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만호 대한의사협회장의 사퇴 권고안이 부결 처리됐다.24일 의협 정기대의원총회 제1토의안건 심의분과위원회는 부산·울산·전남·경북·경남의사회에서 의결돼 올라온 경회장에 대한 사퇴 권고안을 총회 본회의에 상정할 지 여부를 논의했다.우선 경회장에게 소명기회를 부여토록 하는 것에 대한 표결을 실시됐으나 반대표가 많아 부결됐고, 이후 기표소를 만들어 사퇴 권고안에 대한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찬성 18명, 반대 19명으로 본회의에 부의치 않는 걸로 일단락 됐다.
2011-04-24 17:51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10년도 상반기 고혈압 적정성 평가 결과 우리나라 고혈압 관리 수준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원가 역시 고혈압 관리를 잘하고 있었다. 고혈압은 대표적인 만성질환으로 고혈압 환자수는 약 600만명(’09), 급여비용은 약 2조6천억원(’09)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건강보험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크다. 고혈압 적정성평가는 3단계로 구분해, 1단계는 고혈압 관리에 있어 가장 중요한 지속적인 혈압 약 복용정도, 2단계는 혈압관리, 3단계는 생활습관관리에 대한 평가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평가는 1단계 평가로, ’10년 상반기 6개월 동안 의료기관의 외래를 방문한 고혈압환자에게 혈압 약을 처방한 약 2만개 기관, 약 450만명 고혈압환자의 청구명세서를 대상으로 했다.평가대상 고혈압환자의 의료기관 이용현황을 살펴보면, 진료를 받는 환자들은 6개월 평균 1.1곳의 의료기관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6개월간 1개 의료기관에서만 진료를 받은 평가대상 고혈압환자(450만명)의 62.7%는 의원을 이용하고 있으며, 종합병원 13.4%, 상급종합병원 11.7%(약 53만명) 순이었다.또한, 고혈압환자는 6개월(181일
2011-04-24 17:29최덕종 울산시의사회장과 노환규 전국의사총연합대표간의 설전이 오갔다.장소는 24일 그랜드힐튼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 제63차 정기대의원총회의 ‘사업계획 및 예산·결산 심의분과위원회’에서다.경만호 의협회장이 대외사업추진비 2억5000만원에 대한 감사를 거부한 문제가 불거져 방청석에서 일부 소란이 일어난 것.대의원으로 참석한 최덕종 회장은 “노환규 전의총대표에게 부탁한다. 총회장에서 험악한 분위기를 연출하지 말고 원하는 바를 이루려면 정당한 절차를 거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노환규 전의총 대표는 발언권을 얻어 “되묻고 싶다. 이렇게 하지 않고 회원들의 요구가 보장될 수 있다면 납작 엎드리겠다. 회원들을 분개하도록 만든 주범에 대해선 침묵하고 분개의 목소리에만 손가락질 하면 안된다”고 응수했다.다시 마이크를 잡은 최회장은 “대의원들이 자기 지역의사들의 목소리를 담은 표결을 해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한편, 분과위에서는 대외사업추진비의 필요성을 감안하며 2억5000만원을 인정하되 투명하게 공개토록 해야 한다는 의견을 모아 본회의에 상정키로 했다.
2011-04-24 16:57“결산보고서 상의 결산내역은 실제 예산집행과 다를 수 있어 결산보고서를 신뢰할 수 없기에 전반적으로 엄격하고 정밀한 감사가 필요하다”대한의사협회 제63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는 이 같은 감사보고서가 제출됐다.감사단이 피감대상인 집행부에 제시된 날짜까지 감사자료를 요청했으나 제출되지 않았고, 의협회장의 지시라며 의협직원이 감사장에 들어와 감사자료를 회수해 가려는 사태까지 벌어졌다는 것.특히 경만호 의협회장이 대외사업추진비 2억5000만원에 대한 감사를 거부했다고 지적했다.이에 경회장은 “이미 협회의 승인을 받아 집행한 것이고 협회를 위해 사용한 것”이라고 해명했다.결국 총회에서는 이번 감사보고서를 받아들이지 말고 특별감사를 도입하자는 긴급 동의에 대한 표결이 이뤄졌지만 반대 63.5%로 부결됐다.이후 감사보고서는 투표에 참여한 총 179명의 대의원중 135명(75.4%)의 찬성을 얻어 전격 통과됐다.
