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대한의사협회의 ‘대정부 투쟁’로드맵에 따라 의원급 의료기관들이 휴진을 실시하기로 한 첫 번째 토요일이다. 이에 따라 얼마나 많은 의원들이 휴진에 참여할 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메디포뉴스가 의원들의 참여현황을 알아보기 위해 23일 전국 10여개 의원들에 전화조사를 했다. 그리고 휴진을 할 것인지 여부를 물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의원들이 참여의사를 밝혔다.전화통화를 한 10개 의원 중 6개 의원은 휴진할 것이라고 밝혔고 나머지 4곳은 원래대로 진료할 것이라고 말했다. 휴진을 하겠다는 의원들은 대부분 “의협의 로드맵에 따라 당연히 내일은 쉴 것”이라고 당당히 말했다. 그러나 몇몇 의원은 상당히 미안해하는 기색을 보이며 휴진할 뜻을 밝히기도 했다. 한 의원은 “우리 병원은 원래부터 2주 걸러 토요일에 한번씩 쉰다. 내일이 바로 그날이다”라고 말했다. “꿩먹고 알먹는 상황”이 펼쳐진 것이다. 그러나 이는 정확히 알 수 없다. ‘대정부 투쟁’에 따라 휴진한다는 사실을 환자가 달가워할 리 없다고 판단해 속마음을 은폐한 것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종전대로 정상 진료할 것이라는 의원들도 적지 않았다. 진료의사를 밝힌 의원들은 별일 없다는 듯 “내일 휴진 안하니…
2012-11-24 06:32신풍제약(김창균 대표이사)과 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강용 단장)은 21일 충남대학교 산학연연구관 회의실에서 약학대학 정상헌 교수팀의 ‘강심제개발관련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이번에 이전된 기술은 임상시험 단계를 거치면서 선급기술료를 포함해 총 3억 원의 기술료를 지불하기로 했으며, 이 기술을 바탕으로 강심제 후보물질 및 유도체가 상품화에 성공하게 될 경우 재실시 기술이전료 및 마일스톤 로얄티로 총 매출액의 1.5%를 지급하는 조건이다. 현재까지 기존의 강심제의 경우 칼슘의 농도 변화에 따른 많은 부작용이 수반됨을 인식하고, 심근세포 중 칼슘의 농도에 비의존적인 강심제를 개발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정상헌 교수의 발명은 매우 획기적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충남대는 정상헌 교수로부터 이전되는 기술이 개발돼 상품화에 성공 할 경우 신풍제약으로부터 향후 매년 10억원 이상의 기술료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강용 산학협력단장은 “대학의 산학협력 활동이 보편화 되면서 기업가주의적 대학을 통한 대학의 시장 지향적 연구능력 및 교수의 수요자 중심 형 기술 활용 제고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특허 등 연구 성과의 확산을 위한 노력이 연구자와 대학 및 산업체
2012-11-24 06:31
고려대학교병원(원장 박승하)은 지난 21일 본부회의실에서 ‘2012 몽골 의료진 초청연수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약 3개월간 고대병원에서 연수교육 받은 4명의 몽골 의료진에게 수료장을 전달했다. 라파엘 재단의 후원으로 이루어진 이번 연수에는 ▲잉흐자르갈 바트뭉흐(Dr. Enkhjargal Batmunkh), 소화기내과 ▲사랑토야 기다가야(Dr. Sarantuya Gidaagaya), 소화기내과 ▲바야르자브흘랑 촐템(Dr. Bayarjavkhlan Chultem), 진단검사의학과 ▲산사르 곰보도르즈(Dr. Sansar Gombodorj), 산부인과 등 네 명의 몽골 의료진이 참여했으며, 담당 진료과에서 2~3개월간의 전문교육을 수료했다. 이 날 수료식에서는 박승하 고려대학교병원장과 김전 라파엘 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연수를 마친 의료진들이 본인의 교육내용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실시한 후 박승하 원장으로부터 수료증을 전달받았다. 라파엘 재단에서는 연수교육을 담당한 고대병원 의료진 ▲소화기내과 김창덕 교수 ▲소화기내과 전훈재 교수 ▲진단검사의학과 이창규 교수 ▲산부인과 김탁 교수 등 4명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김전 라파엘재단 이
