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바이오(대표 이종욱)가 식약청으로부터 당귀등추출복합물(ESP102)에 대한 건강기능식품 기능성원료 승인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당귀, 오미자, 삼백초의 추출물로 구성된 이 복합물은 인지기능 개선, 신경세포 보호, 항산화 작용 등의 효과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당귀등추출복합물은 연령에 비해 기억력이 떨어지거나 치매와 정상인의 중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MCI)에 도움을 줌으로써 치매로의 진행을 지연시키는데 상당한 역할을 한다.국내 주요 대학병원에서 경도인지장애 노인 8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시험결과, 하루800mg의 당귀등추출복합물을 12주간 복용했을때 알츠하이머 정도를 진단하는 '아다스 인지지수(ADAS)'중 기억력 영역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또 인지 기능 및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주고 내약성 및 안전성 측면에서도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대웅 관계자는 "복합물의 효능은 기존 치매치료제와 유사한 수준으로 앞으로 장기적인 인지기능 개선과 치매 예방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웅바이오는 코엔자임큐텐(CoQ10)에 이어 당귀등추출복합물로 두번째 기능성 원료 승인을 받아 향후 건강기능식품 원료사업화에 박차를…
2011-01-31 10:43
안동병원 나눔365봉사단(단장 권부옥)은 설날을 맞아 독거노인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생필품과 설음식 등을 전달했다.봉사단은 지난 28일 우리집, 성좌원, 안동단비원, 재활원, 효마을, 애명노인마을, 영주소망의 집, 영주다락원, 평강의집 등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떡국과 과일, 생필품을 전달하고 건강한 새해를 기원했다.또한 2008년부터 결연을 맺어온 100가구의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을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권부옥 나눔365봉사단장은 “한파와 구제역으로 지역 전체가 어렵지만 불우이웃과 사회복지시설의 소외감은 더욱 큰 것 같다”며 “소외된 이웃에 관심을 갖고 정성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이 사회전반으로 확산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11-01-31 10:19[파일첨부]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진료심사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한 사례 중 7항목(7사례)에 대하여 각 사례별 청구 및 진료내역 등을 31일 공개했다.이번에 공개하는 사례는 ▲Helicobacter pylori 제균요법 ▲Ultraplug를 이용하여 반복 시술한 누점폐쇄술 ▲척추수술관련 급여기준 중 ‘적극적 보존적 치료’의 구체적인 범위 ▲관혈적 추간판제거술의 시행시기 ▲인공관절치환술(슬관절)에서의 적혈구수집기를 이용한 자가수혈 ▲하1 경혈침술과 하9 전자침술 동시 시술 등 7항목 7사례이다.심사사례를 살펴보면 척추수술 관련 급여기준 중 ‘적극적 보존적 치료’의 구체적인 범위를 증상이 시작된 시점과 악화된 시점이 다른 경우, 시작 시점은 증상이 악화된 시점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결론내렸다.평가위는 “척추질환의 보존적 치료기간 조회는 제출한 진료기록부를 우선적으로 참조하며, 필요한 경우 심사평가원 종합전산망의 진료정보조회 등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내시경 결과지 참조 H.pylori 제균요법 인정여부에 대해 평가위는 erosive gastritis로 진단시 투여한 제균요법은 인정할 수 없다고 보았다. 이와 관련 평가위는 “H.pylori 제균요법