2011-04-24 14:07대한의사협회 집행부는 오늘(24일) 그랜드힐튼에서 제63차 정기대의원총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의협 집행부는 “그간 경만호 회장을 둘러싸고 수차례 물의가 빚어졌었지만 그건 비단 회장만의 책임이 아니다. 상임집행부가 회장을 잘못 보필한 탓이 더 크다”며 대의원과 회원들에게 사죄했다.하지만 회장을 중심으로 집행부가 일을 제대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줄 것을 간절히 호소했다. 사과문에서 “회장은 물론, 상임집행부는 의협 역사에 남을 성과를 남기고 싶다. 성공한 집행부로 기록되고 싶고 그럴 수 있다는 확신도 있다”며 의료계를 위한 회장의 진정성과 열정을 한 번도 의심한 적이 없고 집행부 또한 한 번도 초심을 잃은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집행부는 끝까지 회장과 운명을 함께 할 것이며 잘못은 준엄하게 꾸짖되 충정과 의지만은 이해해 주길 바란다며 거듭 머리를 숙였다.
2011-04-24 12:03대한의사협회 제63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울산 등 5개 시도의사회에서 올라온 경만호 의협회장 사퇴 권고안이 본격적으로 다뤄져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24일 그랜드힐튼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일부 대의원들은 “16개 시도의사회중 5개 의사회의 정식적인 의결을 거친 사퇴 권고안을 심의분과위원회 제1토의에서 다루지 말고 본회의에서 다뤄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와 관련 “정관상 본회의에서 불신임안은 부의할 수 있어도 사퇴 권고안은 총회 의결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상정할 수 없다”는 의견이 제시되기도 했지만 “정관상 사퇴 권고안이 없다지만 그렇다고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며 총회에서 다룰 수 없는 것을 분과에서 다루고 또 다시 본회의에 올라오면 이를 다룬다는 것은 모순”이라는 의견이 설득력을 얻었다. 결국 박희두 대의원의장은 표결에 부쳐 총 203명 대의원중 사퇴 권고안의 본회의 부의 찬성표가 47.9%(85명), 반대 57.6%(117명), 기권 0.5%(1명)로 일단 분과 제1토의에서 논의 후 본회의 상정여부는 이후 결정토록 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아 추이가 주목된다.
2011-04-24 11:28의사협회의 총회 자리가 고성과 욕설, 박수소리로 일대 혼돈의 상태에 잠시 빠졌다.대한의사협회 제63차 정기대의원총회가 24일 열린 가운데, 일부 의사들이 경만호 회장에게 사퇴를 촉구하며 격양된 목소리를 높였고 장내가 일순간 아수라장이 되며 개회식이 진행됐다.이번 총회에서 경만호 회장은 “의료기관 기능 재정립을 위해 정부와의 협의에 역량을 집중해왔고 이를 위한 30개 세부과제를 발표했다. 제도안착을 통해 저마다의 특성을 살려 윈윈할 수 있는 생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영유아 필수예방접종의 한나라당 당론 채택과 분쟁조정법의 통과 등 소기의 성과들이 있었다. 면허신고제에 대한 비판이 있는데 이를 통해 회비납부를 의무화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면허신고제가 의료계의 결속을 이끌어 의료계의 힘을 키울 것이다”라며 “올해는 의료환경 악화를 어떻게 저지할 것인지가 최대 안건이다. 정부가 의료계를 옥죄면서 사회의 압력 강해질 수 있다. 의료계가 희생당하지 않도록 오늘 대의원 총회에서 의협이 회원의 권익을 지키고 중지를 모아나갈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대의원회 박희두 의장은 “오늘 이 자리는 황폐해져가는 의료계에 단비와 같
2011-04-24 10:34
대한의사협회 제63차 정기대의원총회가 24일, 그랜드힐튼 서울 컨벤션홀에서 열렸다.이번 총회에서는 경만호 회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일부 회원들의 고성과 야유로 아수라장이 연출됐다.
