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뇌전증수술을 시작한지 20년을 맞았다. 1992년 지역에서 처음으로, 국내에서는 두 번째로 개설된 계명대 동산병원 뇌전증센터는 1천건의 난치성 뇌전증환자를 성공적으로 수술하여 세계적 수준의 수술성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수술 중 국소마취에 의한 각성 상태에서 대뇌피질 뇌파검사와 뇌기능을 지도화하여 뇌전증 발생부위 탐색 및 뇌기능검사를 하는 뇌전증수술을 시행해 왔다. 이 수술은 수술과정이 비교적 간단하며 부작용이 적어 전국 각지의 환자들이 찾아오고 있다. 뇌전증수술을 주도해 온 신경외과 손은익 교수(경주동산병원장)는 “20년간 뇌전증수술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준 수술실과 마취통증의학과, 그리고 병동 등 모든 의료진의 협력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음지에 있는 뇌전증 환자들이 잘 치료받고 자신있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계명대 동산병원 뇌전증센터는 뇌 연구소와 협력하여 새로운 뇌전증 진단법과 치료법의 개발을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며, 뇌전증 환우들의 재활 프로그램 개발에도 앞장서고 있다.한편 계명대 동산병원 뇌전증센터는 개소 20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12월 7일 태국, 일본 등 국제적 석학들과 함께 뇌전증의 최신지견을 나
2012-11-28 06:32
부민병원, 어린이들에게 건강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의사체험 행사 진행부민병원은 27일, 어린이의사체험을 진행했다.어린이의사체험행사는 부민병원의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에게 건강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을 일깨워주는 한편 병원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의사라는 직업에 대한 흥미를 고취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행사는 크게 뽀로로 손씻기 영상 시청 등의 감염예방교육, 병원투어, 청진실습 등의 의사체험으로 진행되었다.
2012-11-28 06:29
대한소화기능성질환 운동학회 주최 전국 순회강좌 영남권에서는 유일하게 고신대복음병원서 개최 변비는 흔히 겪는 질환중 하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변비를 경험하지만 변비에 관련해서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많지 않다.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이상욱)은 오는 29일(목) 오후 2시부터 환우 및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병원 1동 3층 대강당에서 무료로 ‘변비강좌’를 실시한다. 대한 소화기능성질환 운동학회에서 제정한 11월 마지막 주의 ‘변비 주간’을 맞아 열리는 이번 강좌는 서울, 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남, 경북 7개 지역에서 펼쳐지는데 부울경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개최 된다.고신대복음병원 소화기내과 박무인교수와 문원 교수가 변비란 무엇이며, 올바른 치료법과 예방에는 어떠한 방법들이 있는지에 대해 2시간 동안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고신대복음병원 소화기내과 박무인 교수는 “변비는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하는 흔한 증상이다”고 말하면서 “사람마다 국소적 기질적 원인, 전신적 기질적 원인, 원발성 원인 등 원인도 다르고 치료법도 다양해서 정확한 정보를 숙지하고 있어야 변비에 대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지난 가을부터 소화기 질환에 관한…
2012-11-28 06:27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박종록)가 ‘아름다운 산행’을 실시하고 모은 성금 10,051,370원을 한국실명예방재단(회장 신언항)에 저소득층 개안수술비로 기부하였다. 기부금은 울산항만공사가 지난 3일 경남 울주군 가지산 운문령 구간에서 공사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름다운 산행’ 행사를 실시하면서 만보기를 착용, 완주미션을 통해 기금을 모은 것이다.경영지원팀 이루진 과장은 “임직원 산행이 단순히 단합행사로 그치기보다는 조직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전제로 기금을 마련해 주변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기록하자는 내부제안을 받아들여 개안수술비로 쾌척게 된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에 나눔문화가 널리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국실명예방재단(회장 신언항)은 후원금을 실명위기에 있는 저소득층 9명의 눈 수술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2012-11-28 00:49국립보건연구원(원장 조명찬)과 대한간호협회(협회장 성명숙)는 지난 26일 여성건강 연구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는 국립보건연구원에서 수행하고 있는 여성건강연구사업의 기반 인프라를 조성하고 여성건강 증진에 필요한 연구개발을 촉진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양 기관은 여성건강연구 분야에서의 연구 협력 및 교육 훈련, 학술 및 정보 교류, 인프라 공동 활용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국내 여성건강증진과 질병예방을 위한 연구의 활성화 및 국가 