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는 11일 '한의사협회의 영문명칭 사용금지 가처분의 소 항고에 대한 기각결정'과 관련, 가처분만 기각됐고 본안소송은 진행 중인데 마치 최종 승소한 것처럼 침소봉대(針小棒大)한 대한한의사협회를 비난했다.의사협회는 "한의사협회 영문명칭사용금지 가처분의 소 판결과 관련하여 마치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한 것으로 한의사협회에서 잘못된 보도자료를 내고 있어 이를 바로 잡고자 한다."며 "실제적인 소송이라 할수 있는 '본안소송'은 현재 진행 중에 있고 본안소송에 대한 최종 판결이 내려질 때까지는 그 결과를 아무도 알 수 없다."고 밝혔다.언론에서 보도되고 있는 건은 '한의사협회 영문명칭사용금지 가처분의 소 항고에 대한 기각결정'으로서 가처분이란 쟁의 있는 권리관계에 관해 임시의 지위를 정함을 목적으로 하는 재판이며, 이번 사안은 어디까지나 가처분 소송의 결과일 뿐이라는 것.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의사협회가 마치 명칭사용이 확정된 것처럼 판단하고 앞으로 변경하여 사용하겠다고 주장하는 것은 우리나라 국민과 우리나라 의료를 이용하는 외국인들에게 심각한 혼동을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국내 미래성장동력이 바이오산업과 의료관광산업인 점을 고려하면 국가 신뢰도에 큰 악영향을
2013-06-11 18:56탈모증을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물질이 한미 연구진에 의해 처음으로 밝혀졌다. 권오상(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교수), 김창덕(충남대의대 피부과 교수), 조지 코트살렐리스(미국 펜실베니아 의대 교수) 연구팀은 제9형 섬유아세포성장인자(Fibroblast growth factor 9, Fgf9)가 모낭(머리카락 뿌리를 감싸고 털에 영양을 공급하는 주머니)을 생성시키는 중요한 인자임을 밝혔다.사람의 머리카락 수는 약 10만개로, 모낭은 임신 8주째부터 7개월 사이에 모두 완성된다. 출산 후에는 새로운 모낭은 생기지 않고 평생에 걸쳐 그 수가 줄어든다. 그 예로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대머리가 되거나 머리숱이 줄어든다. 그러나 2007년 해당 연구팀은 생쥐의 피부에 상처를 낸 후, 이를 치유하는 과정에서 표피와 진피의 성체줄기세포가 활성화 되어 새로운 모낭이 생성되는 것을 최초로 밝혀냈다. 이는 그 전까지 모낭은 태아시기에만 발생된다는 상식을 뒤집는 결과이다. 연구팀은 이 연구의 연장선상으로 상처치유과정에서 표피 재생이 이루어진 후 새로운 모낭이 생성되기 직전에 Fgf9 단백질이 진피층에서 급증하는 것을 관찰하고, Fgf9 단백질이 모낭 생성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실
2013-06-11 15:36최근 국제미용성형의학회의 조사 결과 우리나라가 인구 대비 성형수술 비율이 세계 1위로 나타났다. 지난 2011년을 기준으로 우리나라는 천 명당 13.5건의 성형수술이 이루어졌다.성형수술 건수가 많은 만큼, 수술 후유증과 부작용으로 고생하는 사람도 많이 생겼다. 특히 코는 얼굴 중심에 있는데다가 입체감이 있어 작은 변화로 얼굴 전체 이미지를 바꿀 수 있다. 그래서 코 모양이 불만족스러우면 얼굴 전체가 이상하게 느껴질 수도 있고, 부작용으로 재수술을 원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성형수술을 받기 위해 주의할 점에 대해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성형외과 탁경석 교수가 조언했다.예기치 못함 부작용에 따른 재수술 늘어다양한 고난도의 수술이 행해지고 수술을 받는 환자가 많아짐에 따라 우리나라는 어느새 명실상부한 성형수술 강국으로 발전했다. 하지만 수술을 받는 환자의 요구도 다양해지고 기대치 또한 높아져 이를 개선하고 해결하기 위한 재수술도 증가하고 있다. 주로 코는 높이나 모양이 불만족스러운 경우, 염증이나 흉터가 생겨 코가 짧아지거나 콧구멍이 비대칭으로 찌그러진 경우, 보형물이 비쳐 보이거나 휘어 보이는 경우, 숨쉬기가 불편하고 코 기둥이 무너진 경우에…
2013-06-11 15:06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문정일)은 이용자의 접근성 증대를 위해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병원 최초로 모바일 홈페이지(www.cmcsungmo.or.kr/m)를 5월 31일 오픈하고 본격 서비스를 실시했다. 여의도성모병원 모바일 홈페이지는 예약/조회, 진료과/전문센터, 이용안내, 고객의 소리, 진료안내, 공지사항 등으로 구성되어 이용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이루어졌다. 특히,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보편화되고 있는 모바일 기기를 통해 이용자들은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하여 진료예약과 조회는 물론 다양한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2013-06-11 14:49