2011-04-24 10:18공단이 하지정맥류와 맘모톰 수술에 대한 보건복지부 기획조사를 단독으로 수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사실은 지난 22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2001년도 제1차 전국지사장회의를 통해 전해졌다. 특히 건보공단은 보건복지부의 기획조사를 단독으로 수행하게 된다.하지정맥류 및 맘모톰 수술에 대한 기획조사 단독 수행과 관련한 건보공단의 계획에 따르면 조사기간은 지난 18일부터 시작해 오는 5월7일까지 약 3주에 걸쳐 진행한다. 또한, 조사대상기관은 입원진료 수술청구 다빈도 요양기관 63개소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전히 개원가를 긴장시키고 있는 하지정맥류 및 맘모톰 수술과 관련, 건보공단이 조사에 나서면서 개원가는 더욱 긴장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됐다. 건보공단의 이번 기획조사는 2인1조 15개조 운영되며 기관당 2일에 걸친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1월과 3월 하지정맥류 및 맘모톰 수술과 관련해 민간보험사들이 의료기관을 고발, 경찰과 금융감독원이 보험사기로 수사를 진행한바 있어, 이번 건보공단의 기획조사 역시 괘를 같이하고 있다는 해석이다. 하지만 대한의사협회 및 개원가는 조사에 문제가 있다는 입장이다. 즉, 급여기준이 현실과 맞지 않
2011-04-23 05:54원희목 의원(한나라당)은 응급구조사의 질적 수준과 응급의료에 관한 사후관리 강화를 내용으로 하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응급환자가 발생하면 환자를 가장 먼저 대면하는 사람이 현장에 출동한 응급구조사다. 사고현장에 출동해 병원까지 이송하는 단계에서 응급구조사는 환자에게 ‘응급처치’를 시행, 응급처치가 필요한 이 시간을 의료계에서는 환자의 생명을 가름하는 ‘황금시간(Golden Time)’이라고 부른다. 이 시간에 적절한 응급처치가 이뤄지지 않으면 환자 생명이나 향후 심각한 후유장애가 발생할 수 있어 이를 강조한 단어다.하지만 지난 2009년 보건복지부의 연구보고서에 의하면 현장․이송 단계에서 취해지는 응급처치의 적절성이 36.8%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응급처치를 시행하지 않았거나 시행했다하더라도 부적절한 응급처치가 63.2%나 된다는 것. 또한 응급구조사(1급 또는 2급)의 자격에 따라 응급처치 적절성이 3~4배가량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의원은 현행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는 응급구조사의 응급처치지침이 마련돼 있지 않으며, 의료분쟁의 소지가 있어 응급구조사 또한 적절한 응급조치를 꺼리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2011-04-23 05:43물리치료사 시험에 합격했더라도 면허증을 발부받지 못한 상태에서 의료기관에 취업해 물리치료를 한 행위는 불법이라는 판결이 나왔다.서울행정법원 제11행정부(부장판사 서태환)는 최근 L병원이 “병원 내 의료기사 A가 이미 물리치료사 자격 시험에 합격한 상태이므로 무자격이 아니”라며 보건복지부를 상대로 낸 과징금 부과처분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법률 상 의료기사의 자격 요건으로 ‘국가시험 합격’외에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명백히 요구하고 있으며 A 씨가 대학을 졸업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합격을 하더라도 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는 이유에서다. 특히 교육과정을 이수하기 위한 실습이 아니라 의료기관을 위한 업무로써 무자격자가 물리치료를 행한 것은 명백한 불법이라는 것.앞서 복지부는 L병원이 지난 2008년 2월 16일부터 26일 까지의 기간 동안 물리치료사 면허증이 없는 A 씨로 하여금 물리치료를 실시케 하고 이를 요양급여비용으로 청구했다며 이에 대한 환수와 과징금 부과처분을 내렸다. 이에 대해 병원 측은 “A씨가 당시 물리치료사 시험에 합격한 상태에 있었으므로 무자격 의료기사가 아니었다”며 “게다가 A씨는 대학을 졸업하기 직전 물리치료