보건의료사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국립보건연구원은 27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진엽), 28일 영남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이수정)과 임상연구 분야의 연구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임상연구는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과학적 근거생산과 새로운 보건의료기술 개발을 위해 국내외적으로 그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데 협약을 통해 국립보건연구원에서 보급하고 있는 임상연구관리시스템의 공동 활용을 시작으로 다양한 임상연구 분야에서 양질의 보건의료기술 개발을 위한 학술교류 및 협력연구를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2012-11-28 00:49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원장 김광문)은 지난 24일 ‘치매환자에게 고통을 주는 문제들’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치매 발병시 환자 스스로 일상적인 생활이 힘들어진다. 치매말기에 이르러서는 몸의 이상 증상에 대한 인지가 힘들어지며 욕창이나 폐렴, 요도감염에 대한 패혈증과 같은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의료진과 가족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이와 관련해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치매환자 및 노인환자들에게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소화기질환, 비뇨기질환, 감염성질환에 대한 증상과 치료법, 치매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영양 관리법 등에 대한 소개로 치매환자를 진료하는 전문의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또 보건복지부 임을기 노인정책과장이 참석해 정부의 새로운 치매관련 정책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치매예방센터 이준홍 소장 등 치매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해 치매정책과 치매 관련 의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토론도 열렸다.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치매예방센터 이준홍 소장은 “치매 말기에는 급격한 인지능력저하와 행동장애로 인해 다양한 합병증의 발생 위험율이 높은 만큼 평소 꾸준한 관리와 치료를 통해 합병증 발생을 막는 것이 중요하
2012-11-27 22:04
삼성서울병원(원장 송재훈)과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27일 연구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에서명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기관은난치성 암 치료를 위한 혁신적인 표적항암제의 연구와 개발에 있어 상호 협력할계획이다.
2012-11-27 22:03대한소화기학회는 지난 22일, 23일 양일간 서울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서울국제소화기병 심포지엄(SIDDS)을 개최했다. 조직위원회측은 “2년에 한번씩 국제학회를 운영하고 있는데 최근 국제학회 운영이 쉽지 않다. 커뮤니케이션, 대국민홍보 등 해야 할 일도 많다”며 “학회가 연구·교육·친목 등의 다양한 역할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학술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하는데 공정경쟁규약 등으로 제한만 하려한다. 잘하는 사람에게 상을 더 주는 정책이 필요하고 리베이트는 처벌해야 하지만 선별해서 하는 것이 필요하고 드러난 문제점에 대해서는 제도 개선을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이번 학회에서 상을 많이 주는데 실질적으로 연구를 할 수 있도록 돕지는 못한다. 젊은 의사들이 작은 아이디어를 갖고 연구를 하려해도 제약사 도네이션이 막아 지금은 선의로 연구를 지원하려 해도 리베이트라고 하니 젊은 연구자들를 지원도 못하고 연구할 기회를 박탈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또 이번 학회에서 교육, 윤리이사를 공식직제로 했다며 “회원관리 뿐 아니라 의료윤리도 강조할 계획이며, 이와 관련해 처음으로 의료인이 바라보는 죽음의 시각에 대해 윤리심포지엄도 개최했다”고 밝혔다.학
2012-11-27 16:20날씨가 추워지면서 고혈압 환자들의 경우 체온관리와 함께 약 복용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겨울철에 신체기능 저하, 혈관수축 등으로 고령자에게 발병 가능성이 높은 고혈압 질환에 대한 소개 및 관련 약물 정보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고혈압이란 혈관 안의 압력이 높아지는 병으로, 수축기혈압이 140mmHg 이상 또는 이완기 혈압이 90mmHg 이상으로 상승한 상태로 정의된다.특히, 국내 30대 이상 성인의 세 명 중 한 명꼴로 고혈압이 발생하며, 그 중 60세 이상 발병율이 57%이고 30세-59세가 20%로 나이에 따른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혈압은 저녁에 비해 아침에 더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고혈압약을 매일 아침 같은 시간대에 복용하는 것이 좋으며, 약물 복용을 잊은 경우 다음날 두 배로 증량해 복용하지 않도록 한다.또 추운 겨울에는 혈관이 수축돼 좁아지기 때문에 혈압이 증가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뇌졸중, 협심증, 심근경색, 신부전 등 각종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체온이 급격히 저하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혈압약은 혈관확장, 심장박동, 이뇨 등의 조절 작용을 통해 혈압을
