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청구실명제 시행으로 수집된 정보를 의사별 적정성평가로 활용할 의사를 밝힌 것에 대해 대한병원협회가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당초 보건복지부는 청구실명제 수집 정보를 다른 용도로 활용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병협은 지금까지 의료기관별로 시행해 온 적정성평가를 청구실명제 시행을 계기로 의사별 적정성평가로 확대하겠다는 것은 결국 치료의 규격화를 통해 의료기관뿐만 아니라 의사들의 진료행위를 통제하게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정보활용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나춘균 병원협회 대변인 겸 보험위원장은 법률자문 결과 “의사 개인의 기본권을 침해할 우려가 있고 의사의 소신진료가 어려워짐은 물론 전문성과 책임성을 침해할 소지가 많다”며 심평원의 청구실명제 자료를 활용한 의사별 적정성평가 시행 계획에 분명히 반대한다고 말했다.병협은 법률자문 결과에 따르면 심평원의 이같은 계획은 기본권의 최소 침해성 원칙 위반 가능성이 있으며 과잉금지원칙에도 위반돼 의사의 기본권을 침해할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또 의료기관이나 의료인에 대한 지도감독은 의료법에 규정돼 있고 그 지도감독권은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있음을 상기시키고 개인정보보호법에서 개인정보의 목적외…
2013-03-13 14:39작년 한해동안 우리나라에 방문한 의료관광객들이 지출한 금액이 약 3509억 정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2012년 방한 의료관광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우리나라의 의료관광 부문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7월부터 약 6개월에 걸쳐 국내 의료기관을 내원한 외국인 환자 131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관광공사는 금번 조사의 가장 큰 성과로는 국가별로 방한 의료관광객이 의료서비스 외에 참여한 관광활동 내역 및 지출규모가 구체적으로 파악되었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의료관광 수입은 그간 국내 병․의원이 보고한 의료비 실적이 전부였으나 금번 조사를 통해 숙박, 쇼핑비 등을 구체적으로 산출함으로써 의료비 외의 의료관광산업 규모를 총괄적으로 가늠할 수 있게 되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조사에 따르면, 의료비 및 관광비(숙박비, 쇼핑비, 기타 관광비용 등)의 지출 비율은 57:43인 것으로 나타나 의료비 외에 부가적으로 지출한 금액까지 포함할 경우 2012년 한국을 방문한 의료관광객이 지출한 금액은 약 3,509억으로 추산된다. 관광공사 의료관광사업단 김세만 단장은 “정부에 의해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선정된 이
2013-03-13 14:36정부와 여당이 담뱃값 대폭적 인상을 추진 중인 가운데 대한보건교육사협회는 담뱃값 인상을 적극적으로 찬성한다고 밝혔다. 보건교육사협회는 현재 담뱃값은 2500원으로 과거 10여년전의 가격과 다름없다며 지금의 담뱃값의 2배 수준인 5000원으로 올려야 한다고 말했다.우리나라 청소년과 성인의 흡연율은 10년전만 해도 OECD 회원국들의 평균과 비슷했으나 2010년 현재 그들보다 평균 3.4%나 높기 때문에 청소년들의 흡연율을 획기적으로 낮추기 위해서라도 인상해야 한다는 것.보건교육사협회는 연구자료에 의하면 담뱃값을 10% 인상하면 담배 소비가 약 4%줄고, 청소년과 저소득층의 경우는 무려 8~10%나 감소한다고 밝혔다.일부의 흡연자들은 정부의 급진적 담뱃값 인상 보다는 점진적 인상을 주장하면서 서민들이 애용하는 기호품임을 강조하지만, 담뱃값 인상은 건강하게 살고자 하는 대다수 국민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그 설득력이 매우 낮다는 것이다. 이제 담배뿐 아니라 고열량 음식과 주류에도 건강증진부담금을 부과해야보건교육사협회는 현재 담배에만 부과하고 있는 건강증진부담금을 햄버그, 청량음료, 과자, 초콜릿 등 고열량·고지방 식품에 대하여도 부과해야 한다고