2011-04-23 05:32심혈관질환치료제,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 등 국산 천연물신약이 제조판매허가를 위한 임상승인절차를 진행중에 있어 5호 신약 탄생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식약청 2010년 의약품허가보고서의 생약·한약제제 허가사항을 보면, 총 허가된 품목은 총 12개 품목으로 전년도 허가 품목수와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2009년 제조 11개 품목, 수입 1개 품목에 비해 제조품목(5개 품목)은 절반수준으로 감소한 반면, 수입 품목은 7개 품목으로 크게 증가했다.생약·한약제제는 서양 의학적 입장에서본 천연물 제제로 한의학적 치료목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생약제제와 한방원리에 따라 한약을 배합해 제조한 한약제제로 구분 심사하고 있다. 하지만 허가증 발급시에는 전문 또는 일반의약품으로만 분류된다. 허가된 품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전문의약품이 7개 품목으로 약 60%를 차지하며, 그중 희귀의약품이 2개 품목이었다. 희귀의약품은 흡수성 콜라겐 헤모스탯을 주성분으로 한 수술시 지혈보조요법제였다.또 효능군별로 구분해보면 기관계용의약품이 8개 품목으로 전체의 약 67%를 차지하며, 대상성의약품이 3개 품목이었다. 이밖에도 감각기관용의약품이 1개 품목 허가됐다. 제형별로는 정제가 6
2011-04-23 05:213월 고지혈증치료제 시장은 상위권 증가세와 하위권 정체가 뚜렷한 분위기다.유비스트, 신한금융투자 등에 따르면 3월 고지혈증치료제 원외처방조제액은 54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같은 기간 472억원과 비교하면 15.8% 오른 수치다. 이는 월 처방 300억원 이상의 주요 치료제 중에서는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오리지널 중에서는 ‘리피토’(화이자)와 ‘크레스토’(아스트라제네카)가 두 자리 수 증가를 기록했다.‘리피토’는 84억원으로 전년 동월 74억원 보다 13.5% 증가하며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리피토’의 뒤를 맹추격하고 있는 ‘크레스토’는 60억대를 돌파하며 18.7% 상승했다. 리피토와 크레스토는 지난해 10월을 기점으로 점차 조제액이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제네릭에서는 ‘리피논’(동아제약)이 전년 동월 대비 18.8% 상승한 45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반면, ‘아토르바’(유한양행)는 전년 동월 36억원보다 9.4% 줄어든 33억원으로 집계되면서 상위 그룹 가운데 유일하게 역성장했다. 그러나 무려 11개월 만에 33억대로 재진입 했다는 점에서 그간의 부진을 극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가장 눈에 띄는 성장을…
2011-04-23 05:19의료계를 대표하는 대한의사협회가 고소·고발로 얼룩져 가고 있다. 이른바 설 선물 와인사건과 관련해 의협측에서 구모씨를 사문서 위조·사기 등의 혐의로 고소한 데 이어 구모씨도 경만호 의협회장 부부를 ‘명예훼손 및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등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맞고소했고 향후 무고죄 등으로 추가 고소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밝히고 있는 상황이다.여기에 더해 지난 22일 노환규 전국의사총연합대표 외 204명이 경회장 부부와 의협직원 A씨를 와인사건의 주모자라며 업무상배임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노환규대표는 고발장을 접수하면서 “경회장 부부 등이 지난해 설 선물(와인)을 자신들의 지위를 이용, 불법적인 거래를 통해 부인이 운영하는 회사로 하여금 협회비를 편취하고 이 사실을 감추기 위해 10년간 회사에서 일한 직원인 구모씨에게 뒤집어씌운 죄질이 나쁜 비윤리적인 사건”이라고 주장했다.반면, 노대표는 경만호 의협회장으로부터 명예훼손·모욕·업무방해·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고소당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이와 관련 노대표는 “고소는 예상했던 일로 선례를 남기기 위해서라도 적극 환영하고 이번 고소건에 대한 방어를 위해 전의총 대표직을 당분간 연장해 맡기로 했다”며 “명예훼손
