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대장암센터가 1989년 개원 후 지금까지 24년 간 대장암 수술 20,000례를 달성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전체 2만 례의 대장암 수술은 직장암 9,100례, 우측대장암 4,600례, 좌측대장암 6,300례다. 수술이 까다롭고 고난도의 수술 기법이 요구되는 직장암 수술의 경우 조기직장암 환자들의 5년 생존율(완치율)은 94.1%, 진행 암은 80.6%로 나타났다. 미국의 경우 조기직장암의 5년 생존율은 88.2%, 진행 암에서는 69.5%에 그치고 있지만(2003-2009년 미국 SEER 암분석 통계), 서울아산병원 대장암센터에서 수술 받은 직장암 환자들의 5년 생존율은 1기(조기직장암)에서 94.1%, 진행 암인 2기와 3기에서는 각각 87.8%, 75.4% 로 나타나 의료선진국보다도 높은 치료 성적을 보였다. 대장암 수술 시 환자 개별 상태와 발생부위에 따라 개복수술뿐만 아니라 복강경, 로봇수술 등 다양한 수술 방법을 적용해 수술 효과를 높이고, 수술 전 ․ 후 소화기내과, 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등 관련 진료과들의 통합진료를 통한 유기적인 협진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또한 대부분의 직장암 환자들이 항문괄약근을 보존해
2013-11-14 12:01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의 외과 의사들이 세계 최고의 간이식 술기를 배우러 서울대학교병원을 방문했다. 서울대학교병원은 간이식팀이 11월 10일, 11일 양일간 간이식의 최신지견을 논의하는 ‘International LDLT Symposium & Surgical Skill Workshop 2013’을 개최하여 아시아권의사들에게 선진 간이식기술을 실전으로 전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10일(일)에는 서울의대 암연구소와 의생명연구원에서 16개국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간이식 술기 집중 강좌와 동물(돼지)을 이용한 간이식술을 직접 시술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서울의대 암연구소 이건희홀과 1층 회의실에서 생중계로 진행된 간이식 심포지엄(International LDLT symposium) 1부에서는 ‘뇌사자(사체)간이식’에 관해, 2부에서는 ‘생체간이식’에 관해 논의하였다. 아시아지역은 뇌사자간이식이 매우 드물지만, 우리나라는 최근 2년간 뇌사자간이식 건수가 급격히 증가하여 여러 아시아 국가의 모델로 자리 잡아 왔다. 중국을 제외한다면 아시아권에서 가장 많은 뇌사자간이식을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1부에서는 주로 뇌사자간이식을 시행하는 미국에
2013-11-14 11:38입원환우를 위해 3년째 이미용 봉사를 이어가고 있는 봉사자의 이야기가 초겨울 가슴을 녹이고 있다. 삼육서울병원(병원장 최명섭) 사회사업실(사회사업가 박예나)이 매월 둘째 주 화요일 건강교육관에서 진행하는 ‘환우사랑 이·미용 봉사’가 3주년을 맞았다. 삼육서울병원의 이·미용 봉사는 여러해 전 시작되었으나, 현재 봉사 중인 최영순·최경자 봉사자가 3년째 꾸준한 봉사를 해주므로 규칙적으로 지속할 수 있게 됐다. 이·미용 봉사로 삼육서울병원과 인연을 맺게 된 최영순(성남시, 헤어세븐 운영), 최경자(중랑구, 아폴로 헤어클리닉) 봉사자는 2010년 11월부터 삼육서울병원의 입원환우들을 대상으로 봉사를 하고 있다. 성남시 분당구에 거주하는 최영순 봉사자는 봉사가 있는 날이면 교통편을 여러번 갈아타는 불편함에도 한 번도 거르지 않고 삼육서울병원의 환우들을 생각하며 이른 아침 병원을 찾아온다. 그녀는 약 4년 전 분당 인근 복지관에서 간헐적으로 봉사 하면서 이·미용 봉사를 시작했다고 한다. 그러던 중 삼육서울병원에서 이·미용 봉사자를 찾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먼저 사회사업실로 연락을 해와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최영순 봉사자는 “금전적인 것과 상관없이 나의 재능을