2013-03-13 14:06보건산업진흥원이 제약업계에 보다 편한 정보 접근을 제공하기 위한 제약산업정보포털을 구축·오픈했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은 국내 제약산업의 발전과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신약개발 전주기 관련 정보를 한 번에 제공하는 제약산업정보포털(www.epharmakorea.or.kr)을 13일부터 오픈했다. 포털은 임상시험, 의약품 인허가, 해외시장 동향 등 신약개발에 있어 필수적인 정보들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제약기업들을 위해 제작됐는데 신약개발 전주기에 걸친 정보와 해외시장 정보를 한곳에서 찾을 수 있게 함으로써 정부차원의 실질적인 신약개발과 해외진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이번에 오픈하는 포털은 임상시험, 의약품 인허가, 해외시장 동향 등 신약개발 전주기 필수정보를 ‘원 클릭’으로 모든 것을 찾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홈페이지에서는 ▲R&D정보 ▲비임상 및 임상 정보 ▲인허가(RA)정보 ▲약가정책 및 동향정보 ▲시장정보 ▲인프라 ▲공지 및 발간자료 등 신약개발을 위한 전주기 관련 자료들이 담겨있어, 신약개발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진출을 계획하는 제약기업들이 제약관련 각종 정보를 찾기 위해 수많은 정부기관 홈페이지와 국내외 사이트들을 오가
2013-03-13 14:03보건복지부(장관 진영)는 국산 의료기기의 해외 신뢰도 제고 및 수출 촉진, 국내 중소의료기기 업체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지원을 위한 ‘해외 의료기기 종합지원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 사업은 동남아 지역 등 의료기기 해외 투자 활성화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정부-기업 매칭 시범사업으로, 향후 종합지원센터를 활용하게 될 기업은 해외 수출은 하고 있으나 현지 A/S 실시는 어려운 영세 중소기업이 될 것으로 보인다.해외 의료기기 종합지원센터는 의료기기산업에 특화된 현지 거점형 A/S 지원센터로 ‘13년 2개소(2개국)를 구축할 예정이며, 해외 현지에서의 국산 의료기기 A/S지원, 현지 사용자(의사) 대상 국산장비 사용 교육, 그리고 국내 중소의료기기업체의 해외 진출 인큐베이팅 지원 등을 하게 된다.이와 함께 국내 수출기업이 확고한 해외 유통망을 구축하기 전까지 현지 수입업자 등록을 통한 현지 대리인 역할(우리 제품의 수입·판매 대행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3월 중순 주관사업자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진출 대상국 선정 및 현지에서의 센터 설립 작업, 그리고 국내 참여 기업 모집 등의 준비과정을 거쳐 금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지원이 시행된다.사업시행 1
2013-03-13 12:00사회복지시설 765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조사에서 사회복지관이 가장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장관 진 영)는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한부모가족복지시설, 노인양로시설 등 4개 유형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회복지시설 평가결과를 발표했다.사회복지시설 평가는 11개 시설유형에 대해 3년마다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에 발표된 평가결과는 2009년에 이어 2012년에 실시한 결과이다. 4개 유형 시설의 전체 평균 점수는 86.9점으로 지난 2009년 평가 결과 대비 다소 상승(1.4점)했다.그러나 2009년에 비해 2012년도 평가기준이 대폭 강화됐고 새로운 평가요소 들이 추가된 점을 감안할 때 실질적인 서비스 질의 개선 폭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시설유형별 평가점수(100점기준) 이번 사회복지시설 평가는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운영 ▲인적자원관리 ▲프로그램 및 서비스 ▲이용자의 권리 ▲지역사회관계 등 총 6개 영역에 대해 이루어졌다. 그중「시설 및 환경(95.6점)」,「이용자 권리(93.9점)」영역은 타 영역에 비해 높은 점수를 보임으로써 이용자를 위해 사회복지시설이 갖추어야 할 물리적 환경 및
2013-03-13 11:55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명철)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12년도 응급의료기관평가에서 11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평가받았다. 길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중심으로 닥터헬기, 소아전용응급실, 권역외상센터를 운영하며 국내 응급의료시스템의 모범이 되고 있다.이번 평가는 권역응급의료센터 21개소 등 전국 433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시설․장비․인력 법적기준 충족 여부를 평가하는 ‘필수영역’ 53개 지표와 응급의료서비스의 질을 평가하는 ‘구조․과정․공공영역’ 26개 지표를 평가받았다. 그 결과 가천대 길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2003년 응급의료기관 정기 평가가 시작된 이후 11년간 지속적으로 가장 우수한 등급으로 평가받는 성과를 이뤄냈다. 가천대 길병원은 지난 2011년 정부가 최초로 도입한 응급의료 전용헬기 ‘닥터헬기’ 운영 의료기관으로 지정돼 서해도서 및 충남 서해안 지역의 응급환자를 신속하게 이송하고 있다.또 국가에서 지정한 소아전용응급실을 운영, 소아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보건복지부가 처음으로 지정한 권역외상센터로 선정돼 중증외상환자를 위한 특화 응급서