2012-11-24 06:30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박재만 신부)은 22일 병원 상지관 9층 상지홀에서 개원 4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박재만 대전성모병원장, 변평섭 세종특별자치시 정무부시장 등 내•외빈을 비롯한 병원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자 표창, 이념구현 교직원 및 부서 표창, 협력업체 및 자원봉사자 공로 표창, 성사회 공로자에 대한 표창과 포상이 이뤄졌다. 박재만 병원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2012년은 신생아 중환자실를 비롯한 복강경 전용 수술실 개설, 주차타워 증축 등의 질적 성장뿐만 아니라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올해의 이념실천상’대상을 수상하는 등 뜻 깊은 해이다”며“더욱 어려워지는 경제 불황에서도 확고한 비전과 신념, 용기를 갖고 나아간다면 더 아름답고 튼튼한 대전성모병원의 미래의 집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2-11-24 06:29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이상욱)은 24일(토) 고신대학교 의과대학 대강당(성산관)에서 내과학교실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내과학교실 연수강좌는 부울경 지역 내과 개원의들을 위해 고신대학교복음병원 교수진들이 강의하는 강좌로 치료에 대한 최신지견을 소개해 해마다 지역 병의원 의료진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이번 연수강좌에는 인구의 노령화로 저항력이 약해진 사람들에게 중요한 호흡기 위험인자 및 예방접종에 관한 강의를 시작으로 심뇌혈관 질환, 소화기, 간담도 질환에 대한 강의까지 총 5부로 진행되게 된다.1부 강좌는 개원가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호흡기, 감염성 질환에 대한 강의로 시작된다. 이어 2부에서는 콩팥병, 당뇨병 같은 만성질환에 대한 최신 지견을 소개하며 류마티스내과의 김근태 교수가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오인되기 쉬운 섬유근육통에 대한 강의도 예정되어 있다. 특강으로 마련되는 3부 순서는 호흡기내과 장태원 교수가 걷기에서 조깅과 마라톤까지라는 주제의 특별한 강의도 예정되어 있다. 복음병원 내과 차태준 주임교수는 “전 국민이 올레길 순례나 등산 등 걷기의 열풍에 있기 때문에 달리기 걷기에 대해 의사로 알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
2012-11-24 06:27
초고령환자로 대장암 수술 성공 후, 감사하는 마음으로 첫 대작 기증전북대병원(정성후 병원장)은 지난달 29일에 대장암 수술 받은 하반영 화백(95세, 군산, 서양화가)으로부터 첫 작품을 기증받았다.하반영 화백은 지난 10월 15일 복부 통증을 호소하여 전북대병원 응급실을 내원했다. 장폐색 및 대장암 3기 진단을 받아, 우선 소화기내과에서 스텐트 확장 시술이 이루어졌다. 외과로 전원 후 초고령이였지만 본인 및 보호자가 수술을 받기를 원해 지난 10월 29일에 복강경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쳐 현재는 건강을 회복해 퇴원했다.하 화백은 “새로운 삶을 살게 해준 전북대병원에 감사한 마음에 기증하게 되었다 ”고 전하며, 앞으로도 작품 활동을 꾸준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정성후 병원장은 “건강을 되찾은 것만으로도 고마운 일인데, 이렇게 멋진 작품까지 기증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린다” 고 전하며, “향후에는 더욱 멋진 작품 활동을 해 주시길 기원한다 “ 고 말했다.수술을 받은 하반영 화백은 대한민국 최고령 현역작가이며, 개인전을 100회 이상 하는 등 한국 서양화단의 산증인이다.전북대병원 국내에서 발생 빈도가 높은 3대 암 수술 실적(2010년 기준)이 있는 전국의 302개
2012-11-24 06:26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은 오는 11월 29일(목), 오후 2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폐경 건강강좌를 개최한다.대한폐경학회에서 지정한 11월 ‘폐경 여성의 달’을 맞아 실시하는 이번 건강강좌는 산부인과 박형무 교수(대한폐경학회 회장)가 ‘안전한 호르몬 요법으로 젊게 사는 폐경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강좌 관련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중앙대병원 진료협력팀(02-6299-2130)로 연락하면 된다.