2013-11-14 11:00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13일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13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대웅제약은 ‘가족친화기업’ 제도가 도입됐던2008년 첫 인증을 획득, 2011년 연장 인증과 올해 재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연속 인증을 획득한 셈이 됐다. ‘가족친화인증제’는 근로자가 가정과 일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기업의 가족친화 조성 정도, 출산 및 양육 지원, 임직원의 만족도 등의 사항을 평가하여 여성가족부장관의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인증기간은 3년, 연장기간은 2년이다.대웅제약은 사내 어린이집 의무 설치 대상 기업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2011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본사 1층에 사내 어린이집 ‘리틀베어’를 개원, 우수한 여성인력의 경력이 단절되지 않도록 힘쓰고 있다. 또한 직원과 직원의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주말 가족체험 프로그램, 매주 금요일 시행되는 정시퇴근제도 ‘해피데이’와 자율복장제도, 출퇴근 시간 자율조정제도인 탄력근무제, 금연 캠페인 등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대웅제약 인사팀 우경천 차장은 “가정과 일의 양립은 직원 개인이 감당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많기 때문에 조직내 제도적 뒷받침과…
2013-11-14 11:00창립 10주년을 맞은 병원약사회가 ‘2013 병원약사대회 및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광섭)는 ‘약사직능의 미래창조적 가치구현’을 주제로 2013년도 병원약사대회 및 추계학술대회를 오는 11월 16일(토)부터 17일(일)까지 서울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 심포지엄은 보건의료환경의 변화와 약대6년제 시행 후 약사 직능의 미래지향적이고 창조적인 발전 방향과 그 속에서 병원약사의 바람직한 역할을 모색해 보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전국 3천 병원약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1년 동안 갈고 닦은 학술적 역량을 공유할 뿐 아니라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의미 깊은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로 사단법인 설립 10주년을 맞이해 이를 기념하기 위한 풍성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해 더욱 주목을 모으고 있다.첫째 날인 16일(토)부터 시작되는 심포지엄 1부(좌장:송보완 대의원총회 의장)는 ‘보건의료환경 변화에 따른 미래직능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김 윤 교수의 강연으로 문을 연다. 보건의료환경의 변화 흐름 속에서 약사와 환자, 약사와 사회, 혹은 제약의 문제를 짚어보고, 다가오는 미래에는…
2013-11-14 10:59한국백혈병환우회(대표 안기종)의 ‘헌혈톡톡콘서트’가 11월 19일 화요일 오후 7시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 1층 아트홀에서 열린다. 해를 거듭할수록 우리나라 최고의 헌혈자 격려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헌혈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는 ‘헌혈톡톡콘서트’는 헌혈자와 수혈자, 서로가 서로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자리이자 해마다 감동과 눈물 그리고 웃음과 희망을 전하는 행사다. ‘헌혈하는 사람들과 수혈 받는 사람들의 물보다 진한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헌헐톡톡콘서트’ 첫 해부터 행사를 이끈 안방마님 방송인 김미화의 사회로 헌혈가족 권성덕 씨 가족이 무대에 올라 헌혈에 대한 추억과 경험담 등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된다. 또, MBC 예능 프로그램인 ‘진짜 사나이’를 통해 건피남으로 등극한 가수 손진영을 비롯해 작사, 작곡, 프로듀싱 등을 통해 뮤지션의 역량을 펼치고 있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리더 제아 그리고 MBC 위대한 탄생 시즌 1 준우승에 빛나는 감성보컬 이태권 등이 화려한 공연을 펼친다.한국백혈병환우회 관계자는 “헌혈톡톡콘서트는 헌혈자와 수혈자가 서로에게 감사와 사랑을 나누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헌혈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고 한 사람의 헌혈이 단
2013-11-14 10:58
