량율 출력을 통해 치료시간을 단축시켜, 치료 중 환자의 움직임을 최소화 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방사선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고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4차원 방사선 치료장비인 ‘트루빔’은 현재 가장 발전된 선형가속기(LINAC)로, 기존 장비보다 정확하고 정밀한 치료를 가능하게 하여 방사선 치료로 인한 환자의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1mm이내의 오차로 정상조직 내 방사선량을 현저히 줄일 수 있으며, 다양한 방사선 에너지를 선택할 수 있어, 깊이와 위치의 제약 없이 효율적인 방사선 치료를 가능하게 한다. ‘트루빔’은 방사선 치료의 요소인 영상획득, 환자의 자세보정, 종양의 움직임 및 방사선
2014-01-16 06:25대구법원어린이집(원장 이선영) 원아 18명과 교사 3명은 1월 15일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을 찾아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환우들을 위해 써달라며 2백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대구법원어린이집은 지난해 원내 프리마켓을 열고 원아들과 부모들이 물물교환하여 모은 수익금을 직접 계명대 동산병원에 전달함으로써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예쁜 마음을 나누는 행복을 체험했다. 이날 동산병원을 찾은 손서우군(7, 대구 황금동)은 “바자회에 제가 아끼는 책과 옷을 팔아서 기금을 모으는데 보탰어요. 이렇게 아픈 친구들을 도울 수 있다니 너무 기분이 좋아요. 아픈 친구들이 빨리 나았으면 좋겠어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대구법원어린이집은 지난해에도 8백여만원의 성금을 모아 동산병원에 환우치료비로 전달해 아름다운 사랑을 실천했다.
2014-01-16 06:15병실에 누워 스마트폰으로 의사의 회진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개발됐다.한림대학교의료원은 최근 병원이용고객(외래)뿐만 아니라 입원 환자와 협력병원 의사들이 활용할 수 있는 ‘한림대학교의료원 고객가이드 앱(app)'을 자체 개발해 오픈했다.‘한림대학교의료원 고객가이드 앱’은 Push Server를 활용한 푸쉬 메시지 전송기법을 탑재하여 외래 및 입원 환자에게 외래/검사예약 정보와 진료 대기시간 안내 등 고객전용 알림 사항을 제공하고 더불어 진료이력, 복약정보, 진료비 내역 등 다양한 컨텐츠를 실시간으로 조회 가능하도록 구성했다.‘고객가이드 앱’ 설치하니 진료대기시간 지루함 ‘안녕’대학병원을 이용하는 외래 고객들의 가장 큰 불만은 긴 진료대기시간이다. 예약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몇 십분씩 기다리기 일쑤다. 그렇다고 진료 순서를 놓칠까봐 진료실 앞을 떠나지도 못한다. 한림대학교의료원 산하 병원을 이용하는 고객은 앞으로 이런 불편을 겪지 않아도 된다.‘한림대의료원 고객가이드 앱’을 설치하면 ‘MY 한림(메시지함)’ 메뉴에서 진료대기 순서를 알려줘 진료까지 대기 시간이 얼마나 남아있는지 알 수 있어 기다릴 필요 없이 개인적인 용무를 볼 수 있다. ‘MY…
2014-01-16 06:07삼성서울병원이 안전한 세상 만들기에 동참한다.삼성서울병원은 지난 14일 안전행정부(장관 유정복)와 ‘안전문화 사회공헌활동(CSR)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삼성서울병원을 포함한 9개 기업 및 기관이 전 국민의 안전하고 행복한 가치를 지향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서울병원은 충북 진천과 강원 고성, 경남 거창, 경기 김포 등 안행부가 지정한 안심마을을 중심으로 무료 방문진료 등 안전서비스 나눔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정성수 삼성서울병원 의료지원단장은 “안전행정부와 함께 우리 주변의 이웃들과 더욱 더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실질적이고 필요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1-16 06:04전국보건의료노동조합(위원장 유지현)이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에 대해 영리자본의 편이 아니라 국민의 편에 서라고 촉구했다.병협은 지난 14일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의 원격의료와 영리자회사 설립 허용방침에 찬성 입장을 밝혔다.