이대목동병원(의료원장 서현숙) 여성암 환우들을 위해 색다른 공연을 선사했다.여성암 환우들과 여고생으로 이루어진 합동 합창단이 지난 7일 이대목동병원에서 입원중인 여성암 환우들에게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한 것이다.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들과 고객들에게 음악을 통한 완치의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합동 공연은 이대여성암병원 여성암 환우들로 구성된 해피바이러스 합창단과 인천 숭덕여고 샤론 합창단이 함께 화음을 맞춰 이대목동병원 로비와 여성암 환우들이 입원 중인 레이디병동에서 공연을 했다.합창단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사랑으로’, ‘아름다운 세상’ 등을 부르며 환우와 그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미리 준비한 사탕을 나눠 줬으며, 생일을 맞이한 여성암 환우를 위해 즉석 생일 파티를 해주기도 했다. 공연에 참여한 숭덕여고 김은희 학생(18)은 “병원에서 공연을 한다고 들었을 때에는 우리에게 관심을 가져줄 지 걱정했는데, 많은 환우들과 가족들이 박수를 치며 즐거워 하셔서 보람을 느꼈다.”면서 “환우들이 힘든 치료 과정 중에도 저희에게 따뜻한 미소와 격려를 해주셔서 도움을 드리러 온 저희가 오히려 더 큰 선물을 받아 돌아가는 것
2013-06-11 14:06
대한간호협회(회장 성명숙)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근이영양증 환우 보호자회’가 주최한 ‘근이영양증 환우 희망캠프’에 참가했다. 이번 희망캠프는 근이영양증 환우를 비롯한 환우 가족과 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여했으며, 대한간호협회 중앙봉사단(대한간호봉사단)이 자원봉사자로 참가해 근이영양증 환우들과 함께했다. 봉사단원 10여명은 평소 외출이 쉽지 않은 근이영양증 환우들과 함께 산책을 하는 등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또 일대일로 환우를 간호하며 건강의 소중함과 아픔을 상호 이해하는 시간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환우를 위한 마술, 힙합 공연 등을 진행하고 참가한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할 수 있는 게임, 촛불 행사 등을 통해 환우들과 그 가족 함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대한간호봉사단 간호대학생 조일수씨(25·세한대 간호학과 4년)는 “근이영양증 환우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인류애를 실천했던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간호정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 대로 봉사활동에 참여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간호협회 중앙봉사단인 대한
2013-06-11 14:05대한비뇨기과학회(회장 한상원,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비뇨기과)와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회장 이규성, 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가 요실금 및 배뇨장애 인식제고와 극복 의지 고취를 위한 대국민 계몽 활동에 나선다. 양 학회는 오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를 제 7회 골드리본캠페인 주간으로 선포했다.올해 골드리본 캠페인은 요실금 치료가 삶의 질을 높인다는 의미에서 ‘방광을 잠그면 행복이 열립니다!’를 슬로건으로, 노년의 방광 건강을 저해하는 요실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배뇨건강 정보를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전국 약 900여 개의 병의원에 요실금의 심각성과 치료의 필요성을 알리는 포스터를 배포하고, 학회 소속 비뇨기과 전문의들은 골드리본 배지를 착용하고 진료 및 상담에 나서 요실금 캠페인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학회는 캠페인 기간 동안 ▲ 요실금 환자 대상 성생활 상관관계 실태조사 ▲ 배뇨건강 어플리케이션 ‘화장실 SOS’ 제작 ▲ 요양병원 의료진 대상 요실금 교육 활동 ▲ 캠페인 포스터 및 배지 제작 ▲ 학회 홈페이지 요실금 건강 정보 전달 등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요실금 환자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요양병원의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질환…