2011-04-23 05:0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2일, 지하강당에서 ‘2011년도 고객만족(CS)실천다짐대회’를 개최했다.심사평가원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강윤구 원장 특유의 소통 리더쉽과 과감한 업무개선 등을 통해 공공기관 고객만족도가 처음으로 ‘양호’그룹으로 진입하는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이에 한 단계 더 도약을 위해 마련된 이번 CS실천다짐대회는 2011년도 고객만족 향상 추진전략을 전 직원이 공유하고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다짐의 자리로 200여명이 넘는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동안 진행됐다. 특히, 이번 CS실천다짐대회 내용 중 특이할 만한 것은 고객을 위한 개선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올해안에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발표되는 개선과제는 총 25개로 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향후 국민 등 대외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개선과제 경과를 점검하고 객관적으로 평가받을 예정이다. 또한, 개선과제 중 전 직원이 고객의 소리로 하루를 시작하겠다는 내용은 고객만족을 위한 노력과 개선의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향후 고객으로부터 긍정적 평가로 이어질 전망이다.한편, 심사평가원 강윤구 원장은 “고객만족은 업무를 개선하고 바꾸는것도 중요하지만 무
2011-04-22 18:01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보건의료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2011년 근거중심보건의료(EBH, Evidence Based Healthcare)’교육을 21일~22일(금)까지 2일간 실시했다.이번 양일간의 교육은 제약회사, 요양기관, 치료재료업체,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등 다양한 기관에서 40여명이 참석해 이루어졌다. 보건의료체계 내에서의 근거에 기반한 의사결정 문화의 확산을 위해 실시됐다. 이번 교육과정은 체계적 문헌고찰의 시발점인 핵심질문의 설정을 시작으로 팝메드(PubMed) 등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관련문헌을 찾고 이를 토대로 선택된 문헌에 대한 비평적 평가와 더불어 메타분석 실습까지 체계적 문헌고찰 전 과정에 대한 이론과 실습 병행의 알찬 강의가 이루어졌다. 심평원은 “다양한 분야와 경력을 지닌 참여자들은 동 교육과정이 최근 보건의료는 물론 의학, 치과학, 한의학 등 임상의학 전반에 걸쳐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근거중심 의사결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이날 교육이수자들에게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한림대 산학협력단과 공동 개발한 ‘임상연구문헌 분류도구(Study Design Algorithm, Hira-SDA) 및 비뚤림 위험 평가도
2011-04-22 17:59식품의약품안전청이 강동경희대병원의 한방암센터가 무허가로 한방 항암제를 만들어 판 혐의가 있다며 수사를 진행하는 것과 관련, 한의사들이 탄압수사라며 발끈하고 나섰다.대한한의사협회는 22일 성명서에서 “식약청의 이번 조사는 한의학에 대한 몰이해로부터 비롯된 것”이라 단정하며 이번 수사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앞서 식약청은 강동경희대병원 한방암센터가 말기암 환자들에게 처방해 온 항암치료제 ‘넥시아’에 대해 미허가 의약품인데도 고가에 판매해 왔다는 혐의로 조사를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이와 관련, 한의협은 “넥시아를 불특정 다수를 위해 제조했다고 식약청이 말하고 있지만 넥시아는 강동경희대한방병원이 한약재를 구매한 후 춘천 바이오산업진흥원에서 한의사와 한약사가 직접 참여해 포제(법제)한다”며 “이 과정에서 엄격한 품질관리를 거친 다음 병원에 입고돼 한의사가 적절한 용량과 제형으로 처방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이어 “포제과정은 표준화된 양질의 한약재를 사용하기 위한 것인데도 무허가제조 등 범죄로 규정하는 건 한의학에 대한 몰이해”라고 일축했다.한의협은 또 “식약청이 임상시험용 약인 AZINX75를 판매했다고 허위사실을 유포했지만 이 약은 압수수색 영장 발부일에는 생산되지…