이에 보건노조는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책임지고 있는 병원이 영리자본의 편에 선 것은 국민건강권보다는 돈벌이를 더 우선시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특히 “원가의 75% 수준 밖에 되지 않는 저수가와 병원 현 실정을 고려하지 않은 정부정책으로 병원경영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정부의 의료영리화정책을 환영하고 나선 것은 의료기관으로서 너무나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강조했다.보건노조는 “병원들의 경영난 개선은 영리자본을 투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무너진 의료전달체계를 바로 세우고, 의료기관간 치열한 경쟁과 양극화를 해결하며, 저부담-저보장-저수가의 악순환체제를 적정부담-적정보장-적정수가의 선순환체계로 바꾸는 방식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해결책을 제시했다.잘못된 의료정책과 의료제도를 고치는 대신 환자를 볼모로 삼아 경영난을 해결하려는 병원협회의 입장은 당장 철회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보건노조는 정부에 대해서도 “의료영리화 정책에 반대하는 보건
2014-01-16 05:50대한의사협회는 '의료제도 바로세우기를 위한 의정협의체'의 구성을 15일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요청했다고 밝혔다.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의사들의 총파업’이라는 극단적인 수단이 강행되기 전, 최악의 상황을 막기 위해 정부와 공식적인 협의를 갖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협회가 요구한 협의사항은 △보건의료정책 △건강보험개선 △전문성 강화 △기타 의료제도개선 등 4개 분야다. 현재 보류 중인 것으로 알려진 원격의료허용관련 의료법개정안에 대한 국무회의 상정은 협의기간 동안 유보하여 줄 것도 요청하면서 17일까지 회신도 요청했다.의협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환자-의사간 원격의료를 허용하는 의료법 개정 작업 및 투자활성화정책 등 보건의료서비스 규제완화를 위한 정책의 중단, 그리고 왜곡된 건강보험제도의 근본적인 개선 등을 요구하며 대정부 투쟁을 예고한 바 있다.11일, 12일 양일간 개최된 전국의사총파업출정식을 통해 의협의 요구사항에 대한 뚜렷한 정부의 입장 변화가 없을 시 전체회원 투표를 거쳐 3월3일을 기해 총파업에 돌입할 것을 결의했다.
2014-01-15 18:44대한중소병원협회 백성길 회장과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 윤해영 회장은 15일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 서울시의사회 임수흠 회장(의협 부회장)과 긴급회동을 갖고 의료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긴급회동에서 백성길 회장과 윤해영 회장은 의료수가 결정구조 개선과 잘못된 의료제도 개선 등 장기적 과제해결과 상호간 원활한 소통을 위해 (가칭)범의료계 의료제도개혁 상설 위원회 설치를 제안하였다. 긴급회동은 백성길 회장과 윤해영 회장의 요청에 의해 이루어졌다. 이날 회동에서는 ‘의료제도 바로세우기’에 깊은 공감대가 형성되었으며, 의료제도 관련 현안과 오랫동안 풀리지 않는 관치의료제도 등에 대하여 장시간 의견을 나누었다. 대한중소병원협회 백성길 회장은 “현재 의협이 의료현안에 대해서 잘 대처하고 있다”며, “의협의 주장에 중소병원협회는 대부분 공감하고 있다. 의협도 중소병원협회가 당면해 있는 여러 가지 제반 현안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대처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 윤해영 회장은 “원격의료・영리병원 중단 등도 중요하지만 국민의 건강권 차원에서 장・단기의 의료제도 개혁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특히 단기 과제로 건강보험 재정 누적 적립금
2014-01-15 18:28
건국대병원(병원장 한설희)은 지난 14일(화) 아시아 의대생을 대상으로 병원 투어를 진행했다.각 국의 의대생들은 헬스케어센터, VIP병동, 영상의학과, 소화기병센터등을 투어하며 건국대학교병원의 우수한 시스템과 의료수준을 체험했다.아시아 의대생 연합(Asian Medical Student's Association, AMSA)은 아시아 23개국 의학도 간의 학술과 문화 교류의 장이 되어 온 비영리적 단체로서 1979년 설립되었다. 매년 2회의 국제 학술대회를 통하여 프로젝트 추진 결과를 발표하고 개최 국가의 의료시스템을 경험함으로써 각 국의 의료문화에 대한 이해와 홍보의 장이 되기도 한다.건국대병원 이종민 연구부원장은 “서울에서 개최된 2014 겨울 학술대회를 통해 각 국의 의대생들이 우리 병원을 찾게 되어 기쁘다”며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투어에는 이종민 연구부원장, 두호철 국제교류팀장 등 병원관계자 6명과 아시아 의대생 연합회원 36명이 참석했다.
