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넬생명과학(대표 이천수)이 관절염치료제인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의 임상1상 시험에 돌입한다. 11일 슈넬에 따르면 레이케이드 바이오시밀러인 ‘GS071'에 대한 임상1상 시험 계획을 식약청으로부터 승인받아 임상1상이 이달 중으로 시작될 예정이다.아울러 일본 유수 제약회사와 공동 임상을 추진하고 있는 이 회사는 내년에는 다국적 임상3상 시험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임상은 18세 이상의 활성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투약의 안전성과 체재 약물동태를 평가해 오리지널 의약품 레미케이드와 비교하는 시험이다.뿐만 아니라 슈넬생명과학의 자회사인 에이프로젠은 현재 일본 니찌이꼬제약과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의 한일공동임상을 추진하고 있는 상태.니찌이꼬제약은 이미 ‘GS071' 임상1상 시험계획에 대한 일본식약청(PMDA) 승인절차를 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상1상이 완료되는 내년에는 양국의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오리지널과 동등성을 확증적으로 규명하는 다국적 임상3상 개발단계에 진입하게 된다고 사측은 설명했다.이밖에도 에이프로젠은 리툭산(혈액암 치료제), 허셉틴(유방암 치료제), 아라네스프(빈혈 치료제) 등의 바이오시밀러를 개발중이며,…
2011-07-11 11:45
한국콜마(회장 윤동한)가 7일 ‘2011 올해의 CEO 대상’을 수상했다. CEO대상은 투명한 기업경영과 철저한 윤리경영 그리고 기업의 사회적 기여를 통해 국가, 사회로부터 높은 신뢰와 존경을 받고 있는 기업의 최고경영자를 매년 선정, 현창하는 시상제도로 한국경제가 주최하고 열린경영연구원이 주관했다. 이날 수상에는 한국콜마 외에 한국주택금융공사 임주재 사장, 대한석탄공사 이강후사장, 한국토지주택공사 이지송사장, 이마트 최병렬대표, 한국정책금융공사 유재한사장, 농업협동조합중앙회 이덕수대표 등 총 1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한편 심사는 국내 관련 학계 교수 및 산업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에서 선정했다.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은 ‘2011 올해의 CEO 대상’에서 인재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윤 회장은 평소 4성 5행(4성: 창조성, 합리성, 적극성, 자주성 / 5행: 독서, 근검, 겸손, 우보, 적선) 자이라는 지침 아래 ‘유기농 경영’이라는 지론을 갖고 있다. 또 한국콜마는 유기농 경영혁신 실천 방법으로 ‘콜마 북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각 사업장에 경영 문학 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도서를 갖춘 서고를 만들어 임직원들이 가까이에서 책을 접할 수
2011-07-11 11:42
부산을 대표하는 비영리 시민단체(NGO)들이 남북한 평화증진과 부산지역 소외계층의 복지향상을 위해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 국제로타리 3660지구(총재 김균)는 최근 부산YMCA(이사장 손영수), 재단법인 그린닥터스(이사장 정근)와 상호 업무제휴 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에 참여한 세 단체는 부산지역을 대표하는 비영리 시민단체들로 상호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남북한의 공동발전과 인도적 민간교류 확대로 남북관계 개선에 적극 나서고, 부산지역 소외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2011-07-11 11:27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는 지식경제부 후원을 받아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바이오안전성·바이오산업 토론대회’ 를 개최한다.전국 고등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2인 1팀을 이뤄 참가할 수 있으며, 7월 31일까지 토론개요서 및 입론서를 작성하여 참가확인서와 함께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토론대회의 대회요강 및접수양식 등은 본 토론대회 공식사이트(http://debate.biosafety.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1-07-11 11:19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은 최근 안산시외국인주민센터 내 원곡보건지소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야간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김기영 외과과장 등 의료진 3명은 고혈압, 당뇨병 등 질환을 가진 30여명의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기본건강검사, 진료, 투약, 건강상담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한편, 안산산재병원은 매달 정기적으로 외국인근로자들을 위한 야간 무료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2011-07-11 11:10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 맞는 7월8일 ‘세븐에이트데이’(Seven-eight Day)에 서울지역 중계종합사회복지관과 마천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전국 각 지역에서 독거노인 및 저소득 노인을 대상으로 무료염색봉사를 실시했다. 같은 날 중계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세븐에이트 데이에 맞춰 ‘동성제약 재능봉사 및 후원 협약식’이 있었다. 중계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전개하고 있는 재능봉사 및 후원 협약식은 특장점을 살려 지역 주민의 생활 만족도 증진을 위해 봉사하고자 하는 기업 또는 개인과 맺는 협약이다.
