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이 환자안전을 위해 공모전과 강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눈길을 끈다.중앙대병원은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환자안전 공모전 및 강연 등의 ‘2013년 제5회 환자안전 주간행사’를 개최했다.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환자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며, 병원 내 안전문화 정착 및 확산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환자안전과 관련된 ‘홍보 및 패러디 포스터’, ‘환자안전 동영상’ 부분으로 나눠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실시하고, 행사주간 동안 병원 중앙관 1층 로비에서 공모된 작품 전시회를 가졌다. 또 지난 22일에는 ‘환자안전,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정헌재 박사(존스홉킨스병원 환자안전 연구원)의 초청 강연이 펼쳐졌으며, 25일에는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는 300여명의 교직원들이 자리한 가운데 ‘환자안전관리 세미나’의 일환으로 김명남 QI실장의 ‘2012년도 안전사고 통계 및 개선사례’ 발표와 환자안전 공모전 포스터, 동영상 감상 및 시상식도 함께 가졌다.이번 공모전에는 환자안전 영상부문에서 내과계 중환자실의 ‘행복한 안전지킴이’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환자안전 포스터 부문에서는 회복실의 ‘7번방의 타임아웃’이 최우
2013-07-30 00:422시간 안에 다제내성결핵 진단이 가능한 최신 검사법이 도입된다.대한결핵협회(회장 정근)는 7월부터 2시간 이내에 결핵균유무와 리팜피신 내성까지 확인할 수 있는 최신 진단법(Xpert MTB/RIF, 이하 엑스퍼트)을 도입, 전국 12개 시․도지부에서 실시하고 있다. 협회 12개 지부 검사실과 결핵연구원은 보건소 내소자를 대상으로 결핵진단을 위해 도말, 배양 및 감수성검사를 시행해 왔으며, 결핵퇴치를 앞당기기 위해 전국 보건소에 등록된 환자를 대상으로 최신 분자검사법인 엑스퍼트를 실시하기로 했다. 엑스퍼트는 객담에서 약 2시간 안에 결핵균 유무와 리팜피신에 대한 내성유무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획기적인 검사법으로, 12개 지부 검사실에 엑스퍼트 검사 장비를 설치했고 7월 1일부터 보건소 등록 환자들에게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결핵의 신속진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그 진단 방법으로 분자진단 검사법을 권장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결핵균을 검출하기 위해 항산균 염색이나 배양을 널리 이용해 왔으나, 도말검사의 경우 양성률이 50~80%로 낮고 배양법의 경우 결과확인까지 6~8주의 장기간이 소요되는 단점이 있었다. 새롭게 도입하
2013-07-30 00:41진균감염증에 ‘케토코나졸’ 경구제의 사용이 금지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안전성 속보를 국내 의약전문가 및 소비자 단체 등에 배포한다고 29일 밝혔다.이는 항진균제로 사용하는 ‘케토코나졸’ 경구제에 대해 유럽 의약품청(EMA)의 판매중지 권고 및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의 진균감염증 일차치료제로의 사용 금지 등에 따른 것이다. 유럽EMA는 ‘케토코나졸’ 경구제의 유익성·위해성 자료를 검토한 결과, 동 성분의 간손상 위험성이 기타 항진균제에 비해 높다고 평가하고 판매 중지를 권고 했다. 최종 판매 중지 여부는 ‘유럽 집행위원회(EC)’의 심의를 거쳐 올해 10월 경 결정할 예정이다.미국FDA는 ‘케토코나졸’ 경구제의 부작용으로 심각한 간손상 등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진균감염증의 일차치료제로의 사용 및 피부나 손·발톱의 진균감염증에 사용을 금지하는 내용으로 허가사항을 변경했다.식약처는 이번 해외 정보사항과 관련해 국내 의사, 약사 등은 ‘케토코나졸’ 경구제를 진균감염증에는 원칙적으로 사용을 중지할 것을 권고하고, 꼭 필요한 경우 외에는 처방 및 조제를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국내 유해사례 정보의 분석, 전문가 자문 등을