2013-06-11 14:01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가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와의 영문명칭 논란에서 승리해 주목된다. 대법원이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가 영문명칭을 현행 ‘The Association of Korean Oriental Medicine’에서 ‘The Association of Korean Medicine(AKOM)’으로 변경하려는 것에 대해 “문제 없다”는 최종판결을 내렸기 때문이다.의협은 한의협의 영문명칭 변경과 관련, 1심 판결에 불복하고 항고를 진행했지만 지난 2월 서울고등법원 제4민사부(재판장 이기택 판사, 이정환 판사, 김호춘 판사)는 “의협의 주장은 이유 없으므로 이를 기각한다”고 판결한 바 있다.이에 의협은 서울고법의 판결에 또 불복해 재항고를 진행해왔고, 최근 대법원 제2부(재판장 대법관 김소영, 대법관 신영철, 주심 대법관 이상훈, 대법관 김용덕)는 “관여 대법관의 일치된 의견으로 재항고를 기각한다”고 최종 판결했다.의협은 지난해, 한의협이 변경하고자 하는 영문명칭이 의협의 ‘Korean Medical Association(KMA)’와 오인 또는 혼동의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이에 대한 사용금지 가처분을 법원에 신청했다.그러나 지난해 11월, 1심과
2013-06-11 13:50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이동수)은 오늘(11일) 서울을 시작으로 대전, 부산 등 국내 6개 주요 도시에서 총 9회에 걸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한 ‘프리베나 출시 1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외 폐렴구균성 질환의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으로, 세계적인 소아감염질환 분야의 석학인 이스라엘 벤 구리온 네게브 대학의 론 다간 교수와 국내 소아감염질환 분야의 권위자인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이환종 교수를 비롯, 국내 저명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들이 연자로 나선다. 아울러 화이자 백신사업부 중앙아시아 및 아프리카 지역 의학부 총괄 마크 플레처 박사 및 한국화이자제약 의학부 이선우 이사도 심포지엄 연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은 과거(The past), 현재(The present), 미래(The future)의 세 세션으로 구성되며, 과거 세션에서는 한국에서의 폐렴구균성 질환과 예방의 변화에 대해 알아보고, 현재 세션에서는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이 급성 중이염 및 폐렴구균 혈청형 분포에 끼친 영향에 대해 논의될 예정이다. 미래 세션은 향후 폐렴구균성 질환의 질병 부담과 폐렴구균백신의 접종 연령 확대의 중요성에 대해 다룰 계획
2013-06-11 13:42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이 개발 중인 표적항암제 HM781-36B(Pan-Her Inhibitor)의 1상 임상시험 결과가 세계 최대 암학회인 미국 임상암학회(ASCO)에 연이어 발표됐다.한미약품은 지난 2012년 열린 ASCO에서도 HM781-36B가 말기암 환자의 63%에서 유효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첫 번째 1상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올해 ASCO에서는 휴약 없이 연속 투여할 경우의 투약용량 등을 결정하기 위해 진행된 HM781-36B의 두 번째 1상 결과가 지난 3일(현지시간) 발표돼 학회를 찾은 연구자 및 경쟁회사 관계자들로부터 주목 받았다. HM781-36B에 대한 이번 1상은 서울대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2011년 6월부터 말기암 환자 20명을 대상으로 최대 투약용량 및 음식물 섭취에 따른 영향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됐다. ASCO 발표 내용에 따르면 말기암 환자에게 HM781-36B를 투약한 결과, 30% 이상 종양이 줄어든 경우 등 질환조절비율이 45%에 달했다. 또 약효를 유지하면서 연속 투여할 수 있는 권장용량은 16mg이며, 음식물 섭취에 영향을 받지 않아 식사여부와 상관없이 투약할 수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한미약품 손
2013-06-11 13:39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이하 GSK, 대표 김진호)은 인판릭스-IPV ‘쌤쌤(Same Same)캠페인’을 마련하고 첫 행사로 오는 19일 콤보파티를 개최한다. 인판릭스 10주년을 맞아 펼치는 이번 캠페인은 갓난아기들이 두 손을 쥐었다 폈다하는 손동작인 ‘잼잼’과 비슷한 어감을 사용해 소비자들이 기억하기 쉽도록 마련했다. ‘동일 성분으로 개발된 인판릭스-IPV(1,2,3차 및 5차)와 인판릭스(4차)를 접종해 교차접종 없이 편리하게 접종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인판릭스-IPV는 국내에서 교차접종 없이 접종완료 가능한 유일한 콤보백신이다. 2013년 쌤쌤캠페인은 ▲인판릭스 국내 출시 10주년 기념 인판릭스-IPV 콤보파티 ▲제 2회 인판릭스-IPV 예쁜 아기 포토 콘테스트 ▲민하가 부르는 예방접종 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콤보백신의 장점을 알림과 동시에 소비자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첫 번째 행사는 인판릭스 국내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인판릭스-IPV 콤보파티’이며, “인판릭스의 안전성 프로파일에 콤보백신의 편의성까지 더한 인판릭스-IPV가 영·유아 건강을 지켜갑니다”는 취지로 오는 19일 진행된다. 최근 태어나는 아기들 2명 중 1명이 맞