2011-01-31 10:05한국의약품도매협회 이한우 회장이 안전한 의약품 복용을 위해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일반약 슈퍼판매에 대해 반대 입장을 확고히 했다.31일 공식입장서를 통해 이한우 회장은 "최근 일반의약품 슈퍼판매 반대를 위해 투쟁하는 대한약사회를 지지한다"는 의사를 밝혔다.이 회장은 “의약품과 먹거리는 국민 건강과 보건산업을 위한 초석이라는 중요성으로 볼 때, 오남용으로 큰 피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의약품은 반드시 약사의 복약지도 하에 안전하게 국민에게 제공돼야 한다”고 언급했다.이어 “대한약사회가 휴일 당번약국제, 심야약국 운영 등으로 소수 긴급환자들의 불편함까지 최소화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복지부도 의약품을 슈퍼판매로 개방하는 것에 대해 시기적으로 반대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프랑스 등 의약선진국에서 약국외 의약품판매를 제한하여 철저히 관리하고 있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특히 이한우 회장은 "약업계가 제도변화를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 업계나 정부도 일반의약품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사업을 공조하여 국민을 위한 저렴한 의료서비스 제공과 보험재정 안정화 등 환경개선이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의약품 약국외 판매 저지를 위한 비
2011-01-31 09:24
“올해는 의협이 단합을 이루고 응축된 힘을 발휘해 나가야 한다. 일차의료를 살리기 위한 방안들을 실현시키고 불합리한 정책에 맞서 대응하기 위해 무엇이 중요한지 현실을 직시하고 상대방을 포용하는 자세를 가져야한다.”이번 릴레이 인터뷰의 주인공은 대전시의사회 이철호 회장. 이철호 회장은 요즘 일차의료를 살리기 위한 의료계의 대응방안 모색과 대전시의사회의 활발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다.지난해 각종 정책들에 치이며 의료계가 힘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 안타까웠다는 이철호 회장은 올해 쓰나미처럼 몰려올 의료 정책들에 대비하기 위해 의료계가 그 어느 때보다 응축된 힘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철호 회장은 작년의 의료계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1차의료 활성화에 대한 대책들을 약속했음에도 중간에 장관의 임기가 바뀌면서 정책이 이어지지 않아 결국 실현된 건 없었고 보건복지부와 의협의 신뢰가 계속적으로 쌓이지 못해 아쉽다”며 “리베이트 쌍벌제처럼 모든 의사를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는 법안이 의료계에서만 국한적으로 통과돼 힘없는 의료계의 현실에 화가 나고 애절한 생각이 났던 한해였다”고 회상했다.이 같은 아쉬움을 발판삼아 올해는 정책적 현
2011-01-31 05:59노인성질환자가 해마다 급증하는 것은 물론이고, 65세 이상에서의 치매환자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은 ‘2002~2009년 노인성 질환자 진료 추이 분석’결과를 공개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노인성 질환자는 2002년 대비 205.7%(49만9천명→102만7천명), 총진료비는 419.5%(5,813억원→2조 4,387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보공단은 “특히, 65세 이상 노인에서 진료실인원 255.4%, 총진료비 543.7%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노인성 질환자 전체 의료비 증가는 65세 이상 노인의 의료이용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노인성 질환자의 의료비 추이를 살펴보면, 2004년을 기점으로 해서 총진료비가 가파르게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65세 미만 자보다 65세 이상 자의 기울기가 더 크게 증가했다. 2002년에는 65세 미만 자와 65세 이상 자의 총진료비 차이가 크지 않았으나, 2005년을 시작으로 두 군의 총 진료비 차이가 벌어지고 있었다.전체 총진료비는 그 기울기가 2008년까지 꾸준히 높아지며 증가하다 2009년에는 증가추