2014-01-15 17:58
“독립 간호법 제정을 마무리 하지 못하고 퇴임하게 되어 아쉽지만 새 집행부가 잘 마무리 해 반드시 제정될 것으로 믿는다.”대한간호협회 성명숙 회장(사진)이 퇴임 한달 여를 앞두고 15일 세종호텔에서 보건의료전문지 기자들과 만나 그동안의 소회를 밝혔다. 그는 임기 중 시작해 현재도 진행 중인 독립 간호법 제정운동에 대해 “비록 마무리하지 못하고 나가 아쉽지만 그 토대를 만든 것만으로도 만족한다”며 “새로운 임원진들의 동력으로 제정되길 바라며 저도 적극 돕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간호법 제정을 통해 현재 의료법 체계에서 발생하는 간호인력과 관련한 모순들이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간호인력개편안과 관련해서도 “현재 보건복지부와 간호인력협의체를 통해 대화중이며 후임 회장이 잘 진행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오는 2018년부터 대학에서 간호조무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시행규칙이 공포됐다.하지만 성명숙 회장은 “간호인력개편안과 관련해 현재 복지부가 제시한 개편방안을 받아들이는 것을 전제로 이를 합의하는 방향으로 논의하는 것이 절대 아니”라고 못박았다.다만 오는 2018년부터 만들어지는 개편안에 미리 대비하자는 차원해서 대화를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2014-01-15 15:56셀트리온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항암제 트라스투주맙의 바이오시밀러인 ‘허쥬마’의 제품 허가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식약처는 허쥬마를 ‘전이성 유방암과 조기 유방암 그리고 전이성 위암 치료’에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했으며,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 고시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올해 상반기부터 국내에서 해당 적응증에 대한 치료제로 판매 가능해진다.특히 이번 허쥬마의 판매허가 승인은 중증질환인 항암제 분야에서 바이오시밀러의 영역을 열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세계 최초의 항암제 바이오시밀러 승인이기 때문이다. 허쥬마는 암세포의 성장에 관여하는 HER2의 기능을 억제하여, HER2가 과발현된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파괴시키는 표적치료제 trastuzumab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이다. 이에 따라 유방암치료제인 허쥬마는 연간 63억달러(약 7조원)에 달하는 오리지널 의약품 시장을 공략할 수 있게 됐다. 국내시장의 규모는 대략 8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유럽 등 선진국 시장에서 유방암 항체치료제의 바이오시밀러 임상을 마무리한 회사가 아직은 없기 때문에 셀트리온은 당분간 이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셀트리온은 ‘허쥬마’의 개발을
2014-01-15 15:38갑상선 수술 후 음성변화를 관리하는 프로토콜이 개발돼 음성변화를 조기 발견하고 치료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이비인후과 선동일·박준욱 교수팀이 갑상선 관련 수술 후 흔히 발생하는 합병증인 음성(목소리) 변화를 조기 발견하여 치료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는 프로토콜을 개발했다. 교수팀은 지난 2012년 1월에서 2012년 7월까지 갑상선 암이나 종양으로 수술을 받은 환자 242명에게 ‘갑상선 수술 전․후 음성검사 프로토콜(PVST : Perioperative Voice-Screening Protocol for Thyroid Surgery)’을 실행했다.그 결과 수술 전․후 음성검사를 두 번 받은 환자는 36.4%인 88명, 한번만 받은 환자는 38.1%인 92명, 한 번도 받지 않은 환자 25.6%인 62명으로 수술 전․후 음성검사를 모두 할 때보다 약 두 배의 비용을 절감했다. 또 본 프로토콜을 시뮬레이션 한 결과 어떤 질환이 있는 상태에서 그 질병을 얼마나 잘 찾아내는가 하는 정도를 수치화 한 민감도가, 후두 질환은 82.1%, 음높이가 낮아지는 음도저하는 66.7%, 악성이 아닌 폴
2014-01-15 11:45
전국 30만 간호사의 수장인 대한간호협회 회장 선거에 이화여대 김옥수 교수(사진)가 단독 출마했다.대한간호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영숙)는 15일 전국 17개 시·도간호사회로부터 제35대 임원 후보를 추천받은 결과, 회장 후보로 김옥수 교수를 확정하고 선출직 이사 후보 10명과 감사 후보 2명을 확정 발표했다.간협 선관위에 따르면 회장 후보에는 김옥수 이화여대 간호학부 교수가 단독 후보로 확정됐으며 러닝메이트 제1부회장 후보로는 양 수 가톨릭대 간호대학 학장이, 제2부회장 후보로는 서순림 경북대 간호대학 교수가 지명됐다. 간협 정관에 따르면 회장 후보가 제1부회장과 제2부회장 후보를 러닝메이트로 지명하도록 되어있다.앞으로 2년(2014∼2015년) 동안 간호협회를 이끌어 갈 제35대 회장과 선출직 이사 8명, 감사 2명을 선출하는 선거는 오는 2월 18일(화) 오후 서울 소공동 소재 롯데호텔 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되는 제81회 대한간호협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실시된다. 선거결과는 오후 7시쯤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임원선거에서 ‘회장’은 재적의원(임원 및 대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찬성을 얻어야 당선된다.‘선출직 부회장’은 회장 당선자가…