건국대병원 류마티스내과 김호연 교수가 지난 10월26일부터 30일까지 미국샌디에고에서 열린 2013년 미국류마티스학회에서(American College of Rheumatology, 이하 ACR) ACR Master(미국류마티스학회 마스터)에 선정됐다. 미국류마티스학회 마스터는 매년 미국류마티스학회에서 65세 이상의 ACR회원 중 뛰어난 학문적업적과 임상경력, 교육경력을 심사해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으로 금년에는 김호연 교수를 포함해 전세계에서 17명이 선정됐다. 김 교수는 국내 처음으로 미국류마티스학회 마스터에 선정됐고, 아시아에서도 2번째로 알려졌다. 한국 류마티스 전문의 제1호인 김 교수는 지난 1983년 미국테네시의대 류마티스내과에서 ‘Father of Korean Rheumatology’로 알려진 앤드류 강 (Andrew Kang) 교수 연구실에서 연수 후 1984년 귀국해 류마티스 진료 및 교육, 연구를 시행한 것이 국내 류마티스학의 시초가 됐다. 국내에는 김 교수에게 교육받은 류마티스 전문의가 50명에 달하고 있으며 이중 30명이 현재 대학병원의 교수로 교육, 연구, 진료에서 많은 업적을 내고 있다. 이는 선진국인 미국, 유럽에서도 예를 찾을 수…
2013-11-14 10:58태어날 때부터 비만이나 당뇨 등의 발병 위험성을 예측할 수 있게 됐다. 출생 시 제대혈을 이용한 유전자 분석을 통해 소아기와 성인이 됐을 때의 대사증후군이나 비만, 당뇨 등의 발병 위험성을 조기에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이대목동병원 김영주 교수팀(김영주․박미혜 산부인과 교수, 박은애 소아청소년과 교수, 하은희․박혜숙 예방의학교실 교수, 박윤정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POMC(Proopiomelanocortin) 유전자 메틸화를 이용한 대사증후군 조기 예측’ 논문을 통해 이 같은 연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김영주 교수팀은 이번 연구를 위해 2003~2005년 사이에 이대목동병원에서 출생한 90명의 아이들의 제대혈(Cord Blood)을 채취하고, 7~9세까지 약 10년간 성장 및 신체발달 사항을 추적했다.연구팀은 출생 시 얻어진 제대혈을 가장 최신의 분석법인 유전자의 메틸화(Methylation)를 분석하는 후생유전학적 접근법을 이용해 비만 및 식이 조절과 관련된 유전자 가운데 POMC 유전자를 분석하고 이에 따른 신체 발달 사항의 연관성을 분석했다.분석 결과, 높은 수준의 메틸화(전체 집단의 상위 10%)를…
2013-11-14 10:58나이가 많고 치매나 만성신장질환을 앓고 있는 남성이라면 고관절 골절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서유성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정형외과 교수팀(김용범 최형석 윤홍기 서기원 이병일)은 지난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서울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대한정형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고령의 고관절 골절 환자의 수술 후 사망률과 관련 원인을 분석한 내용을 담은 논문을 발표해 만례재단상을 받았다. 연구대상은 총 261명으로 지난 2006년 3월부터 2009년 12월까지 이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65세 이상의 고관절 골절 환자 304명 중 추적이 불가능했던 43명을 제외했다. 연령, 성별, 수술방법, 골절의 유형(대퇴경부 혹은 전자간 골절), 마취방법, 만성질환 여부, 골절 후 수술까지의 경과시간 등을 분류해 수술 후 1년 이내에 사망과 연관이 있는지를 통계처리로 분석했다. 분석결과 고령의 고관절 골절 환자의 수술 후 1년 내 사망률은 10.7퍼센트로 전체 261명 중 28명이 사망했다. 사망률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연령, 성별, 동반 질환의 수, 골절 후 수술까지의 경과시간, 치매, 만성신장질환의 유무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술방법, 골절의 유형, 마취 방