2012-11-24 06:25의사협회가 오는 12월2일 임시대의원 총회를 개최한다.대한의사협회는 오는 12월2일 오후2시 회관 3층 동아홀에서 임시대의원총회 개최한다고 공고했다.이번 임시대의원총회에서는 ▲정관개정(안) 승인의 건 ▲중앙윤리위원회규정 개정(안) 승인의 건 ▲중앙윤리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선출에 관한 건 ▲의료배상공제조합 법인설립 추진에 관한 건 ▲2011 회계감사 특별위원회 보고 등이다. 앞서 오전 10시에는 상임이사회의 요구로 개최되는 임시대의원총회와 관련, 정관개정(안) 승인의 건 등을 사전에 심의하기 위해 법령·정관 심의위원회(위원장 정지태)를 개최한다.정관개정안에는 상근부회장 및 상근이사를 삭제하고 상근부회장을 수석부회장으로 변경하고, 부회장의 수를 7명에서 10명으로 3명, 상임이사 수는 20명 이내에서 30명 이내로 10명 늘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또 회장선출과 관련해 지난 총회에서 직선제가 의결됨에 따라 선거인단 비밀투표 선출을 ‘회원의 보통, 평등, 직접, 비밀투표로 선출한다.’로 변경하고, 임원의 겸직과 관련해 ‘상근부회장과 상근이사는 임명된 날부터 3월이 경과한 이후에는 다른 업무에 종사할 수 없다’는 조항을 삭제하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고정대의원 관련
2012-11-24 05:54
이대목동병원(병원장: 김광호)은 지난 22일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강서, 양천, 구로구 등 지역 협력병의원장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서현숙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장, 김광호 이대목동병원장, 박은애 의무부장, 신상진 진료협력센터장 등 이대목동병원 관계자들과 김윤수 대한병원협회장, 조종남 이대총동창회장, 박명하 강서구의사회장, 신동호 양천구의사회장 등 협력 병·의원장 300여 명이 참석했다. 서현숙 의료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화의료원은 그 동안 협력병의원과 인터넷 리퍼시스템, 협력병의원장의 밤 행사와 연합 학술대회 등 활발한 교류를 통한 두터운 신뢰로 더욱 발전된 협력관계를 만들어 왔다”라며 “강서구 마곡지구에 새롭게 들어서는 제 2병원 건립을 계기로 지역 병의원과 대학병원이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해 갈 수 있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아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우수협력병의원 시상식에서는 서울부민병원 정흥태 이사장, 남기흠 계피부과의원 원장, 한창황 미래여성산부인과 원장, 김원석 연세드림이비인후과의원 원장, 전호성 우리서울안과의원 원장이 우수협력병원으로 선정돼 기념패를 받았다. 이어진 공연 순서에서는 올 여름 개최된 의사가요대
2012-11-23 16:40한마음혈액원은 21일(수) 부천시 소사구 송내동 송내역 부근에 헌혈카페 15호점인 송내 헌혈카페를 개소했다. 165.27㎡ 규모의 송내 헌혈카페는 헌혈실과 문진실, 대기실, 휴게실 등으로 아늑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다.헌혈카페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 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전혈 및 성분헌혈이 가능하다.현재 한마음혈액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국고지원을 받아 서울 및 경기도 일대에 15곳의 헌혈카페를 운영 중이다.