2012-11-27 16:20정부가 ‘포스트게놈시대 신산업육성을 위한 다부처 유전체 사업’에 2014년부터 8년간 5788억원을 지원한다.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농림수산식품부(장관 서규용)·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지식경제부(장관 홍석우)·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이하 ‘정부’)는 급변하는 유전체 산업의 발빠른 대처를 위해 기획한 ‘포스트게놈 신산업육성을 위한 다부처 유전체 사업’(이하 ‘다부처 유전체 사업’)이 추진 타당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그간 정체되었던 유전체 분야 정부 R&D 투자가 본격화되어 ’14년부터 ’21년까지 8년간 국고 5788억원(복지부 1577억원, 교과부 1513억원, 농식품부 1180억원, 지경부 910억원, 국토부 608억원)이 유전체 연구에 투자될 예정이다.유전체 분야는 21세기 들어 가장 급격한 발전을 보이는 분야지만 우리나라는 타 분야에 비해 투자 및 기술 수준이 낮은 편이다.유전체 기술은 대량의 유전 정보를 일시에 해독하는 장비(NGS, Next Generation Sequencing)와 빅데이터(대량정보)를 다루는 IT 기술의 발전으로 개인 유전체 해독에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이 극적으로 감소됨에 따라 빠르게
2012-11-27 16:16CHA 의과학대학교 차병원그룹 ‘차병원보’(발행인 김춘복)가 한국사보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회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보건복지부 등이 후원하는 ‘2012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한국PR학회장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1995년 1월 1호 발간부터 2012년 12월호 216호까지 한번의 휴간 없이 이어온 18년간의 꾸준한 사보 역사와 미래를 지향하는 내용, 차병원에서 태어난 아기들이 표지모델로 참여하는 등 독자들과의 직접적인 소통 수단으로써 새롭고 참신한 기사, 독창적인 편집디자인에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차병원보의 발행인인 차병원그룹 홍보총괄본부 김춘복 본부장은 “18년간 한 번도 쉬지 않고 발행된 사보는 차병원보가 거의 유일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독자들의 입장에서 독자들이 궁금해 하는 정보를 전달하며 독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사보를 만들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차병원그룹 차병원보는 조직과 구성원간의 커뮤니케이션 창달과 고객들에게 유익한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데 발간 목적을 두고 있으며, 지방과 해외에 분산된 산하 기관들의 지역사회에서의 활동상과 유명 의료진의 영입, 특화된 클리닉을 통해…
2012-11-27 16:10최근 정부가 임상시험 국제 역량 강화 및 임상시험 산업의 미래를 대비할 새로운 분야 발굴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서울아산병원 임상시험센터가 임상시험 글로벌선도센터에 지정됐다.서울아산병원은 지난 23일 보건복지부가 지원하고 국가임상시험사업단이 관리하는 ‘임상시험 글로벌선도센터’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임상시험 수행 능력 및 연구 환경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 받게 됐다. 서울아산병원은 ‘개념증명(PoC:Proof of Concept) 임상시험’을 중심으로 해외 초기임상 유치, 국내 개발 신약의 세계화 및 상품화를 통한 국가 임상시험 발전에 기여한다는 목표를 제시하며 선정 과정에서 국내 신약개발과 임상연구 환경을 선진화할 역량이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았다.서울아산병원은 이번 사업에 선정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향후 5년 간 약 20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사업비는 임상시험 유치를 위한 비즈니스 전담 인력지원 등 선도 분야 운영에 필요한 전문인력 지원, 대내외 글로벌 공동연구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센터 운영 및 피험자 보호 장치를 위한 시스템 운영 지원, 임상시험 수행을 위한 특수 연구 장비 및 시설 등의 시스템
2012-11-27 16:10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10명 중 3명은 발병 후 진단까지 1년 이상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진단이 지연된 환자가 일상생활의 기능장애도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대한류마티스학회(이사장 유대현, 한양대병원 류마티스내과)는 류마티스관절염 임상연구센터(센터장 배상철 교수)를 통해 한국인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들의 진단 지연이 질병에 미치는 영향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10명 중 3명은 발병 후 진단까지 1년 이상 걸려한국인 류마티스관절염 코호트(KORONA)의 환자 5376명 중 분석이 가능한 4540명(남자668명/여자3,872명)를 대상으로 진단 시기를 조사한 결과, 72%(3,267명)는 발병 후 1년 이내 진단을 받아 치료한 반면, 28%(1273명)는 1년 이상 지연된 것으로 나타났다. 즉 10명 중 3명 정도는 1년 이상 진단이 지연된 것. 진단 지연 시기에 따른 환자군을 비교한 결과, 1년 이상 진단이 지연된 환자들이 1년 이내에 진단 받은 환자와 비교하여 연령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년 이내 진단 받은 환자의 연령은 52.7±12.1, 1년 이상 지연된 환자의 연령은 55.6±12.1년으로 나타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의 차이(p