2013-06-11 13:28JW중외그룹이 2013년 상반기 신입사원 정기공채를 실시한다. JW중외그룹은 지주회사인 JW홀딩스를 비롯해 JW중외제약, JW중외신약 등에서 근무할 신입사원 정기공채를 오는 18일까지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채에서는 각 사의 마케팅/영업, 경영지원, 언론홍보, 생산, R&D 분야에서 100여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나 졸업예정자라면 지원할 수 있으며, 연구 분야에서는 석사 이상 학위를 요구한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외국어 우수자와 보훈대상자, 장애인, 사회봉사 경력자는 우대한다.오는 18일 정오까지 JW중외그룹 채용 홈페이지(recruit.jw-group.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각종 증빙서류는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하여 1차 면접 시 제출하면 된다. 서류전형을 통과하면 실무면접, 임원면접 과정 등을 거치게 되며 최종합격자는 2013년 7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JW중외그룹 관계자는 “특히 서초동 본사는 물론 지방 지점에서 근무할 우수 인력 확보를 위해 전국 주요대학을 중심으로 채용 설명회 등 홍보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이번 공채에 젊고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
2013-06-11 13:26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의 발기부전치료제 시알리스(성분명: 타다라필)가 ‘시알리스 5mg 매일복용법’의 꾸준한 성장에 힘입어 1분기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서 1위 자리를 고수했다.업계 데이터에 따르면 시알리스는 2013년 1분기 현재 56억 6000만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발기부전치료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는 시알리스 5mg 매일복용법이 지난해 4분기(21억 6000만원) 대비 3.7% 성장한 22억 4000만원을 기록하며 시알리스의 성장을 견인했기 때문이다. 전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서 ▲’시알리스 20mg, 10mg 필요시 복용법’이 15.9%, ▲’시알리스 5mg 매일복용법이 10.5%’를 차지해 시알리스는 총 26.4%의 점유율을 기록했다.특히 시알리스 5mg 매일복용법은 국내 출시 이후 처음으로 10%대의 점유율을 달성하며 시알리스 1위 유지의 기반이 됐다. 약국 처방 판매량 기준 통계(2013년 4월 기준)에 따르면 시알리스 5mg 매일복용법의 한 달 매출은 8억으로, 출시 이후 최고 기록이다. 시알리스 전체 매출 중 시알리스 5mg 매일복용법이 차지하는 비중 역시 꾸준히 증가해 현재 약 46%를 차지하고 있다.5 이 같은 시알리스
2013-06-11 13:22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전국 의사 대상으로 ARB계열 고혈압 신약 ‘카나브’ 슬로건 공모전을 진행한다. 2011년 3월 국내 독자기술로 개발 된 카나브는 발매 첫해 100억을 돌파하고, 지난해에는 매출 205억원을 달성하며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자리잡았다. 최근에는 14,000여명을 대상으로 국내 신약 중 최대 규모로 임상 4상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카나브는 국제적 수준의 ‘'클리니컬 데이터'’을 확보하며, 국내 시장뿐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블록버스터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슬로건 공모는 '사이언티픽 에비던스'를 통해 글로벌 신약에 도전하는 카나브를 응원하고 세계 시장에서 카나브를 명확히 알릴 수 있는 슬로건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그동안 카나브는 '우리가 만든 우리고혈압 신약' 이라는 슬로건으로 국내 최초로 개발된 고혈압 신약임을 강조해 왔다. 공모기간은 1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한달간 진행되며, 선정작은 7월 중순에 발표할 예정이다. 슬로건 1등 1명에게는 200만원 상당의 최신형노트북을 2등 2명에게는 아이패드 미니를 상품으로 증정하고, 참여자들에는 보령메디앙스 로션을 증정한다.