2012-11-23 16:38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조한익, 이하 건협)는 지난 23일,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 주최 2012금연대상에서 시민사회단체 부문에 선정 금연대상을 수상했다.올해로 4번째를 맞는 금연대상은 국립암센터에서 기업, 학교, 부문 및 시민사회단체에서 추천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종합심사․선정한다.건협은 “국내건강검진기관 최초로 WHO 건강증진병원 회원이며 우리나라의 대표적 시민사회단체”라며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난 1997년부터 금연 운동을 시작해 직장인, 군경, 일반인을 대상으로 금연교육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정배경에 대해서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금연을 독려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협회 내부적으로는 전 직원의 금연을 실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건협 조한익 회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감과 사명감이 더욱 커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금연 프로그램을 더욱 실천·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울 코엑스에서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개최된 보건분야 최초의 국제협약에서는 WHO 담배규제기본협약(FCTC) 제5차 당사국 총회의 준비위원회 위원과 실무협의회 위원으로 조한익 회장과 남서중 사무총장이 임명&
2012-11-23 16:37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더크 밴 니커크)과 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는 제 2형 당뇨병 치료제인 ‘트라젠타듀오’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15일 국내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트라젠타듀오는 차세대 DPP-4 억제제인 ‘트라젠타’(성분명: 리나글립틴)와 메트포르민의 복합제다. 이번 복합제 출시에는 3가지 주요 임상시험 결과가 근거 자료로 제출됐다. 가장 대표적인 연구는 메트포르민과 트라젠타 두 제제의 초기병용요법에 대한 임상으로 치료경험이 없거나, 기존 메트포르민 단독요법으로 불충분하게 조절되던 환자군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트라젠타(5mg/day)와 저용량(1000mg/day)과 고용량(2000mg/day)의 메트포르민 병용요법으로 6개월 간 치료했을 때 베이스라인 대비 최대 1.7% 의 혈당 감소효과가 나타났다. 특히 베이스라인의 당화혈색소(HbA1c)가 11% 이상(평균 HbA1c=11.8%)으로 조절이 되지 않는 환자군에서는 최대 3.7%의 강력한 혈당 강하효과를 보였다. 이 외에도 설포닐우레아와 메트포르민 병용요법에 트라젠타를 추가했을 때의 임상효과와, 메트포르민 단독요법으로 조절되지 않는 환자에게 트라젠타를 추가했을 때의 효과에 대한 임상자
2012-11-23 16:35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경문배/ 이하 대전협)는 의협의 ‘대정부 투쟁’에 병원, 교수를 포함한 전체의사가 참여하면 대전협도 적극 동참하기로 의결했다.대전협은 지난 22일 임시대의원 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 전국의 대의원들은 논의를 통해 설문조사 결과와 같이 투쟁명분에는 공감하지만 현재 의협이 제시한 “주 40시간 준법투쟁은 현실적으로 불가”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총회에는 111명이 참석해 찬성 110표, 반대 1표를 던졌다. 대전협은 다만 “투쟁명분이 분명한 만큼 병원 및 교수를 포함한 전 의사가 함께 참여하는 ‘대정부 투쟁’이 되어야 할 것을 분명히 한다”고 밝혔다. 이어 “올바른 의료제도의 정착을 위해 전공의 뿐 아니라 병원, 교수, 봉직의, 개원의 모두가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지난 12일에는 의협의 ‘대정부 투쟁’에 맞춰 인턴, 전공의 전 회원을 상대로 투쟁의 취지와 당위성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설문조사는 당초 목표와 달리 참여율은 24.5%로 과반을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조사 결과 전공의의 83.7%가 대정부 투쟁의 시기가 적절하고, 파업에 대한 명분 역시 77.6%가 있다고 응답했다. 대전협은 “이에 따라 22일 긴급 임시대의원 총회를