2013-07-30 00:39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과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29일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2013-07-30 00:37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다수 수련병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휴일 포함 전공의 연 14일’ 휴가 부여 지침이 근로기준법 등 관련법령에 저촉될 우려가 있다며, 각 수련병원장에게 공문을 보내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정부를 비롯한 여러 관련 단체들이 전공의들의 근무환경에 관한 처우개선 필요성을 통감하고 이에 대한 개선책들을 검토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상황을 감안한 조치다. 의협은 각 수련병원장에게 보낸 공문에서, “최근 다수의 수련병원이 ‘전공의들에게 연가를 휴일을 포함하여 연중 14일 사용하도록’하고 있다는 지침을 입수하였다”고 밝히면서, 이와 같은 수련병원의 지침은 “근로기준법 기타 관련 법령에 저촉될 소지가 있을 뿐더러 전공의의 정당한 권리를 침해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의협 송형곤 대변인은 “이번 협조공문은 불법 소지가 있는 지침 등을 시행하고 있거나 시행할 예정에 있는 수련병원에게 법적, 제도적 사실을 알려 잘못된 관행이나 지침이 있다면 스스로 시정해달라는 의미”라며, “이를 통해 살인적인 근무에 시달리는 전공의가 최소한의 인간다운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보장함으로써 나아가 국민의 건강한 삶을 보장하고자 하는 의료계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2013-07-29 16:14셀트리온은 세계 최초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 (프로젝트 명: CT-P13, 일본에서의 임상개발은 일본화약과 공동진행)의 일본 제품허가 승인을 위한 일본에서의 임상시험을 성공리에 종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글로벌 제품허가를 위해 기존에 진행한 다국가 임상1, 3상에 추가로 일본규제당국과 사전에 확인한 내용에 근거하여, 일본 허가승인에 필요한 일본 자국 내 임상시험을 진행했다. 현재 허가신청을 위해 임상자료를 최종화하고 있고 연내 후생노동성에 허가신청을 진행할 예정이다. 일본에서 의약품 허가승인에 소요되는 표준심사기간은 신청 후 승인까지 약 1년을 예정하고 있다. 승인 후에 약가 등재를 거쳐 2014년내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램시마의 오리지널제품의 일본시장규모는 2012년 약 1조원(900억엔)에 달하는 상당히 큰 시장이다. 일본에서도 경제적 이유로 생물학적제제인 항류마티스 관절염치료제를 투여 받지 못하는 환자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램시마의 조기발매는 환자뿐 아니라 의료기관에서의 요청도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셀트리온의 램시마가 승인되면 일본시장에서는 셀트리온의 판매법인인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일본 내 공동개발사인 일본화약이 판매를
2013-07-29 16:03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에릭 반 오펜스)의 무좀치료제 ‘라미실’이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외용 항진균제로 나타났다.이번 조사는 국제 시장조사기관인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Euromonitor International)이 조사한 결과로, 외용 항진균제 시장은 신체와 손발톱 등에 나타나는 무좀, 백선, 사마귀 등에 바르는 치료제 시장을 아우른다. 라미실은 영국, 스위스, 미국 등 전 세계 95개 이상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다. 국내에는 1993년 ‘라미실 크림’ 출시를 시작으로 ‘라미실 원스’, ‘라미실 외용액’, ‘라미실 덤겔’ 등 무좀 부위와 사용 편의성에 맞춘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2012년 닐슨 코리아에서 국내 주요도시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라미실은 다른 브랜드 대비 만족도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발가락 무좀 치료를 위해 ‘라미실 원스’를 구매하여 사용한 환자의 경우, 80% 이상 제품에 대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라미실은 2011년에 국내 외용 항진균제 최초로 판매 100억을 돌파하는 등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며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이처럼 라미실이 꾸준한 사랑을 받는 것은 환자의…