2013-06-11 13:21한국보건의약계단체홍보인협의회가 재출범했다.의약계홍보인협의회 회장에는 전양근 병원협회 홍보실장이 선출됐으며, 총무에는 백찬기 간호협회 홍보국장이 선임됐다.대한병원협회를 비롯 의사협회, 치과의사협회, 한의사협회, 간호협회, 약사회 홍보실장들은 지난 7일 저녁 동부이촌동 한식당에서 모임을 갖고 의약계단체홍보인협의회 활동을 재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다만 제약협회는 추후 참여토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의약계홍보인협의회는 지난 2005년 보건의약계 6개 단체 홍보실(국)장들을 중심으로 결성돼 회칙을 정한 후 초대회장에 오윤수 의사협회 홍보국장을 선출했다.협의회는 “정보공유 및 보건의료계 대국민 공동 홍보전선 구축 등에 대해 협의를 해왔으며 몇 년간의 휴식기를 거쳐 이번에 새롭게 닻을 올렸다”고 밝혔다.
2013-06-11 13:20제20차 세계노년학·노인의학대회가 한국에서 개최된다.국제노년학·노인의학회(IAGG:International Association of Gerontology and Geriatrics)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노인과학학술단체연합회의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23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고령화·정보화가 전 세계적 이슈로 등장하고 있는 시점에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디지털 고령화’라는 주제 아래 인터넷과 각종 전자정보 기기를 활용해 세대 간 격차를 줄이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이끌어 가는 데 도움이 되는 방안들이 발표될 것으로 주최 측은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고령화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경우 고령화 사회의 국가정책방향을 설정하는 데에도 결정적 기여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대회 개막 강연을 살펴보면 ▲신영수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 사무처장이 맡게 되며 ▲기조 강연은 Alain Franco (프랑스), Brian Kennedy (미국), Bruno Vellas (프랑스), Alan Walker (영국), Du Peng (중국), Karen Roberto (미국), 박상철 (한국), Yo-ichi N
2013-06-11 13:18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유지현)은 11일 열리는 경남도의회에서 진주의료원 해산 조례안 강행 처리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경남도의회에 드리는 호소문'을 당일 발표했다.경찰병력이 경남도의회를 철통같이 봉쇄하고 있고, '진주의료원 해산 조례안 강행처리 시나리오'에 따라 새누리당 소속 의원 대부분이 미리부터 경남도의회에 진입한 상황이어서 강행 처리 가능성이 높아지자 진주의료원을 지켜줄 것을 호소하고 나섰다. 보건의료노조는 호소문에서 “오늘 진주의료원 해산 조례안이 통과되면 103년간 지역거점공공병원 역할을 해온 진주의료원이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된다”며 “홍준표 도지사의 부당한 압력에 굴복하지 말고 도민을 위한 공공병원을 지켜달라”고 호소했다.보건의료노조는 진주의료원 해산 조례안 강행 처리에 대해 ▲공공의료의 숨통을 끊어놓는 의회폭거 ▲경영진의 부실운영과 부정비리에 대한 면죄부 ▲국회 국정조사를 피해가기 위한 꼼수 ▲800억원의 매각이익을 챙기기 위한 범죄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아울러, “국민의 생명을 권력게임과 정치적 욕망의 희생물로 삼아서는 안된다”며 ▲최소한 진주의료원 현장방문과 간담회라도 개최할 것 ▲진주의료원 부실운영과 부정비리 의혹에 대해 조사할