2012-11-23 14:54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23일(금) 오후 2시 송파구 풍납동 아산생명과학연구원 강당에서 제24회 아산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지난 17년간 학교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해 온 청소년폭력예방재단(이사장․김종기)이 대상인 ‘아산상’에 선정되어 상금 2억 원을 수상하게 된다. 또 의료봉사상, 사회봉사상, 복지실천상, 자원봉사상, 청년봉사상, 재능나눔상, 효행가족상, 다문화가정상 총 9개 부문에서 26개 단체와 개인에게 시상하게 되며, 6억 3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아산재단은 시상식에 앞서 이날 오전 11시 서울아산병원 동관 1층 로비에서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과 재단 임원 및 병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기부자의 벽’ 제막식을 가진다.가로 11미터 세로 2.5미터의 대형 현판으로 제작된 ‘기부자의 벽’에는 나눔 활동에 동참한 민병철 前 서울아산병원장, 연예인 강호동, 배우 이영애, 골프선수 최경주 등 4천 1백여 명의 개인 기부자와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등 3백 50여 회사와 단체의 명단과 기부사연을 LCD 모니터를 통해 찾아볼 수 있다.한편 아산재단은 앞서 2013년 주요 사업보
2012-11-23 14:00한의사평회원 2000명이 김정곤 대한한의사협회장을 구속 수사하라는 촉구서를 전달했다.이들은 23일 오후 2시 중앙지검 기자실에서 보다 엄정한 수사를 위해 김정곤 한의사협회장의 구속수사를 촉구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낭독한 후 중앙지검에 한의사 2000여명이 모은 구속수사 촉구서를 전달했다.성명서에 따르면 현재 한의계 내부는 간선제로 뽑던 협회장 선거를 직선제로 바꾸는 등 민주화 바람이 불고 있으며 김정곤 협회장의 횡령 혐의를 엄중히 수사하는 것 역시 반드시 한의계의 민주화를 위해 진행돼야 하는 일이라고 밝혔다.또 현재 한의정비 관련 자료들이 협회에 남아 있는 가운데 김정곤 협회장이 현재와 같이 협회장직을 수행할 경우 증거 인멸의 가능성이 있어 반드시 구속수사를 할 것을 촉구했다.현재 김정곤 회장은 3년간 28억원 상당의 한의약육성발전기금을 횡령한 혐의로 회원들로부터 고소당해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김정곤 협회장은 지난 9월2일 임시 대의원 총회에서 불신임안이 발의되어 부결된 이후 지난 11월11일 2차 임시 대의원 총회에서 다시 불신임안이 발의되어 가결 정족수인 2/3에 단 두 표 모자라 유임되었으나 김정곤 협회장과 박상흠 수석부회장을 제외한 모
2012-11-23 14:00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가 주최하고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윤여규)이 주관하는 ‘제8회 전국 응급의료 전진대회’가 23일(금) 오후 2시 30분부터 서울 세종호텔(중구 퇴계로 소재)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는 손건익 보건복지부차관과 윤여규 국립중앙의료원장, 유인술 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 (사)선한사마리아인운동본부 하정열 이사장 및 응급의료인 등 총 150여 명이 참석 할 예정이다. 이번 전진대회는 올 한 해 동안 공로가 많은 의료인, 소방대원 등 유공자를 표창하고 노고를 치하하는 행사로 응급의료 발전을 위한 화합과 교류의 시간이 마련된다.올해는 의료인, 응급의료기관 및 업무 관계자, 소방대원, 공무원 등 34명의 응급의료인과 단체 1팀에게 총 35개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이 수여되며,표창대상자는 전국 응급의료 업무관계자들 중에서 응급의료선진화사업 및 응급의료생활화 등 각 분야에서 응급의료발전에 크게 기여한 경우를 심사해 선정했다.한편 이날 전진대회에서는 ‘2012년 응급의료 분야 정책성과’에 대한 보고와 제4회 전국 고등학생 심폐소생팀 경연대회 최우수상팀인 경기도 동두천 보영여고의 심폐소생술 시연 행사도 진행된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전국 응급의료전진대회는 선진
2012-11-23 13:54
서울시병원회(회장 박상근)는 ‘감염 관리’에 대해 정부가 정책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23일 병협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8차 정기이사회에서 박상근 회장은 “내년 3월 학술대회에 ‘병원감염 어떻게 풀 것인가’를 테마로 한 QI 경진대회 코너를 마련해 ‘감염관리’ 우수사례를 소개함으로써 감염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겠다”고 밝혔다.박 회장은 병원 “감염관리에 대한 비용보상이 전혀없다”고 아쉬움을 표하면서 “감염관리비에 관한 실체적인 데이터를 가지고 복지부에 상대가치나 환산지수에 반영해주도록 건의하겠다”라는 정책추진 의지를 밝혔다.시병원회 차원의 감염관리 QI 활동을 바탕으로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복지부가 병원감염 예방비용을 점수화해 수가에 반영토록 하겠다는 복안이다.서울시병원회는 의료기관 인증준비에서도 감염관리에 상당한 예산이 들어간다는 점도 부각시켜 수가와 연계 시켜나갈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병원회는 오랜 숙원이던 회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임대해 사용해온 마포 현대빌딩 912호를 구입해 개보수를 거쳐 회의공간으로도 활용하기로 한 것이다.