2011-04-22 16:36서울대병원 연구팀이 줄기세포와 관련한 기술을 메디포스트에 이전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김효수 교수(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이은주 교수(서울대학교병원) 연구팀은 보건복지부 혁신형 세포치료 연구중심병원 사업의 지원 하에 개발한 ‘줄기세포의 효능 증진에 관한 기술’을 메디포스트에 이전하기로 하고 이에 대한 실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 이전 계약을 통하여 메디포스트는 서울대학교병원에서 보유한 해당 기술에 대한 특허권의 국내 및 전 세계 전용 실시권을 확보하고 특허 기술을 독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서울대학교병원은 이번 계약에 따라 메디포스트로부터 선급 기술료와 함께 임상시험 적용 및 제품 생산 시 추가로 5년간 경상기술료를 받게 됐다. 또한, 메디포스트와의 줄기세포 분야 연구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이 기술을 개발한 연구진 관계자(이은주 교수)는 “본 기술은 의약품 등에 사용되는 줄기세포의 생존도와 증식력 및 재생력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줄기세포 치료제의 효능 향상 및 대량 생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줄기세포 치료제의 대량 생산기술에 대한 연구를 계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2011-04-22 15:29이대목동병원(병원장 김승철)은 최근 이틀간 제3회 환자안전주간 행사를 개최했다.교직원들의 환자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안전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준비된 이번 행사는 환자 안전 주제 포스터 및 동영상(UCC) 제작, 특강 등 다양한 행사로 이루어졌다. 병원을 찾은 환자와 그 가족, 그리고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1층 로비와 지하 1층 교직원 식당 앞에 마련된 포스터 전시회에는 환자안전을 가장 잘 표현한 작품에 대한 투표가 진행됐다. 21일 이대목동병원 김옥길 홀에서 있었던 특강에서는 홍영선 교수(내분비내과)가 강사로 나서 다양한 상황에서의 환자안전수칙과 대응 등의 강의를 펼쳤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포스터 전시회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51병동의 ‘손 위생 이것이 최선입니까?’와 102병동의 ‘손 위생’이 우수 포스터 상을 받았고 제1 중환자실이 UCC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김승철 병원장은 “환자들이 가장 안전하다고 믿게 해야 할 곳이 병원이다”라며 “오늘 환자안전주간 행사를 통해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으로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1-04-22 14:28농산어촌학생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전북교육청과 전북도의사회가 의기투합 했다.전라북도의사회(회장 방인석)는 21일, 전라북도교육청 김승환 교육감과 방인석 도의사회 회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어촌학생 건강증진사업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 농산어촌 학생들의 질병예방교육과 치료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향후 농산어촌 학생들의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도의사회는 이날 협약에 따라 앞으로 보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도내 농산어촌 학교의 보건실 운영을 컨설팅 하는 것은 물론 보건업무 담당교사의 직무연수를 지원하게 된다.또 희귀질환 학생을 위한 전문 상담 서비스도 제공하는 등 농산어촌 학생들의 다양한 건강 증진 사업을 진행한다.특히 도교육청과 도의사회는 응급상황에 긴급 대처하기 위해 의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학생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건강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김승환 교육감은 “이번 도의사회와의 협약 체결에 따라 도내 농산어촌 학생들의 의료서비스가 한층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의사회와 함께 학생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11-04-22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