2013-11-14 10:57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세영),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대한간호협회(회장 성명숙) 등 5개 보건의약단체는 정부가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원격의료와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에 대해 강력히 반대하며 공동 대응하기로 결의하였다고 밝혔다. 5개 보건의약단체는 13일 저녁, 회동을 갖고 정부가 추진하는 원격의료법과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이 의료의 본질을 바꾸는 것으로서 의료체계 전반에 크나큰 혼란을 초래할 것이라는 데에 인식을 같이 하고 이번 기회에 전체 보건의료단체가 힘을 모아 관치의료를 종식시키켜야 한다는 강한 의지로 결의하였다. 5개 보건의약단체는 정부가 의료환경에 크나큰 영향을 가져올 보건의약제도를 추진함에 있어 보건의약전문가 단체와 합의를 배제하고 정부가 독단적으로 일방적인 밀어붙이기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비판하며 이는 반드시 타파되어야 할 전형적인 관료주의 행태라고 지적했다. 5개 보건의약단체는 이번 기회를 계기로 전체 보건의약단체가 적극 협력하여 점점 열악해져가는 보건의료환경에 대한 국회와 정부, 사회의 관심과 제도적 보완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키로 하고, 특히 관 중심의 관치의료를 종식시키는데 힘을…
2013-11-14 10:44“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의 스마트케어서비스 시범사업은 실패작이다.”대한의원협회(회장 윤용선 이하 의원협회)는13일 성명을 통해 산업부의 스마트케어서비스 시범사업이 의학적, 기술적, 경제적 측면에서 타당성이 부족한 실패작이라는 평가를 내렸다.산업부는 지난 3년간 총 3,447명의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던 스마트케어서비스 시범사업(만성질환자 원격서비스)의 최종결과를 12일 발표했다.고혈압, 당뇨, 대사증후군 등 만성질환 재진 환자를 대상으로 원격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 단순 약물 복용하는 환자들에 비해 치료효과 개선이 있으며, 향후 원격의료 허용 시 만성질환관리 방안으로 활용할 가치가 충분하다며 바이오융합을 통한 ‘헬스케어 신시장 창출전략’을 전격적으로 발표한 것이다.특히 세계최초로 대표적 융합 신산업인 유헬스(u-Health)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대규모 시범사업을 시행해 SK텔레콤과 LG전자 등 2개 컴소시엄을 최종선정하고 건강관리서비스 주체로는 녹십자헬스케어와 에임메드를 참여시켰다.당초 이 사업은 개원의 중심의 시범서비스와 대학병원 중심의 임상시험으로 구성됐지만, 최종결과는 대학병원이 시행한 임상시험 결과이다.의원협회는 이에 대해 “355억 원
2013-11-14 09:47칠곡경북대병원은 뇌신경센터 이호원 교수와 경북대 의학전문대학원 약리학 교실 석경호 교수팀은 기초·임상 공동연구를 통해 알츠하이머병 및 파킨슨병의 조기진단 및 신치료제 분야에서 새로운 특허 3건을 잇따라 취득했다고13일 밝혔다. 특허3건은 △가용성 CD 14의 파킨슨병 진단 및 치료용 용도 △리포칼린 2 수준을 측정하는 것을 포함하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용 조성물, 키트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위한 정보 제공방법 △펜트락신 3 단백질의 파킨슨 질환 진단 용도 등이다.연구결과는 관련분야의 국제전문학술지인 Journal Of Movement Disorders, 신경과학저널(Journal of the Neurological Sciences) 등에 최근 보고된 바 있고, 리포칼린 2는 미국 특허를 출원한 상태이다. 알츠하이머병의 정확한 진단은 기억력, 언어능력, 시공간능력 등 인지기능이 떨어지면서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는 전형적인 임상 양상과 뇌 조직에서 노화물질의 일종인 아밀로이드의 침착을 확인하는 경우 확진이 가능하다. 그리고 파킨슨병의 정확한 진단은 전진(머리나 손발을 떠는 증상), 서동증(몸의 움직임이 느려지는), 보행장애 등의 전형적인 임상 양상과 뇌 조직에서
2013-11-14 06:44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신동욱)은 최근 구강청결제 가그린(레귤러)을 사용과 휴대가 간편한 ‘1회용 스틱형’으로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한 가그린 신제품은 한 번 사용시 적정량인 10ml만큼만 1회용 스틱에 담은 것으로 부피가 작아 휴대하기 쉽고 사용이 간편해 바쁜 현대인들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사용법은 스틱의 절개선을 따라 개봉하여 입안에 넣고 약 30초간 가글 한 후 뱉어내면 된다. 가그린 ‘1회용 스틱형’의 주성분은 100ml 당 플루오르화나트륨 20mg, 염화세틸피리디늄 50mg으로 사용시 충치예방, 치태(프라그) 제거, 치은염 예방과 입냄새 제거를 동시에 할 수 있고 양치질 후 사용하면 보다 효과적인 구강관리를 할 수 있다. 