2011-01-31 05:54환자의 프라이버시 존중을 위한 진찰실의 가이드라인이 제정돼야 한다는 지적이다.의료윤리연구회 이명진 회장은 최근 “일부 비윤리적인 의사들이 저지른 진료실 성추행사건으로 인해 환자와 의사간의 깊은 신뢰관계가 흔들리고 있다”고 환기시면서 “진료실에서 발생하는 불미스러운 일을 예방하고 환자의 프라이버시가 존중되는 진료를 위해 구체적인 ‘환자를 위한 진찰실 가이드라인’ 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 회장에 따르면 현재 일부 병원에서 환자를 위한 권리 장전등이 제정되어 있지만 실제로 의료진들이 진료현장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전무한 상태이다.이에 대해 이 회장은 “지난해 모 국회의원이 진찰실에 의료진의 출입을 사전에 동의를 받게 하자는 법안을 들고 나오것도 이런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없는 상황에서 발생한 해프닝”이라면서 “앞으로도 전문가 단체로서 자정기능이나 자율적인 진료실 가이드라인이 없거나 교육이 부실한 경우 이러한 압력과 지적은 계속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진료실에서의 비윤리행위는 외국에서도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외국에서는 이를 예방하고자 전문가로서 진료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세세히 분석하여 환자들을 위한 진찰실 가이드라인을…
2011-01-31 05:43지난해 당뇨병치료제 시장은 ‘아마릴’이 처방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으며 DPP-IV 제제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유비스트 등 자료에 따르면, DPP-IV 제제의 강세가 뚜렷했던 2010년 당뇨병치료제 시장은 전년대비 7.8%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DPP-IV 제제인 '자누비아'는 지난해 전년대비 48.7% 성장하며 상위권 진입에 성공했고 '가브스'는 100% 이상 고성장했다. '자누비아'(MSD)는 지난 12월 전년대비 22.1% 증가한 27억원의 원외처방 조제액을 기록해 관련처방시장 3위 자리에 랭크됐으며 연간 총 조제액도 전년보다 50% 가까이 오른 278억원의 성적을 나타냈다. 최고의 상승세를 타고있는 '가브스'(노바티스)는 12월에도 전년대비 69.2% 오른 20억원의 조제액을 올렸으며 2010년 원외처방 조제액은 187억원으로 전년(71억)과 비교해 2배 이상 성장했다.'액토스'(릴리)는 꾸준히 월10억원 이상의 처방액을 기록하며 ‘아반디아’의 빈자리를 차지하는 메꾸고 있다. 12월 원외처방액은 전월과 비교해서는 4.2% 하락했지만 전년같은기간과 비교해서는 22.6% 성장한 12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한해동안의 원외처방조제액도 8%대의 성장을 이
2011-01-31 05:21보건복지부는 ‘기능형 지역암센터’ 공모 평가결과 가천의대 길병원을 인천지역암센터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가천의대 길병원은 민간의료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지역암센터로 선정됐으며, 인천광역시와 협력해 인천 전 지역을 대상으로 암예방사업 홍보, 암검진사업, 완화의료 제공 등 암관리사업을 실시하는 인천지역암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복지부는 시·도별 암진료·연구‧관리의 거점 기관을 육성하기 위해 2004년~2006년 10개 시·도의 9개 국립대병원에 지역암센터를 지정한 바 있다.이번 ‘기능형 지역암센터’는 지역암센터가 지정돼 있지 않은 시·도의 종합병원 중 이미 암센터로서의 시설·장비를 갖춘 병원을 대상으로 했으며, 선정된 기관에 대해서는 매년 암관리 사업비(2011년 152백만원, 국비·지방비 각각 50%)가 지원된다.지난 12월에 있었던 공모 신청결과, 경기·울산·인천 등 3개 지역 에서 5개 종합병원이 신청했다.학계·의료계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 평가 위원회’에서 사업계획서와 인력·시설·장비 내역서에 대한 서면 평가, 구두 평가 및 현지 평가 등 3 단계에 걸쳐 선정 평가가 이뤘다.해당 지역 및 병원의 지정 타당성과 ‘공공의료’ 부합성