2011-07-11 11:03인하대병원은 오는 14일 오후 2시 3층 대강당에서 ‘여성암센터 제1회 시민건강강좌’를 연다.강의는 ‘유전성 유방암’(외과 조영업 교수), ‘난소암’(산부인과 황성욱 교수) 등으로 구성돼 최근 증가하고 있는 여성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치료에 대해 소개한다.
2011-07-11 11:03영남대학교병원은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CS 공개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고객만족으로 신뢰받는 영남 최고의 의료원 만들기’ 일환인 CS 강좌는 ‘감성 커뮤니케이션’ 이라는 주제로 오는 12일, 15일, 19일, 20일 서관 지하 3층 문화교육실에서 열린다.영남대병원은 강의 질을 높이기 위해 각 회당 인원을 30명 이내로 제한해 수강신청 접수를 받고, ‘고객의 말씀’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들과 실제 대면상황 등 여러 사례를 중심으로 하는 현장위주 실습교육을 매월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1-07-11 10:58
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 장학생 80여명은 최근 지적장애인 생활시설인 ‘은평재활원’ 장애인 40여명과 함께 서울대공원 나들이에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은 복지시설을 방문해 모자란 일손을 돕는 방식에서 벗어나, 도움의 손길이 없이는 여가생활이 어려운 지적장애인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장학생들은 장애인과 2인 1조로 짝을 이뤄 동물원, 테마가든, 돌고래쇼를 함께 관람하고, 준비해 온 도시락과 간식을 나눠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11-07-11 10:56‘2011학년도 전국 병원학교 워크숍’에 참석한 전국 각지의 장학사·교사·학부모·병원학교 관계자 등 약 40여 명이 지난 8일 영남대학교병원을 방문했다. 방문객들은 ‘영남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학교’의 수업 모습을 참관했고, 병원학교 어린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정성스럽게 만들어 전시한 미술작품 21점도 감상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과학기술부 주최로 매년 시행하는 전국 병원학교 워크숍이 올해 대구광역시교육청 주관으로 7~8일 양일간 열려, 7일에는 호텔 인터불고에서 ‘병원학교 운영체제 다양화 방안’이란 슬로건 아래 심포지엄 주제발표와 분임토의에 이어 8일 영남대병원 어린이병원학교를 탐방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2011-07-11 10:54인하대병원 성의학센터(센터장: 비뇨기과 서준규 교수)는 ‘2011년도 보건복지부 병원 특성화 연구센터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2016년까지 5년간 65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돼, 성의학 분야의 체계적인 연구를 위한 추진력을 얻게 된 것.인하대병원 서준규 교수팀은 이번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서울약대-KAIST 교수진 및 바이오 중견회사인 테라젠이텍스와 협력, 성기능장애의 병인에 근거한 맞춤형 국소치료제개발과 효율적인 성기능장애 유효성평가 시스템 구축을 통해 현 치료제의 ‘제약을 뛰어 넘는 신개념의 성기능장애 치료법 개발’을 목표로 책임감 있는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서준규 교수는 “현재 성기능장애 분야에서 여러 경구용 약물이 개발돼 있지만 근본적인 치료법이 아니며, 상당수 환자에서는 효과가 없다는 한계가 있다. 이번 연구과제 수행은 성기능장애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치료제를 개발함은 물론 첨단 신치료제 개발 분야에서 국가브랜드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1-07-11 10:50신민수 작가(서울대 조소과 졸, 40세)가 칸 광고제·뉴욕 광고제 수상작품인 ‘내 마음의 물결(Newwave in my heart)’을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에 기증했다. 신작가의 조형물 작품 ‘내 마음의 물결(가로/세로:1.6m, 높이2.5m)'는 알루미늄 선을 이어 하나의 심장조직의 구조와 입체로서의 심장모형을 표현했다.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1층 현관 캐노피(Canopy)에 설치된 이 작품의 특징은 환자 및 내원객들이 자신의 심장에 작품과 연결된 전자청진기를 대면, 심장 박동에 맞춰 작품에 불빛으로 표현되고, 자신의 심장소리를 들을 수 있다.
2011-07-11 10:45“침·뜸과 함께 한의사만이 시술할 수 있는 대표적인 한방의료행위인 부항시술을 불법 무자격자가 아무런 죄의식 없이 자행해 유아를 사망케 한 것은 심히 중차대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대한한의사협회는 11일 성명서를 통해 최근 대전의 한 무허가 피부관리실에서 갓 백일이 지난 유아에게 불법으로 부항시술을 하다 소중한 목숨을 잃게 한 사건에 대해 분노와 개탄을 금할 수 없다며 이같이 목소리를 높였다.한의협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정부와 사법당국에 향후 불법 무자격자에 의한 어떠한 불법 의료행위도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단속과 강력한 처벌이 있어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또한 일부 사우나와 찜질방, 피부관리실에서 암암리에 불법 무자격자들에 의해 시술되고 있는 침, 뜸, 부항 등의 한방의료행위의 근절을 위해 정부와 사법당국 차원의 특별조사 및 합동단속을 실시해 줄 것을 요구했다.