2014-01-15 11:38이대여성암병원이 소비자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로 인정받았다.이대여성암병원(병원장: 백남선)이 지난 14일 남산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개최된 ‘2014 소비자가 뽑은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암전문병원 부문 대상을 받았다.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한 국가산업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소비자의 직접투표 및 전문위원의 심사를 거쳐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를 선정, 발표하는 국내 최고 권위와 신뢰도를 자랑하는 브랜드 시상제도이다. 올해에도 브랜드 인지도, 선호도, 브랜드 품질, 서비스, 신뢰도 등을 조사해 경영실적과 경쟁력 등의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브랜드가 결정됐다. 주최 측은 이대여성암병원의 선정 이유로 “암 진단 후 1주일 이내 시술, 병원 당문 당일 한 공간에서 진료, 검사를 시행하는 원스톱 서비스 등 차별화된 진료 시스템이 암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대여성암병원은 지난 2009년 3월, 유방암·갑상선암센터와 부인종양센터 등 2개 센터로 개원한 후 수술 환자 건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유방암 수술 건수의 경우 국내 상위 5개 병원과 경쟁하고 있으며, 지난해 건강
2014-01-15 11:28애보트는 관상동맥질환 치료를 위한 에버롤리무스 방출 스텐트 시스템인 ‘자이언스 엑스페디션’을 국내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자이언스 엑스페디션’은 풍부한 임상 결과를 가지고 있는 자이언스 약물방출 스텐트 제품군의 하나로, 새로운 스텐트 카테터를 적용해 특히 복합적인 관상동맥질환 환자에서 혈관성형술 시, 좁아지거나 막힌 혈관을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통과해 의료진이 보다 쉽고 빠르게 혈관의 병변을 치료할 수 있도록 해준다.‘자이언스 엑스페디션’은 향상된 전달성과 자이언스만의 3.25mm 직경을 포함, 업계에서 가장 폭 넓은 스텐트 사이즈 매트릭스를 제공해, 환자의 혈관 크기에 맞춘 정확한 치료가 가능하도록 한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 국민의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인 관상동맥질환 등 심혈관 질환의 치료에 있어, 국내 의료진들에게 또 다른 치료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한국애보트 바스큘러 사업부 박동택 대표는 “자이언스 엑스페디션의 국내 출시를 통해, 국내 중재 시술 전문의들에게 탄탄한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업계를 선도해온 자이언스 약물 방출 스텐트 시스템만의 장점에 기반한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자이언
2014-01-15 11:03이경호 한국제약협회 회장이 박근혜 대통령의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제약산업의 대표적 강소국가인 스위스를 공식 방문한다. 제약업계를 대표해 약업계 인사로는 유일하게 사절단에 포함된 이 회장은 양국 경제인포럼의 주제 발표와 국제제약단체 방문 등 2014년 제약외교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 회장은 오는 20일(현지시간) 스위스 베른에서 우리나라와 스위스의 양국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한·스위스 경제인포럼에서 ‘한-스위스 제약산업 협력을 통한 창조경제 실현’에 대해 주제 발표한다. 이 회장은 이날 발표를 통해 양국이 글로벌 R&D센터를 설치, 공동으로 신약개발을 추진하고 글로벌 마케팅에서도 협력적 관계를 형성하자는 구상을 밝힐 예정이다. 스위스는 2012년 전세계 제약기업들의 판매액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노바티스를 비롯해 로슈와 사노피 등 세계적인 제약기업들의 발전이 국가 경제성장을 주도하면서 각국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있는 제약 선진국이다. 이 회장은 한·스위스 경제인포럼 참석후 제네바로 이동, IFPMA(국제제약단체연맹)을 방문해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WHO(세계보건기구)도 방문해 한국 제약산업의 글로벌화와 상호협력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방