2011-01-31 05:18의료기관 현황정보 등을 한 곳에서 파악할 수 있는 정부 주도의 포털사이트가 구축됐다.보건복지부는 국민들이 필요로 하는 검증된 건강·의료 관련 정보를 하나의 사이트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국가건강정보포털(http://health.mw.go.kr’ 서비스를 오늘(1월3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인터넷 등에 범람하고 있는 검증되지 않은 상업적 건강정보와 잘못된 의료정보로부터 국민들의 건강을 지켜나가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07년부터 복지부와 대한의학회 및 148개 전문의학회가 공동으로 다양한 건강정보콘텐츠를 쉬운 용어와 사진자료, 애니메이션 등을 이용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복지부는 개발된 건강정보 콘텐츠 450여종에 대해서는 전문가 검증 및 소비자 평가단 감수를 거쳐 복지부 로고 및 대한의학회 심의필증을 발급함으로써 신뢰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특히 의료기관을 이용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의료기관 현황정보, 수술종류별/병원별 진료비 정보, 항생제 처방율/제왕절개 수술 등 의료기관 평가결과 정보를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또한 건강담기(콘텐츠 퍼가기), 자동 업데이트 등 최신 기능을 적용해 블로그나 카페, 홈페이지 등으로 쉽게
2011-01-31 05:04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의료기관 인증제 시행에 따른 첫 번째 인증 의료기관으로 결정된 8개 병원 중 서울대병원을 비롯 4개 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오전 서울대병원에서 인증서 교부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서 진수희 장관은 의료기관 인증서를 직접 수여하고 관계자를 격려하면서 "앞으로 의료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1-01-29 08:37의사국시의 문제가 유출된 정황을 두고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28일, “문제 유출 행위가 영리를 위한 것인지 아닌지를 따지는 게 아니라 필기와 실기 문제를 빼내 복원했다는 행위 자체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하지만 이 같은 국시원의 입장에 대해 일선 의사들은 기출문제가 공개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며 반박하고 나섰다.의사국시의 기출문제가 공개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별 문제없이 으레 해왔던 관행인데 논란이 지나치게 확대되고 있다며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들이다.실기 시험의 경우, 문제를 복원해 응시 순서를 조정해가며 시험을 본 행위들에 대해서는 당연한 부정행위지만 그 외에 필기시험 등의 문제를 복원하고 이를 공유하는 것은 모든 의대생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과거부터 현재까지 내려온 관행이라는 것이다.근래 시험을 치렀다는 한 의사는 “기출문제가 공개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며 “공개가 되지 않기 때문에 나도 선배들이 외워온 기출문제들을 보며 도움을 받았고 후배들이 시험을 볼 때 도움을 주고자 같은 행위를 했었다”고 강조했다.이어 “의대생들이 시험을 볼 때 각각 자기 번호에 해당하는 문제를 외운 후 해설까지…
2011-01-29 05:54모 제약사로부터 개인적인 향응을 제공받았다는 구설수에 휘말린 서울시의사회 나 현 회장이 “1원도 받은 사실이 없다”면서 이같은 사실을 유포하고 검찰에 고발한 전국의사총연합에 유감의 뜻을 밝혔다.앞서 전국총의사연합 노환규 대표는 서울시의사회 나 현 회장이 지난해 12월 개인적으로 연회를 개최했는데 이 때 사용된 식대와 주류대 1천여만원을 모 제약사로부터 무상제공 받았다고 주장하며 나 회장과 해당 제약사를 각각 검찰과 공정위에 고발했다.서울시의사회 나 현 회장은 이와 관련, “전국의사총연합 노환규 대표가 서울시의사회에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고, 검찰에 고발하고 이 같은 사실을 유포했다”면서 사과를 요구했다. 나 회장은 이어 “지난해 연말 모처에서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부부동반 연말 송년회를 하였으며, 사용한 식대는 본인 개인 계좌에서 송금하여 결재가 완료 되었다”고 해명하면서, “이는 처방을 대가로 하여 향응을 제공 받는 대가성 리베이트와는 전혀 무관한 개인적인 송년회”라고 선을 그었다.또한 나 회장은 “함께 뭉치고 나아가도 힘든 의료계의 현실에서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사생활을 언론에 유포하고 회원간의 고소로 이어지는 오늘의 현실이 매우 유감”이며 “전국의사