2013-07-29 16:02광동제약은 새로운 기전의 비만치료제 KD101의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식약처로부터 승인받고 후속 절차를 준비중이라고 29일 밝혔다. KD101은 연필향나무 유래 단일성분 제제로 식욕억제 기전의 타 제제와는 달리 지방분화를 억제하고 열대사를 촉진하며 비만세포의 염증반응을 현저히 감소시키는 멀티 타겟 기전의 치료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 KD101은 복용 시 체내로 흡수돼 지방조직으로 이동, 지방세포의 분화를 억제하고 지방대사를 촉진시키는 작용을 한다. 이를 통해 지방의 축적을 저해함으로써 체중을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혈중 지질의 개선 및 간지질 개선효능이 확인됐다. 또한 비임상 연구결과 독성이 없는 안전한 물질로 확인됐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기존의 비만치료제와 달리 중추신경계에 작용하지 않는 약물로써 표적기관인 지방조직에 직접 작용하며, 체중감소 효과가 탁월하고 안전성 또한 높은 약물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현재 광동제약은 KD101의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개발 진행중이며, 한국은 물론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남미 등 전세계 주요 국가에 특허 등록을 진행 또는 완료했다. 업계에서는 세계 비만치료제 시장을 1조4천억원(201
2013-07-29 16:02
‘간 때문이야~’라는 신조어를 유행시키며 국민적 인기를 받았던 우루사가 따뜻하고 감동적인 신규 광고 캠페인으로 새롭게 돌아왔다.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29일 우루사의 새로운 광고캠페인 ‘대한민국 아버지를 응원합니다’를 런칭한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이번 광고캠페인을 통해 가족의 뒤를 든든하게 지켜주고 있는 대한민국 아버지들께 감사한 마음과 응원의 메시지를 나타낼 예정이다.첫 번째 편은 거친 벌판 위에 홀로 외롭게 서있는 다소 초라하고 보잘것 없는 아버지의 몸이 세상에서 가장 강인하고 숭고한 전사의 몸이라는 이야기를 전해준다. 강인한 전사의 몸을 표현하기 위해 초당 800프레임의 고속촬영을 진행, 모델의 감정연기에 깊이를 더했고, 힘있는 글씨체로 아버지의 강인함을 전달하고자 했다.두 번째 편은 평생 힘들다는 말 한마디 하지 않고 가족을 위한 무한한 사랑과 희생을 보여주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감성적으로 표현해냈다. 가족을 위해 밤늦게까지 일하면서도 때론 자존심을 굽히면서도 ‘괜찮다’ 라는 말 한마디로 힘을 내는 대한민국의 아버지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보여주고 있다.대웅제약 마케팅실 정찬길 상무는 “지난 50여년 동안 지치고 피로한 대한민국 아버지들에게 우루사는 늘
2013-07-29 15:57녹십자는 29일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신제품과 백신 사업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2,064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녹십자는 영업이익 171억원, 당기순이익 167억원을 달성한 경영실적을 발표했으며, 이는 전기 대비 매출액은 15.3%, 영업이익은 44.1% 성장한 수치다.이 같은 전기 대비 실적에 대해 녹십자는 “백신부문 90%, 해외수출 30% 등 전 사업부문이 고루 성장하고 혈액제제 플랜트 태국 수출에 따른 이익이 본격적으로 반영됐다”며, “2분기에 이어 주력품목인 독감백신이 합류하는 3분기에도 견고한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또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6%, 영업이익 8.6%은 증가했다.녹십자는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개선 및 성장요인에 대해 “헌터증후군치료제, 항암면역세포치료제 등 신제품과 자체 개발한 독감백신 등 백신부문의 해외수출이 35% 성장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2013-07-29 15:56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세계 최초 신기술을 적용한 ‘당뇨병성 황반부종’ 치료 안과용레이저수술기를 제조허가 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에 루트로닉에서 허가받은 안과용레이저수술기는 기존 레이저수술기로 치료가 시도된 바 없는 안구의 황반 중심부까지 직접 치료할 수 있도록 신기술을 적용하여 당뇨병성 황반부종의 치료 한계를 넘은 것으로, 임상시험을 통해 84%의 환자에게서 시력의 향상을 보였다.