2011-07-11 10:39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11~14일까지 WHO 서태평양지역사무소(WPRO)와 호주·뉴질랜드 식품기준청(FSANZ)을 각각 방문해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WHO WPRO(필리핀 마닐라)는 식품안전, 보건기술 개발 및 연구 등 공중보건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WHO 산하기구로서 중국 등 서태평양지역 30개국을 관할한다. 아울러 FSANZ(호주 캔버라)는 호주 및 뉴질랜드의 식품 위해평가 및 기준을 설정하는 기관이다.식약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아시아지역 식·의약 규제당국과 교류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수입식품 안전 확보와 의약품 수출의 촉진에 매진할 방침이다.식약청 관계자는 “WPRO와의 MOU 체결을 통해 서태평양지역은 물론 나아가 아시아 전 지역에서 동 분야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FSANZ와 MOU 체결을 통해서는 식품 안전과 식품 기준 개발을 위한 위해평가 분야에서 호주와의 상호 협력이 증진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식약청은 지난해 6월 싱가포르 보건과학청과 지난 5월 중국 질검총국 및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국 방문 등을 통해 외국 규제당국과 식의약 분야에서 교류를 넓힌 바 있다.
2011-07-11 10:39“한방물리요법 보험급여가 합헌임은 물론 한방물리요법은 한의사의 한방의료행위임이 재확인됐다”대한한의사협회는 헌법재판소가 최근 ‘한방물리요법 보험급여 고시는 위헌’이라며 양의사 4명이 공동으로 제기한 헌법소원에 대해 각하 판결을 내렸다며 이같이 밝혔다.지난 1월 ‘한방물리요법에 대한 보험급여 고시를 취소해달라’는 행정소송이 각하 판결을 받은 것에 이은 것이라며 무게를 뒀다.이번 헌법소원은 지난 2009년 12월부터 일부 한방물리요법에 대해 제한적으로 보험급여가 적용된 것에 대해, 양의사 4명이 한방물리요법 보험급여 적용이 의사의 평등권을 침해할 뿐만 아니라 직업의 자유와 재산권을 침해한다고 소송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하지만 헌법재판소는 한방물리요법 보험급여화는 한의사에게 양방물리요법을 할 수 있도록 허가한 것이 아니므로, 한의사에게만 양방의료행위를 허가했다며 평등권을 침해했다는 원고의 주장은 전제부터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다는 것. 또한 헌재는 직업의 자유를 침해했다는 원고의 주장에 대해, 한의사가 할 수 있는 한방물리요법에 대한 사항이기 때문에 원고들의 직업 수행에 어떠한 불이익도 생길 수 없다고 했다는 부연이다. 특히 원고들이 침해받고 있다고 주장한 재산권
2011-07-11 09:50무자격자와 유효기간 경과 의약품판매 등 약국과 의약품도매상의 위법 행위가 매년 증가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의약품등 판매업소 약사감시 점검결과’를 분석한 결과, 2008년~2010년까지 3년간 3143건의 약사법 위반 행위가 적발됐다.2008년 916건에서 2010년에는 1279건으로 2년 만에 39.6% 증가했고 특히 점검횟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적발 건수가 늘어나는 양상을 보였다.2011년 1/4분기에도 약사감시 결과 293건의 위법 행위가 적발된 것으로 집계됐다.업체별로 살펴보면, 최근 3년간 총 3143건의 위법 행위 중 약국이 2594건(전체 대비 82.5%)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의약품도매상 300건(9.5%), 약업사 25건(0.8%) 순이었다.위법 행위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유효기간 경과 의약품 진열 판매(530건)’와 전문자격증을 소지하지 않은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508건)’ 적발이 가장 많았다.특히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는 2008년 116건에서 2010년 201건으로 73.3% 늘었다.시도별로 지난 3년간 적발률이 가장 높은 곳은 경기(4.7%), 인천(4.6%
2011-07-11 05:43