동아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에 출시한 가그린 ‘1회용 스틱형’은 기존 가그린의 우수한 충치원인균 살균 효과에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해 휴대성과 편의성을 더한 제품이다”며 “갑작스런 미팅이나 야외 활동이 많은 사람들과 해외여행, 출장 등으로 구강건강 관리에 소홀해 지기 쉬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13-11-14 06:37신풍제약(대표이사 이성태)은 지난 11월 7~8일까지 서울아산병원에서 개최된 ‘제19차 대한부인종양학회 추계심포지움’ 및 대한부인종양연구회 제17차 KGOG Workshop & Symposium에 참가해 세계 최초 개발된 SPRM 계열 약물의 경구용 자궁근종치료제를 전해여 관심을 모았다.이니시아정은 1일 1회 1정 복용하는 편리한 약물로 자궁근종으로 인한 출혈을 신속하게 억제하고 근종세포 증식 억제 및 세포사멸 유도로 근종의 크기가 감소하는데 복용을 중단하더라도 줄어든 크기가 최소 6개월 이상 유지돼 그 효과를 인정받은 약물이다.이번 추계 심포지엄 프로그램 중 8일 런천 심포지엄 강의에서는 독일 지센대학 한스-루돌프 티네베르그 교수가 방한해 직접 약물에 대해서 소개를 했다. 티네베르그 교수는 2012년 3월 독일에서 에스미야정(유럽 제품명) 출시 후 가장 많은 처방 경험을 가지고 있고 유럽에서 학술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만큼, 울리프리스탈 아세테이트의 약효와 안전성에 대해 누구보다도 정확히 인지하고 있는 교수다. 티네베르그 교수는 심포지엄을 통해서 울리프리스탈 아세테이트의 개발 경위, 약리작용 및 유럽에서 진행한 임상시험 결과에 대해서 발표했으며 증상을…
2013-11-14 06:36영남대병원(원장 김태년) 1층 로비에서는 스티븐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가 열려 고객에게 감동을 주었다. 7일 펠리체 피아노 3중주의 아름다운 연주에 이어, 11일 정오 1층 로비에서 스티븐 트로스트(Steven M. Trost, 영남대 외국어교육원 교양영어 교수)의 ‘기타 & 보이스’ 공연이 열렸다. 이날 스티븐교수는 ‘Imagine, C’est la vie, When I dream 등의 팝송과 ‘너, 사랑2, 내가만일 등 국내 가요를 열창,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영남대병원은 “작은 규모지만 이런 로비 음악회가 지속적으로 개최됨에 따라 고객들에게 정서적 안정을 주는 또 하나의 문화공간으로의 쉼터를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다가오는 22일에는 오카리나 앙상불이, 29일에는 멜로스 하모니카의 아름다운 선율이 고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2013-11-14 06:34
화순전남대학교병원(원장직무대행 정신)이 최근 병원내 ‘치유의 숲’의 접근편의성을 높이고 시설을 대폭 정비, 환자와 보호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암과 관절치료를 특화, ‘자연속의 첨단의료’를 표방하는 화순전남대병원은 건물 뒤편에 40,000㎡(약 1만2천여평)에 달하는 숲을 보유하고 있다. 병원측은 총 대지면적 177,000여㎡ 중 1/5을 차지하는 이곳에 1,200m의 둘레길을 조성해놓고 있다. 병원내 대규모 숲으로는 전국 유일한 이곳에 지난해와 올해 4억5천여만원을 들여 대대적인 개선공사를 추진해왔다. 일부 구간의 경사면을 낮추고 탄성포장, 환자들이 휠체어를 탄 채 산책할 수 있도록 했다. 보호자들의 산책을 위해 황톳길도 조성했고, 데크전망대와 배수시설 등도 확충했다. 기존에 심어진 수만본의 나무들과 야생화 등에 더해 편백나무 등도 늘려 심었다.숲내 산책로는 ‘치유의 길’ ‘휴식의 길’ ‘명상의 길’로 분류해 이름짓고 안내판 · CCTV· 휴게공간 등 시설물을 증설, 환자들의 안전과 편리성을 대폭 높였다. 환자들은 휠체어를 탄채, 혹은 링거를 맞으며 치유의 숲을 거닐고 있다. 환자의 가족과 방문객들도 숲을 찾아 독서하고 산책하며 휴식의 한때를 만끽하고
2013-11-14 06:34계명대 동산병원에서 소아환우들을 위한 따뜻한 미술행사가 열렸다. 미술재능봉사단 ‘리틀다빈치’는 13일 오후 동산병원 소아청소년과 외래에서 페이스페인팅, 종이접기, 아이클레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병원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리틀다빈치’는 대구교대 미술영재교육원에 다니는 초등 6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미술봉사단으로, 이날 행사에 10명이 참가해 4시간동안 소아환우 눈높이에 맞추어 동심의 나래를 펼쳤다. 