또한, 주사기를 이용해 안구에 직접 주입하는 약물치료 방식보다 시술이 간편하고 환자의 통증이 없어 바로 실생활을 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어 앞으로 당뇨병성 황반부종의 치료에 많은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당뇨병성 황반부종’은 우리나라에만 6만 3000여명의 환자가 있으며, 이는 국내 당뇨병 환자(400만명) 수의 1.6%를 차지하고 있다.당뇨병성 황반부종은 당뇨합병증으로서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실명에 이르게 되는 실명 원인의 3대 질환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활성화와 신개발의료기기의 신속한 제품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추진해, 우리나라가 세계 의료기기 시장에서 강국으로 발돋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3-07-29 15:54안국약품(대표이사 어진)과 노보믹스메디텍(대표이사 허용민)은 지난 24일 ‘위암의 예후 예측 진단시스템 개발과 제품 사업화를 위한 연구개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현재 안국약품과 노보믹스메디텍은 산업통상자원부(구 지식경제부)의 ‘위암 구강암 예후 예측 및 치료지침을 위한 mRNA-miRNA 복합진단시스템개발(2012.06 ~ 2015.05)’과제를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다.이번 MOU 체결을 통해 노보믹스메디텍은 위암의 분자진단 서비스부문 사업화와 제반 자문을 담당하며, 안국약품은 인허가 및 중국 진출을 비롯한 국내외 마케팅 분야에 협력해 상호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또한, 양사는 현재 진행 중인 과제로 위암의 돌연변이 유전자를 발굴하고 이를 바탕으로 위암 환자에 있어서 표적치료제 적용여부를 결정하는 사업모델을 개발하는 것으로 합의했다.어진 안국약품 대표이사는 “양사의 전문성을 활용해 성공적인 위암 예후 예측 진단키트를 개발하고, 세계적으로 우수한 사업 모델을 실현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MOU 체결식에는 허용민 노보믹스 대표이사, 정재호 연세대 외과 교수 및 어진 안국약품 대표이사, 김정훈 안국약품 중앙연구소장 등 8
2013-07-29 15:52첩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시범사업을 놓고 한의계가 내부분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지난 22일 대한한의사협회 산하 첩약건강보험 시범사업 TFT위원회가 발족된 바 있다. 지난 14일 열린 한의협 임시대의원 총회에서 참석대의원 127명 중 찬성 75명, 반대 54명으로 시범사업 참여가 결정된 것에 따른 것이다.하지만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는 29일 ‘치료용 첩약의 건강보험 적용에 대한 한시적 시범사업(이하 첩약 한시적 시범사업)’에 대한 회원 의견을 수렴한 결과, 반대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고 밝혔다.합의협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한의사와 한약조제약사, 한약사가 참여하는 첩약 한시적 시범사업에 대한 찬반투표(한의사 회원 대상)를 실시했다.투표 결과 총 투표인 5037명 중 찬성의견은 641명으로 전체 약 12.7%, 반대의견은 4396명으로 전체의 약 87.3%로 집계되어 첩약 한시적 시범사업에 참여해서는 안된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한의협은 “협회 회무 추진방향은 회원들 다수의 뜻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 당연한 조치”라며 “시범사업에 반대한다는 회원들의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은 만큼 이를 적극적으로 회무에 반영할 계획