2013-03-13 10:37진 영 보건복지부장관 취임에 대해 약사회가 환영의 뜻과 함께 경제논리 보다 안전성과 공공성 중심 둔 정책 기대한다고 밝혔다.대한약사회는 12일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에 바란다’를 통해 국민의 행복과 건강증진을 위한 정책추진과 대한민국이 보건복지강국으로 자리매김 하는데 앞장서 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특히 보건의료 분야는 국민의 건강권과 직결된 것으로 경제논리에서의 접근보다는 안전성과 공공성이 강화돼야 한다며, 합리적이고 균형 잡힌 정책을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또 국민건강관리와 증진 등 약사의 사회적 역할이 폭넓게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밝히고, 건강보험재정 건전화를 위한 성분명 처방, 저가약 대체조제의 활성화, 처방전 리필제 등 관련 제도의 개선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2013-03-13 10:36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송은규)이 오는 14일 오후 5시 전남대병원 1동 로비에서 환우를 위한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전남대병원 주최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환자와 보호자가 치료로 쌓인 정신적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치유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북돋워 주기 위해 마련됐다.총 3부로 구성된 이번 음악회는 1부에서 강동명・이상화(이상 테너)・박병국(바리톤)・이호민(베이스 바리톤)・나원진(피아노) 등 유명 성악가들이 출연해 독창과 중창으로 환자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안겨준다. 이어 2・3부에서는 강명진(전자바이올린 연주)씨와 전남대 의대・간호대 합창반이 아름다운 화음을 들려줄 예정이다.한편 전남대병원은 지난해 증개축 공사를 통해 넓고 쾌적한 모습으로 바뀐 1동 로비에서 환자의 쾌유를 기원하는 작은 음악회를 지난해 12월부터 매달 개최하고 있다.
2013-03-13 10:34국립중앙의료원(NMC, 원장 윤여규)이 다문화 환자들에게 책 나누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우리 전래동화와 문화를 널리 알리고, 서로의 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자는 취지에서 비롯됐다. 국립중앙의료원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함께 지난 11일 오후 3시부터 국립중앙의료원 다문화가정 진료센터에서 ‘다문화 환아들을 위한 책 나누기’ 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는 다문화가정 진료센터에 각 언어별로 어린이 도서를 비치해 입원 및 외래 다문화 환아와 환자들에게 독서 및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이날 행사를 함께 주최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관장 여위숙)은 국립국어원 ‘아름이와 다름이의 한국어배우기시리즈’와 ‘강이와 산이의 한국어배우기 시리즈’를 다국적 언어(영어, 베트남, 몽골어, 태국어)로 된 도서 15종에 대한 5개 언어 대역도서 5세트 375권을 기증했다.국립중앙의료원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다문화 환아에게 진료 서비스 이외에 책읽기의 즐거움과 안정적인 정서를 심어줌으로써, 건강하고 창의적인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배려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국립중앙의료원 공공의료 사업단장 홍인표 부원장은 “사회적으로 소외되어 있는…