리틀다빈치 이유빈양(계성초)은 “우리가 가진 미술재능이 투병 중인 친구들과 어린이들에게 작으나마 힘과 용기를 주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다”며 “기대 이상으로 어린이 환우들이 기뻐하고 즐거워해 오히려 감사하고, 앞으로도 기회가 닿는대로 열심히 봉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2013-11-14 06:28전북대병원(병원장 정성후)은 13일 대한결핵협회(회장 정근)로부터 결핵퇴치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결핵협회 창립 60주년을 기념한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전북대병원에서 열린 이날 전달식에는 정성후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와 김공수 대한결핵협회 전북지부회장, 정계용 대한결핵협회전북지부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김공수 대한결핵협회전북지부 회장은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국가결핵 사업 등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결핵퇴치를 위해 노력해온 전북대병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지원으로 결핵퇴치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정성후 병원장은 “우리 전북대병원은 거점병원으로 도민의 건강과 지역 보건의료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감사패 수상을 계기로 결핵퇴치 사업에 더욱 적극 참여해 결핵으로부터 도민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3-11-14 06:18일동제약 이정치 회장이 2013 글로벌경영대상 최고경영자부문상을 수상했다.이 회장은 R&D, 기술 혁신, 첨단 인프라 구축 등 일동제약의 성공적인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주도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일동제약은 선진 GMP 수준의 생산 시설을 갖추고 일본·베트남·인도네시아 등 해외 여러 국가에 우수한 제품과 의약원료를 공급해 왔으며, 특히 지난 9월에는 몽골에 200억원 규모의 의약품 수출 계약을 성사시킨 바 있다.또한 유산균·히알루론산·칼시트리올 등 의약원료 분야에서 국내 및 해외 특허를 획득하는 등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했고, 해외 유수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우수한 신약을 도입하거나 공동 개발을 추진하는 등 글로벌 진출을 대비한 R&D 강화에 있어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글로벌경영대상은 글로벌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여준 기업 및 경영자를 선정해 인증하는 시상제도로, 글로벌경영위원회가 주최한다.
2013-11-14 06:10을지대학교가 국내 대학 최초로 한국보건 의료인국가시험원과 협약을 맺었다.보건의료 특성화 종합대학인 을지대학교(총장 조우현)는 13일 오전 11시 을지대학교 성남캠퍼스 본관에서 보건의료인 국가 시험을 총괄하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과 ‘보건의료인국가시험시행의 질절 향상과 협력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호혜와 평등의 원칙에 의거한 협력체계 구축 ▲보건의료인국가시험 시행 목적의 시설물 및 장비, 물자 공동이용 ▲연구 간행물 및 공개자료를 포함한 학술정보 교류 ▲보건의료인국가시험 관련 워크숍, 교육을 통한 상호 인적교류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국내 대학 중 국시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곳은 을지대학이 최초다. 국시원과 업무협약을 맺기 위해서는 ▲국시원 원장의 현장방문 및 실사확인 ▲실기시험을 위한 장비보유 및 지원여부 ▲동선의 최소화를 위한 시험장별 및 시험본부와의 거리(동일건물 또는 동일층) ▲숙식시설의 접근 용이성 등 국시원의 엄격하고 종합적인 평가를 통과해야 한다. 대학 외 기관으로 국시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곳은 중앙보훈병원ㆍ열린문청소년재단ㆍ국군의무학교ㆍ자양골목시장ㆍ엔에스데블이 있다.유순규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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