2012-11-23 13:17효과적인 방제를 통한 말라리아 환자 발생 감소 등이 올해 정부의 감염병 관리의 주요 성과로 나타났다.1960년대 감염병 평균 발생율은 인구 10만명당 10명 이상에서 2011년 인구 10만명당 2.3명으로 크게 감소하였지만 그와 반대로 사전 예방이 더 요구되는 국가 감시 법정감염병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신고대상 감염병도 1954년 17종에서 2010년 75종으로 점차 확대되고 있다.2012년도 감염병 관리의 주요 성과로는 전년대비 말라리아 환자 발생이 35% 감소하며 퇴치직전단계 진입했다는 것이다.‘12년 말라리아 환자발생 감시결과 11월 중순 현재(11월19일 기준) 총 537명이 신고(보고) 되었으나(국내발생 498명, 국외유입 39명) 이는 ’11년 동기간 발생한 831명 대비 35.4%(294명)가 감소한 수치다.질병관리본부는 말라리아 집단감염, 재감염, 감염지역 추정불가사례 발생 최소화를 통해 2017년까지 말라리아 재퇴치 달성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또 전국으로 확산 가능성이 있는 백일해 발생을 신속한 대응을 통해 소규모 지역 유행으로 종식시킨 것도 성과로 꼽혔는데 지난 5월14일 전남 영암군 소재의 한 고등학교에서 백일해 최초 신고 이후 신
2012-11-23 11:00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가 후원하고, 대한결핵협회 STOP-TB운동본부(협력위원장 손숙미)와 WHO STOP-TB Partnership(사무처장 루치카 디튜)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회 STOP-TB Partnership 동아시아 포럼’이 22일, 23일 양일간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다.우리나라는 경제수준이 선진국임에도 불구하고 ‘후진국 질병’으로 인식되는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이 OECD가입국 중 최하위로 국가 이미지에 부정적 영향을 주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WHO STOP-TB Partnership 고위 관계자 및 동아시아 지역의 STOP-TB Partnership 사무국 관계자 등 세계적인 결핵전문가들이 대거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포럼의 의미가 크다.이번 포럼에는 ‘UN 결핵퇴치 특별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조르세 삼파이오 前 포르투갈 대통령이 참석할 예정이며, WHO STOP-TB Partnership 이사회 부의장 블래시나 쿠마르, 사무처장 루치카 디튜 등 해외 주요 인사들이 방한했다.이외에도 STOP-TB Partnership 및 WHO 결핵전문가, 아시아 지역 STOP-TB Partnership 가입국 관계자, 결핵 고위험국 관계자
2012-11-23 10:48신규로 재산ㆍ소득이 증가한 111만 세대를 포함한 268만 세대의 보험료가 올랐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지역가입자의 11월분 보험료부터 2011년도 귀속분 소득(국세청) 및 2012년도 재산과표(지방자치단체) 변동자료를 확보해 적용한다고 밝혔다.매년 지역가입자의 보험료는「소득세법」에 의한 소득과「지방세법」에 의한 재산과표 등 변동분을 11월에 반영해 보험료를 부과하고 있다.소득은 사업자가 전년 소득을 5월말까지 국세청에 신고한 금액이 10월에 공단에 통보되어 11월 보험료부터 적용되며, 재산은 ’12년 6월1일 현재 소유기준으로 확정된 지방세 과표금액이 10월에 공단에 통보되어 11월 보험료부터 적용된다.변동내역 적용 결과 지역가입자 784만 세대 중 268만 세대(34.2%)는 보험료가 올라가고, 119만 세대(15.2%)는 내려가며, 397만 세대(50.6%)는 보험료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료가 올라간 268만 세대 중 73만 세대(27.2%)는 신규 주택·토지의 매입 또는 새로운 사업 개시 등으로 재산·소득이 신규로 발생해 올라간 것이며, 38만 세대(14.2%)는 기존 소득의 증가로, 17만 세대(6.3%)는 기존소득과 기존…
2012-11-23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