2011-01-29 05:43레모둘린주사 등 4항목의 급여기준이 변경되고 자론틴캡슐 등 3항목이 신설된다.보건복지부는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을 개정·고시하고 오는 2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Treprostinil 1mg/mL, 2.5mg/mL, 5mg/mL 주사제(품명: 레모둘린주사)는 ‘기존의 폐동맥 고혈압 약제(Iloprost 흡입액과 Bosentan hydrate 경구제)에 반응하지 않아 교체투여하는 경우 동 약제가 적정용량에 도달할 때까지 1개월간 기존치료제는 용량을 서서히 줄이고 동 제제는 용량을 서서히 늘려 용량을 조절토록 명시해 1개월간 기존치료제와 병용투여를 인정했다.Somatropin 주사제(성장호르몬제)(품명: 유트로핀주 등)는 현 인정용량(주당 1.0IU/㎏)에 충분한 반응이 없는 경우에는 1.4IU/kg까지 인정하되, 허가사항에 따라 노디트로핀노디렛주에 한해 인정토록 개정됐다.Octreotide 주사제(품명: 산도스타틴주 등)는 현재 보존적 치료와 수술치료 외에 대체 가능한 약제가 없는 점 등 고려해 허가사항 범위를 초과해 △유미흉(Chylothorax)에 1일 0.3mg씩 7-14일간 투여한 경우(소아의 경우 적의 증감가능) △위·
2011-01-29 05:36장기요양의 중장기발전을 위해서는 ‘의료’와의 관계정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같은 의견은 박종연, 이윤환, 권진희, 이은미, 이호용, 김용현 등이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소에 제출한 ‘장기요양과 의료 서비스의 통합케어 모형 개발’연구보고서를 통해 제기됐다. 지난 2008년 7월에 도입된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는 초기에 적용대상 및 급여 범위, 서비스 인프라, 서비스 질 등 일부 문제점들이 제기됐지만, 점차 안정화되어 가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연구진은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간의 역할정립 문제가 표출되기도 한다고 보고, 장기요양과 의료 간의 관계 정립 문제가 상당히 중요한 과제의 하나로 부각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연구진은 건강보험과 장기요양보험의 서비스제공체계, 재원조달체계, 지불제도 등 보건의료체계 연구에서 ‘통합케어’ 개념의 고려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통합케어를 위해 무엇보다도 먼저 평가와 서비스 질에 대한 기본적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해야 한다”며 “통합케어의 제공 방법, 도구, 재원과 지불제도에 대한 토의가 충분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장기요양에서 운영되고 있는 촉탁의제도와 협력의료기관제도에 대한 개선방안이…
2011-01-29 05:31한국화이자제약의 신경병증성 통증치료제 ‘뉴론틴정’이 이물질 혼입으로 수입업무정지 처분을 받았다. 식약청의 한주간(24~28일까지) 행정처분 현황 자료에 따르면, 한국화이자는 ‘뉴론틴정600밀리그람’(가바펜틴)을 수입 판매함에 있어 기준서를 철저히 준수하지 못해 PTP내에 정제 및 흰색이물(정제조각으로 추정)이 혼입된 상태로 시중에 유통한 사실이 밝혀졌다. 수입품목인 ‘뉴론틴정’(신고일자: 2008.04.10., 제조번호: V090410)은 약사법 위반으로 오는 2월 1일부터 28일까지 1개월간 수입업무정지된다.또 알파제약(주)의 ‘이반트로키’는 기준이 90.0%~110.0%(표시량 히드로코르티손 2.5mg/정에 대하여)지만 검사결과 70.3%가 나왔다. 이에 따라 ‘이반트로키’는 유효성분 함량 부적합(10%이상 과부족) 판정을 받아 1월 25일자로 품목허가취소됐다. 이와함께 동양제약을 비롯한 6개 제약사가 재평가 자료 미제출로 품목허가 취소 행정처분이 대거 내려졌다. 남미제약(주) ‘남미클로닉신리시네이트정’, ‘남미클로르메자논정’, ‘남미클로르메자논정200미리그람’ 3개 품목은 재평가 자료를 제출하지 않아 2월 3일자로 해당품목 허가취소된다. 서울약품공업(주