2014-01-15 10:58한국로슈는 마이크 크라익턴(Mike Crichton) 신임 사장을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마이크 크라익턴 신임 사장은 2003년 로슈그룹에 입사해 스위스 본사에서 항암제의 전세계 마케팅 총괄 책임자를 역임하는 등 영업 및 마케팅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 왔다. 최근에는 2011년 10월부터 2년간 로슈 인도네시아 사장을 역임하며 뛰어난 비즈니스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로슈그룹에 합류하기 전에는 세르비에, 노바티스에서 근무했으며 제약업계에서 15년 이상 경력을 쌓아왔다. 마이크 크라익턴 사장은 캐나다 국적으로 캐나다 비숍대학교에서 화학을 전공했다. 마이크 크라익턴 사장은 “앞으로 한국의 보건의료전문가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통해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하고 로슈의 혁신적인 의약품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함으로써, 한국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한국로슈가 한국사회의 신뢰받는 기업 시민으로서 더욱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지난 2010년 부임해 한국로슈의 대표이사를 맡아왔던 스벤 피터슨 사장은 재임 기간 동안의 탁월한 성과와 리더십을 인정 받아 2013년 10월 1일부로 로슈 호주 지사
2014-01-15 10:54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이 국내 및 글로벌 영업, 특허와 연구개발 등 전 부문에 걸쳐 150여명을 선발하는 2014년 상반기 정기공채를 실시한다. 지난 13일부터 모집에 들어간 이번 공채는 24일까지 접수 가능하며,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 연수교육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한미약품은 이번 공채에서 투명하고 건전한 의약품 영업환경을 선도해 나갈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국내 영업사원과, 해외 의약품 시장 개척을 담당할 글로벌 인재, 차세대 신약개발에 도전할 우수 연구인력을 대폭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신약 개발을 주도해 나갈 전문의, 의대 졸업생 등 의사 출신 지원자들을 적극 모집하며, 약사 출신 지원자들은 전 부문에 걸쳐 우대한다. 또 경력직의 경우 동종업계 최고 대우를 보장하는 등 전문성이 확보된 인재 선발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입사지원은 해당 기일(13일~24일)까지 한미약품 홈페이지(www.hanmi.co.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미약품 박노석 이사(인사팀)는 “한미약품 조직문화에 깃든 창조와 혁신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인재라면 누구라도 환영한다”며 “의사·약사 및 우수 경력자에 대해서도 최고 수준 대우를 통해 적
2014-01-15 10:53JW중외신약이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JW홀딩스 자회사인 JW중외신약(대표 김진환)은 체중감량 보조제인 ‘제이메이드정’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제이메이드정은 천연 식이섬유인 '알긴산'을 주성분으로 하는 다이어트 제품으로 음식물 섭취 감소를 통해 체중감량을 도와주는 의약품이다.알긴산은 미역, 다시마 등 갈조류에 존재하는 다당류 천연 식이섬유로 위에서 부피가 팽창해 포만감을 증가시켜 자연스럽게 식사량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특히 수용성 식이섬유 성분이기 때문에 금식 등 일반적인 다이어트 진행시 나타날 수 있는 변비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JW중외신약은 제이메이드정 외에도 금년 중에 2종의 비만치료제를 새롭게 출시하는 등 비만치료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JW중외신약 관계자는 “제이메이드정을 복용하면 평소보다 적은 식사량으로도 자연스럽게 포만감을 느끼기 때문에 효율적인 체중감량이 가능하다”며 “다이어트에 관심이 높은 여성들을 타겟으로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제이메이드정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1일 3회 2정씩 식전에 복용하면 된
2014-01-15 10:53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의료영리화와 관련한 설문조사 결과, 75%에 이르는 대다수 국민들이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이번 설문조사는 대면진료를 대체하는 원격의료법과 의료법인의 영리자회사 허용 등을 정부가 추진함에 있어 사회적으로 의료영리화에 대한 논란이 증폭되는 상황에서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의협의 정책방향을 결정하고자 진행되었다. 설문조사는 의협이 한국갤럽에 의뢰하여 1월6일부터 1월13일까지, 전국 만19세 이상 성인 1,500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전화설문 방법으로 진행되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3%포인트이다.우선 원격의료와 관련하여 국민 대다수가 사고의 위험성 등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가지고 있으며, 시범사업 등을 통한 충분한 정책검증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핸드폰 등을 활용한 원격진료가 의사에게 환자의 상태 파악・전달이 제한되어 오진 등 사고의 위험이 있다는 의견에 대해 설문에 참여한 국민의 74.6%가 우려한다고 답변하였고, 그렇지 않다고 답변한 국민은 21.6%에 불과하였다. 잘 모르겠다는 답변은 3.8%였다.우리나라처럼 의사밀도가 높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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