2013-03-13 10:34H+양지병원은 오는 3월21일 ‘그랜드오픈’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관악구청장, 관악구보건소장 등 관악구 주요인사와 국회의원,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비전선포식을 비롯한 지역주민을 위한 음악회, 건강강좌, 무료건강검진(기초활력측정 및 초음파검사) 등 건강대축제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350병상 규모로 새병원을 건립한 H+양지병원은 전문진료센터 및 연구시설을 확충하여 이미 진료를 개시한 상태로 첨단의료장비 구비와 함께 대학병원 교수 출신의 우수의료진을 대거영입해 대학병원에서 행해지던 난이도 높은 수술도 거뜬하게 시행하고 있다. 이에 지역주민들은 암과 같은 중증질환도 대학병원에 가지 않고도 빠르고 편안하게 치료받을 수 있게 됐다. 김상일 병원장은 “H+양지병원이 중소병원에서 대형종합병원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주민들의 성원과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풍부한 경험과 최신 의료장비를 갖추고 수준 높은 대학병원급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3-03-13 10:30심각한 수면장애를 일으키는 ‘하지불안증후군(RLS)’의 새로운 치료법이 개발돼 주목을 받고 있다. 대구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수면센터 조용원 교수(신경과)는 하지불안증후군의 새로운 치료법 ‘철분주사요법’을 세계 유명 수면학술지 Sleep medicine 2013년 14호에 발표했다. 지금까지 ‘하지불안증후군’은 수면건강과 삶의 질에 심각한 영향을 주는 만성적인 신경계질환으로 도파민제가 지금까지 일차약제로 사용돼왔으나 모든 환자에서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고 장기간 사용하면 오히려 증상이 악화되는 부작용이 있어 새로운 치료법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됐다. 계명대 동산병원 조용원 교수는 하지불안증후군의 원인 중 철분결핍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데 착안해 미국 존스홉킨스 병원의 의료진과 함께 철분주사제를 이용한 하지불안증후군의 치료 효과를 연구했다. 이번 연구는 최근 2년간 중증 하지불안증후군 환자 25명에게 철분 주사(덱스트란)를 투여한 결과, 17명(68%)이 상당한 정도의 증상이 호전됐다. 치료효과는 주사 후 약 한 달 뒤에 나타나 1년 이상 지속되는 경우도 있었으며, 환자의 56%는 평균 33주 동안 기존 치료약물을 중단할 수 있었다. 특히 철분주사 중 덱스트란제를
2013-03-13 10:263월 11일 국내 최초로 뇌신경계 질환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병원을 선보인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뇌신경병원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3월 23일 오전 9시 병원 대강당에서 국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뇌혈관질환과 알츠하이머병으로 세션을 나누어 진행되며 클리블랜드 클리닉 뇌신경병원장인 마이클 모딕(Michael Modic) 박사를 초청해 클리블랜드 뇌신경병원 운영 전략을 듣는다. 클리블랜드 클리닉은 뇌신경계 질환 치료의 새로운 관점을 선도적으로 도입하고, 환자 및 질병 중심의 치료 전략을 병원에 적용하는데 가장 앞서가는 병원이다. 모딕 박사는 뇌신경병원 원장으로 환자중심 통합적 뇌신경센터를 설립했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내외부 갈등을 성공적으로 극복해 온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국내 처음으로 뇌신경병원을 오픈하면서 클리블랜드 클리닉의 선진 시스템을 적극 도입하기 위해 이번 심포지엄에 초청하게 됐다. 또한 웨스턴 온타리오 대학 재활의학과 교수인 로버트 티셀(Robert Teasell) 박사를 초청하여, 뇌졸중 조기 재활의 최신 지견과 함께 뇌졸중 환자의 재활 치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고견을 듣는다.첫 번째 세
2013-03-13 10:23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장애인 건강증진 위해 다양한 지원 예정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대표원장 김진국)는 지난 12일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회장 박원순)와 장애인들의 의료지원을 위한 라식∙라섹수술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우창윤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부회장과 김진국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대표원장을 