2013-07-29 15:49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이하 ‘의료중재원’, 원장 추호경)과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하 ‘의약품안전원’, 원장 박병주)이 29일 오전 11시 의료중재원 회의실에서 양 기관간 ‘업무협력 약정(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의약품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약품 사고 예방을 위한 정보교류에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다. 의약품안전원 박병주 원장은 “의료사고 발생시 의약품과 의료피해 사이의 과학적 인과성 평가를 수행할 것”이라며 “의료중재원이 수행하는 의약품으로 인한 의료사고 예방 업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의료중재원 추호경 원장은“이번 협력을 통하여 의약품 처방, 조제 등 사고로 인한 피해를 신속히 구제하고 보건의료인에게 안정적인 진료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과 아울러 의약품 관련 의료사고의 사전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새로운 정부개혁 패러다임인 ‘정부 3.0’의 핵심가치(정보개방·공유 및 협업, 소통) 실현을 위하여 이번 협약을 체결하였다. 의약품 의료사고 정보의 지속적인 개방과 공유를 통하여 국민행복과 창조경제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의료중재원과 의약품안전원은 상호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실무차원
2013-07-29 12:08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1차 진료로 해결이 어려운 질병의 2차 진료 등 지역사회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병원을 지역거점병원으로 지정하여 줄 것을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이들 기관에 대한 의료인력, 서비스 질 관리, 의료인 인건비 및 응급의료 등에 대해 정책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도 건의키로 했다. 지역거점병원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대한중소병원협의회(회장 백성길) 및 한국의료․재단연합회(회장 권영욱)와의 공동 건의서에 따르면 지역·인구수 및 연령대별 구성비·의료기관 접근성 등을 고려해 지역거점병원을 지정할 것을 제시하고 있다. 지정기준으로는 일정 비율 이상의 의료급여환자 진료 유지, 개방병원 운영, 지역응급의료센터 수준의 응급의료 제공, 지역 내 의료종사자 자질 향상 위한 교육 수행 등을 지정 기준으로 삼을 것을 제안하고 있다. 지역거점병원의 미션으로는 만성질환관리 참여를 통한 케어 코디네이터로서의 역할이 예시됐다.즉 인구 고령화 및 만성질환자들의 합병증 적시 관리의 중요성을 고려해 거점병원이 지역 주민들에 대한 만성질환 관리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토록 하고 지역사회 의료자원의 통합과 조정을 통해 거시적 자원 배분의 효율성을 달성토록…
2013-07-29 12:05
바이러스도 잘 보존하면 자원이 되는 나고야의정서 발효를 앞두고 국가가 관리하는 병원체자원이 1만주를 넘었다. 국가병원체자원은행(NCCP, National Culture Collection for Pathogens)은 30일 발간하는 '2012년 국가병원체자원은행 연보'에서 국가에서 관리하는 인체유래 병원체자원의 수가 2012년을 기점으로 1만주를 넘어선 것으로 보고하였다. 국가병원체자원은행 연보는 국가 병원체자원의 수집 및 관리현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나고야의정서 발효에 대비하여 병원체자원의 국적을 명확히 하고, 국내 보건의료 연구자들의 감염병 연구를 지원하고자 매년 발간하고 있다. 병원체의 국가자원등록은 2014년 10월로 예상되는 나고야의정서 발효에 대비하여, 국가 고유 유전자원에 대한 주권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수단이다. 연보에 따르면, 세균자원의 등록과 함께 인체유래 바이러스 및 진균, 감염병 관련 파생자원에 대한 국가자원 등록건수가 2011년 이후 급격히 증가였고, 등록자원의 공개분양으로 진균, 바이러스 및 파생자원의 분양건수 또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이 보유·관리하고 있는 자원은 2013년 7월 현재 총 11,6