우울장애와 양극성 장애(조울증)를 포함하는 감정과 정서에 대한 장애를 겪고 있는 여성이 남성보다 2배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이용해 ‘기분[정동] 장애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결과에 따르면 진료를 받은 환자수는 2006년 609,607명에서 2010년 684,793명으로 최근 5년 동안 연평균 3%가 증가했다.‘기분[정동] 장애’로 진료를 받은 여성은 전체 진료환자의 68.5%, 남성은 31.5%이며, 최근 5년 동안 남성은 2006년 199,544명에서 2010년 215,340로 연평균 1.9%가 증가했고, 여성은 2006년 410,063명에서 2010년 469,453명으로 연평균 3.4%가 증가했다.최근 5년 동안 인구 10만명당 진료인원이 여성은 연평균 2.7%, 남성은 연평균 1.2% 증가했으며, 전체적으로 연평균 2.2%가 증가했다.최근 5년 동안 ‘기분[정동] 장애’로 진료를 받은 환자의 진료비는 연평균 8.9%, 급여비는 8.8%로 증가하였으며, 총 진료비와 급여비 모두 2006년 대비 2010년은 약 1.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010년을 기준으로 인구 10만명당 진료인원
2011-07-11 05:32국회보건의료포럼(대표의원 원희목)은 오늘(11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식품·의료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 입법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의약품, 한약재, 의료기기 등 위해도가 높은 품목들은 허가 이전에 안전성․유효성에 관한 시험․검사를 실시하도록 돼 있고, 식품의 경우도 자가품질검사 등 각종 위생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하지만 포럼에 따르면 현재 식약청은 의약품 등 시험․검사기관에 대한 관리규정을 법률이 아닌 고시로 규율하고 있어 지도․감독 및 행정처분의 근거가 매우 미약하다는 지적이다. 이로 인해 검사도 하지 않고 검사성적서를 발급하거나, 검사결과를 조작하는 등 불법행위 사례가 적잖게 발생해 왔다는 것.또한 시험․검사가 필요한 품목이 매우 다양해 각각 식품위생법, 약사법,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의료기기법, 화장품법, 의료법 등 6개의 법률의 적용을 받다보니 검사기관 지정기준, 절차, 행정처분 등에 일관성이 없고 종합적 관리에도 어려움이 많다는 진단이다.특히 국가간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확대로 무역 분쟁의 가능성이 증가하고, 다국적 검사기업의 공격적 국내 진입에 따
2011-07-11 05:32약국의 무자격자 고용 문제가 또 다시 불거지면서 최근 일반의약품 슈퍼판매 저지에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약사들의 입지가 휘청이고 있다.무자격자로 하여금 약을 판매하는 약사들이 약물 오남용의 부작용을 언급하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약사들의 입장에서는 잘못된 의식을 가진 ‘일부 약사들 문제’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행위가 지속적으로 문제화되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개선되지 않은 채 오히려 위반건수가 더 늘어나는데 대한 비난은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의약품등 판매업소 약사감시 점검결과’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2008~2010년 사이 적발된 약국의 유형은 ‘유효기간 경과 의약품 진열 판매’와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가 각각 530건, 508건으로 가장 많았다.무자격자 의약품 판매만 따로 놓고 보면, 2008년 116건에서 2010년 201건으로 73.3%나 늘었다. 더구나 9일 SBS뉴스는 실제 식약청 단속반이 위법행위 약국을 적발하는 과정에서 무자격자가 소란을 피우는 등의 모습을 보도해 관심이 쏠렸다.무자격자 문제는 이미 지난해 MBC 불만제로를 통해 보도되면서 약사사회에 상당
2011-07-11 05:21
IMS 판결이후 양측 난타전 더욱 심각IMS학회에 따르면 IMS(Intra Muscular Stimulation)는 바늘을 이용한 통증치료법이다. 바늘을 사용해 손상된 근육내의 짧고 수축된 병변에 도달함으로써 근육을 부드럽게 이완해 통증을 완화하는 치료법이란 것.학회는 IMS와 침술의 차이점에 대해 “IMS는 의학적 검사와 진단이 필요하고, 이학적 검사에서 나타난 소견에 해당하는 해부학적 질환을 치료한다”며 “이학적 검사, 진단, 치료가 필요한 부위를 결정하기 위해 IMS 치료자는 해부학적, 신경생리학적 지식을 충분히 습득해야하므로 전통적인 침술보다 더욱 효과적인 치료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그러나 한의계는 이같은 IMS에 대해 “IMS는 양의사의 불법 침술을 포장한 것일 뿐”이라며 “침을 이용한 모든 행위는 반드시 한의사에 의해 시술되어져야 하는 엄연한 한방의료행위”라고 일축한다. 한의계 입장에서 IMS 사건은 한의학적 치료와 경제적 이익을 지켜내야 하는 상징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이다.이렇다보니 IMS의 영역을 두고 의료계와 한의계 간 싸움은 고소와 고발로 난타전을 연출하고 있다. 한의계 측은 ‘IMS를 포함한 의사의 모든 침 시술은 불법’이
2011-07-11 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