2012-11-27 15:50대한의사협회는 최근 행정예고 마감된 고혈압약제 급여기준 신설과 관련해 “의사의 전문성과 임상경험에 바탕을 두고 진단을 하도록 권고하고 있는 외국의 치료가이드라인을 무작정 급여기준으로 의무화하는 것은 의사의 전문성을 무시하고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잘못된 정책”이라고 주장했다.앞서 보건복지부는 고혈압 급여기준과 관련, 동반질환 및 합병증이 없는 단순 고혈압환자에게 약을 처방할 때는 혈압이 160/100mmHg 이상이어야 하며, 140-159/90-99mmHg인 경우는 생활습관 개선을 시행한 후에야 급여 인정을 받을 수 있다고 행정예고 했다.단순 고혈압 환자의 혈압이 140-159/90-99mmHg인 경우는 생활습관 개선을 실시해도 혈압이 조절되지 않을 경우에 한해 약물 치료를 할 수 있으며, 혈압이 160/100mmHg 이하인 경우 무조건 먼저 약처방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의협은 최근 건복지부에 제출한 의견서를 통해 ‘고혈압은 완치되는 질병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질병이고, 적극적인 치료로 고혈압으로 인한 합병증을 감소시키는 것이 결국 사회경제적 비용을 줄이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어 고혈압 약제에 대한 급여기준 의무화로 고혈압 조절이 적절하고 신속하
2012-11-27 14:10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이사 장 마리 아르노)는 국내 바이오벤처 기업인 파멥신(대표이사 유진산), ANRT(대표 성경미)와 항체 신약 후보 물질 발굴을 위한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 파멥신은 이중항체 기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향후 2년간 간암 등 아시아인에 유병률이 높은 질환에 대한 항체 신약 후보 물질 발굴을 위해 사노피와 협력하게 된다. 파멥신 유진산 대표이사는 “파멥신은 환자 조직을 보유하고 있는 병원 및 학계와의 네트워크가 강하고 신약 임상 개발의 경험도 갖고 있어, 사노피의 성공적인 공동 연구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또 사노피는 국내 바이오벤처 기업인 ANRT와 신규 항체나 단백질 치료제 개발 연구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ANRT가 관련 연구 활동을 수행할 포스닥(박사 후 과정) 인력을 선발하면, 사노피는 향후 3년간 연구비 지원과 함께 기술 자문 및 컨설팅을 제공하게 된다. 이와 같은 공동 포스닥 연구 지원의 형태는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신약 개발 공동 연구의 형태다. 양사는 국내 바이오 업계 인재에게 기업 현장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연구 인력의 연구 활동 및 성과를 공동 관리하며 양사 간…
2012-11-27 14:07JW중외제약과 삼성서울병원이 혁신적인 표적항암제 연구개발을 위해 힘을 합친다. 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서초동 JW타워에서 삼성서울병원(원장 송재훈)과 ‘산학 연구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난치성 암 치료를 위한 혁신적인 표적항암제의 연구와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JW중외제약은 신규 표적항암제 후보물질 발굴을 담당하고, 삼성서울병원은 아바타 마우스 모델을 이용해 고형암 환자 유래의 조직에서 후보물질의 약효와 효능 평가를 맡게 된다.JW중외제약은 이번 연구협력을 통해 삼성서울병원이 보유한 아바타 마우스 모델을 활용할 수 있어 신규 표적항암제 후보물질의 연구개발 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현재 미국과 한국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는 암 줄기세포 사멸 표적항암제 CWP231A가 다른 고형암에 대해서도 효과가 있는지 평가한다는 전략이다.삼성서울병원은 이번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연구과제를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시에 제약사가 가진 신약 개발 상업화에 대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연구 중심 병원의 자생력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홍성화 삼성
2012-11-27 14:05글락소 스미스클라인(대표이사 김진호, 이하 GSK) 컨슈머사업부에서 ‘저소득층 아이들의 야간보호교실 지원을 위한 자선바자회’를 개최한다. 바자회는 오는 12월 3일부터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용산 LS용산타워 2층 미르홀에서 진행된다. 보습제 ‘피지오겔’의 전 라인(로션, 크림, 클렌저, 샴푸, 샤워크림, 병의원 전용 AI 리페어 라인은 제외)과 시린이 치약 ‘센소다인’, 의치세정제인 ‘폴리덴트’와 의치접착크림인 ‘폴리덴트 접착크림’, ‘파로돈탁스 익스트림플렉스 칫솔’ 등의 구강용품이 30~6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이번 바자회를 통해 얻어진 수익의 일부는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해 기아대책이 운영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인 ‘행복한홈스쿨’의 야간보호교실인 ‘별빛학교’ 개소를 위해 지원된다. 별빛학교는 기존에 7시까지 운영되는 ‘행복한홈스쿨’ 운영시간을 10시까지 연장해 늦은시간까지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이 행복한홈스쿨에서 보다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GSK는 지난 2009년부터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Happy Smile Fund를 조성하고, ‘강동석의 희망콘서트’ 수익금을 통해 현재 6곳의 행복한홈스쿨과 3곳의 별빛학