2011-01-29 05:21온라인을 통한 의사연수교육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28일, 의협 회원 연수교육 포탈 원스톱 서비스가 제공되는 ‘KMA 교육센터(edu.kma.org)’ 개발 사업을 완료하고 2월 1일 전격 오픈한다고 밝혔다.‘KMA 교육센터’는 회원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기존의 사이버연수원과 연수교육 관리시스템을 통합하여 회원이 온라인으로 연수교육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도록 개발한 시스템이다. 이에 따라 의협회원들은 새로 구축된 ‘KMA 교육센터’에서 사이버연수교육 수강, 연수교육 일정에 대한 상세한 안내 및 검색기능 강화, 관심교육 알림기능, 실시간 연수교육 이수내역 확인, 이수내역서 온라인 발급, e뉴스레터 수신 등의 연수교육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의협에 따르면 이 교육센터는 사이버연수교육 플랫폼을 개선함으로써 콘텐츠 확보기반을 구축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또한 학회, 의과대학, 전문개발업체 등에서 개발한 사이버 강좌들을 올릴 수 있도록 해 풍부한 교육콘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의협은 앞으로 KMA 교육센터 오픈과 함께 진료현장에서 도움이 될 사이버연수교육 강좌를 새로 개발하여 제공
2011-01-29 05:18병ㆍ의원과 업체 간의 담합에 의한 보험사기에 대한 강력한 단속이 실시된다. 경찰청은 정부에서 추진중인 ‘정직한 보험질서 확립’을 위해 보험범죄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병ㆍ의원과 담합해 보험사기 등을 집중 단속한다는 방침을 밝혀, 의료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이번 단속 시행과 관련 경찰청은 “장기간의 경기침체 여파로 보험사기가 급증하면서 경제질서를 교란하고 선량한 보험가입자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면서 “사회 전반의 부도덕화를 초래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 강력단속을 추진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병ㆍ의원에 대한 강력한 단속이 시행되는 것은 지난해 8~10월까지 특별단속을 벌인 결과 적발건수가 가장 많았던 이유도 있다. 지난해 단속결과에 의하면 상해보험 5234명, 생명보험 738명, 사회보험 496명 등 총 2026건 6468명을 검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경찰청은 “위장ㆍ고의 교통사고 후 보험금 청구ㆍ편취하는 자동차 보험사기와 허위의 입원확인서ㆍ진단서 발급을 통해 보험금을 청구하는 병ㆍ의원 보험사기가 81%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경찰청은 전국에서 엄선된 최고의 수사인력으로
2011-01-29 05:02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과 임직원들은 28일 서울 동대문구 밥퍼나눔 운동본부 전농동급식소에서 ‘밥퍼나눔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가 동참했으며, 동아제약 임직원 40여명이 오전부터 준비한 밥과 반찬을 1200여명의 노숙자에게 직접 배식했다. 또한 강신호 회장은 나눔 봉사활동과 함께 후원금과 방한복구입비 615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2011-01-28 16:44한국콜마가 국내 최초로 국제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인증인 ISO22716(Cosmetic-GMP-Guideline on Good Manufacturing Practices) 인증을 획득, 28일 본사 피부과학연구소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이번 기념행사에는 한국콜마 강세훈 사장과 인증기관인 한국 에스지에스 박순곤 원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젝트 완료보고와 인증 수여식이 진행됐다. ISO 22716은 지난 2007년 11월 15일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국제규격으로 미국, EU, 일본, ASEAN 등 전세계적으로 화장품품질 가이드라인으로 채택하고 있다. 한국콜마는 이러한 글로벌화 추세에 맞춰 국제규격인 ISO 22716 인증을 획득했으며, 향후 화장품의 수출 증가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콜마는 어린이용, 목욕용, 색조화장용, 기초화장용 등을 포함하는 화장품 전체 유형에 대해 인증을 획득했다는 설명이다.이번 인증 심사는 국내에서 처음 실시된 것으로 프로젝트구성부터 1, 2단계 심사를 거쳐 엄격하고 철저한 검증을 통해 이뤄졌다. 아직까지 전세계적으로 ISO 22716 인증이 있는 화장품 기업은 거의…
2011-01-28 16:33