비롯해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소속 선수들에게 라식∙라섹수술을 무료로 지원하는 것은 물론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임직원들에게도 의료 혜택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대표원장은 “장애인들은 비장애인에 비해 운동을 함에 있어 불편함을 가질 수 밖에 없다”며 “장애인들의 시력교정술 지원을 통해서나마 그들이 더욱 활발하게 체육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앞으로도 장애인 문화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지난 2011년부터 자체적으로 시행중인 보이시나요 캠페인을 통해 시각장애인을 비롯해 소방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라식&
2013-03-13 10:09새 정부의 보건의료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박근혜 정부 보건의료정책의 문제점과 대안’ 토론회가 김용익 민주통합당 의원의 주최로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됐다.이날 행사에서 김용익 의원은 “새 정부 출범 보름을 맞아 언론과 국민의 관심이 4대 중증질환 전액 국가보장과 기초연금 보장 등을 약속한 새정부의 공약에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또 “인수위는 4대중증과 비급여에 대해 필수의료서비스에 한하는 등 축소했고 진영 복지부 장관 후보자도 인사청문회에서 4대 중증질환 전액국가 부담에 대한 공약을 국민의 오해라며 선거캠프와 선거정책은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선거에서 내놓은 공약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공약을 번복하는 양상이 반복되면 정치발전은 있을 수 없다”며 “언론과 국민도 공약의 파기 내지 후퇴를 용납해서는 안된다”라고 역설했다. 특히 자신이 야당이기 때문에 여당을 공격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정치발전을 위해서 말하는 것이라며 진영 복지부 장관이 새누리당 정책위 의장과 인수위 부위원장이었기 때문에 4대 중증질환 등 공약에 책임을 질 위치에 있다며 이 문제를 잘 해결해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그는 박근혜 후보가 공약한 4대…
2013-03-13 06:49한국얀센 출신의 CEO들이 잇따라 국내제약사로 자리를 옮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최근 1년간 국내사 경영진으로 영입된 대표적인 인물로는 보령제약 최태홍 사장, 한독약품 김상진 부사장, 동화약품 박제화 대표이사 등이다.이들은 공통적으로 얀센에서 매출 실적을 크게 향상시키며 회사에 기여한 공로를 입증받은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따라서 국내사에게는 영입대상 1순위로 꼽혔다는 분석이다.또 중국, 대만, 홍콩 등 신흥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는 아시아지역에서 경영능력을 검증받았다는 매력적인 요소도 갖추고 있다. 올해부터 보령제약을 이끌어갈 최태홍 사장은 1987년 한국얀센에 입사해 1994년 마케팅 이사로 승진했으며 1996년 6월부터 1997년말까지 아태지역 얀센 마케팅이사를 겸직했다. 2000년 8월 필리핀얀센 대표로 부임해 필리핀 얀센의 급성장을 이끌었으며 한국얀센에는 2006년 부사장으로 복귀해 2007년부터 사장직을 역임했다.또 2010년에는 북아시아 지역(한국, 홍콩, 대만) 총괄 사장을 지내면서 업계에서는 다국적제약 분야의 잔뼈 굵은 인물로 입지를 다져왔다. 한독약품에서 전문의약품 영업·마케팅 총괄을 맡게된 김상진 부사장 역시 한국얀센 사장 출신이다.…
2013-03-13 06:27보건복지부의 사회복지통합관리망 권한 공유 및 지도·감독이 부적정해 감사원 지적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감사원 감사기간(2012년 8월27일부터 9월14일) 중 2012년 1월1일부터 같은해 6월30일까지 행복e음을 이용하는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의 사용 계정 공유현황을 확인한 결과 경기도 화성시에 근무하는 A씨 등 15명이 본인의 사용자 계정 및 공인인증서 등을 다른 공무원, 자활근로자 및 공익 요원 등과 임의로 공유한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15명 중 부산광역시 북구에 근무하는 J씨, K씨, L씨 의 경우 2012년 1월4일부터 같은해 6월25일까지 단순 출력 등의 업무 보조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행복 e음의 사용자 계정 및 공인인증서를 같은 부서 내 자활근로자인 C씨, D씨와 임의로 공유함으로써 C씨는 ‘사회복지통합관리망 열람 명세(C씨)’와 같이 2012년 1월9일부터 같은해 5월16일 사이에 총 114회에 걸쳐 K씨의 사용자 계정으로 행복e음에 접속해 업무보조와 관련 없이 가족, 직장동료 및 타인의 인적정보와 자산 정보를 열람한 것으로 나타났다.D씨는 ‘사회복지통합관리망 열람 명세(D씨)’와 같이 2012년 1월4일부터 같은 해 6월25일 사이에 총 264