2013-06-11 12:02“뒤늦게나마 포괄수가제의 문제점을 이해하고 이를 해결하려는 노력은 일부 공감하나, 그 내용과 시기에 대해서는 실망감을 금할 수 없다.” 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이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 대한 포괄수가제 확대시행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대한산부인과학회와 대한병원협회를 비판하는 성명을 11일 발표했다.1년 전 정부의 포괄수가제 강제적용이 시작될 때 산부인과학회는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병원협회는 참여의사를 밝혔다가 이제야 반대 입장을 나타내고 있고 여차하면 다시 포괄수가제 찬성입장으로 돌아설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전의총은 병원계가 지불제도개선이라는 근본적 해결책을 외면한 채 적자경영만을 우려해 정부에서 수가를 인상할 경우 언제라도 포괄수가제에 찬성하는 입장으로 돌아가겠다는 의도가 있다고 비판했다.정부는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 대한 7개 질환 포괄수가제를 오는 7월 1일에 확대 시행 예정이다.이에 대한산부인과학회는 포괄수가제 강행 시 복강경 수술을 중단하겠다는 배수진까지 치며 강제적용을 중단하라는 성명서를 최근 발표했고, 상급종합병원협의회는 포괄수가제 상급종합병원 당연적용 제외와 국공립병원 및 선택병원을 우선 적용하는 시범사업을 보건복지부에 제안했다. 병원협
2013-06-11 11:52국내 의료진이 HPS레이저 수술 700례를 달성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다 건수를 기록했다. 이는 국내 대학병원 중에서도 최단 기간 돌파기록이다. 그 주인공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서울성모병원 비뇨기과 김세웅 교수팀. HPS레이저 수술 기기를 개발한 AMS 마이클 라이언 대표도 지난 3일 서울성모병원 비뇨기과를 방문해 “김세웅 교수팀의 HPS레이저 전립선비대증 수술은 아시아 최고의 자리에 있다”라고 김 교수에게 인증서를 전달하며 소감을 밝혔다. 전립선비대증은 전립선의 비정상적인 증식 때문에 방광 출구로의 소변 배출 장애, 하부요로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으로서 방광기능저하, 신부전 등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다. 초기엔 약물을 통해 전립선의 크기를 줄이는 방법으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평생 약을 복용해야 하며 어지럼증, 기립성 저혈압 등의 부작용을 감수해야 하는 단점이 있어, 수술을 통한 비대 조직 제거가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기존 수술방법으로도 불치환자에게 완치 가능서울성모병원에 따르면 올해 98세인 원 모 할아버지의 경우 10년 전부터 전립선비대증으로 고생하다 최근 HPS 레이저 수술을 통해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소변을 볼 때마다 시원치…
2013-06-11 10:39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송은규)이 제9회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 행사를 10일부터 5일간 전남대병원 1동 로비 등에서 개최중이다.의료질 관리실과 감염관리실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환자의 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환자와 직원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환자참여 캠페인・손 위생 체험・포스터 전시・골든벨 행사・개사가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다.5일간 1동 로비에서 열리는 포스터 작품전시회는 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위생관리 홍보용 포스터 30여점을 내걸어 환자와 내방객들에게 유익한 위생 정보를 제공한다. 환자참여캠페인과 손위생 체험행사는 10・11일 이틀간 입원실과 진료실에서 환자와 직원이 함께 참여해 환자이름 확인・낙상 예방・수술부위 확인 등 안전사고 예방과 위생관리 운동을 펼친다. 또 골든벨 행사는 12일 오후 4시30분부터 6동 7층에서 환자 안전과 감염관리 내용의 퀴즈풀이시간을 갖는다. 14일에는 안전예방 홍보내용을 담은 가사를 기존 가요의 가사와 바꿔 부르는 개사가요제를 오후 4시에 개최, 행사 피날레를 장식한다.허탁 의료질관리실장은 “매년 이러한 행사를…
2013-06-11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