2013-07-29 12:03삼육서울병원(병원장 최명섭)은 7월 25일(목) ‘보호자 없는 병원’ 현판 제막식을 갖고 보호자와 간병인 상주가 필요 없는 병동(45병상)을 본격 가동하였다.지난 5월 29일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보호자 없는 병원’ 시범사업에 선정된 이후 삼육서울병원은 시범 병동의 업무환경, 간호인력 충원, 안전시설 보강, 집중관찰병실 설치 등 환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사전 작업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였다. 삼육서울병원 관계자는 "시범사업은 1년간 시행될 예정이며, 삼육서울병원은 3개 병동(병상수 154병상)을 지정하여 간호사와 조무사 등 전문간호인력을 현재의 2배 수준으로 증원하여 간병인이나 보호자가 필요 없게 되는 병동 문화를 구현하고자 한다. 환자가족은 직접간병이나 간병인을 고용하는데 따르는 시간과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는 좋은 사업으로, 대한민국 간호 발전은 물론이고 보건의료 전반을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본다"고 밝혔다.삼육서울병원은 시범사업 참여를 계기로 통합 간호서비스 제공은 물론 입원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등 선진간호와 병동문화 도입에 앞장 서고자, 미국의 자매병원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간호기법, 매뉴얼
2013-07-29 06:39S-중앙병원(병원장 하영일)은 노형정든마을3단지(대표 고승우)와 지난 25일 노형동 정든마을 3단지 노인복지관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S-중앙병원 고행범 대외협력부장 등 임직원 3명과 노형정등마을 3단지 고승우 임차인 대표를 비롯해 양희진 관리소장 등 모두 10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노형동 관내 주민 및 의료취약계층에 대해 보다 나은 질병 치료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S-중앙병원은 노형동민을 대상으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또 노형정든마을3단지 주관 봉사활동 시 S-중앙병원이 함께 의료봉사를 진행하게 되며 S-중앙병원이 주관하는 농·어촌 의료봉사에도 노형정든마을3단지 주민들이 협조하게 된다.앞으로 S-중앙병원은 제주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2013-07-29 06:22
세이프 약국의 시행 및 확대, 담당업무의 범위와 약사의 역할 등에 대한 재검토가 이뤄져야 할것으로 지적됐다.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 김한나 연구원은 '의료정책포럼' 최근호에 '세이프 약국 시범운영에 관한 검토'를 통해 세이프 약국 시범운영 과정에서 문제되는 점들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세이프 약국에서 약사가 행하는 금연 상담 등의 경우 의료행위로 볼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이유에서다.김 연구원은 "흡연은 질병분류코드에도 등재된 중독성 질환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상담 역시 의료행위에 해당될 수 있다. 해당업무 수행 과정에서 약사의 업무범위 외의 행위도 이루어질 수 잇다"고 지적했다.한편 서울시는 시간적, 지리적 주민 접근성이 좋은 약국을 활용하여 지난 4월부터 6개월간 세이프 약국을 시범운영하고 있다. 도봉구, 강서구, 구로구, 동작구 4개구 48개 약국이 참여하고 있다. 시는 세이프 약국을 통해 ▲약력관리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금연프로그램을 제공, 주민들의 건강을 챙긴다는 계획이다.
2013-07-29 06:15어린이의 '머릿니' 발견은 줄어드는 반면 노년층의 '옴' 발생은 늘고 있다. 집단생활을 하는 노년층의 열악한 위생상황이 반영된 것이다.어린이 머릿니 발견은 해마다 줄고 있다. 질병관리본부가 지난 2007년 11월부터 2008년 3월초까지 전국 13개 시도 총 26개 유아원 및 초등학교 1만5,37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머릿니 발견이 6.5%(2002년~2003년)에서 4.1%로 줄었다.한국건강관리협회가 2012년 6월초부터 2012년 11월말까지 진행한 초등학생 머릿니 조사에서도 4.7%(2011년 양성율)보다 현저희 낮은 1.77%로 나타났다. 지역 1개 초등학교를 지정, 1학년에서 6학년까지 각 학년별 1개 학급씩 전원 검사한 결과다.반면 노년층의 옴 발생은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근 5년간(2007~2011년)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인구 10만명당 진료환자수가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연령대는 80세 이상으로 연평균 31.6% 증가하였다. 그 뒤를 이어 70대가 20.2%, 60대가 19.6%씩 증가하였다. 같은 기간동안 10대에서 '옴' 발병율은 오히려 1.5% 줄었다. 노년층의 '옴' 발생 증가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
2013-07-29 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