2013-03-13 06:14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은 새 정부에서 보건의료정책 공약을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13일 국회에서 김용익 민주통합당 의원의 주최로 ‘박근혜 정부 보건의료 정책 대안과 문제점’에 대한 토론회가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가 끝나고 청중질문시간이 되자 내빈으로 참석한 노환규 회장에게 마이크가 돌아갔다. 그는 현재 박근혜 정부가 지적받고 있는 것처럼 새 정부 출범 이후 보건의료정책의 방향이 공약과 많이 바뀐 것은 사실이라는 생각을 분명히 나타내며 대통령에 당선된 만큼 공약을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고 밝혔다.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됐기 때문에 이런 비난 받고 있는 것 “이는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됐기 때문에 이런 비난을 받고 있는 것”이라며 “사실 지난 대선에서 새누리당 뿐만 아니라 모든 주요 대선 후보들이 가능성이 없는 무리한 공약을 남발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앞으로는 사전에 검증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노 회장은 “이날 새정부 보건의료 정책에 대해 논의한 오늘 토론회가 큰 의미가 있다”며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가 OECD국가들 중 자살율과 의료재난 발생율이 1위이고 외래이용율과 입원율이 2위”라고 전했다.또 우리나라는 OECD 40개 국가 중 29번째
2013-03-13 06:04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정형외과 김석중 교수가 최근 '골절 부위 지지용 클램프' 라는 이름으로 수술 기구에 대한 특허를 특허청으로부터 획득했다. 이 기구는 골절 수술 시에 부러진 뼈를 맞춘 후 그 상태를 잘 유지해서 쉽게 금속판이나 금속정수술을 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기존에 사람의 힘을 빌어 골절 부위를 유지할 수밖에 없는 제한적인 환경을 극복한 것으로 그 효율성과 창의성을 인정받아 특허를 획득하였다. 이외에도 김교수는 대퇴골두 무혈성괴사 용 수술 기구,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시술용 핀가이드 및 무릎 관절염 보조기 등 여러 수술 기구 및 보조기구에 대해서 특허를 가지고 있으며, 현재도 정형외과 수술의 효율성과 발전을 위해 많은 기구를 고안 및 발명하고 있다.
2013-03-13 05:48척추관절특화 바로병원(대표원장 이철우/www.baro119.co.kr)은 13일(수) 오후 3시 원내(인천 남구 주안동) 11층 대강당에서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따뜻한 봄날씨가 이어지는 3월은 야외 활동이 늘어나게 되는 시기다. 하지만 관절에 이상이 있는 사람들이 갑작스럽게 활동량이 늘거나 무리한 움직임이 지속될 경우 질환 자체가 악화 될 수 있다. 특히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는 따뜻하고 건조한 기후 때문에 자신의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느낄 수 있다. 하지만 겨울 동안 움직임이 많지 않아 약해져 있는 관절이 갑작스럽게 움직이게 되면 증상이 악화되기 쉽다. 바로병원은 이번 건강강좌에서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을 위해 활동 시 주의사항은 물론 운동 관리법, 다양한 치료법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이 날 강연을 맡은 이기성 원장은 “봄에는 자신의 상태를 생각하지 않고 무리하게 운동하는 관절염 환자들이 늘어나게 된다”며 “관절을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올바른 운동법과 치료법을 스스로 익히고 꾸준히 자신의 건강을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취지를 밝혔다. 건강강좌에 관심 있는 분은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사은
2013-03-12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