2012-11-27 14:05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과 일간스포츠(대표이사 정경문)가 공동 제정한 ‘2012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이 오는 12월 6일 오전 11시 20분 서울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연말 시상식은 국내 프로야구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활약 중인 선수, 아마추어 선수까지 포함하는 대축제의 장이다. 한해동안 활약을 펼친 대상 수상자(MVP)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순금 도금 글러브가 수여되고, 최고 투수와 타자, 최고구원투수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300만원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최고 수비상, 프로 감독상, 프로 코치상, 프런트상, 프로 심판상, 아마 MVP 및 지도자상, 특별상, 공로상 등 총 16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이뤄진다. 올해 시상식은 3년 연속 조아제약 바이오톤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신영일 전 KBS 아나운서와 ‘야구 여신’으로 불리는 김민아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공동 진행하며 다수의 야구원로와 야구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은 2009년부터 조아제약과 일간스포츠가 공동 제정해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는 국내 유일의 제약사 주최 야구 축제다. 그간 김상현(2009년), 이
2012-11-27 14:00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더크 밴 니커크)과 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는 ‘트라젠타’(성분명: 리나글립틴)의 심혈관계 안전성 입증을 위한 대규모 제3상 임상인 ‘캐롤라이나’ 연구의 환자 등록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임상연구에서는 6~7년 장기간에 걸쳐 트라젠타와 현재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SU 계열의 글리메피리드의 심혈관계 안전성을 직접 비교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국내에 출시된 DPP-4 억제제 중장기적인 심혈관계 안전성 입증을 위해 위약이 아닌 타 당뇨병 치료제와 직접 비교한 연구가 없었다는 점에서 이번 연구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 이번 임상연구에는 심혈관계 질환에 취약한 제 2형 당뇨병 환자가 참여한다. 심혈관계 질환에 취약한 환자란 혈관 합병증 및 알부민뇨와 같은 말단기관 손상 경험이 있는 경우, 나이가 70세 이상인 경우, 2개 이상의 심혈관계 질환 위험 요인을 가지고 있는 경우를 뜻한다. 클라우스 두기 베링거인겔하임 의학부 부사장은 “고혈당이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요인인 동시에 일부 혈당을 낮춰주는 치료제가 오히려 심혈관계 질환위험을 높이기도 한다”며, “이번 캐롤라이나 연구는 글리메피리드 대비 트라젠타의 심혈관계 질환에…
2012-11-27 13:55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최근 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개선과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피로바이’를 출시하고 NS 홈쇼핑 채널을 통해 오는 29일 오전 11시 35분부터 1시간여 동안 생방송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피로바이’는 국내 최초로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 개선 기능’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인정한 홍경천 추출물과 100% 국내산 현미에서 추출한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옥타코사놀, 그리고 일상생활의 활력소인 비타민C와 같은 주성분뿐만 아니라 타우린, L-테아닌, 흑마늘 추출분말, 복분자 딸기 추출분말 등 17가지 성분이 함유됐다. 1일 1회 1캡슐 복용으로 스트레스로 무기력해지기 쉬운 현대인들의 지친 일상에 활력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또 이번 생방송에서는 우리 몸의 활력에 도움을 주는 천연원료 비타민 B군 7종과 미네랄 성분의 건강기능식품 ‘에너지업’을 추가 증정한다. 각종 스트레스는 만성피로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최근 5년간(2006~2010)의 자료에서는 만성피로증후군 환자가 여성 15만명, 남성 10만명으로 25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나며 사회 문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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